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눈은 내리고 발코니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작년에 유럽에서 코로나로 이동 제한을 하니까 집집마다 발코니에 나와 연주하던 UA-cam가 떠오르네. 그래도 거송 명인의 대금 연주를 보고 있으니 백설의 낭만을 느끼고 좋네. 노래 가사 안동역을 "목포역"으로 바꿔 불렀더니 옛날 나의 추억의 노래가 되네. ㅎㅎ "첫눈이 내리는 날 목포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 . ."
정간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위의 설명란에 간이 정간보를 올려 놓았습니다.
따라서 연주해보세요.
감동이요
감사해요.....
하나에 풍경사진 같아요.
감동 받았어요.
엥콜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Like 64. 와,대금연주는 처음이네요. 저도 커버해봤는데 연주의 감동은 또 다르네요. 참 좋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성행가님. 댓글 남겨주시고 또, 칭찬까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심금을 울림니다 꾸..뻑
대단하십니다. 감동 입니다.
감동~감동
저의 집에 들려 주셨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더 좋은 작품으로 답하겠습니다.
넘 감동이였어요~~👍👍👍👍👍
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주위분들과 함께
자주 들리세요.
선생님의 대금 연주 안동역에서 잘 듣고 갑니다 ~
감사 합니다
그리고 응원 합니다 ♤♤
유튜브 수정때문에 지난밤의 좋은 글이 삭제됐는데 다시 글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지난 여름 정원에서 백합꽃과 어우러진 "아미새"에 이은 ~ 발코니에서 눈내리는 마을을 보시면서 연주하시는 "안동역"에서는
심금을 울리네요 ~
안동역에서
신세대 처럼
잘 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
건강한 저녁
보내십시요 🍵
광주에 눈이 많이 왔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이런 날씨에 알맞게 선곡을 잘 해주셨네요. 애절한 곡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영상도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코로나시대 눈은 내리고
발코니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작년에 유럽에서 코로나로 이동 제한을 하니까
집집마다 발코니에 나와 연주하던 UA-cam가 떠오르네.
그래도 거송 명인의 대금 연주를 보고 있으니
백설의 낭만을 느끼고 좋네.
노래 가사 안동역을 "목포역"으로 바꿔 불렀더니
옛날 나의 추억의 노래가 되네. ㅎㅎ
"첫눈이 내리는 날 목포역 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안 오는 건지 못 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 . ."
그려. 우리들에게는 안동역을 목포역으로 바꿔불러도 조금도 이상할게 없지.
전국이 한파로 매섭게 추운데 건강도 챙기실 바래요~~
발코니에서 배경 삼아 운치 잇고 대금 연주 부는 모습이 정겨워 보여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