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간음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님 앞에 끌고 왔어요.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 율법에 이런 사람을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율법은 간음해서 어기면 돌에 맞아 죽는 저주의 법이에요. 인간 가운데 법을 안 어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 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인데, 그걸 온전하게 지켜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자가 왔는데, 모세 율법으로는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물었어요. 자,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심판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죽이러 왔어요? 율법은 그런 여자를 죽이라고 되어있어요. 모세 율법에는. 그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으로는 절대 못 살아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에요. 모세 율법으로는 우린 전부 저주를 받고 멸망을 받고 죽어야 해요. 거기서 새 율법이 새 언약이 필요한 거예요. 예레미야 31장 31절에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했어요.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자 그 언약을 인간이 십계명 다 지켰습니까? 한 명도 지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 언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십계명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거예요. 이제 그 손가락으로 쓴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다 저주를 받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구원하지 못해요. 누구를 구원해야 하냐면 간음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한 거예요.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는 법이 없으면 다 간음한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아요. 도둑질한 여자를 구원할 법이 없으면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 죽어야 해요. 거짓말하는 그 법을 없애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은 다 멸망을 받아야 해요. 이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워요.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 그 뚜껑을 열지 말라고 했어요. 보지 말라고. 베스메스 사람들이 십계명 열어보다가 5만 70인이 죽었어요. 십계명 말고 새 언약을 세운다고 했어요. “내가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첫 번째 십계명을 다 파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가지고 재판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고. 그래서 새 언약은 뭐냐 하면 33절에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34절에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그다음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이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에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그게 새 언약을 기록한 거예요. 새 언약에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어기면 저주예요. 그걸 다 지켜서 한 명도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조그만 죄라도 율법에서는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아멘! 하나님이우리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말씀하시면 기억하지 안씁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보고의롭다고 말씀 하시면 의롭습니다.의인은 영원한 천국인 영생이고,그래도 자기 생각을 믿고 죄인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영원한형벌인 불못(지옥)입니다.아멘! 할렐루야! 기쁜소식부천교회 세계최고의복음 전도자/김성상.
무게감있는 고향의노래 따뜻했습니다
정말멋지다는말밖에할수없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노래 실력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가곡 최고~
가을엔 왼지 가곡이 너무 좋아요
잘 듣고 행복한하루 보내렵니다
오랜만에 고향노래
감상 🎶 하며 힐링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흴링이 되셨다니 저도 참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바리톤 만나기 어려운데...
많은 활약기대됩니다. 잘 한다.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목소리~~^^♡
오~ 너무너무 좋습니다 1:26
🎉😂😅😊❤감사해요 💐
#새 언약#
간음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님 앞에 끌고 왔어요.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습니다. 모세 율법에 이런 사람을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율법은 간음해서 어기면 돌에 맞아 죽는 저주의 법이에요.
인간 가운데 법을 안 어긴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율법으로 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그래서 하나님이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인데, 그걸 온전하게 지켜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그래서 간음한 여자가 왔는데, 모세 율법으로는 이 여자를 돌로 치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물었어요. 자, 예수님이 간음한 여자를 심판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그런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죽이러 왔어요? 율법은 그런 여자를 죽이라고 되어있어요. 모세 율법에는. 그 여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으로는 절대 못 살아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에요. 모세 율법으로는 우린 전부 저주를 받고 멸망을 받고 죽어야 해요. 거기서 새 율법이 새 언약이 필요한 거예요.
예레미야 31장 31절에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했어요.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자 그 언약을 인간이 십계명 다 지켰습니까? 한 명도 지킨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율법 십계명으로는 다 저주를 받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는 새 언약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십계명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쓰신 거예요. 이제 그 손가락으로 쓴 언약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다 저주를 받기 때문에 그건 사람을 구원하지 못해요. 누구를 구원해야 하냐면 간음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법이 필요한 거예요. 간음한 여자를 구원하는 법이 없으면 다 간음한 사람은 다 저주를 받아요. 도둑질한 여자를 구원할 법이 없으면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 죽어야 해요. 거짓말하는 그 법을 없애지 아니하면 거짓말하는 사람은 다 멸망을 받아야 해요.
이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세워요.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한 명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십계명 그 뚜껑을 열지 말라고 했어요. 보지 말라고. 베스메스 사람들이 십계명 열어보다가 5만 70인이 죽었어요. 십계명 말고 새 언약을 세운다고 했어요. “내가 날이 이르리니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 첫 번째 십계명을 다 파했기 때문에 십계명을 가지고 재판하면 다 저주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간음한 여자만 아니고. 그래서 새 언약은 뭐냐 하면 33절에 뭐라고 합니까?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34절에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그다음에 뭐라고 하냐면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간음한 여자를 예수님이 살리기 위해서는 모세 율법에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땅에 글씨를 쓰셨어요. 그게 새 언약을 기록한 거예요.
새 언약에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첫 번째 언약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어기면 저주예요. 그걸 다 지켜서 한 명도 천국 갈 사람이 없어요. 조그만 죄라도 율법에서는 다 저주를 받아야 해요. 새 언약은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십계명이 우리를 살리는 게 아니라, 이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예요.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아멘!
하나님이우리죄를 기억하지 않는다고말씀하시면 기억하지 안씁니다.하나님이 우리를 보고의롭다고 말씀 하시면 의롭습니다.의인은 영원한 천국인 영생이고,그래도 자기 생각을 믿고 죄인 이라고 말하는 사람은영원한형벌인 불못(지옥)입니다.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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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김성상.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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