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분양받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이게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말같지도않은 모순적인 소리인지. 감성에 뇌절어서 유기견 데려오면 먼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양. 밤낮없이 때와장소 못가리면서 입양하세요 빼에엑 거리는애들보면 현대 사회에 생긴 신종 정신병이라고 봄. 분양받는 시장을 좀 더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개선해야지 무조건 유기견만 입양하라고??? 말같은 소릴지껄야지 참.
옆집 혼자사는 할배가 팻샵에서 푸들아기강쥐를 데려왔는데 일주일키우더니 못키우겠다고해서 짠한마음에 무작정데려왔다가 신랑이랑 많이다투고 했지만 그아이 키우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많이 배우면서 11년을 함께하고있어요 지금은 온가족의 사랑을 독식하고있죠 정말 책임감없으면 절대로 키워서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선택 못받으면 안락사란 이름으로 죽임당할 개들인데 사실상 구세주나 천사가 온거지 질문들이 그게 그렇게 어이없는건가? 그럼 그냥 눈감고 걸린개 눈깔이 하나없든 발이하나없든 아무거나 가져가야 되나? 아니 개가 무슨 상전이야? 애초에 인간이 필요해서 키우는거지 무슨 부모잃은 사람 아기 취급이네
@@user-og6il6cd6u그 유기견들이 들개가되는거고 개들은 무리지어 다니기때문에 농작물을 망치거나 가축을 잡아먹거나 사람을 공격하는등 다른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애초에 쉽게 키우고 쉽게 버리지 못하도록 심사 걸쳐야하고 유기시 처벌도 강화해야하죠 외국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요
초등학생때 부모님 졸라서 데려온 강아지가 지금은 14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 어린시절을 함께 자라온 동생이자 친구이자 자식같은 아이에요. 뇌 질환 두가지 심장 쿠싱 담낭 결석 등등 많은 질병으로 매일 먹는약 가짓수는 6가지.. 매달 약값만 30이상은 기본으로 나오고 3개월에 한번 약 용량조절을 위해 검진하는 비용.. 질환이 워낙 많다보니 잦은 이상증상들에 병원갈일도 잦고 .. 병 명 알기까지 MRI CT 초음파 등등 수많은 검사 진행비와 입원비 천만원은 넘게 썼어요. 넉넉치 않은 형편에 부모님들은 포기하자고 하셨지만 꾸준히 관리만 해준다면 기대수명 2년이라는 말에 포기하지않고 치료해왔고 이제 3년차에요. 소변실수도 잦아지고 치매증상도 조금씩 보이고 먹는약들이 독해서 피부도 망가지고 털도 빠지고 워낙 작아서 산책 나가면 다들 아기인줄 아는 아이인데 .. 그 작은 몸에 이제는 다리근육이 많이 빠지고 앙상해져 만지면 부러질것 같을 정도에요.. 걷다가도 힘없이 주저앉기 일쑤 ..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에요. 돈때문이 아니고 제가 너무 힘들거든요.. 작은 기침 구토 설사 등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잘못되진않을까 심장이 날뛰고 손발이 떨려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내 스스로 무언가 해줄수없는 무능력함에 내 자신이 한없이 미워지고 매 위기의 순간마다 오늘일까 내일일까 아니야 버텨줄거라며 눈물로 지새웠던 날들.. 혹여나 떠날때 못견딜까 무서워 겁나는데 어떻게 또 키울수있겠어요.. 약을 먹은 이후로 살이 찌면 안된다는 말에 급여양을 제한하니 먹는것에 욕심이 강해져서 모든 꿀떡꿀떡 그래서 목에 껌이나 간식들이 걸린적이 서너번 .. 최근 2년간 죽을뻔한 고비는 수도없이 많았어요... 이제는 단단한 쿠키류는 가루로 으깨주고 간식도 말랑한것만 손톱만하게 작게 잘라급여 뭐든 목에 걸리지않게 .. 정말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 .. 더이상 쉽게 사고 버리지 못하는 시대가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영상에서 미니비숑이란 단어 쓰는거 보니까 백퍼센트 펫샵에서 데려오신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유기견 입양하시는 분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화난다 하다니 최근 본 유튜브 영상들중에 제일 황당스러워요~~😂 조회수 잘나오게 대충 요즘 하는 말들로 영상 만든것 같은데 본인이나 펫샵 소비 하지 마시고 믹스견 데려오시는건 어떠실까요🙏🙏
"파양되나요?"는 선넘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자기가 원하는 외모의 강아지가 있냐고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그거갖고 뭐라하는건 아니거 같음. 그리고 강아지 입양가가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도 될정도로 그정도 못살 사람은 무료 분양으로 할수도 있는건데 입양하는데에 자기가 원하는 외모와 가격을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그사람이 버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키운다면 말임.
우리나라는 유별나게 하얗고 작은 강아지 좋아하죠. 과거에늗 말티즈, 현재는 미니비숑. 화면에 나오는 강아지 같은 애들은 데려갈 사람 널렸어요. 작고 귀엽고 예쁜 애 데려와서 선민의식 느끼지 맙시다. 괜히 분위기 조장하는 것 같네. 정말 유기견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 나 아니면 누가 관심받지 못할 것 같은 아이들을 데려오시길..
그렇게 데려온 울 강쥐 15살이 되었네요.. 귀도 눈도 잘 안보이고 삐콤씨 영양제로 버티고 사는데 울집 활력소 남눈에는 못 생겼어도 울집가족들 눈에는 제일 이쁘네요.. 하루하루 이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너무 힘들고 보기 안스럽네요 잘 생각들 하시고 끝까지 책임 못질 행동은 하지 마시길~ 애들은 인형이 아닙니다
남들은 곧 8살되는 저희 애기 보고 "어릴때 사진 보면 정말 귀여운데.. 크면 달라지나봐~" 라고들 말하는데, 제 눈에는 그 어느 동물보다 내 강아지가 제일 이뻐보이네요 ㅎㅎ 어릴때나 지금이나 항상 이뻐요. 정말 남들눈에는 못생길지 몰라도 제 눈에는 가장 예쁜게 공감되네요. 15살 된거면 정말 건강하게 키우셨네요. 앞으로도 애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외모를 보는건 어쩔 수 없음 .. 물론 유기견들 다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그런 마음만으로는 생명을 데려다 책임지기엔 많은 시간과 돈,마음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 그렇기에 더욱 키우는 당사자가 눈에 딱 꽂히는 아이를 데려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이 영상은 모순이 있어 욕먹는거같네요~ 본인부터 잘하고 남들에게 훈계를 합시다!
저도 500들었는데 일단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 생각해도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지금은 건강히 잘지내고 있고 건강히만 살아줌 좋겠어요 ㅡㅜ 강아지 기르는 친구는 자기는 이렇게까지는 치료 못해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씁쓸하면서도 기준은 다 다르니깐..아푸다고 책임 못질거 같고 버릴생각임 애초에 데려오시지 마시길
진심으로 오랜시간 준비하고 정말 가엾은아니 데려오려고 심사숙고 끝에 카톡 면담과 전화 상담에서 떨어졋었어요 .아직도 그면담에서 왜 떨어졋는지...원하는답이 무엇인지 ..ㅠ..지금도 그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종견장에서 구조된 별이라는 아이 지금은 외국으로 입양갔더라고요 임보하셧분 이랑 가끔씩 문자주고 받았었는데 어느날 비행기타고 그여린 녀석이 멀리 갔더라고요 진심으로 보호해주고 싶었는데 .....지금도 앞으로도 두고두고 가슴아플것 같아요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님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케어할 수 있는 분에게 입양 갔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마 그 아이도 님생각 많이 날 것 같습니다ㅠ 님덕분에 좋은기억 많이 남기고 갔을듯 저도 가끔 구조 영상 올라오면 누가 입양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거 절당했다는 말을 듣게 됐어요 저도 또 단체들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아마 그리고님은 더 다른 불쌍한 아이입양해서 더한 행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서 그러지않았을가요
근데 유기견 데려오면 대부분 노견인경우도 많고 병걸려 있거나 상태가 엄청 더럽고 그런데다 버림받은 상처도 있어서 성격 하자있는 경우도 많고 그 전 주인이 길을 잘못들여놔서 새로운 훈련도 안되는게 많을텐데 이왕 입양하는데 왜 하자있는 개를 데려가야함? 가족이라면서 입양하는데 꼭 하자많은 애를 들여야 함? 당장 지들도 미혼에 싱글이면 누굴 만나더라도 첨부터 돌싱은 꺼려지잖아. ㅋㅋ
그런데요, 이렇게 가르치듯이 말하지마세요. 그나마 와서 입양하겠다는게 어디입니까? 당신이야 보호소에서 일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들이 처음 강아지를 키우려거나 처음 입양하여는 사람들한테는 생소한 부분입니다. 입양 혹시 돈 들어가는지는 당연히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거고, 작은 애로 달라는 것은 집이 작아서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까봐 일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질문에 어이없다는 당신이 더 어이 없네요. 참고로 저희집도 강아지 키웁니다. 저한테는 동생이나 다름 없고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조건을 따지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해요ㅠ 저도 강아지 18년, 고양이는 11년째 함께하는중인데 보호소에서 데려올때 조건 따져보고 제 마음에 드는, 제 눈에 예쁜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이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쁜건 데려와놓고 장난감 취급하다가 좀 마음에 안든다고 파양하거나 학대하는 사람들이죠 평생을 함께하는건데 충분히 따져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쇼핑하는거라고들 하시는데 사람들끼리도 조건 따져보고 외모 보시잖아요.. 안본다고 하시는분들 처음보는 사람이 냄새나고 엄청 뚱뚱하고 얼굴에 기름이 흐르고 양치 안해서 입냄새 나는둥 이러는 분이랑 말이 잘 통한다고 사귀실수 있어요? 기준이 다를뿐 다들 외모 보시잖아요 또, 애기들 데려올때도 자격 요건이 되는지도 따져보시는데 반대로 데려오는 사람은 따져보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그렇게 보호소에서 데려온 후 꾸준하게 사랑과 돈으로 우리 애기를 키웠어요 조건을 따진다는거 자체를 나쁘게 보지만 말아주세요
외모가 아닌 마음으로 강아지 봐달라면서 영상에선 작고 예쁜애로 데려오셨네요
푸하 ㅎㅎㅎ
😂😂😂😂😂😂😂
유튜브에는 거의 작고 귀엽고 하얀 강아지들만 나오대요. 늙고 안이뻐지면 다신 새로운 어린 강아지로 방송하겠죠?
안이뻐진 내강아지 버리면 노후는 니들이 아묻따하고 데려와서 수발하며 키우라는 뜻임😂
영상은 존나 귀여운 품종 강아지 올려놓고선 외모가 아니라 마음;😅
그러게요 채널장도 어자피 공익보단 조회수에 환장할꺼같은데
원래 강아지가 존나 귀여우니깐 그렇겠죠
ㄹㅇ ㅋㅋ
사람도 외모보고 사귀고 팬클럽되기도 하고 강아지를 단순히 귀여워서 기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외모보지 말라는건 외모 보는 견주들은 다 펫샵가라는건가..
개공감 평생키울 건데 외모를 봐야지 무엇을 본다 말인가 다리 하나 없어봐라 키울맛 나겠냐
지는 존나 작고 코 안까진 아기 데려와놓고 내로남불 쩐다
제목에 비해 위선적..이신듯ㅋㅋㅋ 애기가 작아서가 아니라 강아지를 남의눈에도 제일 예뻐보일만한 아이로 고르고 고른 견주분 같음ㅋㅋㅋ
ㅋㅋㅋ 이래서개 키우는애들보면 하나 빵꾸나있음 ㅋㅋ
@@nwdmtrkq 너네엄마처럼?
@soooooopd 왜그러냐? 채널주인 아들임?
@@ascoooops ㅋㅋ 채널장 부계등장
누가봐도 펫샵에서 데려온듯
이영상 ㅈㄴ어이없어서 웃기네 ㅋㅋ 남한테 훈수질하기전에 니부터 돌아봐라 지도 방금 젖뗀 어리고 작고 예쁜 개로 골라산 주제에 남들이 개 외모따지면 속물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
ㅇㄱㄹㅇ 싫어요 ㄱㄱ
이런 영상때문에 입양을 안하는겁니다
그러니 안락사 다 당하죠
가족으로 만나는거니 꼼꼼히 살피고 성향에 맞는 강아지.데려가는거 맞지 영상 올린 사람 입맛에 맞게 입양하라고 강요질하네
ㅇㅈㅇㅈ제정신인가
왜 급발진;
영상 속 강아지도 짠해 죽겄네...
저렇게 미끄러운 바닥 걸어댕기느라
관절 다 아작날거 같은데ㅠㅠ
6갤이상부터 매트깔아주면되는데
@@성은-f9q 어디서 이런 무지성댓글이.. 아기 강아지는 다리에 힘이 없으니 애기때부터 매트 필수인데 누가 6개월 이상이래??? 한살도 안된 강아지인데 슬개골탈구 된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제대로 모르면서 사실인척 얘기하지 좀 말자
@@user__y331 ㄹㅇㅋㅋㅋㅋ 차라리 저런 미끄러운 바닥 돌아다니다가 관절 다 다치게 할 바에 걍 적당한 공간에 울타리 쳐놓고 거기 안에 매트 깔아서 몇달 지내게 하는게 더 나음
@@손제현-e9w넌 왜 실내에서 자고싸고 다해
@@손제현-e9w너도 그럼 나가
ㅋㅋㅋㅋㅋ카페트나 깔아줘라 계속미끄러지네ㅋㅋㅋㅋ
ㄹㅇ 슬개골 탈구올듯
내로남불개쩌네ㅋㅋㅋ 평생키울건데 어느정도 기준이있을수있는거지 웃기고있어
ㅈㄹ
맞는말 막상 데리고 오는 사람들도 그나마 예쁘고 건강한 애 데리고 옵니다
그러면서 화면에는 이쁜 품종
난 이쁘고 작은 아기강아지 키울께 넌 코까지고 존못 헬난이도 큰 유기견 키우라는 채널주인 인성
인성이 개박살남
나는 예쁜애키울끄야 니네는 그러면 짐승 이딴프레임으로 개쌉소리함
그냥 흔한건데
자기는 분양샾가서 애기 쳐 델구온거같은데
이딴 채널은 싫어요 및 채널 추천 안함.
와 나도 들으면서 어이없었는데 댓글도 똑같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 생각한거 아니네ㅋㅋ진짜 내로남불 주인장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개빠들 개 거세시키고 성대 끊고 그딴게 동물학대란다. 입질하고 버릇없는개 두들겨 패는건 가장빠르고 효과적인 훈육이야. 그걸 못해서 개도 개 주인도 주위사람도 다 힘들어지는거고.
그러면서 지는 귀여운애로 데려왔죠ㅋㅋㅋㅋ
@@hankuksaram니 채널주 부계지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개어이없노 개 못생긴거 데려와서 생명 그자체로 존중하는것처럼 해놓고 그런말하면 걍 인정하는데 이겅 무슨ㅋㅋ
@@user-BabyeEast ㄹㅇ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마치 잘생긴사람이 말하는 내용이 못생긴 사람도 좋아해주세요같은 느낌?ㅋㅋㅋ
지는 포켓사이즈 개 키우면서 선민의식 ㅈ되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대형 믹스견 키우면 모르겠는데 자기는 고르고 골라서 데려와놓고 ㅋㅋㅋ
생각이 없는듯. 초소형견 기르면서, 작은애 큰애없냐 하지말라는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자는건지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난 또 뭔 아픈애 데려온지 알았네...언행 불일치 스러움 당연히 건강한애 데려오는게 좋긴 하나....유기견은 호스피스 느낌도 강해서 아픈거 감안 하고 데려오는 경우도 흔함...뭔...영상하고 말하고 뭔가 기이하게 불일치 하넹 ㄷ ㄷ
ㅋㅋ
애초에 분양받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이게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말같지도않은 모순적인 소리인지. 감성에 뇌절어서 유기견 데려오면 먼가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양. 밤낮없이
때와장소 못가리면서 입양하세요 빼에엑 거리는애들보면
현대 사회에 생긴 신종 정신병이라고 봄.
분양받는 시장을 좀 더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개선해야지
무조건 유기견만 입양하라고???
말같은 소릴지껄야지 참.
저도 강아지가 좋다는 이유로 무작정 데리고 온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지금 5년 째 키우고 있지만 소중한 생명이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5년 잘키워주셔서 감샤 평생잘키워주세요
대단하세요 님같은 사람들이 없어서 그게 문제죠 님은 강아지 좋아서 데려 가셨지만 그 강아지를 가족처럼 함께 했잖아요 그런데 안그런 사람들도 있잖아요 님이 반려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옆집 혼자사는 할배가 팻샵에서 푸들아기강쥐를 데려왔는데 일주일키우더니 못키우겠다고해서 짠한마음에 무작정데려왔다가 신랑이랑 많이다투고 했지만 그아이 키우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많이 배우면서 11년을 함께하고있어요 지금은 온가족의 사랑을 독식하고있죠 정말 책임감없으면 절대로 키워서는 안된다고생각합니다
@@이호진-h9c 감사할거 아님 당연한거
@@mang_go_0204 그쵸 이 당연한걸 사람들이 다 못하네요...ㅠ
유기견중에 맘에드는아이로 고르고 골라서 끝까지 키우면 그게 최고인거지 무슨...스윗한척 깬시민인척 지는 품종견 키우면서 진짜ㅋㅋㅋ
선택 못받으면 안락사란 이름으로 죽임당할 개들인데 사실상 구세주나 천사가 온거지
질문들이 그게 그렇게 어이없는건가?
그럼 그냥 눈감고 걸린개 눈깔이 하나없든 발이하나없든 아무거나 가져가야 되나?
아니 개가 무슨 상전이야?
애초에 인간이 필요해서 키우는거지
무슨 부모잃은 사람 아기 취급이네
화나는 질문들에 다 해당하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네요 ㅋㅋ
ㅋㅋㅋ
본인이한질문인듯ㅋ
ㅋㅋ 펙트 지리네요
ㅋㅋ외모지상주의
작고 코가 까맣네 공짜로 데려왔겠지?? ㅋㅋㅋ
그러면서 강아지는 코안까지고 작은애 데려와서 키우시네요 ㅋㅋ 마음으로 키우는게아닌 돈을 목적으로 키우는거같음
영상은 말 하는거랑 정반대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딱 그 강아지네요
아이러니하네요
내용은 그런데 영상속 아가는 작고 이쁘고 까만코
저도 그게 좀... 리꼬는 어디서 데려왔을까요?
@@마마띠그리노 누가봐도 펫샵이죠. 전문켄넬에서는 저렇게 어린나이에 입양안해요~딱봐도 생후1개월령 되어보임
진짜 우리나라 법이 강화되서 반려동물 입양 전에 교육도 시키고 보험도 기본적으로 들어서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귀찮아져서 유기하면 벌 받게 해야함.
진짜 끊이지 않음 ㅠㅠ 동물학대
굳이 왜..? 애기도 아니고 걍동물가지고?
@@user-og6il6cd6u 님도 걍동물임
동물등록제를 입양, 분양시에 바로해야되는데 단속도 똑바로안하고 생체칩가지고 빼애액하는 동물단체들덕에 목걸이형으로 등록하고 오히려 동물들이 유기되고 고통받고있음
@@user-og6il6cd6u그 유기견들이 들개가되는거고 개들은 무리지어 다니기때문에 농작물을 망치거나 가축을 잡아먹거나 사람을 공격하는등 다른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애초에 쉽게 키우고 쉽게 버리지 못하도록 심사 걸쳐야하고 유기시 처벌도 강화해야하죠 외국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요
웃기내ㅋㅋ
커지는애말고 작은애로 주세요
맞습니다.
환경.구조.가족들의성향등등
이미 키워보신분들은 그런 부분들을 알기에
그러는 겁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두 2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그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씻기고, 똥 오줌치우고 , 특히 꾸준한 사랑
제일 중요한 당신의 경제력
무턱대고 키우지들 마세요 !!!!
경제력! 강아지도 아프면 병원가야되고 내가 아플수도 있기때문에 중요해요
일단 사오는데 200정도는 생각해야됨
경제력은 무슨; 대충 키우고 적당히 사람주면되지
개가 무슨 왕임?
가난한 사람도 애 낳고 기르는데 강아지는 키우지말라고? 무슨 개가 사람보다 우선임?
걍 똥개마냥 길러도 좋아하는 게 개인데 뭔 주제를 넘으려하고있어
@@성이름-i8v6b 강아지 키워봤어?
경제력 중요하다는말이
사람보다 우선시하고 왕처럼 모시라는말 이아니야 반려견이라는말이 왜생겻겠냐 인생을함께하는 가족과 같은 존재라는거야.
사람은 아프면 말이라도 하지 강아지는 어디가 아프다 소통도 안돼
제발 못배운티 내지말고 생각좀하고 댓글 달길바란다.
@@서준박-z6h ㅋㅋ 야랄을 해라
소통이 된다는 건 자아가 있고 지능이 높다는 뜻인 건 알고 말하는 거지?
사람은 개보다 욕구가 더 많아서 돈이 더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든 정답 정해놓고 꾸역꾸역 반박하는 꼬라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본인 눈에 예쁜 애를 데려가는 게 본인한테도 강아지한테도 좋은 길이긴 하니까요 그렇게 한 마리라도 새 삶 찾아가면 다행인 거죠
이말이 정답
휴~~
강쥐들을 장난감으로 여기면 안되요!!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면 시작도 하지마세요 제발요!!!
맞습니다~!!그런정신 아니고 호기심 키우다 지겨우면 새벽이나 밤에 몰래 버리는 인간 지천이죠
@@Gim-mu5ll
헐 ??
개 만도 못한 생물체들이
개를 버리누? 동물영가가
붙는단다
그래서 유튭으로만 보는중~ 자신이없엉 ㅠㅠ
@@온온-q8h 잘하시는겁니다~~
대리석 미끄
내가 평생 키울 강아지인데
아무 강아지 따지지 않고 데려올수는
없는거죠. 키우는 사람의 선택권도 매우
중요합니다.
맞아요 남녀도 매력있어야 사랑하는데..강아지는 정말 애키우는것인데..예뻐야 애정도가고..그만큼 책임감도 생기죠
진짜 신중해야해요....뭣모르고 키우긴 했지만..
지금은 없어선 안될 너무 소중한 가족입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J o h n 3 :16
1,2,4는 개새끼들인데
3은 괜찮지 않나?
귀여움의 문제때문이면 똑같이 개새끼지만
진짜 애기부터 중형견 정도로 클 정도로만 말할수는 있을거 같기도.
@@AllglorytoGod000 ㅋㅋㅋㅋㅋㅌ 외국인까지 김도순인가 누군가 따라하노ㅋㅋㅋㅋㅋ
헉..전 귀여워서 걍 사려했는데..신중하게 생각 해야 겠네요..
어이없는 질문이 아니라 현실적인 질문이지
오바 하지말아라~
개가 소중해도 결국 사람이 먼저다.
이분말이 정답이네 ㅎㅎ
마음으로 키우는게 맞지
근데 첨 보는데 이뻐야 마음이 가는거 아니겠나
희노애락의 감정이 다 있는 우리의 멋진 동반자들입니디~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은 자신을 진정 보호하고 사랑해 줄 믿을 수 있는 보호자를 갈망하고 기다립 니다~~
내용은 세상 착하고 이 나쁜사람들!! 이러면서
영상에 올라온 강아지는 이쁘고 사이즈는 작으며 강아지가 미끄러운 바닥 안좋다는 거 알면서 그 위에서 찍으시네요ㅋㅋ
초등학생때 부모님 졸라서 데려온 강아지가 지금은 14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 어린시절을 함께 자라온 동생이자 친구이자 자식같은 아이에요.
뇌 질환 두가지 심장 쿠싱 담낭 결석 등등 많은 질병으로 매일 먹는약 가짓수는 6가지.. 매달 약값만 30이상은 기본으로 나오고 3개월에 한번 약 용량조절을 위해 검진하는 비용.. 질환이 워낙 많다보니 잦은 이상증상들에 병원갈일도 잦고 .. 병 명 알기까지 MRI CT 초음파 등등 수많은 검사 진행비와 입원비 천만원은 넘게 썼어요. 넉넉치 않은 형편에 부모님들은 포기하자고 하셨지만 꾸준히 관리만 해준다면 기대수명 2년이라는 말에 포기하지않고 치료해왔고 이제 3년차에요. 소변실수도 잦아지고 치매증상도 조금씩 보이고 먹는약들이 독해서 피부도 망가지고 털도 빠지고 워낙 작아서 산책 나가면 다들 아기인줄 아는 아이인데 .. 그 작은 몸에 이제는 다리근육이 많이 빠지고 앙상해져 만지면 부러질것 같을 정도에요.. 걷다가도 힘없이 주저앉기 일쑤 ..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에요. 돈때문이 아니고 제가 너무 힘들거든요.. 작은 기침 구토 설사 등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잘못되진않을까 심장이 날뛰고 손발이 떨려요.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내 스스로 무언가 해줄수없는 무능력함에 내 자신이 한없이 미워지고 매 위기의 순간마다 오늘일까 내일일까 아니야 버텨줄거라며 눈물로 지새웠던 날들.. 혹여나 떠날때 못견딜까 무서워 겁나는데 어떻게 또 키울수있겠어요..
약을 먹은 이후로 살이 찌면 안된다는 말에 급여양을 제한하니 먹는것에 욕심이 강해져서 모든 꿀떡꿀떡 그래서 목에 껌이나 간식들이 걸린적이 서너번 .. 최근 2년간 죽을뻔한 고비는 수도없이 많았어요... 이제는 단단한 쿠키류는 가루로 으깨주고 간식도 말랑한것만 손톱만하게 작게 잘라급여 뭐든 목에 걸리지않게 ..
정말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애완동물 .. 더이상 쉽게 사고 버리지 못하는 시대가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가 고통이 심한데 계속 삶을 연장시켜주는 것도 옳은지.. 안타깝네용 화이팅입니다
@@AquaturtleNAVERSTORE공감능력 제로임?
저도 애견인이고 애들 아프고 나이들면 돈 많이 썼지만 님은 너무 TMI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ㅠ ㅠ
가족으로써 마음 졸이며 슬퍼한 날들도 있겠지만 좋은 날들도 기억하면서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ㅎㅎ
@@derafe이상한 사람이네
그런데 큰 개인지 물어보는 것은 괜찮지 않나요? 도시에서 살면 아무래도 큰 개는 돌보기 힘드니까,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아지를 입양한다고 볼 수도 있잖아요. 오히려 강아지의 예상 크기를 물어보는 건 꼭 필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지는 샵에서 제일 작고 이쁜애 데려와놓고 ㅋㅋ
지는 펫샵에서 데려와놓고
엥. 동영상리스트보니 품종견만 키우시면서ㅋㅋ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요?ㅋㅋㅋㅋ😅😅😅
무조건 진심으로
사랑해야하고 끝까지
책임질 수있어야됩니다
오히려 데려가기전에 꼼꼼히 따지는 게 나중에 버리는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각자 좋아하는 강아지 특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너무 안맞아 후회하는 것 보다 낫지 않나요..?
생활환경에 따라 작은 강아지를 원할 수도 있는거겠죠. ㅋㅋ 견종마다 운동량(ex보더콜리)이 다른데. 무조건 괜찮다고 데려가는 게 오히려 학대입니다.
바닥에 쿠션있는 패드를 깔아 줘여야겠어요
아가가 자꾸 미끄러져요
이왕이면 예쁜강아지가 좋져
배우자도 그런데
1 보호소라해놓고 돈받는곳도 존제 무료냐 물어보는건 당연하다 생각함 (보호소 첨가봤는데 엏케 아누?)
2 자신의 반려동물로 키우는거라 맘에드는 아이를 데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함
다른 질문 화나는건 이해가는데 취향으로 그러는건 좀;;
지도 품종 소형견 키우면서 남 까는거 좀 역겨움 누가 보면 시고르자브종 늙고 병든 개 키우는 줄 그게 어디 쉽나 ㄹㅇ? 마더 테레사를 하라 그래라
@@말코손바닥사슴말개잘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더테레사진짜 웃갸뒤지겠어요 저좀 살려줘요ㅠㅠㅠ
외모가아닌 마음보라고 해놓고 영상은 귀여운거네
깨어있는척 ㅋㅋㄱㅋㄱㅋ
정작영상은 누구나 귀엽다고생각할만한 강아지임ㅋㅋ
내가 낳은 인간자식. 그야말로 진짜 가족도 예쁘고 잘생기길 바라는게 당연하지.
개를 입양하면서 그냥 걸리는데로 랜덤으로 데리고오냐? ㅋㅋㅋ
그런거 안물어보고 무작정 키우는게 더 나쁜거에요…
ㄹㅇ...
본인은 입양하시고선 저런말을 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솔직히 공짜, 파양 등등 질문은 화나는거 이해하는데 강아지를 키우고 싶고 이런 행동 자체가 어찌보면 인간의 욕심인거같고 그럴거면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분양받는것이 더욱 맞다고봄. 그래야 현실적으로도 파양시킬 확률이 줄어들거고..
옛날 영상에서 미니비숑이란 단어 쓰는거 보니까 백퍼센트 펫샵에서 데려오신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유기견 입양하시는 분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화난다 하다니 최근 본 유튜브 영상들중에 제일 황당스러워요~~😂 조회수 잘나오게 대충 요즘 하는 말들로 영상 만든것 같은데 본인이나 펫샵 소비 하지 마시고 믹스견 데려오시는건 어떠실까요🙏🙏
"파양되나요?"는 선넘긴한데, 솔직히 말해서 자기가 원하는 외모의 강아지가 있냐고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그거갖고 뭐라하는건 아니거 같음. 그리고 강아지 입양가가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도 될정도로 그정도 못살 사람은 무료 분양으로 할수도 있는건데 입양하는데에 자기가 원하는 외모와 가격을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그사람이 버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키운다면 말임.
강아지 생명입니다.
내 돈 주고 샀다고
물건 취급하면 안되고
겁 많고 예민하고 여리고
여려요.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 너무 예뻐요.
우리나라는 유별나게 하얗고 작은 강아지 좋아하죠.
과거에늗 말티즈, 현재는 미니비숑.
화면에 나오는 강아지 같은 애들은 데려갈 사람 널렸어요.
작고 귀엽고 예쁜 애 데려와서 선민의식 느끼지 맙시다.
괜히 분위기 조장하는 것 같네.
정말 유기견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 나 아니면 누가 관심받지 못할 것 같은 아이들을 데려오시길..
근대 본인이 마음에드는 이쁜애를 키워야 오래오래 이쁘게 키우다보니 외모따지는건 어쩔수없는듯요 저렇게라도 찾아 가는사람들이 고마운거지 그런사람들이라도없으면 영영 보호자가 없지않을까싶은데요
맘에들지도 않는아이 데려가서 키우다 유기하는것보단 100번낫죠
강아지 데려오고..처음 머리옆에서 잠들었을때..느껴지던 숨소리, 심장박동...소중한 생명이 왔구나 싶더라구요...안맞을수는 있지만..가족을 버리지는 말아주세요..가족이니까..
사랑스러우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증거하는 주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자녀로 거듭나 영원한생명(천국)얻으시고 마귀의 세상에서 구원받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축복합니다
유튜브❤성경대로살자예수진리천국
@@예수진리-x4z 하나님은 없음
@@예수진리-x4z 성령이 뭔가요 성스러운 령이면 조상신같은건가
지는 펫샵에서 구매해놓고 남한테는 외모보단 키울마음으로 입양하라는게 존나 모순되는거 아닌가? 기발
22 존나 어이없넼ㅋㅋㅋ
뭔소리야.. 자기맘에 드는 애를 키워야함. 진짜로;;
그래도 다시 파양 안하려면 원하는 개를 고르는게. 나쁜다고 보면 안됨. 버리는 사람이. 나쁜거지. 유기견 입야하는 사람이 나쁜건 아니니깐.
그렇게 데려온 울 강쥐
15살이 되었네요..
귀도 눈도 잘 안보이고
삐콤씨 영양제로 버티고
사는데 울집 활력소
남눈에는 못 생겼어도
울집가족들 눈에는 제일 이쁘네요..
하루하루 이별 준비를 하고
있지만 너무 힘들고
보기 안스럽네요
잘 생각들 하시고 끝까지
책임 못질 행동은 하지 마시길~
애들은 인형이 아닙니다
남들은 곧 8살되는 저희 애기 보고 "어릴때 사진 보면 정말 귀여운데.. 크면 달라지나봐~" 라고들 말하는데, 제 눈에는 그 어느 동물보다 내 강아지가 제일 이뻐보이네요 ㅎㅎ 어릴때나 지금이나 항상 이뻐요. 정말 남들눈에는 못생길지 몰라도 제 눈에는 가장 예쁜게 공감되네요. 15살 된거면 정말 건강하게 키우셨네요. 앞으로도 애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이런분들이 찐이다.
그런사람들한테 입양시키면 백퍼 파양한다.
심사숙고해서 입양하고! 입양 보냅시다!
입양하세요!
백퍼라..
강아지 공장 없어지고
집에서도 가능하면 강아지출산 키울정정도만 한다면 귀한생명이될텐데 그럼유기견 없어질텐데
심사숙고 하니까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아님? 평생 함께할 가족을 고르는건데 조건재고 따지는게 뭐가문제임 ;;;; 기왕이면 더 나한테 맞는 강아지 찾아 데려오는게 맞지
반려견으로서의 강아지의 가치는 외모라 생각함. 인간 입장에서 강아지를 키운다는 건 강아지의 귀여운 외모와 재롱으로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임.
"니들은 그러라고 난 싫다 ㅋㅋㅋㅋㅋ"
외모를 보는건 어쩔 수 없음 .. 물론 유기견들 다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그런 마음만으로는 생명을 데려다 책임지기엔 많은 시간과 돈,마음 등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 그렇기에 더욱 키우는 당사자가 눈에 딱 꽂히는 아이를 데려오는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이 영상은 모순이 있어 욕먹는거같네요~ 본인부터 잘하고 남들에게 훈계를 합시다!
그런 인간들에겐 맡겨선안돼
그래요
먼 기분나쁜 질문이여 본인 맘에 들어야 애정도 가지고 사랑으로 키울 수 있는거지. 암튼 지들만 깨어있는척 도덕적 우위인척 쩌네.
친히 입양해주겠다는데 ㅋㅋㅋ 따지면 안되는거임?? 풉 ㅋㅋㅋㅋ 알았어 펫샾 갈게요 ㅋㅋ
난 나몸도 힘든데 아픈애 댈구와서 키우는건 솔직히... 그리고 내맘에 드는강아지 키우고싶을수 있지... 요즘 작은강지는 기본이라 외모따지는경우가 많아졌는데 외모따라 가격이 달라지니까... 내가 못될수도있지만 내가 키우고싶었던 강아지 아니라면 별로 키우고싶지 않다는...
현재 포메라니안 크림색 5갤 엄청 이쁜아가 키우고 있답니다
아그리고 5살드신 세이블포메도 키우고있어요 이얘는 아는친구가 키우던앤데 일때문에 사는곳이 멀어져서 못키운다해서 내가 열심히 키우고있는데 벌써 나이가 이렇게드셨네요 아 물론...내눈에는 이뻐요 😅
그렇다기엔.....강아지가 넘 귀엽고 예쁜데
강아지애기 키우다보면
아프면 병원비 장난아닙니다
저두 울애기 아퍼서 병원비
천만원이상 들었어요
명심하시고 깊이 생각하시고
입양하시길요~~~
진짜 맞아요 돈없으면 못키워요 그래서 병들면 버리는 사람들 잇어요 동물병원에 가면 버려진강아지도 잇고 애견미용실가도 잇어요ㅠ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맘이 너무 아팟어요 저도 3마리 키우는 맘으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키울려구여
ㅡㅌᆞ?
@@레몬-u9e
저도 동생도 15년 16년 떠나보낼까지 함께 했네요
가족이니까 책임을 져야지요
저희애기는 학대견 15년
품어주었네여 장난감 물건이
아닙니다 신중히 생각하세요 ㅠ
저도 500들었는데 일단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지금 생각해도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지금은 건강히 잘지내고 있고 건강히만 살아줌 좋겠어요 ㅡㅜ 강아지 기르는 친구는 자기는 이렇게까지는 치료 못해줄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씁쓸하면서도 기준은 다 다르니깐..아푸다고 책임 못질거 같고 버릴생각임 애초에 데려오시지 마시길
@@수비니-u5d 네 맞아요 돈있다고 치료해주는거 아니더라구요~애기가 갑자기 아픈데 죽이나요~살리고 봐야지
전돈이없어서 집담보로 대출받아서
애기치료해줬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잘있어서~~행복하답니다
아참!!!정기검진 꼭하세요
아프면 병원비 마니들어가니까
미리 치료하면 애기두고생안하구
견주님도 고생안하구요~~즐건
하루 되세요^^
이 영상은 봐도봐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과 뭔가 말이 안되네요.
귀여운아이로 눈길을 끄는건 뭔가요?
지는 품종견 데려와놓고 외모가 아닌 마음입니다 타령 ㅋㅋㅋㅋ 웃고감
품종이 아닌 개가 어디 있냐 생각 없음?
지는 초소형견 품종 키우면서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ㅋㅋㅋ 제발 너부터 잘하세요
듣고있는데 왜 눈물이나는지....
진심으로 오랜시간 준비하고 정말 가엾은아니 데려오려고 심사숙고 끝에 카톡 면담과 전화 상담에서 떨어졋었어요 .아직도 그면담에서 왜 떨어졋는지...원하는답이 무엇인지 ..ㅠ..지금도 그아이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종견장에서 구조된 별이라는 아이 지금은 외국으로 입양갔더라고요 임보하셧분 이랑 가끔씩 문자주고 받았었는데 어느날 비행기타고 그여린 녀석이 멀리 갔더라고요
진심으로 보호해주고 싶었는데 .....지금도 앞으로도 두고두고 가슴아플것 같아요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님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케어할 수 있는 분에게 입양 갔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마 그 아이도 님생각 많이 날 것 같습니다ㅠ
님덕분에
좋은기억 많이 남기고 갔을듯
저도 가끔 구조 영상 올라오면 누가 입양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거 절당했다는 말을 듣게 됐어요
저도 또 단체들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아마
그리고님은 더 다른 불쌍한 아이입양해서 더한 행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서 그러지않았을가요
네네 ~그후로 두녀석 입양하여 잘 케어 한답니다~
유기견 없는 세상이 오길 바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끼네
영상에서 나오는 강쥐가 쥔장말하는 스몰사이즈 코가 안까짐 쥔장 머싯다 ㅋㅋ
근데 유기견 데려오면 대부분 노견인경우도 많고 병걸려 있거나 상태가 엄청 더럽고 그런데다 버림받은 상처도 있어서 성격 하자있는 경우도 많고 그 전 주인이 길을 잘못들여놔서 새로운 훈련도 안되는게 많을텐데 이왕 입양하는데 왜 하자있는 개를 데려가야함? 가족이라면서 입양하는데 꼭 하자많은 애를 들여야 함? 당장 지들도 미혼에 싱글이면 누굴 만나더라도 첨부터 돌싱은 꺼려지잖아. ㅋㅋ
파양해도되냐는 질문 뺴고는 다 해도된다고 생각되는데
다리 하나 없고 상태 안좋은 강아지도 많은데 고르고 골라서 어리고 이쁜애로 잘 데려오셨네요 ㅎㅎ
아니... 해당 영상은 샵분양 아닌가요? ㅌㅋ
본인 얘기인듯
너무기워
지는 작고 귀여운 아기로 주세요 하고 데려왔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셀프 디스냐 정신차리자 제발
자기는 품종 키우시면서..
가격은 물어볼수도있지 않나? 돈을 받아야하는데 공짜라는말에 기분 나쁜건가요😂
내로남불 지는 이쁜애 키울테니 니들은 고르지마라 웅앵ㅇ
아니.. 강아지보호소에서 공짜 맞냐고 물어보는게 왜 화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첫째 둘째는 이해안되지만 외관도 중요하죠
잘알아보시고 입양보내세요
바닥 미끄러우면 관절 나빠짐 넘어져 골절됨
그런데요, 이렇게 가르치듯이 말하지마세요.
그나마 와서 입양하겠다는게 어디입니까?
당신이야 보호소에서 일하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질문들이 처음 강아지를 키우려거나 처음 입양하여는 사람들한테는 생소한 부분입니다.
입양 혹시 돈 들어가는지는 당연히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거고, 작은 애로 달라는 것은 집이
작아서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까봐 일수도 있습니다. 그 외에 질문에 어이없다는 당신이 더 어이 없네요.
참고로 저희집도 강아지 키웁니다. 저한테는
동생이나 다름 없고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아쿠 귀여워라❤ 콩꽁 뛰어 넘 귀여워 ㅠㅠ
다 같은 생각하네 ㅋㅋㄱㄱㄱㄱ
저도 보호소에서
데리고 왔어요~~
첫째 미용예약해 놓고
둘째 병원예약해놓고
치료비 , 강아지 용품 등등
60들어갔어요
생명을 공짜라니요
책임지고 끝까지
보호하고 키워야합니다
조건을따지는 사람은
키울자격이 없습니다.
사랑으로 키우지 못할
사람은 절대 주지마세요~~~
그리고 아이가 별나라로 갈때까지 책임질수 있는 분들만~~!
대단합니다!! 눈물나요 ㅠㅠ
저도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가가 파보걸려서 치료비.입원비만 200넘게나오고...겨우살려놨더니 아무거나 막 씹고삼켜서 장폐색와서 또 살린다고
300넘게 깨졌어요...
진짜 돈없어서 포기하고싶었는데 살아있는아가 죽으라고 버릴수없어서
카드할부 아직도 갚고있네요...
돈때문에 애들 포기하는사람들도 많은거같아요.. 너무비싼 병원비도 문제ㅜㅜ
다들.대단하시네요.복받으실거예요.
저는 조건을 따지는게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해요ㅠ 저도 강아지 18년, 고양이는 11년째 함께하는중인데 보호소에서 데려올때 조건 따져보고 제 마음에 드는, 제 눈에 예쁜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이게 왜 나쁜건지 모르겠네요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면 되는거 아닌가요? 나쁜건 데려와놓고 장난감 취급하다가 좀 마음에 안든다고 파양하거나 학대하는 사람들이죠 평생을 함께하는건데 충분히 따져볼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쇼핑하는거라고들 하시는데 사람들끼리도 조건 따져보고 외모 보시잖아요.. 안본다고 하시는분들 처음보는 사람이 냄새나고 엄청 뚱뚱하고 얼굴에 기름이 흐르고 양치 안해서 입냄새 나는둥 이러는 분이랑 말이 잘 통한다고 사귀실수 있어요? 기준이 다를뿐 다들 외모 보시잖아요 또, 애기들 데려올때도 자격 요건이 되는지도 따져보시는데 반대로 데려오는 사람은 따져보면 안되는건가요? 저는 그렇게 보호소에서 데려온 후 꾸준하게 사랑과 돈으로 우리 애기를 키웠어요 조건을 따진다는거 자체를 나쁘게 보지만 말아주세요
근데 자기 눈에 이쁜아이 데려가는게 뭐 어때서요..? 저는 강아지 귀여워하지만 큰아이는 무서워요, 데려간 아이 책임지고 잘 키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보호소를 가도 내가 쭉 키울건데 외모를 안볼수가 없긴하죠?
그니까 ㅋㅋ
거실에 미끄럼방지 패드 까셔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