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남편의 빚 때문에 쫓기듯이 친정으로 내려왔던 아내 | 사노라면 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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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걍튜브-q3v
    @걍튜브-q3v 8 днів тому +5

    빚보증 서려면 이혼부터 하고 해라 왜이렇게 낯짝 두꺼운 인간들이 많은지...

  • @이지훈-n5t
    @이지훈-n5t 7 днів тому

    2화보다 이게 1화 같아서 다시 영상을 보는데
    정말 멋진인생이네요
    존경합니다

  • @이지훈-n5t
    @이지훈-n5t 7 днів тому +1

    저는 43살이고
    22살에 일도 안하고 게임에 미쳐서 여자친구 일하는걸로 1년을 먹고 살때가 있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정육일 하는 사람을 소개해줘서 시작한게 어느덧
    지금 졍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되어 있네요
    그때 여자친구는 와이프가 되었고
    아아도 일찍 나아 저보다 큰 아들하나 있습니다
    덕분에 넉넉하지는 않지만 이웃을 돌어보며 잘 살게 되었습니다
    항상 와이프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요
    고마움이 마음에 여유를 만들어서 나를 좋은길로 걸어가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일을 하게 될지는 알수 없지만 하는 동안은 즐겁고 고마움을 에너지 삼아서 하고 있습니다
    두분에 삶도 서로 시너지가 되어 잘 살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사시는 날까지 응원합니다😊😊

    • @user-ep2ym4uu6u
      @user-ep2ym4uu6u 6 днів тому

      배우자 잘만나는게 최고행운인데 아내분 잘만나셨어요.
      아내뜻따라준 남편분도 최고남편입니다
      한쪽이 협조하지않음 결혼은 지옥이되버리는데
      두분 넘 응원하고 가족분들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양이와쿠키
    @양이와쿠키 7 днів тому

    아내분은 예쁘게 말씀하시는데 차마 남편분 속이 좁다고는 못하겠네요

  • @devol8633
    @devol8633 3 дні тому +1

    이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