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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아니고 호구사네

지금저는 78세남편과 82세 상간녀 2년동안운동하고 식사전화 카톡불룬 아니라고 우깁니다 전너무마음이 아파요 어째해야되나요

대단 하시네요.용기에 감탄 합니다.

평생 가족을 살았다 하여 그이후 막무가내로 살어도 돤다는 건 본인의 착각요 부부란 가정을 울타라로 삼으며 공감대 형성해 가야 함을요 잘 들었습니다

거짓은 알았을 때 바로 잡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네요 놔두면 계속 더 지능적으로 된 거짓으로 발전 하는 듯요 에구 사상이 문제...

팽생을 무탈하게 살아오셨으니 노후는 남편분 즐겁게 사시도로 내버려두시고ㆍ아프셔서 병간호 하시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네요ㆍ

저도 사연자님과 같이 본집을 나와 삽니다 막내딸과 처음엔 큰딸 살리기위해 또 나를 위해 살다가 큰딸이 막내와 못 살겠다 해서 독립시키고 막내와 자유로이 돈벌이 하며 소소한 즉 나다운 삶을 사니 너무 좋네요 돈쓰는 여러가지로 남편 눈치 안봐도 되고 내가 벌어서 자유롭게 쓰고 싶은데 마음껏 쓰고 또 노후준비도 하며 즐겁게 사니 큰딸이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라네요 사람들도 예전부터 왜 그리 가정에 매여 본인 삶 안사냐고 했는데 애들이 어려서 상처받을까봐 망설였는데 지금은 너무 좋네요~

아휴 참... 무어라 위로해야할지모르겠네요 그래도 뒤 늦게라도 남편 의 과거를 알게 되였음을 고마울수밖에요 맞아요 사랑하는 여자는 남편의 깊은 마음속에 있 는것인듯합니다 현명한 정신으로...

남편 은 바람도피고ㅡ 외도 도 했는데 저는지금 남편 과 삽니다 이혼은답이 아니요 당신은 좀 문제가있네

나르시시스트네요. 남편과 친구 알아서 떠나갔으니 다행이다 생각 하시고~~ 남편과 시댁에게 준 사랑을 자신에게 주시면서 남은 삶을 사세요. 어렵지만 더 강해질 수 있어요

안타깝습니다. 아직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고 있군요? 마음속의 질투와 분노는 사랑에 비례하기 때문 입니다. 아내분도 이번 일탈로 인하여, 자신에게 죄책감과 고통을 평생 느끼며 살아야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이번일로 인해 두분의 사랑을 재확인 해보면 어떨까요?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아픔과 치유의 시간이 평생갈수도 있겠지요. 두분이 여행을 다녀와보세요. 처음 만났을때 가보았던 장소도 함께 가보시고, 그때의 소중했던 감정들을 되살려보세요. 그리고 서로 손을 꼬옥잡고, 펑펑 하염없이 울어보세요... 그리고 신혼이었을때, 서로 사랑했던 감정들을 떠올려 보세요. 삶의 시간들은 덧없이 짧고 소중합니다. 부디 두분이 마지막 삶까지 함께 하시고, 이별하지 마시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저는 용서 하자는 쪽입니다 모르면 좋았겠지만 알게 된 이상 자신의 의지가 중요 하겠죠 잊을 수가 있는지 없는지

본인이 나서지 말고 변호사를 통해서 권리를 반드시 찿으세요

대개는 사연자님께 공감하지만 이 사연에는 공감할 수가 없네요 콜라텍은 바람 피우는데가 아니에요 물론 일부 탈선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탈선하려면 콜라텍뿐 이겠어요 사무실, 동호회,골프장,각종커뮤니티,많고 많아요 그런데 남편이 바람피우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늙어가며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삶에 활력소가 된다면 오히려 기뻐해야죠 남편에게 솔직히 얘기해서 취미활동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이 사연자님 말을 듣고 더 이상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지 않고 더 이상 활력을 잃고 우두커니 앉아서 티비만 보고 있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랑이란 상대방이 좋은 걸 하게 해 주는 것 아닐까요 남편과 함께 취미생활 같이 하려고 노력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바람 핀것도 아니고 콜라텍 간것 가지고 이혼한다면 너무 성급한 것 같군요

혼자어 외남편에게 이야기하세요 답답바람난것도아닌데아유

혼자 끙긍거리며 온갖 상상에 휘둘리지 마시고 취미를 남편과함께 즐기세요 .. 콜라텍 춤 (노년에 좋은 운동)추며 노는곳이지 불륜 저지르는 모텔이 아닙니다. 세상을 너무 부정하시네요 자신의 잣대에 남편이 맞춰줘야하는 피곤한 스타일 같아요 잡으려하면 날아가는게 사랑입니다. 그냥 옆에 있는게 사랑입니다. 남은인생 재미있게 살고싶은 남편의 마음을 이해 못하시네요 남편은 따분한 쓴이님이 질리셨을듯 ..ㅋ 부부는 취미를 함께하며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행복합니다 . 제가 남편 입장이라도 쓴이님과 졸혼 땡큐입니다.^ 인생공부 좀 하시길 ..^

남편이 외도를 했나요..? 살림을 차리고 혼외 자식을 낳았나요..? 돈을 안벌어다주나요 ..? 폭력을 휘두르나요 ..? 부인 몰래 거짓말하고 콜라텍가는게 이혼 사유일까요..? 들으면 안좋아하니까 거짓말하는게 가정이편하고 노는게 재밌으니 하고싶은데로 한듯.. 무너져내릴 정도는 아닌듯싶어요 콜라텍 같이가서 즐기세요 남편 죄인취급하지 마시고요.. 같이 즐기자고 하세요 그여자분들과도 친구처럼 지내는게 오히려 남편을 지키는 방법 아닐까요..? 남편도 크게 벗어난 행동을 안할겁니다 .. 쓴이님은 남편을 소유물로 취급하는군요 한발짝 떨어져 평행을 유지하며 평생을 가는게 부부입니다. 변호사도 영업입니다 고객이 찾아오면 이혼시켜드리죠..^ 재산이 많을시 더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인생말년을 어떻게 살아야 현명한건지 생각해보세요.. 갱년기가 심하시네요 분명 후회하실겁니다. 이혼하시고 다른 남자를 만나봐야 전남편이 최고 였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매주 취미를 즐기시는 남편에게 응원합니다. 꽉막힌 맹꽁이 부인과 헤어지면 앤죠이하시며 노년을 즐겁게 화이팅 ~~!! 👍👍👍👍

성실하게 열심히 사셨네요

그럼요 부인이 너무 과민 반응을 보이시지 않나 생각합니다. 황혼 길인데~ 젊으신 것도 아니고 바람 핀다고 해도 그정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멋진 소설 .. 50대 변호사라면 인간들의 최악의 모습만 봐 온것만으로도 인간 본성에 대한 회의를 느꼈을 텐데 10대도 아니고 인간의 감정을 진정으로 믿었다?? 정말 소설이고 아니라면 변호사 때려치아라 . 그런 능력으로 어떻게 변호사 직업을 하냐

외모가 인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많은 시행 착오이죠. 당신은 그여자의 친절과 가식을 아름다움으로 착각했고 그녀는 당신의 순박한 외모를 어리석음으로 판단해 쉽게 자신이 요리할 수 있는 대상으로 판단했겠죠. 각자의 실수 였을 뿐입니다. 자신들의 판단이 얼마나 실체와 허상이 다른 것임을 둘다 깨닫길 바랄 뿐입니다.

악마의손길에서 벗어난ㄴ것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 발리 미래의좋은일만생각하세요.

변호사님.믿었던아내행동배신아픈상처.반대로격고있읍니다.늦바람피우는모습을보고있으니상처고통아픔에잠을못자고어젯밤에도통곡의눈물을흘리고괴롭읍니다.옳바른말하면이혼하자덤비고.80을바라보는나이에죽책도없이미처가고있으니.변호사님아직젊어요.자녀도없고.사치낭비심하네.새로운사람만나면치료될겁니다.

소설을 써도. 무식하게쓰고있네ㅡ

목소리가 참 듣기 좋네요^^

사랑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지. 님의 사랑은 짝사랑일뿐

ㅂㅈ 돌림빵한 여자는 답없다 ᆢ

뭔 운명같은 사랑이냐 그냥 atm기엿구만

앞푸로. 꽂길만. 가세요

가스라이팅 오지네... 먼가가 바뀌고 이상하면 바로 조사를 해야지 뭘 이거 저거 따지고, 돈 다 털리고 그제서야 움직이고 조사를 시작하냐? 하였튼 전부 사기꾼들 이구만!

그런여자 남자 등골만 빼먹어요 잘 했어요

님편씨! 원래부터 부인께서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변한 것이 아니였다고요 남자들은 다 그래~ 좋아보였겠지요 ~ 지금와서 감당도 못 할거면서 ㅋㅋㅋㅋ

띠동갑 연하의 나미에게는 그저 쓰니는 atm 지급기, 나미는 꽃뱀일뿐 예요. 쓰니는 재혼이나 재결합따위는 하지말고 일에 집중하세요.

소설에 진정성이 없어요^^.결혼시 부인이 남편을 사랑한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남편만 부인을 좋아 했어요 .결혼후 너무쉽게 벌어졌고, 부부 의 결합도가 너무 낮습니다. 20대라도 저런방식으로 결혼하지 않을 겁니다^^

부모님이 너무그립고 보고싶네요 어먼님의 유원이 너무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답답함니다

자녀가ㅡ없는지요 자녀얘기는 없네요

남의눈에 눈물빼면 자신은 피눈물 흘린다는것을 그리고 아무리 친구라도 남편한테 보내는이상한눈빛 초기에 차단하고 친구한테 남편뺏기면 자존심이 상하잖아요 아님 쿨하게 빈몸둥아리만 쫒아내야죠

정말 안타깝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전남편 인간도 아니네요 😢

이혼하세요깨진그릇다시붙일수없어요

외로웠다는말 그냥 자기 위로 일 뿐입니다

이혼 해야 합니다. 이 여자분 내면에는 바람이 항상 존재 합니다

케이녀 다그렇지 뭐. 안걸려서 그렇지 모른척해. .... 안그런 유부녀 없습니다 국결로가세요 다 밝히면 나라 없어집니다

친구와 서로 연락하는 걸 허락했다는 건 참 바보군요 싸우더라도 친구와 인연을 끊더라도 서로 연락하는 걸 못하게 했어야합니다 이성은 자주 만나고 연락하면 정이 들게 되는법입니다 아내분이 너무 순진하군요 희생하는 사람에겐 좋은 대접은 못받더군요 그게 인간입니다 아내의 권리, 한 인간의 권리를 찾지 못한 아내분! 착함도 좋지만 지혜로움은 아닙니다

저도경험한 일입니다 바람을안피운 사람은 있어도 하번밖에 안피운사람은 없답니다 아내분과 그사람과는 결코끝나지 않습니다 이상태를 끝내세요 상간년놈들 절대로 용서해주면 안됩니다 이혼하세요 그리고 상간남과 상간녀에게 위자료 청구하세요 용서는안됩니다 아네분은 또다른사라을 찿아나설 겁니다.

학교 생활 이 저녁 까지 회의 한다 고 매일 늧게 집에 늧어 오는것 저녁 늧게 ㅡ 레스토랑 식사를 한다는 것 ㅡ 바람 이군요

이혼하세요. 한 번 바람 핀 여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직장을 그만뒀다고 해도 믿을 수가 없어요. 바람 필수 있는 시간이 더 많이 생겼기 때문이에요그 여자는 제자리로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절대 절대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아요 바람 필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냥델구사세요.

끝내세요 노력해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일단, 남의 가정을 파괴한 상간남은 절대 용서하지마시고 숨쉬는것조차 고통스럽게 느끼도록 완전히 박살내야 됩니다 그다음 아내분한테는 더이상 신경쓰지마시고 본인의 인생만 챙겨야죠 어차피 바람난 아내였고 불륜의 과거는 더이상 지워지지도 않죠~ 이제 본인만 생각하시고 이혼또한 당연히 하겠죠~ 억지로 아내분을 용서하려 하지마세요 억지로 용서하는것은 그저 위선적인 모습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용서는 나중에 정말 아내의 불륜을 더이상 생각하지않게 되었을때 잊어버리는것으로 용서했다고 믿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내외에 다른 괜찮은 여성분을 친구로 만나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 어차피 아내분은 사연자님을 더이상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듯하니 더이상 불편한 관계에 얽매이는것보다는 본인만 생각하시는게 답이 아닐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