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장이 찢어지다 예수의 몸이 찢어지다 그렇습니다 우리 김목사님은 참 많이 알고계십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도 우리를 보고 계시지요 ??? 설교 고맙습니다 우리 맨정신 tv 선생님 행하시는 큰일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을 간구 합니다 호칭에 관해서도 알려주시길 기다려 바랄께요 !
복음서는 예수가 죽을때 성전휘장이 찢어졌다고 기록합니다.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수없지만... 예수공동체는 예수의 죽음을 신과 인간을 구분하는 종교적 행위는 끝났다는 고백을 한겁니다. 성전휘장은...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구분짓는 행위이고.. 유대교는 그동안 이 휘장안쪽을 제사장들이 독점하고 종교장사를 했습니다. 안쪽에 성궤라는 궤짝이 있다고 하면서 선택받지않은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사기를 쳐왔습니다.. 바벨론군대.. 그리고 로마군대가 그 안에 들어갔지만 아무도 죽지않았습니다. 결국 궤짝도 사기이고... 인간을 죽일수있다는 야훼라는 신도 사기였던 겁니다. .. 예수공동체가 성전휘장이 찢어졌다고 한것은... 적어도 야훼가 모세가 만든 가짜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수 이후로는 야훼가 특별한것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성전중심의 종교.. 번제와 구별로 존재하는 종교는 더이상 의미없다는 선언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기독론때문에 다시금 야훼라는 신이 예수의 아비가 되어 최고신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로마교회는 개떡같은짓을 합니다. 교회안에 단을 만들고 또다시 단에 들어갈수있는 사제뿐이라는 개소리를 한겁니다. 단도 모자라서 이후에는 야예 제단앞에 벽을 세우고 사제들만 그 안에서 미사를 하고.. 교인들은 종소리가 들리면 절이나 하다가... 문이 빼꼼이 열리면 사제가 성찬떡을 들고나와서 교인들의 입을 벌리게 한후에 입안에 넣어주는 그야말로 개수작을 했던겁니다. .. .. 복음서도 기록한 예수공동체의 고백.. 더이상 인간과 신을 구별하는 종교는 필요치않다는 고백.. 종교로 부터 자유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고백.. 이 고백은 바울의 기독론이 만들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 고백을 따르던 예수공동체는 에비온이라는 이름으로 정죄되어 교회밖으로 쫒겨나고.. 교회안에 제단을 만들고 제단을 독점한 사제패거리들에 의해서 예수교의 가장 중요한 고백중 하나인 이 고백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예수교에는 성직자라는 신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건물을 지을수 없으며... 제단을 만들어 신의 영역을 만들수없는 겁니다. 신을 위한 그 어떤 종교행위도 필요치않습니다. 바울의 기독론의 만든 로마교회 그리고 그리고 새살림 차린 개신교.. 그 어떤 교회도 교단과 건물과 구별된 제단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의 가르침과는 무관한 집단인겁니다.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하늘과 땅과 별과 우주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십자가를 지고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신 것도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언제가 꼭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꼭 인격적으로 만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너무너무잘하세요 이계 설교지 귀가 빵빵 뚤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휘장이 찢어지다
예수의 몸이 찢어지다
그렇습니다 우리 김목사님은 참 많이 알고계십니다
목사님 천국에서도 우리를 보고 계시지요 ??? 설교 고맙습니다
우리 맨정신 tv 선생님 행하시는 큰일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도우심을 간구 합니다
호칭에 관해서도 알려주시길 기다려 바랄께요 !
부정은 맞는데 그럼 긍정은?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죄에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되는것이 복음이다
복음서는 예수가 죽을때 성전휘장이 찢어졌다고 기록합니다.
실제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는 알수없지만...
예수공동체는 예수의 죽음을 신과 인간을 구분하는 종교적 행위는 끝났다는 고백을 한겁니다.
성전휘장은...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구분짓는 행위이고..
유대교는 그동안 이 휘장안쪽을 제사장들이 독점하고 종교장사를 했습니다.
안쪽에 성궤라는 궤짝이 있다고 하면서 선택받지않은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사기를 쳐왔습니다..
바벨론군대.. 그리고 로마군대가 그 안에 들어갔지만 아무도 죽지않았습니다.
결국 궤짝도 사기이고...
인간을 죽일수있다는 야훼라는 신도 사기였던 겁니다.
..
예수공동체가 성전휘장이 찢어졌다고 한것은...
적어도 야훼가 모세가 만든 가짜신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수 이후로는 야훼가 특별한것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성전중심의 종교..
번제와 구별로 존재하는 종교는 더이상 의미없다는 선언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기독론때문에 다시금 야훼라는 신이 예수의 아비가 되어 최고신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로마교회는 개떡같은짓을 합니다.
교회안에 단을 만들고 또다시 단에 들어갈수있는 사제뿐이라는 개소리를 한겁니다.
단도 모자라서 이후에는 야예 제단앞에 벽을 세우고 사제들만 그 안에서 미사를 하고..
교인들은 종소리가 들리면 절이나 하다가...
문이 빼꼼이 열리면 사제가 성찬떡을 들고나와서 교인들의 입을 벌리게 한후에 입안에 넣어주는 그야말로 개수작을 했던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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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도 기록한 예수공동체의 고백..
더이상 인간과 신을 구별하는 종교는 필요치않다는 고백..
종교로 부터 자유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고백..
이 고백은 바울의 기독론이 만들어지면서 사라지게 됩니다.
이 고백을 따르던 예수공동체는 에비온이라는 이름으로 정죄되어 교회밖으로 쫒겨나고..
교회안에 제단을 만들고 제단을 독점한 사제패거리들에 의해서 예수교의 가장 중요한 고백중 하나인 이 고백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예수교에는 성직자라는 신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건물을 지을수 없으며...
제단을 만들어 신의 영역을 만들수없는 겁니다.
신을 위한 그 어떤 종교행위도 필요치않습니다.
바울의 기독론의 만든 로마교회 그리고 그리고 새살림 차린 개신교..
그 어떤 교회도 교단과 건물과 구별된 제단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의 가르침과는 무관한 집단인겁니다.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래도 하늘과 땅과 별과 우주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십자가를 지고 우리 죄 때문에 죽으신 것도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언제가 꼭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꼭 인격적으로 만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