"김치가 뭐라고" 치매걸린 어머니의 간절한 외침 무시했던 무정한 자식들 피눈물 쏟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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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Flowerlife-t5c
    @Flowerlife-t5c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긴 사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 술술 풀리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