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신?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진짜로 성경에 기초해 설명하는 기독교 세계관 (2)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하나님은 무엇보다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선함, 사랑, 신실함의 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 분노, 질투를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구약의 하나님에 대해 리차드 도킨스와 같은 신무신론자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생각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이야기하지만 진정 성경을 면밀히 살피며 설명하는 기독교 세계관 강의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이 강의 시리즈는 면밀한 (구약) 성경 해석 위에 기독교 세계관의 핵심 질문들에 응답해 봅니다. 이 강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강의 시리즈의 내용은 Iain Provan, Seriously Dangerously Religion 에서 나누고 싶은 부분들 추려 거의 편역한 것입니다.
    - 세계는 어떤 곳인가? (창세기 1-2장)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창세기 1-2장, 이사야 40장)
    -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창세기 1-2장, 시편 8편)
    - 세상에는 왜 악과 고난은 있는가? (창세기 3장)
    - 악과 고난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가? (창세기 3-6장, 시편 147편, 이사야 52-53장)
    - 하나님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창세기 6, 9장, 왕하 18-19장)
    - 이웃과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창세기 3-4장, 출애굽기 20장)
    - 창조세계와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 (창세기 1-2, 3, 9장)
    -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는가? (창세기 37-50장)
    - 우리는 무엇을 소망하는가? (창세기 1-3장, 이사야 65장, 에스겔 36-37장)
    #기독교세계관 #만들어진신 #구약의하나님

КОМЕНТАРІ • 74

  • @MsAudrey0213
    @MsAudrey0213 Рік тому +4

    이것이야말로 유튜브의 순기능!!흥미로운 영상들 많이 올려주셔요~응원합니다. :)

    • @OldTestament
      @OldTestament  Рік тому

      응원 감사합니다~ ^^ 올려야할 이 시리즈 영상이 다섯 개가 남아 있는데, 언제나 될련지요^^;;; 애쓰겠습니다.

  • @wang_tae-hwan
    @wang_tae-hwan 2 роки тому +3

    교수님 감사합니다. ^^ 늘 공급처가 되어주셔서 다시 공급할 힘을 얻습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격려 덕분에 저도 힘을 얻고 내네요 ^^

  • @kfpc9187
    @kfpc9187 2 роки тому +3

    역시 믿고 보는 교수님~ 홧팅입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1

      ㅎㅎ 감사합니다. 잘 계시죠? ^^

    • @kfpc9187
      @kfpc9187 2 роки тому

      @@OldTestament 네. 교수님. ^^

  • @뉴포트
    @뉴포트 2 роки тому +3

    구약에도 하나님의 선하심 사랑 진실하심 구원하심이 다 있었군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그렇지요! 사실 더 (혹은 신약 만큼이니) 많고 깊고 진한 것 같습니다.

    • @jwp8818
      @jwp8818 2 роки тому

      구약에도 하나님의 악하심 살인 거짓 증오 저주하심이 다 있었군요~~

  • @hoingikingan2849
    @hoingikingan2849 2 роки тому +2

    시리즈 강의 참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참고하신 책을 꼭 읽어보고 싶은데, 번역이 안 되었겠죠? 이안 프로반 이름은 여기 저기서 들어봤는데 의외로 책이 잘 소개가 안 된 것 같아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참고라기 보다 거의 번역/편역입니다. ^^ 제 ThM 지도 교수님이신데, 한글로는 열왕기서 주석과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가 번역되어 있습니다.^^

  • @historylover7394
    @historylover7394 Рік тому +4

    구약의 신은 편파적인 잣대를 가지고 "심판"하는 존재라는게 명확합니다. 다윗은 무수한 전쟁을 했고, 간음을 했으며, 부하를 모함해서 죽인다음 부하의 아내를 왕비로 만들기 까지 했는데, 성경의 신은 다윗을 용서하지요. 만일 다윗이 진정 회개를 했다면 밧세바를 포기 했을 겁니다. 로마나 중국에서는 부하의 아내를 범했다가 보복당하는 왕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신은 가나안인들을 노인, 아녀자, 어린애, 가축할것없이 다 학살하라고 명령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합리화 시킬지모르지만, 과거 유태인의 타민족 정복을 합리화시키는 편파적 도덕이지요. 유럽기독교인들이 이런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식민지 시대때 이교도 원주민을 학살, 강간하고 노예로 만들었지요.
    성경은 과학과 우주에대 해서 무식했던 과거 유태인들이 만들어낸 신화라는게 확실 하지요. 그것을 증명할 자료들은 구약과 신약에 널리 퍼져 있구요. 1. 성경은 태양과 지구외에 엄청난 우주에 대해 무지함. 태양계는 우주의 한 작은 부분일뿐, 이넓은 우주에는 수천억의 은하가 있으며, 그우주안에는 태양같은 별들과 지구같이 행성들이 각각 수천억개싞있고, 그안에 생명과 지적 생명체가 생겨났을 확률히 높지요. 생명을 만드는 유기물질은 우주에 퍼져 있으니까요. 2. 성경은 여호수아에서 천동설을 믿지만, 지동설이 진리지요. 그리고 성경말대로 태양이나 지구가 한순간이라도 멈춘다면, 엄청난 재앙이 생겨 지구는 태양 궤도에서 튕겨나갈지도 모르지요. 단지 적군 하나 퇴치 하려고 그런 우주의 법을 어기면서 까지 그랬다는것은 성경의 저자들이 무식해서 신화를 만들었다는 결론 밖에 못다달 하지요. 3. 성경은 인간을 흙, 즉 무기 물질로 만들었다고 주장 하지요. 그러나 모든 인간과 생명체는 탄소 성분, 즉 유기 물질로 이뤄져 있다는게 밝혀 졌지요. 4. 노아의 방주도 날조인게 이지구에모든 동물 두쌍을 실을 배는 성경에서 묘사한 배보다 수백배의 크기야지 가능하지요. 배아줄기세포만 담은 배양접시들만 있는 에어컨되있는 배래도, 성경에 있는 배크기로는 어림도 없지요. 5. 노아의 아들들이 전인류로 파생했다는게 거짓말인게 부계 유전자 가계도를 보면 알수 있지요. 그 설명은 너무 복잡하고 길어, 궁금하시면 질문하시기를. 6. 19세기전에 기독교를 믿던 유럽인들은 병은 죄, 마귀, 저주라고 믿었지요. 그러나 병은 도덕과 죄 저주 마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병균이나 유전적 결함에 의한것이라는것이 의학으로 밝혀 졌지요. 가령 콜레라, 티푸스 등등 손싯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걸릴 확률이높고, 전염병도 손싯고 격리 마스크 정도로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고요.
    7. 기독교의 신은 사랑이지도 아니고 자비롭지도 않지요. 병이 질병에 의한것이라고 왜 가르쳐 주지 않았나요? 소독과 물에 가르쳐 줬다면,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 할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곰팡이속에 병균을 죽이는 항생제가 있다는것에 왜 침묵했나요? 박약아 불구자들은 단지 신경세포가 마비되서 그렇케 된건데, 미래 과학에는 박약아와 불구자들을 고칠수 있지요. 현재에도 실험실에서 귀코를 자라게 했지요. 성경은 현대 과학에서 가능하는것도 못하면서, 현재 과학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부활이나 황당한 주장이나 하니, 신뢰가 가나요?
    결론은 성경은 과학과 우주에 무식하고 민족주의적인 고대 유태인들이 만들어낸 창작이라게 확실 하지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Рік тому

      생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만일 다윗이 진정 회개를 했다면 밧세바를 포기 했을 겁니다."라는 말씀은 더 생각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 다음의 여러 관찰들과 생각들 나눠 주신 것 감사합니다. 크게 보아 많은 부분 동의할 수 있는 관찰들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동의를 하면서 저는 두 가지 생각을 나누고 싶어졌는데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언급해 주신 것들이 "명확"하다면, 그것은 성경의 진술에 근거한 것이고, 동일한 성경의 다른 부분들은 하나님이 선하시다고도 "명확"히 말하는 것 같습니다. 참-거짓으로만 구성되는 논리에 의하면 이 두 가지 "명확한 것들"은 모순을 일으키니, 전체 시스템이 붕괴되든지, 둘 중 하나는 거짓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성경은 수학책은 아니어서 이 "모순"을 해결하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모색해 보게 됩니다. 그것이 두 번째 생각인데, 말씀하신대로 성경은 일차적으로 "과학과 우주에대 해서 무식했던 과거 유태인들"에게 주어진 것 (어떤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창작"이라 말할 수 있구요 - 시편은 시편 기자가 "창작"한 것이고, 잠언도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변 문화 속에서 "창작"한 것이 맞구요) 이 맞기 때문에 그들과의 소통을 위해 그들의 세계관을 사용해야 했던 성경의 성격을 "이해해 주는"(?) 것이 앞서 말한 "모순"을 다루는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 기독교의 경전으로 읽고 있지만 맨 처음 쓰여진 시기와 읽었던 사람들을 고려할 때, 고대 문서인 (구약) 성경에 너무 현대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물론 그러니 현대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논의들이 필요하게 될 것 같구요.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 또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historylover7394
      @historylover7394 Рік тому

      @@OldTestament "모순" 이라고 말하시는것이 제가 볼때는 전혀 모순이될것이 없는데요. 과거한때는 기독교를 믿었고(그때는 내 개인적 착각속에 기독교신은 절대고 절대 사랑이랑고 망상해서), 항상 기독교인들 틈속에서 살아와본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성경이 주장하는 "선"은 기독교의 편파적인 기준에 의한것이기때문에, 구약에서 타민족을 학살하라고 명하고 다윗같은 사람을 편파적으로 용납하는 신이랑 신약의 신이랑 전혀 "모순"될 이유가 없는데요. 기독교의 유일신 사상이란 결국 신이 어떤 심판을 하든 다 신이 절대적이란 합리화라고 생각하는데요.다만 "모순"은 성경의 주장들이 현대 과학에서 이해하고 발견한 우주관과 불일치 하고, 역사의 기록과 비기독교 비유태교인들의 믿는 선악의 개념과도 안맞는다는것일 뿐이지요.

    • @kkImmI2938
      @kkImmI2938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제작자님께서 답변을 주실텐데 지나가는 나그네이지만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구약의 신은 편파적인 잣대를 가지고 "심판"하는 존재라는게 명확합니다. 다윗은 무수한 전쟁을 했고, 간음을 했으며, 부하를 모함해서 죽인다음 부하의 아내를 왕비로 만들기 까지 했는데, 성경의 신은 다윗을 용서하지요. 만일 다윗이 진정 회개를 했다면 밧세바를 포기 했을 겁니다. 로마나 중국에서는 부하의 아내를 범했다가 보복당하는 왕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신은 가나안인들을 노인, 아녀자, 어린애, 가축할것없이 다 학살하라고 명령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를 합리화 시킬지모르지만, 과거 유태인의 타민족 정복을 합리화시키는 편파적 도덕이지요. 유럽기독교인들이 이런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식민지 시대때 이교도 원주민을 학살, 강간하고 노예로 만들었지요.
      -----------
      성경을 조금 더 보신다면 다른 시각이 생기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말씀주신 전형적으로 여호수아의 전쟁. 여리고 성 이야기. 아브라함의 자식을 제물로 바치는 이야기부터 무수히 많은 구약의 이야기가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그전에 왜 저 먼 작은 나라의 신화를 그나라 신을 전세계 사람들이 믿고 아직도 베스트셀러 1위가 되고있나요.
      말씀하신 유럽의 기독교인들이 과연 예수를 따르는 제자를 이르는 크리스챤이었을까요? 정치적 장치로 삼은것일 뿐입니다.
      그러면 왜 성경이 왜 구약과 신약이 있으며 왜 선하신 하나님이라면 좋은일만 하시지 비인간적인 일을 시키시고 사람들은 왜 끝없이 범죄하는지? 난해한 책은 빼버리지않고 왜 한권이 이어졌다고 이야기할까요?
      사람들은 가십에 관심이 많으니 다윗의 범죄와 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해볼까요. 다윗이 용서받았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그가 충신을 죽음으로 내몰고 취한 아내에게서 얻은 자녀가 죽게 되었고 그의 첫아들 압살롬이 쿠테타를 일으키며 형제들을 살해했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에게 쫒기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아들 압살롬은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고요. 그 이후의 다윗은 다른나라의 보디가드를 채용하게 되었고요. 타인의 삶에 대해 우리는 어쩌면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
      성경은 과학과 우주에대 해서 무식했던 과거 유태인들이 만들어낸 신화라는게 확실 하지요. 그것을 증명할 자료들은 구약과 신약에 널리 퍼져 있고요. 1. 성경은 태양과 지구외에 엄청난 우주에 대해 무지함. 태양계는 우주의 한 작은 부분일뿐, 이넓은 우주에는 수천억의 은하가 있으며, 그우주안에는 태양같은 별들과 지구같이 행성들이 각각 수천억개싞있고, 그안에 생명과 지적 생명체가 생겨났을 확률히 높지요. 생명을 만드는 유기물질은 우주에 퍼져 있으니까요.
      ---
      성경의 신실성은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사람이 믿을만한 비행기에 타고싶어하지 기름이 새는 비행기에 타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성경이 그저 단군신화와 같이 유태인들의 신화라고 생각할 수있습니다.
      성경의 권위는 고고학적 으로 증명되고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위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저 넓고 광활한 우주공간에 또다른 생명이 있을지 없을지는 알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태양계가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일지 그 안에 생존하는 한 생명의 가치가 엄청나게 큰 가치를 가지고있는지 아닌지 님께서 어떤 증명을 할 수 있나요?
      모든 과학은 가설입니다. 과학은 언제든 다음의 이론이 뒤집을 수있습니다. 과학을 맹신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2. 성경은 여호수아에서 천동설을 믿지만, 지동설이 진리지요. 그리고 성경말대로 태양이나 지구가 한순간이라도 멈춘다면, 엄청난 재앙이 생겨 지구는 태양 궤도에서 튕겨나갈지도 모르지요. 단지 적군 하나 퇴치 하려고 그런 우주의 법을 어기면서 까지 그랬다는것은 성경의 저자들이 무식해서 신화를 만들었다는 결론 밖에 못다달 하지요.
      위 내용은 분명한 과학적 변증내용이 있습니다.
      3. 성경은 인간을 흙, 즉 무기 물질로 만들었다고 주장 하지요. 그러나 모든 인간과 생명체는 탄소 성분, 즉 유기 물질로 이뤄져 있다는게 밝혀 졌지요. 4. 노아의 방주도 날조인게 이지구에모든 동물 두쌍을 실을 배는 성경에서 묘사한 배보다 수백배의 크기야지 가능하지요. 배아줄기세포만 담은 배양접시들만 있는 에어컨되있는 배래도, 성경에 있는 배크기로는 어림도 없지요. 5. 노아의 아들들이 전인류로 파생했다는게 거짓말인게 부계 유전자 가계도를 보면 알수 있지요. 그 설명은 너무 복잡하고 길어, 궁금하시면 질문하시기를.
      --
      성경에서는 팩트 그대로 흙으로 생기를 불어 만들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흙의 성분이 어떻게 되어있나요.
      ----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많은 의혹을 낳는 이슈이지요. 부정한 짐슴정결한 짐승 모든 짐승이 어떻게 그 방주에 다 들어갔을까요? 어떻게 노아의 말을 듣고 들어갔을까요? 그들이 먹을 음식은? 그 이후 인류는?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
      6. 19세기전에 기독교를 믿던 유럽인들은 병은 죄, 마귀, 저주라고 믿었지요. 그러나 병은 도덕과 죄 저주 마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병균이나 유전적 결함에 의한것이라는것이 의학으로 밝혀 졌지요. 가령 콜레라, 티푸스 등등 손싯고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않으면 걸릴 확률이높고, 전염병도 손싯고 격리 마스크 정도로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고요.
      -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는 ‘성경에 기반하지 않은’ 내용입니다.
      ---
      7. 기독교의 신은 사랑이지도 아니고 자비롭지도 않지요. 병이 질병에 의한것이라고 왜 가르쳐 주지 않았나요? 소독과 물에 가르쳐 줬다면,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 할수 있었을텐데. 그리고 곰팡이속에 병균을 죽이는 항생제가 있다는것에 왜 침묵했나요? 박약아 불구자들은 단지 신경세포가 마비되서 그렇게 된건데, 미래 과학에는 박약아와 불구자들을 고칠수 있지요. 현재에도 실험실에서 귀코를 자라게 했지요. 성경은 현대 과학에서 가능하는것도 못하면서, 현재 과학에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부활이나 황당한 주장이나 하니, 신뢰가 가나요?
      -
      우리는 죄로부터 왔습니다. 그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구약에서는 부정한 것에 대한 경계에대한 내용이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명령으로 ‘상징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금하는 짐승들. 형태. 더러운 것에 대한 정결의식등..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과학을 의학을 허락하셨습니다.
      부활은 거의 불가능이 아니라 불가능입니다.
      저는 지나가는 나그네이지만 님께서 가지신 의혹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기에 부족하지만 한말씀 올립니다.
      님께서 가지신 질문은 타당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유로운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위의 님이 가지신 모든 질문에대한 답변을 들으셔도 하나님이라는 설계자 창조자에대해 믿어지지 않읗수있습니다. 그건 노력으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2 роки тому +3

    성경이 옳고 하나님의 선하다는걸 완벽하게 증명하겠습니다....이 성경을 보십시오...성경 &장 **절을 보면 그렇다고 써있습니다....증명 끝입니다....정말끝인가요? ....네 정말 끝입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1

      기독교인들이 놓치는 부분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역사적예탄나연구자
    @역사적예탄나연구자 2 роки тому +2

    아까 자세히 질문 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휴대폰으로 시청하느라 제대로 질문하지 못해서 다시 드립니다. 흔히 천지창조 부분의 "우리"를 삼위일체로 해석을 하던데, 삼위일체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던 당시의 저자의 저술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것 같아 좀 어색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삼위일체의 해석이 완전히 틀린 해석은 아닌 것 같아요. ) 그래서 저는 하나님과 천사들을 뜻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교수님이 "우리"는 교과서적으로는 천상회의를 가리킨다고 말씀하셨는데 천상회의란 것이 제 생각대로 하나님과 천사들을 가리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좀 단순하게 말하면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dia-rs8qn
      @dia-rs8qn 2 роки тому +1

      댓글보다가 관심이 잇으실까하며 책 한권 추천드려봅니다. '성경의 초자연적 세계관'(마이클 하이저)
      같은 저자의 보이지않는 세계라는 책도 있는데 위책이 다이제스트판인듯해요!

  • @지경재-e2q
    @지경재-e2q Місяць тому

    "청년이여, 네 젊은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도서 11:9).
    리처드 도킨스라는 무신론자 1명이 얘기하는 것을 마치 사실인양 얘기하는 당신은 당신이 한 일로 심판을 받을 줄 알라.

    • @OldTestament
      @OldTestament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리처드 도킨스라는 무신론자 1명이 얘기하는 것을 마치 사실인양 얘기하는" 부분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 앞 뒤로 1분씩만 잘 들어보시고도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noelhrpark
    @noelhrpark 2 роки тому +2

    이 39분 구약시리즈를 본 신약학 예비 유튜버가 고민에 빠지겠습니다..
    "하아... 난 어떻게 27분에 끝내나...??"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1

      신약은 구약보다 짧아서 27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ㅎㅎ 김근주교수님 표현을 빌자면 바울서신 다 모아봐야 이사야 한 권 분량이 안되거든요 ㅎㅎㅎ

    • @noelhrpark
      @noelhrpark 2 роки тому

      @@OldTestament ㅋㅋㅋㅋ

  • @카디쿄이
    @카디쿄이 Рік тому +1

    주제가 왔다갔다 하네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Рік тому

      그 와중에 큰 줄기는 잡으려 했던 것 같은데 잘 안된 모양인가 봅니다. ^^;

  • @estalindutan9887
    @estalindutan9887 2 роки тому +3

    How was this recommended to me? I don't know any korean

    • @prashant5229
      @prashant5229 2 роки тому +2

      +1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Hi Estalin, maybe it is time for me to add English captions to my videos. :) Thank you for your comments whatever brings you here.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prashant5229 Hi Prashant, good to meet you here whatever brought you here. :)

  • @June44555
    @June44555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실너머 진실. 만약 세상에 진실이없다면 우리 인간이 찾아야하는것은 ‘가장오류가적은것’ 그것이 진실이라면 성경은 단언컨데 인류문명 모양을 창조한 역사적인 스토리이자 가장 오류가적은 진실에 가깝이 않을까 싶습니다. 진실을 우리가 애기할때 진실을 항상 다른 형상을 하고있는데, 과학적인진실, 시적인 진실, 고고학적인 진실, 철학적인 진실, 이야기중심의 진실, 역사적인 진실 이모든것들을 아우르는 단 ‘하나’의 가치있는 진실이 있다면 이 진실은 반으로 쪼개지고쪼개져도, 불빛아래에서 돌리고 돌려도 시대가지나도 녹슬지않고 한마디로 연금술에선 완벽한 물질인 ‘현자의 돌’ 이라고하며 눈으로 인식하는 세계와 눈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세계 두쪽세계에서의 가치를 지니는 모두가 알아볼수있는 진실일겁니다. 과학은 눈으로 인식가능한 진실이라면 종교의 역할은 눈으로 인식되어지지않는 것의 진실이라고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의 집착으로 인해 우리가 인간을 ‘눈으로 보여지는표면적인 생물’로만 접근하면 인간을 절대적으로 다른 동물이랑 구별하게만드는 가치를 상실시켜버리거든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인간이 인간이기위한 특정조건들은 우리가 ‘신이 인간의 이미지로 만들어졌고 신의 일부분을 우리가 물려받았다는 스토리, 무언가를 창조해내는 신의 능력인 창조력이 모든 개개인의 인간에게도 깃들어있다는 말입니다. 과학의 길은 결국 눈으로 인식되는 표면적인 세상에대한 흔적을 쫒는일인데 표면을 구성해주는 내면의 가치가없다면 어떻게 표면에대한 정의를 내리죠?
    눈도다르고,피부도다르고,키도다르고,언어도다르기에 누군가는 흑인이고,황인이고,백인이고, 더 깊은 분류화로 인해 과학은 절때적으로 모두가 나눠야될 가치를 파괴해버립니다. 하지만 눈으로보이지않는 그 내면은 마음이있고, 도덕이있고, 나눔이있고, 베품이있고 그게바로 도덕적으로 옳은 정부의 역할이고 , 정부가 존재하는이유고, 법이 존재하는이유고, 민주주의가 존재하는 이유고, 자유시장이 존재하는 이유인데. 과학을넘어서 우리가 왜 ’인간‘인지 정체성을 묻는 진짜 계기인거죠. 다윈의 진화론대로 ’약육강식‘이 다라면 인간의 문명은 존재할수가없었죠 그리고 히틀러가 그 다윈으 논리대로 ’절대적으로 강한 우리 인종이 다른인종을 눌러야된다‘ 그렇게 히틀러의 나치니즘이 시작됬구요
    성경의 모든 글자들과 문장들 그리고 스토리들은 현재까지도 ‘인간이 인간인 이유와 인간일수밖에없는 특정 조건‘ 들을 설명해주고있고 이 성경속에 있는 스토리와 세계관들에 영향을 받고 역사의 한휙을그은 어떠한 사건이일어났다면; 그렇게 문명이 만들어지고, 역사가 만들어지고, 정부가만들어지고, 과학이 꽃피어났다면 어떤면에선 이 스토리들이 현재까지도
    ’인간‘ 을 창조해내고것이라고 봐도 무관하지않을까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9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kimjun9659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이해한 바로는 마지막에 하신 성경의 스토리들이 현재에도 '인간'을 창조하고 있다는 말씀에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

  • @thejoonyoun
    @thejoonyoun Рік тому +1

    인간이 없는 신이 존재할 수 있는가? 조작하지 않는 한 정답은 "없다." 인간이 만든 신은 인간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인격신은 인간이 만든 신일 것입니다. 우주에서 인간은 먼지인데, 그 먼지 하나 하나에 관심갖은 관여하는 신은 신이 아니고, 인간의 상상력으로 창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Рік тому +1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지점들이 꽤 있는 말씀이시라, 매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짧게 제 생각을 나눠보면 ^^
      1. 인간이 없는 신은 "인식론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을 인식하는 존재가 없으면 신의 존재가 의미 없을 수 있을테니까요. 그런데 "존재론적"으로 (본래적으로) 존재하는지 여부는 사실 "인식론적" 견해와 궁극적으로는 독립적일 것 같고, 결국 "고백적"이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 고백은 "인식론적" 경험을 토대로 하기는 하겠습니다만요.
      2. "조작하지 않는 한"이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부연 설명 가능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인간이 만든 신은 인간다운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논리적으로 인간다운 모습을 보이는 신은 인간이 만든 신이다.와 동치는 아닙니다. p -> q 와 동치인 것은 q -> p 가 아니라 ~q -> ~p 이니까, 인간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는 신은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다. 와 동치가 되고, 이 진술은 꽤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성경이 묘사하는 신의 모습 중에서는 “인간답지 않는 모습”이 저는 좀 있는 것 같거든요. 

4. 먼지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갖고 관여하는 것이 왜 “신의 속성”과 충돌/모순되어야만 하는지는 저는 아직 납득이 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누고, 제 생각도 조금 정리해 볼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화를 편하게 더 이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24 дні тому

      신이없이 인간이 존재할수 있는가? 조작하지 않는 한 정답은 있습니다 신이 만든 인간은 신의 거룩함또한 인간이 보이길 원합니다. 인격적인 신은 인간을 이해하기에 인격적을 접근하시는겁니다 우주에서 인간은 가장 반짝반짝이는 보석입니다 그 보석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갖기에 신은 전능하십니다 죄성으로 물든 인간은 신은 없다고 상상이라고 하지만 인간 자체가 이미 신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 할 수 없으니까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10 днів тому

      말씀대로 모든 존재의 궁극적 근원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 @주님-l5k
    @주님-l5k 2 роки тому +1

    가족친구=인간창조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어떤 의미이신지 궁금하네요 ^^

  • @김원진-y1p
    @김원진-y1p 2 роки тому +3

    제가 질문했던 사람이 만든 신과 사람을 만든 신에 대해서 궁극적으로 가면 진화론은 태양 신 숭배사상입니다 진화룬에서 대놓고 말하는 것은 아닌데 결국엔 태양이 신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목사님들과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이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안들어보셨다고 하셨는데 연구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에스겔 8:16-17-18과 예레미야 8:1-2 그리고 로마서 1:25은 우주 천체들과 태양을 신으로 숭배하는 구절로 나옵니다

    • @hoingikingan2849
      @hoingikingan2849 2 роки тому +2

      말씀하신 구절과 진화론이 어떤 연관이 있나요? 에스겔 8장은 성전 은밀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우상숭배 아닌가요? 진화론이 태양신 숭배 사상이라는 건 전혀 시대적으로/신학적으로 맞지 않는 두개를 억지로 연결시킨 것 같습니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성경에 태양 숭배에 관한 언급들은 분명히 있지요. 창세기 태양 창조에 관한 말씀도 그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구요. 채팅을 통해 왜 진화론이 궁극적으로 태양 숭배 사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조금 더 이해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진화론과 우상숭배를 연결시킨다면, 과학이론인 진화론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인 진화주의를 문제 삼는 것이 좀 더 적절하지 않나 생긱이 들구요 ("오리진"이라는 책에, 진화, 진화론, 진화주의를 구별하는 설명이 나옵니다). 그런 진화주의라는 이데올로기는 분명 문제가 된다 생각합니다.

  • @Jay-zl9zw
    @Jay-zl9zw 2 роки тому +2

    도킨스 이야기를 책 그대로 솔직하게 해주세요. 거짓말 말고....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1

      말씀 감사합니다~. 제 영상 내용 중에 어떤 부분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셨는지 조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좀 더 책임있는 이야기를 드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남상권-k7n
    @남상권-k7n 2 роки тому +3

    복복그러시는데 도대체무슨복을 줫다는거에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1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함의하는 대로 인간의 삶이 어렵고 힘든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복주시는 분으로 고백하는 것은 "배부른 자"의 낙관일 위험도 매우 크다고 생각하구요. 이 영상에서는 일단 근원적인 하나님 이해를 나누고 싶었고, 그래서 영상이 말하는 "복"은 조금 더 근원적인 고백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어지는 영상들에서 세상의 고통과 악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눌 생각인데요, 계속 좋은 생각 나눠주시고 문제 제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ostakazak
    @Kostakazak 2 роки тому +2

    Почему это видео выпало в моей предложке, Ютуб?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1

      Hi, thank you for your comment. Perhaps, I usually attend a conference called KOSTA? www.kostausa.org/

    • @Kostakazak
      @Kostakazak 2 роки тому +1

      @@OldTestament Very likely.
      Now I know more. Thank you.
      Greetings from Russia.

  • @davidshin9200
    @davidshin920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분 설명이 유대인의 종교 유대인만이 선택받은 인간의 자격인데 이방인도 유대인과 같은 위치에서 설명으루하시네. 누구나 이성을 갖은 사람 son of man. 유대인 종교를 이해하기 불가능 하다...나로선 이분 설명듣는게 시간 낭비이다.

    • @OldTestament
      @OldTestament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관심과 말씀 감사합니다. 써주신 문장이 약간 단절들이 있어서 제가 이해한 바대로 정리를 해보자면, 우선 앞 부분은 유대인은 그들만 선택된 존재로 이방인들과는 다른 위치에 있기에 유대인과 이방인을 같은 처지에 있는 존재로 설명하면 안되다는 말씀이신지요?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괜찮으시면 답을 주셔도 좋고, 말씀하시대로 그냥 이대로 대화를 멈추어도 괜찮습니다. ^^ 마지막이 될 수도 있어 다시 한번 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 @kkImmI2938
      @kkImmI2938 7 місяців тому

      신구약 전체를 보면 왜 이스라엘이라는 유목민족 나라를 대신해서 택했는지 이 이야기가 왜 인류 전체에게 적용되는지 알수있으실것 같습니다.

  • @pjy6849
    @pjy6849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은 왜이렇게 한결 같으신지..

    • @OldTestament
      @OldTestament  Рік тому

      좋은 의미이신거죠? ^^

    • @pjy6849
      @pjy6849 Рік тому +1

      @@OldTestament 네, 감동에서 나온 말입니다 ㅎㅎ

  • @andrewdestefano4143
    @andrewdestefano4143 2 роки тому +1

    UA-cam really wants me to watch this. I'm assuming it's something about philosophy... but I don't speak, or understand this language.

    • @OldTestament
      @OldTestament  2 роки тому

      Dear Andrew, I don't know why this happens. Does UA-cam want me to add English caption to this video? :) Thank you for your comments whatever brings you here.

  • @카디쿄이
    @카디쿄이 Рік тому +1

    손 좀 놔두고 말씀하세요 정신이 없네요

    • @OldTestament
      @OldTestament  Рік тому

      좀 그렇긴 하네요 ^^;;; 그런데 또 너무 안 움직이면 화면이 심심해져서… 적당한 지점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