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입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초외향형이에요 EEEE 강아지입니다 본인이 i시라면 비숑 감당 안되실겁니다 저희 집 비숑이랑 하루종일 있다가 지금 앓아 누우면서 이거 보는데 또 자기한테 관심가지라고 옆에서 자꾸 눈빛쏘고 장난감 가져옵니다 얘 데리고 아침10시에 나가서 오후 4시에 들어왔는데도 또 놀아달라합니다 저 자는척 좀 해야겠어요...
누가 강아지 키운다고 하면 무조건 비숑키우라고 하고있어요.... 첫강아지로 비숑 4년째 키우고 있는데..... 사고안치고 얌전하고, 화내거나 성질부리는거 본적이 없네요.. 싫을때 코로 한숨쉬어요.. 그게 싫을때 하는 유일한 표현이네요.... 정말 성질머리 1도 없는 천사표 강아쥐입니다.
4:00 이 말이 맞는게 하루종일 산책 여러번 하고 그게 습관화가 되다보면 애들이 집은 그냥 쉬는 곳 잠자는 곳 에너지 충전 하는 곳이 되어버림ㅋㅋㅋ 그래도 한 2살 전까진 조금 집에서 장난감도 갖고 놀고 강아지다웠는데 그뒤론 그냥 마치 거울치료 당하듯 나처럼 침대견 되어버렸음..
와.. 비숑이 이런애였구나.. 내 첫 반려견인 바다는 7냔 동안 펫숍에 갇혀있어서 이모가 데려오셨다가 이사하시면서 내게로 넘어온 아이였는데. 그냥 멍.. 자거나 햇빛쬐면서 가만히 있는 것만 봐왔는데 이리 보니 꽤나 안타까운 우리 할배 지금은 휜 털과 가장 어울리는 구름 위에서 잘 뛰어다니길 바래
저도 15년동안 비숑과함게 지내다가 작년에 떠나보냈어여. 정확히 1년되었는데 아직도 매일 매일 떠오르고 그립고 항상 회상하고 살아요 워낙 껌딱지처럼 붙어있던 아이라 그 빈자리가 더 큰거같아여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 녀석이라ㅎ 어쩔땐 너무 그림자 같이 따라 다니니까 힘들때도 있었는데 그런녀석 성격은 또 어찌나 착하고 착한지 가족끼리 자주하던말이 저렇게 순하고 착한 강아지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 하는 말이였어요. 정말 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던 아이에요. 저는 아들둘이 있는데 아이들 어릴적에 꽤나 귀찮게하던 시기에도 어찌나 묵묵히 있어주던지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자주 하던말이 모든 강아지가 우리 뚜비같지 않다고 가르쳐야 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줬던 녀석인데 떠나보내고 몇달은 사는게 아니였는데 그래도 매일 밤마다 가족끼리 좋았던일 재밌던일 사소한일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면서 이젠 가슴에 잘 묻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간간히 비숑들 나올때마다 아직은 가슴이 철컹 하네요. 이런글을 쓰는것도 그냥 제스스로 뭔가 극복해 보려고 쓰는거같아요. 비숑들 봐도 좀 덤덤해지고 싶어서요. 강형욱 훈련사님 진행하시는 여러 반려견 방송 챙겨보면서 힘든시간 견디는데 도움 많이 되기도했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희집도 유모차 태우고 정말 어디든 다녔어요. 그냥 하루종일 밖에서 생활하던적이 대부분인거같아요 걷다 피곤해지면 유모차타고 한숨자고ㅎㅎ 얘기하다보니 또 생각에 잠기게되네요~아무튼 영상속 아이도 저희 아이와 유순한 성격이 너무나 닮아있어서 더욱 반가움느끼고 갑니다
산책 나갈 때 만나는 강아지마다 저희 강아지가 반응을 다르게 해주더라구요. 한 10미터 전쯤에서 다가오길 가만히 기다려주다가 나이가 좀 있거나 아파보이는 아이들에게는 가만히 서서 꼬리만 흔들어주고, 자기 또래 애들이랑 만나면 완전 똥꼬발랄해지고요. 어린 강아지들 만나면 또 의젓해요. 큰 개도 덩치 상관없이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 헛짖음도 없고 말도 다 알아듣고 온몸 기대서 안겨오고..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일주일에 한번, 가위로 자란 털 다듬어주면 한달에 한번 목욕해도 흰털 깨끗하게 유지되고 산책 후 입이랑 발만 닦여주면 돼요. 비숑은...진짜 사랑이에요♡
8년차 비숑 두마리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저 또한 1일 3산책입니다ㅎㅎ새벽 다섯시반되면 산책나가자고 침대에서 뛰어다녀요ㅎ한시간 돌고 들어와도 장난감가지고와서 한시간은 더 놀아줘야 겨우 잠드는 수준입니다^^애기때는 저희집 벽지랑 몰딩을 냠냠하고 쇼파 가죽도 뜯어서 결국 집 전체 리모델링했구요😌온세상이 신나는 놀이터인 티없이 해맑은 생명체입니다..!!물론 몸이 피곤할때도 있지만….그래도 내새끼없인 못살아 귀여운내새킹
드디어 비숑을 !! 1년 비숑아들있는 보호자입니다.. 하루 아침 1시간 저녁1시간 산책기본 , 집에서 터그놀이 공놀이 , 숨바꼭질 놀이 대략 한시간 해도 지치지않는 체력의 소유자입니다..땡깡도많이부리고 애교도많고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는 사랑스러운 아들입니다.. 매일자기전 빚질은 필수입니다.. 비숑의 미모를 유지하기위해선 보호자의 부지런함이 꼭 있어야합니다.. 저도 셀프미용합니다..
일본에서 비숑 키우고 있어요. 악마견에 들어가야된다는거 인정입니다. 비숑이 뜯는거를 엄청~ 좋아해서 꼭 악마견에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괴왕인데... ㅎㅎㅎ 뛰고 흥분도 막 올라가고~ ㅎㅎㅎ 그런데 지가 귀여운거 알고 있어서 귀여운짓은 또 엄청해서 매력 1등 강아지 ㅎㅎㅎ
애기땐 정말 보이는 족족 사람들한테 가서 애교부리고 이것 저것 다 주서먹느라 산책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좀 컸다구 자기한테 먼저 말거는 사람한테 잘 다가가고 아무거나 주서먹지 않고 점잖아진 모습을 보니 진짜 대견해요ㅋㅋㅋ 저희 집 비숑은 자기 이뻐해주는 사람 귀신같이 알고 애교부리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텐션은 아쥬 좋아여 👍👍👍
11개월에 파양된 강아지 데려온지 5주 됐는데요! 우리 집 막내도 진짜 얌전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친구들 만나면 똥꼬발랄하기도 하고, 사람한테 무례하게 달려드는 것도 자제시키는 등 산책교육도 함께 하고 있어요 ㅋㅋㅋ 진짜 산책 공감.. 하루에 산책 2~4회 나가고, 반려견 놀이터나 다른 곳으로 나가면 함께 4시간 이상 외출하고, 집에서는 터그놀이 공놀이 노즈워크 숨바꼭질 우다다 등 함께 놀아주니까 애가 온순해요 ㅋㅋㅋㅋㅋ 어쩔 땐 산책 그만 나가자고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큐ㅠㅠ 진짜.. 사람은 체력 멀쩡한데 강아지가 꼬질꼬질 지쳐가지구.. 사람이 4명이니 4명이 막내 만져주고 놀아주고 지금은 아침 점심 산책 2시간 이상 하고 왔더니 애가 뻗었네용 ㅋㅋㅋㅋ 점심엔 산에도 갔다왔고! 이따 비오기 전에 한 번 더 나가려고요☺️ 거의 24시간 저랑 붙어있다보니 제가 잠깐 운동하러 밖에 나갈 때 다른 가족이 있더라도 낑낑 20분 이상 운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 30초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거랑 기다려 해놓고 다른 방 갔다가 다시 와서 칭찬해주는 훈련도 꾸준히 해주는데.. 저에 대한 애착이 강한가봐요ㅜㅠ 또.. 낯선 사람이 자기 이뻐해주다가 사라지면 그 사람한테도 낑낑거리기도 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훈련사님과 상담 받고 싶네용😁 아! 그리고 아직 중성화를 못했는데 중성화하면 엄청나게 살이 찐다고 하던데.. 살이 아니라 근육이 찌는거면 좋겠네요😭
비숑은 사랑입니다♡♡ 울 집 비숑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사랑으로 가득 차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해주고 자기도 세상 모든걸 다 사랑하는 멍뭉이예요. 진짜 울 비숑이 산책할 때마다 얼굴도 엉덩이도 하늘을 향해 통통통 걸어가는거 보면 저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사실 우울증 오래 앓았는데 강아지의 눈으로 세상을 느끼면서 많이 치유됐어요. 울 댕댕이 사랑해!
저두 인생 최고 행운 중 하나가 울 비숑 애기 만난 거라 생각해요 진짜 똑똑하고 사고 한 번 안 치고 정말... 너무 이뻐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ㅠㅠ 산책은 많이 할 땐 하루 3-4시간, 적어도 하루 1시간 이상은 무조건 합니다. 성격 좋고 사납지도 않고 비숑은 열에 아홉은 다른 개들에게도 젠틀하고 잘 지내요
산책나가서 다른 견종 견주님들 만나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비숑은 성격이 다 똑같애”, “비숑은 성격 진짜 좋다” 에요ㅋㅋㅋ잘짖지도 않고 귀찮을 정도로 치대고 애교도 많아요,, 저희집 비숑인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자기 봐달라해요! 모든 인간들이 다 자기를 좋아하는지알고ㅋㅋ모르는 사람이 이쁘다 하면 길가에서 냅다 배까고 누워버리는ㅋㅋㅋ 제일 좋아하는거= 낯선사람ㅋㅋㅋ배달아저씨 오시면 엘베까지 따라가서 잡아올정도에요🫠
진짜 비숑은 사랑입니다..❤ 저희 숑이는 정말 어디서 이런 천사가 나한테 왔나 싶을 정도로 애교도 많고, 똑똑하고 (훈련 금방 배워요), 집에서는 놀아달라고는 많이 하지만ㅋㅋ 거의 얌전한 편입니다... 벽지 뜯고 휴지 뜯고 이런 경험 저희 숑이는 없네요ㅠㅠ 산책만 나가면 사람들이 아, 예쁘다~ 소리만 들려도 두발로 서서 꼬리 흔들고 뽀뽀하고ㅋㅋ 처음 본 사람 품에도 잘 안기고ㅜㅜ 애기들이 겁도 없이 자기 만져도 그냥 미동없이 가만 앉아있고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시비 거는 것도 없고.. 다 좋은데 이제 친구들이랑 다 인사하고 싶어서 무조건 다가가는 건 훈련을 계속 시켜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하여튼 우리 숑이는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하고 예쁘고 귀여워요.. 여러분 비숑 키우세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사회성 최고, 애교 최고, 외모 최고...!
예…아직 아가인데… 앉아 마스터 하더니 다른 거 진도를 못 나갑니다…바닥에 눕지도 못해요… 아직 아가라 집에서 놀아주는데 한 번 신나면 장난아닙니다… 얌전할 때는 정말 천사인데 놀 때는 정말.. 정말… 거기에 사람조아인 거 같은게 사람만 보면 꼬리 때문에 궁딩이가 흔들려요ㅋㅋㅋㅋ 저한텐 잘 안 흔드면서…
키워보니 비숑 비글 한끗차같아요 ㅋㅋㅋㅋ할말도 많고 뭔말하는지 다 알아먹는데 본인 듣고싶은거 골라듣고 의사표현 자기주장 확실해요 ㅋㅋㅋㅋ 특히 간식 큐브먹을래 날개먹을래 허파먹을래 하고 지퍼백 세가지 꺼내두면 손으로 툭툭 치는 제스처 보여주고 본인이 먹고싶은걸로 따라해요 산책가면 여기로 가자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그쪽으로 가고 쭉가자 하면 알아먹고 쭉가고 근데 자기가 가고싶은길 있으면 아주 똥고집이 어후 😅 무엇보다 풀냄새 꽃냄새 맡은뒤에 기분좋아져서 으르르르ㅡㄹㅇ 하면서 꿍딩이를 좌우로 씰룩씰룩 거리는데 진짜 귀여워미쳐요 ❤ 사교성도 좋고 사람좋아하고( 여자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땅콩뗐지만 지도 남자란건가..) 암튼 정말 키워보면 안사랑할수가 없답니당 다른 비숑들 어떤지 모르겠는데 옆통이 왜케 크지 싶을정도로 우락부락하고 정면이나 어디 다리딛고 사람처럼 서있는 뒷모습보면 헬창급 역삼각형 체형ㅋㅋㅋㅋ 이렇게 크나 싶을정도로 정말 건강해요😂 9.3까지 쪘네요 8키로 후반대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혹스럽지만 더 귀엽게생겼어요… 글고 누우면 털이 뽀글뽀글해져서 빗질 필수.. 바리깡 필수.. 한번씩 터그하면서 놀다가 급발진해서 화난것처럼 으걍갸가갹ㅇ 이러는데 그거보고 이시끼 악마들렸네 놀리기고 하고 진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당ㅋㅋㅋ
어릴때 진짜 별별 사고 많이 칩니다 ㅋㅋㅋㅋ 첫째 요키 키울때는 강아지 키운게 아니였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 어마어마하게 조져놓아서 집안살림 모두 위에 올려놓고 살았는데 그와중에 점프해서 설마했던 모든걸 조져놓음... 막아놓은 침대 밑에 들어가서 침대 밑 서랍 나무부분 조지는걸 가장 좋아했어요. 지금은 3살인데 언제 그랬냐는듯 앞에 뭐가 있어도 본체만체예용. 이상한놈... 이와중에 성격은 얌전하고(어릴때도 얌전하게 조용히 조짐) 크게 애교없는 덤덤한 고양이같은 애인데 산책 정말 겁나 좋아합니당. 진짜 이상해
비숑은 정말 사랑스러운 견종인것 같아요 사고를 쳐도 귀여워서 화를 낼수가 없다능…. ㅜㅜ 비숑타임와도 귀엽구 하는짓도 얼마나 귀엽고 웃긴지 ㅎㅎ 몇일전엔 식탁에 올려져있던 감을 하나 꺼내서 사람이 숟가락으로 퍼먹은거처럼 껍질만 빼고 속만 다 먹었더라구요… 밤에 거길 어떻게 올라갔으며… 꺼내서 껍질만 빼고 안에만 어떻게 발라 먹었는지 참 알수없는 귀염둥이 비숑인거같아요❤
비숑 진짜 분위기 메이커임 애견 팬션 갔는데 거기에 주인 다른 비숑 3마리가 왔음 진짜 세마리 다 똥꼬발랄 그 자체. 막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다른 개들한테도 인사하고 다른 견종 주인들은 그런 비숑이 좋아서 자기 개들 냅두고 비숑하고 놀아줌ㅋㅋㅋ 비숑 주인들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그 하루 한두시간 같이 놀았다고 다들 비숑 하나 둘 집에 갈때 아쉬워하며 그리워함ㅋㅋㅋㅋ
우리집 비숑이 딱 버디같은 성격입니다~ 활달하지만 순하고 얌전해서 정말 최고의 반려견🥰 많은 분들 말씀처럼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자길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자기한테 시선이 2초만 머무른다 싶으면 다가가서 예쁨 받으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비글과 비슷한 난도의 장난꾸러기라 말씀해주셨는데, 비숑타임이라 불리는 발광타임의 에너지는 비글급인데, 전반적으론 온순한 장난꾸러기...? ㅎㅎ 그런 느낌이라 함께 살기 너무 좋은 견종이에요🥰🥰🥰 빗질 이슈 빼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똥꼬발랄솜뭉치☁️입니다.
저희집 비숑은 12살이 되었는데요. 처음에 얘 키우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주변ㅇ 비숑이라 하면 아무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가기만 하면 죄다 비숑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릴 때 사고도 많이 치고 장난기도 엄청 많았던 거 같아요 아빠가 얘 데리고 산 갔다 온다 하면 2시간이 넘도록 안오시고 그러셨어요 ㅋㅋㅋ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산책도 20분밖에 못하고 장난도 거의 안치지만 여전히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털의 탄력도 떨어지고,피부병 등 여러군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큰 병 없이 잘 지내는게 고마울 따름이에요 초등학생이였던 누나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 세월동안 나의 친구로,가족으로 함께해줘서 고맙다😊
저희집 비숑도 정말정말정말 순하고 조용해요, 주변이나 수의사님들께서도 세상에 이리 착한 강아지가 있냐고 할 정도로. 그런데 정말 뭔가 한 번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몇 시간이고 집요하게 그것만 해요. 아 그리고 저희도 엄청 산책해요, 보더콜리 두마리와 놀아도 밀리지 않고 놀고 그 짧은 다리로 마운팅도 시도하고 ㅋㅋㅋㅋ 비숑은 사랑이에요
털이 안빠진다고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푸들,비숑 처럼 꼬불꼬불한 털의 단점이 있어요. 꼬불거리는털이 너무 많이 자라면 빗질이 힘들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 혹은 최소 2~3일에 한번씩은 꼭 털을 빗어줘야 속안털들이 안꼬여요. 귀속털도 꼬불꼬불하기때문에 귓병을 조심하셔야해요. 그리고 털이 금방자라기때문에 셀프미용아닐꺼면 미용값으로 돈이나갈수있어요. 등등 ㅎㅎ
![SUB] BICHON FRIZE GROOMING, YOU CAN'T STOP TO TOUCH, IF YOU START ONCE.](http://i.ytimg.com/vi/uiveM7Vqjy0/mqdefault.jpg)
정말입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초외향형이에요 EEEE 강아지입니다 본인이 i시라면 비숑 감당 안되실겁니다 저희 집 비숑이랑 하루종일 있다가 지금 앓아 누우면서 이거 보는데 또 자기한테 관심가지라고 옆에서 자꾸 눈빛쏘고 장난감 가져옵니다 얘 데리고 아침10시에 나가서 오후 4시에 들어왔는데도 또 놀아달라합니다 저 자는척 좀 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었어요ㅜㅜㅜㅜㅜ 저희집은 말티즈인데 그래요..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양팡님이랑 어울리는건가 ㅎㅎㅎ
그만큼 강쥐른 정말 사랑해주시는게 댓에서 느껴지네요ㅋㅋㅋㄱㅎㅎ
자꾸 장난감 침대밑으로 던지고 저한테 가져오라고 짖어요...
오피스텔 앞집에 비숑키우는분 사는데 아침마다 주인분도 까치집 머리, 비숑도 얼굴 한쪽 살짝 찌부된 털로 둘이 눈비비면서 산책 가는데 넘 웃기고 ㅋㅋㅋ 넘 귀여움 ㅠㅡㅠ 출근하는길 만나면 너무 반갑고 힐링 ❤️ 그리고 가만히 쳐다보면 꼭 사람같아요..뭔가 다른 견종은 아 강아지구나 싶은데 얘네는 뭔가 사람 애기같앙
앜ㅋㅋㅋㅋㅋ상상하니넘나 귀엽고사랑스럽ㅋㅋㅋㅋㅋㅋㅋㅋ
비숑이 유난히 보호자 상대로 질투도 심하고 분리불안도 있고 사람 애기랑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호빵 한입베어물린듯한 비숑이머리 😆
주인도 귀엽네 ㅋㅋㅋㅋ
정말 사랑스럽쥬❤❤❤❤❤❤❤
비숑은 진짜 성격이 좋은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나 공원 나가보면 비숑애들이 진짜 제일 사교성좋고 ㅋㅋㅋㅋㅋ 이리뛰고 저리뛰댕기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꼬리흔들고 자기 예뻐해주라고 빼꼼 쳐다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애들임 ㅠㅠㅠㅠ 귀여워 사랑둥이 겁나 사랑받고 자랄 애들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요ㅋㅋㅋ 저도 산책시키다보면 비숑애들은 다들 그랬던거같아요ㅎㅎ
ㄹㅇ... 다른 의미로 지랄견임
울동네에 비숑많은데 진짜 승질낸거도 본적이없는거 같아요 ㅋ항상 웃고있음
폭풍공감ㅋㅋㅋㅋㅋㅋ
누가 강아지 키운다고 하면 무조건 비숑키우라고 하고있어요.... 첫강아지로 비숑 4년째 키우고 있는데..... 사고안치고 얌전하고, 화내거나 성질부리는거 본적이 없네요.. 싫을때 코로 한숨쉬어요.. 그게 싫을때 하는 유일한 표현이네요.... 정말 성질머리 1도 없는 천사표 강아쥐입니다.
진짜 비숑은 밥잘주고 산책 잘시켜주고 보상간식 잘주고 산책 잘시켜주고 장난감 놀이하고 산책 잘시켜주고 빗질 잘해주고 미용, 목욕 가끔해주고 딱 그것만 해주면 정말 얌전해요... ㅋㅋㅋ
ㅜ 그냥
그러면 비글도 얌전해짐..
그러면 보더콜리도 얌전해짐
그러면 나도 얌전해짐
그냥 다 하라고하는걸 길게도 썼네
안녕하세요. 버디 보호자입니다!
버디 영상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디도 촬영이라 긴장했는지 얌전하게 잘나왔네요 ㅎㅎㅎ
버디와의 새로운 추억을 만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캠핑장갔다가 버디라는 비숑봤는데 혹시 그 버디 견주님아니시겠죠?ㅎㅎ
애견 미용실 차리셔도 될 듯
너무 귀엽네요
버디 어머님 훌륭하세용.
댕댕키울 자격 만점.
버디야 어머니 말씀 잘 듣고 건강하고 오래 행복하게 살렴 ㅎㅎ
2:53 훈련사님 털찐게 아니고 살쪘다고 하니까 끼잉 끼잉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이 영상 진짜 역대급이네..... 저 훈련사님이 이렇게 녹아내리듯이 간식 주시는거 처음봐요 근데 이유가 너무 그럴만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예쁘다... 행복하렴...
4:00 이 말이 맞는게 하루종일 산책 여러번 하고 그게 습관화가 되다보면
애들이 집은 그냥 쉬는 곳 잠자는 곳
에너지 충전 하는 곳이 되어버림ㅋㅋㅋ
그래도 한 2살 전까진 조금 집에서 장난감도 갖고 놀고 강아지다웠는데
그뒤론 그냥 마치 거울치료 당하듯
나처럼 침대견 되어버렸음..
그냥 나가서 안들어오는 느낌으로 산책하신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당^^멋진 보호자님이세요
비숑 키우는데 인정이요...^^......
그래서 입양포기요
모든동물...
아파서 못걸으니 다포기...
인정인정..... ㅠ
@@유지숙-s5w 현명하십니다 입양 10년넘게 고민만 합니다 ㅠ
@@BoringUA-cam 나땜에 묶일까봐 내가 짐을 지워줄까봐 내가 먼저 죽을까봐...
또 그아이의 상처가될까봐
걍 렌선이모로 만족
견종백과에서 제일 좋아하는 편이에요 두달정도 전부터 짐까지 진짜 10번은 본듯ㅋㅋㅋ 강훈련사님 설명할때 빤히 쳐다보다가 다리에 얌전히 턱괴는 버디 미친듯이 귀여움ㅠ 진짜 완벽한 영상이다..
4:22 뒷발 미친 귀여움..
와.. 비숑이 이런애였구나.. 내 첫 반려견인 바다는 7냔 동안 펫숍에 갇혀있어서 이모가 데려오셨다가 이사하시면서 내게로 넘어온 아이였는데. 그냥 멍.. 자거나 햇빛쬐면서 가만히 있는 것만 봐왔는데 이리 보니 꽤나 안타까운 우리 할배 지금은 휜 털과 가장 어울리는 구름 위에서 잘 뛰어다니길 바래
아 상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 펫샵이 문제다 진짜
아.. 눈물나요.. ㅠㅠㅠ 구름위에서 맛있는 개껌이랑 장난감 맘껏 즐기며 뛰어놀길 바래..!!❤️
ㅠㅠ 아 너무 마음아파요 ㅠㅠ 지금은 맘껏뛰뛰하고 있을꺼예요 ㅠㅠ
강아지 성격마다 달라요
비숑이 진짜 이미지와 다르게 대형견들에게 쫄지도 않고 똥꼬발랄해요. 그리고 보더랑 같이 놀아도 절대 밀리지 않는 저력이 있어서 깜짝깜짝 놀란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비숑하고 푸들이 짱먹는 놀터들 많이 있다는 ㅋㅋㅋㅋ
레알임... 미니비숑은 뼈대가 약간 작아서 힘이 딸리고 10키로대 비숑은 너무 커서 체력이 딸리는데 8키로대 비숑 애들은 그냥 어지간한 중대형견 체력으로 씹어먹음; 가끔 저 개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듦
비숑 키우는데 윗층닥스훈트 두마리 한테 까부는 고양이들은 못잡아 먹어 안달이고 프랑스 왕실 혈통이라 고귀함 그런게 있는거 같음
맞아요 리트리버 만나고 해도 안쫄아요 ㅋㅋ자꾸 놀자고 들이댐요 오히려 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봄😂
진짜 산책나가면 깡패임 ㅠㅠ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안가리고 먼저 짖고 달려들어요ㅠㅠ 후
@@Moon-ek1qg ㅎㅎㅎㅎ이말 완전공감해여 ,ㅎㅎ저도9키로대비숑을 키우는지라 ㅎㅎ어릴땐 얜뭐지 이랫엇어여 ㅎㅎ에너지 너무넘쳐여 ㅎㅎ
저도 15년동안 비숑과함게 지내다가 작년에
떠나보냈어여. 정확히 1년되었는데 아직도 매일 매일 떠오르고 그립고 항상 회상하고 살아요
워낙 껌딱지처럼 붙어있던 아이라 그 빈자리가 더 큰거같아여 화장실까지 따라들어오던 녀석이라ㅎ
어쩔땐 너무 그림자 같이 따라 다니니까 힘들때도 있었는데 그런녀석 성격은 또 어찌나 착하고 착한지 가족끼리 자주하던말이 저렇게 순하고 착한 강아지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 하는 말이였어요. 정말 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던 아이에요. 저는 아들둘이 있는데 아이들 어릴적에 꽤나 귀찮게하던 시기에도 어찌나 묵묵히 있어주던지 제가 저희 아이들에게 자주 하던말이 모든 강아지가 우리 뚜비같지 않다고 가르쳐야 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을줬던 녀석인데 떠나보내고
몇달은 사는게 아니였는데 그래도 매일 밤마다 가족끼리 좋았던일 재밌던일 사소한일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하면서 이젠 가슴에 잘 묻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간간히 비숑들 나올때마다 아직은 가슴이 철컹 하네요.
이런글을 쓰는것도 그냥 제스스로 뭔가 극복해 보려고 쓰는거같아요. 비숑들 봐도 좀 덤덤해지고 싶어서요. 강형욱 훈련사님 진행하시는 여러 반려견 방송 챙겨보면서 힘든시간 견디는데 도움 많이 되기도했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저희집도 유모차 태우고 정말 어디든 다녔어요. 그냥 하루종일 밖에서 생활하던적이 대부분인거같아요 걷다 피곤해지면 유모차타고 한숨자고ㅎㅎ 얘기하다보니 또 생각에 잠기게되네요~아무튼 영상속 아이도 저희 아이와 유순한 성격이 너무나 닮아있어서 더욱 반가움느끼고 갑니다
힘내세요~
비숑 데려오기전엔 설마 했는데 진짜 활발해요ㅋㅋㅋ 매일 1시간 넘게 산책하고 집에서 또 빡시게 놀아줘야함ㅋㅋ 비숑= 착한데 같이있으면 은근 정신 사나운 애들이에요ㅋㅋㅋ 체력 좋으신분들에게 추천해요ㅋㅋ
저희 크림이도 미니비숑인데 진짜 엄청 뜁니다 ㅋㅋㅋㅋ산책1시간씩 하고 와서도 집에서도 장난감 공으로 또 놀고~ㅎㅎ
이거 찐이에요ㅋㅋ 아무리 산책 오래하고와도 집에서 공놀이는 또 별개...😂
맞아요... 동네가 오르내리막길이 많아서 헥헥거리면서 산책해놓고는 발씻고 내려놓자마자 인형던지기 놀이 하자고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ㅠㅠㅋㅋㅋㅋㅋ 착한데 같이있으면 정신 사납다는 말이 딱이에요
엔뿌삐 같은 비숑❤
자기 아는척 해주는 사람 있으면 안가요. 끝까지 사랑 받고 가고요. 저희도 기본 3회 산책이요. 비숑 순하고 애교 많고 예민하지 않고..넘 예쁩니다.
비숑은 골격튼튼에 근육도 많고 성격은 장난끼많은 어린남자아이같음 조용할땐 또 조용함 그리고 뒷다리 쭉피는 개구리자세가 특기임 애교도 킹왕짱..넘사벽 우리 아이는 잘때 콕 안겨서자요ㅎ
ㅋㅋㅋㅋㅋ 맞아요. 다리 쭉피고 공물어 뜯고~~
맞아요 우리집 비숑 루이도 뒷다리 쭉펴고 앉아있는데 그 짧은다리가 어찌나 매력적인지..하던 일 멈추고 꼭 안아준다니까요❤비숑 성격도 좋고 골격도 튼튼하고 애교도 넘치고 정말 사랑입니다❤❤❤
잘때 떨어져서 자서 그거는 편하던데 폭 안겨 자면 안덥나요??ㅋㅋㅋㅋ
@@hamin1991 매!!우!! 더워요… 그치만 그걸 이길만큼 귀엽고 포근해요 ㅠㅠ🥺
산책 나갈 때 만나는 강아지마다 저희 강아지가 반응을 다르게 해주더라구요. 한 10미터 전쯤에서 다가오길 가만히 기다려주다가 나이가 좀 있거나 아파보이는 아이들에게는 가만히 서서 꼬리만 흔들어주고, 자기 또래 애들이랑 만나면 완전 똥꼬발랄해지고요. 어린 강아지들 만나면 또 의젓해요. 큰 개도 덩치 상관없이 무서워하지 않더라구요. 헛짖음도 없고 말도 다 알아듣고 온몸 기대서 안겨오고..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일주일에 한번, 가위로 자란 털 다듬어주면 한달에 한번 목욕해도 흰털 깨끗하게 유지되고 산책 후 입이랑 발만 닦여주면 돼요. 비숑은...진짜 사랑이에요♡
와. 눈치, 센스가 좋네요. 울여동생네에 닥스훈트믹스가 있는데, 머리는 엄청 좋던데 (우리집 푸들보다 영리) 아무 사람, 개, 심지어 고양이 한테 마구 좋아라 들이대는.... 그러다 큰 개한테 물림...ㅠ 센스 떨어지는 똥꼬발랄~~ 하더라고요.
@@minakang8044 저런..그럴수도 있겠네요..그러고보니 저희가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는것이 다들 배려해주신 덕분인듯요. 좀 으르렁거리거나 무는 아이들은 미리 안고 지나가주시더라구요...그래도 조심해야겠어요. 말씀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말 사랑받는 티가 확 나는 애네요. 표정이 너무 좋아보여요
훈련사님 애기 예뻐서 녹아내리네 ㅋㅋㅋ 저 흐뭇하고 사랑스러워서 못견디겠다는 표정봐
비숑 특징:잘때가 젤 이쁘다 !!
자는시간 빼고 항상 설친답니다
그래두 너무 이뻐요
우리 몽실이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순딩이..
벌써 14살...ㅠㅠ
비숑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인거 같음..
헐 저희집 비숑 8살 3살 있는데 8살친구 이름 몽실이에요 ㅋㅋㅋ
@@제발왜그래 한국 이름은 "몽실"이구 영어 이름은 "몽쉘" 이에요^^ 캐나다에 있는 아이라... 엄청 착한 아이임...
오래오래34살까지살앗으믄!
@@서정우-s5h 진짜 천사 그 자체 맞는거 같아요ㅠㅠㅠ 엄마도 강아지 별로 안좋아하셨는데 비숑 만나고 (아직도 다른 강아지 애기들한텐 감흥 없으시지만…ㅎㅎ) 이뻐서 진짜 죽을라 해요ㅠㅠ 존재 자제가 힐링
@@CreamBBaNg660 존재 자체가 힐링... 극공감 합니다...ㅎ
8살된 비숑 키우고 있어요!! 진짜 귀엽다고 막 데려오시면 안됩니다 악마견 인정이에요 ㅋㅋㅋㅋㅋ 애기 어렸을때 울면서 키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아닙니다... '귀여움에 속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다행히 그때쯤 강통령님이 유명해질때여서 유튜브 보고 많이 도움 받았고 (진짜 만나봬서 꼭 인사드리고 싶어요!!!) 지금은 영상속 비숑 버디처럼 엄청 얌전한 강아지랍니다 ㅋㅋㅋ 저희집애두 버디 같은데 하루에 산책 꼭 한시간은 하구요 (애기때는 두번 했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나간적도...) 주말엔 버디처럼 6,8시간은 놀다 들어와요 동물 병원가면 이제 나이가 노견이라고 하는데 아직두....산책하고 목욕하고 나서도 두시간은 더 놀아줘야 한답니다^^.....행복해요^^....하하하하 그리고 3살, 5살 넘어가면 성격이 바뀌는데 장꾸에서 덜 장꾸되니까 장꾸일때 많이 예뻐해주세요!! 그리워져요 ㅎㅎㅎ 아 마지막으로 비숑 키우시는데 빗질 안해주시는 견주분들 ㅠㅠ 그러시면 안됩니다....빗은 싸구려말고 조금이라도 비싼거 쓰셔야하고 '애기가 빗질을 싫어한다=내가 아프게 빗는다'라고 생각하세용....애기 털 엉켜서 미용가면 애기도 미용사분도 지옥이에요
맞아여 저희집 7,3살 두마리잇는데 3살까지 진짜활발하고애교쟁이에 장난꾸러기였는데 5살넘어가니 차분해짐 ㅠㅠ
ㅋㅋㅋ저도 아가때부터 키웠는데 진짜 울면서키웠어요..별의별사고로 제심장을 떨어뜨릴일들이 많았어여...물건도 작고비싼거 많이 물어서버리고 ㅋㅋ진짜 심해여
8년차 비숑 두마리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저 또한 1일 3산책입니다ㅎㅎ새벽 다섯시반되면 산책나가자고 침대에서 뛰어다녀요ㅎ한시간 돌고 들어와도 장난감가지고와서 한시간은 더 놀아줘야 겨우 잠드는 수준입니다^^애기때는 저희집 벽지랑 몰딩을 냠냠하고 쇼파 가죽도 뜯어서 결국 집 전체 리모델링했구요😌온세상이 신나는 놀이터인 티없이 해맑은 생명체입니다..!!물론 몸이 피곤할때도 있지만….그래도 내새끼없인 못살아 귀여운내새킹
애기덜 지금은 안뜯나용?ㅋㅋㅋㅋ저희집 강쥐는 2살인데 다뜯어용 오ㅓㅇ엉😂
드디어 비숑을 !! 1년 비숑아들있는 보호자입니다.. 하루 아침 1시간 저녁1시간 산책기본 , 집에서 터그놀이 공놀이 , 숨바꼭질 놀이 대략 한시간 해도 지치지않는 체력의 소유자입니다..땡깡도많이부리고 애교도많고 가끔 혼자만의 시간도 즐기는 사랑스러운 아들입니다.. 매일자기전 빚질은 필수입니다.. 비숑의 미모를 유지하기위해선 보호자의 부지런함이 꼭 있어야합니다.. 저도 셀프미용합니다..
비숑 견주인데 나가면 다른 사람 개예요 ㅋㅋ 친화력 엄청나고 활동량도 엄청나요. 그래도 사랑스러워❤❤
ㅎㅎㅎㅎ나가면 다른사람개에요ㅋㅋ우리집 비숑은 엄마오시는 날에는 엄마가 주인인거 같아요ㅋ
다른 사람 개 ㅇㅈ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한텐 눈길도 안줘ㅠㅠㅠㅠ 첨보는 사람한테 가서 방방 뛰고 안기려고 난리...😅
여기 댓글들도 넘귀엽다❤❤❤❤
우리집비숑도 나가면 세상모든사람들한테 가서 인사하고 치근덕거리는데 정말 깜찍이들...
진심 저보다 다른 사람들 더 좋아해요;;
일본에서 비숑 키우고 있어요. 악마견에 들어가야된다는거 인정입니다. 비숑이 뜯는거를 엄청~ 좋아해서 꼭 악마견에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파괴왕인데... ㅎㅎㅎ 뛰고 흥분도 막 올라가고~ ㅎㅎㅎ 그런데 지가 귀여운거 알고 있어서 귀여운짓은 또 엄청해서 매력 1등 강아지 ㅎㅎㅎ
우리 막둥이는 완전 순둥이
집 지킬때만 용맹하고
어떠한 사고도 친 적이 없는
아부지께서 "이렇게 착한 개는 일생에 본 적이 없다" 라고 하시는
완전 사람 다 된 비숑 입니다 ^^
저렇게 순한 비숑 처음 보는듯.... 비숑이쁘다고 할때 지 이쁘다고 하고있는지 알아듣고있는거같아ㅋㅋ
버디 계속 쳐다보는게 너무 귀요미에요ㅜㅜㅜ 손은 왜주는거야 커여웡ㅜㅜ
4:21 다리뻗는거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
비숑은 산책만 잘시키면 세상 순딩이고 귀찮게도 안하고 똑똑하고 너무예쁘고 사랑스런 아가입니다 비숑은 사랑입니다너무너무 좋아요 힘들때도 얼굴만 봐도 웃음이납니다
맞아요. 관종~~~ 잘 안 짖고, 애교 많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산책 기본 1시간 2회는 기본입니다. ㅋㅋ 비가와도 눈이와도 바람이 불러도.... 그래도 참 착해요.
비숑=골격 큰 푸들, 자존심없이 쉬운 강아지, 사람과 개를 모두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
애기땐 정말 보이는 족족 사람들한테 가서 애교부리고 이것 저것 다 주서먹느라 산책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좀 컸다구 자기한테 먼저 말거는 사람한테 잘 다가가고 아무거나 주서먹지 않고 점잖아진 모습을 보니 진짜 대견해요ㅋㅋㅋ 저희 집 비숑은 자기 이뻐해주는 사람 귀신같이 알고 애교부리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텐션은 아쥬 좋아여 👍👍👍
맞아요! 크기 좀 크다고 막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좀 오바하는 애엄마들 있는데, 곁눈질 슬쩍하고 뭐야~하면서 오바가 무안할 정도로 무시하고 옆에 지나가요ㅋㅋㅋㅋㅋ 근데 예쁘다고하는 누나들 있으면 가서 애교부리기ㅋㅋㅋ
ㅋㅋㅋㅋ저희 비숑은 아는사람 아니면 이젠 아는척 거의 안하고 나이 좀 먹었다고 사람 가려요ㅋㅋㅋㅋㅋㅋ그래봤자 3살..ㅜ
저희 비숑은 8개월인데 오만사람들한테 다 인사하고, 다른 강아지들 만났을 때 자기한테 관심 안 주면 짹짹거려요ㅠㅋㅋㅋ 이뻐해주면 미소 씨게 날려주고 애교 작렬ㅋㅋㅋ 처음 산책나갈 땐 담배꽁초든 뭐든 다 입에 넣어서 빼기 바빴는데 이젠 점점 줄어드는 중입니다.!!
비숑은 한달 한번 미용해줘야 하고 정말 순하고 품격 높은 강쥐입니다 저희도 키우는데 애교쟁이에 순둥하고 까불지 않아요 짖지도 않고 사람인 줄 압니다
4:57 심쿵 💘
결론적으로 이 비숑처럼 얌전한 비숑이 되려면 이 비숑견주처럼 자주 산책시키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라.
대부분 비숑견주들중 우리 비숑 순하다고 하는 쪽을 보면 관리를 잘 해주고 있는 경우가 높다는 게 공통점.
울 사랑둥이 이번달 28일이면 14살인데, 산책 나가면 노견답지 않게 40분 산책은 기본일 정도로 체력 좋고 사회성이나 성격도 엄청 좋음ㅋㅋㅋㅋ 털도 많이 안 빠지고 고집은 쪼금 쎄지만ㅋㅋㅋㅋ 엄청 매력많은 견종임 ❤
와.. 😳🤩
와 저희 아이도 이제 14살돼요 어리광쟁이에 기본 체력도 좋아서 여전히 산도 잘 타고;; 넘 이쁘죠ㅎㅎ
울동네 비숑중에 사회화 진짜 잘 된 인싸비숑 있는데 밝은 에너지 뿜고다님.. 얘 지나다니면 가게 주인도 버선발로 나와서 인사함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예전에 푸들 안아봤던 기억으로 비숑 안아봤을때 생각보다 묵직해서 놀람 ㅋㅋㅋㅋ
푸들은 길고 가늘죠 ㅋㅋ 비숑애들은 은근 덩치가 좋아요 쨌거나 둘다 귀요미들입다❤
ㅇㄱㄹㅇ ㅋㅋ
비숑 실전근육입니다.. 너무.. 힘이 강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매일 맞고 미용해요.. 😂 그래도 넘 귀엽구 이뻐요
푸들 8키로, 비숑 8키로하면 체격차이 엄청 커요ㅋㅋㅋㅋㅋ 8키로푸들은 송아지같은느낌인데ㅋㅋㅋㅋ 8키로 비숑은 살짝 크고 짧뚱한 강아지느낌ㅋㅋㅋㅋ 뼈도두껍고 가슴통도 커서 크기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감
@@litaaaa 송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숑은 진짜 사랑스러운 그 자체.. 키워본 사람들 다같은 마음일꺼에요. 말로 표현 할수없는 사랑스러운 아이 비숑 ❤
아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사랑 많이받고 자란 티가 나네요
비숑 진짜 까불이 사랑꾼이에요 1살 전까진 매일 산책 해줘도 새벽에도 안자고 놀자고 부시럭 거리는 ㅋㅋㅋㅋ 너무 힘들지만 정말 귀여워요
11개월에 파양된 강아지 데려온지 5주 됐는데요! 우리 집 막내도 진짜 얌전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친구들 만나면 똥꼬발랄하기도 하고, 사람한테 무례하게 달려드는 것도 자제시키는 등 산책교육도 함께 하고 있어요 ㅋㅋㅋ 진짜 산책 공감..
하루에 산책 2~4회 나가고, 반려견 놀이터나 다른 곳으로 나가면 함께 4시간 이상 외출하고, 집에서는 터그놀이 공놀이 노즈워크 숨바꼭질 우다다 등 함께 놀아주니까 애가 온순해요 ㅋㅋㅋㅋㅋ 어쩔 땐 산책 그만 나가자고 도망가기도 하더라구요 ㅋㅋㅋ큐ㅠㅠ 진짜.. 사람은 체력 멀쩡한데 강아지가 꼬질꼬질 지쳐가지구..
사람이 4명이니 4명이 막내 만져주고 놀아주고
지금은 아침 점심 산책 2시간 이상 하고 왔더니 애가 뻗었네용 ㅋㅋㅋㅋ 점심엔 산에도 갔다왔고!
이따 비오기 전에 한 번 더 나가려고요☺️
거의 24시간 저랑 붙어있다보니 제가 잠깐 운동하러 밖에 나갈 때 다른 가족이 있더라도 낑낑 20분 이상 운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
30초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거랑 기다려 해놓고 다른 방 갔다가 다시 와서 칭찬해주는 훈련도 꾸준히 해주는데.. 저에 대한 애착이 강한가봐요ㅜㅠ 또.. 낯선 사람이 자기 이뻐해주다가 사라지면 그 사람한테도 낑낑거리기도 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훈련사님과 상담 받고 싶네용😁
아! 그리고 아직 중성화를 못했는데 중성화하면 엄청나게 살이 찐다고 하던데.. 살이 아니라 근육이 찌는거면 좋겠네요😭
비숑은 사랑입니다♡♡ 울 집 비숑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사랑으로 가득 차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해주고 자기도 세상 모든걸 다 사랑하는 멍뭉이예요. 진짜 울 비숑이 산책할 때마다 얼굴도 엉덩이도 하늘을 향해 통통통 걸어가는거 보면 저도 너무 행복해집니다. 사실 우울증 오래 앓았는데 강아지의 눈으로 세상을 느끼면서 많이 치유됐어요. 울 댕댕이 사랑해!
저두 인생 최고 행운 중 하나가 울 비숑 애기 만난 거라 생각해요 진짜 똑똑하고 사고 한 번 안 치고 정말... 너무 이뻐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ㅠㅠ 산책은 많이 할 땐 하루 3-4시간, 적어도 하루 1시간 이상은 무조건 합니다. 성격 좋고 사납지도 않고 비숑은 열에 아홉은 다른 개들에게도 젠틀하고 잘 지내요
산책나가서 다른 견종 견주님들 만나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비숑은 성격이 다 똑같애”, “비숑은 성격 진짜 좋다” 에요ㅋㅋㅋ잘짖지도 않고 귀찮을 정도로 치대고 애교도 많아요,, 저희집 비숑인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 자기 봐달라해요! 모든 인간들이 다 자기를 좋아하는지알고ㅋㅋ모르는 사람이 이쁘다 하면 길가에서 냅다 배까고 누워버리는ㅋㅋㅋ 제일 좋아하는거= 낯선사람ㅋㅋㅋ배달아저씨 오시면 엘베까지 따라가서 잡아올정도에요🫠
진짜 비숑은 사랑입니다..❤ 저희 숑이는 정말 어디서 이런 천사가 나한테 왔나 싶을 정도로 애교도 많고, 똑똑하고 (훈련 금방 배워요), 집에서는 놀아달라고는 많이 하지만ㅋㅋ 거의 얌전한 편입니다... 벽지 뜯고 휴지 뜯고 이런 경험 저희 숑이는 없네요ㅠㅠ 산책만 나가면 사람들이 아, 예쁘다~ 소리만 들려도 두발로 서서 꼬리 흔들고 뽀뽀하고ㅋㅋ 처음 본 사람 품에도 잘 안기고ㅜㅜ 애기들이 겁도 없이 자기 만져도 그냥 미동없이 가만 앉아있고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시비 거는 것도 없고.. 다 좋은데 이제 친구들이랑 다 인사하고 싶어서 무조건 다가가는 건 훈련을 계속 시켜야 할 것 같아요 ㅠㅠㅠ 하여튼 우리 숑이는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하고 예쁘고 귀여워요.. 여러분 비숑 키우세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사회성 최고, 애교 최고, 외모 최고...!
완벽한 비숑친구네요 💭 산책갈때마다 헬맷쓰고나온 비숑이들보면 힐링 그잡채
4:23 미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비숑이 딱 저래여ㅎㅎ 드디어 비숑 다뤄주셔서 넘 기쁘게 봤어용ㅎㅎㅎ 비숑은 진짜 사랑이에요♡♡ 애교도 많고 진짜 사랑스럽고 심리치료됩니당ㅎㅎㅎ
우리집 비숑은 그냥 세상 쿨하고 얌전합니당....집에서 오라고하면 처다보기만 합니다ㅋㅋㅋㅋㅋ애교? 그런건 이친구한텐 사치에요ㅋㅋㅋㅋㅋㅋ
저희집 강아지도 그래요
딱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만 엄청 반기고
얘가 소심한건지 겁이 많은건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새로운거를 할때 아예 거들떠도 보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오 저희 개린이도요 ㅋㅋㅋㅋ 세상 얌전 진짜 진짜 ❤❤
6세된 비숑 엄마랍니다.
실외배변으로 1일 2~3회 산책은 필수인데, 진짜 얌전해요.
비숑은 사랑입니다.
비숑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외로움을 잘타고 혼자있는걸 불안해해요 😢 그래서 우리집 비숑은 회사도 같이 출근하고 분리수거도 같이하러 나가요!! 그리고 우리집 벤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편의점에 전시된 소세지같은것도 그냥 집어먹을 정도로 먹성이 좋고 넉살도 좋아욬ㅋㅋㅋ 산책도 많이 해야하고 대소변도 집에선 안눠서 새벽에도 나가지만 ㅋㅋㅋ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비숑 ㅠㅠ 최애입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데리고다녀요!ㅋㅋ
말티즈,비숑, 푸들은 털이 안빠져서 너무 좋음...
주인한데 사랑받고 교육잘 받은 애들은 너무 이쁨...
진짜 얘네 어디 보내 놓으면 대형견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에너지가 높다는 말이 맞아요 ㅋㅋㅋ 대형견한테 막 까부는데 골든리트리버 같은 아이들은 순해서 막 당해줍니다 ㅋㅋㅋ
보호자분이 진짜 잘 키우셨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저 친구
털빠짐이 없어
엄청 쾌활해요ㆍ
최고의 강아지예요ㆍ
건강하게 잘 자라렴~💓🍀
저 비숑 친구 아련하게 쳐다보는게 너무 이뻐요ㅠㅠㅠㅠ눈빛에 녹겠어요ㅋㅋ
비숑 견주로 비숑이 진짜 비글 같다는 거 완전 공감해요ㅠㅠㅠ
운동량 많다는 것도 왕공감입니다!
저희는 공주님 왕자님처럼 예쁘게 안 키우고 상머슴아처럼 키워서 ㅋㅋㅋ 이 영상 보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오 ㅠㅠ 버디 너무 구여워요..
비숑 둘과 함께살아요~ 철철 넘치는 애교에 녹고, 기다려 하면 발동동 하면서 참는 모습보며 녹아요ㅎ 저 솜사탕같은 털 하나하나에 애교가 묻어있어요 ㅎㅎㅎ
예…아직 아가인데… 앉아 마스터 하더니 다른 거 진도를 못 나갑니다…바닥에 눕지도 못해요… 아직 아가라 집에서 놀아주는데 한 번 신나면 장난아닙니다… 얌전할 때는 정말 천사인데 놀 때는 정말.. 정말… 거기에 사람조아인 거 같은게 사람만 보면 꼬리 때문에 궁딩이가 흔들려요ㅋㅋㅋㅋ 저한텐 잘 안 흔드면서…
우리집 애가 출연했어야 훈련사님이 말씀하시는 비숑의 표본인데옄ㅋㅋㅋ 미친텐션 장난꾸러기😂
저희는 자주 보는 사람만 좋아하는 숑인데 얌젼한 비숑인편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사고도 안쳐주고 산책도 잘다녀주고 어딜가든 사람들도 많이 이뻐해주셔요 ㅋㅋㅋ 비숑이 너무 좋아요
버디가 낯선 곳 낯선 사람 있으면 이미지 관리하는 비숑 특징을 잘 보여준 거 같아요~^^
눈빛은 장난끼 가득...사랑스럽네요~~
비숑은 사랑입니다~~
진짜 비숑은…보이는 사람이 다 주인이에요 아주 그냥 얼마 전에 사정 있어서 한 번 제 학교 데리고 갔는데 아주 보이는 사람마다 반갑다고 달려들고 덕분에 찐따주인 인싸 만들어주셨어요…^^
키워보니 비숑 비글 한끗차같아요 ㅋㅋㅋㅋ할말도 많고 뭔말하는지 다 알아먹는데 본인 듣고싶은거 골라듣고 의사표현 자기주장 확실해요 ㅋㅋㅋㅋ 특히 간식 큐브먹을래 날개먹을래 허파먹을래 하고 지퍼백 세가지 꺼내두면 손으로 툭툭 치는 제스처 보여주고 본인이 먹고싶은걸로 따라해요
산책가면 여기로 가자 손가락으로 가르키면 그쪽으로 가고 쭉가자 하면 알아먹고 쭉가고 근데 자기가 가고싶은길 있으면 아주 똥고집이 어후 😅
무엇보다 풀냄새 꽃냄새 맡은뒤에 기분좋아져서 으르르르ㅡㄹㅇ 하면서 꿍딩이를 좌우로 씰룩씰룩 거리는데 진짜 귀여워미쳐요 ❤ 사교성도 좋고 사람좋아하고( 여자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땅콩뗐지만 지도 남자란건가..) 암튼 정말 키워보면 안사랑할수가 없답니당
다른 비숑들 어떤지 모르겠는데 옆통이 왜케 크지 싶을정도로 우락부락하고 정면이나 어디 다리딛고 사람처럼 서있는 뒷모습보면 헬창급 역삼각형 체형ㅋㅋㅋㅋ 이렇게 크나 싶을정도로 정말 건강해요😂 9.3까지 쪘네요 8키로 후반대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당혹스럽지만 더 귀엽게생겼어요…
글고 누우면 털이 뽀글뽀글해져서 빗질 필수.. 바리깡 필수..
한번씩 터그하면서 놀다가 급발진해서 화난것처럼 으걍갸가갹ㅇ 이러는데 그거보고 이시끼 악마들렸네 놀리기고 하고 진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당ㅋㅋㅋ
1:17 ???확연히 차이난다고 하시고 보여주신 화면이 너무 구분이 어려운 것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요 갱얼즤의 세계(고양이 집사)ㅋㅋㅋ비숑도 너무 사랑스러운 견종이예요!
푸들은A몸매 비숑은 H몸매로 구분 가능해요 ㅎㅎ
우리딸은 1년 지나니까
얼마나 얌전해지던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이 되어가고 있네요❤
정말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울 아지도 언젠가 그나마 차분해지려나요?ㅋ 이제 10개월 쫌 넘어가는 숫놈임..☺😊
ㅋㅋㅋㅋㅋ강아지가 사람 되어 가고 있다니ㅋㅋㅋ
저희딸은 지금 7살
어느새 저랑 같은또래가 되어버렸네요 ㅠㅠ
1년 1년이 너무 빨리 아쉽게 지나고 있지만 아들들보다 자식답고 ㅋㅋ 우등생기질을
타고 났는지 언제나 사랑을 듬뿍받고 있습니다💕
푸들인줄 알고 데리고 온 아가가 비숑인데...초등학교 남자아이같아요ㅋㅋㅋㅋ 대신 애교많고...암튼 이젠 못 떨어져사는 최고의 친구이자 가족이자 아이예요❤
진짜류 산책을 조금 더 하면 지금 있는 문제가 없어지지않을까 공감합니닼ㅋㅋㅋㅋ❤ 밖에서 몇시간놀고 집에서 기절해있을때만큼 세상 사랑스러와요❤
아이랑 비숑 키우는 견주에요 ❤
우리 비숑인 애기 울면 장난감 물어서 갔다주고 아기 곁에서 꼬옥 자는 진짜 아이와 키우기 좋아요 물론 개바개 지만!!! 우리 비숑인 넘 착해요 개복 있는 애미 입니다 근데 진짜 쾌활하고 ❤ 까불어요 사고도 많이치고 후 그치만 넘 귀여운 애기..... 애기랑 크느냐 철이 든 우리 개린이 ❤❤ 비숑은 사랑입니다
어릴때 진짜 별별 사고 많이 칩니다 ㅋㅋㅋㅋ 첫째 요키 키울때는 강아지 키운게 아니였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 어마어마하게 조져놓아서 집안살림 모두 위에 올려놓고 살았는데 그와중에 점프해서 설마했던 모든걸 조져놓음... 막아놓은 침대 밑에 들어가서 침대 밑 서랍 나무부분 조지는걸 가장 좋아했어요. 지금은 3살인데 언제 그랬냐는듯 앞에 뭐가 있어도 본체만체예용. 이상한놈... 이와중에 성격은 얌전하고(어릴때도 얌전하게 조용히 조짐) 크게 애교없는 덤덤한 고양이같은 애인데 산책 정말 겁나 좋아합니당. 진짜 이상해
4:14 산책끝. 집에가기싫어서 옆으로 누워버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심장❤️ 아퍼 ㅜㅜ
비숑은 정말 사랑스러운 견종인것 같아요 사고를 쳐도 귀여워서 화를 낼수가 없다능…. ㅜㅜ 비숑타임와도 귀엽구 하는짓도 얼마나 귀엽고 웃긴지 ㅎㅎ 몇일전엔 식탁에 올려져있던 감을 하나 꺼내서 사람이 숟가락으로 퍼먹은거처럼 껍질만 빼고 속만 다 먹었더라구요… 밤에 거길 어떻게 올라갔으며… 꺼내서 껍질만 빼고 안에만 어떻게 발라 먹었는지 참 알수없는 귀염둥이 비숑인거같아요❤
비숑이 머리도 좋고 착해요. 생각보다 뚠뚠해서 좀 덤벙대면서 뽈뽈 거리면서 돌아다니는거 진짜 귀여움.
비숑 진짜 분위기 메이커임 애견 팬션 갔는데 거기에 주인 다른 비숑 3마리가 왔음
진짜 세마리 다 똥꼬발랄 그 자체. 막 사람들한테 인사하고 다른 개들한테도 인사하고
다른 견종 주인들은 그런 비숑이 좋아서 자기 개들 냅두고 비숑하고 놀아줌ㅋㅋㅋ 비숑 주인들은 그냥 그러려니하고
그 하루 한두시간 같이 놀았다고 다들 비숑 하나 둘 집에 갈때 아쉬워하며 그리워함ㅋㅋㅋㅋ
3:55 발이 어쩜 저렇게 통 통 통 통 소리나게 걷는거지 ㅋㅋㅋㅋ
털빨~~ ㅎㅎ
우와!! 드뎌 견종백과에 비숑이ㅠㅜㅠ 감사합니당!! 비숑 진짜 장난꾸러기+까불이인데 그만큼 애교도 많아서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산책 한두시간 나갔다와도 집에서 또 터그놀이도 할 정도로 에너자이저입니다ㅋㅋㅋ
친구집 갔다가 초면에 간식 몇 개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니까 장난감 들고와서 놀아달라고 눈빛쏘는거 보고 너무 이뻤음ㅋㅋㅋㅋ
강형욱님이 말씀하신 특징의 비숑 우리집에 있습니다..
장난끼가 너무 많아서 보고있으면 웃깁니다ㅋㅋㅋ
그리고 사람, 강아지, 낙엽 등등 세상에 모든걸 다 좋아해요
뚱땅뚱땅 다른사람 따라가버릴까봐 걱정될 정도
진짜 배변배드 매번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게 웃고있는거보면 돌아버림 휴
영상에 나오는 비숑은 진짜 온순하네요… 제 비숑은 그냥 들이대버립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적극적이에요…그래서 주인인 저도 감당안될때가 있어요
우리집 비숑이 딱 버디같은 성격입니다~ 활달하지만 순하고 얌전해서 정말 최고의 반려견🥰 많은 분들 말씀처럼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자길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자기한테 시선이 2초만 머무른다 싶으면 다가가서 예쁨 받으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비글과 비슷한 난도의 장난꾸러기라 말씀해주셨는데, 비숑타임이라 불리는 발광타임의 에너지는 비글급인데, 전반적으론 온순한 장난꾸러기...? ㅎㅎ 그런 느낌이라 함께 살기 너무 좋은 견종이에요🥰🥰🥰 빗질 이슈 빼곤..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똥꼬발랄솜뭉치☁️입니다.
진짜 단점 하나. 털빗질 ㅠㅠ 아 미용비도… 그외엔 정말 최고의 반려견
맞아요 비숑 털관리 잘 해주실 분들만 데려오세요...비숑아이들 미용비가 더 비싼데 괜히 비싼게 아닙니다ㅋㅋ모량도 아주 많고 털도 잘엉키는 견종인데 가끔 털 엉키고 떡져와서 미용맡기시는 거 보면 아이도 힘들고 미용사도 엄청 힘듭니다..부탁이예요..ㅜ
미용 가기 전에 트리트먼트 뿌려서 빗질 하면 미용사 분 덜 힘드실텐데.... 미용비 비싸다 생각 되니깐 미용 주기 길어지는데다 빗질 안 하고 떡진 상태로 미용 맡기면 미용사 분 멘붕......
@@kim-ggogi진짜 맞습니다ㅜㅠ그렇게 악순환...
저희집 비숑은 12살이 되었는데요. 처음에 얘 키우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주변ㅇ 비숑이라 하면 아무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가기만 하면 죄다 비숑이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어릴 때 사고도 많이 치고 장난기도 엄청 많았던 거 같아요 아빠가 얘 데리고 산 갔다 온다 하면 2시간이 넘도록 안오시고 그러셨어요 ㅋㅋㅋ 지금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산책도 20분밖에 못하고 장난도 거의 안치지만 여전히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털의 탄력도 떨어지고,피부병 등 여러군데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큰 병 없이 잘 지내는게 고마울 따름이에요 초등학생이였던 누나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 세월동안 나의 친구로,가족으로 함께해줘서 고맙다😊
저희집 비숑도 정말정말정말 순하고 조용해요, 주변이나 수의사님들께서도 세상에 이리 착한 강아지가 있냐고 할 정도로. 그런데 정말 뭔가 한 번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몇 시간이고 집요하게 그것만 해요. 아 그리고 저희도 엄청 산책해요, 보더콜리 두마리와 놀아도 밀리지 않고 놀고 그 짧은 다리로 마운팅도 시도하고 ㅋㅋㅋㅋ 비숑은 사랑이에요
비숑... 매일 하루 네시간을 밖에있어도 집에와서 장난감들고 놀자고하고... 미용비용도 엄청나지만 넘 착하고 이쁘고 순해서 매일이 행복합니다 (근데 피곤해서 미침..)
비숑 진짜 안지쳐요ㅎㅎㅎ,,,,자주가는 애견운동장에 자주 마주치는 스탠다드푸들친구가 있는데,,진짜 같이 엄청엄청 뛰어다녀요,,그 푸들 견주분이 말씀하시길 비숑친구들이랑은 잘논다고,,비숑친구들만 겁도 안먹고 속도도 맞아서 엄청 잘논다고 하시네요,,,주인만 체력 기르면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ㅎㅎ😊
1:17 쌤 대갈빡 ㅋㅋㅋㅋㅋㅋㅋ 두 귀를 의심하고 세 번 다시 들어봤어요 ㅋㅋㅋ
이 비숑 친구 훈련사님 조련하는 애교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냥 저 댕댕이 진짜 귀엽다… 착하고 귀염댕이….
너무 이쁘네요!! 진짜 비숑은 사랑이에요♥️ 사랑을 줄 수밖에 없는 미모와 성격!! 함께할수록 행복해지는 고마운 친구에요😍😍
와ㅋㅋㅋㅋㅋ애기 왜 이렇게 낯도 안 가리구 애교도 많아요ㅋㅋㅋㅋㅋ초면에 다리 베고 쳐다보기ㅋㅋㅋ귀여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차분하구나 버디! 얌전하네 😊우리뽀는 간식 안주면 발톱으로 손긁고 말도 많아 낑낑 끼룽 끄룽 다양해 아주...새벽 7시만되면 언니방와서 핥고 깨우고 산책가자고 하고 산책 안갈 기미면 흰자보이면서 불쌍한척해....안갈수가 없지.....덕분에 피곤하지만 일찍 기상하게 되는 장점도 있어.. 세상 모든 강아지들 행복하고 건강하자!
새벽 7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한테는 새벽처럼 느껴질만큼 피곤한 시간이여서,,
털이 안빠진다고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푸들,비숑 처럼 꼬불꼬불한 털의 단점이 있어요.
꼬불거리는털이 너무 많이 자라면 빗질이 힘들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 혹은 최소 2~3일에 한번씩은 꼭 털을 빗어줘야 속안털들이 안꼬여요.
귀속털도 꼬불꼬불하기때문에 귓병을 조심하셔야해요. 그리고 털이 금방자라기때문에 셀프미용아닐꺼면 미용값으로 돈이나갈수있어요. 등등 ㅎㅎ
버디 너무 귀엽네요 ㅎㅎ 다리에 얼굴 올리는데 심장이 덜컥 떨어졌네요 💓
진짜 비숑은 산책 산책 산책!!
그러면 세상 순해져요
진짜임ㅋ
남자아이같다는말에 엄청 동의해요!! ㅎㅎ
몇년 키워보니
수컷이긴하지만 장난꾸러기에 애교도 많고 체력도 많아요~!
털도 안빠지고 순하고 귀엽고...
비숑은 사랑입니다 ❤
남자애같다는 말 너무 공감...
근육도 짱짱하고 사람 약올리는 거 넘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