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새 찬송가 622장(거룩한 밤, O holy night), P. Cappeau 작사 / A. Adam 작곡 / Ten. 옥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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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montagnablu1723
    @montagnablu1723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여름에 듣는 성탄 찬양 그래도 좋습니다.

    • @Lee-wv3ht
      @Lee-wv3ht  2 роки тому

      예, M님의 댓글에 갑자기 호주가 반팔 입은 싼타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강성진-h4q
    @강성진-h4q 4 роки тому +4

    이번 수요일 찬양했는데,쉽지 않은 곡을 무난히 소화하시군요

    • @Lee-wv3ht
      @Lee-wv3ht  4 роки тому

      귀한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 @jesusacademy
    @jesusacademy 5 років тому +2

    오 예! 거룩한 성탄이 오고 있네요. 어둠이 깊으니 .... 빛이 오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 @안혜연-w3s
    @안혜연-w3s 3 роки тому +1

    목사님~!! 안녕하세요??^^
    유튜브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목사님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강릉을 떠난지 벌써 10년이 되었는데 목사님 목소리는
    하나도 변화지 않고 오히려 성량이 더 풍부해지고 세월을 거스러 오르시네여~
    잘 듣고 갑니다
    어려운 상황에 목회 비전을 더욱 기원하며 목사님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신: 김보순권사님 통해 알았습니다~~^^

    • @Lee-wv3ht
      @Lee-wv3ht  3 роки тому

      아이구, 너무 반갑습니다. 찬양을 통해 은혜 나눌 수 있게 되어 참 기쁩니다. 새해, 새 시간, 새 마음으로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