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소모품이고, 라이프사이클이 긴 제품이라 몇번이고 수리를 해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리자체가 불가능해서, 겨우 호스하나 터진거로 배터리 어셈블리를 교환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 이겁니다. 배터리는 멀쩡한데 겨우 몇만원짜리 호스하나를 교체하기 위해서 2천만원어치를 전부 교체해야 한다는건 미친짓입니다.
1. 왜 굳이 오프로드 라고 표현하시나요. 얼마전 갯벌 들어간 ev6 가 달린 곳이 오프로드이고 모델3가 돌 밟은 장소는 시멘트포장길 구간인 것 같은데요. 돌이 튄 곳이 저곳이 아닐 수도 있다 라는 것은 당연한 의심이지만 문제의 본질과는 별 관련 없습니다. 저곳이든 저곳이 아니든 쿨링 라인을 의도적으로 깬 것이 아닌 이상 도로의 낙하물이 튄 사고로 보면 되는 것이고요. 영상 제공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효과는 있겠습니다만.. 또 이런 문제는 흔하지 않은 극히 일부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원래 사고라는 건 드물게 일어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2. 사람들이 말하는 문제의 핵심은 작은 사고로 과도한 수리비 발생, 간단한 문제는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 설계의 필요성, 더 나아가 고쳐 쓸 수 있는 권리를 요구, 친환경자동차로서 폐배터리 발생도 감소시키자 등인데 김기자님는 "이건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쓰는 모든 전기자동차의 문제, 현기차도 마찬가지, 현대차는 배터리 원가가 2000만원 넘는데 테슬라는 더 쌈, 모든 제조사의 어떤 전기차도 앗세이로 교체함, 핸드폰도 수리하는게 아니라 통으로 교환해주지 않느냐, 앞으로는 부품수리 같은거는 아예 안하는 추세, 밑에 티타늄 보강판은 S,X 는 해줬는데 3,Y는 아직 안해줬고 나도 모델3 오너로서 그건 문제 인정. " "보험처리 되니까 수리비 2000만원이라도 실제 금전적 손해는 없을 것."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사람들이 현기차는 괜찮고 테슬라가 문제다 라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보험처리 되더라도 사회적 비용과 보험료는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3. 전기차 시기상조 라는 말이 나온 맥락은, 수리성의 문제, 폐 배터리 발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지적하거나 이걸 해결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인데, 거기에, 전기차는 원래 그런 거야 라고 답변하시면.. 김기자님이 그 질문에 답변하셔야 할 의무가 있는 분이 아니실텐데, 굳이 조언해주시려면 사람들의 문제제기를 조금 더 선의를 갖고 해석해주시고, 제조사가 고민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점이 좀 이상한데요 똑같은 상황에서 내연기관차는 오일팬이 깨지던 엔진을 밀어올리던 수리비가 2천만원 나오냐가 핵심 아닌가요? 지금 이슈는 저거 호스하나 빠졌다고 통째로 교체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건데 저런 상황에서 전기차회사들 다 그렇게 하고 있고 내연기관이든 전기차든 같은 상황에서 다 고장날수 있다는식으로 논점을 흐리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소비자 정비 선택권은 무시되고 그러면 앞으로 2천만원내고 수리하라는거지요? ㅋㅋㅋ
전기차가 시기 상조인 이유를 6:50부터 말씀해주고 계시네요, 내연기관은 100년 이상의 역사동안 어디서든 수리가 용이하도록 제조사가 수리 메뉴얼을 만들고 범용 부품까지 보급된 상황인데, 전기차는 말씀처럼 공장입고외에는 답이 없고 그마저도 배터리팩 통짜 교환이니, 이게 과연 친환경인가? 싶고 보증기간 이후에 배터리팩 교체 비용이 몇천씩 든다면 이게 시기상조라는 증거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내연기관 엔진은 공업소 넣어서 수리라도 하니까요. 전기차 제조사들은 리퍼 형식으로 수리를 진행할게 아니라 일선 수리점에서도 수리가 가능토록 정보를 공개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영상의 논조가 테슬라가 그렇게까지 문제는 아니야~ 다른데도 그래 라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핸드폰이 언제부터 부분 수리가 안되는 기기였나요;? 그리고 자차보험 처리를 하는 것이 운전자에게 문제가 없다고요;? 2000 자차처리면 보험료 할증은 불보듯 뻔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배터리팩 무조건 통교체라는 것은 지나치게 제조사 유리한 정책을 피고 있는 거죠..ㅎ 시간이 지나며 전기차 문화가 성숙되고 as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진행되면 당연히 수리가 가능해야할 부분입니다. 전기차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잘 알겠으나 조금만 더 중립적인 내용이라면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흔한 사고가 아니라고 하는데 배터리셀에 충격이 가게 되는 모든 사고는 현재로서는 셀 전체 교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별거 아닌 접촉사고에서도 발생할수 있는 문제죠 자차를 든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게 결국 보험료가 폭등하게 되는게 문제죠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전기차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발견되는데 이 영상은 지나치게 업체측 입장에서만 만든 듯 -_- 결국 총평은 전기차는 원래 그런거다라는 식 이건 배터리팩과 냉각수의 역할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중요하고 위험하다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경고와 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업체가 더 신경써야함을 강조하는 내용이어야지 마치 소비자의 이해 부족탓을 하는 방향은 이해가 안됨
기존 내연기관 차는 사소한 부품 하나까지도 분해 조립이 가능합니다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전국에 널렸고요 기존 차량이었다면 아무리 꽁꽁 숨겨진 부품이라도 절대 몇 천 만원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저걸 원래 설계가 이런거니 어쩔 수 없는 문제라는 식으로만 하면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거죠 전기차는 위험해서 못 뜯는다? 황당한 소리죠 내연기관 차는 안 위험하답니까? 애당초 AS에 대한 인프라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업이었다는 겁니다 혹은 수리 관련 현장 직원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는 거죠 몇 만 원이면 바꿀 수 있는 걸 전기차라는 게 원래 그러니 어셈블리 교체가 당연하다고 말하는 게 정상입니까? 처음에야 문제 없겠지만 그러다 보증 기관 끝나면? 모든 게 소모품으로 이뤄진 자동차를 애당초 저렇게 설계한 게 잘못이죠 어느 전기 자동차 회사도 부품만 수리해주진 않는다? 옹호할걸 해야죠 애당초 설계 미스의 플랫폼을 업계 표준으로 밀어붙인 테슬라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공구 사용하며 간단한 고장은 현장에서 수리하는 인프라도 없이 전국에 뿌려지는 모든 차를 공장으로 보내서 플랫폼 교체로만 수리를 하겠다? 그러면서 친환경이나 운운하고 이게 무슨 핸드폰도 아니잖습니까 뭐 작은 거 하나만 고장 나도 근처 정비소에서는 못 고치고 공장 보내서 수리비 몇 백에서 몇 천씩 주고 수개월씩 기다려서 플랫폼을 교체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는 건데... 세상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전기차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다면 좀 더 근원적인 문제를 바라보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쩔 수 없는 거라는 식의 결론은 아쉽습니다
이번 아이오닉5 톨게이트 사고도 얘기가 참 많네요 3초만에 열폭주로 화재가 급속히 펴져나갔다고 해서... 안정성문제로 시끌시끌하네요. 테슬라 원통형배터리 vs 국내 각형배터리팩 어떤게 더 안전한지...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싶어요. 거기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니로 ev는 중국 CATL 배터리가 탑재됫다고 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막연한 불안감 만 쌓여가고 있네요.. 한용님이 전문가 초빙해주셔서 속시원히 검증해주셨으면 합니다. 각 배터리 팩 형식, 제조사에 따라서 차이점을요 !! 꼭 부탁드려요
저정도 길은 비포장'도로' 지 오프로드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아니 자세히 보니 비포장도 아니네 콘크리트 깔아놓은 엄연한 포장도로 같은데? 시골이라 관리가 안되서 여기저기 깨져서 그렇지 임도같은데야 당연히 일반 승용차로 무리가 있지만 저정도 길을 승용차로 가지 말라? 좀 너무 제조사 편향적이신거 아닌지?
정비 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인건비나 시간 등으로 어셈블리 교체를 하는게 맞긴 하지만 아직 엔진, 미션 오버홀 수리 비용이 어셈블리 교환 비용에 비하면 많이 저렴합니다 물론 그 비용 수준이 엄청 올라온건 사실이에요. 근데 저 사고의 아쉬운 점은 저 호스 연결부분만 교체 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면 그렇게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됬을텐데 차주 입장에선 답답할만 합니다
@@tskh0715 뭔소리시지 뭐든 상용화 초기에 사면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엔진도 엔진 초기에 불 엄청 나고 그러면서 거의 백년간 발전해온겁니다 당연히 전기차는 관점 자체가 차 보다는 가전제품쪽에 맞춰져있은것도 맞고 기술이 훨 많이 들어간게 맞지만 무조건 좋다 라는 마인드는 아니죠
@@tskh0715 소비자가 시기상조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테슬람들이 전기차가 현시점에선 어쩔수 없다, 애초에 사고가능성이 희박하다 라며 피의 쉴드를 치는데 말뜻은 알겠으나, 소비자가 그런 입장을 이해해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비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잘팔리고 있는거랑 상관없이 재화와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굳이 기술력 부족으로 생기는 일을 이해해줄 필요는 없죠 아직 시기상조라 느끼고 다른 후보군을 찾는건 매우 당연한겁니다.
잘못 말하시는게 있네요. 현대기아는 모듈화 되어 있어서 모듈 단위로 배터리셀 교체가 가능하구요. 실제로 그렇게 수리 받은분도 있구요. 테슬라는 접착제로 한덩어리로 다 붙여놔서 통으로 전체 교체만 가능하죠. 코나나 니로 배터리는 구형이라 희토류가 더 들어가서 더 비싼거라 그걸로 비교하는건 안됩니다. 코나 니로 배터리 보다 요즘 E-GMP 플렛폼으로 나오는 EV6, GV60, 아이오닉5 배터리가 더 쌉니다. 테슬라와 가격 차이 별로 없습니다. 실상 테슬라 방식이 배터리가 더 싸야 하는 원통형이지만 가격 차이를 보면 테슬라가 원가대비 배터리팩 자체를 더 비싸게 받아먹고 있는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userareaaa 수리 사례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배터리 희토류 비율은 원래 구형일수록 니켈이 적게 들어가고 코발트 망간이 많이 들어갔었던 시기 NCM622가 훨 비쌉니다. 지금은 NCM811 이죠. 그래서 밀도 높은 신형 배터리가 더 싼겁니다. 지금 현대 코나 니로 배터리 2300~2400만원 아이오닉5 배터리가 2000~2100만원대 입니다. 용량이 더커도 더 싸죠. 이게 다 희토류가 더 적게 들어가고 에너지 밀도가 더 높아져서 입니다.
배터리팩의 일부 부품이 파손되었다고 배터리팩 전체를 교체해야 된다는것 자체가 설계 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가 파손되면 그부분을 수리든 교체든 할수 있게 설계했어야지....배터리팩 교체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이걸 가지고 전기차는 원래 그래....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통짜로 한개가 아니라 작은 배터리 여러개가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음먹고 설계하면 충분히 부분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영상 보면서 느낀점. 아 이영상 보니 '전기차' 옹호 영상이구나 하는걸 느꼈음. 그럴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제보 영상을 보면서 '무리일수도 있다'라고 단정지음. 지금 다른 동영상 보면, 전기차 까는 영상이 대부분임. 전기차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ㅁ말딴에 아직은 시기상조라는게 분명한데, 이 영상에 보면 진행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너무 웃김. 이런 채널은 망해야함.
한용이 정말 애쓴다. 테슬람 테슬람해도 이정도면 우주 최강이다. 뭘 얼마나 받아먹으면 이렇게 될 수 있니? 배터리는 다른 회사도 전체 교환이라고? 지금 이게 배터리셀 고장난거냐? 호스 고장인데, 배터리 전체 교환해야 하는 거라고. 엔진차는 엔진이 밀려 올라간다고? 엔진 밀려 올라갈 정도로 하체 충격 받았으면 전기차는 배터리 폭발하고도 남겠다. 엥간히 해라 한용아.
모카님 말씀에 동의하기 힘든것이 이번 모델3가 주행한 길이 오프로드라고 할수 있죠?? 길이 좋지는 않지만 콘크리트 처리된길 입니다. 두번째로는 요새는 부분배터리 고장시에 그쪽부분만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테슬라는 원통형배터리 일체형으로 교체가 불가하여 전체 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테슬라 위주로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시기상조고 뭐고 전기차에서 배터리 나가면 어쩔수 없음 그건 내연기관차 엔진 나가는거랑 비슷하고 고장 확률도 비슷한 수준임 그렇다고 그거 무서워서 차 못탐? 어짜피 전고체 배터리같은 엄청난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배터리는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인것 몇년이 지나도 바뀌질 않음 근데 전고체 배터리는 먼 이야기이고 조만간 전세계적으로 전기차로 전환되는건 팩트임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때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맘에 안들면 계속 피처폰 쓰면되는거지 뭐.. 그때가서 제조사들이 제대로 만들어 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피처폰처럼 고성능은 포기해야하는거고
보험들면 괜찮긴 한데 그 모델 S나 X에 있다는 티타늄 커버 말인데요. 보급형 전기차라도 내연기관 차에 비하면 가격이 높은 편인데 그 안전한 커버를 갖추지 못할 정도로 허술하다면, 비싼데도 허술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면, 역시 전기차는 시기상조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네요. 가격이라는 것을 전기차 끼리만 맞춰서는 안되지요.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봐야지요. 그래서 지원금을 주는거쟎아요. 근데 지원금을 줘야 할 정도로 비싼데도 안전성은 열악하다면, 그보다 좀 저렴하면서 더 안전한 내연기관차를 타는게 아직은 맞다고 봅니다.
gv70 전기차 주문해놓고 3월이 되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는데 얼마전 뉴스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충격흡수시설에 전기차가 부딪혀 차량전소와 탑승자 2명이 사망한 사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네요 충격이 그닥 크지가 않은 것 같은데 배터리 파손으로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탑승자가 빠져나오질 못했다며ㅠㅠㅠ 괜히 전기차 샀나,, 후회도 되고 그렇지만 앞으로 대세는 전기찬데 포기할 수도 없고ㅠㅠㅠㅠㅠ 우짜든지 3월 차 나오기전에 뭔가 개선이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불안한 맘에 조금은 위안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리세아-q3z 그럼 이대로 겨울에는 주행거리가 썰려나가고 충전속도는 느려터졌으며 주행가능거리는 장거리 한번 달릴라 치면 불편한 점을 계속 유지한다구요? 제조사들이 미쳤다고 이걸 그대로 끌고 가나요? 전기차는 아직 보완하고 진보할 수 있는 여지가 무지막지한데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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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소모품이고, 라이프사이클이 긴 제품이라 몇번이고 수리를 해가며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수리자체가 불가능해서, 겨우 호스하나 터진거로 배터리 어셈블리를 교환해야 한다?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 이겁니다.
배터리는 멀쩡한데 겨우 몇만원짜리 호스하나를 교체하기 위해서 2천만원어치를 전부 교체해야 한다는건 미친짓입니다.
난 같은 영상을 봐도 이런 멍청한 애들이 있고 이런 글에 추천 박는 애들이 신기함
마치 민주당 거짓선동에 선동당하는 우매한 애들 보는느낌?
가솔린이든 전기차든 저런 상황이 발생하면 가솔린도 엔진들어내야하고
돈도 엄청 꺠지는데
@@페미보면짖는개-x7s 나도 너 같은 애들을 보면 그런 느낌 드는데. 배터리셀 하나만 고장나도 전체를 교체 해야 된다잖아
@@gracelee2760 그러니까 너가 증애인이라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미국에서 매년 30퍼센트씩 전기차가 성장하니?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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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오프로드 라고 표현하시나요.
얼마전 갯벌 들어간 ev6 가 달린 곳이 오프로드이고 모델3가 돌 밟은 장소는 시멘트포장길 구간인 것 같은데요.
돌이 튄 곳이 저곳이 아닐 수도 있다 라는 것은 당연한 의심이지만 문제의 본질과는 별 관련 없습니다.
저곳이든 저곳이 아니든 쿨링 라인을 의도적으로 깬 것이 아닌 이상 도로의 낙하물이 튄 사고로 보면 되는 것이고요.
영상 제공자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효과는 있겠습니다만..
또 이런 문제는 흔하지 않은 극히 일부의 문제라고 하셨는데, 원래 사고라는 건 드물게 일어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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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는 문제의 핵심은
작은 사고로 과도한 수리비 발생, 간단한 문제는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 설계의 필요성, 더 나아가 고쳐 쓸 수 있는 권리를 요구, 친환경자동차로서 폐배터리 발생도 감소시키자 등인데
김기자님는
"이건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쓰는 모든 전기자동차의 문제, 현기차도 마찬가지, 현대차는 배터리 원가가 2000만원 넘는데 테슬라는 더 쌈,
모든 제조사의 어떤 전기차도 앗세이로 교체함, 핸드폰도 수리하는게 아니라 통으로 교환해주지 않느냐, 앞으로는 부품수리 같은거는 아예 안하는 추세, 밑에 티타늄 보강판은 S,X 는 해줬는데 3,Y는 아직 안해줬고 나도 모델3 오너로서 그건 문제 인정. "
"보험처리 되니까 수리비 2000만원이라도 실제 금전적 손해는 없을 것."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사람들이 현기차는 괜찮고 테슬라가 문제다 라고 문제제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보험처리 되더라도 사회적 비용과 보험료는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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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기상조 라는 말이 나온 맥락은, 수리성의 문제, 폐 배터리 발생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을 지적하거나 이걸 해결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것인데,
거기에, 전기차는 원래 그런 거야 라고 답변하시면..
김기자님이 그 질문에 답변하셔야 할 의무가 있는 분이 아니실텐데, 굳이 조언해주시려면 사람들의 문제제기를 조금 더 선의를 갖고 해석해주시고, 제조사가 고민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논점에 공감합니다.
이번 콘텐츠는 많이 아쉽네요,
돌밟아서 저곳이 깨질수가 없습니다. 구조상 불가능합니다.구조물이 뚫고 들어와야 가능합니다. 또 깨진후 바로 경고가 들어오는게 아닙니다. 니플이 깨진곳이 영상의 지점이 아닐가능성이크죠.
@@경제적자유-d8o 모델s x는 잘 보호하는 구조 모델3 y는 부직포 같은 소재로 보호 하던데요 제차는 비 많이오는날 언더커버 찢어졌구요
스포츠카나 하이퍼카가 아니라 대중적인 상용차에서 저 정도로 수리비가 2천만원이라면..그게 정상은 아니죠
환경이니 뭐니 해도 저정도 충격에 수리비가 이천이 나온다면 우리는 그걸 아직 대중성이 없다고 말한답니다
그쵸 보험이 있어서 소비자 비용은 적다 한들...어째튼 저런거 하나로 2찬만원 수리비가 나온다는 거 자체가 엄청난 사회적 낭비가 될듯하네요
논점이 좀 이상한데요
똑같은 상황에서 내연기관차는 오일팬이 깨지던 엔진을 밀어올리던 수리비가 2천만원 나오냐가 핵심 아닌가요?
지금 이슈는 저거 호스하나 빠졌다고 통째로 교체해야하는 상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건데
저런 상황에서 전기차회사들 다 그렇게 하고 있고 내연기관이든 전기차든 같은 상황에서 다 고장날수 있다는식으로 논점을 흐리는건 좀 어이가 없네요
소비자 정비 선택권은 무시되고 그러면 앞으로 2천만원내고 수리하라는거지요? ㅋㅋㅋ
논점을 흐린다고 어그로를 끌어서 글을 읽게하고
읽어보니 영상은 크게 문제가 아니라는 내용이고 영상 요약도 잘해놨다.
엄청난 글재주를 가진 분이다. 저런 인트로를 쓰면 어느 누구가 그냥 지나치겠는가?
소설을 써도 대성할 분이다.
수리 방식이 바뀌어야합니다.
새 배터리로 교환하고 구 배터리를 회사에서 가져가서 공장에서 리퍼로 고쳐쓸꺼면 그 금액만큼은 감액해야하는데
새 배터리도 팔고 일부 고장난 배터리 가져가서 수리해서 쓰면 소비자 입장에성 불합리하죠
그렇게 한 금액임. 반환안하면 수리비 더 나온다고 했음
그래서 2천만원이요...원래는 6천이라 들었는데
@@free0264 6:28에서 1800만원이라고 하시는데 자꾸 무슨 말씀을 하기는지 참
@@달콤하다-p6e 차값이 6천인데 배터리팩이 6천? 그럼 배터리 제외하면 공짜? 창조경제 ㄷㄷ
@@무하-e1s 6천은 개소리고 수리비가 붙으니까 그런거겠지
전기차가 시기 상조인 이유를 6:50부터 말씀해주고 계시네요, 내연기관은 100년 이상의 역사동안 어디서든 수리가 용이하도록 제조사가 수리 메뉴얼을 만들고 범용 부품까지 보급된 상황인데, 전기차는 말씀처럼 공장입고외에는 답이 없고 그마저도 배터리팩 통짜 교환이니, 이게 과연 친환경인가? 싶고 보증기간 이후에 배터리팩 교체 비용이 몇천씩 든다면 이게 시기상조라는 증거 그 자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적어도 내연기관 엔진은 공업소 넣어서 수리라도 하니까요. 전기차 제조사들은 리퍼 형식으로 수리를 진행할게 아니라 일선 수리점에서도 수리가 가능토록 정보를 공개하고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영상의 논조가 테슬라가 그렇게까지 문제는 아니야~ 다른데도 그래 라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불가능함 전기차 자체가 저런 사고가 아닌이상 고장이 잘안남 ....
정비소가 돈을 벌어야 하는데
고장도 안나는 전기차에 대해 멀 대비하겟음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요.
아쉽네요.
니플이 부러졌는데 배터리셀 수리 이야기를 길게하시길래 뭔가했더니 니플만 교체하는데도 셀을 뜯게 만들어져있었군요 ㄷㄷ 제조업체는 수리용이성도 신경쓰고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사설로 수리하라면 저기 부러진곳에 나사산내서 쇠니플 박으면 그만인데 보증이 문제니 참..
그렇게 개인적으로 수리 했다고 다른 영상에 나오더군요...저걸로 멀쩡한 배터리 통으로 바꾼다는게 좀 황당해 보입니다.
보증이 날아가겠죠
문제는 수리비도 수리비인데 수리 기간이 문제인듯 합니다 단순 파츠교환이나 판금 도색 같은 경우 보통 3개월 길게는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니 테슬라 판매량에 비해서 직영 서비스점이 부족한것 같아요
영상 제대로 안보나요..?? 배터리팩은 원래 수리가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하는데 읽고 댓글 쓰면 안될까요
기간보다 수리비가 더지랄같은데..
현대 서울에 직영 3개.
@@ifonly4810 현대는 직영이 3개지만 동네 카센타 공업사 블루핸즈도 수리가 되죠. 그런데 테슬라는 그런가요? 핵심을 모르고 까시네.
@@리세아-q3z 이 사람은 파츠 교환이나 판금 도색도 그만큼 걸린다고 말하잖아요
댓글 안 읽나요?
여기서 시기상조다 말은 틀린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자님말씀도 틀린말이 아니지만 일반 가솔린이나 디젤차가 저런경우라면 수리비가 2천이 들어갈까요? 이런문제점으로 인해 아직은 시기상조다 라고 생각합니다
내연보다 살때비쌈, 수리비도 비쌈
연료비랑 소모품비로 도대체 얼마나 아껴야 내연보다 경제적인 자동차가되는거임?
@@swh7887 언제까지 전기차를 연료비 아끼는 차로 생각할까??
이게 맞지....김한용기자도 그저 테슬람임...
@@_intj_. 최근 유가근황같은글보면
"전기차라서 훈훈합니다" 라고쓰는게 전기차주들인데 무슨ㅋㅋ
@@swh7887 연료비싼건 부가적인거지 전기차가 내연차 대비 장점이 많은데
누가 자동차 회사 대변해달랬나요?
그래도 엔진 내리고 고치는거보다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훨 쉬워요.
오죽하면 중국은 배터리 통채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자량을 만듭니까.
배터리가 부분 교체가 불가능 하다는게 아직은 기술적으로 부족하다는 얘기는 아직 전기차는 AS의 한계점이 있다는 얘기가 되고 그러기에 전기차가 시기상조라는 얘기는 맞는 얘기라 개인적으로 생각되네요
부분교환됩니다....파츠별로 나누어 있고 모든 전기차 팩은 국제표준 방수방진 등급에 맞게 제작되서 기술적으로 절대 안될 이유가 없어요 저도 테슬람이지만 이런 멍청하고 말도 안되는 수리 방식은 진짜.....욕먹을 만하네요
핸드폰이 언제부터 부분 수리가 안되는 기기였나요;? 그리고 자차보험 처리를 하는 것이 운전자에게 문제가 없다고요;? 2000 자차처리면 보험료 할증은 불보듯 뻔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배터리팩 무조건 통교체라는 것은 지나치게 제조사 유리한 정책을 피고 있는 거죠..ㅎ 시간이 지나며 전기차 문화가 성숙되고 as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진행되면 당연히 수리가 가능해야할 부분입니다. 전기차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잘 알겠으나 조금만 더 중립적인 내용이라면 더 편안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비거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은 디스플레이 제외하고는 모두 전체교체 처리하고 있습니다
@@muhyeongkee 그건 부분수리 해도 되는걸 안하는거구요. 안하는거랑 못하는거랑 전혀다른소린데요.
@@TundraMC 공식수리에서 안된다고 말씀드린겁니다
@@muhyeongkee 공식으로 자가 부분 수리 키트를 공식으로 팔기 시작했기 때문에 안된다고 보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갈수록 모듈형으로 제품을 만들다보니 별 거 아닌 문제로도 통으로 교체하더라구요.
모듈형으로 만들 때 제조편의성도 좋고 각각의 부품을 조합했을 때 보다 안정성이나 효율이 좋은 장점도 있는 반면, 과연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다 뜯는 걸 보면...
수리 구조가 현재 저상태면 안타는게 맞네
흔한 사고가 아니라고 하는데 배터리셀에 충격이 가게 되는 모든 사고는 현재로서는 셀 전체 교환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별거 아닌 접촉사고에서도 발생할수 있는 문제죠 자차를 든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게 결국 보험료가 폭등하게 되는게 문제죠 수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건 엔진도 마찬가지죠
@@모밀인 엔진 교체에 2000만원쯤 한다면 그렇겠죠
전기차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이런 저런 시행착오도 발견되는데 이 영상은 지나치게 업체측 입장에서만 만든 듯 -_-
결국 총평은 전기차는 원래 그런거다라는 식
이건 배터리팩과 냉각수의 역할이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더 중요하고 위험하다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경고와 이에 대한 안전 조치를 업체가 더 신경써야함을 강조하는 내용이어야지 마치 소비자의 이해 부족탓을 하는 방향은 이해가 안됨
기존 내연기관 차는 사소한 부품 하나까지도 분해 조립이 가능합니다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전국에 널렸고요
기존 차량이었다면 아무리 꽁꽁 숨겨진 부품이라도 절대 몇 천 만원까지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저걸 원래 설계가 이런거니 어쩔 수 없는 문제라는 식으로만 하면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없는 거죠
전기차는 위험해서 못 뜯는다? 황당한 소리죠
내연기관 차는 안 위험하답니까?
애당초 AS에 대한 인프라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사업이었다는 겁니다
혹은 수리 관련 현장 직원에 대한 지원이 전혀 없는 거죠
몇 만 원이면 바꿀 수 있는 걸
전기차라는 게 원래 그러니 어셈블리 교체가 당연하다고 말하는 게 정상입니까?
처음에야 문제 없겠지만 그러다 보증 기관 끝나면?
모든 게 소모품으로 이뤄진 자동차를 애당초 저렇게 설계한 게 잘못이죠
어느 전기 자동차 회사도 부품만 수리해주진 않는다?
옹호할걸 해야죠
애당초 설계 미스의 플랫폼을 업계 표준으로 밀어붙인 테슬라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공구 사용하며 간단한 고장은 현장에서 수리하는 인프라도 없이 전국에 뿌려지는 모든 차를 공장으로 보내서 플랫폼 교체로만 수리를 하겠다? 그러면서 친환경이나 운운하고
이게 무슨 핸드폰도 아니잖습니까
뭐 작은 거 하나만 고장 나도 근처 정비소에서는 못 고치고 공장 보내서 수리비 몇 백에서 몇 천씩 주고 수개월씩 기다려서 플랫폼을 교체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는 건데... 세상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전기차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다면 좀 더 근원적인 문제를 바라보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쩔 수 없는 거라는 식의 결론은 아쉽습니다
오프로드라고 말하면 뉘앙스가 산이라도 탓는 줄
알겠네요..포장도로가다 나오는 흔한 비포장도로
같이보이는데...
이번 아이오닉5 톨게이트 사고도 얘기가 참 많네요 3초만에 열폭주로 화재가 급속히 펴져나갔다고 해서... 안정성문제로 시끌시끌하네요. 테슬라 원통형배터리 vs 국내 각형배터리팩 어떤게 더 안전한지...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싶어요. 거기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니로 ev는 중국 CATL 배터리가 탑재됫다고 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막연한 불안감 만 쌓여가고 있네요.. 한용님이 전문가 초빙해주셔서 속시원히 검증해주셨으면 합니다. 각 배터리 팩 형식, 제조사에 따라서 차이점을요 !! 꼭 부탁드려요
테슬라 원형배터리 사이사이 방염제가 들어있어서 셀과 셀 사이 불이 붙지 않게 막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 붙는건 아니고 최대한 막아주는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은 벌 수 있다고 합니다.
CATL 은 그래도 옛날부터 배터리 제작해오던 회사라서 중국이긴 하지만 신뢰도는 있습니다 모델3에도 CATL 들어가요 ㅋㅋㅋㅋ
@@jerome5309 내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LG에솔 은 4680 배터리 생산 계약했다고도 들었구여. 인터넷카페 통해서 별의별 얘기들만 난무하고 있어요. 중국산이라 무조건 불안하다 라는 것도 말이 안되죠. 그래서 전문가의 의견들이 듣고 싶네요
배터리.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안전성은 뒤로 미룬채 생산, 출고에만 몰두 하고 있는 시기 같네요. 소비자도 출고가 하도 안되니 그냥 먼저 나오는 차가 최고!! 이러고 잇는시기 ㅠ 이럴때일 수록 안정성 검증을 꼭 해야힙니다
@@Kowi00 테슬라도 불나서 죽은 경우 있어요
그냥 전기차 인산철 자체가 위험합니다
얼른 대체재가 나와줘야죠
이 논리대로면 전기차는 주요부품이 거의 돈 덩어리겠네요?
일단 전기차는 강성이 제대로 강화되기 전에는 안타는걸로 해야겠음.
그다지 동감이 안가네요. 수리를 할 수 있게 해야지 통체로 교체를 한다? 테슬라가 그렇게 한다고 타업체들도 따라 하고 시대흐름이다? 그렇다면 전기차 안탑니다. 충전도 번거롭고 화재위험과 탈출도 안될 수도 있고...
전기차는 시기상조가 맞는 데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도 대놓고 시기상조란 말을 못 하는 이상한 세상..
님이 말해줬네요 그래둥!🙊
'그단어'를 꺼내면 시기상조회가 찾아옵니다
걍 배터리 특약 하면됨
@@고구마-c2v ㅋㅋㅋ..
@@swh7887 🤣
저정도 길은 비포장'도로' 지 오프로드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아니 자세히 보니 비포장도 아니네 콘크리트 깔아놓은 엄연한 포장도로 같은데?
시골이라 관리가 안되서 여기저기 깨져서 그렇지
임도같은데야 당연히 일반 승용차로 무리가 있지만 저정도 길을 승용차로 가지 말라? 좀 너무 제조사 편향적이신거 아닌지?
교환방식으로 인해 버려지는 자원이 엄청 많겠네요. 전기차가 진정 친환경차가 될것인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잘봤습니다^^
애플같은경우에 교환식으로 해서 버리는게 아니라 교환해서 들고간 고장난 장비를 고쳐서 리퍼로 다시 사용하죠.. 교환한다고 무조건 버리지는 않아요..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이 미래의 먹거리 중 하나죠
@@killcideyang3972 폐배터리 리사이클 하는 과정과 비용이 화학연료 저리가라만큼 환경오염시키죠..
@@여러가지various 조금 더 알아보시죠. 도심의 광산이라는 말이 있어요.
적어도 기름차가 내뿜어 대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에 비교가 되냐 ? 아메바성충색
결론은 수리비 때문에 전기차는 시기상조가 맞는 말이군요
모카는 왜 전기차에 이렇게 우호적인지 모르겠네.. 딱 봐도 시기상조!! 라는 내용을 직접 입으로 내 뱉고있는데... 전기차 전문 카센터1호점이라도 나와야 탈만한거 아닌가??
김한용 기자님 브랜드별 베터리팩 구조 한번 다뤄주세요. 요번 사고난 차 배터리팩은 구조적으로 뚜껑을 풀어서 뜯는게아니라 그냥 집게같으거로 찢으면서 벗겨내야하기때문에 통으로 바꾸게 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 타브랜드에서는 배터리팩 수리 지침이 나와있는 브랜드도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러게요 아이오닉5 밧데리팩보니깐 볼트풀어서 완전 해체하긴하던데
테슬라는 아예 뜯을 수 조차 없게 만들어놈 ㅋㅋㅋ
@@leesiguk 그래서 타 브랜드는 패터리 팩 손상되면 파손부위만 고친다고 하나요? 그런 사례 들어본적 있어요? ㅋㅋ
역시 전기차는 베터리 부분이 아직도 큰 과제로 있군요
모델3 타고 다니는데 이거 시골길도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정비 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인건비나 시간 등으로 어셈블리 교체를 하는게 맞긴 하지만 아직 엔진, 미션 오버홀 수리 비용이 어셈블리 교환 비용에 비하면 많이 저렴합니다 물론 그 비용 수준이 엄청 올라온건 사실이에요. 근데 저 사고의 아쉬운 점은 저 호스 연결부분만 교체 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면 그렇게 큰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됬을텐데 차주 입장에선 답답할만 합니다
테슬라 AS에 대해 설명이 필요할거 같은데, 현대 AS 3군데라는것만 나오네요... 영상만 봐서는 ????? 이런 느낌이네요?
전기차 너무 좋지만, 내머리속에는 아직
'전기차 오너' -> '베타테스터' 라는 생각이 사라지질 않음. 2030년 쯤 지나면 구매 예정..
사고날꺼좀 다 나고 데이터좀 쌓이고 문제점들 어느정도 해결되고 나면 그때사야징,..
그건 당신 생각이고..전기차 타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는 거..
이런 말하는 사람들 보면..전기차를 타지도 않고..알지도 못함..그냥 하나의 사건을 보고..일반화하면서..개소리 함..
@@tskh0715 ㅇㅇ내가 저때 사겠다는데 뭐 어쩌라구요ㅋㅋㅋ타실분들은 타시고, 난 저때사겠다고ㅋㅋㅋ이해가 안됨?
@@tskh0715 ㅋ
@@tskh0715 뭔소리시지
뭐든 상용화 초기에 사면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엔진도 엔진 초기에 불 엄청 나고 그러면서 거의 백년간 발전해온겁니다
당연히 전기차는 관점 자체가 차 보다는 가전제품쪽에 맞춰져있은것도 맞고 기술이 훨 많이 들어간게 맞지만
무조건 좋다 라는 마인드는 아니죠
@@tskh0715 ㅋㅋㅋ일반화 아니라도 저게 너레게도 일어날수 있는 사건인데요? ㅋㅋㅋ무식
저런 식으로 수리할 수 밖에 없는게 전기차라면 전기차는 시기상조가 맞겠군요!!
ㅎㅎ 내연차 타는 사람들이 꼭 이런 말하더라..ㅋ 영상도 보고도 이런 헛소리가 나오나..
저런 사고가 발생하기 쉽지 않은게..현실인데..왜 일반화하면서..시기상조라 하는지..
생각이 충분히 논리적이지만, 내연기관차의 엔진오일 인터 쿨러를 예시로 들어서 모3 의 설계 특징이 원인 아니냐는 영상이긴 합니다.
만약 인터쿨러 호스도 저래 노출시키고 어셈블리 파츠면 엔진까지 다 들어내야함.
@@tskh0715 내연차도 처음엔 수리 안되다가 나중엔 다 수리되었지... 꼭 생각없는 사람이 이런 글 쓰더라... 내연도 하부 깨지거나 헨진 주요부품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그럼 엔진 전체를 바꾸냐?? 아오.. 시기 상조 맞잖아
@@tskh0715 소비자가 시기상조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테슬람들이 전기차가 현시점에선 어쩔수 없다, 애초에 사고가능성이 희박하다 라며 피의 쉴드를 치는데
말뜻은 알겠으나, 소비자가 그런 입장을 이해해줄 필요는 없는겁니다.
비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가 잘팔리고 있는거랑 상관없이
재화와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가 굳이 기술력 부족으로 생기는 일을 이해해줄 필요는 없죠
아직 시기상조라 느끼고 다른 후보군을 찾는건 매우 당연한겁니다.
@@tskh0715 차를 타긴하냐?
영상을 봤으니 시기상조란 말이 나오지
내연기관이랑 전기차랑 지금 수리 편의성, 금액자체가 다른데
분석은 정확한데
전기차 시기상조에 대한 반박논리를 될 수 없는게 무슨이유든 수리비 2천 나오면 시기상조라 느낄수밖에 없으니까요
아직 기술부족으로 생기는 취약한 부분이죠.
기존 자동차의 청구서가 패차 수준이 아니고서는 2천만원이 나오지 않으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죠.
기술부족이라기보다 인프라 부족인듯
@@jerome5309 이라기보다라는 어법을 썩 알맞게 쓴 것을 진짜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
폐차 로 수정 ㄱㄱㄱ
그냥 재료가 비쌈.
잘못 말하시는게 있네요. 현대기아는 모듈화 되어 있어서 모듈 단위로 배터리셀 교체가 가능하구요. 실제로 그렇게 수리 받은분도 있구요. 테슬라는 접착제로 한덩어리로 다 붙여놔서 통으로 전체 교체만 가능하죠. 코나나 니로 배터리는 구형이라 희토류가 더 들어가서 더 비싼거라 그걸로 비교하는건 안됩니다. 코나 니로 배터리 보다 요즘 E-GMP 플렛폼으로 나오는 EV6, GV60, 아이오닉5 배터리가 더 쌉니다. 테슬라와 가격 차이 별로 없습니다. 실상 테슬라 방식이 배터리가 더 싸야 하는 원통형이지만 가격 차이를 보면 테슬라가 원가대비 배터리팩 자체를 더 비싸게 받아먹고 있는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userareaaa 수리 사례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배터리 희토류 비율은 원래 구형일수록 니켈이 적게 들어가고 코발트 망간이 많이 들어갔었던 시기 NCM622가 훨 비쌉니다. 지금은 NCM811 이죠. 그래서 밀도 높은 신형 배터리가 더 싼겁니다.
지금 현대 코나 니로 배터리 2300~2400만원 아이오닉5 배터리가 2000~2100만원대 입니다. 용량이 더커도 더 싸죠. 이게 다 희토류가 더 적게 들어가고 에너지 밀도가 더 높아져서 입니다.
그것도 그거고 배터리를 다시 회수해가서 불량셀 걷어내고 나머진 그대로 다시 씀. 그러면 소비자는 돈주고 멀쩡한 배터리셀들까지 준 꼴이 됨. 자동차회사들이야 매우남는장사고 테슬라가 얼마나 쳐먹는건지..
코나 초기 리콜시 문제 확인된 모듈만 교체했었습니다. 이후 리콜 수리된 차량에서 화재 발생해서 전체 교환으로 다시 리콜. 아이오닉5 도 베터리 일부 교체했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5cylinders580 불량셀을 걷어낸다고요?
ㅎㅎㅎ 그게 얼마나 큰 작업인지나 알고 주장합니까?
@@DltptkddldnldpsirkdlTek 모듈화된거보단 큰 작업이겠지만 그렇다고 못할건 아닌데요.
배터리팩의 일부 부품이 파손되었다고 배터리팩 전체를 교체해야 된다는것 자체가 설계 결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가 파손되면 그부분을 수리든 교체든 할수 있게 설계했어야지....배터리팩 교체비용이 한두푼도 아니고....
이걸 가지고 전기차는 원래 그래....라는 생각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통짜로 한개가 아니라 작은 배터리 여러개가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음먹고 설계하면 충분히 부분수리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정비사 실력이 문제 입니다 한국 정비사들 실력이 없어서 통 교체 권합니다 해외 실력있는 정비사는 부분 수리 합니다 ㅠ
@@원쨉맨 그래도 제일 좋은건 통교환이죠.
실력에 대한 의견은 저도 동의합니다. 오버홀 할 실력은 보통 귀한 능력이 아니라 엄청 귀한 능력이죠.
하지만, 저런 터무니 없는 경우 제외하곤 새 부품 끼는게 더 만족스러울것.
그럼 모든 전기차 생산업체가 설계 결함 가지고있네요.
@@원쨉맨 배터리 부분수리는 정비사가 목숨걸고 하는거라.... 실력 이전에 너무 위험....
적당히 빨아야지 이걸 옹호하냐 모터그래프때부터 거의 5년넘게 챙겨봤는데 이 영상으로 결국 구독 취소했다. 테슬라가 엔진오일 갈려면 엔진을 통째로 갈아야한다고 하면 그것도 테슬라가 그랬으니 어쩔수없다고 말할거냐
지금 시기상조라는 문제가 당연히 어떤사고든 일어날수 있는건데 지금 배터리자체나 이런쪽으로는 일반 정비소나 이런쪽에서 정비를 못한다는게 시기상조란 말인겁니다. 배터리를 다룰수있는곳 자체가 적으니.
이 영상 보면서 느낀점. 아 이영상 보니 '전기차' 옹호 영상이구나 하는걸 느꼈음. 그럴수도 있겠다가 아니라, 제보 영상을 보면서 '무리일수도 있다'라고 단정지음. 지금 다른 동영상 보면, 전기차 까는 영상이 대부분임. 전기차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ㅁ말딴에 아직은 시기상조라는게 분명한데, 이 영상에 보면 진행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너무 웃김. 이런 채널은 망해야함.
환경문제 얘기하면서 모듈식 교체는 어불성설 아닌가...
애플도 법 바뀌어서 부분 수리 가능한 키트도 파는 마당에 .. 찾아보니 테슬라 팩은 아에 잡아뜯어야 열리더라구요 저 냉각수 라인도 구글링해보니 니블 탭내서 자가수리 한 사람도 있네요
왜 전기차가 친환경이아닌데 전기차전기차할까 배커리에서 보듯 배터리도 아예교체하고 버려질텐데 그로인한 공해는 생각을 하지않는가 그냥사람이 사는거 자체로 환경오염임 인구가 주는게 자연스러운거고연비좋게 할생각을 하는게 더 친환경일듯
저 차주가 다른데서 사고내놓고 돌 때문이라고 한다고 주장하시는 거 같이 들리네요. 뭐 그건 모르겠고. 어쨌든 당분간 전기차는 안사는게 낫다고 느껴져요. 아이오닉5 화재사고도 그렇고. 테슬라 배터리 교체도 그렇고.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죠
03:50 가솔린차는 엔진마운트 전체 교환해도 200만원 밖에 안듭니다 ㅋㅋ 모델 3가지고 계신다고 너무 편애하시는거 같은데 ㅋㅋ 지금 폭발사고 때문이라고 중고차 가격 떡락하는거 감수 하셔야되실거 같아요ㅋㅋ
원가 절감에 의한 설계 오류..
한용이 정말 애쓴다. 테슬람 테슬람해도 이정도면 우주 최강이다.
뭘 얼마나 받아먹으면 이렇게 될 수 있니?
배터리는 다른 회사도 전체 교환이라고?
지금 이게 배터리셀 고장난거냐? 호스 고장인데, 배터리 전체 교환해야 하는 거라고.
엔진차는 엔진이 밀려 올라간다고?
엔진 밀려 올라갈 정도로 하체 충격 받았으면 전기차는 배터리 폭발하고도 남겠다.
엥간히 해라 한용아.
늘 응원합니다~~
내연기관차가 오일팬깨졌다고 이천은 안나오죠.경험자입니다...^^
이사람은 본질을흐리네 냉각수라인하나고장났는데 견적이2천만원이말이냐 보증수리가끝나고 자차가없는차주는 어떻게 될까 생각좀하고말혀라
너무 테슬라 관련해서는 빠는거 아니신가 싶네여. 항상 테슬라 관련 컨텐츠는 다 이런식. 누가보면 김한용이 아니라 김스큰줄 알것어요^^;; 적당한게 좋은데 좀 과합니다 항상.
구글링 하시면 아이오닉5와 모델Y 배터리 분해 영상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명확합니다.
제 말이 아니고,
분해 하시는 분들이 "테슬라는 수리를 염두해 두고 만든 차가 아닙니다." 라고 말합니다.
태생부터가 완성차 업체와 달라서라고 생각합니다.
테슬라 홍보영상인줄.
모카님 말씀에 동의하기 힘든것이 이번 모델3가 주행한 길이 오프로드라고 할수 있죠?? 길이 좋지는 않지만 콘크리트 처리된길 입니다. 두번째로는 요새는 부분배터리 고장시에 그쪽부분만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테슬라는 원통형배터리 일체형으로 교체가 불가하여 전체 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테슬라 위주로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동의하기 힘든것도 주관적인거같은데
마음에 안들면 테슬라를 안사면될듯
@@gguuux8005 ㅋㅋㅋ 어느정도 되어야 객관적인거죠?? 세상에 저정도 길이 오프로드라면 할말이 없네요...
@@유주현-i2b 저 튀어나온돌을 왜 지자체에 얘기하시지.. 도로공사나.. 보통 길에 저렇게 돌이 박혀잇진 않습니다
@@gguuux8005 졸지에 우리동네 오프로드됨 농로길이 왜 오프로드야
공부좀 해 공학적으로 돌이 튀어서 물체가 깨질려면 가속도와 거리가 필요하다 고교 물리시간에 나온다 저속에서 돌이 튀어 물체를 깨는건 불가능 즉 오너가 거짓말 한것임
시기상조고 뭐고 전기차에서 배터리 나가면 어쩔수 없음
그건 내연기관차 엔진 나가는거랑 비슷하고 고장 확률도 비슷한 수준임 그렇다고 그거 무서워서 차 못탐?
어짜피 전고체 배터리같은 엄청난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배터리는 전기차의 아킬레스건인것 몇년이 지나도 바뀌질 않음
근데 전고체 배터리는 먼 이야기이고 조만간 전세계적으로 전기차로 전환되는건 팩트임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때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맘에 안들면 계속 피처폰 쓰면되는거지
뭐.. 그때가서 제조사들이 제대로 만들어 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피처폰처럼 고성능은 포기해야하는거고
ㅋㅋㅋ뭐야 이거 테슬람..ㅋㅋㅋ 어떠한 이유라도 저런상태로 수리비 이천만원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유..일단 수리가 용이하지 않은 설계와 전기차라는 거로 이천만원이 나온거니까 그럼 내연이나 하이브리드 타던가 전기차 사려면 다른 전기차 사면 되겠네유.
@@Breakingfight ㅋㅋ지능까지 나온 수준높은 우리 테슬람
@@Breakingfight 어 맞아ㅋㅋㅋ소비자 입장에서는 옹호할 수 없는 부분을 지능까지 이야기하면서 대체 왜그러는거냐 궁금 진심ㅋㅋ
이게 친환경맞나요? 리튬배터리 처리하는 환경오염은 또 어떻게되나요? 이렇게 멀쩡한 배터리를 갈아야된다면 이건 뭐 친환경이라고 하는건 마케팅에 불과하네요
배기가스로 통제가 안되는 기체로 환경오염시키기 vs 폐배터리 형태의 통제가 되는 고체로 환경오염시키기
어느 쪽이 더 친환경적인지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이래서 지금 전기차산 사람들 테스트 역할한다고.. .
싼게 좋은게 아니란 소리 ....밧데리 불완전함
1990대 말 수입차와 사고나면 집을 팔아야한다ㅎㅎ 수리비 어마어마 햇죠..전기차 시기상조?전기차 방향은 맞지만 시기상조도 맞다고 봅니다..수리비 때문에 시기상조가 아니구요..
수리비 2천은 선넘었지. 저거 그러니 시기상조라는 말이 나오는거죠.
오일팬 나가면 2천만원 안들자나요. 전기차 수리비가 비싸고 정비도 직영으로만 가야하고 아직 멀었습니다
이런 걸 보면 친환경이라는 말이 무색해집니다 그렇게 인건비까지 생각하는데 과연 재활용이 얼마나 될까요. 적은 파트 하나 바꾸면 될껄 아예 통으로 교체를 해버리니
전기차와 일반내연기관차간의 보험을 분리해야 합니다 내연기관차주들의 보험금을 전기차에 사용하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드네요
와우.. 생각보다 처리가 불안하네요.. 정말 아직 전기차는 좀 그런건가요??
기자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추측 아닌가요?
어느 기사에는 운전자가 먼저 돈 내고 나중에 받는 식이다라고 말한 곳도 있던데요
요즘 전기차 시장 돌아가는 걸 보면 "우당탕탕"이라는 표현이 떠올라요. 뭔가 급하고 정리도 안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산업 초기라 그런가 하면서도 전기차 구매는 미루게 되네요.
내연기관은 백만원 안쪽으로 끝날 수리가 전기차는 배터리 통교체로 2000만원 든다.... 2000만원이면 아반떼 한대 더 살수있는 가격ㄷㄷ
보험들면 괜찮긴 한데 그 모델 S나 X에 있다는 티타늄 커버 말인데요. 보급형 전기차라도 내연기관 차에 비하면 가격이 높은 편인데 그 안전한 커버를 갖추지 못할 정도로 허술하다면, 비싼데도 허술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면, 역시 전기차는 시기상조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네요.
가격이라는 것을 전기차 끼리만 맞춰서는 안되지요.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봐야지요. 그래서 지원금을 주는거쟎아요. 근데 지원금을 줘야 할 정도로 비싼데도 안전성은 열악하다면, 그보다 좀 저렴하면서 더 안전한 내연기관차를 타는게 아직은 맞다고 봅니다.
오프로드보다 더 위험한 불법 과속방지턱이 많아서 배터리팩이 충격을 받아서 파손되기 쉬워요...
가장 근본적으로 나라에서 보조금 없어지면??? 살까요?
번창하세요!!!!!
gv70 전기차 주문해놓고 3월이 되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는데
얼마전 뉴스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충격흡수시설에 전기차가 부딪혀
차량전소와 탑승자 2명이 사망한 사고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네요
충격이 그닥 크지가 않은 것 같은데 배터리 파손으로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탑승자가 빠져나오질 못했다며ㅠㅠㅠ
괜히 전기차 샀나,, 후회도 되고 그렇지만 앞으로 대세는 전기찬데 포기할 수도 없고ㅠㅠㅠㅠㅠ
우짜든지 3월 차 나오기전에 뭔가 개선이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불안한 맘에 조금은 위안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용님 랠리하는 차는 지상고가 낮은데 어떤 방법으로 곡장나지 안나요?
이런길이 어떻게 오프로드인가요? 가족들이랑 펜션갈때 늘 만나는 길입니다. 조금 시골길에 언덕진길 갈때 바닥 한번씩 긁히기도 하고 돌도 넘고 이런길 만날수밖에 없지요
배터리 위치를 변경하지 않는이상은....참..배터리 떄문에 전기차 사기가 무섭네요...
아직까지 전기차는 AS가 후지고, 정비성이 나쁘고, 설계공학또한 허접하다는 결론인거죠?
타 브랜드도 커버 필히 달아줬으면 좋겠다
구독자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지정 블루핸즈에서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ㅎ
그런데 호스만 교체하면되는데 배터리팩 전체를 교체하라고 하는게 이해가 되지않네요..
지엠 볼트배터리 교환중인데
일반사업소도 몇군데 합니다
교환하는데. 1시간정도 걸림
추후 효율떨어진 베터리팩은 어케들 처리할지 궁금.....
변명을 주절주절 광고방송도 아니고 구지
배터리셀 바닥을 때린게 아니라 휠하우스에 있는 냉각수 호스 니플을 때린걸로 알고있는데요. 최저지상고랑 별로 상관없음. 명백한 설계미스임..
배터리셀 부서진 것도 아니고 니플 하나 부서졌다고 어셈블리로 교환 해버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앞바퀴에서 가속된 돌이라면 충분히 때릴수있음. 영상에서는 뒷바퀴보다 배터리가 앞에있다고 나오네요. 앞바퀴라면 충분히 가능성있을꺼같고 흔하게 일어날수도 있을꺼같아요. 꼭 오프로드가 아니라도.
개인적으론 공돌이파파 님께서 시원하게 설명해주신 영상 보시길...
그럼 배터리는 중간이랑 뒷자석 등쪽으로 넣어야되나??
형.. 미안... 이건 실드가 안 돼...
6분40초부터 이야기한 내용이 전기차가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미아닌가요? 파워모듈 중 사소한 부품의 파손으로도 전체 교체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현기였으면 개 난리 났겠군.
하...저는 택시영업이라...
ev6계약했는데...
운행중 하부쓸림,충돌을 자주경험하는데....ㅠ
내용은 좋은데 요즘 근 한달? 이상 편집 상태가 왜이런지... 앞에 내용말하다가 잘라먹고 점프하질않나.. 다음 장면 넘어갈 때 0.1초정도 편집 잘못해서 다른 장면이 플레쉬 되질않나... 편집하고 한 번도 작업한 영상 확인 안하는듯하네요...
자차로 수리한다고 다 공짜인게 아닌데..
소액이긴하지만 자기부담금도 발생하고
저런식으로 배터리하나 해먹는다?
다음해 보험 갱신 안될확률굉장히높음.
무슨소리 하노..ㅋ 보험 갱신이 왜 안되나..할증이 좀 더 붙겠지..ㅋ
@@tskh0715 잘모르면 얌전히.
2천만원 나오면 시기상조라는말 당연히 나오죠.
정비성이 1도 없다는 얘긴데. 예전 르노삼성차를 왜 기피했는데요. 그중에하나가 정비성이 떨어지게 설계해서 수리비가 많이 나와서 구매를 망설이는분들 많았습니다
미국에서 자주 발생한 문제입니다. 이것만 간단하게 파이프 교체해주는 애프터마켓 수리센터도 있고요. 대략 천불정도 수리비가 나옵니다.
근데 애프터마켓에서 수리했다가 전체가 폭발해버릴수도 있는 전기차 ㄷㄷ
우리는 그런 문제가있는 차를 대중성이 없다 라고 하죠;;;
전기차는 아직시기 상조인듯 하네요
주행거리도 그렇고
몇년 더 기다리면 되것죠 ~^^
이것도 참 멍청한 글입니다. 주행거리가 시간지나면 더 나아질거라 믿나요? 배터리 원자재 니켈이 주행거리에 핵심이고 이미 풀로 사용한 최적화된 설계가 적용되고 있는데??? 어떤 사고를 가지고 계시면 위처럼 생각하실수 있는지 원..
@@리세아-q3z 그럼 이대로 겨울에는 주행거리가 썰려나가고 충전속도는 느려터졌으며 주행가능거리는 장거리 한번 달릴라 치면 불편한 점을 계속 유지한다구요? 제조사들이 미쳤다고 이걸 그대로 끌고 가나요? 전기차는 아직 보완하고 진보할 수 있는 여지가 무지막지한데 무슨 멍청한 소리를 하십니까???
@@리세아-q3z 배터리가 발전을 안 할 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멍청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얼마나 많은 발전이 일어나고 있는데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우-w2e 얘는 너무 무식하넹ㄷ ㄷ ㄷ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앞에서 전기차가 시기상조는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뒤에 이야기를 들어볼수록 시기상조인 듯 하네요.
테슬라 쉴드하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정상아닌거 비판하는 할말하는 옛날 기자님이 그립네요
정비가 필요없어야 하는 반면 스마트폰하고 대비해서 자동차도 마찬가지의 원리로 하나 고장나면 다 날려야지….하는 이론은 자동차라는 자산의 관점에서 너무 리스크가 큰거 같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하체에 무리 올거 같은 길은 특히나 신경 쓰면서 다닙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