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레옹도 저격은 뉴비나 쓰는 거라고 좋아하진 않음.. 애초에 킬러의 실력이 높아질수록 접근하는 거리가 짧아진다고 말한게 레옹임.. 그리고 오히려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무기 활용도는 존 윅이 더 높음.. 물론 영화상의 존윅은 은퇴한지 꽤 되서 세계관 최강자 급은 아니라서 현역시절은 존 윅이 이기는데 영화판 기준으로는 비등할듯
연사속도는 같은 실력이면 2011 계열인 컴뱃마스터를 M92가 따라올 수 없습니다. 무게로 따지면 결국은 컴뱃마스터가 더 무겁고, 가분수로 따지면 베레타도 프레임이 알루미늄이라 제 기억으로는 베레타도 결국 프레임보다 슬라이드가 무겁죠. 하지만 베레타가 연사속도에 컴뱃마스터를 따라잡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싱글액션 모드에서도 방아쇠 움직임 거리가 1911계열보다 길어서 물리적으로 방아쇠를 더 빨리 조작할 수 없다는거죠. 베레타가 좋은점이 있기는 한데 방아쇠는 영 어정쩡한 총이거든요. 싱글액션만 따져도 격발순간 당김이 나쁜건 아닌데 같은 DA/SA 류인 P226 나 심지어는 요즘 나오는 스트라이커 방식 권총보다도 특별히 낫지도 않고, M92 가 Pre-travel 하고 over-travel 이 싱글액션에서도 긴 편인데 이 거리가 격발을 위한 당김 거리에 더해져서 격발 자체를위한 당김거리가 짧아도 그 앞뒤 거리가 더해지면 전체 손가락 움직임 거리가 길어져서 상당히 어정쩡한 느낌이 납니다. 전투 신뢰성... 미군에서 직접 써보고 느끼는 건데. 막 출고된 신품이면 광고한 만큼의 신뢰성은 나오는데, 그건 제식 채용된 1980년대 기준이고 요즘 기준에는 영 닿지 못하죠. 유지 보수가 글록같이 간단한 권총보다 어려워서 부품 닳기 시작하면 불량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갑니다. 제식체용 당시에는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2022년 기준에서 군인들에게 "아 이거라면 신뢰할 수 있어!" 식의 자신감을 주는 성능은 영 아니라는거죠.
실총으로 베레타 92랑 레밍턴제 1911 클론 쏴본 적 있는데 1911은 프리트래벌이 상당히 짧아서 총 자체에 유격이 좀 있더라도 집탄이 쫀쫀하게 모였던 반면 베레타는 특유의 뭣같은 그립과 싱글액션으로 쏴도 짧지 않았던 프리트래벌 때문에 집탄이 1911보다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트리거는 1911 계열이 뛰어난 것 같아요.
존윅3 솔직히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내용도 2편의 존윅이 다 각오하고 저지른건데 마치 예상못했다는듯 비굴해지지를 않나.. 왜 갑자기 총을 내려놓고 맨손 격투를 하는지도 몰곘고... 풀무장 하고 나온 스페셜포스들에게 딸랑 9mm로 대항하는거도 그렇고.. (2편에서는 나토탄 잘만 써놓고는.._)
100년 넘은 탄과 총이 현재도 많이 쓰이는데 박물관이라뇨 ㅎ 맞은 사람이 화낸다지만 미국에서 사람 제일 많이 죽이는 탄인 22lr도 19세기 물건입니다. 45-70탄도 19세기 물건이죠. 오히려 45구경은 1911때 놨고 357매그넘은 1930년대에 개발된 탄입니다. 머스킷 역사가 400년간 이어지다가 남북전쟁 중에 나온 헨리소총이 현재 황동탄피 시초인데.. 무연화약+황동탄피를 대체할만한 탄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현역으로 사용할거 같습니다~^^
@@m.e3411 다양한 9mm탄이 45구경이나 357 매그넘을 대체하는 상황이니 필요가 없어지고 필요가 없어지면 결국 만들 이유가 없어서 도태되는 법이지요. 총에 약간의 개조를 하고 탄약만 바꾸면 다른 총이 필요 없는데 굳이 45구경 이나 357 매그넘 총을 살 이유가 있나요? 45-70은 구식이기는 해도 저지력으로는 7.62mm 나토탄을 씹어 먹는 괴물이니 아직도 사냥용으로 가치가 있으니 살아남은 것이지요.
사실 그 시대 "Wonder 9" ","DAD9" 권총들은 슈왈제네거 체구의 "오퍼레이터"의 환상을 좀 담은 사이즈 설정의 감이 있지요. 요즘 일반 미국인 사이에서도 좀 정상인 사이즈 손을 생각한 PDP F 형이 남자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는 점 그리고 글록 잘 받는 비평이 그립이 별돌잡는 느낌이라는게 증거라고 봅니다. 슬림 그립 인서트 옵션이 있는 M&P 가 나올 시점부터 제작사들이 좀 정신을 차린듯 하고, 지금은 마이크로 컴팩트로 처음 나온 P365 확대한 모델이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죠. 미국인이라고 다 괴물손을 가진건 아니니까요.
STI = Staccato Staccato guns are awesome even as EDC Also compensated guns are typically more sensitive to ammo and also more susceptible to limp wrist induced malfunctions
확실히 베레타가 나은듯 저렇게 정교한 기계치고 야전에서 구르면 고장 안나는 장비는 본적 없음 약간의 취향차이 겠지만, 컴뱃 마스터는 얄쌍하게 생긴 기생오라비 마냥 생기고 베레타는 늘 보는 국밥처럼 생겨먹음 아무튼 '종이타겟 전용총기가 내 목숨을 지켜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실전경험이 충분한 베레타가 이겼다
현재 시점으로 보자면 베레타는 실전성이 떨어짐. 제식 도입한 지도 30년이 넘었고 슬슬 급탄 불량이나 로킹블럭 파손 등 문제점이 많아지고 있는데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 시대에 굳이 베레타를 고를 이유가 없음. 나라면 선택지에는 없지만 실전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글록이나 M17이 훨씬 뛰어나다고 봄
![[건들건들]103. 대물 저격총계의 스타 바렛 M107 vs 저격수 잡는 저격총 샤이텍 M200 인터벤션](http://i.ytimg.com/vi/yJ_t9V3bdO4/mqdefault.jpg)
![[건들건들]103. 대물 저격총계의 스타 바렛 M107 vs 저격수 잡는 저격총 샤이텍 M200 인터벤션](/img/tr.png)
![[건들건들]41. FN P90 - 티타늄 방탄복을 관통하는 PDW의 탄생설화](http://i.ytimg.com/vi/IXv1ose_Fio/mqdefault.jpg)
존윅3를 보면서 왜 컴뱃마스터에만 방탄복을 입은 적들이 정신을 못차리는지 이해가 안되서 주인공 버프라도 받는건가 했는데 9mm가 같은 9mm탄이 아니였군요 오해가 풀렸습니다
택티컬하지 못하게 쌍 권총을 쓰는 레옹의 패배
존 윅 본인은 네오 시절이 흑역사라 카더라
@@eldkfwkd32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ldkfwkd321 아 총알 손뻗으면 그냥 멈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존윅을 보면 늘 회음부가 저릿해졌는데 역시 그렇군요
아무리 봐도 레옹은 택남의 자질이 없습니다
ㅠㅠ
전체적인 능력치는 존윅이 높지만
레옹은 속사가 장점인 건맨이라 서로 주인공 버프없으면 존윅 마빡에 총알이 먼저 꼽힐 확률이 높음
또 결정적으로 레옹은 존윅에 비해 가오랑 똥폼이 덜해서 어쩔수없는 상황이 아니면 저격 부터 시작함
근데 존윅 보면 몸 숙이고 방탄정장으로 머리 가리면서 지향사격으로 응사하던 경우도 있던거 생각해보면 순순히 머리가 뚫릴거같진 않아용
근데 레옹도 저격은 뉴비나 쓰는 거라고 좋아하진 않음.. 애초에 킬러의 실력이 높아질수록 접근하는 거리가 짧아진다고 말한게 레옹임.. 그리고 오히려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무기 활용도는 존 윅이 더 높음.. 물론 영화상의 존윅은 은퇴한지 꽤 되서 세계관 최강자 급은 아니라서 현역시절은 존 윅이 이기는데 영화판 기준으로는 비등할듯
@@xiwardenjinping 문제는 방탄정장은 Level III라는거. 저격용 라이플탄은 못막음
존윅은 저격 안하는줄 아시나 ㅎㅎㅎ그리고 레옹이나 존윅의 백미는 CQB지 왜이러삼 싱거운 저격 나부랭이
@@BabaYaga-yh3yi 닉넴잌ㅋㅋㅋㅋ
레옹은 대머리라 공기저항이 적어 택티컬한 움직임을 하기 쉬움으로 저는 레옹을 고르겠습니다
나빴다..ㅜㅜ
왜요..튕겨나간다고 하시죠..
흙..ㅜㅜㅜ
마틸다와 강아지의 생사여부가 중요
항상 고퀄의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존윅3의 9mm에 대한 오해(?)가 풀렸네여.. 단순 컴뱃 마스터 광고라고 생각했는데요~^^ 스타카토와 STI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셨으몀 좋겠습니다.. 2018년도에 SWAT에서도 제식으로 채용되었다고 하더라구여~^^
연사속도는 같은 실력이면 2011 계열인 컴뱃마스터를 M92가 따라올 수 없습니다. 무게로 따지면 결국은 컴뱃마스터가 더 무겁고, 가분수로 따지면 베레타도 프레임이 알루미늄이라 제 기억으로는 베레타도 결국 프레임보다 슬라이드가 무겁죠.
하지만 베레타가 연사속도에 컴뱃마스터를 따라잡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싱글액션 모드에서도 방아쇠 움직임 거리가 1911계열보다 길어서 물리적으로 방아쇠를 더 빨리 조작할 수 없다는거죠. 베레타가 좋은점이 있기는 한데 방아쇠는 영 어정쩡한 총이거든요. 싱글액션만 따져도 격발순간 당김이 나쁜건 아닌데 같은 DA/SA 류인 P226 나 심지어는 요즘 나오는 스트라이커 방식 권총보다도 특별히 낫지도 않고, M92 가 Pre-travel 하고 over-travel 이 싱글액션에서도 긴 편인데 이 거리가 격발을 위한 당김 거리에 더해져서 격발 자체를위한 당김거리가 짧아도 그 앞뒤 거리가 더해지면 전체 손가락 움직임 거리가 길어져서 상당히 어정쩡한 느낌이 납니다.
전투 신뢰성... 미군에서 직접 써보고 느끼는 건데. 막 출고된 신품이면 광고한 만큼의 신뢰성은 나오는데, 그건 제식 채용된 1980년대 기준이고 요즘 기준에는 영 닿지 못하죠. 유지 보수가 글록같이 간단한 권총보다 어려워서 부품 닳기 시작하면 불량확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갑니다. 제식체용 당시에는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2022년 기준에서 군인들에게 "아 이거라면 신뢰할 수 있어!" 식의 자신감을 주는 성능은 영 아니라는거죠.
@@leannalambert9875 뒤에 부모님계시면 링크 누르지 마세요 음란물임돠
이글을 읽고 있자면 존윅이 이긴건가.. 진건가.. 헷갈려
고로 프로끼리의 대결이라면 선빵필승이라고 아 ㅋㅋ
실총으로 베레타 92랑 레밍턴제 1911 클론 쏴본 적 있는데 1911은 프리트래벌이 상당히 짧아서 총 자체에 유격이 좀 있더라도 집탄이 쫀쫀하게 모였던 반면 베레타는 특유의 뭣같은 그립과 싱글액션으로 쏴도 짧지 않았던 프리트래벌 때문에 집탄이 1911보다 좋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트리거는 1911 계열이 뛰어난 것 같아요.
실력만보면 존윅이 이기지 않을까 싶은데..
말 답답한거 대결도 꿀잼일지도..........
@@crazybenny854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총질하다가 마지막에 호텔로 난입하고 술이랑 우유 마시다가 연합 맺고 악역 두들기는 전개
@@sovietcricket9543 영화 한편 다봤네요 ㅋㅋㅋㅋ
@@crazybenny8544 ㅋㅋㅋㅋ댓글보고 무방비하게 웃음 터졌네 ㅋㅋㅋㅋㅋ
"존 윅이랑 레옹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둘이 노리게 될 적이 집니다"
2편까지만 나왔을때는 존윅이 이겼는데 3편부터 칼뽕에 기사도뽕 차면서 무자비한 킬러에서 애매한 닌자가 돼서 3편 존윅부터는 존윅이 질듯 ㅋㅋ
이제는 견자단이랑 싸운다는데요 ㅋㅋ
존윅3 솔직히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내용도 2편의 존윅이 다 각오하고 저지른건데 마치 예상못했다는듯 비굴해지지를 않나.. 왜 갑자기 총을 내려놓고 맨손 격투를 하는지도 몰곘고... 풀무장 하고 나온 스페셜포스들에게 딸랑 9mm로 대항하는거도 그렇고.. (2편에서는 나토탄 잘만 써놓고는.._)
@@user-md4kh2ef7k 존윅이 은퇴해서 요즘 업계 방탄 성능을 잘 모르는듯
작중 대사에서도 방탄 성능 많이 좋아졌네 ㄷㄷ ;; 이런 것도 있고 나머지는 모두 님 말이 맞음
맨몸액션도 잘 못하시면서 일뽕 닌뽕에 찌들은 감독 때문에 키아누 고생하는게 보이던데
근데 3편에 총 내려놓은 것도 아닌게 제로 싸울 때 말곤 총으로 텍티컬하게 싸웠음 샷건으로 애들 조지는거
@@user-dc4bv4wl8y 총 내려놓고 싸운 그 장면 하나 때문에라도 굉장히 실망스러웠음...
총기전문가 분들께서 영웅본색이 무한탄창이라는 말씀을 하시다니 섭섭합니다. 적어도 가장 유명한 식당 습격 장면에서는 거의 정확하게 한 탄창 쓰고 바로 버리고 다른 총으로 교환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들어갈 때 화분에 숨겨둔 총이 그렇게 사용되는 것이죠.
아무래도 무한탄창 하면 영웅본색이 가장 먼저 언급되다보니 그렇게 말씀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당시 비됴로 빌려볼 때 식당습격 시 탄갯수 일일이 다 확인했는데 16발 이상 쏘는 것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탄떨어질 무렵 총버리고 화분마다 숨겨둔 베레타 꺼내서 쏘고 반복했었죠..
영웅본색 2에서는 재장전 장면도 나왔었죠.
9:13처럼 중간에 반짝이는 전환효과때문에 밤에 불끄고 볼때 눈뽕당합니다
방탄 슈트는 구조상 총알은 막지만..
충알의 충격량은 거의 커버하지 못하겠죠..
영화가 아니라면.. 헤드샷 아니어도 골절인나 장파열등을 유발해서 몸통에 몇발 맞으면 전투불능 상태가 될것 같아요..
현생살다 간만에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마지막 추천 영상에서 왼쪽엔 신뢰도의 리볼버가, 오른쪽엔 정밀함의 끝을 달리는 SIG의 P210 영상이 뜨는게 인상적이군요
싸울때 컨디션 좋은사람이 이김
어느총이 더 좋다 하는거보다
마지막에 한 총씩 설득용 멘트 해서 마무리 하는게
더 좋네요
05:08 이 장면은 존윅1에서 가드 조용히 퇴근시킬때 장면이 레옹 오마주인가요?
프랙티컬은 실전이 아니라 실용입니다 짜여진 시합이 실전이라니…..ㅋㅋㅋ 적절치 않은것 같네요
장탄수도 많고 펀치력도 세고 무엇보다 존엄의 존 윅이 쓰던
무기인 떽티컬한 STI TTI 2011 컴뱃 마스터를 선택하렵니다.
...그리고, 그 놈의 흉악무도한 빨간 비키니는 좀 잊어 주세요.
9mm major 어마어마 하네요. 저는 특수부대도 아니고 사격장 가본게 다인 일반인이니까 무난한 총이 초보에겐 맞지 않을 싶습니다. 베레타92 한표.
오늘도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이번 편에서 언급하신 제프 쿠퍼 및 컴뱃 마스터에 대해 따로 다룰 예정은 있으신지요?
모든면여서 마스터가 위지만, 개인적인 딱 하나 베레타 커스텀버전이 더 간지남.
레옹이 저 간지나는 커스텀 버전으로 뉴욕 스와트팀을 뚫고나옴.
존윅은 잘짜여진 합을 맞추는 중국 쿵푸영화를 보는 느낌
감성은 레옹이양~
저도 컴벳마스터요
어릴때 가지고 논 BB탄총 2번째로 구입거라 추억이 있어요
하지만 베레타는 슬라이드 깨진 경험이 있잖아? (네이비실 초기 도입때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함)
넓은 범위?에서 보자면 진화한 1911 vs 베레타92는
아몰랑 먼저 헤드샷 당하면 지는거지 뭐…
ㅇㅈ
베레타 92FS 권총 좋을까 컴뱃마스터 권총이 좋을까🤔😁?!
이번영상 정말 재미있는 대결과 해석이네요!!
저번에 하던 리볼버 열전 재밌던데,
계속하시는거죠?
계속 하시는거 맞죠?
존윅은 연필만 있으면 됩니다 ㅋㅋㅋ
레옹LV.6
스킬
1.윗몸일으키기(횟수무제한)
2.우유마시기(횟수무제한)
3.잠긴문 따기(2인1조시 성공 확률100%)
궁극기: 수류탄 동귀어진
발동조건: 뒤에서 쏜 총 맞기
존 윅LV.6
스킬
1. 근접박투
2. 냉병기술
3. 웨폰마스터리
궁극기: The One(???)
발동조건: 가슴에 권총 연발 맞고 심정지
존윅이 이겼네
@@anbinnoh8027 ㅋㅋㅋㅋ
@@anbinnoh8027 하지만 존윅이 총 들고 있을 때 레옹이 등으로 덤빈다면??
아니 존윅vs레옹이라고? 가슴이 웅장해진다!
역시 존 윅이 쓸만한 명품이었네요. 그나저나 메이저 탄에 충격 회전탄 까지 나왔으니 앞으로도 권총의 대세는 9mm 확실하다고 봅니다. 이제 조만간 45구경이나 357 매그넘은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물건이 되겠네요.
45구경은 화력 덕분에 아직까지 유용하게 쓰임
미국형님들이 45구경을 사랑해서 사라지진 않을거임
100년 넘은 탄과 총이 현재도 많이 쓰이는데 박물관이라뇨 ㅎ
맞은 사람이 화낸다지만 미국에서 사람 제일 많이 죽이는 탄인 22lr도 19세기 물건입니다.
45-70탄도 19세기 물건이죠. 오히려 45구경은 1911때 놨고 357매그넘은 1930년대에 개발된 탄입니다.
머스킷 역사가 400년간 이어지다가 남북전쟁 중에 나온 헨리소총이 현재 황동탄피 시초인데..
무연화약+황동탄피를 대체할만한 탄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현역으로 사용할거 같습니다~^^
@@sammam22 당장 1911도 9mm나 10mm 버전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장탄수도 적고 관통력도 약한 것은 엄청난 약점이지요. 아주 애매한 탄이 되었습니다. 저지력이 크기는 해도 9mm 탄으로 연사 하면 의미가 없거든요.
@@m.e3411 다양한 9mm탄이 45구경이나 357 매그넘을 대체하는 상황이니 필요가 없어지고 필요가 없어지면 결국 만들 이유가 없어서 도태되는 법이지요.
총에 약간의 개조를 하고 탄약만 바꾸면 다른 총이 필요 없는데 굳이 45구경 이나 357 매그넘 총을 살 이유가 있나요?
45-70은 구식이기는 해도 저지력으로는 7.62mm 나토탄을 씹어 먹는 괴물이니 아직도 사냥용으로 가치가 있으니 살아남은 것이지요.
존윅 vs 레옹... 마지막에 이기는 사람은 항상 탄창에 총알이 한발이라도 더 남아있는 사람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컴뱃 마스터 권총 그 위력은
혹시 다음화부터는 투표기능 넣어주실 수 있나요?? 나름 궁금한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컴뱃마스터 구해야 겠네...
저는 올드하고 심플한 1911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는데 파생형 피스톨들도 대부분 이뻐보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 전 성능에는 관심없고 컴뱃 한표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척 노리스가 나타난다면 어떨까요?
존윅+레옹이 힘을 합쳐도 이길수 있을런지.....
척노리스는 총에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총을 쏜 사람이 총에 맞기때문입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최애총으로 92fs 샀는데, 저같이 손이 좀 작은 사람은 확실히 버거워요. 커스텀 그립을 사서 바꿨는데도 손에 꽉참. 그립 사이즈, 방아쇠 무게, 더블액션까지 합하면 초탄은 조준도 힘듬… 하지만 이것저것 바꿔서 지금은 너무 좋음. 다음총은 STI 다!!
사실 그 시대 "Wonder 9" ","DAD9" 권총들은 슈왈제네거 체구의 "오퍼레이터"의 환상을 좀 담은 사이즈 설정의 감이 있지요. 요즘 일반 미국인 사이에서도 좀 정상인 사이즈 손을 생각한 PDP F 형이 남자들에게도 관심을 받는다는 점 그리고 글록 잘 받는 비평이 그립이 별돌잡는 느낌이라는게 증거라고 봅니다.
슬림 그립 인서트 옵션이 있는 M&P 가 나올 시점부터 제작사들이 좀 정신을 차린듯 하고, 지금은 마이크로 컴팩트로 처음 나온 P365 확대한 모델이 주목받고 있는 실정이죠. 미국인이라고 다 괴물손을 가진건 아니니까요.
9:24 익숙한 팔짱과 익숙한 수염...그리고 익숙한 미소와 안경이 보인다..
건들건들 진짜 많이 컸다
존윅은 테크닉션이고 레옹은 은폐엄폐 후 뒤치기가 전문이라 넓은 장소에선 존윅 좁고 방이 많은 곳에서는 레옹이 유리 할듯 합니다.
여기에 아저씨 원빈형님의 글록도 있었으면 재밌었겠다.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탄자의 운동에너지가 메이저탄이 훨씬 쎄서 방탄양복을 입어도 장기 손상이나 갈비뼈 골절등의 문제는 피해갈 수가 없음, 뚫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닐 것 같네용
베레타 92FS 권총
총은 존 윅이겠지만 영화 BGM은 레옹이 승
흐아 AUTO 9 가슴이 웅장해진다. 제가 제일 처음 가졌던 BB탄 모델건이 바로 베레타 기반의 Auto9이었습니다
존윅하고 레옹은
말 짧게하기 대결 하면 용호상박이지 ㅋ
건들건들님 한국군 제식소총이 개선해야할점을 소재로 영상 하나 만들어 주세요 예를들어서 소총 손잡이 각도가 너무 기울어 있어서 ar 타입으로 바꾼다든가 하는 개선이 이루어지면 어떻 할까 말입니다 피카트니 레일도 좀 길게하고 이런거 말립니다
베레타 92FS계열은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저 레옹에서 등장한 알기맥(Algimec) 컴프는 언젠간 꼭 하나 구해보고 싶습니다. ㅜㅜ
존 프레스톤(이퀼브리엄) vs 존윅, 레옹
이퀼리브리엄은 쏘는게 너무 비현실적이라 ㅋㅋㅋㅋ
뜨거운피, 낙원의밤 마지막에 나오는 총도 비교해주세요~
솔직히 사격대회를 위하 극한으로 성능을 올린 권총과, 대량생산을 위해 만들어진 군용 권총을 비교하는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의 성능이 훨씬 더 좋을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같은 군용권총인 P30과 비교하는게 훨씬 나았을 듯 합니다.
햐~ 권총액션씬은 다시봐도 남자의 로망이다!
내가 제일 처음 샀던 권총 베레타 92FS
전 개인적으론 레옹
만약 둘이 싸워야할 일이라면 어느쪽에 먼저 명령이 도착하는가가 승패를 가를듯...
즉 먼저 명령받은쪽이 먼저 공격하고 승리할듯...
선빵필승이니까요..
2011컴뱃 마스터에 9mm메이저 탄이 더 쌜까요 아니면 m1911권총에 45구경 할로우포인트가 더 쌜까요
사랑해요. 서부시대 리볼버랑 근현대 리볼버도 좀 다뤄주세요.
그냥 구조 차이인듯
옛날엔 싱글액션이라 일일이 당기면서 쏴야했는데 요즘은 더블액션이라 방아쇠만 당기면 알아서 실린더 회전하면됨.... 근데 요즘 시대에 리볼버는 그냥 간지용이라 실용성이 없어서 인기는 많이 없음
경기용 권총은 전투용 권총이 될수 없습니다. 총 꺼내다가 자기 다리쏘기 딱 좋음.
그냥 영화에 PPL 내보낸 겁니다. 그리고 영화내 설정상 존윅은 컴뱃마스터 이니까...
아 진짜임?
존윅이 이긴다고 봅니당
솔직히 초능력자 아니면 존윅이기기 힘들거 같은데
의외로 최고 존엄 마이클만 옹 작품들은 안건드리시네요
STI = Staccato
Staccato guns are awesome even as EDC
Also compensated guns are typically more sensitive to ammo and also more susceptible to limp wrist induced malfunctions
해석:
컴펜세이터가 달린 총들은 사용하는 탄 종류랑 "Limp wristing" (손목 힘이 부족해서 사이클 과정에서 권총 프레임을 꽉 못 잡아서 장탄불량이 일어나는 현상)에 더 민감하다
베레타가 더블액션만 아니었어도!!
그냥 둘이 협력해서 둘이 싸움붙힌 사람들을 쓸어버리지않을까
아~ 빨간 비키니는 정말😅
SVI Infinity 도 소개 해주세요~
머리로는 분명히 환장승인데, 펜더님이 약을 겁나잘파시네 ㅠㅠㅋㅋㅋㅋㅋㅋ
An94리뷰해주세요!
아무상관없는 얘기지만 존윅이 점점 맛이가고 있습니다
건법에서 멍청이들의 무용으로...
1편처럼 총으로만 싸우기엔 제작자가 너무 심심했나봐요 어으..
히트맨 시리즈의 ICA 실버볼러도 좀....
형 HK416도 해쥬세요
전 진짜로 총을 선택해서 구입하라고 하면 STI 2011 컴뱃 마스터 선택합니다.탄수 많고 무엇보다 디자인 짱인 컴뱃 마스터 선택합니다. ㅋ
다음에는 ar15에 관련된 영상을...
정답: 존윅
해설: 존윅은 살아있거든
솔직히 연필 하나로 6명을 죽이는 존윅에 승리다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존윅3에서 초반 다른 리볼버끼리 분해 재조립하던데 그게 되나요?
잼겠다
존윅은 이 영상의 순간에도 사람을 죽였습니다ㅋㅋㅋ
모든걸 다 잡아드시는 글록이... 끄덕.
아 둘다 좋은데 낭만은 레옹이고 실전은 존윅이네요 그러므로 존윅승...어렵군요
우리 존형은 총을 가리지 않을듯
모두 긴 총열 쓰넹
투표해야할듯 ㅋ
레옹 승..
레옹에겐 마틸다가 있으니까..
아니 제가 베레타 산건 어찌 아셨죠?
자동산탄총(풀오토 사격이 가능해야함) 대결해주세요
내가 여기서 손코네리옹의 자도즈를 볼줄이야-_-
다 좋은데 조작성과 관련된 항목이 빠져서 좀 아쉽네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총들중에서 가장 많이 애용하는 총들이 스타카토 2011 모델들 입니다. 경찰 근무때는 스프링필드 1911 trp를 사용했는데 은퇴 후에는 2011만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베레타가 나은듯
저렇게 정교한 기계치고 야전에서 구르면 고장 안나는 장비는 본적 없음
약간의 취향차이 겠지만, 컴뱃 마스터는 얄쌍하게 생긴 기생오라비 마냥 생기고 베레타는 늘 보는 국밥처럼 생겨먹음 아무튼 '종이타겟 전용총기가 내 목숨을 지켜줄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실전경험이 충분한 베레타가 이겼다
M16처럼 빡빡해서 이물질이 잘 안들어가지 않을까
현재 시점으로 보자면 베레타는 실전성이 떨어짐. 제식 도입한 지도 30년이 넘었고 슬슬 급탄 불량이나 로킹블럭 파손 등 문제점이 많아지고 있는데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 시대에 굳이 베레타를 고를 이유가 없음. 나라면 선택지에는 없지만 실전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글록이나 M17이 훨씬 뛰어나다고 봄
레옹 vs 존윅 영화나오면 대박나겠다
권총 중 최고봉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 존 밀러 대위의 M1911 아닌가요? (티거 빵야빵야 펑)
그냥 둘다 들고 다닐게요
환장과 팬더가 권총으로 투닥투닥할때 우리의 존윅은 338명을 죽입니다.
4:08 궁금한데 그럼 컴뱃마스터는 일반 9mm탄종이랑 호환 가능한가요??
5:55
전통과 혈통을 중시한다??=M92F
택티컬과 대세를 중시한다??=2011 컴뱃마스터
저 대회에 나오는 분들 실내 에서는 혼자서 10명은 간단히 해결할듯
둘이 싸우게 만든 놈들부터 처리되겠는데?
전 레옹이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커스텀한 총도 아니고 특별한 총도 아니었음
그리고 상대가 게리 올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