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현준님의 이야기 듣다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좋다 이것도 공감되네요 세월에 따라 젊음의 인생 에서 나이든다고 싫어하는자도 있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세월의 힘을 무시할수 없듯이 받아들이면서 그때에 공감 안할수가 없는데 재밌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이 최고인거죠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봄날이더라구요. 더워서 반팔을 입어야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낼은 비소식이 있네요. 봄비의 시작은 농부들에게 1년의 수확을 알리는 소식이라 하죠! 비가 많이 와야 농부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현준님도 행복한 하루였길~~^^ 좋은 밤 되세요.감기 조심하세요.
2:01 와(^.^*)현준 작가님노래 언젠가는 🤔한번쯤 들을 수 있겠구나 상상 했어요(^.^*) 날잡아서 어느날 오프닝 때 들려 주세용 히힛 구어체로 읽어주셔서 더욱 듣기 좋았습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내게 너를 찾아..하는 목소리 같기도하고.. 그런데 내 취미가 뭐였더라😅😂 잊고 살았군🫣 반성 했어요😔 황사라 미세먼지 많아서 목이 컬컬😢 현준님도 목관리 잘 하셔요 그래도 즐거운 퇴근길..😊 남은 저녁도 좋은 시간 되시길 정말 잘 들었습니다(*^.^)
손녀딸을봐주면서 어긋난딸과의 사이가 멀어진 육십할머니네요 정작 십분밖에 안되는거리인데도 이쁜손녀딸을 보러 가지못하는 입장이 서러울뿐입니다 딸이 다가오기전까지는 기다릴뿐입니다 오늘따라 퍽이나 딸과 손녀딸이 너무 보고싶네요 현준님 글을 잘들으며 잠이오질 밤을 기대며 잠을청해봅니다♥
잘 자요 :)
0:00 오프닝 멘트
4:03 1.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18:23 2. 걱정이 많을수록 꼭 익혀두야 할 삶의 기술
31:38 3. 나이가 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42:31 4.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현준님 꿀보이스 요즘 잘 듣고 있어요❤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면 또렷이 내용전달도 잘되고 있어요~~넘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오랫만입니다.
현준님의 이야기 듣다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좋다 이것도 공감되네요 세월에 따라 젊음의 인생 에서 나이든다고 싫어하는자도 있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세월의 힘을 무시할수 없듯이 받아들이면서 그때에 공감 안할수가 없는데 재밌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이 최고인거죠 반가웠습니다~~~
Thank I really loved the book ❤ and your reading is still amazing 🔥 although I'm in my twenties I'm going to take notes for sure 🔥🔥🔥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한 목소리 들으며
오늘도 꿀잠!!
28살 현생을 살고 있는 저는
미래의 마흔살엔 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한번 그려보게 되네요.
아침에 듣는 준님 목소리도 So Sweeeet!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봄날이더라구요.
더워서 반팔을 입어야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낼은 비소식이 있네요. 봄비의 시작은 농부들에게 1년의 수확을 알리는 소식이라 하죠!
비가 많이 와야 농부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현준님도 행복한 하루였길~~^^
좋은 밤 되세요.감기 조심하세요.
오..저 이번주부터 읽는 책인데…
현준님이 읽어주시니 반갑네요~
저 또한 딸이고..초딩딸을 둔 저는 왜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뭉클할까요 ㅠㅠ...듣다가 소장하고싶어 주문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듣네요
먼저번답글주신분께감사드립니다제입장만얘기한듯싶어서
쫌그랬네요
딸도나름대로섭섭한게있었나보죠...답글보고더많이생각해봅니다~~~
2:01 와(^.^*)현준 작가님노래
언젠가는 🤔한번쯤 들을 수 있겠구나
상상 했어요(^.^*)
날잡아서 어느날
오프닝 때 들려 주세용 히힛
구어체로 읽어주셔서 더욱
듣기 좋았습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내게 너를 찾아..하는
목소리 같기도하고..
그런데
내 취미가 뭐였더라😅😂
잊고 살았군🫣 반성 했어요😔
황사라
미세먼지 많아서 목이 컬컬😢
현준님도 목관리 잘 하셔요
그래도
즐거운 퇴근길..😊
남은 저녁도 좋은 시간 되시길
정말 잘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꼭..!ㅎㅎ
.늘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밤도 잘듣고 꿈나라로 가겠습니다❤😊현준님도 굿나잇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제 나이 육십이 넘고 보니 지난 시간들이 나에게 많은 약이되고 힘이되네요 지나간 시간이 나의 역사의 만든 단단함이 되네요
앗! 일등놓쳤다ㅎㅎ 잘듣고잘게요~
곧 마흔을 앞에두고 결혼을 하게 될 예정인 딸인데...뭔가 책 제목부터 확 와닿네요~잘 듣겠습니다^^ 나중에.저도 책을 꼭 구입해야겠어요~~~~~😊
결혼 축하합니다❤
손녀딸을봐주면서
어긋난딸과의 사이가 멀어진
육십할머니네요
정작 십분밖에 안되는거리인데도
이쁜손녀딸을 보러 가지못하는
입장이 서러울뿐입니다
딸이 다가오기전까지는 기다릴뿐입니다
오늘따라 퍽이나 딸과 손녀딸이 너무 보고싶네요
현준님 글을 잘들으며 잠이오질 밤을 기대며 잠을청해봅니다♥
10분 거리에 사는 딸이 왜 엄마를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서럽다,보고싶다는 말로 감정에 호소하며 편 들어 달라고, 같이 욕 해달라고 쓴, 마음이 투명하게 비춰지는 글. 이건 딸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어쩌면
ㅔ 마음이. 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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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가가셔도 됩니다
첫댓글인데 항상 잘 듣고있어요 ㅎㅎ 꼭 현준님으로만 들어요 ㅎㅎㅎ 잘때만되면 추천으로 현준님이 뜨네요 !! 매일밤 꿀잠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말씀드리고싶었어요 너무 의지하고있다구 (๑╹ω╹๑ )
오늘도 감사합니다
마흔😢 시간이
넘 빨리 가네요
맞아요ㅎㅎ
55:32
연꽃...
엄마 보고싶어
지금 32살인 딸이 40이 되면 이책 선물하려구요.
와우~ 우리 사랑의 현준작가님 노래도 대박나시겠어요. 오늘도 현준님의 따뜻한 온기의 목소리 연기에 귀가 솔깃해 진답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밤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