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교회는 나를 부자되게하고 세상만사가 잘되게 하는 예수를 가르치지 절대로 나를 죽여서 하나님의 신부를 만드는 예수를 얘기하지 않죠.그래서 건물이 성전이라고 생각하는 바리새인들의 생각자체를 허물어 버리죠 이성전을 허물고 3일만에 짓겠다고 그게바로 예수님 그자신이 성전이라고 얘기하는데 제자들은 그게 어찌가능한지 못알아먹었죠.그래서 바리새인 생각이 오늘날 우리가 예수바라보는 시각이에요. 그게 우상이죠 그우상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박살이 나야 내가 주님과 함께 거할수 있는 놀라운 십자가의 신비죠 그래서 그 놋뱀를 알았다면 그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이며 은혜입니다.
죄란 곧 "나의 의" "나의 옮음"이다 "예수님의 의" "은혜"를 깨닫는다고해서 "나의 의"가 없어지지 않는다 전 보다 줄어든지는 모르겠으나 온전히 없어져야되지 줄어든것이 뭔 의미가 있나! 나의 인생은 마치 게와같다 게는 옆으로만 걷는다 내인생 하나님앞에서 앞으로만 걷고싶다 굳세게 앞으로 걷는것처럼 보이나 어느새 나는 또 옆으로 걷고있다 또 그짓을 하고있는 사악한 나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은 옆으로 걷는 나를 앞으로 걷게하는것이 아니라 옆으로 걷는 더러운 내의의 상태로 그냥덮어버린다 그분이 흘리신피와 물로 그리고 선하신 맘과 열정으로..선하게 변화되어서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죄의 모습위에 예수님을 덮어버리고 구원시키신다 사람은 내용을 보지만 하나님은 덮으신 예수님만 보신다 나의 죄를 타자들이 알게되면 정네미가 떨어지는것이 인지상정이데 하나님은 정네미도 안떨어지나
김성수목사도 하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해서 전하는 나팔수 일뿐입니다. 김성수 목사에 갇히지 마세요 김성수가 전하는 예수를 발견하세요 그 예수가 님을 살립니다. 전하는 자는 사라지고 예수만 남으면 됩니다. 성경말씀 보면 씨를 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씨앗을 알아먹고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일이 먼저이고 예수님은 그일의 완성이신 십자가를 지셔서 성령을 주신겁니다.전하는 자도 필요하지만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들이 마치 믿음의 선배들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설교들인건 좋은데요. 결국 자살하신 분인걸로 아는데 그럼 결국엔 천국 백성은 아니지않을까요... 그리고 그 설교자료들을 보존하는건 좋은데 지금도 서울서머나교회에서 그분의 설교로 주일 설교를 하는건 옳다고 생각되지않네요. 확실히 이상한 모습이죠..
자살하면 지옥가고 자살 안하면 천국 가나? 결국 천국은 우리의 선한 삶이 조건이 되어 가는 것인가? 살인자는 천국 못가나? 착하게 사는 자만 천국가나? 창녀 세리들은 다 지옥갔나? 믿음 + 행위 = 천국인가? 천국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이다. 자격없는 죄인들이 그분의 은혜로 가는 곳이 천국이다
B.S K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율법으로 정죄하려면 타인을 미워만 해도 이미 살인입니다 살면서 "죽겠네","죽고싶다"라고 말하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습니까? 그렇게 율법으로 죄를 결정하면 이미 우린 모두 자살했는데 그 입장에 누굴 정죄합니까?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자르라는게 율법인데 그 율법아래 있는 교회의 신도 중에 죄로인해 장님에 외팔이 본적있습니까? 어차피 자신도 이미 죄인이면서 자신의 있지도 않은 의로 타인을 정죄하지 마십시오들
듣고 또 들어도 천재이신 것 같아요. 감탄합니다. 계속 성경말씀보며 묵상하며 기도하게 되네요. 이것이 진짜인가...성경의 한 부분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기다리듯 저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달아 알기를 계속 묵상하게 되네요. 놀랍네요 설교가. 천재이신 것 같아요 예수님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감사하네요 예전에는 목사님 마지막이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어요. 무슨 뜻이였는지.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여튼 인간적으로 고마워요 목사님. 이런 설교 남기고 가주셔서.
유씨앗 이분 맞는데 너무 염세적입니다. 저는 욕심 추구하는바가 강할 때 집착이 생기거나할때 그때 이분설교 듣습니다. 예수님 주인으로 모시고 의지 하면서 살면 서 주님이 허락한만큼 누리고 살다 가면되는것 같습니다. 이 호코스모스의 세상은 악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의 성도됨을 오직은혜로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발현되는 선한행위 옳은행실 성도됨의 삶을 살아가면 될것 같습니다.
@크로노스카이로스 죄안짓는 영으로살땐 천국이고 이땅의 사는 동안 죄성이 늘 손짓을 해대니 싸우며 이겨 나가는 중에 생지옥을 맛보게 되고! 왜냐 육신으로써의 즐거움은 다 벗어 던져 뿌러 한 알의 밀알로 날마다 죽어야 하니까 그래서 이세상에서 이미 경험하고 그 곳으로... 믿는다 하면서 한 편으로는 결국 죄와 타협하면 생지옥은 아니나 사후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썸요!
죄는 윤리와 도덕적인 개념이 아니다. 죄의 본질이 무엇인지 지식으로 신학으로 가르쳐서 될 문제가 아니다. 죄는 행위 이전에 아담으로 부터 존재적으로 물려 받은 선악과의 존재적인 문제이다. 씨와 열매가 존재적으로 다른 양상의 문제이다. 죄는 인간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는 하나님만 의롭다 하심을 나타나기 위해 에덴 동산 중앙에 두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그 열매로 정하신 것이다. 죄를 정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다. 죄는 하나님의 주권 문제와 존재 문제와 관계 문제와 생명나무의 씨와 열매가 없는 문제이다. 생명나무의 씨와 열매 그 첫 씨와 그 열매가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는 독생하신 존재의 열매이다. 씨는 씨로 알고 열매는 열매로 알때 존재적으로 다른 양상의 문제 즉 존재 안에서 다른 위치와 자리의 문제점을 조명으로 밝히 보게 된다. 배운것은 관념과 사상 개념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약점을 알아야 한다.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데 ... (베드로후서 3: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9 개역개정 (KOR) 세상 속 탕자가 회개하여 돌아오면 천국에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신데 ..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 누가복음 15:7 ) 세상에 관심도 없다시는 설교 말씀은 하나님의 참 뜻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
이런씩으로 개념을 확장하면 균형이 무너짐 성경이 지적하는 것 이상 확대는 좀 삼가해야 죄는 지체속과 마음속의 파세마와 에피쉬미아로 한정해서 보아야지 너무 넓게 해석하면 죄의 반대는 영지주의적 관점에 빠 지게되지요 의는 개념이 아니에요 실제 우리속에 이루어지는 진리입니다 죄의몸을 멸하시고 다시는 사망이 그를 주장하지 못하는것처럼 지금 정과욕심이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못박혀있고 그가 우리안에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조에로 사는 것입니 다 이건 실존이 아니고 진리입니다 죄의 개념을 너무 확장해서 신앙을 실제없는 지식체계로 만들면 안됩니다 그분에게 말은 개념이 아니라 인격이고 삶이고 그분 자신입니다 진리는 그가 깨닫게 하시고 그가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그는 우리속에 진리가 이루어지게 하는 분입니다
댓글창 열어 놓아서 감사하네요^^ 김성수 목사님은 좋은 영향도 많이 주셨지만 악 영향도 많이 주신분입니다.. 하나님을 지식으로 이해하려다가 결국 자살로 마감하신분입니다 .. 말씀은 성령께서 알게 하셔야 위로부터 오는 믿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0 년 전쯤에 김성수 목사 설교 열심히 들었었고 잘못된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본인이 전혀 의도 하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천재적인 지식욕구로 바벨처럼 높아진 지식이 보입니다 성경지식과 이해가 생명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삶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 하나님께 쓰여진 부분이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항상 생각하시며 사람에 의해 해석된 성경지식과 이해를 추구하기 보다는 성령의 조명을 구하며 성경을 읽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
너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자리로 몰아가셨다니..... 이분 설고를 듣다보면 너무 편향적이네요. 자기 우월적성향이 강하신듯 간혹 복음을 어렵다든가 구원이 어렵다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구원을 주셨다는? 믿음면 예수님안에서 그분 뜻가운데서 살게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뭘 그렇게 복잡하게..... 인간중심 해석으로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요. 그냥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요 쉬워요..... 이분 설교 들어보면 뭐가 그렇게 꼬여있는지..... 어둠의 역사가 교묘하게 분리 시키는 느낌.....
@@LEE-ny1yb선악지식나무 & 선악과. 분명히 다르죠!? 원어성경에는(창세기 2장17절) "과실" 이란 단어가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왜 선악과 입니까? 성경을 지들 멋대로 번역하고, 지들 멋대로 가르치고 있는주제에 '자살' 했다고 ㅈㄹ발광떠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수준,,,,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이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이분 통해 깨닫는 건, 사람은 아무리 훌륭대단순수해 보여도, 그 속은 하나님만 아신다는 사실과, 설교를 은혜롭게 하는것과 본인이 그런 은혜를 누리는건 별개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너희의 이루라" 하신 주의 말씀을 깊히 새겨야 겠네요~
참 괘변을 쏟아내시는군요. 성경의 내용을 여기저기서 꺼내어 짜집어서 유래없던 새로운 스토리를 구성하시네요. 그렇게 이상한 본인만의 성경해석과 꼬이는 논리와 괘변이 이상해서 잘 이해가 안된다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수준이 너무 높아서 너희들이 못좇아 온다며 핀잔을 주곤 하시던 이 이단목사님. 예수님께서 성경에 논란의 여지가 없이 명백하게 하신 여러 말씀들마져도 자신이 새롭게 각색해서 희한하게 재해석하고 예수님의 뜻을 희석내지는 왜곡시키는 달란트를 가지셨던 이 분 (과거형).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이 물었다? 살릴려고?내가 죽을께?독이 해독제?예수가 뱀이되어 죽어야할 우리 뱀들이 살아나는것?-- 성경의 의미는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놋뱀사건도 믿음의 영역이다. 그걸보면 사는 것이니까.....우리 신약에서는 그 놋뱀을 보는 것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이 간단한 교리를 곡해하는 설교임. --그러니까 설교의 시작은 놋뱀은 무엇인가 부터해서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 구원얻는가로 마쳤어야 한다....
예장합신 결의문 결론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고 김성수의 강론 내용은 장로교회나 개혁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사료됩니다. 2) 그의 적은 누룩이 많은 신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는 사단적인 요소가 많아 보입니다. 3)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벧후 3:16), 연약한 신자들이 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교단 산하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은, 고 김성수 목사의 강론을 일체 읽거나 듣거나 추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고 김성수 목사의 강론을 권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을 엄히 꾸짖고 금하도록 치리할 것을 권면합니다.
이훈재 그게 바로 죄를 못 벗어난 것입니다. 김성수목사님의 순수성과 대체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의 깊이를 인정하지만 가끔 내가 높아져서 과유불급한 경우를 봅니다. 어쩌면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현실의 절망감에 빠져서 생을 마감하셨는지 모릅니다.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죄의 시작과 본질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내가 하나님되고 주인되고자 하는 '육신'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창3:5).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사탄을 하나님과 주인으로 추종하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이런 상태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고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요16:9). 누구든지 입으로는 주님 주님 부르고 심지어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권능도 행할 수 있지만 주님의 주님 되심 앞에 순종하지 않으면 불신앙이요 죄입니다(마7:21-23).
진짜크리스쳔은.....학원선생이 아니라 무직인 주부도 공격당하며 박해.핍박당한다. 노무현 자살운운.김성수 자살운운. 너희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들'을 사냥해서(왕따몰이 조직스토킹) 죽여놓고(자살로 몰고)..... 또한 그 죽음조차 자살이라며 고인들을 욕되게 하는 게 습관이 되있다. 그리고, 세상의 인정이 왜 필요한데 ?! 그저 하느님의 사랑에 사로잡혀 그 열정에 불타서 하느님의 사업에 몰입하여 사람들을 깨우쳐 주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무슨 인정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 예수가 사람들의 인정이 필요한 분이셨나, 어리석은 자야 ?
...ㅊㅊㅊ.....율법 계명과 영적 복음 말씀을 구분조차 못 하며 왠 ? 목소리만 높이나..???.. 대단히 미안하지만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인간들은 피조물이기에 죄가 있던, 없던...당신을 찾는 백성들에게 팔 벌려 기다리시지만... 그 들은 반듯이 당신의 계명을 지켜야만(마르코1:4-5, 마태오28:19-20, 룻가22:19-20)...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며... 그 성령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느님께 인간을 데리고 가는게...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고,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들은 500여년 전에...농부이신 창조주 하느님이 돌보시고 가꾸시는... 그리스도의 몸인 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갔기에.....떨어져 나간 가지에게는 참 포도나무를 돌보시는...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읍니다....(요한15:1-10)... 성령이 없기에 성서와 복음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저렇게 인간의 지혜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구약 율법의 백성들처럼...얼굴과 눈과 귀가 너울에 가려 있어... 복음말씀을 통하여 하시는...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말씀를 못 알아 듣습니다... 그 너울은 인간의 영혼이 주님께 다가 갈 때만.....주님이 걷어 주시고 열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가르침을...부정하고, 거절하고... 스스로 인간의 어두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ㅊㅊㅊ...
왜 장대에 놋뱀이 달려있는지 이제 알게되네요.
여지껏 교회서는 왜 놋뱀인지 들어보질못햇엇습니다
진리를 이렇게 올바로 가르치신 목사님은 김성수목사님뿐이신듯~~
기존교회는 나를 부자되게하고 세상만사가 잘되게 하는 예수를 가르치지 절대로 나를 죽여서 하나님의 신부를 만드는 예수를 얘기하지 않죠.그래서 건물이 성전이라고 생각하는 바리새인들의 생각자체를 허물어 버리죠 이성전을 허물고 3일만에 짓겠다고 그게바로 예수님 그자신이 성전이라고 얘기하는데 제자들은 그게 어찌가능한지 못알아먹었죠.그래서 바리새인 생각이 오늘날 우리가 예수바라보는 시각이에요. 그게 우상이죠 그우상이 십자가에 못박혀서 박살이 나야 내가 주님과 함께 거할수 있는 놀라운 십자가의 신비죠 그래서 그 놋뱀를 알았다면 그또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이며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셔서
악한 나를 구원하시고
복음을 알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주셨으니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끌려갑니다 아멘
이 말씀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을 까요?
과유불급이란 단어보다는 본질의
해석을 어디에다 맞추는것이 보다더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좋은 설교입니다
항상 왜 하필 장대에 매단게 놋뱀일까 궁금했는데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라서 올리시면 오해소지가 많습니다 앞뒤맥락이 끊기지 않게 편집해주세요
자기 백성을 위해 오신 예수님..
여타 뭇 백성을 위해 오신 모두의 구주가 아니고 오직 자기 백성을 위해오셨네요.
그래서 그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합니까. 우주에서 보면 없는것과 같은 미물도 안되는 똥덩이를 건지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그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감격 그자체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그것도 창세전에 언약을 새우신 놀라운 사랑
참 복음 설교 은혜롭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김성수목사님 감사합니다
미국에 계신 목사님의 가족들이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50년 넘게 살아오면서 몰랐던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분이
김성수 목사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도바울 닮으신 목사님을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아 아 아 😊😊난 😊😊😊😊😊😊😊😊😅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우상의 예수를 죽이고 그리스도예수믿음!!!!
감사합니다
죄란 곧 "나의 의" "나의 옮음"이다
"예수님의 의" "은혜"를 깨닫는다고해서 "나의 의"가 없어지지 않는다 전 보다 줄어든지는 모르겠으나 온전히 없어져야되지 줄어든것이 뭔 의미가 있나!
나의 인생은 마치 게와같다 게는 옆으로만 걷는다 내인생 하나님앞에서 앞으로만 걷고싶다 굳세게 앞으로 걷는것처럼 보이나
어느새 나는 또 옆으로 걷고있다 또 그짓을 하고있는 사악한 나의 모습을 본다 하나님은 옆으로 걷는 나를 앞으로 걷게하는것이 아니라 옆으로 걷는 더러운 내의의 상태로 그냥덮어버린다 그분이 흘리신피와 물로 그리고 선하신 맘과 열정으로..선하게 변화되어서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죄의 모습위에 예수님을 덮어버리고 구원시키신다
사람은 내용을 보지만 하나님은 덮으신 예수님만 보신다 나의 죄를 타자들이 알게되면 정네미가 떨어지는것이 인지상정이데 하나님은 정네미도 안떨어지나
처음들었으때 이거교주냐신천지냐했는디 듣다보니 진리를 말하네
아멘
놀라운 말씀이에요..
감사합니당.
로고스이신 예수님인데... 요1:1~3 예수님은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나님을 만난자만이 이 설교에 동감할듯 한국교회목사들은 이런설교 싫어할듯 내 생각지만
저도동감이에요
저도 정말 동감
처음 듣는것 같은 마씀인데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이것이 정통이죠...!!
맞아요
안녕핫지요
마음 고쳐먹기!
Nina Kang 뭐가 정통 이라는건지 한심하네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 이단소리 들을수밖에 없었다..
수준이 너무 월등함
알아듣질 못하니 그냥 눈가리고 이단거린거지....
이분은 웨스트민스턴신앙교리에 철저히입각한 복음주의입니다. 기존교회들이 기복신앙으로 변질된거지요.😀😀십일조 강요하는 삯꾼교회에서 절간 설법을 들었으니. 달리들리지요
전세계에서 100년에 한번태어날까말까한 목사가 하필 대한민국에 태어났고 , 내가 현시대에 태어나 이목사님을 만난게 정말 행운인가 싶습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그은혜받고 늘 감사하게됩니다
김성수목사도 하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해서 전하는 나팔수 일뿐입니다.
김성수 목사에 갇히지 마세요 김성수가 전하는 예수를 발견하세요 그 예수가 님을 살립니다. 전하는 자는 사라지고 예수만 남으면 됩니다. 성경말씀 보면 씨를 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씨앗을 알아먹고 열매를 맺게 하는 하나님의 일이 먼저이고 예수님은 그일의 완성이신 십자가를 지셔서 성령을 주신겁니다.전하는 자도 필요하지만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참진리만을 전한 하나님의 위대한소모품 김성수목사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1000년에 한번 날까ㆍ말까한 분 같아요. 김성수 목사님을 대한민국에 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희에게 말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진리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계시지 않지만... 항상 살아계시는 것만 같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더한층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신비하신 말씀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들이 마치 믿음의 선배들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설교들인건 좋은데요. 결국 자살하신 분인걸로 아는데 그럼 결국엔 천국 백성은 아니지않을까요... 그리고 그 설교자료들을 보존하는건 좋은데 지금도 서울서머나교회에서 그분의 설교로 주일 설교를 하는건 옳다고 생각되지않네요. 확실히 이상한 모습이죠..
자살? 자살하면 생명주신이에 대적이라하여 지옥간다고들 들어서 알고있죠? 성경은 그리스도밖에 있어면 모두죽은자라는데ㆍ생명은 예수안ㆍ예수만 산자라는데 어쪄죠? 예수안에 영생 맛본자들은 자살에 메이지않아요ㆍ죽은자가 죽은게 문제되나요ㆍ괜잖은건 아니지만 ㆍ메일이유는 없단거죠ㆍ예수님도 나로 실족지말라셨죠ㆍ그를통해 전해지는 소리 예수그리스도 은혜만 찻아 누리면됩니다 ㆍ
+김해선
자살은 살인입니다.
이미십자가에서나는죽고
이제내가사는것이아니라
내안의
예수께서사신바되었다면
주의 종으로써 이미
내목숨이 내것이아닌데
어찌 자살을할수있겠습니까
이땅에서 예배는 산사람들이
드려야합니다.
죽은자와는성도와의교제가
되지않기때문입니다
성도와의교제도예배인줄로압니다.
먼저가신분들과 함께예배드리는것은 부활후에
하면됩니다.
자살하면 지옥가고 자살 안하면 천국 가나?
결국 천국은 우리의 선한 삶이 조건이 되어 가는 것인가?
살인자는 천국 못가나?
착하게 사는 자만 천국가나?
창녀 세리들은 다 지옥갔나?
믿음 + 행위 = 천국인가?
천국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이다.
자격없는 죄인들이 그분의 은혜로 가는 곳이 천국이다
B.S K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말이 성경에 있습니까? 율법으로 정죄하려면 타인을 미워만 해도 이미 살인입니다 살면서 "죽겠네","죽고싶다"라고 말하고 생각한적 한번도 없었습니까? 그렇게 율법으로 죄를 결정하면 이미 우린 모두 자살했는데 그 입장에 누굴 정죄합니까?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자르라는게 율법인데 그 율법아래 있는 교회의 신도 중에 죄로인해 장님에 외팔이 본적있습니까? 어차피 자신도 이미 죄인이면서 자신의 있지도 않은 의로 타인을 정죄하지 마십시오들
하나님께서 쓰신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귀한 역사하심을 무한하신 아카페 사랑 너무나도 감사하고 찬양 올려 드려요!
편집본 말고 전체설교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산상수훈 27강해입니다. 검색해서 영상설교 보시면 됩니다.
유튜브 채널
맨정신티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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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성경에서 말하는 죄가 사회 도덕적 관념이였다면 첫번째부터 걸려넘어지는분이 하나님이죠 어린아이까지 모두죽여라 라고 시키신분이 하나님이 이시죠 하나님은 죄랑 상관없는분이에요 그러니 도덕적으로 훌륭한사람이 되자가 무슨의미가 있어요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김성수 목사님
말씀으로 들으니 은혜롭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천재이신 것 같아요. 감탄합니다. 계속 성경말씀보며 묵상하며 기도하게 되네요. 이것이 진짜인가...성경의 한 부분에 살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제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기다리듯 저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달아 알기를 계속 묵상하게 되네요. 놀랍네요 설교가. 천재이신 것 같아요 예수님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요. 감사하네요 예전에는 목사님 마지막이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되어요. 무슨 뜻이였는지.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여튼 인간적으로 고마워요 목사님. 이런 설교 남기고 가주셔서.
참 말씀 이시네요. 저 복음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
성령이 아니면 알아들을수 없죠. 그래서 말씀 아는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전혀 알수없는거죠 말씀이 들리는거 자체가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의 증거죠
목사님 쓴 책 구할수없나요.동영상 올리신분은 아실것같은데.
어떤 방법도 구할수없군요 .
메세지 좀 남겨주시면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seoulsmyrna.co.kr/index.php?mid=books
이곳에서 알아보세요.
권없음 . 한글판 그런기독교는 없습니다. 가 없네요. 국내서점에는...
유씨앗 이분 맞는데 너무 염세적입니다. 저는 욕심 추구하는바가 강할 때 집착이 생기거나할때 그때 이분설교 듣습니다. 예수님 주인으로 모시고 의지 하면서 살면 서 주님이 허락한만큼 누리고 살다 가면되는것 같습니다. 이 호코스모스의 세상은 악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의 성도됨을 오직은혜로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발현되는 선한행위 옳은행실 성도됨의 삶을 살아가면 될것 같습니다.
@크로노스카이로스 죄안짓는 영으로살땐 천국이고 이땅의 사는 동안 죄성이 늘 손짓을 해대니 싸우며 이겨 나가는 중에 생지옥을 맛보게 되고!
왜냐 육신으로써의 즐거움은 다 벗어 던져 뿌러 한 알의 밀알로 날마다 죽어야 하니까
그래서 이세상에서 이미 경험하고 그 곳으로...
믿는다 하면서 한 편으로는 결국
죄와 타협하면 생지옥은 아니나 사후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썸요!
서머나교회
연락하면 책이 여러가지입니다
이런 참진리의 말씀과 책들이있어 공부하는게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왜 세상사람에게 관심이 없나요 .
세상에
그럼 그 세상을 버리면 되지 오셔서 왜 십자가에 죽으셨나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쓰신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맞네요
이렇게 잘라 올리시면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습니다.
인간 철학믿지마세요~ 진리는 오직 성경말씀입니다~
그렇죠 김성수 목사님 말씀 많이 들음ㄴ 성경의 진리를 깨닳을 꺼예요
@@투나이트쇼댁은 김성수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 것이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게 아닙니다 창세기 2장17절 어떻게 배우셨나요? ' 선악"과"를 먹지말라 !' 이렇게 배우신것 맞죠!? "원어성경"에는 저렇게 씌여있지 않습니다 '선,악 그지식나무로 부터는 먹지말라'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신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럼 알아 듣게 말해야지? 못알아 듣게 말하고 깨닫지 못하면 죽인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사랑의 하나님??그냥 겁주고 말잘들으면 천국이라는 상을주고 말않들으면 지욕에 쳐넣고 영원히 불로 구원서 고통 주겠다? 웃기고 자빠졌네!! 하나님은 그런 독재자로 만들어??
죄는 윤리와 도덕적인 개념이 아니다. 죄의 본질이 무엇인지 지식으로 신학으로 가르쳐서 될 문제가 아니다. 죄는 행위 이전에 아담으로 부터 존재적으로 물려 받은 선악과의 존재적인 문제이다. 씨와 열매가 존재적으로 다른 양상의 문제이다. 죄는 인간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죄는 하나님만 의롭다 하심을 나타나기 위해 에덴 동산 중앙에 두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그 열매로 정하신 것이다. 죄를 정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다. 죄는 하나님의 주권 문제와 존재 문제와 관계 문제와 생명나무의 씨와 열매가 없는 문제이다. 생명나무의 씨와 열매 그 첫 씨와 그 열매가 예수 그리스도 이시다.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는 독생하신 존재의 열매이다. 씨는 씨로 알고 열매는 열매로 알때 존재적으로 다른 양상의 문제 즉 존재 안에서 다른 위치와 자리의 문제점을 조명으로 밝히 보게 된다. 배운것은 관념과 사상 개념에서 벗어 날 수 없다는 약점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로 십자가에
죽으셨다 하셨는데 여기서의
말하는 죄는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죄 때문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살면서 짓는 십계명에
말씀 하신 자범죄 때문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성경말씀을 말하시는 설교이신가 ?
???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데 ... (베드로후서 3:9)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베드로후서 3:9 개역개정 (KOR)
세상 속 탕자가 회개하여 돌아오면 천국에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신데 ..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 누가복음 15:7 )
세상에 관심도 없다시는 설교 말씀은 하나님의 참 뜻과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
세상이란 선악과 먹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거라는 죄된 나의 육적 본질을 뜻하는 것입니다.
탕자는 세상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믿는이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죄인한명이 회개 했다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개할것없는 의인 아흔아홉명은 희디흰 결점없는 의인이 아니고 스스로 의롭다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ㅇ ㅋ
이분은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요???혹시 소식이 라도 있나용?
이분은 10여년전즘 한국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 이후 적대세력들로부터 악성루머가 퍼지길 자살로 소문냈죠.
요즘 서울에 서머나교회에서 이분 동영상을 통해서 설교를 함께 듣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멘 입니다 아멘
이런씩으로 개념을 확장하면 균형이 무너짐
성경이 지적하는 것 이상 확대는 좀 삼가해야
죄는 지체속과 마음속의 파세마와 에피쉬미아로 한정해서 보아야지 너무 넓게 해석하면 죄의 반대는 영지주의적 관점에 빠
지게되지요 의는 개념이 아니에요
실제 우리속에 이루어지는 진리입니다 죄의몸을 멸하시고 다시는 사망이 그를 주장하지 못하는것처럼 지금 정과욕심이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못박혀있고 그가 우리안에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인 조에로 사는 것입니
다 이건 실존이 아니고 진리입니다 죄의 개념을 너무 확장해서 신앙을 실제없는 지식체계로 만들면 안됩니다
그분에게 말은 개념이 아니라 인격이고 삶이고 그분 자신입니다 진리는 그가 깨닫게 하시고 그가 이루시는 것입니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그는 우리속에 진리가 이루어지게 하는 분입니다
공감합니다. 어디에서 예배드리는 현자님이신가요?
@@권득현-j4c
유튜브홈 진리의지식 오직예수
무슨 말인가요?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
염소는 이리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
이게 무슨 죄의 본질인가? 주여~~~
처다본즉 살리라
뭔 소리야 허허 좀 알아듣게 말하지.... 죄로 밀어 넣는 것이 하나님이라고? 성경이 그리 어렵나? 알레고리 끝판왕
이 설교 원본 다 듣고 싶어요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네이버카페 김성수목사님 말씀나눔방 들어가시면 모든 성경강해 설교말씀 영상ㆍ그리고 원고들을 무료로 보실수있습니다
또는 서울서머나교회 홈페이지 들어가셔도되세요
아멘
댓글창 열어 놓아서 감사하네요^^
김성수 목사님은 좋은 영향도 많이 주셨지만 악 영향도 많이 주신분입니다.. 하나님을 지식으로 이해하려다가 결국 자살로 마감하신분입니다 ..
말씀은 성령께서 알게 하셔야 위로부터 오는 믿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0 년 전쯤에 김성수 목사 설교 열심히 들었었고 잘못된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본인이 전혀 의도 하지 않았겠지만 그럼에도 천재적인 지식욕구로 바벨처럼 높아진 지식이 보입니다
성경지식과 이해가 생명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삶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 하나님께 쓰여진 부분이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항상 생각하시며 사람에 의해 해석된 성경지식과 이해를 추구하기 보다는
성령의 조명을 구하며 성경을 읽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
순딕아ㆍㆍ순딕아ㆍㆍㆍㆍ에효ㆍㆍ
사이비교주 한명 또 나왔군...
코메디인지, 설교인지 모르겠네...
성경의 기본을 모르시네...
너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의 자리로 몰아가셨다니.....
이분 설고를 듣다보면 너무 편향적이네요.
자기 우월적성향이 강하신듯
간혹 복음을 어렵다든가 구원이 어렵다든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구원을 주셨다는?
믿음면 예수님안에서 그분 뜻가운데서 살게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뭘 그렇게 복잡하게.....
인간중심 해석으로 복잡하고 어렵게 만들어요.
그냥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여요 쉬워요.....
이분 설교 들어보면 뭐가 그렇게 꼬여있는지.....
어둠의 역사가 교묘하게 분리 시키는 느낌.....
선악과는 왜 만들었나요? 인간이 그 선악과를 따먹을지 아시면서 경고만 할 뿐 왜 말리지 않으셨을까요? 우월적이지도 어려운 구원도 아닙니다.
@@LEE-ny1yb선악지식나무 & 선악과. 분명히 다르죠!? 원어성경에는(창세기 2장17절) "과실" 이란 단어가 아예 '없습니다' 그런데 왜 선악과 입니까? 성경을 지들 멋대로 번역하고, 지들 멋대로 가르치고 있는주제에 '자살' 했다고 ㅈㄹ발광떠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수준,,,,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자살한 목사 영상을 올리는 것은 좀 자제 해야 할듯싶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 역겨워요
이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다는게 이해가 안되지만, 이분 통해 깨닫는 건, 사람은 아무리 훌륭대단순수해 보여도, 그 속은 하나님만 아신다는 사실과, 설교를 은혜롭게 하는것과 본인이 그런 은혜를 누리는건 별개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너희의 이루라" 하신 주의 말씀을 깊히 새겨야 겠네요~
자살이 아니라 심장마비세요 잘못 알려진겁니다
@@Min-yk4se'죄는 예배당에 있다'고 하시잖아요! 예배당에 있지만 성경말씀을 도덕책 수준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당신! 자살 이면 어떻고, 심장마비면 어떻습니까? 더 큰죄는 성경말씀을 못알아듣는 서울서머나교회 교인들 99% 이상& 당신 아니었던가요? 성경을 폼으로 가지고 다니십니까!? ㅎㅎㅎㅎ
참 괘변을 쏟아내시는군요. 성경의 내용을 여기저기서 꺼내어 짜집어서 유래없던 새로운 스토리를 구성하시네요. 그렇게 이상한 본인만의 성경해석과 꼬이는 논리와 괘변이 이상해서 잘 이해가 안된다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에게는 자기 수준이 너무 높아서 너희들이 못좇아 온다며 핀잔을 주곤 하시던 이 이단목사님. 예수님께서 성경에 논란의 여지가 없이 명백하게 하신 여러 말씀들마져도 자신이 새롭게 각색해서 희한하게 재해석하고 예수님의 뜻을 희석내지는 왜곡시키는 달란트를 가지셨던 이 분 (과거형).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자살한 목사님은 신앙의 완성이 아닌 실패자 입니다 유다와 같이...
추앙 하시는 분들 성경을 통독 해보시고 이해 안되면 다시 해보시길..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길바랍니다
여러분 덕분에 김성수 목사님의 말씀이 더더욱 진리의 말씀으로 들려지는군요
당신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tv-uf3hd 예수님을 믿으시는건지 자살한 김성수를 믿으시는건지 분간이 안될정도네...
자살이 죄 인가요?
아멘
참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의 수준= 자살이 죄 인가요? 술 🍷 마시는거 죄 인가요? 어제밤 일본 Porn 봤는데 죄스러워요! 물래 교회에서 🚬 담배 피우는게 죄스러워요! 창세기1장 1절& 2절을 모르는것은 "죄로 여기지않는"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 99%
메시아가 하신말씀은 죄를짓지않을사람은없다는뜻입니다 그리고변개와삭제로가득한개역성경을가지고무슨목회?를한다는말입니까
지금이글을보시는여러분 유투브에서 야후샤를 검색하세요
냉정하게 논란이 많은 목회자였고 또 영적인 전쟁에서 패배하여 자살로 삶을 마치셨으니 그 영혼이 지옥에 있겠네요.. 이런분 설교를 듣고 추종하는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그럼 너는 지옥에 안갈 거라는 근거는 뭐니? 자살 안했으니깐!? 술 🍷 안마셨으니깐!? 야동 안보고 경건하게 살았으니깐!? 너는 창세기 부터 말라기 까지 전혀 설명 못하잖아!? 맞지!? ㅎㅎㅎㅎ. 한심한 인간들
예수님이 물었다? 살릴려고?내가 죽을께?독이 해독제?예수가 뱀이되어 죽어야할 우리 뱀들이 살아나는것?--
성경의 의미는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놋뱀사건도 믿음의 영역이다. 그걸보면 사는 것이니까.....우리 신약에서는 그 놋뱀을 보는 것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이 간단한 교리를 곡해하는 설교임. --그러니까 설교의 시작은 놋뱀은 무엇인가 부터해서 그러면 지금 어떻게 해야 구원얻는가로 마쳤어야 한다....
근데 이분 왜 자살하신거에요?
자신이 죽어야만 하는 선한 목적이 있었나요 아니면 그냥 쪽팔리고 겁나서 도망친 건가요?
김성수 목사도 그냥 인간일 뿐입니다. 이렇게 연약한 마무리로 속된 말로 목사가 자살로 쪽팔리게 생을 마무리해서 오히려 김성수라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게 됩니다. 그가 대단하여 위대한(진리의) 말씀을 한 것이 아닙니다.
자살이 아니라, 조용기처럼 우상숭배할까봐, 설교만 남기고, 하나님이 델꼬 갔다,,,
@@bluecamp2 맞아요~
@@hannah_77773 팩트는 자살이 맞고 신도들은 자살이 아니라고 하니깐 그렇죠
공감!!
예장합신 결의문
결론
이상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고 김성수의 강론 내용은 장로교회나 개혁교회의 전통적인 가르침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사료됩니다.
2) 그의 적은 누룩이 많은 신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하는 사단적인 요소가 많아 보입니다.
3)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말씀이 있습니다(벧후 3:16), 연약한 신자들이 미혹에 이끌려 굳센데서 떨어질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교단 산하의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은, 고 김성수 목사의 강론을 일체 읽거나 듣거나 추종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고 김성수 목사의 강론을 권하는 행위를 하는 자들을 엄히 꾸짖고 금하도록 치리할 것을 권면합니다.
너무 관념적 입니다. 안타깝네요...
이해를 못하니, 관념적일수밖에,,,
너무 똑똑해서 너무 많은 것을 알아서 기독교의 본질을 보니 절망감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훈재 그게 바로 죄를 못 벗어난 것입니다. 김성수목사님의 순수성과 대체로 말씀에 대한 깨달음의 깊이를 인정하지만 가끔 내가 높아져서 과유불급한 경우를 봅니다. 어쩌면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현실의 절망감에 빠져서 생을 마감하셨는지 모릅니다.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죄의 시작과 본질은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내가 하나님되고 주인되고자 하는 '육신'의 마음을 품는 것입니다(창3:5).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 사탄을 하나님과 주인으로 추종하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이런 상태에 빠진 우리를 구원하고자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의 본질입니다(요16:9). 누구든지 입으로는 주님 주님 부르고 심지어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권능도 행할 수 있지만 주님의 주님 되심 앞에 순종하지 않으면 불신앙이요 죄입니다(마7:21-23).
😮😮😮@@bhseol7845
@@bhseol7845인간이 살아 생전에 그 죄에서 벗어난 행위를 할수 있을까요?
주님의 주님되심에 순종하는것이 죄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그 순종은 어떤 순종일까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이 어떤순종을 통해 이루어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당신은 학원 선생님을 하셨으면 목숨을 잃지 않을것인데..
답도 없는 믿음으로 답을 낼려하니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요?
인정받지 못하는 영역에 들어가서 인정 받으실려 하니..영상을 보는순간 모든 혈관이 막힙니다.
진짜크리스쳔은.....학원선생이 아니라 무직인 주부도 공격당하며 박해.핍박당한다. 노무현 자살운운.김성수 자살운운. 너희들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자들'을 사냥해서(왕따몰이 조직스토킹) 죽여놓고(자살로 몰고)..... 또한 그 죽음조차 자살이라며 고인들을 욕되게 하는 게 습관이 되있다. 그리고, 세상의 인정이 왜 필요한데 ?! 그저 하느님의 사랑에 사로잡혀 그 열정에 불타서 하느님의 사업에 몰입하여 사람들을 깨우쳐 주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무슨 인정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 예수가 사람들의 인정이 필요한 분이셨나, 어리석은 자야 ?
설교 안듣는게 상책
선한 삶과 악한 삶의 결과
ua-cam.com/video/kbPR8kLtAcU/v-deo.html
...ㅊㅊㅊ.....율법 계명과 영적 복음 말씀을 구분조차 못 하며 왠 ? 목소리만 높이나..???..
대단히 미안하지만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인간들은 피조물이기에 죄가 있던, 없던...당신을 찾는 백성들에게 팔 벌려 기다리시지만...
그 들은 반듯이 당신의 계명을 지켜야만(마르코1:4-5, 마태오28:19-20, 룻가22:19-20)...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며... 그 성령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창조주 하느님께 인간을 데리고 가는게...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고,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들은 500여년 전에...농부이신 창조주 하느님이 돌보시고 가꾸시는...
그리스도의 몸인 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갔기에.....떨어져 나간 가지에게는
참 포도나무를 돌보시는...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읍니다....(요한15:1-10)...
성령이 없기에 성서와 복음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저렇게 인간의 지혜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구약 율법의 백성들처럼...얼굴과 눈과 귀가 너울에 가려 있어...
복음말씀을 통하여 하시는...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말씀를 못 알아 듣습니다...
그 너울은 인간의 영혼이 주님께 다가 갈 때만.....주님이 걷어 주시고 열어 주십니다...
그러나, 그 모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가르침을...부정하고, 거절하고...
스스로 인간의 어두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ㅊㅊㅊ...
당신 신천지인 이단 이구만 ~ㅋ
사이비마리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