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도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버림받지 않는 법,깊은 수렁속에 빠져 발 둘 곳 조차 없을 때, 외로움을 다루는 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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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worth-speechTV
    @worth-speechTV  Місяць том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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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애-l1d
    @임영애-l1d Місяць тому +3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아넨

  • @sunchoi1896
    @sunchoi1896 Місяць тому +3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있어요

  • @불빛명화
    @불빛명화 Місяць тому +7

    신부님 남편 하고말이 안통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잘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감사 드려요.

    • @thfqkddnff656
      @thfqkddnff656 Місяць тому +2

      제일 안통하는게 남편이죠! 만난게 죄다 하고 살아야죠...이제와서 바꿀수도 없구요 ㅎㅎㅎ

    • @불빛명화
      @불빛명화 29 днів тому +2

      @thfqkddnff656 맞아요.응원합니다.

  • @EstherLee-d7c
    @EstherLee-d7c Місяць тому +7

    노후에 죄많은 남편놈이 마누라에게 버림받지않는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