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보증 쓴 남편의 밥 먹는 소리도 듣기 싫어했다던 아내 | 사노라면 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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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김선옥-t5t
    @김선옥-t5t 9 годин тому +3

    아내가 목화 뽑지 말라고 분명히 말하던데 아내말은 귀퉁으로도 듣지 않고 자기 맘대로 아내를 위한다고 뽑음면되요
    아저씨 아내말을 좀 들어요

  • @ych-v3r
    @ych-v3r 13 годин тому +4

    쓰레기 빨리 버려라 완전 폐기해라 ㅋㅋ

  • @iilililililiiill
    @iilililililiiill 7 годин тому +1

    이제 갈라서자. 애도 다 컸고 왜 지옥에서 사나. 한 번 뿐인 인생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 @강순옥-j9b
    @강순옥-j9b 13 годин тому +2

    🎉

  • @iilililililiiill
    @iilililililiiill 7 годин тому

    아내 귀보고 깜짝 놀랐다. 유비에 덕자귀다. 저런 남자도 데리고 사는 이유가 있다.

  • @벼락대신-f1i
    @벼락대신-f1i 6 годин тому

    아니 방송타면서까지 서로 못잡아먿거서 난리면 그냥 혜여지세요...방송 컨셉이아니면 그냥 빠빠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