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도 좋고, 조사도 좋지만, 당장 주행중 핸드폰필수사용! 이것부터 고쳐야합니다. 딸배들의 사고 대부분이 여기에 기인. 운전중 매일 수백번씩 울리는 콜창, 그때마다 45초 이내에 안전지대에 주차후 확인하고 선택한다는건 불가능. 오만 안전기능에 네바퀴인 자동차도 잠시만 한눈팔면 흉기인데, 오토바이가 폰보며 한손으로 운전한다?? 구독자가 몇이네....하는 유튜버들, 그리고 꼴에 자칭 노조입네....하며 방송하는이들도 영상보면 단 한놈도 주차후 확인하는놈 없음. 이게 다 플랫폼이 법을 악용해 기사들을 소속시키지않고, 자영업자로 만들고 부리기 때문인데 거기에 대해선 모두가 모른척. 모든 욕받이와 책임은 자영업자인 라이더가 지고, 회사는 뒤에숨어 수수료의 70%를 가져가는 신기한 사업구조. 회사에 소속시키면, 비난의 화살도 회사를 향할테니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문제되는 시스템을 개선할텐데 자영업자끼리의 계약상태로 되어있으니 이런일이....... 회사에 소속시켜 지금의 건수제가 아닌 시간제로 바뀌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딸배문제.
배민이 10kg 분리배차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했는데 대놓고 거짓말 하네 ㅋㅋㅋㅋ 지금도 10kg 넘는 배차가 수시로 나오고 있으며 저기 보이는 저울도 회사가 설치한게 아니고 배민에서 하도 무게 원칙을 안지키니까 노조에서 사비 들여서 갖다 놓은 건데 그걸 또 회사는 갖다놓지 마라고 치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원칙을 지키긴 뭘 지켜 ㅋㅋㅋㅋ
전국 비마트 거의 다 가봤는데요. 얘네들이 사악한게 모든 비마트가 외부에 노출, 공개가 안되는 공간만 치밀하게 계산해서 영업합니다. (지하, 2~3층. 은폐되는 장소. 혹은 유동인구밀집 블럭:많은 유동인구에 치여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장소 대부분 이런 관점, 방향으로 점포 위치가 전국에 배치되어 있음. 그러다 보니 사람에 치여 바이크의 접근성도 떨어지고 복잡하고 혼잡한 곳이 대부분이라 비마트 상품을 픽업하는 동선에 사고 발생 확률도 높아짐. 배달 기사가 픽업하고 배달하는 동선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아니고 정 반대로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 수만명의 동선 데이터 한번 수집해보삼.. 고의적으로 기획된 그 쓸대없는 수만명의 비효율적인 동선에 의해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죠. 전국 비마트 픽업 동선의 설계들을 수집해서 그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각 비마트의 내부 규모와 픽업 공간의 비율을 알면 말이 안나옴. 텅텅 빈공간인데 배달기사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공간은 고의적으로 협소하게 설계해놔서 당연히 부딪히고 물건을 찾느라 이질감, 괴리감 사람들간에 분쟁도 일어나고.. 이게 고의적으로 픽업 공간만 상대적으로 협소하게 설계를 해놓은 거임. 대부분 내부 빈공간은 텅텅비어 있음.. 근데 이 픽업 공간은 생쥐들이 쥐덫에 걸리듯이 설계를 해놓음. 픽업 공간의 진입 문은 딱 사람1명이 지나갈 수 있는 폭으로 설계함(이건 전국 모든 비마트가 동일한 배민의 설계 스킬임) 하루 픽업 공간의 라이더 유동인구 출입과 픽업 후 이탈 카운팅을 해보면 마트당 약 수만회일텐데 이런 공간 설계와 기획 자체가 싸이코, 소시오패스짓.. 비마트 공간 설계가 진짜 악의적이고 심각하다라는 거 전문가들에게 줘보고 분석해보라구 해요.(비마트 공간자료, 라이더 유도 동선 등) 배민처럼 생쥐몰듯이 공간 설계하고 배차 시스템 조작해서 동일한 도착지 물건도 3명이서 나눠서 배차하고.. 도착지는 같은데 다 따로 배차 처넣어서 3명이 갖다주는 이 배차 시스템이 얘네들한텐 당연한 거임. 이딴식으로 돈1원도 안들여서 플랫폼으로 오토바이+인간 배달할 인원 모집해서 공간대여하고 허가를 대체 어떠한 기준에서 받은건지 조사를 해야됨. 라이더 인력 유동인구가 마트 1개당 수만회~ 수십만회인데.. 그러니 비마트에서 싸움이 나고 분쟁날 수밖에 없고 극단적인 일들과 사건들로 양산화되는 거임. 수도 없이 봤음.. 미디어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사건사고 엄청 많이났었음. 얘네들 또 CCTV로 자료화하고 있고.. 난 배민 얘네들 설계, 기획, 배차 로직 시스템 2년간 보니까.. 진짜 사이코, 소시오패스 집단이라고 확신함. 왜냐하면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질을 한두번이 아니고 숨쉬는 내내 한다라고 확신하기 때문.) 지금 방송에서 들추는 무게 1봉지당 10키로 기준 안지킨다?ㅋ 솔직히 3배차 총무게 55정도도 그러려니 하고 다 배달해줌.. 그정도 유도리는 대부분 있음. 진짜 분노할 일은 배민이라는 플랫폼 장치에 가려져 있는 더러운 설계지. 그걸 분석해라. 줄줄이 비엔나로 나올걸. 부동산 유지 정책부터 보험담합 세력의 인간 1명당 뽑아먹는 수치 자료부터.. 이게 간단히 결론만 말하면 개구리가 냄비에서 서서히 익어가면서 죽지. 그 설계라도 보면됨. 배민 얘네들의 설계는 행정부 특정 관료와 보험기업들이 합작 공모해서 설계한거라고 봄.
배민 진짜 ㅋ 배민1 수수료포함6600원 배달비 가져가고 거기다 수수료6.8% 근데 기사님들한테 3천원주고 이러니 배차 안되서 음식 버리기 일수 지금은 기사 배정되면 조리하게 바뀌고 고객님도 피해 업주도 피해 기사님도 피해 악덕중에 최고의 악덕 안할수 없어 어쩔수 없이 하지만 국정감사 해서 제대로 조사 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10키로 되면 오토바이로 불가함. 근데 막 끼워 넣음. 거절해도 계속 넣음. 거절 많이하면 불이익 있음. 오토바이는 1건에 6키로 이상은 안넣는게 맞다. 근데 계속 넣지. 2키로생수랑 1.5키로음료 왕창 시키는 넘들도 있는데 그걸 제한 하지도 않는 업체가 더 문제. 문제 생기면 센터에 문의 및 조치 요청해야는데 센터가 상담시 기사를 기만하고 조치 되는거 하나 없는게 개판임. 내용 전달만할뿐 조치 자체를 안하는 막무가내 시스템
비마트만 넣어준다고 불만의 댓글들이 많은데 오토바이기사들은 마트 물건 배달이 어려운데 비마트 픽업지에 항상 콜 받기위해 대기하던데요 저는 차량으로해서 크게 적재하는데 어려움이 없네요 근데 오토바이기사님들이 많아서 배차받기 힘듬 비마트 콜은 차량으로 배달 할 수 있게 바꾸면 될 일 같네요 오토바이는 기동성면에서 음식이 제격 같습니다.
오늘 첫 딸배함. 초인종 누르지말고 현관문앞에 두고 가라는데 공동현관번호 안가르쳐주는건 뭐냐. 저나도 5번 했는데 안받음. 개빡침. 음식점도 저까튼게 비오는데 종이빽에 담아주고 지랄이야썅. 주말 비오는날 5시간 첫경험. 13건 11만에 미션? 4만5천, 가입 2건 2만 총 17만5천. 넘어져서 사이드미러 한쪽 날아가고 하부긁힘. 폰 아작. 안할란다.
비마트 크루로 일해봤고 현재는 단기를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저렇게 큰 걸 라이더분들께 드릴 때 가져가셔야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걱정이 됐습니다.. 특히나 하나가 아니라 주문 세 건을 가져가시다 보니 물량 많은 거 하나만 들어도 엄청 무거운데 세 개면 더더욱 무겁거든요.. 저희도 10kg 주문이 당첨될 때 물건 담을 때 일일히 들고가야해서 팔이 너무 아프고 포장할 때는 비닐 안에 안 들어가는 것도 있어서 벅차기도 하고.. 이거는 정말 바로잡아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작년에 수원에서 B마트(배달의 민족 슈퍼마켓 배달전문점) 3배차(3개 묶음) 콜을 잡아서 배달했었는데요. 생수, 음료며 냉동식품이며 이것저것 3개 묶음 대략 45~60kg 정도 싣고 배달한 적 있었음. (간혹 이런 무거운 콜이 잡히는 경우가 생김) 바이크 배달통은 최대한 뒤쪽에 장착해야 B마트 3배차를 물품을 실을 수 있는데 그 때문인지 그 무게 때문에 운행중에 방향틀기도 힘들었고 바이크 조작이 조금 어려웠음. (사람을 태우는 위치는 뒤쪽과 라이더위치의 중간이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맞춰지기 때문에 사람태우는 것과 이건 개념이 다름.) 암튼 그렇게 손님집 1도착지에 도착해서 바이크 스탠드를 세웠는데.. 뒤쪽에 40~60키로 무게가 쏠려서 인지 바이크 뒤쪽바퀴가 돌아가버려서 바이크가 쿵하고 좌측으로 넘어져버렸습니다. 그걸 경험하고나니 바이크 배달통에 과적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그뒤론 나름 기준을 만들어서 조심했죠. 그리고 배민이 수년간 추구해온 AI 콜 배차 방식은 라이더에게 정말 위험합니다. 배민의 AI배차 방식의 90% 이상은 도로에서 운행중에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 튀어나올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스마트폰을 봐야되고 그 사운드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배민의 AI콜이 푸시되면 라이더는 우측손으로 바이크 손잡이를 잡고 균형을 유지한채로 왼손은 손잡이에서 때고 스마트폰에 푸시된 버튼을 보고 위치를 파악한 뒤에 수락, 거절 2선택을 해야되는데.. 거절했을시 무한대로 푸시되니 무조건 수락을 누르는 선택이 요구되는 로직입니다. 문제는 배민의 AI로직으로 (우측손으로 바이크 손잡이를 잡고 균형을 유지한 채 왼손으로 콜을 잡을 수밖에 없는 배민의 콜 배차 시스템) 콜을 받는 도중 "바이크의 떨림, 바이크의 털림" 현상이 기계적으로 발생했을 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100%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이크 털림과 바이크 떨림은 검색해서 시청해보시길) 이상 현상인 바이크 털림 현상이 발생 시 라이더는 반드시 두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균형을 유지해야만 슬립을 방지할 수 있고 사고를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근데 수년간 배민AI 배차 시스템은 도로의 운행중에 라이더의 한손 손잡이 파지 방식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미리 리스트로 배차 콜을 깔아놓으면 신호 정차시 1~2분 사이에 콜을 잡고 동선을 만들어서 라이더가 움직이면 될 일입니다. 근데 오로지 한가지 AI배차 시스템이라는 것으로 라이더들을 몰아 세워왔습니다. 그 근거는 배민의 시스템상으로는 리스트방식, AI배차 방식 2가지 방식이 존재하는데.. 리스트 방식으로 라이더가 설정할 때 단가를 절반으로 낮춰버린 다는 부분입니다.(작년 7~9월 배민이 설정한 방식) 동일한 픽업-도착지 배달인데 라이더가 AI로 설정해서 콜을 받으면 5,800원으로 푸시되는데.. 리스트방식으로 설정하면 2900원이 푸시되도록 로직을 설정해서 운영해 왔습니다. 돈을 벌려고 배달을 하는데 동일 픽업자-도착지 동일한 콜을 2900원 받을래. 아니면 5800원을 받을래. 그래서 라이더들이 AI로직을 반 강제적으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이고요. 이렇게 단가를 AI로 조정해야만 정상 콜 단가가 나오도록 운영진이 조작해서 라이더들이 AI모드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왔습니다. (이런 사례는 증거가 너무 많아서 입증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배민이 단가 설정을 조정해서 AI모드로 라이더들을 유도하고 AI프레임을 돌려왔는데 이를 통해 고의적으로 비효율 동선의 배차 시스템을 라이더들에게 쥐어주고 그 시간제 보험 생태계로 몰아넣는 설계를 토대로 운영하는 겁니다. 1000개의 콜을 특정 시간에 50명이 신호를 다 지키고 수행할 수 있는 배차 로직이 있다면.. 배민의 AI모드 로직은 1000개의 콜을 300명이 수행하도록 고의적인 비효율 배차 동선을 짜서 "시간제 보험 운행 상태"의 인간의 개체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고의적으로 먼거리에 있는 라이더에게 콜을 푸시하고 각각의 라이더가 시간을 소모하도록 배차의 로직이 짜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고의적이고 뻔히 보이는 비효율 동선의 배차를 라이더에게 일거리를 주고 라이더 가입자 수치를 늘리는 방식만 지금까지 해오다 보니 그 가입자만 70~90만명이 된 것이죠. 친구를 추천해서 그 친구가 바이크 배달로 미션을 수행하면 4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레퍼럴 시스템의 이 40만원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알뜰 배달 시스템의 상점 고정징수 3,300원 + 소비자에게 배달비 1천~4천원 = 이중 배달비를 걷어서 그 쌓인 배달 유보금에서 나오는 것으로 봅니다. 상점에게 배달비+소비자에게 배달비 = 1회 배달비 명목의 5천원~8천원을 징수하는데.. 그게 라이더에게 지급되나요? 제가 2년정도 배민 배달을 해보니 이 배달 명목의 자본에서 60%도 지급안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1년 콜량이 수억콜인데.. 그 잉여 유보금은 매일같이 쌓이죠. 그 유보금 자본으로 배달 라이더 수치를 증가시키는 포맷을 돌리는 것이고 시급 정도를 챙겨주고 분배되는 데 사용이됩니다. 유보금의 자본은 배민이 흡수하지 않지만.. 오로지 라이더 수치 증가와 시간제 보험 가입자 수치 증가를 기준으로 모든 포맷이 짜여져 있죠. 저도 처음엔 이 포맷을 분석해보고 짧은 생각으로 그래도 라이더들을 챙겨주려는 포맷이라 생각하고 라이더 입장에서 쉬쉬했습니다만.. 결론은 그게 전혀 아닙니다. 배민이 지금까지 돌려온 포맷은 라이더더 죽고, 상점도 죽고, 소비자도 보복 심리에만 편입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배달시스템은 공유주방 모델을 활성화해서 동일 픽업지에서 라이더가 유사한 동선의 2~3배차를 잡아서 손님 문앞에 놔두고 일을 수행하면 될 일입니다. 배달의 운용 자본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기준 배달비도 저렴해지고 상점의 배달비 부담률도 떨어지고 라이더도 쓸대없는 동선이 안만들어져서 도로의 위험 상황 덜 직면하게 되고.. 상점주도 견고해지는 시스템화되는 공유주방 모델이 나오면 행정적 업무도 공유되니 효율적이되고 다양한 음식 조리를 도전해볼 수도 있고 모두에게 매우 효율적인 포맷이죠. 근데 이놈의 행정부는.. 이 각각의 자영업자들이 전국의 빌딩과 건물의 1층, 2층에 입점해서 그 부동산 시세 방어를 해줘야된다라는 미친 발상으로.. 정책이 굴러온 것이죠.. 플랫폼 기업이 콜량의 증가와 수익을 버리는 포맷인 비효율 방식으로 운영해왔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한국의 배달 생태계는 너무 미스테리한 현상임. 물론 제 의심은 행정부 핵심 관료들이 플랫폼들에게 강력한 푸시를 넣어서 그에 따라 원래의 본 방향이었던 공유주방 모델의 방향을 파괴시키고 이모양이 된 것으로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 그동안 한국의 배달 생태계의 포맷과 그 방향이 해석이 안됨...
과적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분리배달이나 똑바로 하라고해라 엄한 라이더 잡지말고
배민 공중분해 해주는 정치인은 평생 당선될듯...
오토바이가 자전거냐?? 20kg 더실었다고 앞바퀴가 들리게??? 너무 오버한다.............진짜.......
라이더문제가 아니라 니들이 이빠이 한봉지에 때려박아서 보내자나
B바트 앱 삭제가 답이다
배달의민족은 굉장히 문제가 많은 기업입니다. 제대로 된 고강도의 국정감사해야 됩니다
최악의 악질 기업
감사도 좋고, 조사도 좋지만,
당장 주행중 핸드폰필수사용! 이것부터 고쳐야합니다.
딸배들의 사고 대부분이 여기에 기인.
운전중 매일 수백번씩 울리는 콜창, 그때마다 45초 이내에 안전지대에 주차후 확인하고 선택한다는건 불가능.
오만 안전기능에 네바퀴인 자동차도 잠시만 한눈팔면 흉기인데, 오토바이가 폰보며 한손으로 운전한다??
구독자가 몇이네....하는 유튜버들, 그리고 꼴에 자칭 노조입네....하며 방송하는이들도 영상보면 단 한놈도 주차후 확인하는놈 없음.
이게 다 플랫폼이 법을 악용해 기사들을 소속시키지않고, 자영업자로 만들고 부리기 때문인데 거기에 대해선 모두가 모른척.
모든 욕받이와 책임은 자영업자인 라이더가 지고, 회사는 뒤에숨어 수수료의 70%를 가져가는 신기한 사업구조.
회사에 소속시키면, 비난의 화살도 회사를 향할테니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문제되는 시스템을 개선할텐데
자영업자끼리의 계약상태로 되어있으니 이런일이.......
회사에 소속시켜 지금의 건수제가 아닌 시간제로 바뀌지 않으면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딸배문제.
명박이 집권하던시절 장관이였던 사람 고문으로 앉힌 쿠팡은 왜 그런 사람 고문으로 영입했을까 ?
니내가만들어준 현실이잔아
저런게 악질이면 카카오는 뭐냐?!
배민이 10kg 분리배차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했는데 대놓고 거짓말 하네 ㅋㅋㅋㅋ 지금도 10kg 넘는 배차가 수시로 나오고 있으며 저기 보이는 저울도 회사가 설치한게 아니고 배민에서 하도 무게 원칙을 안지키니까 노조에서 사비 들여서 갖다 놓은 건데 그걸 또 회사는 갖다놓지 마라고 치우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원칙을 지키긴 뭘 지켜 ㅋㅋㅋㅋ
딸배 긁?
@@INJAE_JEON ?
배달의 민족과 쿠팡은 꼭 국정감사 받아야 합니다. 정말 악덕기업입니다.
+마켓컬리와 로젠택배 등등등 모든 운송배달업체들은..
강제규정두기어려워서 여러번 거절하면 과도한 거절한다고 콜 막냐
제발 시켜먹지말어라 나트륨 덩어리....
전국 비마트 거의 다 가봤는데요.
얘네들이 사악한게 모든 비마트가 외부에 노출, 공개가 안되는 공간만 치밀하게 계산해서 영업합니다. (지하, 2~3층. 은폐되는 장소. 혹은 유동인구밀집 블럭:많은 유동인구에 치여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장소 대부분 이런 관점, 방향으로 점포 위치가 전국에 배치되어 있음. 그러다 보니 사람에 치여 바이크의 접근성도 떨어지고 복잡하고 혼잡한 곳이 대부분이라 비마트 상품을 픽업하는 동선에 사고 발생 확률도 높아짐. 배달 기사가 픽업하고 배달하는 동선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아니고 정 반대로 초점이 맞춰져 있죠. 그 수만명의 동선 데이터 한번 수집해보삼.. 고의적으로 기획된 그 쓸대없는 수만명의 비효율적인 동선에 의해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죠. 전국 비마트 픽업 동선의 설계들을 수집해서 그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각 비마트의 내부 규모와 픽업 공간의 비율을 알면 말이 안나옴. 텅텅 빈공간인데 배달기사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공간은 고의적으로 협소하게 설계해놔서 당연히 부딪히고 물건을 찾느라 이질감, 괴리감 사람들간에 분쟁도 일어나고.. 이게 고의적으로 픽업 공간만 상대적으로 협소하게 설계를 해놓은 거임. 대부분 내부 빈공간은 텅텅비어 있음.. 근데 이 픽업 공간은 생쥐들이 쥐덫에 걸리듯이 설계를 해놓음. 픽업 공간의 진입 문은 딱 사람1명이 지나갈 수 있는 폭으로 설계함(이건 전국 모든 비마트가 동일한 배민의 설계 스킬임) 하루 픽업 공간의 라이더 유동인구 출입과 픽업 후 이탈 카운팅을 해보면 마트당 약 수만회일텐데 이런 공간 설계와 기획 자체가 싸이코, 소시오패스짓.. 비마트 공간 설계가 진짜 악의적이고 심각하다라는 거 전문가들에게 줘보고 분석해보라구 해요.(비마트 공간자료, 라이더 유도 동선 등) 배민처럼 생쥐몰듯이 공간 설계하고 배차 시스템 조작해서 동일한 도착지 물건도 3명이서 나눠서 배차하고.. 도착지는 같은데 다 따로 배차 처넣어서 3명이 갖다주는 이 배차 시스템이 얘네들한텐 당연한 거임. 이딴식으로 돈1원도 안들여서 플랫폼으로 오토바이+인간 배달할 인원 모집해서 공간대여하고 허가를 대체 어떠한 기준에서 받은건지 조사를 해야됨. 라이더 인력 유동인구가 마트 1개당 수만회~ 수십만회인데.. 그러니 비마트에서 싸움이 나고 분쟁날 수밖에 없고 극단적인 일들과 사건들로 양산화되는 거임. 수도 없이 봤음.. 미디어상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사건사고 엄청 많이났었음. 얘네들 또 CCTV로 자료화하고 있고.. 난 배민 얘네들 설계, 기획, 배차 로직 시스템 2년간 보니까.. 진짜 사이코, 소시오패스 집단이라고 확신함. 왜냐하면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질을 한두번이 아니고 숨쉬는 내내 한다라고 확신하기 때문.) 지금 방송에서 들추는 무게 1봉지당 10키로 기준 안지킨다?ㅋ
솔직히 3배차 총무게 55정도도 그러려니 하고 다 배달해줌.. 그정도 유도리는 대부분 있음.
진짜 분노할 일은 배민이라는 플랫폼 장치에 가려져 있는 더러운 설계지. 그걸 분석해라. 줄줄이 비엔나로 나올걸. 부동산 유지 정책부터 보험담합 세력의 인간 1명당 뽑아먹는 수치 자료부터.. 이게 간단히 결론만 말하면 개구리가 냄비에서 서서히 익어가면서 죽지. 그 설계라도 보면됨. 배민 얘네들의 설계는 행정부 특정 관료와 보험기업들이 합작 공모해서 설계한거라고 봄.
배민 압수수색 시급하다
노동자를 본인들의 돈벌이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저런분들 딱지끊으라고 후방카메라 설치하고싶을까?
배달하시는분들 신고하는 파파라치도 그렇고 에혀
갑질의 민족
배달은 편하려고 시키는겁니다 저게 싫으면 하지 말아야지
기업보다 정부가 노동자로 인정을 안하는게 더큰문제지
둘이짜고치는건가
악덕 플랫폼 니들이 다 망쳐났어 다시 돌려놓고 갑질 그만좀해라
건당 배달비를 굉장히 비싸게 하고 대신 건바이건으로만 배달하게 하자.
그리고 무판,무보험,교통법규위반 지금보다 훨씬 강화시켜야 한다.
그게 싫으면 구매자가 직접 발품 팔든지 해야지.
외국 기업 살릴려고 서민 슈퍼 시장 다죽습니다. 물품 품목 제한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
진짜 짐이너무무거워 앞바퀴언덕에서들려 부러지지는 않았지만 수리비 36만원나3건에 11000원잡고ㆍ ㆍ이게뭐하는짓인지했다ㆍㆍㆍ
사고나먼 배민사장구속시겨라
쿠팡살릴라고 배민저격하지마라 배달기사들아 정신차려 쿠팡하고 비교해바 조대겁나걸리고 보상도 없고 그러지말자
비마트는 근처 지나가다가 화장실 때문에 가는곳이다... -부평비마트-
10kg 가지고는 앞바퀴가 들리지는 않는데 부피가 장난아니네
유통플랫폼마피아들 이거 어떻게 안되나? 이 새끼들 때문에 지금 물가 대폭발 하고 있는데 왜 가만 냅두는 거야?
배달의민족에서 화물차로 자체배송해라
저걸 바이크에 쯧쯧
무거운거를 세개씩 잡는 늬들탓은 안 하냐?
우체국 집배원 오토바이 더 심합니다
B마트는 없어져야됩니다
쿠팡 배민 악덕 기업
분리배차를 지킨다고?
썅욕이 나오네
쿠팡 배민 다 사라져야함
비마트 시키지마세요
기사들 진짜 토나오게 싫어해요
나같이 2,3건 하는 놈들은 밤에 할증 개꿀이라구 ㅋㅋㅋ
30분 깔짝하는데 1만원 범
플랫폼노동자도 근로자로 인정해줘라
배민 진짜 ㅋ 배민1 수수료포함6600원 배달비 가져가고 거기다 수수료6.8% 근데 기사님들한테 3천원주고 이러니 배차 안되서 음식 버리기 일수 지금은 기사 배정되면 조리하게 바뀌고 고객님도 피해 업주도 피해 기사님도 피해 악덕중에 최고의 악덕 안할수 없어 어쩔수 없이 하지만 국정감사 해서 제대로 조사 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생수포함 10키로 넘는 봉지 네개들고 엘베 없는곳 걸리면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지만 시간이 돈이기에 추가요금 요청안하구 넘어갈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배민포함 업체들 라이더에게 줄돈 거져 챙겨가는 수수료도 엄청 날듯
나도 장사 하지만 이제 배민 포기 ㅎ
비마트 망해야 왜냐면 모든게 일하는사람에게 배려가1도없고 차가워요
비마트는 불법외노자들이 많이 함 추적해보길
라이더도 국민인데 국민 피고름 빨아먹는데 국민 보호는 뒷전인 대한민국 쪽팔린다~
배민안 내돈 내놔라~ 기상할증 준다더니 말도 없고 프로모션준다던 3만원 언제 줄래? 10년뒤줄래?
비마트는 할증을 아예 안줘서 3배차까지 묶어가야 수지타산이 겨우 맞음
프리랜서 기사들이 미쳤다고 하나씩 픽업할리가 없지
배달음식점 대비 반정도 밖에 수지가 안나오니까 ㅋㅋ
부피규정, 무게규정 지켜지는지도 의문이고
생필품은 5만원이 넘어가면 부피가 어마어마해지는데 요금은 동일함
몇년째 고쳐지지 않음
또 비마트존을 지나가면 비마트 콜만 꽂는데 거절횟수도 제한이 있어서 맘대로 거절도 못함
일반배차 창을 쓸거면 플렛폼을 하는 의미도 없거니와
비마트존을 벗어났는데도 비마트 밀리면 10번넘게 비마트만 콜을줌ㅋㅋ
비마트 거절만 치다가 과도한배차거절로 배차제한 받으면 돈 못벌고 집 가야됨ㅋㅋㅋㅋㅋㅋ
비판은 하더라도 팩트만 말해야 합니다. 비마트도 할증 줘요. 기상할증 당연히 있고 밀리면 할증 9천원 붙은것도 해본적 있어요.
@@축산리-q1w 밀린것만 할증줘요;;
직접 픽업할때 거리계산해보세요;
그
무엇도
과하면
문제가 커지고
새로운
법이
또
나올듯
일자리가 갈수록 개판이네
이세상에는 개구라를 치는사람들이 너무많다.
우아한형제들 이 독일기업 ㅆㄹㄱㄷ
게르만민족 빨리철수해라
배민 문제가 점점 드러나네. 국회에서 그만 외면해라.
물론 양쪽에 정치자금 준거 짐작하지만....
고객도 상점도 배달원도 다 힘들고 기업만 사는 구조는 바뀌어야 한다.
대형마트 홈풀러스배송할때는 배달비 10000원으로 인상시켜야한다 저걸 어떻게 다들고오냐
배민하면서 절대 비마트건은 안함
지금까지 한건도 한적없음..처음시작할때 돈도안되고 부피도크다는 말듣고
절대거절 애초에 비마트쪽 배정 들어오면 거절함
10키로 되면 오토바이로 불가함. 근데 막 끼워 넣음. 거절해도 계속 넣음. 거절 많이하면 불이익 있음.
오토바이는 1건에 6키로 이상은 안넣는게 맞다. 근데 계속 넣지.
2키로생수랑 1.5키로음료 왕창 시키는 넘들도 있는데 그걸 제한 하지도 않는 업체가 더 문제.
문제 생기면 센터에 문의 및 조치 요청해야는데 센터가 상담시 기사를 기만하고 조치 되는거 하나 없는게 개판임.
내용 전달만할뿐 조치 자체를 안하는 막무가내 시스템
가격 잘보고 수락하든 거절하든 하세요 계속 저런거 빼주니깐 저런 콜이 계속 뜨는거임
통을 늘려라
B마트 저런 걸 굳이 왜 만들어서 ....
02:30 배달노동자분께 출연료 지급부탁합니다.
저분 시간 뺏으며 인터뷰하는거면 맞지않나요!
안가려고 거절해도 비마트 배차만 10번 연속 넣어준적도있음 에휴 그냥 하자 하고 가게됨
돈 천원더벌려고 단가좋은거찾냐 그러니 니가 딸배지 걍 평생 배달이나하고살아라
@@또다른세계 얘는 인성이 왜 이렇게 삐뚤어졌냐? 가정교육이 문젠가?
저는 그지역에서 도망쳐나와요
비마트근처나 근방 몃백미터 안에
있으면 진짜 쉴틈없이 비마트만
계속 뜨더라구요.
주는대로 가지 뭘 고르고 아휴
@@또다른세계배달기사들보다도 돈을 못벌구 학교다닐때 오토바이타는 애들한테 뒤지게 쳐맞다가 성인되서는 원룸 단칸방 라면이나 전전하니..딸배딸배 하면서 정신승리라도 해야지 ^^ 커여웡ㅋ
송파라 배민마트 자주 시켰는데 이제 시키지 말아야지..노동자 안전 개판으로 여기는 기업 이제 안시킨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배민원조는 강남화류계 심부름배달.
비맛 물건 실었다고 앞바퀴가 들린다고??? ㅎㅎㅎ 오토바이 원투데이 타는것도 아니고 그냥 웃고 갑니다
관악은 가능해요 신림 92번지 장군봉 대학동 18길 등등 경사 진짜 심한곳은 그냥올라갈때도 불안합니다
오토바이 나름인데 pcx 는 안실어도 오르막길에 뒤에 눕듯이 앉으면 앞바퀴만 들리는게 아니라 뒷돌기까지 가능할정도
부피가크면 차로배정을해 뭔오토바이로 배달가라그래 뭐야저게 이러다가 물택배도하겠네 미친거아냐?
햐 가지가지한다 이나라는 기업이 조금만성장하면 미쳐가는구나
배민은 악덕기업이다
그럼 배달하지마 쿠팡하던가 ㅋㅋ
야~야~ 악덕은 개뿔ㅋㅋ 쿠팡가봐라~
배민이 양반님이였다고 느낄꺼다ㅋㅋ
쿠팡이 더 그렇다. 배민은 천사다. 통을 바꾸면 되잖아요.
@@또다른세계배달기사들보다도 돈을 못벌구 학교다닐때 오토바이타는 애들한테 뒤지게 쳐맞다가 성인되서는 원룸 단칸방 라면이나 전전하니..딸배딸배 하면서 정신승리라도 해야지 ^^ 커여웡ㅋ
이래놓고 시켜먹음 ㅋㅋ
차라리 홈플러스마트 지에스후레쉬 롯데슈퍼서 사세요
사람 1명 태워도 60kg이 넘어가는데 왜케 배민 못잡아먹어서 안달들일까...진심궁금
쿠팡은 안때리면서 항상 배민만때리네 이게 진짜궁금 그리고 배민은 보험없으면 로그인도 안되는데 쿠팡은 보험없이도 콜받아서 탈수있음 이걸먼저 죠져야되는거 아닌가?
20kg에 앞바퀴 들린다는건 뭔 개소리냐 오토바이에 사람은 그럼 어떻게 태움
비마트만 넣어준다고 불만의 댓글들이 많은데 오토바이기사들은 마트 물건 배달이 어려운데 비마트 픽업지에 항상 콜 받기위해 대기하던데요 저는 차량으로해서 크게 적재하는데 어려움이 없네요 근데 오토바이기사님들이 많아서 배차받기 힘듬 비마트 콜은 차량으로 배달 할 수 있게 바꾸면 될 일 같네요 오토바이는 기동성면에서 음식이 제격 같습니다.
날좀 풀리면 저것도없어서 서로갈라그럴건데 라이더유니온 잠깐성수기라고 이런뉴스내보내는구나 몇달후에는 2배차도힘들건데 배부른소리들하고있네
도로에 딸배들 너무 시끄럽다. 가서 먹던가 좀 수고로워도 포장해서 먹자
배달노동자분들 추위에 바람 맞아 가며 혹독하게 일하는데 갑질좀 하지마라
오토바이로 배달할 수 없는 사이즈는 안 팔아야 되는데, 돈 버는데 미쳐가지고 밥통, 선풍기도 판다니까. 청문회 열어서 하루 빨리 조져야 된다.
다 배달 할 수 있는데?
모이니 부피가 커지는거지 🤣
@@내가니형이다ㅋㅋ가능하것지 그럼 한집 배달만해라
자기 차 사이즈는 기사가 알지 못할거 같으면 기사가 패스해야지...욕심만 많은거지...내가 시켜쓸땐 차루 오시던데..
@@어쩔티비-t6j3u 딩동댕~^^..아시는 분이시네.
@@어쩔티비-t6j3u 비마트 계속 거절하면 과도한 거절 이라고 콜 자체를 안줍니다
저러니 비마트 안갈라고 하지 하다보면 비마트 거절떔에 근처가서 한번 뜨면 그냥 꺼버림 그리고 다른데 걸리면 그걸 가야됨
배민이 다조져놓네ㅋㅋ
배민 진짜가지가지 한다
그냥 마트가서 장봐라 도대체 얼마나 편하게 살고 싶어서 다들 그러는겨???
4만원이상해야 배달비 무료라서
그렇게 주문하니까 부피가 큼
배민 독일기업으로 넘어간후로 개갑질기업으로 낙인찍혔음
배달통큰거달면돼 작은거 달고 먼배달이여 그리고 비마트서 3발받아갈수 있으니 죽치고 비마트에만 있지 움직여 과적소리하지말고 머가됐든 소비자가 있기에 배달대행이 있는거여 배민1의일침이다
휴지같은 부피큰건 차량으로 뽑아야지
하기싫으면 하지마... 뭘그렇게 따져...ㅋㅋㅋㅋㅋㅋㅋㅋ
단가라도 올려줘라 일반대행도 기본4천원 인데 3천원 콜비 받고 가면 얼마나 빡치는데
진짜 배민의 갑질은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오네
비마트는 차로만 배달할수있게 해야되고 아니면 비마트를 없애야됨
배민 한번 엎어야댄다
우리동네보면 배달하는 사람들 오토바이가 엄청 시끄러운데 그건 왜 그런거야? 경찰은 아예 단속을 안하던데? 주택가 소음기준치를 넘어서는 굉음을 내고 다니던데? 이런 오토바이들 신고는 못하나? MBC이것도 취재좀해봐.
그ㅅㄲ들이 양아치 인거에요...
배달한다고 모두 양아치는 아닙니다
전국의 음식점에 빨대꽂고 임대수익,부가세 이상의 수익을 뜯어가면서 모든 책임은 노동자와 음식점에 전가
배달매장 수익 < 중개어플 수수료,광고비용
개같은 상황
인성데이타 퀵서비스도 조사해주세요~ 몇십년째 카르텔 문화입니다 ..
저걸 kg으로 분리배달할께 아니고 부피로 해서 측정을 해야지~ 무게가 뭔상관? 부피가 커서 못싣고 넘치는건데~ 바본가 저 회사
오늘 첫 딸배함.
초인종 누르지말고 현관문앞에 두고 가라는데
공동현관번호 안가르쳐주는건 뭐냐.
저나도 5번 했는데 안받음. 개빡침.
음식점도 저까튼게 비오는데 종이빽에 담아주고 지랄이야썅. 주말 비오는날 5시간 첫경험. 13건 11만에 미션? 4만5천, 가입 2건 2만 총 17만5천.
넘어져서 사이드미러 한쪽 날아가고 하부긁힘.
폰 아작. 안할란다.
비마트 크루로 일해봤고 현재는 단기를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 저렇게 큰 걸 라이더분들께 드릴 때 가져가셔야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걱정이 됐습니다.. 특히나 하나가 아니라 주문 세 건을 가져가시다 보니 물량 많은 거 하나만 들어도 엄청 무거운데 세 개면 더더욱 무겁거든요.. 저희도 10kg 주문이 당첨될 때 물건 담을 때 일일히 들고가야해서 팔이 너무 아프고 포장할 때는 비닐 안에 안 들어가는 것도 있어서 벅차기도 하고.. 이거는 정말 바로잡아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비마트가면 물 음료 쌀 귤박스 햇반박스 미친듯이 나온다
오토바이가 2인승인데 과적이 어딧노ㅋㅋㅋㅋㅋㅋ 100키로는 +되는데 과적 이라니
어떤 유투브 영상보니까 정부에서 배민에 세금을 지원해서 장비50%를 지원해주던데 정보 공개 해달라니까 이상한 소리하던데 이거 조사해야합니다
1:56 위험하면 한건씩 가져가라 ㅋㅋㅋㅋㅋㅋ 딸배들 건당 만원준다고하면 100키로도 서로 좋다고 실어갈듯
한건씩 가져가면 최저시급도 안나온다.. 거기에 보험비,감가,유류비 니가 주냐? ㅋㅋㅋ 보험비가 일년에 얼만지나 아니? ㅋㅋㅋ
0:48 조막만한 탑박스 들고 겨 나와서 부피가 크다고 징징대실거면 퀵 가셔서 서류봉투만 전담하세요; 배달대행 오도방들이 왜 배달통 사각 5번 / 5호 (업체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름) 같은걸 달고 다니는대... 이걸 문제랍시고 취재한 기자도 참....
근데 10키로이상 시키는놈이 문제 아니냐 저기에 분명 물이나 음료 페트병 큰거 있을거 같은데 그런건 사다마시거나 택배시켜야지
역시 mbc 취제 잘한다. 일반 시민들은 전혀 모를수밖에 없는 부분을 알려주네 굿
한글이나 똑바로 배워라 틀니야
취'제' 에서 걸렀다.
이거 알아서 뭐할건데?
이기제 폼 미쳤다
올커니
ㅈㄹ말아라.
연희비마트는 저울 고장난지가 백만년이다.
내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너무무겁다고 저울 잴려고하니 고장났다고 그게 언제적인데 일부러 안고치는거 다안다.
호구하나만 걸려라하고....
ㅋㅋ 이래서 비마트 배달 못하게되면 또 난리가 나겠지
딸배가 피해자인척은 하지마라.결론은 자기들 돈을 챙기려 저렇게 하는거지..마치 빨리 배달 해야 하려면 신호위반은 어쩔수없어요..와 같은 이상한 논리의 변명일뿐이다
2인승으로 개발된 스쿠터인데.. 사람이 20kg이 넘는데 물건 20kg이 넘는다고 앞바퀴가 들린다는건 아니지 않나
엄청 가파른 오르막길을 말하는 겁니다 정말 보면 놀래자빠질 정도의 경사 언덕들 서울에도 아직 많아요 참고로 여긴 관악구 역겹습니다
저도 작년에 수원에서 B마트(배달의 민족 슈퍼마켓 배달전문점) 3배차(3개 묶음) 콜을 잡아서 배달했었는데요.
생수, 음료며 냉동식품이며 이것저것 3개 묶음 대략 45~60kg 정도 싣고 배달한 적 있었음. (간혹 이런 무거운 콜이 잡히는 경우가 생김)
바이크 배달통은 최대한 뒤쪽에 장착해야 B마트 3배차를 물품을 실을 수 있는데 그 때문인지 그 무게 때문에 운행중에 방향틀기도 힘들었고 바이크 조작이 조금 어려웠음.
(사람을 태우는 위치는 뒤쪽과 라이더위치의 중간이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맞춰지기 때문에 사람태우는 것과 이건 개념이 다름.)
암튼 그렇게 손님집 1도착지에 도착해서 바이크 스탠드를 세웠는데.. 뒤쪽에 40~60키로 무게가 쏠려서 인지 바이크 뒤쪽바퀴가 돌아가버려서 바이크가 쿵하고 좌측으로 넘어져버렸습니다.
그걸 경험하고나니 바이크 배달통에 과적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그뒤론 나름 기준을 만들어서 조심했죠.
그리고 배민이 수년간 추구해온 AI 콜 배차 방식은 라이더에게 정말 위험합니다. 배민의 AI배차 방식의 90% 이상은 도로에서 운행중에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 튀어나올 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스마트폰을 봐야되고 그 사운드에 집중해야만 합니다.
배민의 AI콜이 푸시되면 라이더는 우측손으로 바이크 손잡이를 잡고 균형을 유지한채로 왼손은 손잡이에서 때고 스마트폰에 푸시된 버튼을 보고 위치를 파악한 뒤에 수락, 거절 2선택을 해야되는데..
거절했을시 무한대로 푸시되니 무조건 수락을 누르는 선택이 요구되는 로직입니다. 문제는 배민의 AI로직으로 (우측손으로 바이크 손잡이를 잡고 균형을 유지한 채 왼손으로 콜을 잡을 수밖에 없는 배민의 콜 배차 시스템) 콜을 받는 도중 "바이크의 떨림, 바이크의 털림" 현상이 기계적으로 발생했을 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100%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이크 털림과 바이크 떨림은 검색해서 시청해보시길)
이상 현상인 바이크 털림 현상이 발생 시 라이더는 반드시 두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균형을 유지해야만 슬립을 방지할 수 있고 사고를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근데 수년간 배민AI 배차 시스템은 도로의 운행중에 라이더의 한손 손잡이 파지 방식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미리 리스트로 배차 콜을 깔아놓으면 신호 정차시 1~2분 사이에 콜을 잡고 동선을 만들어서 라이더가 움직이면 될 일입니다.
근데 오로지 한가지 AI배차 시스템이라는 것으로 라이더들을 몰아 세워왔습니다. 그 근거는 배민의 시스템상으로는 리스트방식, AI배차 방식 2가지 방식이 존재하는데..
리스트 방식으로 라이더가 설정할 때 단가를 절반으로 낮춰버린 다는 부분입니다.(작년 7~9월 배민이 설정한 방식)
동일한 픽업-도착지 배달인데 라이더가 AI로 설정해서 콜을 받으면 5,800원으로 푸시되는데.. 리스트방식으로 설정하면 2900원이 푸시되도록 로직을 설정해서 운영해 왔습니다.
돈을 벌려고 배달을 하는데 동일 픽업자-도착지 동일한 콜을 2900원 받을래. 아니면 5800원을 받을래. 그래서 라이더들이 AI로직을 반 강제적으로 선택할 수 없는 것이고요.
이렇게 단가를 AI로 조정해야만 정상 콜 단가가 나오도록 운영진이 조작해서 라이더들이 AI모드로 설정하도록 유도해 왔습니다. (이런 사례는 증거가 너무 많아서 입증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배민이 단가 설정을 조정해서 AI모드로 라이더들을 유도하고 AI프레임을 돌려왔는데 이를 통해 고의적으로 비효율 동선의 배차 시스템을 라이더들에게 쥐어주고 그 시간제 보험 생태계로 몰아넣는 설계를 토대로 운영하는 겁니다. 1000개의 콜을 특정 시간에 50명이 신호를 다 지키고 수행할 수 있는 배차 로직이 있다면..
배민의 AI모드 로직은 1000개의 콜을 300명이 수행하도록 고의적인 비효율 배차 동선을 짜서 "시간제 보험 운행 상태"의 인간의 개체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고의적으로 먼거리에 있는 라이더에게 콜을 푸시하고 각각의 라이더가 시간을 소모하도록 배차의 로직이 짜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고의적이고 뻔히 보이는 비효율 동선의 배차를 라이더에게
일거리를 주고 라이더 가입자 수치를 늘리는 방식만 지금까지 해오다 보니 그 가입자만 70~90만명이 된 것이죠. 친구를 추천해서 그 친구가 바이크 배달로 미션을 수행하면 40만원의 현금을 지급하는 레퍼럴 시스템의 이 40만원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알뜰 배달 시스템의 상점 고정징수 3,300원 + 소비자에게 배달비 1천~4천원 = 이중 배달비를 걷어서 그 쌓인 배달 유보금에서 나오는 것으로 봅니다.
상점에게 배달비+소비자에게 배달비 = 1회 배달비 명목의 5천원~8천원을 징수하는데.. 그게 라이더에게 지급되나요? 제가 2년정도 배민 배달을 해보니 이 배달 명목의 자본에서 60%도 지급안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1년 콜량이 수억콜인데.. 그 잉여 유보금은 매일같이 쌓이죠. 그 유보금 자본으로 배달 라이더 수치를 증가시키는 포맷을 돌리는 것이고 시급 정도를 챙겨주고 분배되는 데 사용이됩니다. 유보금의 자본은 배민이 흡수하지 않지만.. 오로지 라이더 수치 증가와 시간제 보험 가입자 수치 증가를 기준으로 모든 포맷이 짜여져 있죠.
저도 처음엔 이 포맷을 분석해보고 짧은 생각으로 그래도 라이더들을 챙겨주려는 포맷이라 생각하고 라이더 입장에서 쉬쉬했습니다만.. 결론은 그게 전혀 아닙니다.
배민이 지금까지 돌려온 포맷은 라이더더 죽고, 상점도 죽고, 소비자도 보복 심리에만 편입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배달시스템은 공유주방 모델을 활성화해서 동일 픽업지에서 라이더가 유사한 동선의 2~3배차를 잡아서 손님 문앞에 놔두고 일을 수행하면 될 일입니다. 배달의 운용 자본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기준 배달비도 저렴해지고 상점의 배달비 부담률도 떨어지고 라이더도 쓸대없는 동선이 안만들어져서 도로의 위험 상황 덜 직면하게 되고.. 상점주도 견고해지는 시스템화되는 공유주방 모델이 나오면
행정적 업무도 공유되니 효율적이되고 다양한 음식 조리를 도전해볼 수도 있고 모두에게 매우 효율적인 포맷이죠.
근데 이놈의 행정부는.. 이 각각의 자영업자들이 전국의 빌딩과 건물의 1층, 2층에 입점해서 그 부동산 시세 방어를 해줘야된다라는 미친 발상으로.. 정책이 굴러온 것이죠..
플랫폼 기업이 콜량의 증가와 수익을 버리는 포맷인 비효율 방식으로 운영해왔다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한국의 배달 생태계는 너무 미스테리한 현상임.
물론 제 의심은 행정부 핵심 관료들이 플랫폼들에게 강력한 푸시를 넣어서 그에 따라 원래의 본 방향이었던 공유주방 모델의 방향을 파괴시키고 이모양이 된 것으로 봅니다.
그렇지 않고서 그동안 한국의 배달 생태계의 포맷과 그 방향이 해석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