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고집 센 초5 아이_2012.11.28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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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1
  •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parentinginkorean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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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딸은 초등학교 5학년 여자인데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잘못해도 수긍하지 않습니다
    TV 에서 누군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어떻게 저러냐 하면
    큰 걸 알면서도 정작 본인이
    그럴 때는 저녁 개념이 없어요
    잘못된 부분을 지적받으면 지적받는 것을 못 참아서
    어려운 살이나 어려운 분
    앞에서도 바로 심하게 반응을 보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잘못한 것을 보면 못 견뎌
    사회활동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요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아이가 반듯하다 하시고
    예뻐 하십니다
    그러나 학원 바깥에서 하고
    판도라 학원 바깥에서
    누군가에게 지적을 받으면
    집에 와서 불만을 흥분하며 말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누군가가 어떻게 어떻게 해 보라 하면
    다른 방법이 있어도 꼭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사정상 그렇게 못 하고
    다른 방법을 다른 방법으로
    결과적으로 똑같이 할 수 있어도 타협이 안 됩니다
    자기 기분이 안 좋으면 엄마한테 나 잘해주는 이모
    삼촌한테 버릇 없이 행동하고 말합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서 아예 기분을 눈치 봐야 합니다
    잘못된 행동을 해서 야단을 맞으면 눈을 내려쓰고
    수공을 안 하니 결과도 없습니다
    일정에 상태죠
    편식 조심해 걸리면 밥 먹는 수준입니다
    반찬중에 먹는 게 거의 없어요
    고집 있으니까 안 먹는다 하면
    절대 안 먹으니 편식이 계속될 수 밖에요
    기분이 좋을 어느 정도는 타입이 되기도 하지만
    기분이 안 좋을 땐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얘기가 안 됩니다 이
    아이를 어떻게 되어야 할지요
    아주 그 집이 좀 쐬고 없는 거 같아
    한 다섯 명 정도 꼴로 적은 없지만
    강하게 표현하는 나이 별로 안 하는 아이가 있지
    자기 생각을 못 벗어 이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제 이런 아이들을 대할 때 부모님들이 안 된다
    이렇게 돈이 일관되게 아이를 야단치는 거든요
    네 그럴 수 있죠
    부모님도 내일 감정이 너무 딱딱한 게
    그런 감정을 말랑말랑 말랑말랑 보고 배울 게 없어요
    내가 만든 상황에 부모가 그러네요 말려드는 상황이 오면
    내가 자꾸 버리는 문제들이 있으니까
    부모는 잘못을 자꾸 시작하는 건데
    잘못 점점 더 자기 마음에 여유가 없어
    남에게 공감을 하려면 자기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부모님이 옛 생각이 틀렸다고
    이렇게 너무 얘기하지 마시고
    예 일단 늦게 온다
    너 괜찮다 같은 거에 막 집착하는게 그러거든요
    욕심을 많이 불인지 모르겠다
    자기 걸로 그냥 확 너무 챙긴다
    이렇게 하는 애들은 자기 걸 더 챙겨 줘야 됩니다
    고모가 그러니까 더 소중하게 간직해 공간이다
    잘 보관해야 돼
    엄마가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줄 때
    내가 좀 여유가 생긴 건데
    현상이기 때문에 줄 수 있다는 마음도 드는데
    점점 너네 네 것만
    그러지 자이언트 보일러 있는 갈등을 만드시는게 좋아요
    걔는 교과서적으로 행동하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교과서적인 게 뭘까 효과적인 게 뭘까
    올바른 행동이라는 게 뭐야
    너는 참 올바른 행동을 할 사람 괜찮다
    올바른 행동이라는 게 뭘까
    이제 이런 것도 내가 얼마를 행동이라는 게 참
    얼마를 따르려는 얼마나 행동이 뭔지 사람
    각자 자기 표준 있거든 그렇지 자기 표준 있는데
    그 표준에 문제를 제기할 때 사람을 바꾸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른들 싸게 제거해 주는
    그런 걸 먹으면 어떤 사람인지
    뭘로 이게 고집을 피우면
    여기도 그냥 평소 이런 얘기 해요
    이것은 가게에서 우리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뭐 이런 걸 왜 걸었어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해서
    그 회사에 따질 때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거
    참 자기 감정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이 상황에서
    그 사람의 말을 가지고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네 네 네 지금 저한테 이렇게 하시는 게
    혹시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 다른데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법은 뭐 없으신지 하고
    상대방한테 질문을 하면 됩니다
    제가 볼 때 자기가 생각
    맨 처음 말했던 거야 지금 빠져 들었거든요
    또 뭔가 이렇게 잘 해야 될 거 같아
    그러면서 이렇게 입장을 변화를 가져오는 게 있듯이
    올바르게 관련 너 무슨 참 좋아
    더 올바른 행동은 사람들이랑 방법은 뭘까
    그러면 이제 내가 하고 있는 문제들이 들어 나갔으니까
    방법이 있나요
    그래 그 방법도 너는 너는 뭘 받은 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거든
    잘 수 있어 믿음을 주는 거죠
    내가 문제라고 말하기보다는
    이게 과정으로 바라보게 하고
    자기 생각을 자기 스스로 바꿨다는 마음을 갖게 하지
    내가 얘를 눌러서 옛 생각을 바꿔 줘
    이런 느낌을 들게 하면 잘 안 바뀝니다
    기분 나빴을 때
    행동하는 그 어른이 보기에 좋지 하는 행동들 결과 있기 때문에
    그거는 문제 삼지 안 해야 됩니까
    그러면 그렇지 기분 원인 제공을 부모가 했을 때
    그 온 그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되냐 가지고 따질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앞으로는 뭐가 좋을까
    이걸 가지고 따지면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
    많은 분들이 과거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과거의 이야기를 하는데
    과거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이렇게 잘잘못을 따지면 써 이렇게 공격과 방어를 가지고
    하게 되는지 얘기를 하다
    보면은 서로 이렇게 어떤 방향으로 가면 돼 가지고
    자꾸 얘기를 과거얘기하는 과거의 그냥 완전히 매일 민경
    정치가들 한테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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