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8회 아이 키우느라 남편에게 무관심, 남편과 좋아지려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24

  • @jinhyeheo3466
    @jinhyeheo3466 4 роки тому +41

    어린나이에 애둘키우고 남편 투정 받아주며 버겁고 힘들텐데 이렇게 질문까지 하면서 바뀌려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가장힘들 5살,2살 2,3시간 마다 깨다가 이제서야 겨우 밤에 잠을 조금이나마 푹 잘수 있겠어요. 육아가 힘든게 잠을 자고싶을때 규칙적으로 잘 수가 없다는게 가장크지요. 물론 다른것도 엄청 힘들지만요.
    (왜 애엄마들이 뇌출산이란 말이 나오냐면 잠을 제대로 못자서예요. 뇌는 청소기관인 림프계가 없어요. 대신 뇌척수액이 혈관표면을 따라 이동하며 그것을대신하는 독특한방식, 놀라운건 뇌척수액이 잠잘때만 이동한다는것! 이노폐물중 베타 아밀로이드는 알츠하이머 발병 원인이구요. )
    늘 긴장하고 푹잘수 없는 엄마들이 깜박깜박 하는건 이런 이유에서예요. 그런데 이제서야 잠좀 자는 엄마에게 모두 비난의 글을 ㅠㅠ 지금 바뀌려고 질문 하시잖아요. 이제야 좀 잘 수있고 아기둘을 돌보며 남편 챙길.여유가.조금이나마 생겨서요. 2살이면 돌전이거나 이제 돌좀 지난 아가예요. 조금만 힘내요. 엄마가 힘을내고 기분이 좋아야 우리나라 아이들이 밝아요.

    • @달이네-e8b
      @달이네-e8b 4 роки тому +5

      글 동감합니다. 작은아이 2살이면 아직 피곤에 쩔어있겠네요. 4살까지는 잠 제대로 못자지요.
      지금 저렇게 스님말씀 들으러오고 상담 받는것만해도 훌륭한엄마 아내가 될것같습니다.

  • @최지원-p8i
    @최지원-p8i 3 роки тому +10

    6분까지듣고 내 아내는 천사인걸 다시 깨달았습니다

  • @startupst6941
    @startupst6941 5 років тому +22

    내생에 성자분이 그것도 이땅에 계신거 같아서 얼마나 운이 좋은가 또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안쁄라
    @안쁄라 Рік тому +7

    남편이 천사네...

  • @최건섭-v9i
    @최건섭-v9i 5 років тому +19

    스님의 말씀을 늦게나마 꺼내 듣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델리루나
    @델리루나 6 років тому +35

    스님의 꾸짖음들 너무 감사합니다. 호인이 되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언에 감사합니다 스님 .

  • @user-pe4uw2qo3b
    @user-pe4uw2qo3b 5 років тому +33

    일찍 법륜스님을 알게 되신 질문자님이 저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복지으셨네요
    법륜스님 저는 사는동안 님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

  • @bronzeteeth
    @bronzeteeth 10 років тому +23

    888회 축하합니다 스님. "행복과불행은 내가 만드는것이네" 이 한마디 들어서... ㅠ.ㅠ 감동받았어요. 정말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 @자택경비원-x7d
    @자택경비원-x7d 5 років тому +59

    그래도 여자분이 쾌활하고 솔직하시네. 남 비난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

  • @tv-ol8by
    @tv-ol8by 6 років тому +47

    응원합니다~ 어린데 벌써 엄마가 되고 스님도 찾았으니.누구보다 좋은엄마.좋은아내가.될거예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기가힘들어요.
    업식이죠~
    함께 해보아요~화이팅!

  • @mesinzer
    @mesinzer 10 років тому +36

    질문하신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는 느낌이듭니다 삶의 행복은 대결정심을 내야 나쁜습관을 수그러트릴수 있을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필요도 없고 어차피 삶의 진리는 올바른 깨달음 즉 바른 앎 + 행동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사신다면 욕심부르지 않아도 조금씩 더 나아지는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늘 긍정하는 인생되세요. 고민하기보단 행동하고 수정하며 고쳐나가세요~ 간단하게요 화이팅!

  • @전한경-r9z
    @전한경-r9z Рік тому +2

    애기엄마,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서 남편 식사도 준비해주고 배웅도 하고, 잘 다녀오라고 인사도 해줘봐요. 내가 기분이 좋으면 남편도 기분이 좋으니 잘해주게 되고 좋은 기운이 돌고 돌아요.

  • @똘이랑우리둘이
    @똘이랑우리둘이 4 роки тому +8

    자신의 변화를 꾀하려고 질문을 한거니 좋은 변화가 있겠네요
    자기 암시가 필요하니까

  • @하비아
    @하비아 4 роки тому +21

    6시에 일어나서 절하고 밥 차려주고 또 자면되지ㅋㅋ6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사람도 있는데..

  • @comma_pause
    @comma_pause 5 років тому +28

    물건 값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스님하고 일어나는 시간 가지고 흥정하네. 바꿀 마음이 없는 것이죠. 아직도 변함이 없을 듯.

  • @jey6895
    @jey6895 4 роки тому +16

    나중에 일어날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하라시는건데...6시에 일어나라하시는 깊은뜻을 알거같아요

  • @myway-l9x
    @myway-l9x 2 роки тому +2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만나고 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가정에도 평화가 찾아왔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 @세은-w8c
    @세은-w8c 5 років тому +55

    아이들.남편 아침밥은 먹이세요.
    10시11시~~일어나는건 직무유기에요
    게으름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
    남편분이 힘드시겠어요

  • @홍인택-e1p
    @홍인택-e1p 8 років тому +32

    남편에게 대하는 태도나 자세가 아이에게 가장큰 훈육이자 양육이랍니다 엄마는 가정의중심입니다 집에서 제일먼저 일어나는것이 아내와엄마로서 책무입니다 뭔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졌네요 법륜스님 말씀에 무조건 따르는것이 정답인듯 하네요 아무에게나 이야기 해줄수없는 말씀중에 말씀

  • @S윤-g1v
    @S윤-g1v 5 років тому +12

    성격좋으신거 같아요 쿨하고 솔직하고...깨달음이 반이라고 행복하게 잘사실것같아요

  • @델리루나
    @델리루나 6 років тому +41

    그래도 스님께 요목조목 절 할때 필요한 부분들을 세세하게 여쭤보는게 앞으로 잘 살아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신것 같은데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황은순-y7u
    @황은순-y7u 6 років тому +12

    스님좋은말습감사합니다은순이가

  • @김수진-f2n
    @김수진-f2n 3 роки тому +5

    스님의 말씀이 제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 @user-pe4uw2qo3b
    @user-pe4uw2qo3b 5 років тому +9

    그냥 과보를 받으세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자각한거지 깨달은게 아닙니다
    스님이 바로 잡아주신겁니다♡

  • @chordzin
    @chordzin 6 років тому +30

    안바뀐다 스님도 알고 있다. 나도 알고 저기 앉아있던 모든 분들도 알고 이 동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 @박기조-p9c
    @박기조-p9c 6 років тому +7

    따금한 충고들이
    많아 크게 변할것
    같네요.
    스님 말씀이 세상
    이 조금씩 변할것
    같네요.

  • @mupdam5633
    @mupdam5633 3 роки тому +6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좋으니까 스님가르쳐 주는겁니다 고생이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어렵네요

  • @Manhattan8077
    @Manhattan8077 5 років тому +14

    13:56 행복도 내가 만드는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 아니네.

  • @김홍희-s2w
    @김홍희-s2w 3 роки тому +3

    발등에 불이 덜 떨어졌다
    스님 말씀 좋아요
    ''개인도 국가도
    길이 있지만 못 간다~~''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4 роки тому +1

    저분 스님 만난게 천운이긴 한데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그 운을 못받겠네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 @rotc_korea
    @rotc_korea 5 років тому +4

    스님 대단합니다.
    사는 법을 제시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것을 하라는데...
    옆에서 보기에는 답이 쉽게 보이는데 저 질문자는 안보이는 듯...
    나도 남이 볼때는 저럴까 걱정된다.
    질문자 얘기를 들으면 화가 나는데 스님 얘기를 들으면서 풀린다...

  • @youngsunlee3704
    @youngsunlee3704 6 років тому +9

    항상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ch-mu7wf
    @ch-mu7wf 6 років тому +33

    엄마 라는 타이틀을 가지기엔 너무 먼 거리가있는거같습니다.
    스님이 정말 말씀을 쉽게 해주셨는데도 실천 하기 어려워하시는 질문자의 모습을 보니... 질문자님 가정이 어두워질까 괜시리 제가 걱정이되네요..
    스님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 @bcchoi8133
      @bcchoi8133 4 роки тому +3

      애들이 늦게 자고 새벽에 자주 깨고 그러는데 아침 6시에 일어나 108배...저는 매우 힘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8시 500배...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야지요.
      육아하다보면 만성피로는 기본입니다.

  • @박효림-m3y
    @박효림-m3y 5 років тому +9

    감사합니다 스님..

  • @조영철-i5c
    @조영철-i5c 4 роки тому +3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지은-j7x
    @김지은-j7x 4 роки тому +4

    감동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QGuoFeng
    @QGuoFeng 6 років тому +33

    질문하신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는 느낌이듭니다

  • @masterhyohwan
    @masterhyohwan 4 роки тому +5

    무조건하겠습니다.6시에 일어나서 108배하겠습니다.

  • @사랑스러운김조이
    @사랑스러운김조이 2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도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 @S윤-g1v
    @S윤-g1v 5 років тому +12

    그래도 아이들 잘 돌보면되져 남편이 뭐가 섭섭해요. 애들 좀 크고 저녁에 일찍 자게되면 그때부터 아침 챙겨주면되죠. 그냥 남편한테 잘못챙겨줘서. 미안하다는 맘만 전달하심될듯

  • @무변심-f1h
    @무변심-f1h 2 роки тому +1

    법륜스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최최미희-n1j
    @최최미희-n1j 9 років тому +54

    이런분은 내아들이 나같은 여자랑 결혼핬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나태한습관이 몸에베어
    아침에 가족들을위해 일하러나가는 남편에게
    따스한밥 지어주기는커녕 ,남편이 가던지말던지
    애들이랑 11시까지 잔다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정성껏키운 내아들 너무불쌍하지않나요?
    물론 처음에는 사랑해서 결혼했겠지요.
    그러나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부라면 서로에게
    힘이되어줄수있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밑에서 자라야
    아이들도 정서적으로 안정된성인으로 성장하게됩니다.

  • @초롱초롱이-v2j
    @초롱초롱이-v2j 3 роки тому +2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난나야-j4w
    @난나야-j4w 5 років тому +5

    너무 멋지십니다... 이건 쥐약이다 ...

  • @김완태-q6y
    @김완태-q6y 5 років тому +5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kyungjinyu2438
    @kyungjinyu2438 10 років тому +18

    정말 존경합니다. 스님.

  • @김호박꽃
    @김호박꽃 6 років тому +71

    남편이 애기를 셋을 키우는구만요

  • @서연-d8k4s
    @서연-d8k4s 5 років тому +26

    댓글들보는데 놀랐네요.
    왜케 막 비난하시나요?
    아이둘 키우는거 힘들어요.
    25세에 결혼했으면 ㅡ더
    이제라도 질문했으니 잘되겠죠

    • @comma_pause
      @comma_pause 5 років тому +9

      애 둘 키우면서 직장생활까지 하는 사람은 어쩐데요?

    • @서연-d8k4s
      @서연-d8k4s 5 років тому +14

      @@comma_pause 애쓰시네요
      사람들은 누군가가 힘들다 토로하면 공감해주기 전에 나도 힘들어 라든가, 나는 이러이러한데 더 힘들어 그래버리면 더이상의 대화는 진행이 안되죠. 부부간에도 그런식의 대화를 하면 서운함만 쌓이고요.
      또 표면적인 상황만 보고 비교하기가 어려운 세상일도 많고요.

  • @j.w-l8k
    @j.w-l8k 2 місяці тому +1

    요즘세상에.애늘낳면.그것은.행복의씨앗이아니라.재앙에.씨앗일가는성이.높.ㄷ.

  • @bae_jjille_092
    @bae_jjille_092 Рік тому +1

    아이고 스님 말씀 백번 옳습니다 길이있는데 가지않고 현실을 얘기한다ㅜ 새겨듣겠습니다

  • @도리야둘리야
    @도리야둘리야 3 роки тому +6

    중생의 눈높이에서 말씀해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 @sys7406
    @sys7406 5 років тому +5

    고맙습니다~

  • @스마일우순일
    @스마일우순일 10 років тому +19

    젊은엄마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진규종
      @진규종 6 років тому

      스마일우순일 모질이 ㅁㅓㄹ 응원해!

  • @홍숙자-o1p
    @홍숙자-o1p 4 роки тому +2

    스님건강하세요

  • @병아리-s2d
    @병아리-s2d 4 роки тому +6

    힘내세요 ~~♡

  • @ooops2530
    @ooops2530 6 років тому +35

    등짝 스매싱 (철썩~~~) 새댁 정신 차려요~! 스님 말씀이 옳습니다!

  • @호호호호아줌마-y1w
    @호호호호아줌마-y1w 3 роки тому +3

    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 @andromedagalaxy4978
    @andromedagalaxy4978 2 роки тому +1

    어리석음속에 빠져사네요,,어리석은줄알면서도,못나오네요

  • @호주젝키
    @호주젝키 4 роки тому +2

    우리집하고 비슷하네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왔어?' 이렇게 아는척만 해줘도 남편 좋아할 겁니다.
    아들 둘이면 정말 힘든거 압니다.
    저는 아들하나 딸 하나 있구요.
    아이한테 하는걸 좀 줄이세요~~
    울와이프도 엄마 전화를 많이 받아서 짜증 많이 냈었는데, 지금은 좀 좋아 보입니다.

  • @최고야-u2g
    @최고야-u2g 6 років тому +59

    게으름에 감사까지 부족하니 큰변화가 필요하겠네요

  • @긍정-s4j
    @긍정-s4j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yeyeonchang7406
    @hyeyeonchang7406 9 років тому +127

    여자 분이 너무 게으르네요, 화가 나는데 저만의 생각일까요?

    • @leemichelle5362
      @leemichelle5362 6 років тому +11

      맞아요. 힘들겠다는건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보면볼수록 여자 참 답답하네요. 저도 화나는데요...

    • @도전행복
      @도전행복 6 років тому +21

      저런 며느리볼까 좀 걱정된다요

    • @꽃꽃-h9u
      @꽃꽃-h9u 5 років тому +10

      며느리가 남편은
      개무시하고 새끼만안다면
      열안받을시어머니없죠 그럼안되요너무하네요 아유ㅡㅡㅡ참

  • @정아진-c1z
    @정아진-c1z 6 років тому +18

    제발 스님말씀 들으시소

  • @박은희-m3n3n
    @박은희-m3n3n 6 років тому +8

    네 하겠습니다.

  • @전업주부10년차
    @전업주부10년차 4 роки тому +3

    본인이 게으르고 노력안하고
    남편에게 바라는점만 있다면
    그건 욕심입니다
    전 전업주부지만 새벽 4시 50분 기상해서 일어납니다
    남편아침밥 차려주고
    일상시작해요
    본인부터 노력해보세요

  • @olly6278
    @olly6278 4 роки тому

    어머니 돌아가시면 후회합니다..
    남편과 완전히 뒤돌아서게되면 후회되겠지요....
    아이들도 그 업보가지고 가겠지요...
    그래도 먼저 질문하시고 고치려노력하시는것이 벌써 반은 성공아닐까요?
    응원합니다.!!

  • @김선희-o4d3c
    @김선희-o4d3c 6 років тому +40

    저런 며느리볼까 걱정입니다 신랑출근이나 하고난뒤 자도 될건데

  • @jj-ye3ih
    @jj-ye3ih 6 років тому +24

    남편한테좀 잘해주세요

  • @윤상운-i4o
    @윤상운-i4o 5 років тому +45

    게으른 여자의 표본인거 같네요.
    이런여자 좋아하는 남자 있을까요?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 @namlee3635
    @namlee3635 4 роки тому +1

    나는 아이 키움에 전념하고..남편은 남의 편이 되어가고..그러나,그것을 이해하면,둘 다 행복할듯..절하기 싫은데..하지마세요! 나 하고싶은 대로 사시면,좋은겁니다..과보는 기꺼이 받을 각오하면..다 좋습니다..지금,잘 하시는겁니다.

  • @안선희-p1p
    @안선희-p1p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현존-t1t
    @현존-t1t 2 роки тому

    길이 있고 가리켜 주시네요 답은 본인이 행동하는가의 문제네요

  • @daeyeongkoo
    @daeyeongkoo 5 років тому +6

    부처님 저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 @abbydixon2009
    @abbydixon2009 10 років тому +84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아직 저 여자분 정신을 못차린듯 하네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긴 거의 다 맞벌이 하면서 애키우느냐 정신없는 속에서 남편과의 관계성 유지때문에 카유뇨ㅔㄹ링 받는 분들도 많은데... 애들도 일어나는 시간을 정해서 생활하는거 교육시켜야 하는데 세상에 엄마나 애나 그리 늦게일어나서...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게으른건 못고치는듯. 남편을 친구이자 남편으로 관계성 좋게 늙어야 나중에 애들이 집을 다 떠나도 둘이서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다는걸... 자식은 다 떠나게 마련인데... 저런 여자가 나중에 내가 널 어찌.키웠는데하고 집착부릴수도 있다는 사실.철이 없는건지 내눈엔 좀 답답한 여자로 보여요.

    • @김판식-t2f
      @김판식-t2f 6 років тому +9

      제가 보기엔 여자분은 이치를 못깨달고 있는것 같은데 애한테 잘할려고 하지말고 부부가 화목한걸 보여주게 더 도움이 되는걸 스님말씀대로 딱 깨우치지 못하면 나중에 과보를 받을듯

    • @ppower132
      @ppower132 2 роки тому

      에디 딕슨님 이야기는 공감할 수는 있네요. 그럼 남편분의 입장에서 이와 유사한 입장(어려움)을 이야기하면 그 때는 누가 옳고, 어느 선택을 하나요? 본인의 입장(상담자가 아내이니)에서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르쳐 준 것으로 스님 이야기가 해석되네요. ^^

  • @dongsukpark3114
    @dongsukpark3114 Рік тому

    하루 빨리 깨우 치게 해주세요. 부족 한 사람이 되지 않케 해주세요. 자기 자신 에게 기도합니다. 본인 은 이상형 을 만나 행복 할지 모르겠지만 배우 자는 어떻까요? 가슴이 답 답.....

  • @aiai77733
    @aiai77733 5 років тому +53

    아무리 피곤해도 남편 아침 밥상은 봐주고 배웅 좀 해주지. 남편 입장에서 얼마나 게을러 보일까..

    • @armshero
      @armshero Рік тому

      ㅋㅋㅋㅋ ㄹㅇ

  • @수박-r7f
    @수박-r7f 3 роки тому

    밥통에 밥 뜨서 6시에 차리는 게 무리가 되진 않을 거 같아요. 며칠에 한번씩은 냉동반조리식이나 인스탄트 이용하세요.
    그럼 여유있게 녹음도 만끽할 수 있고요.

  • @minsookim1454
    @minsookim1454 5 років тому +46

    저런 여자 만날까봐 무섭다. 목소리 딱 듣자마자 아.... 답답함......

    • @깡-i3p
      @깡-i3p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 @데니스-h6y
      @데니스-h6y 4 роки тому +1

      우리와이프가 딱 저런스타일.힘들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남편은 허수아비로 보는 스타일

    • @깡-i3p
      @깡-i3p 4 роки тому

      @@데니스-h6y ㅋㅋ 결혼하기전에 그런게안보였나요?

    • @아니구냥
      @아니구냥 3 роки тому

      그런게 연애때 보입니다. 징조가 보이면 바로 단칼에 바이바이 (징조가 보일때 그걸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결혼하면 괜찮겠지 이생각부터가 시궁창행)

  • @춤추는색소폰
    @춤추는색소폰 5 років тому +51

    고생을 안해서 너무 나태한듯ㅜ
    저는 애업고 안고 ㅡ넘 힘들어 울면서 장사햇어요ㅜㅜ새벽3시에도 울면서 일어났어요ㅜㅜ

    • @bcchoi8133
      @bcchoi8133 4 роки тому +14

      최지선 자신이 고생한걸 남에게 비추지마세요.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란게 있다고 봅니다.
      모두다 견딜 수 있다면 자살은 왜 할까요?
      나보다 덜 고생했네라고 단정짓지 마시고 아 너가 그렇게 힘들었구나 그랬구나 괜찮아라는 공감이 더 필요한거고 그래야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겁니다. 님도 그 당시 그런 사람이 있었더라면 울지 않고 견딜 수 있으셨을거에요.0

    • @Capitan_corea
      @Capitan_corea 4 роки тому +2

      고생을 안해봤으니 남편이 힘들다라는걸 인지못하죠. 뜨거운거에 어릴때 손을 데여봤으니 커서 뜨거운것에 손을 안대는겁니다

    • @bcchoi8133
      @bcchoi8133 4 роки тому +6

      bigsky world 자신이 문제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고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에 박수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자신의 자존심 이념때문에 타인에게 가족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려 시도하지도 않죠. 본인은 얼마나 노력하셨나요? 남을 그렇게 비난해도 될 만큼 노력하셨나요? 그걸 또 본인이 어떻게 판단하죠?
      타인을 너무 그렇게 쉽게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봅니다.

    • @sjh3872
      @sjh3872 4 роки тому +2

      에휴 ᆢ이십팔년전 ᆢ생각 나네요 ᆢ 다시 태어나면 여자로 안 태어나고 싶네요 ᆢ

  • @조영철-i5c
    @조영철-i5c 4 роки тому +1

    네 그렇게하겠습니다

  • @봄-b6s
    @봄-b6s 6 років тому +29

    항상 전 6시에 신랑보다 먼저 일어나서 아침 준비 합니다.아내분이 좀 게으르네요..안타깝네..

  • @묵향-v7o
    @묵향-v7o 10 років тому +110

    그냥 게으르신거 같네요 여자분이.. 듣고 실천은 하실려나 모르겠습니다.

    • @이카리신지-o6f
      @이카리신지-o6f 6 років тому +25

      깜짝이야 / 게으른건 맞죠
      남편 출근할때만 잠깐 일어나서 인사해주고
      다시 자도 되는건데 그거 하나 못해서 11시까지
      잠자는 주부가 게으른게 아니면 뭐죠..?
      밥차리라는건 기대도 안함 ㅋ
      그리고 일찍 일어날 생각 절때 안하는건
      게으른거 맞음 본인도 본인 못믿는데

    • @숲속마을꼬마아줌마
      @숲속마을꼬마아줌마 5 років тому +19

      나도 아들 둘 연년생으로 키웠지만 저런적은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부지런하거나 대단한 현모양처도 아니구요. 엄마도 아이들을 위해 애쓰지만 남편도 가족들 먹여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느거니까 아침에 가벼운 식사라도 내주고 잘 다녀오라고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매일은 못해도 해주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남편도 아내가 새벽에 아이들 케어하느라 잠을 제대로 못자는걸 알테니요. 그런 아내가 일어나 챙겨주는게 얼마나 고맙겠어요...

    • @urf7089
      @urf7089 4 роки тому +9

      @@숲속마을꼬마아줌마 그러게요
      육아에 힘든 아내가
      힘들게 일어나
      차려주는 밥을 먹으면
      남편이 없던 힘도 날거예요
      그런 서로 오고가는 고마움의
      기억이 부부사이를
      돈독히 한다고 생각해요

    • @바다생명
      @바다생명 4 роки тому +9

      아무리 아들 둘 키운다지만 아이엄마가 아이랑 같이 10시 넘도록 잔다는건 이해불가네요
      애들보다 먼저 일어나 치우고 정리하고 밥먹일 준비도 해야는거 아닌가요
      엄마라면?

    • @스카이-i3m
      @스카이-i3m 4 роки тому +1

      애들 밥도 안먹이고 유치원보내는 엄마들도 많음
      남편은 당연 안주겠죠

  • @hilllight9518
    @hilllight9518 3 роки тому +3

    남편이 불쌍하지만 남편 잘못도 있는거 같네요
    한 평생을 같이 살 여자인데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까지 낳았으니....

  • @mupdam5633
    @mupdam5633 3 роки тому +1

    습관이 될때는 108소원이 이루어져 있을때는 절은 하루3번씩 아침저녁했습니딘

  • @나베-m4o
    @나베-m4o 5 років тому +5

    나는 아무 노력도 하고 싶지 않지만 모든 상황이 저절로 개선 되면 좋겠다 불행을 자초하는 이기심

  • @김주홍-c9l
    @김주홍-c9l 5 років тому +49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 @작은행복-q7j
    @작은행복-q7j 4 роки тому +2

    여성분 꼭 절하셔서 행복해지셔요

  • @박종숙-j7k
    @박종숙-j7k 4 роки тому

    아침에늦게일어나면 하루가너무짤아요ㆍ두애들키우는거 많이힘들지요. . 몸이아프면 일찍못일어나요. 운동을하세요핑겨. 이유없이. 꾸준하게

  • @bombom3191
    @bombom3191 4 роки тому +2

    잘못을 하고 있어도 잘못인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거예요. 질문자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이렇게 솔직히 대중과 스님 앞에서 꺼내어 놓는 것 자체가 훨씬 낫죠. 질문자를 비난하는 마음이 앞서는 건 제 자신의 부끄러움을 잊었기 때문이 아닐까요..우리도 비슷한 잘못을 저지르고 사는 중생일 뿐인걸요. 우리가 싫어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질문자에게 있기에 더 비난하고 싶은지도 모릅니다.

  • @남궁옥-f8l
    @남궁옥-f8l 2 роки тому +1

    제가 생각해도 남편 출근할때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매일 나가는거 보지도 않으면 섭섭할 것 같네요. 애 키우는거 힘드는거 모르는거 아니나 부부는 그 어떤 관계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유지가 되는걸 나이를 먹어감에 느낍니다. 자신만 생각하는 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그리고 어머님이 연세드셔서 허한 맘에 연락하시는거 받아줄 여유도 없다면 여유를 갖을 방법을 찾으셨길 바래요.

  • @kmh-
    @kmh- 3 роки тому +2

    완전... 그냥 다 해달라는 식이네요...
    남자와 아이들을 놔줘야 될듯....

  • @parkj.h6975
    @parkj.h6975 6 років тому +29

    처웃는거보니깐 실천못함 ㅎㅎ 법륜스님의 귀한 시간 좀 뺐지 마세요 ㅎㅎ

  • @살구-o8w
    @살구-o8w 5 років тому +1

    자연스러운거지만 잘 극복할거 같아요.
    젊은 엄마가 영리하네요.

  • @정포카롱
    @정포카롱 6 років тому +96

    남편 없이 지 혼자 돈벌어 봐라 6시 일어나는게 고민이 되겠나

  • @Y아스파라거스
    @Y아스파라거스 6 років тому +31

    누집딸인지 좀 모자라 보여 도리도 모른 여자
    노력은 무슨 노력 아이고 누집아들인지 불쌍하네요

  • @namlee3635
    @namlee3635 4 роки тому +1

    어디서? 어떻게? 하실 마음조차 없으신듯? 보입니다..그대로 사시고.. 남편 앞길이나 막지 마시길..

  • @jungeunpark6614
    @jungeunpark6614 6 років тому +16

    아휴 답답해 질문을 왜햇습니까 어차피 마음대로 할거면서

  • @앙이-v8r
    @앙이-v8r 4 роки тому +3

    남자들이 서운한맘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 바람피지는 않아요 부모로써의 책임감때문이죠
    아이가 있으면 부부아니라 이젠 부모입니다.부모로써의 자세 책임을 져야해요 그런데 바람을핀다 그것은
    바람피는것이 잘못이지 여자가 서운하게했다고 바람난것이 정당화되선안되는거죠 부모로써 책임감이 부족하고 부부관계만 우선시 하는 사람은 바람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자연스럽게 부부사이가 좋아져요~~
    이것을 알고 8년정도는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살면 아무문제 안일어납니다.
    이 8년을 이해못하고 바람피는인간은 참...재혼해도똑같습니다

  • @대비화-l7d
    @대비화-l7d 4 роки тому

    아직까지 남편한테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생각이 너무 많네요
    우선 엄마와의 관계보다는 같이 살아야 하는 남편과 개선이 필요한것 같아요

  • @node763
    @node763 4 роки тому +33

    오전10시에 기상이 정상은 아닌듯 하네요. 애보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애들이 10시에 일어나는게 맞나요? 철이 없어 보이는게 저만 그런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