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ㅣ엄마가 건네는 이야기ㅣ책 읽어주는 남자ㅣ잠잘 때 듣는ㅣ오디오북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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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34

  • @따듯한목소리현준
    @따듯한목소리현준  10 місяців тому +22

    잘 자요 :)
    0:00 오프닝 멘트
    4:03 1.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18:23 2. 걱정이 많을수록 꼭 익혀두야 할 삶의 기술
    31:38 3. 나이가 들어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다
    42:31 4. 누가 뭐래도 재미있게 사는 게 최고다

  • @커피향기-d4b
    @커피향기-d4b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준님 꿀보이스 요즘 잘 듣고 있어요❤
    잔잔한 음악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면 또렷이 내용전달도 잘되고 있어요~~넘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 @인순-g4q
    @인순-g4q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랫만입니다.
    현준님의 이야기 듣다 믿을 수 없겠지만 나는 지금 내 나이가 참좋다 이것도 공감되네요 세월에 따라 젊음의 인생 에서 나이든다고 싫어하는자도 있어 아니라고 생각하듯이 세월의 힘을 무시할수 없듯이 받아들이면서 그때에 공감 안할수가 없는데 재밌게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이 최고인거죠 반가웠습니다~~~

  • @loodetata3940
    @loodetata3940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Thank I really loved the book ❤ and your reading is still amazing 🔥 although I'm in my twenties I'm going to take notes for sure 🔥🔥🔥

  • @아니야-i9w
    @아니야-i9w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한 목소리 들으며
    오늘도 꿀잠!!

  • @Hi_Sena9612
    @Hi_Sena9612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28살 현생을 살고 있는 저는
    미래의 마흔살엔 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한번 그려보게 되네요.
    아침에 듣는 준님 목소리도 So Sweeeet!

  • @소망이-r3t
    @소망이-r3t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봄날이더라구요.
    더워서 반팔을 입어야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낼은 비소식이 있네요. 봄비의 시작은 농부들에게 1년의 수확을 알리는 소식이라 하죠!
    비가 많이 와야 농부들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현준님도 행복한 하루였길~~^^
    좋은 밤 되세요.감기 조심하세요.

  • @옐로-y4o
    @옐로-y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오..저 이번주부터 읽는 책인데…
    현준님이 읽어주시니 반갑네요~

  • @이요다-p9l
    @이요다-p9l 3 місяці тому

    저 또한 딸이고..초딩딸을 둔 저는 왜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뭉클할까요 ㅠㅠ...듣다가 소장하고싶어 주문하고있습니다.

  • @신미애-o8n
    @신미애-o8n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시한번듣네요
    먼저번답글주신분께감사드립니다제입장만얘기한듯싶어서
    쫌그랬네요
    딸도나름대로섭섭한게있었나보죠...답글보고더많이생각해봅니다~~~

  • @strawberry55888
    @strawberry55888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2:01 와(^.^*)현준 작가님노래
    언젠가는 🤔한번쯤 들을 수 있겠구나
    상상 했어요(^.^*)
    날잡아서 어느날
    오프닝 때 들려 주세용 히힛
    구어체로 읽어주셔서 더욱
    듣기 좋았습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내게 너를 찾아..하는
    목소리 같기도하고..
    그런데
    내 취미가 뭐였더라😅😂
    잊고 살았군🫣 반성 했어요😔
    황사라
    미세먼지 많아서 목이 컬컬😢
    현준님도 목관리 잘 하셔요
    그래도
    즐거운 퇴근길..😊
    남은 저녁도 좋은 시간 되시길
    정말 잘 들었습니다(*^.^)

  • @aDH-m1u
    @aDH-m1u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늘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poetry_books
    @user-poetry_books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쏭쏭-87
    @쏭쏭-8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밤도 잘듣고 꿈나라로 가겠습니다❤😊현준님도 굿나잇요~

  • @0_SSUGI
    @0_SSUGI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 @김학영-i9q
    @김학영-i9q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 나이 육십이 넘고 보니 지난 시간들이 나에게 많은 약이되고 힘이되네요 지나간 시간이 나의 역사의 만든 단단함이 되네요

  • @sangmui1259
    @sangmui1259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앗! 일등놓쳤다ㅎㅎ 잘듣고잘게요~

  • @jin.e3151
    @jin.e3151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곧 마흔을 앞에두고 결혼을 하게 될 예정인 딸인데...뭔가 책 제목부터 확 와닿네요~잘 듣겠습니다^^ 나중에.저도 책을 꼭 구입해야겠어요~~~~~😊

  • @신미애-o8n
    @신미애-o8n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손녀딸을봐주면서
    어긋난딸과의 사이가 멀어진
    육십할머니네요
    정작 십분밖에 안되는거리인데도
    이쁜손녀딸을 보러 가지못하는
    입장이 서러울뿐입니다
    딸이 다가오기전까지는 기다릴뿐입니다
    오늘따라 퍽이나 딸과 손녀딸이 너무 보고싶네요
    현준님 글을 잘들으며 잠이오질 밤을 기대며 잠을청해봅니다♥

    • @let_it-flow
      @let_it-flow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10분 거리에 사는 딸이 왜 엄마를 보고 싶어하지 않을까? 서럽다,보고싶다는 말로 감정에 호소하며 편 들어 달라고, 같이 욕 해달라고 쓴, 마음이 투명하게 비춰지는 글. 이건 딸의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

    • @수연-z8k5p
      @수연-z8k5p 9 місяців тому

      어쩌면
      ㅔ 마음이. 하후
      ​@@let_it-flow

    • @flowerfam4472
      @flowerfam4472 8 місяців тому

      먼저 다가가셔도 됩니다

  • @Hbbeein
    @Hbbeein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첫댓글인데 항상 잘 듣고있어요 ㅎㅎ 꼭 현준님으로만 들어요 ㅎㅎㅎ 잘때만되면 추천으로 현준님이 뜨네요 !! 매일밤 꿀잠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말씀드리고싶었어요 너무 의지하고있다구 (๑╹ω╹๑ )

  • @rimy7297
    @rimy729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jennie_love1125
    @jennie_love112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흔😢 시간이
    넘 빨리 가네요

  • @Na0_1030-kny
    @Na0_1030-kn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55:32

  • @머쉬맘-v8n
    @머쉬맘-v8n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연꽃...

  • @juvelyyy
    @juvelyyy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엄마 보고싶어

  • @ys-cv9lt
    @ys-cv9lt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32살인 딸이 40이 되면 이책 선물하려구요.

  • @김덕순-r9h
    @김덕순-r9h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와우~ 우리 사랑의 현준작가님 노래도 대박나시겠어요. 오늘도 현준님의 따뜻한 온기의 목소리 연기에 귀가 솔깃해 진답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밤보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