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시 / 진동주 곡 / 소프라노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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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최사랑-u2o
    @최사랑-u2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어들이 작곡가님을 만나서 "삼백예순날" 찬란하게 꽃필 것 같습니다. 👏👏👏

  • @송선례-o8m
    @송선례-o8m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운노래 잘듣고갑니다.
    이제 자주 들러
    작곡가님의 좋은 곡들 즐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