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소프트웨어의 커스터마이즈 메카닉 액션 - 아머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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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іч 2025
  • PS로 발매된 고전명작 초대 아머드코어 3부작의 소개영상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 @Panuk931
    @Panuk93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처음해본 아머드코어는 psp로 출시된 버젼이었는데
    최근 나온 6를 해보니 생각보다 세계관이 많이 어두운 편이었군요

    • @rattel
      @rattel  10 місяців тому

      게임을 그냥 즐길때는 눈치채기 어렵지만, 이 시리즈도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 답게 초지일관 어두운 세계관이었죠. 맨날 디스토피아...!

  • @프로스-h7b
    @프로스-h7b Рік тому

    이거보다가 갑자기 로봇 운전하고 싶어서 . 마당에 있는 고정집게차 운전했네 ㅋ . 아 아무생각없이 게임했던 그때가 그립구나.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1

      마음에 여유가 있던 시절에 즐겼던 게임들은 특히나 더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것 같네요.

  • @NinjaPiano1
    @NinjaPiano1 Рік тому

    뭐야 이 분은 버츄어온 존재를 모르시는건가?
    세가 역작인데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물론 알고 있습니다! 관련된 이야기는 해당 시리즈의 리뷰를 진행할 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NinjaPiano1
      @NinjaPiano1 Рік тому

      @@rattel 아하! 버츄어온 리뷰영상이 잘없는디 기대기대

  • @쁣뜳
    @쁣뜳 Рік тому +1

    한참 슈로대에 빠졌을때 접했던 게임이라 하이퍼오라베기 시도한다고 점프베기만 했던 기억이나네요. 빠른적들 못죽여서 컨셉버리고 결국 총으로 쏴죽였던..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강화인간 시술을 받으면 검풍을 쓸 수 있어서 사정이 좀 괜찮아지죠. 하지만 결국 한계가 있어서 빔 라이플을 쏘곤 했습니다...

  • @jgl5733
    @jgl5733 Рік тому

    psp 판 아머드 코어를 사서 해봤지만 직접 조종하는 게 아니라 바로 팔아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포뮬러 프런트... 유일하게 AI가 싸우는걸 구경해야 하는 게임이었죠. 저도 그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왜냐하면 저도 제목낚시에 걸린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 @jgl5733
      @jgl5733 Рік тому

      @@rattel 제가 처음으로 산 아머드 코어라 씁쓸한 기억에 남네요

    • @김태진-f6c
      @김태진-f6c Рік тому

      psp로 아머드 코어가 나왔대! 라고 했더니 친구놈이 그거 아니야~ 해서 전 무사히 패스 했었습니다.

  • @BAEJINSU96
    @BAEJINSU96 Рік тому

    이번에 신작 나온다니 참 기분이 좋군요 10년 만에 신작...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이번에는 컴퓨터로 키마로 즐길 수 있다는게 굉장히 기대됩니다. 이제 저도 아레나의 상위랭커!

    • @BAEJINSU96
      @BAEJINSU96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걸 끝으로 모든 아머드코어 스리즈를 다모았습니다... 모바일 버전을 제외한 모든 기종으로...

  • @kujokujo6650
    @kujokujo6650 Рік тому +1

    개인적으로 본편 플레이 시간 만큼이나 앰블렘 도트 제작에 시간을 많이 썼던 추억이 있네요 😂 당시 국내 게임 잡지에서 앰블렘 공모를 받기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저는 개인적으로 에이스컴뱃의 불새 로고가 멋져서 그걸로 찍고 다녔었습니다. 패드로 도트찍는건 두 번은 못할 짓이더라고요.

  • @woosukchoi2897
    @woosukchoi2897 Рік тому

    97년 이후에 나온 거의 모든 메카 게임은 이 작품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현재야 소울 시리즈가 프롬의 대표작 취급을 받지만 현재의 프롬이 있게 만든건 엄연히 아머드 코어 시리즈.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아머드코어의 난이도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 때 소울류가 난이도 조절 있는거 봤음? 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고 제아무리 간판시리즈라고 해도 10년이나 대가 끊기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진다는걸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스퀘어에닉스가 그저 그런 게임들을 퍼블리싱하고 리메이크만 하는 회사란 평가를 받는 기업이 되어가는걸 보고, 더더욱 과거의 게임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 @opensolid
    @opensolid Рік тому

    이거 좀 하다가 기동경찰 패트리어트 하러 넘어 갔던ㅋㅋ 기억에서 삭제된 게임..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PS판 패트레이버에서 잉그램 3호기가 나왔었죠. 라스트보스전이 좀 웃겼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 @opensolid
      @opensolid Рік тому

      @@rattel 아 패트레이버ㅋㅋㅋㅋ 다시 해야하는데, 할겜이 넘나 많은것ㅜ

  • @ziardzero
    @ziardzero Рік тому

    남자의 로망을 극한으로 추구하다보면 많은것을 배제하게 되죠. 오버드웨폰은 정말 지랄넘치는 로망이었습니다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6연발 미사일 락온하다가 락온사이트에서 벗어나면 슉 하고 록온이 전부 사라질 때의 허망함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 주력기체의 이름은 헤비암즈였습니다...!

  •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Рік тому

    97년 엄청 허접한 표지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로봇액션게임이라는 것만 보고 무조건 샀었던 아머드코어
    그 이후로 저의 인생게임이 되었습니다
    크롬하운드 좀 어떻게 해봐라 프롬시키들아!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이번에 6편이 많이 팔리고 하면 앞으로도 속편이 잘 나와줄 것 같은데... 엄청 기대가 되긴 하지만 그만큼 걱정도 많이 됩니다. PC판 최적화만 어떻게 좀 잘 해줬으면...

  • @대왕세종-b1j
    @대왕세종-b1j Рік тому

    Ps2에서 온라인이로 하다 빡침의 연속 ㅋㅋ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이 시리즈는 도저히 잘할 수 없었습니다. 잘하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죠.

    • @대왕세종-b1j
      @대왕세종-b1j Рік тому

      @@rattel 하도 빡쳐서 연습에 연습에 온라인 12연승을 했죠 ㅎ

  • @milkpigeon3988
    @milkpigeon3988 Рік тому +1

    정말 오랜만에 신작 루비콘의 화염이 나온다고 하니 이번에는 또 얼마나 시니컬하고 건조한 세계관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아머드코어 세계관은 게임을 할 때에는 크게 느끼는 바가 없는데, 설정을 뒤져보면 용케 인간이 살아남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오퍼레이터는 누가 맡을지 기대가 되네요.

  • @loadoftime1
    @loadoftime1 Рік тому

    아머드 코어를 볼때마다 중딩때 했던 엑시스가 생각나네융 ㅎ
    온라인대전쪽으로만 특화되어놔서 싱글플레이가 너무 아쉽긴했었지만 쩝...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액시스... 좌우는 움직이고 상하로는 고도를 변경하고, 전진버튼이 따로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들이랑 곧잘 했었죠. 근데 개발이 너무 오랫동안 진행되어서 어느순간부터 까먹고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좀 더 신경썼으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되었을 것 같은데말이죠.

  • @giwoolee2147
    @giwoolee2147 Рік тому

    아레나에서 나인볼과 벌였던 미친사투는 진짜...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나인볼은 그냥도 그렇고, 세라프도 그렇고 정말 제정신으로 상대하기 어렵죠. 가변해서 날아다니지 말라고...!

  • @노람
    @노람 Рік тому

    아머드코어도 리뷰하셧으니
    버추얼온 리뷰는 어떠십니까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사실 몇 번이나 이 생각을 안한건 아닌데, 새턴 기기가 전원이 안켜져서 수리를 맡겨야하나, 아님 그냥 중고품을 하나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대책이 마련되는대로 일순위로 진행할 게임 중 하나네요!

  • @roberthan8042
    @roberthan8042 Рік тому

    진짜... 다 좋은데 너무 어려웠어....ㅠㅠㅠ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조작감이 개선된게 대략 아머드코어 3정도에서부터가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2까지도 조작이 꽤 빡센 게임이었습니다.

  • @shyaomamio2802
    @shyaomamio2802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머드코어도.. 1인칭이라고 보기에는 좀 애매하고.... 일단은 3인칭.. TPS 에 가까운 형태인데... 연도로만 따지자면 버추어온이 1995년, 아머드코어1편이 1997 년이니까.. 하긴.. 기대치를 기준으로 하자면.... 그건 각각 다를테니....(긁적)

    • @rattel
      @rattel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로봇을 조작한다는 느낌을 더 확실하게 준건 버추얼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머드코어는 싸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버추얼온은 한판에 300원씩 녹아버려서(...) 아쉬웠거든요.

  • @sundokim2093
    @sundokim2093 Рік тому

    너무 재밌던 기억이 나요 PS1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저도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이걸 잡고 아레나를 다 깨보겠다고 잡고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여러모로 뉴타입이 아닌 저로서는 중량급 기체에 중무장해서 쓰는게 편했습니다.

  • @hiHi-kh7oy
    @hiHi-kh7oy Рік тому

    중딩때 친구가 워낙 이 게임 좋아해서 한번 같이 대전 해봤는데, 한판 딱 해보고는 도저히 건드릴 수가 없는 게임이다 싶어서 시도조차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친구가 처음 하는 사람을 상대로 이걸 대전을 시도했다니... 나쁜 친구네요...

  • @scottcho2613
    @scottcho2613 Рік тому +1

    제가 플레이한 아머드코어 게임은 2004년 쯤에 샀던 아머드코어 넥서스 뿐이였습니다. 타겟을 오토 록온 하는 기능이 없고, 직접 조준하면서 쏴야하는데다가 탄환을 회복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서 익숙해지는데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린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신작에는 과연 신규 유저들을 얼마나 끌어낼수있을지 관심이 가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1

      조작이 하드코어한 부분을 어떻게 좀 보완하면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역대 아머드코어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조작이 더럽다는 점이었고, 나머지는 다 괜찮았으니까요.

  • @피코콘
    @피코콘 Рік тому

    명작이지만 똥손은 엄두도 못내는 그게임.... 그래도 월광 로망으로 후기작들 좀 하긴했었는데 무척 어려웠던게임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신작나오면 사야겠지?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기동전을 잘 해보고싶어서 연습을 제법 했는데, 제 반사신경으로는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덕지덕지 화력으로 적을 때려잡는 기체가 되곤 했죠.

  • @thecloud1104
    @thecloud1104 Рік тому

    예전에 티비게임채널에서 대회도 열렸었는데 ㅎㅎ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아마 OGN에서 아머드코어 3 대회가 있었죠. 일본팀 초청해서 전패로 발렸다는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 @영포최
    @영포최 Рік тому

    PS2에 나온 작품쪽이지만 한국어 더빙이 나와서 꽤 즐겁게 플레이한 기억이 나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1

      한글판으로 등장했던건 아마 3편이었던 것 같네요. 듀얼웨폰이나 판넬도 나오고 스토리도 괜찮고.. 여러모로 재밌게 할 수 있었던 게임이죠.

  • @ssaga4862
    @ssaga4862 Рік тому

    마스터 오브 아레나는 정말 명작이였죠 ㅎ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잡고 앉아서 며칠동안 아레나에서 씨름했던게 생각납니다. 전부 다 주파하는데 1주일정도 걸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친듯이 했구나 싶습니다.

  • @두치와뿌꾸-d9o
    @두치와뿌꾸-d9o Рік тому

    마스터 오브 아레나 컨텐츠 모두 깨보겠다고 던진 패드가 몇번 인지 모르겠네요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저는 중량급 기체로 공격력 9999짜리 미사일을 먼저 3발 날려주고 머신건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상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암만 봐도 적들의 스펙이 나보다 명확히 높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로 이녀석들이 중량오버를 무시하고 출격하고 있었죠.

    • @김태진-f6c
      @김태진-f6c Рік тому

      @@rattel 아...아레나에 된통 깨지고 리플레이 보다가 저 다리에 저 장비를 달고 어떻게 출격한거지?! 했던 기억이...
      저는 제일 빠른 2족에 장탄수 겁나 많은 머신건 들고 원으로 돌면서 갈기다 슬슬 피격 당한다 싶으면 부스터로 옆으로 빠지고
      다시 원으로 돌면서 갈기고...뭐 이런 식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ㅋ

  • @wonjeongjeong
    @wonjeongjeong Рік тому

    사실 키 커스터마이즈만 어떻게 해준다면 지금도 꽤 나쁘지 않겠는데 싶은 작품이죠.
    컨트롤러와 커마의 한계가 너무 아쉬운 게임이긴 합니다.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저도 이걸 한창 플레이할땐 못느꼈는데, 이번에 리뷰영상을 찍으면서 다시 해보니 이게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었나 싶을 정도로 조작이 엄청 불편했습니다. 진심 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wonjeongjeong
      @wonjeongjeong Рік тому

      @@rattel 사실상 PS2의 라스트 레이븐이었나 그때부터 전형적인 패드 FPS 컨트롤로 바뀌면서 좀 나아졌죠. 그 전까진 특유의 잡기 만으로도 사람 가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커마가 가능하지만 그러면 다 쓴 무기 해제가 안되니까 지랄 같았죠.

    • @Dos-z2t
      @Dos-z2t Рік тому +1

      ​@@wonjeongjeong넥서스부터 좌측 아날로그-이동, 우측 아날로그-시점 방식이 적용됐어요

    • @wonjeongjeong
      @wonjeongjeong Рік тому

      @@Dos-z2t 아 그때였군요. 기억이 가물가물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kazeohto1
    @kazeohto1 Рік тому +1

    개같은 프롬놈들을 외치게 해준 그 시초게임...전 피지컬이 진짜 말도 안될 정도로 낮은지라 ㅋㅋㅋ 전 그 패배였나..실패였나..그거 계속하면 강화인간 만들어주는걸로 깼고...3은 ..탱크+화방+런처 라는 응애조합으로 밀어 붙었습니다. ㅋㅋㅋ 게임 자체의 재미는 좋았는데 진짜 난이도가 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게 3의 아레나가 보통 중위권만 넘어가면 딱봐도 적재량 오버기체들 아님 강화인간들 뿐이였다는거.. ㅋㅋㅋ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마스터 오브 아레나의 상위 적들은 진짜 죄다 적재량 오버기체가 많죠. 경량급으로 낼 수 없는 사기적인 화력을 발휘하는 놈들이 많아서 짜증났었습니다. 중량급 기체로 핑거런처로 5연 머신건을 장착시켜서 죄다 날려버린 기억이 납니다.

  • @남해용왕
    @남해용왕 Рік тому

    예전에 어디선가 로봇을 조종한다는 것은 자전거 핸들로 스페이스 셔틀을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 프롬 답게 조작 난이도가 엄청난듯 하군요. 대부분의 로봇게임들에서 로봇의 움직임은 자동으로 나오는건 현실적으로 이동하게 하려면 어려워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일 듯 합니다. 자동차 운전 하나에도 쩔쩔매는 현대인들이 어찌 저리 복잡한~ ^^;;
    아무튼 저같은 게임치 몸치에게는 슈퍼로봇대전 정도가 로봇을 움직여 싸우게 하는 한계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저도 이 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 잘 하지는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스피디한 기체로 피하면서 플레이하는 연습을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어서, 결국은 중장비 기체로 돌아오곤 했었죠.

  • @csh1236
    @csh1236 Рік тому

    솔찍히 다크소울로 유명해서 아머드코어 그게뭔데? 이런느낌이 많긴하지만...ps1 부터하던 사람은 다크소울 이전에 아머드코어로 프롬을 알앗을겁니다...다만 이게 시리즈가 늘면서 어느센가 내손가락으로 조작못할 난이도로 다가오더라는...ㅠㅠㅠㅠ 유저끼리야 그렇다 쳐도 ai나 미션등등도 조작이 힘들어지니...후... 마음은 저만치가는데 몸은 그자리에잇는기분이랄까... 진짜 조작잘하는분들꺼 보면 엄청나긴한데 난 땅개 1도 하기힘드니까요 ㅋㅋㅋ그레도 이번신작아머드코어 너무 기대됍니다!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이로서 저도 뉴타입이 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죠...!

  • @campagnolo82
    @campagnolo82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거 2,3,4,5,6 다 올라 오나요??

    • @rattel
      @rattel  9 місяців тому

      5, 6편은 제가 안가지고 있지만 워낙 좋아하는 시리즈라 하나씩 다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 @nekitsu2748
    @nekitsu2748 Рік тому

    컨트롤러를 반대로 잡아야 작동이 되는게임... 상대방 미사일 보고 피해야하는 겜... 스토리만 보면 재밌는겜...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말하자면 그 듀얼쇼크를 거꾸로 들고 하는것은 일종의 밈인데...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좌우 조작이 바뀌어서 그걸 계산하면서 하는게 더 힘들테니까요...!

  • @김태진-f6c
    @김태진-f6c Рік тому

    저에게 프롬은 역시 아머드코어입니다. 망할 소울 시리즈...
    저는 슈로대 할 때도 슈퍼 로봇은 격납고에 집어 놓고 리 얼로봇만 꺼내서 하는 사람이라
    아머드코어도 초 경량 기체로만 했었습니다. 친구놈은 강화인간에 중 장갑 기체로 너도 한대 나도 한대 치고 받았지만
    음...너무 오래전이라 기억 안 나는데...더럽게 무겁고 장탄수 12발인가 했던 캐논...너댓발 맞으면 사망하는
    초 경량 기체에 강화인간도 안 띄우고 플레이 했었죠. 그나마도 무조건 정식 2족 보행으로. ㅋ
    ps2로도 나왔었나? 아마...그 쯤 그래픽도 너무 좋아지고 조작감도 깔끔해져서 그때부턴 초 경량 호버 기체만 썼던 기억이 나네요.
    ps3는 솔직히 아머드코어 하나 하려고 사기엔 너무 부담이었고 그닥 눈에 띄는 타이틀도 없어서 패스...
    근데 거기서 딱 아머드코어의 명맥이 끊기고 소울질을 할 줄은 몰랐네요.
    ps5로 다시 나온다는데...ps4도 충 플레이 시간 180시간 정도 하고는 받침대가 되어 버렸는데 (그 중 몬헌 월드가 168시간)
    ps5 사봤자 ps4를 받침대로 쓰고 전시하게 될 것 같아서 못 해 볼 것 같습니다.

    • @rattel
      @rattel  Рік тому

      다행스럽게도 이번 아머드코어 6은 스팀으로도 동시발매가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게임기를 따로 안사도 플레이 할 수 있죠. 최적화가 잘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