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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될 수밖에 없네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잖아요 핫팅😊

고운노래 잘듣고갑니다. 이제 자주 들러 작곡가님의 좋은 곡들 즐감하겠습니다.

실바람에도 흔들리는 길고 가는 몸의 구절초. 아름다운, 처연해서 더 아름다운 그리움의 노래. 비오는 날, 마음을 적시는 멜로디입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이 아침을 깨우네요. 기도로 시작하는 싱그러운 주일 아침입니다

경쾌하고 신나는 곡입니다.

어릴 때 놀던 생각납니다.^^~

진동주 님! 아침의 향기 즐겨 듣겠습니다.^^~

저의 매일 아침을 열어주는 곡입니다. 자주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건강한 일상 누리십시오.

여전히 푸르고 맑은 작곡가의 마음이 담긴 노래 잘 들었습니다. 동심 속에 살면 시간이 거꾸로 가는 걸 느낍니다. 어린 날 친구들이 하나 하나 파릇파릇 돋아나고 어느새 함께 어우러져 내가 너인지 네가 나인지.. 남쪽나라 정든 고장 그곳에서 추억을 함께 한 우리는, 하나 입니다.

경쾌, 발랄, 행복한 아이들이 팔짝팔짝 뛰노는 모습이 선하게 떠오르네요. 성인 뺨치는 트롯을 부르는 어린이들과 대조됩니다.

하나가 되자. 경쾌하고 발랄하고 힘차고 박진감있고 마치 동요,행진곡,군가,응원가를 합쳐놓은 요즘 어린이들에게,성인남녀 모두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들으면 기분좋은 하루 될것같아요

진동주 선생님 반갑습니다. 팔방미인이신 그리고 따뜻한 분이기에 항상 내마음 한편에 계십니다 이렇게 좋은,평온을주는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팽이돌아 가는 모습과 팽이치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노래입니다.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어들이 작곡가님을 만나서 "삼백예순날" 찬란하게 꽃필 것 같습니다. 👏👏👏

경쾌한 선율의 반복이 재미 있어서인지 아직 말을 못하는 저희 아가도 참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진동주작곡가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