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작은 이미 많은 거짓과 불통 운영으로 처음 NC겜을 접하는 사람도 호감도 마이너스에서 출발함. 색안경을 쓰고 NC겜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개발 퀄리티나 장르 이해도가 처참함. 호연 영상보면 24년 출시한 게임 퀄리티가 원신보다 못해보임. TL은 아리까리한데 딱 마재님 말이 맞음. 수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닌 범부작임. 내 생각은 TL은 민심 달래기+주가 방어용 게임 같음. 최종적으로 주가가 NC의 암울한 미래를 반영 중 임. 그래서 정말 N을 해치웠나? 아직 코인은 있는데 정말 몇 코인 안남음. 파스트페이스 상황인데 진돗개나 데프콘은 아직임.
개인적으로는 화스트 페이스보다는 높지만 데프콘보다는 낮다고 생각함. 일단 리니지가 돈빨아 댕길수 있는 타이밍이 너무 적음. 아무리 눈알 돌아가는 유저라도 지금쯤이면 대출이 턱밑까지 다 채운 경우일테고, 그렇다고 신규 유입은 없는 상황이니.. 가만히 있어도 1코인 1코인씩 줄어드는셈임
어...... 음....... 미필들이신거 깉아서 첨언하자면 데프콘의 단계를 이르는 말중에 하나가 파스트페이스입니다 데프콘은 5단계까지 있고 5단계가 제일안전하고 1단계가 당장 전쟁이 임박한 단계입니다 파스트페이스는 그중 2단계구요 진돗개는 국지전 상황의 단계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연평도 포격이나 공비가 들어오면 나라 전체가 들썩이진 않고 해당 지역만 비상이 걸리죠 그럴때 진돗개 상황이 걸립니다 마찬가지로 숫자가 낮아질수록 위험한 상황이구요
많은 분들이 힘써주셔서 이제야 NC의 악랄함이 제대로 인식된 결과인 것 같네요 비싼겜 만드는건 상관없는데 그 돈으로 남에 IP사서 사람들 추억 개차반으로 만들고 유저들을 언제든 뽑아먹을 수 있는 노예처럼 여기는 회사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선례를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법으로 응징하지 못할지라도
이미 LLL은 이번 년도에 외부 테스트한다고 말했는데 잠잠한 걸보니 기대도 안되고, 배틀크러쉬도 지금 평가가 좋지않을 뿐더러, 현재 스팀 DB 기준 동접자가 250명 넘을까말까한 처참한 수준이고 그나마 최고동시접속자는 3천명도 못되는 수준임. 호연이야 물어보나마나한 수준이라 기대가 안감. 애초에 넥슨처럼 다양한 시도를 해봤어야 하는데, 리니지 무사 안일주의에 빠져서 나타난게 지금의 NC임.
개인적인 생각으론 nc의 몰락은 잘나갈때 엔시소프트만의 게임개발이 아닌 야구단 투자, 트릭스터m 무리한? 리니지라이크화 개고기탕후루?시작점..(엔시가 개발 관여한 리니지류의 섭종..) 블소m이야 자체 엔시ip라 그려러니했는데 트릭스터m 은 가히 충격적인 행보였음.. 블소m조차 아직섭종은 안함.. 사실 둘다 도찐개찐이긴 했지만 결국 리니지m 이후 돈맛보고 모든 게임에 과금모델만 연구하고 게임개발 연구는 뒷전이된거 같은..
NC회사 게임의 문제점 1. 모든 RPG 게임이 PvP 위주로 나온다. 2. 게임의 창의성도 그렇다고 재미도 감동도 없다. 3. 신규 게임을 소개하는곳에서 항상 BM구조가 가장 이슈화가 된다. 4. NC의 가장 불안요소인데 NC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30~40대층이 많다. 5. 글로벌 게임 흐름상 10~20대층을 잡기위한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추세지만 NC가 10~20대유저층을 잡겠다고 야심차게 나온 TL이 망하는중이다. 6. 현 시점에서 리니지M말고는 기업 성장세에 도움이 될만한 게임이 없다. 7. 가장 NC에게 치명적인건 기업이미지가 이미 나락으로 가 있다. 한때 대한민국 대표하는 게임회사 탑3였지만 몇십년에 거쳐 이루어 온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되기까지 불과 몇년 안걸렸다는것이 게임역사에 남을 법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액제게임에서 정액제안에 또 부분유료화를 도입했고 RPG게임에서 그것도 PvP가 주된 장르의 게임에서 사냥을 할려면 아인이라는 시스템때문에 몹을 잡으려면 돈을 써야된다는 개념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 마치 스타로따지면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마린을 뽑아야하는데 이것이 캐쉬를 줘야만 뽑을수 있다는 개념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 지금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할지는 감히 예상이 안된다. 회사규모가 원악에 커서 쉽게 망하지는 안겠지만서도 앞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어서 나오든지 BM이미지는 쉽게 벗어나기 쉽지 않을것 같다. NC가 이미지를 버려가면서 돈을 쉽게 벌었지만 그 돈을 벌기위해서 몇십년동안 쌓아 온 이미지를 한순간에 버릴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무엇보다 NC의 장점은 게임에 대한 완성도와 MMORPG장르에 대한 특화 된 회사처럼 정말 재미 있고 RPG장르 특유의 모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비싸지만 그래도 게임 하나는 잘 뽑아 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살아남았지만 현재로써는 모든 게임을 리니지m의 pvp개념으로 만들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또, NC게임은 한번 오픈하면 서비스종료를 안한다는 신뢰가 깨졌다. 게임이 돈이 안되면 언제든지 서비스종료를 할수 있다는걸 이번에 보여줬기에 NC게임이 어느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내놓아도 유저들은 쉽게 지갑을 열기가 힘들거라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추세는 10~20대를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 PVP시스템보다는 PVE의 개념으로 흐름을 가져가고 있지만 NC의 현주소는 이와는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충성고객층은 늙어가고 있고 나오는 게임마다 PVP개념으로 피로도가 굉장히 높다. 기업은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유저층을 만들어가야하는데 미래가치가 없어보이니 현재 NC주가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다.
이미 늦지않았나? 당장 영업 이익이 아니라 영업 손실을 봐야 할 상황에 신작이 진짜 초대박을 쳐도 엔씨라는 이름 하나보고 안하거나 탈주하는 사람도 적지않을듯 싶고 그렇다고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는데 그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이미지를 만들겠다는건 상장회사에선 거의 불가능한 수준일거고 비상장회사지만 스마게 로아도 금강선이 그렇게까지 해서 이미지 쌓아올리고 해도 흑자 전환하는데 1년이 넘게걸렸는데... 이건 금강선 할아버지가와도 힘들듯 싶고; 망하면 내 업보려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을 듯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함... 유통사가 숫자믿고 운영 개판치는걸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못하고 흑자니까 청신호라고 인식하는 짓거리를 반복하면 이제 그 게임사에 대한 신뢰와 팬심이 없어짐. 민심이 바닥치니까 이제 사람들이 그게 맞든 아니든 'nc 게임은 보나마나 좆망겜' 이란게 박혀버려서 아무리 잘 만든다 한들 그냥 뭘 만들든 좆망겜이 되는거임. 실제로 대박작품을 내놓았으면 모르겠는데 평작도 아니고 그거 보다 못한 것을 만든다? 평작이여도 좆망겜으로 폄하당할 마당에 좆망겜을 내놓으면 이제 말로 표현을 못할 실패의 굴레가 시작되는거임.
엔씨는 호감작과 다른 여러 시도들을 더 일찍 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상층부에서 지금까지 어떤 비전을 가졌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리니지라이크가 많이 퍼져있다는 건 유저들이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도 적응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라는 의미일테니, 파이 나눠먹기에서도 불리한 상황이 될테고(유저 붙잡아 두기 어려움), 다시 그 맛이 그리워 복귀한다고 해도, 엔씨 게임 특성 상 새로 아이디 만들어 키우는 것보다 아이디를 구매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히니 그 또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구요. 글로벌(북미 등)에서 국내처럼 운영하면 아마 소송 당할 것 같고, 다시 리니지라이크를 뽑아서 돈을 벌기에도 사실 예전처럼 시장을 독식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경쟁작품이 너무 많아서.) 마땅한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 엔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원들이 백수가 되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아니 와우 용군단 막바지에 신규확팩 다시 해보려고 복귀한 10년전 와우저인데요, 진짜 와우 내가 알던 와우가 아닙니다 지금. 편의성이나 플레이여정이나 레이드진입장벽, 아이템파밍 장벽 등등 진짜 엄청 편하게 바뀌었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한국 마케팅 힘 실으면 로아 버금가는 인기 누릴수도???
다시 말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게임(GAME)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게임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이 만드는 게임은 시장에서 정말 잘 팔립니다. 문제는 시장만 노리고 게임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날에는 그 게임을 개발하려는 회사에 단기수명이 붙어버리는 셈입니다. 기억하십시요, 게임을 위한 시장을 만들어야지, 시장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선 안됩니다. NC가 딱 그 판례 입니다.
엔시도 번돈으로 여러가지 하긴 했습니다. 회사인수, 신사업 투자등을 했지만 무능한 가족들에게 경영을 ㅋㅋㅋ 당연히 말아멱고 본사에서 다시 임원으로 받았죠. 개택진은 망해도 철저히 망해서 전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택진은 지 주제를 너무 모르고 있어요. 경영능력과 게임 개발로 회사를 키운게 아니고 도박으로 키운데다가 그걸 지 능력으로 착각하고 돈을 아직도 펑펑 써대고 있거든요. 판교와 강남 빌딩팔아 신사옥은 또 왜 짓는다고... 개발자들 중 권고사직 받을 정도면 반쯤 망한회사인데... 게임 회사가 게임을 만들지 않고 돈에 미치면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엔시가 철저히 망해야죠.
엔씨는 한때 게임 하나는 진짜 잘 만들던 회사였음. 리니지 역시 게임 하나는 완벽하게 잘 만들었기에 기억하고 그 게임을 무한 재탕을 해도 사람들이 질러주고 다른게임사들도 따라할만큼 상당히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임. 근데 마재님 말대로 호감작. 이건 유저와의 친밀도를 말하는건데 엔씨가 유일하게 못하던게 진짜 이거임. 얘네는 자기네들 업데이트 잘못해서 버그가 나오고 재화가 복사되서 풀려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놈들임. 근데도 게임하나는 참 잘 만들어서 그거 하나로 인질 잡아 유저들 등골 빼먹는 회사였는데... 이제는 게임도 잘 만드는 회사는 아님 직원수는 많은데 90%가 BM 모델만 생각 하는건지 게임사가 게임을 못 만드는건 아닌데 옛날엔 돋보적인 위치였다면 지금은 다른게임사들도 엔씨이상으로 게임을 잘 만드는데 엔씨는 아직도 옛날에 머물러있음. 이게 너무 안타까움. 게임들도 잘내놨다가 매출 안나온다고 전부 리니지화 해버리는것만 봐도 너무 안타까움. TL역시 지금은 리니지가 아니겠지만 언젠가 이 게임도 리니지가 될꺼고 호연도 당연히 리니지가 될꺼임.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회사임.
회사의 이미지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nc게임? 이라면 일단 기대치가 없을 정도로 낮음 게임 회사면 미래에 자기네 게임을 할 젊은층도 고려를 해야 하는데 젊은층이 nc게임을 뭐하러 하겠음? 하루에도 수십수백개의 게임이 출시되는데 굳이 이미지 안 좋은 nc 게임을 할 이유가 없음 nc는 그냥 미래가 없는 게임회사라고 불리기도 아까운 회사입니다
그래도 NC도 리니지W 이후로 리니지라이크는 손 놓고 있고 넥슨도 프리시아 전기 이후로 리니지라이크 소식 없고 점점 게임사들이 리니지라이크 전망이 어둡다고 생각하는게 다행이에요. 넷마블 얘네들은 왜 계속 리니지라이크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보단 확실히 린라 만드는 회사가 줄어들고 있어요. 진짜 한국 게임 산업의 정상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기가 피를 ㅈㄴ 빨고 있었는데 전에는 피가 빨리는 것도 모르던 사람이 이제는 자기가 피빨리는걸 알고있고 게다가 어떻게 빨고 있는지까지 알고있는데 모기랑 정이 들어서 차마 잡지는 못하고 두고 보고 있던 상황에 모기가 선을 넘기시작함 다른 모기들이 생겼거든 것도 더 매력적인 제안을 하기 시작했거든
TL도 베타서비스 했을 때 동접 6만 찍고 하루만에 너무 많이 빠지는거 보면 사람을 모으지도 못 할 게임인거 같고요. 심지어 정식 서비스 오픈이 아니라 BM이 제대로 적용된 것도 아니고. 물론 기존의 리니지 시리즈보다 적다곤 하지만 베타테스트 기간이라 과금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하루만에 진짜 팍 꼬라박는거 보면 글쎄요 TL도 그냥...
엔씨의 문제는 호감작을 하려고 만든 게임조차도 경쟁이 최우선시되고 있음 예를 들면 퍼즈업인데 그게임 경쟁전하는데 상위클랜과 싸워이길수가 없음 상위클랜은 한턴도 안쓰고 아이템으로만 점수를 무지막지하게 올림 무려 퍼즐게임인데도 퍼즐적 요소가 아닌 과금적 요소로 게임을 플레이하는걸 방관하고 오히려 장려 했음 퍼즐게임 특성상 소과금 무과금이 많지만 이들에게는 너무 큰 벽이 되어 버렸음 그래서 사람들이 접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상위 두어개 클랜만 남았다고 해도 과연이 아닌 상황이 되어 버림 그리고 돈이 안되자 호감작하던 게임을 종료 해버림 이걸로 많은 유저들은 확실하게 알게 되었음 아 이 회사는 무조건 경쟁만이 살길이고 돈이 안되는 게임은 가차없이 버리는구나 앞으로 나오는 게임이 아무리 혜자라고 해도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면 안되겠구나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런걸 예측한 사람이 없었을 것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 버린 걸로 봐서는 내부적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없구나 라는 확신으로 변하게 만들어 버림 이제 엔씨는 답이 없음 나름의 개과 천선을 했다고 한 결과물이 시궁창이기 때문에
nc가 호연은 서브컬처가 아니라는데 스스로 발목잡은거 같아요 서브컬처의 중심은 시나리오인데 캐릭터의 서사인데 애초에 그런걸 해볹거도 없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신경쓸 여력도 관심도 계획도 없다고 스스로 인정할 꼴같음 최대한 배낄껀 다 배끼는데 운영은 그렇게 못한다고 선언해버린 거니.. 모모한 게임성 모모한 타켓에 그 부족한 콘텐츠를 만들생각도 없음 정작 이런건 왜 안따라가는지 모르겠음 돈낭비라는건가...
넥슨이랑은 시작점부터 다른데 똑같이한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진 않을거임 아무리 메이플이 보보보 확률조작 터져도 메이플이 넥슨의 이미지 그자체가 되진않음 넥슨 이용자에 따라서 세대에 따라서 넥슨의 대표작이 서든어택이 될수도 바람의 나라가 될수도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될수도 있음 근데 nc는 암만 생각해도 nc=리니지 ,리니지=nc임 넥슨은 예로부터 새로운게임 개발에는 투자를 많이하던 기업이었던데 반해 리니지는 사이버 도박장 찍어내기 급급한 기업이었음 아마 회생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긴함.
NC는 문양사태 때 그랬으면 안됐음... 솔직히 우후죽순 리니지라이크가 튀어나온다는건, 리니지를 하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다른 리니지라이크 게임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거임. 이 상황에서 자기들이 문양사태로 병신취급 당했는데, 과연 리니지를 계속 할까? 매몰비용 때문에 리니지를 계속 할 것이다? 리니지에서 왕놀이 하는 사람들이 과연 매몰비용을 생각하면서 리니지를 했을까? 자기네들 게임을 '명품'이라고 하던데, 그럼 그 명품 지르는 사람들을 대우를 해 줘야지.. 병신취급하는데 누가 그 명품을 삼.
Need Cash는 제대로된 운영에도. 게임 자체의 재미를 잘 배분하는 것도. 그냥. "등쳐먹고 골수 뽑아먹기" 만 재주가 뛰어난 것들이죠... 제대로된 인력은 이미 비전이 없다 생각해 떠난 것을 증명하듯. 무언가를 만들 순 있어도 NC의 주요 결정권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만들지를 못하는 시점에서 개발능력이 사실상 없는 셈이죠. 그리고 온갗 짓거리들로 유저들의 인식을 적극 바꾸거나 하지도 않았으니 사람들도 더는 이게 안되겠다. 게다가 돈을 바치고 있는 수준의 사람들도 자기들 상대로도 제대로된 대접을 받아도 모자랄텐데 그러지를 않는 수준을 넘어 일이 터져서 피해를 봤으면 보상을 제대로 해주며 사과를 성심성의껏 하는 보여주기 조차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호구 취급하면서 꺼지라는 태도를 보여줬으니...(리니지 M 문양 사건 때. 피해자들에게 제대로된 성의는 커녕. 돈은 꿀꺽하고 매드형 이 분은 그냥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셨죠...-_-;) 이게 더는 사람이 할만한 게임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고 실제로도 점점 관리는 개판에 자기들 돈만 빨아먹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멈추지도 않는 걸 정말 모르겠습니까. 점점 떠나가는 게 훨씬 나을 지경인데 잘하는 건 없고 태도는 그야말로 범죄자들 수준이 되어버렸고. 매몰 되어버렸어도 더는 이럴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잘도 이익이 나겠습니다. 시도랍시고 하는 게 시작부터 안되니 실패는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 대가를 치를 때가 다가오는 거죠.
뷔페에서 개고기를 판다고 해도 손님들 발길이 끊기진 않는다. 하지만 개고기집에서 뷔페를 열어 봐야 개고기 먹는 사람 말고는 아무도 안 간다. nc는 진짜 딱 개고기집에서 뷔페를 열어야 하는 입장인거임
아무리 퀄리티 좋고 맛있게 만들어 봐야 거기에 개고기가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부터 걱정하게 되는 처지 ㅋㅋㅋ
개고기는 먹을 수라도 있지ㅋㅋㅋㅋ
개고기한테 사과하셈
@@귀거 ㄹㅇ ㅋㅋㅋ 개고기는 먹을 수라도 있지 ㅋㅋㅋㅋㅋ
근대 그 개고기먹는 사람이 점점 줄어서 그들만에 리그가 되고 점점 신규유저는 계속 줄어들고있슴
개고기탕후루 개고기마라탕 만들어봐야 젊은애들 안온다고...
NC는 자가당착에 빠졌어요.
스스로가 말했던 "돈이 될까?"에 빠져버린 겁니다 ㅋㅋㅋ
이제 진짜 돈이 안되는 것들만 잔뜩 붙잡고 있으면서 스스로에게 돈이 될지 묻지 않는다는 건 그저 우습네요.
그냥 nc는 회생조차 불가능하도록 철저하고 완벽하게 망했으면 좋겠음.
저건 게임 업계의 암세포임
망할일 없음 회사 유보금만 2조가넘게 있는 회사임 저돈으로 돈한푼 못벌어도 게임 10개는 만들수있고넥슨보면 알겠지만 게이머는 게임만 잼있게 한두개 내주면 바로 갓게임회사 대접해줌 보보보 돈슨 이제 그걸로 넥슨 뭐라하고 불매하는 사람있음?
@@시골야옹이-w9t 이게 맞지 윗놈 xbbcs는 경제 알못이니 거르면 됨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 엄청많습니다
와 암세포라니
전 암세포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데 많이 좋게 봐주셨네요
한국게임사자체가 암세포
리지만 있을때는 충성고객들이 있었지만 이젠 충성고객도 전부다 다른 리니지 라이크로 분배됨.
고래유저들도 떠나고 그렇다고 이미지를 만들어 놨나? 그것도 아님 오히려 그 충성고객 더 뽑아먹을려고 악질 운영을 했으니.
이젠 충성고객도 다떠나고 이미지도 꼴아박고 답이 없지.
게임계의 정상화
팩트는 NC가 정상화 되고 있다는거임
@@Zealot2049 글쌔... 정치오질라게해서 그인간들이 나가지않는한 별로 달라지지않을거 같음.
넷마블. Nc 제일 정치화가 악질적인곳...
옳게된 상황
호감작은 이미 많은 거짓과 불통 운영으로 처음 NC겜을 접하는 사람도 호감도 마이너스에서 출발함. 색안경을 쓰고 NC겜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개발 퀄리티나 장르 이해도가 처참함. 호연 영상보면 24년 출시한 게임 퀄리티가 원신보다 못해보임.
TL은 아리까리한데 딱 마재님 말이 맞음. 수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닌 범부작임. 내 생각은 TL은 민심 달래기+주가 방어용 게임 같음.
최종적으로 주가가 NC의 암울한 미래를 반영 중 임.
그래서 정말 N을 해치웠나?
아직 코인은 있는데 정말 몇 코인 안남음. 파스트페이스 상황인데 진돗개나 데프콘은 아직임.
호연도 블소에서 끌어다 쓴거라 결국 새로 만든건 없음
개인적으로는 화스트 페이스보다는 높지만 데프콘보다는 낮다고 생각함.
일단 리니지가 돈빨아 댕길수 있는 타이밍이 너무 적음. 아무리 눈알 돌아가는 유저라도 지금쯤이면 대출이 턱밑까지 다 채운 경우일테고, 그렇다고 신규 유입은 없는 상황이니.. 가만히 있어도 1코인 1코인씩 줄어드는셈임
어...... 음....... 미필들이신거 깉아서 첨언하자면
데프콘의 단계를 이르는 말중에 하나가 파스트페이스입니다
데프콘은 5단계까지 있고 5단계가 제일안전하고 1단계가 당장 전쟁이 임박한 단계입니다 파스트페이스는 그중 2단계구요
진돗개는 국지전 상황의 단계를 말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연평도 포격이나 공비가 들어오면 나라 전체가 들썩이진 않고 해당 지역만 비상이 걸리죠 그럴때 진돗개 상황이 걸립니다 마찬가지로 숫자가 낮아질수록 위험한 상황이구요
@@상처-s6iptsd 와요 선생님
TL은 돈벌려고 만든 게임이 아니고
이런 추세로 가면 리니지로 올린 주가만큼 내려가겠지
nc소프트주식 익절의 사나이 김마재
오? TL 때 사신다는 건 알았었는데 중간에 익절 잘 하셨나보네요? TL 이후 나갈 타이밍 진짜 잠깐 딱 오고 내려가기만 하던데 ㄷㄷ
@@AtWh0782 18만에 사셔서 22만에 익절하셨나 그랬을꺼임
주식고수였네
하따야숰ㅋㅋㅋㅋㅋㅋㅋㅋ
야수의 심장 ㄷㄷ
04:35 영상에서 반은맞고 반은 틀린사실은 '돈이 될까'의 조롱상대가 이미 매출 6조원 넘긴 원신보고 한말이였음 뭐 어지간한 겜보고 그랬으면 그냥 욕먹고 넘어갔을건데 자기들보다 덩치 압도적으로 큰 고래보고 주제도 모르고해서 조롱당한거고 솔직히 2020~2023년1,2분기는 코로나 특수효과로 매출안오른 게임사가 없을정도로 오른거라 이 시기는 섹터 자체로 호황기였던거라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야함
그 어떤 비옥한 땅도 쉬지않고 농사를 짓고 있으면 금방 기운을 잃고 매마릅니다.
NC는 옛 농경시대 부터 전해온 상식중의 상식을 망각 또는 무시한 끝에
어울리는 결말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잣집은 망해도 3년은 간다는데.....이제 할 만큼 한 느낌
이번년도가 3년째인데
3년아니고 3대 아님?
@@지구하마-o6b ㅇㅇ 3대
돈이될까 그 발언부터 3년, 약 1000일 세야지
원신 22년도 여름축제때 나온 소리니까
25년 2분기쯤 확실히 나올거임
@@지구하마-o6b 3대가 맞긴함 트릭스터, 블소2, TL 내고도 아직 살아는있음
전 제가 좋아하던 트릭스터를... [넷마블 빛의섬서버 직업 랭킹3위까지 할정도로 엄청함....] 이런식으로 부활시켜서 진짜 nc이름만 붙으면 게임안합니다. 미호요는 원신이 좋아서 다른게임도 하게 되고... 이미지라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고개가 빳빳해서 뿌러질 지언정
숙이진 않겠다는 단호함
완벽한 리니지는 망하지 않는다!
호감작 할 마지막 기회는 문양사태때 였는데....호감작은 고사하고 '니들이 어쩔껀데' 로 나와버려서 그 때 딱 이쪽은 끝났다 생각함
많은 분들이 힘써주셔서 이제야 NC의 악랄함이 제대로 인식된 결과인 것 같네요 비싼겜 만드는건 상관없는데 그 돈으로 남에 IP사서 사람들 추억 개차반으로 만들고 유저들을 언제든 뽑아먹을 수 있는 노예처럼 여기는 회사는 망할 수 밖에 없다는 선례를 제대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법으로 응징하지 못할지라도
그땐 몰랐죠..
리니지m 이후로 모든 게임을 리니지 라이크로 출시할 줄은..
난 그게 끝이고 블소같은 겜이나 더낼줄 알았는데... 그게 한국 게임계 지옥의 서막이었을줄은.
이미 LLL은 이번 년도에 외부 테스트한다고 말했는데 잠잠한 걸보니 기대도 안되고, 배틀크러쉬도 지금 평가가 좋지않을 뿐더러, 현재 스팀 DB 기준 동접자가 250명 넘을까말까한 처참한 수준이고 그나마 최고동시접속자는 3천명도 못되는 수준임. 호연이야 물어보나마나한 수준이라 기대가 안감. 애초에 넥슨처럼 다양한 시도를 해봤어야 하는데, 리니지 무사 안일주의에 빠져서 나타난게 지금의 NC임.
게임회사를 군대로 치면 개발부는 장교이고 사업부는 부사관인데 사업부가 주도해서 회사를 이끄니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죠.
실물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면 매출이 곧 생산력과 개발력이지만 게임회사는 쥐어짜내봐야 민심만 잃고 브랜드잠재력만 망가지는데 사업부인간들은 그걸 모릅니다.
리니지로 라이크로 미래를 끌어다 쓴 댓가를 받고 있는 거지 뭐
개인적인 생각으론 nc의 몰락은 잘나갈때 엔시소프트만의 게임개발이 아닌 야구단 투자, 트릭스터m 무리한? 리니지라이크화 개고기탕후루?시작점..(엔시가 개발 관여한 리니지류의 섭종..) 블소m이야 자체 엔시ip라 그려러니했는데 트릭스터m 은 가히 충격적인 행보였음.. 블소m조차 아직섭종은 안함.. 사실 둘다 도찐개찐이긴 했지만
결국 리니지m 이후 돈맛보고 모든 게임에 과금모델만 연구하고 게임개발 연구는 뒷전이된거 같은..
Nc는 시대를잘타서 능력에대비 너무큰돈벌었음 이게 정상화임
또 당신입니까 신 창 섭
미래를 팔고 큰 회사한테는 미래가 없는게 맞다
이게 옳게된 세상의 정의지
ㄹㅇ 마형은 최근에 일정 주기마다 올라오는 영상 트렌드가 달라져서 다채롭게 보는 맛이 있음 ㅋㅋㅋ
NC회사 게임의 문제점
1. 모든 RPG 게임이 PvP 위주로 나온다.
2. 게임의 창의성도 그렇다고 재미도 감동도 없다.
3. 신규 게임을 소개하는곳에서 항상 BM구조가 가장 이슈화가 된다.
4. NC의 가장 불안요소인데 NC게임을 즐기는 유저층이 30~40대층이 많다.
5. 글로벌 게임 흐름상 10~20대층을 잡기위한 게임이 지속적으로 나오는추세지만
NC가 10~20대유저층을 잡겠다고 야심차게 나온 TL이 망하는중이다.
6. 현 시점에서 리니지M말고는 기업 성장세에 도움이 될만한 게임이 없다.
7. 가장 NC에게 치명적인건 기업이미지가 이미 나락으로 가 있다.
한때 대한민국 대표하는 게임회사 탑3였지만
몇십년에 거쳐 이루어 온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되기까지 불과 몇년 안걸렸다는것이
게임역사에 남을 법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액제게임에서 정액제안에 또 부분유료화를 도입했고
RPG게임에서 그것도 PvP가 주된 장르의 게임에서 사냥을 할려면 아인이라는 시스템때문에
몹을 잡으려면 돈을 써야된다는 개념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도무지 납득이 안간다.
마치 스타로따지면 상대방을 이기기위해 마린을 뽑아야하는데 이것이 캐쉬를 줘야만 뽑을수 있다는
개념과 다를게 없어 보인다.
지금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할지는
감히 예상이 안된다. 회사규모가 원악에 커서 쉽게 망하지는 안겠지만서도
앞으로 어떤 게임을 만들어서 나오든지 BM이미지는 쉽게 벗어나기 쉽지 않을것 같다.
NC가 이미지를 버려가면서 돈을 쉽게 벌었지만
그 돈을 벌기위해서 몇십년동안 쌓아 온 이미지를 한순간에 버릴만큼의 가치가 있었는지가 궁금하다.
무엇보다 NC의 장점은 게임에 대한 완성도와 MMORPG장르에 대한 특화 된 회사처럼 정말 재미 있고
RPG장르 특유의 모험과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비싸지만 그래도 게임 하나는 잘 뽑아 낸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살아남았지만 현재로써는 모든 게임을 리니지m의 pvp개념으로 만들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
또, NC게임은 한번 오픈하면 서비스종료를 안한다는 신뢰가 깨졌다. 게임이 돈이 안되면
언제든지 서비스종료를 할수 있다는걸 이번에 보여줬기에
NC게임이 어느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내놓아도 유저들은 쉽게 지갑을 열기가 힘들거라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추세는 10~20대를 확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또 PVP시스템보다는 PVE의 개념으로 흐름을 가져가고 있지만
NC의 현주소는 이와는 정 반대로 가고 있다.
충성고객층은 늙어가고 있고 나오는 게임마다 PVP개념으로 피로도가 굉장히 높다.
기업은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유저층을 만들어가야하는데
미래가치가 없어보이니 현재 NC주가가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다.
이미 늦지않았나? 당장 영업 이익이 아니라 영업 손실을 봐야 할 상황에 신작이 진짜 초대박을 쳐도 엔씨라는 이름 하나보고 안하거나 탈주하는 사람도 적지않을듯 싶고 그렇다고 발등에 불똥이 떨어졌는데 그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이미지를 만들겠다는건 상장회사에선 거의 불가능한 수준일거고 비상장회사지만 스마게 로아도 금강선이 그렇게까지 해서 이미지 쌓아올리고 해도 흑자 전환하는데 1년이 넘게걸렸는데... 이건 금강선 할아버지가와도 힘들듯 싶고; 망하면 내 업보려니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을 듯
10대 20대는 엔씨를 게임사로 치지도 않고 30대 40대 50대는 엔씨하면 치를 떰. 남은 여분의 린저씨들도 리니지라이크로 인해 다 분산됐음. 이제 엔씨에 돈써줄 사람이 없어. 결국 글로벌로 빅히트를 하는 게임을 만드는거 말고는답이없는데 이게 될리가있나 ㅎㅎㅎ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함... 유통사가 숫자믿고 운영 개판치는걸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못하고 흑자니까 청신호라고 인식하는 짓거리를 반복하면 이제 그 게임사에 대한 신뢰와 팬심이 없어짐. 민심이 바닥치니까 이제 사람들이 그게 맞든 아니든 'nc 게임은 보나마나 좆망겜' 이란게 박혀버려서 아무리 잘 만든다 한들 그냥 뭘 만들든 좆망겜이 되는거임. 실제로 대박작품을 내놓았으면 모르겠는데 평작도 아니고 그거 보다 못한 것을 만든다? 평작이여도 좆망겜으로 폄하당할 마당에 좆망겜을 내놓으면 이제 말로 표현을 못할 실패의 굴레가 시작되는거임.
엔씨가 잘한건 없지만 코찔찔이때부터 리니지라는 게임과 엔씨의 성장을 바라본 한사람의 입장으로는 뭔가 제국의 성장과 부패 후 몰락하는 과정을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우리나라 게임업의 암덩어리같은 존재임 ㅠㅠ
엔씨는 호감작과 다른 여러 시도들을 더 일찍 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상층부에서 지금까지 어떤 비전을 가졌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리니지라이크가 많이 퍼져있다는 건 유저들이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도 적응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라는 의미일테니,
파이 나눠먹기에서도 불리한 상황이 될테고(유저 붙잡아 두기 어려움),
다시 그 맛이 그리워 복귀한다고 해도, 엔씨 게임 특성 상 새로 아이디 만들어 키우는 것보다 아이디를 구매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히니 그 또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구요.
글로벌(북미 등)에서 국내처럼 운영하면 아마 소송 당할 것 같고,
다시 리니지라이크를 뽑아서 돈을 벌기에도 사실 예전처럼 시장을 독식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경쟁작품이 너무 많아서.)
마땅한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전 엔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직원들이 백수가 되는 걸 바라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리니지 알폰스[거지] 서버보고 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엔씨는 블소1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야함. 왜냐하면 그 이후에 엔씨겜 만들던 핵심인원들이 나갔거든. 지금의 엔씨는 겉과속이 다른 기업임.
하반기에 TL 글로벌이 나온다고 하긴하는데 그때 와우 새로운 확장팩이 8월말에 나온다고 하죠.
국내는 힘빠진 게임이지만 글로벌로는 아직도 인기있는 게임인데 어찌되려나.
이미 용군단에서 확팩 오픈빨이 아닌 제대로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은 데다, 이번 확팩 평가도 압도적으로 좋아서 글로벌 시장서 TL이 설 자린 없을 듯
아니 와우 용군단 막바지에 신규확팩 다시 해보려고 복귀한 10년전 와우저인데요,
진짜 와우 내가 알던 와우가 아닙니다 지금. 편의성이나 플레이여정이나 레이드진입장벽, 아이템파밍 장벽 등등 진짜 엄청 편하게 바뀌었더라고요.
제가 보기에 한국 마케팅 힘 실으면 로아 버금가는 인기 누릴수도???
사실 NC 당장 망해서 사모펀드에 인수되도 지금이랑 별 차이가 없을듯,
왜냐고? 이미 NC가 유저들 짜낼 방법은 왠만큼 다 시도함.
여기서 사모펀드들이 새롭게 유저들 짜낼 방법을 만들수 있을까?
리니지 BM은 정말 비상식적인 BM 맞던 거 같다
빠르게 성장한 만큼 회사자체의 경쟁력을 잡아먹어버렸어
파이널스랑 퍼스트디센던트 두개하고있는데 넥슨쪽은 확실히 물좀 오른느낌임
위기? 알빠노? 망하든가 말든가
그 무능력하고 악명높은 카카오게임즈도 마이너스가 아닌데
엔씨는 마이너스네 ㅋㅋㅋ
박진영이 평소의 인성과 태도는 나중에 위기가 왔을때 도움을 준다고 했었는데
게임사로 치면 그 인성과 태도가 유저친화운영과 소통의지라고 생각하고. 엔씨는 그걸 활활 태워서 돈으로 바꾸던 게임사.
근데 이제 위기가 와버렸네?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큰 문제는 부족한 스탯을 채워줄 직원도, 그걸 지원해줄 간부도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요즘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더라.
건설적인 사람이 많아졌고
그렇게될수밖에 없는 무언가를 찾았다는것이 아닐지.
이렇게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지니
갑을이 바뀌는거지.
마재님이 페미랑 싸우던때를 기억합니다.
지금의 분위기에 마재님이 일조했다고봄.
숫자 담고 저장 게임 개발했음!
디지털 숫자담보저장게임 vs 아날로그 숫자담보저장게임
다시 말하지만, 진짜 진심으로 게임(GAME)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게임이라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이 만드는 게임은 시장에서 정말 잘 팔립니다.
문제는 시장만 노리고 게임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날에는 그 게임을 개발하려는 회사에 단기수명이 붙어버리는 셈입니다.
기억하십시요, 게임을 위한 시장을 만들어야지, 시장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선 안됩니다.
NC가 딱 그 판례 입니다.
게임계의 온난화 이제는 막을수없다
문양 사건이 한몫 크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뒤로 주가가 계속 곤두박질.
과금을 1.5억 한사람을 본사에서 부산까지
뺑이 시키고 영업방해로도
유저를 신고하고…
기업으로서 할 행동이 아니죠.
게임도 마찬가지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함
엔시도 번돈으로 여러가지 하긴 했습니다.
회사인수, 신사업 투자등을 했지만 무능한 가족들에게 경영을 ㅋㅋㅋ
당연히 말아멱고 본사에서 다시 임원으로 받았죠.
개택진은 망해도 철저히 망해서 전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택진은 지 주제를 너무 모르고 있어요.
경영능력과 게임 개발로 회사를 키운게 아니고 도박으로 키운데다가 그걸 지 능력으로 착각하고 돈을 아직도 펑펑 써대고 있거든요.
판교와 강남 빌딩팔아 신사옥은 또 왜 짓는다고...
개발자들 중 권고사직 받을 정도면 반쯤 망한회사인데...
게임 회사가 게임을 만들지 않고 돈에 미치면 어떻게 망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엔시가 철저히 망해야죠.
엔씨는 한때 게임 하나는 진짜 잘 만들던 회사였음. 리니지 역시 게임 하나는 완벽하게 잘 만들었기에 기억하고 그 게임을 무한 재탕을 해도 사람들이 질러주고
다른게임사들도 따라할만큼 상당히 완성도가 뛰어난 게임임. 근데 마재님 말대로 호감작. 이건 유저와의 친밀도를 말하는건데
엔씨가 유일하게 못하던게 진짜 이거임.
얘네는 자기네들 업데이트 잘못해서 버그가 나오고 재화가 복사되서 풀려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놈들임.
근데도 게임하나는 참 잘 만들어서 그거 하나로 인질 잡아 유저들 등골 빼먹는 회사였는데... 이제는 게임도 잘 만드는 회사는 아님
직원수는 많은데 90%가 BM 모델만 생각 하는건지 게임사가 게임을 못 만드는건 아닌데 옛날엔 돋보적인 위치였다면 지금은 다른게임사들도 엔씨이상으로 게임을 잘 만드는데
엔씨는 아직도 옛날에 머물러있음. 이게 너무 안타까움. 게임들도 잘내놨다가 매출 안나온다고 전부 리니지화 해버리는것만 봐도 너무 안타까움.
TL역시 지금은 리니지가 아니겠지만 언젠가 이 게임도 리니지가 될꺼고 호연도 당연히 리니지가 될꺼임.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회사임.
저 정도 크기의 대기업이 적자? 투자받아서 적자 메꿔버릴 수 있는 스타트업도 아니니 이거 진짜 좆됐네
신뢰도랑 이미지가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간 상황이라 회생하기 어려울듯
???:역시 자네야!! NC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하고 있구만!
잘나간다고 깡패짓했다가 한번의 삐끗(여러번일수도있고)에 와장창 하는 테크죠
게임 스킬트리 비유가 찰지네요 정확하게 보신거 같습니다
망한다가 아니라 망해간다가 정확한 표현이죠 끝엔 결국 망하겠지만 회사자체 리니지식 BM아니면 유지가 안되는 체계인데 안망하면 이상하죠
회사의 이미지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nc게임? 이라면 일단 기대치가 없을 정도로 낮음
게임 회사면 미래에 자기네 게임을 할 젊은층도 고려를 해야 하는데 젊은층이 nc게임을 뭐하러 하겠음?
하루에도 수십수백개의 게임이 출시되는데 굳이 이미지 안 좋은 nc 게임을 할 이유가 없음
nc는 그냥 미래가 없는 게임회사라고 불리기도 아까운 회사입니다
자본잠식도 멀지 않았다
마재님 진짜 엔씨 분석영상 맛있게 잘 분석하십니다 ㅋㅋ 어쩌다 개고기탕후루미트볼이 돼고 말았는지....
그래도 NC도 리니지W 이후로 리니지라이크는 손 놓고 있고 넥슨도 프리시아 전기 이후로 리니지라이크 소식 없고 점점 게임사들이 리니지라이크 전망이 어둡다고 생각하는게 다행이에요. 넷마블 얘네들은 왜 계속 리니지라이크 만들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옛날보단 확실히 린라 만드는 회사가 줄어들고 있어요. 진짜 한국 게임 산업의 정상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줄긴하지만 여전히나오는 게임이긴해서...
최근에 스마게에서도 리니지라이크 게임 나오지않았던가요?
유저 적대적 운영으론 한계를 볼 수 밖에 없는데 오래도 걸렸네
돈만 축내는 돼지새끼라 제살 깎아먹어서 죽기까지 좀 오래 걸렸을 뿐... ㅋㅋㅋㅋㅋㅋ
NC는 BM을 가장 잘 만들었는데 문제는 BM 베끼기 쉬우니 이제 답도 없음
엔씨소프트 가 만든 게임들을 만화 스펀지밥 세계관 에 묘사되는 사나이 클럽 으로 비교해보면
[리니지 시리즈 = 사나이 클럽] [TL 쓰론 앤 리버티 = 겁쟁이 쉼터] [호연 = 슈퍼 겁쟁이들의 쉼터] 정도로 볼 수 있음
원래 슈퍼 겁쟁이들의 쉼터가 트릭스터 m이었는데 하필 너무 겁쟁이들이라 돈도 안 써서...
모기가 피를 ㅈㄴ 빨고 있었는데 전에는 피가 빨리는 것도 모르던 사람이 이제는 자기가 피빨리는걸 알고있고 게다가 어떻게 빨고 있는지까지 알고있는데 모기랑 정이 들어서 차마 잡지는 못하고 두고 보고 있던 상황에 모기가 선을 넘기시작함 다른 모기들이 생겼거든 것도 더 매력적인 제안을 하기 시작했거든
엔씨소프트의 적자시작을 축하합니다
Nc는 뭔짓을 해도 답이 없음. 기업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 기업이미지가 우리나라 최악임
기적이 일어나서 호연이 존제로나 페르소나5, 붕괴만큼 재밌어도 사람들은 안할거임. 왜? Nc니까
맞음 블소도 초기에는 게임성 나쁘지않고 과금유도도 심하지 않았는데 리니지화 해버렸으니 ㅋㅋㅋ
대규모 구조조정 한번더 오고 인력들 엄청나게 시장으로 쓸려나올듯하네요. 정치판 정말심한곳이 nc이기도 했었는데... 과연 어떤 피바람이 불려나.
NC가 살아남는 법
1.택진이와 가족들 이성구와 나머지 끄나풀들 까지 전부 퇴사하는 거
2.회사명 바꾸고 젊고 열정있는 인재들 좋은자리주고 투자 팍팍해주고 야구단 해체시키는 거
TL도 베타서비스 했을 때 동접 6만 찍고 하루만에 너무 많이 빠지는거 보면 사람을 모으지도 못 할 게임인거 같고요. 심지어 정식 서비스 오픈이 아니라 BM이 제대로 적용된 것도 아니고. 물론 기존의 리니지 시리즈보다 적다곤 하지만 베타테스트 기간이라 과금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하루만에 진짜 팍 꼬라박는거 보면 글쎄요 TL도 그냥...
조만간 택진이 나와서 이럴듯 ..
택진 : 전 리니지를 버렸습니다.. 엔씨에 올인하겠습니다
nc의 세금이 아깝긴하지만 세금을 논하기엔 nc는 한국게임산업에 너무큰 독이든성배임... 망해서 모든 한국게임업계에 경각심을 심어줘야함.
엔씨의 문제는 호감작을 하려고 만든 게임조차도 경쟁이 최우선시되고 있음 예를 들면 퍼즈업인데 그게임 경쟁전하는데 상위클랜과 싸워이길수가 없음 상위클랜은 한턴도 안쓰고 아이템으로만 점수를 무지막지하게 올림 무려 퍼즐게임인데도 퍼즐적 요소가 아닌 과금적 요소로 게임을 플레이하는걸 방관하고 오히려 장려 했음 퍼즐게임 특성상 소과금 무과금이 많지만 이들에게는 너무 큰 벽이 되어 버렸음 그래서 사람들이 접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상위 두어개 클랜만 남았다고 해도 과연이 아닌 상황이 되어 버림 그리고 돈이 안되자 호감작하던 게임을 종료 해버림 이걸로 많은 유저들은 확실하게 알게 되었음 아 이 회사는 무조건 경쟁만이 살길이고 돈이 안되는 게임은 가차없이 버리는구나 앞으로 나오는 게임이 아무리 혜자라고 해도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면 안되겠구나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런걸 예측한 사람이 없었을 것도 아닌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 버린 걸로 봐서는 내부적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없구나 라는 확신으로 변하게 만들어 버림 이제 엔씨는 답이 없음 나름의 개과 천선을 했다고 한 결과물이 시궁창이기 때문에
차라리 회사를 새로 만드는게 답으로 보일만큼 이렇게 노답인 회사는 nc가 처음인듯
코로나가 진짜 방구석에서 할게 게임이라 게임사 잔치였는데 코로나 끝나자 마자 나락이네
장례식이 열리고있는건가요?
안에선 장례식 밖에선축제가열리고있는겁니다
자신들 먹여살려주던 린저씨들 배를 문양으로 갈라버렸을때부터 이미 미래가 없어짐.
최소한 리니지식 찍어내기를 계속 할려해도, 유저들 신뢰도가 바닥이니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하는데, 그런 기술도 인물도 없음
근데 해외에서도 TL을 해야 할 이유가 없음.. 저 게임 말고도 잘 만든 재밌는 게임은 얼마든지 있음.. 왜 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이 하나도 없는
그래서 어찌보면 황당하기까지한
안타까운 nc의 현주소
@@novasonic82 안타깝지도 않은데요..자승자박이라
진짜 위기의 NC
nc가 호연은 서브컬처가 아니라는데 스스로 발목잡은거 같아요 서브컬처의 중심은 시나리오인데 캐릭터의 서사인데 애초에 그런걸 해볹거도 없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신경쓸 여력도 관심도 계획도 없다고 스스로 인정할 꼴같음 최대한 배낄껀 다 배끼는데 운영은 그렇게 못한다고 선언해버린 거니.. 모모한 게임성 모모한 타켓에 그 부족한 콘텐츠를 만들생각도 없음 정작 이런건 왜 안따라가는지 모르겠음 돈낭비라는건가...
넥슨이랑은 시작점부터 다른데 똑같이한다고 같은 결과가 나오진 않을거임
아무리 메이플이 보보보 확률조작 터져도
메이플이 넥슨의 이미지 그자체가 되진않음 넥슨 이용자에 따라서 세대에 따라서 넥슨의 대표작이 서든어택이 될수도 바람의 나라가 될수도 카트라이더, 버블파이터,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될수도 있음 근데 nc는 암만 생각해도 nc=리니지 ,리니지=nc임
넥슨은 예로부터 새로운게임 개발에는
투자를 많이하던 기업이었던데 반해 리니지는 사이버 도박장 찍어내기 급급한 기업이었음 아마 회생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긴함.
얘들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이제 린저씨 말고 어떻게든 mz세대도 유입시키려고 허겁지겁 호연을 급하게 만든 티가 너무 남..ㅋㅋㅋ 아니 그러면 서브컬쳐가 아니라는 망언은 하지 말았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안 돌아가나봨ㅋㅋㅋㅋ
mz감성 따라가기엔 너무 경직되고 수직적인 구조라 답이 없음
70년대생 중장년층이 지맘대로 장사하는데 00년대생 마인드를 어케 따라감..
mz들은 이런 과금bm게임 안해여
이들 유입시키려면 매출 거의 포기해야됨
엔씨가 할리가없죠
엔씨가 돈 벌었을때 게임 기술력에 투자했다면 적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거다.
2020년 2021년 번돈으로
땅사고. 신사옥짓고 신사옥 옆에 빌딩들 사서 엔씨 소프트는 2023년 1월 부터 임대 부동산 장사하고있다.
돈은 많이 벌었으나
엔씨의 기술력은 2020년에 죽었다.
리니지라는 게임을 앞세워 너무 못된 짓을 많이했죠 게임은 유저들의 니즈가 충분히 있었던 만큼 경쟁력이 있었지만 결국 과한 욕심이 모든 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고 안주했던 안일함으로 인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어버렸어요
NC는 문양사태 때 그랬으면 안됐음... 솔직히 우후죽순 리니지라이크가 튀어나온다는건, 리니지를 하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다른 리니지라이크 게임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거임. 이 상황에서 자기들이 문양사태로 병신취급 당했는데, 과연 리니지를 계속 할까? 매몰비용 때문에 리니지를 계속 할 것이다? 리니지에서 왕놀이 하는 사람들이 과연 매몰비용을 생각하면서 리니지를 했을까?
자기네들 게임을 '명품'이라고 하던데, 그럼 그 명품 지르는 사람들을 대우를 해 줘야지.. 병신취급하는데 누가 그 명품을 삼.
경쟁이 심각하게 과열된 시장에서 상대적인 장점도 없어지고, 이미지도 나락에 주차했고, 기업가치가 없는데 누가 투자하겠냐고? ㅋㅋㅋ 이 회사가 이걸 잘한다 이런게 없으니까 뻔한 결과지
BM쪽만 집중하다보니 게임 만드는 건 허술해져버려서 이꼴이 난 듯
지금으로선 담이 안 보임
NC는 초심을 잃지 않아서 잃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떨지 잘모르지만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네오위즈나 넥슨이 호감작을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돈 벌어다주는 게임들 어찌저찌 잘 잡고있고
퀄 괜찮은 신작들로 진성 게임유저들 호감작 딱 올려주고
밸런스가 잘맞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기업은 진짜 이미지가 중요한데 엔씨는 이미 나락갔음. 이제 아무리 잘해도 이미지가 빠칭코 도박회사인거로 각인되었기때문에 곧 망할듯
솔직히 NC는 지 발등 제대로 찍은게 고객 대우만 제대로 해줬어도 굳건히 리니지로 매출 잘 뽑아먹었을 텐데 그것도 못해가지고 다 떠내보내고 NC 브랜드 가치를 바닥으로 박아버렸는데 NC가 이제 어떻게 살아날지 모르겠네 ㅋㅋㅋ
좋은게임을 내면.... 유져들이 돌아봐줄수는있겠는데
그게돈이될까?
nc주가내려가는거처럼 개같이 뛰어왔습니다
이솝우화가 생각나네 개미와 베짱이 ㅋㅋㅋㅋ 잘 나갈 때 미래를 위해서 뭔가를 했어야 하는데 돈잔치만 재밌게 즐겨놔서 이제 집구석에 쌀통이 다 비어버렸네 하지만 열심히 쳐긁어모은 현금은 오지게 많이 들고 있으니까 구조조정하면 회사가 날라가진 않을 듯
블라인드에 "그게 돈이 될까?" 라는 댓글을 썻던 어느 NC직원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ㅋㅋㅋㅋ
2002년 2003년에...전국 돌면서 유저 간담회 하던 회사였었는데.....에라이......ㅋㅋㅋ
전 nc가 망하면 안되구 그냥 주홍글씨 마냥 옛날에 저렇던 게임이 지금은 이렇습니다 ㅋㅋㅋ 라는 모양으로 연명만 되는 회사가 되었으믄 하는게 제 바램이에요 ㅋㅋ
도박에 빠진 아재들이 먹여살리던 카지노
Need Cash는 제대로된 운영에도. 게임 자체의 재미를 잘 배분하는 것도. 그냥. "등쳐먹고 골수 뽑아먹기" 만 재주가 뛰어난 것들이죠...
제대로된 인력은 이미 비전이 없다 생각해 떠난 것을 증명하듯. 무언가를 만들 순 있어도 NC의 주요 결정권자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만들지를 못하는 시점에서 개발능력이 사실상 없는 셈이죠.
그리고 온갗 짓거리들로 유저들의 인식을 적극 바꾸거나 하지도 않았으니 사람들도 더는 이게 안되겠다. 게다가 돈을 바치고 있는 수준의 사람들도 자기들 상대로도 제대로된 대접을 받아도 모자랄텐데 그러지를 않는 수준을 넘어 일이 터져서 피해를 봤으면 보상을 제대로 해주며 사과를 성심성의껏 하는 보여주기 조차도 하지 않고 간단하게 호구 취급하면서 꺼지라는 태도를 보여줬으니...(리니지 M 문양 사건 때. 피해자들에게 제대로된 성의는 커녕. 돈은 꿀꺽하고 매드형 이 분은 그냥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셨죠...-_-;)
이게 더는 사람이 할만한 게임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고 실제로도 점점 관리는 개판에 자기들 돈만 빨아먹는 짓거리를 서슴치 않고 멈추지도 않는 걸 정말 모르겠습니까. 점점 떠나가는 게 훨씬 나을 지경인데 잘하는 건 없고 태도는 그야말로 범죄자들 수준이 되어버렸고. 매몰 되어버렸어도 더는 이럴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잘도 이익이 나겠습니다.
시도랍시고 하는 게 시작부터 안되니 실패는 당연합니다. 그리고 그 대가를 치를 때가 다가오는 거죠.
야구단 빨리 매각안하냐? 장난하냐? 택진아 진짜 주주들하테 쳐맞아볼래? 니 사심채우자고 회사를 말아먹냐?
축배를 들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연 ㅋㅋㅋ 소개에서 총괄급 나와서 한마디 하는거 듣고 게임 볼 필요도 없이 망했네 싶더니 다 똑같은 생각이었군요
호연 저게 씹덕 겜이면 내가 차은우이고 송중기여
엔씨 그래도 매출은 존나게 높은데.... 번돈을 어따 날려먹길래 영업이익 순이익이 왜 저래?
프모 bj 프모비 주고 그걸 엔씨가 다시 받고 야구단 굴리는데 좀 쓰고 신 사옥도 좀 지어 주고 직원이 4천명이 넘는데 연봉도 좀 주고(구조조정은 한다던데..)........... 글세요?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네요
야구단이 ㄹㅇ 돈먹는 하마인데
엔씨오너 고집을 못이김
야구가 한몫했을거임.
괜히 스포츠구단은 아무나하는게 아니죠.
그와중에 이제 nc는 구단에 투자도않하는거같으니 진짜 돈이 없긴한가봄.
구단운영 + 게임회사에서 제일 돈 많이 나가는 인건비(직원 4천명이상)
최대한 많이 봐줘서 리니지m1, 2, W까지는 캐시카우로 적당히 빨아 먹으면서
이미지 세탁 및 민심 챙기는용으로 정말 멋진 게임을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제 게임 개발할 능력도 없으니 그것도 못하고 악질적으로 더 쥐어짰으니
점점 더 몰락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