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아침 묵상] 잠언 12장 4절 (어진 여인, 욕을 끼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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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백인의-x9k
    @백인의-x9k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크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사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혀 주셔서 의인이라 칭해 주시고 믿는 자들을 교회로 부르시고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아주시니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나이다!
    교회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으로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가 되었으니 말과 행동을 덕스럽고 정숙하게 하며 가정을 잘 돌보고 이웃을 아름답게 섬겨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직분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소금이 맛을 잃으면 버림을 받게 되듯이 맛을 잃은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전도의 문을 가로막는다는 사실을 엄중하게 받아 드리며 경계하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에게 누구든지 교회에 가면 죄를 떠나 의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소식이 들려지게 하옵소서! 교회가 하나님의 등불로써 세상에 진리의 빛과 사랑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교회의 사명인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온 천하에 드러내며 참 신랑되시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마땅한 삶인 거룩하고 덕스러운 삶을 살아가도록 성령께서 도우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지혜의 말씀으로 교회에게 주시는 엄중한 교훈과 경고이며 명령의 말씀을 가감없이 들려 주셔서 겸허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3baekim
    @3baekim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 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