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니다 싶으면 적절한 때 그만두어야 합니다. 내가 상상하고 생각해온 일이 막상 실제에서는 너무 다르거나 의외로 적성에 맞지 않을수 있어요.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꾹 참고 버티는게 능사가 아니구요.. 그리고 직업은 관심있는일, 하고싶은일 보다는 내가 잘할수 있는 일로 선택하는것이 낫습니다. 하고 싶은건 취미로 하면 됩니다. 요즘 MZ들 나약하다고 욕먹는데 오히려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먹고 살아야돼서 꾸역꾸역 안맞는 회사다니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꼬부기-t3c 피드백 남겨드려야 할것 같아서 남깁니다ㅎㅎ 아직도 잘 다니고 있고 쿠사리 준 사수도 특별히 날 무시하고 날 인정하지 않아서 잔소리 한게 아니란걸 알게되어 지금은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요즘은 투잡시작해서 교육받느라 나름 스트레스고 막막할때도 많지만 목표가 생겨서 행복해요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자성어에요 이 말대로 세상엔 영원한 불행도 행복도 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뭐든지 첨하면 다 어려울수 있고 힘들수 있다 그러나 호기심을가지고 배우고 알아가면 흥미도 생기고 좋아진다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배워서 나오는 사람 하나도 없다 도전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노력해서 습득되고 얻어졌을때 성취감도 얻고 흡족 하겠죠 새로운게 없으면 당연히 얻어지는게 없겠죠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성찰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날을 거울 삼아 지금은 청정하게 살고 있는지 잘 살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만하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 성찰의 시간, 청정한 마음으로 도리어 나는 마지막 한 줄기 빛까지도 삶을 청정하게 살고자 성찰하는 마음을 느끼네. 지난 날들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며, '내가 참된 길을 걷고 있는가?'를 살펴봅니다. 삶이란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남을 사랑하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길이다. 남에게 손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진리를 이야기하라, 각기 이웃에게 우리는 서로 지체임이니라' 말로도, 행동으로도, 마음으로도, 진리를 이야기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여자를 욕망으로 보면 그의 마음속에서 이미 간음한 것이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존중과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여야 한다. 말로도 남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 입에서는 거짓된 말이 나오지 말라' 말 한 마디로 남을 괴롭히지 말고 "너희 입에서 더러운 말이 하나도 나오지 말아라" 오직 착한 말만을 전하여야 한다. 술에 취해 남을 괴롭히지 말라. '너희는 음주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술이라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그것은 오직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고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지금 이 순간도, 앞으로의 순간도 청정한 마음, 사랑으로 가득 하고 이렇게 비추어 성찰하며, 자신의 행동을 가끔 돌아보며,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사랑과 존중의 길을 같이 걸어갑니다.
아~ 벗을 깊이 알수록 내가 깊어지니 전과는 다르게 대응해서 전과는 다른 모습을 찾아내겠습니다ㆍ제가 먼저 바뀌겠습니다ㆍ그렇다고 그가 바뀔거라는 생각은 내려놓고 그냥 순간 순간 불안해 하지 않고 배우는 과정이니 실수투성이인걸 받아들이고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ㆍ여행 좋아요~ 아이구~ 애들한테는 문제해결능력 키우는데는 여행만큼 좋은거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저는 집안일에 매어서... 요즘 이래저래 반성을 많이 합니다ㆍ감사드립니다ㆍ
자본주의 세상에서 일의 재미는 적성과 특기도 있지만 그보다는 돈입니다, 장사하는 분들이 보통 하는말 일은 힘들어도 돈을 많이 버니 좋다! 이리 말하죠 고민 상담자는 아직 사회 초년생에 일도 몰라 어리버리 스트레스 쌓이고 더우기 월급도 적고 재미도 없으니 관두고 싶죠.... 이해 합니다 헌데 우리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중 의사 변호사 등 사자등을 말하는데 결과만을 두고 보면 돈을 많이 벌지만 그 많은 돈을 벌기 이전 의사 되려고 머리가 빠개지도록 공부하고 수많은 시간을 책과 책상 위에서 반복적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그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혹 상담자 집이 돈이 억수로 많거나 집에서 대대손손 유명한 식당을 하여 물려받고 놀기만 할 수있다면 지금이라도 관두어야 합니다. 허나 그런게 아니라면 참고 어느정도 극복한다 마음 먹던가 아니면 관두고 다른 직업 찾던가 그래야 될 듯 합니다. 세상속 자기 하고픈 일을 찾아 하는 사람 그리 많치 않아요 다만 직업을 통해 돈을 벌어 자기 자아 실현하는데 쓰려 하지 이겨내세요 고통없이 값진게 없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단단해 지는 것이니 직장에 대햐 스트레스도 까짓것 나가라면 나간다 허나 도전은 해보고 나간다 이런 마음 가짐이면 극복 가능 할 거라 봅니다 또 일이 쉽고 재미있다 치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안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요즘 엄마들 힘든다면 아기를 직접 키우시는분일겁니다 님도 직접 키우시는분인듯❤❤❤❤❤ 부모님들께 다 맡기고도 힘들다는 엄마들 이해안갑니다 내 새끼 내가 키워야죠 엄마 품을 못느끼기 때문에 인간미도 인격도 떨어지고 범법자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따뜻한 엄마품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거죠 몸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엄마들😢😢😢😢
그 청년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찿지 못해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일을 해야겠어 해서 그 일을 했지만 안맞는 것 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일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저것 배워 보면서 적성을 찿아봐요 저도 여러가지 도전 하고 있어요 중년이 된 지금에서야 찿았네요 질문자님은 젊으니까 돈벌이 하면서 많은일에 도전해 보세요 파이팅 할게요 👍❤
공공기관 멍부 기관장 밑에서 죽을 것 같아서 결국 퇴사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방법도 통하지 않는 최악의 멍부! 아래직원 앞에 놓고 바보천치 만들고, 열심히 하라고 해놓고 뒤로 가서 험담에 이간질까지. 직원간 이간질은 도저히 이해불가 수용불가라 퇴사했네요. 멍부에 열등감까지 쩌는 기관장
살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겁니다. 스님께서는 운전을 예로 들었는데, 운전도 똑같은 초보시절 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르므로 받아들이는 게 천차만별일 겁니다. 면허는 땄지만 혹시라도 사고가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사람도 있고, 운전이라는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질문자의 잘못이 아니에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니 만큼 1년만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정말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희망적인 게 뭐냐면, 모든걸 포기하고 놀고먹고 생각없이 살 수도 있는 세대임에도 스스로가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겠네요. 45살 삼촌이 봤을 땐 그래요. 나 또한 한 직장에서 20년 근무하며 온갖 잡다한 인간관계들로 인하여 으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나 모든긧은 내 마음 스스로가 만든 힘듦이더라구요.
“월급쟁이 직장생활, 별 비전 없고 힘든 줄 잘 안다. 하지만 다른 방법 있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이어갈 마땅한 대책 있나? 대개는 달리 대안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장을 다니는 동안 힘들어도 먹고 살기 위해,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선의 방안으로라도 각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세이노 추천도서 중에서~
지금 하는 일이 1년 다 되어가는데 이제 겨우 일은 익숙해졌는데 사람간의 관계를 맺어가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그냥 혼자 하는 일을 해보는게 낫겠다..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면서 목구멍 끝까지 차오른 그만두겠다는 말을 꾹꾹 눌러담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힘을 내보려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내가 진짜 여우짓하는 여자애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는데 진짜 다대일로 싸우는 기분이라 너무힘들다 그여자한테 져서 나갔다는말은 듣기싫은데 똥은 드러워서 피하고싶다 야 너는 내가진짜 한마디만할께 그런식으로 사람마음가지고놀고 모든게 니위주로 돌아가길바라지 넌조만간 벌을 심하게 받게 될꺼야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꺼니깐 ㅅㅇㅈ
정말 아니다 싶으면 적절한 때 그만두어야 합니다. 내가 상상하고 생각해온 일이 막상 실제에서는 너무 다르거나 의외로 적성에 맞지 않을수 있어요. 시간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꾹 참고 버티는게 능사가 아니구요.. 그리고 직업은 관심있는일, 하고싶은일 보다는 내가 잘할수 있는 일로 선택하는것이 낫습니다. 하고 싶은건 취미로 하면 됩니다. 요즘 MZ들 나약하다고 욕먹는데 오히려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먹고 살아야돼서 꾸역꾸역 안맞는 회사다니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직장 내에서 처음이니깐 서툴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죠 .되려 왜 이것밖에 못해? 가스라이팅이 많으니 힘들 수밖에요
오늘 회사에서 쿠사리먹고 집에오는 버스안에서 나이 마흔에 서럽고 화나서 눈물훔치며 속으로 사수욕하며 퇴근했네요
한번 3년은해보겠다(실제로 언제관둘진 모르겠지만)란 마음으로 부담을 지우고 차분하게 직장생활에 정진하겠습니다
비록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감사합니다 스님^_^
4개월 지난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ㅠ
@@꼬부기-t3c 피드백 남겨드려야 할것 같아서 남깁니다ㅎㅎ
아직도 잘 다니고 있고 쿠사리 준 사수도 특별히 날 무시하고 날 인정하지 않아서 잔소리 한게 아니란걸 알게되어 지금은 맘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요즘은 투잡시작해서 교육받느라 나름 스트레스고 막막할때도 많지만
목표가 생겨서 행복해요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자성어에요
이 말대로 세상엔 영원한 불행도 행복도 없는게 맞는것 같아요~!
3년은 배워야 한다 새겨 듣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부담없이 해 보겠습니다 법륜 스님 힘이되는 조언 저 청년을 비롯한 저같은 40대에게도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0대면 한창인데요😂😂😂😂❤❤❤
주로 일이 힘들기보다 사람이 힘들죠.. 좀 더 다정하고 서로 이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이 참 귀엽기도 하고
빨리 깨닫기도 하네요
중년인 제가 청년을 칭찬합니다
역시 스님의 법문은 저를 깨웁니다. 저도 직장을 새로 옮겨
청년과 비슷한 처지였어요
저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 하겠습니다.
처음 하는거니까 힘들까, 처음 하는 사람이 익숙한 것처럼 하려고 하니까 힘들까..😊 처음하는 일은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기억을 떠올려보면 저 때가 힘들었는데 또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좀 못해도 진득하게 ㅋ 성실하게 일하다보면 어느새 적응이 됩니다. 조급한 마음 버리시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인사 열심히 하시고 다니세요. 화이팅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려는 마음이 바로 욕심이다!!
제게도 꼭 필요한 말씀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역으로 상대방이 신입이 잘할거라 기대치가 높은것도 욕심 ㅎㅎㅎ
사회생활 하다보면 실수 하면 안되고 완벽하게 수행도 해야 되고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핀잔에 잔소리에.. 사람 사는게 쉬운게 없긴 하지만 그런 사소하게 생긴 상처들이 좀 오래가는거 같네요
@@수현-s6u경력직한테도 해당되는거 같아요 경력직이라고 다 잘하는건 아닌데 안해본 분야도 있는건데 기대치가 높아서 혼나기도 혼나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그만둬야하나vs못버티는것만 같아서 스스로에게 자존심상하고 정신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정답 입니다❤스님😂
잘 받아드리는 청년 좋아요 😀
4:05
정말.. 아..! 하는 순간.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너무 귀여워요🤗28살 훌륭해요^^귀인들과 마음 평온하고 행복하게 일 해요👍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직장생활 시작하는 울 딸에게도 전해 줄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청년들 잘 적응 하기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_()_
그 나이대 그 시절 힘든 일을 해야했던 게 맞음 이게 여러가지 도움되는 데 그 중 하나가 나중에 자기에게 맞는 회사 선택하게 되면 버텨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됨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세심하신말씀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젊은친구 욕심이 많아서 성공하겠네요 잘하실겁니다♡♡♡
아 진짜 무릎을 팍팍 치고 갑니다 ㅠㅠㅠ 질문자님도 빠이팅!! 스님도 알라뷰❤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뭐든지 첨하면 다 어려울수 있고 힘들수 있다
그러나 호기심을가지고 배우고 알아가면 흥미도 생기고 좋아진다
뱃속에서 나올때부터 배워서 나오는 사람 하나도 없다
도전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노력해서 습득되고 얻어졌을때 성취감도 얻고
흡족 하겠죠
새로운게 없으면 당연히 얻어지는게 없겠죠
끈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스님말씀늘감사하며
마 ㅡ니배우고
많이웃고행복합니다🎉
직장은 배우면서 일하려고 해도, 결과중심이라 압박과 폭언이 너무 심하지요.. 아무래도 돈을 받고 하는 일이니, 돈을쓰면서 하는일은 아무래도 덜 그렇고요. 자기자신과 계속 싸움을 할 수 밖에 없어요
25년 직장생활중인 저도 힘들어요.
돈 버는 거는 사업이든 직장생활이든 다 힘들어요.
반대로 돈 쓰는거는 재밌고 쉬워요.
회사 인간관계가 지친다고 그만둬 봐야
이직한 직장에서도 미친놈은 반드시 있습니다...
이건 본인이 해탈을 하고 적응하던가 혼자하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나이가 젊을때 이것저것 고된일을 하게되면 나이들어서는 쉬워서 재미있다
어렸을때 여러가지 일을 해보는것도 나쁘진않습니다. 억지로 회사에 붙어있는것도 좋은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성찰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지난 날을 거울 삼아 지금은 청정하게 살고 있는지
잘 살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만하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 성찰의 시간, 청정한 마음으로
도리어 나는 마지막 한 줄기 빛까지도
삶을 청정하게 살고자 성찰하는 마음을 느끼네.
지난 날들의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을 보며,
'내가 참된 길을 걷고 있는가?'를 살펴봅니다.
삶이란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남을 사랑하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길이다.
남에게 손해를 끼쳐서는 안 된다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진리를 이야기하라, 각기 이웃에게 우리는 서로 지체임이니라'
말로도, 행동으로도, 마음으로도, 진리를 이야기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여자를 욕망으로 보면 그의 마음속에서 이미 간음한 것이다."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존중과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여야 한다.
말로도 남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 입에서는 거짓된 말이 나오지 말라'
말 한 마디로 남을 괴롭히지 말고
"너희 입에서 더러운 말이 하나도 나오지 말아라"
오직 착한 말만을 전하여야 한다.
술에 취해 남을 괴롭히지 말라.
'너희는 음주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술이라는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그것은 오직 마음의 평화를 깨뜨리고 혼란스럽게 만들 뿐이다.
지금 이 순간도, 앞으로의 순간도
청정한 마음, 사랑으로 가득 하고
이렇게 비추어 성찰하며, 자신의 행동을 가끔 돌아보며,
거울 속의 나를 보며, 사랑과 존중의 길을 같이 걸어갑니다.
수행관점은..일체유심조..어떤일이든..긍정적인 자세로..대한다면..무엇이든..잘해낼수 있음..감사합니다..스님.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으로 살겠습니다 😊
보면서 고개가 끄덕거려지네요 ~~
아~ 벗을 깊이 알수록 내가 깊어지니 전과는 다르게 대응해서 전과는 다른 모습을 찾아내겠습니다ㆍ제가 먼저 바뀌겠습니다ㆍ그렇다고 그가 바뀔거라는 생각은 내려놓고 그냥 순간 순간 불안해 하지 않고 배우는 과정이니 실수투성이인걸 받아들이고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ㆍ여행 좋아요~ 아이구~ 애들한테는 문제해결능력 키우는데는 여행만큼 좋은거 없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저는 집안일에 매어서... 요즘 이래저래 반성을 많이 합니다ㆍ감사드립니다ㆍ
아! 하는 청년분 귀엽네요 ㅋㅋㅋ
내일 새직장 출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우는 자세로 즐겁게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씩 해나가면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농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농사가 힘들다하는 것은 가진 힘만큼 만 하면 되는데
가진힘보다 많이 하려니까 힘이 들 수 밖에.
자본주의 세상에서 일의 재미는 적성과 특기도 있지만 그보다는 돈입니다, 장사하는 분들이 보통 하는말 일은 힘들어도 돈을 많이 버니 좋다! 이리 말하죠
고민 상담자는 아직 사회 초년생에 일도 몰라 어리버리 스트레스 쌓이고 더우기 월급도 적고 재미도 없으니 관두고 싶죠.... 이해 합니다
헌데 우리가 돈을 많이 버는 직업중 의사 변호사 등 사자등을 말하는데 결과만을 두고 보면 돈을 많이 벌지만 그 많은 돈을 벌기 이전 의사 되려고 머리가 빠개지도록 공부하고 수많은 시간을 책과 책상 위에서 반복적으로 고통을 극복하고 그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혹 상담자 집이 돈이 억수로 많거나 집에서 대대손손 유명한 식당을 하여 물려받고 놀기만 할 수있다면 지금이라도 관두어야 합니다. 허나 그런게 아니라면 참고 어느정도 극복한다 마음 먹던가 아니면 관두고 다른 직업 찾던가 그래야 될 듯 합니다.
세상속 자기 하고픈 일을 찾아 하는 사람 그리 많치 않아요 다만 직업을 통해 돈을 벌어 자기 자아 실현하는데 쓰려 하지
이겨내세요 고통없이 값진게 없다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단단해 지는 것이니 직장에 대햐 스트레스도 까짓것 나가라면 나간다 허나 도전은 해보고 나간다 이런 마음 가짐이면 극복 가능 할 거라 봅니다 또 일이 쉽고 재미있다 치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안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진짜회사생활 지친다 진짜
내가 하고싶은 일이었다해도 막상해보니 맘에 안들었나보네요… 일단 하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무슨 일에 맞는지 알아감이 필요해요!! 그건 해보지 않고는 모르니까, 무슨잏이든 해보는걸 추천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저자리에가서 질문하는청년자체가 멋지다^^ 꼭 성공하세요^^
처음 가는곳 여행하듯
처음 하는 일도 재미있게~
목아프고가슴통증있었는데 스트레스뗌에 약간은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배우는 건 잼잇죠~~!! 첨엔 서툴죠~~~ 그런데 역으로 지도자가 이해심과 화가 많은건 짠하죠
저도 엄마가 처음이라 힘듭니다 ㅎ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엄마입니다 . 정말 엄청나게 힘이 들지요.......그래도 힘내세요😊
요즘 엄마들 힘든다면 아기를 직접 키우시는분일겁니다
님도 직접 키우시는분인듯❤❤❤❤❤
부모님들께 다 맡기고도 힘들다는 엄마들 이해안갑니다
내 새끼 내가 키워야죠
엄마 품을 못느끼기 때문에
인간미도 인격도 떨어지고 범법자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
따뜻한 엄마품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거죠
몸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엄마들😢😢😢😢
귀여운 내새끼들. 아이 예뻐요 힘들지만 보람있어요
그 청년은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찿지 못해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일을 해야겠어 해서 그 일을 했지만 안맞는 것 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일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것저것 배워 보면서 적성을 찿아봐요
저도 여러가지 도전 하고 있어요 중년이 된 지금에서야 찿았네요 질문자님은 젊으니까 돈벌이 하면서 많은일에 도전해 보세요 파이팅 할게요 👍❤
역시 법륜스님 최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이직하는것도 요령일듯 8개월다니며 저런생각을한다면...
그렇게요. 요즈음 젊은사람들는 그냥 날로 먹을려고. 스님말씀처럼 3년는 개고생하면
배우는게 많습니다
공공기관 멍부 기관장 밑에서 죽을 것 같아서 결국 퇴사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방법도 통하지 않는 최악의 멍부!
아래직원 앞에 놓고 바보천치 만들고,
열심히 하라고 해놓고 뒤로 가서 험담에 이간질까지.
직원간 이간질은 도저히 이해불가 수용불가라 퇴사했네요.
멍부에 열등감까지 쩌는 기관장
저도 공무원이라 공감갑니다ㅜ
퇴사 후 어떠신가요?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새부서 발령받고 아무일도 모르는제가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너무 힘듭니다.. 일 잘한다고 얘기듣는사람인데 여기오고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 쓸모없는 사람같아요
여린 분인가보네요 ㅠㅠ 저도 그래요 ㅠㅠ 그런 사람은 창의적인 자신만의 일을 하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취미를 하다보면 발견할 것 같네요
스님이 말해줘도 못알아듣는 사람 천지인데 빨리 깨닫는거보니 앞으로 잘 하실듯~
일을 잘모르니까 어렵고 어려유니 재미가 없어요 잘모르니까 긴장도 되고 자신감도 없고 위축됩니다ㅠㅠ
장사를해도 잘하시겠어요 말이 그렇다 그냥 다 말로 해버리네 그런거 다 알면서 행동이 잘 안되니 문제인겁니다 마음가짐이 물론 중요합니다 근데 상사들이 갈구고 꼽태우고 이상한거 합리화 시키는걸 어쩌하나 싶지만 그대로 보고 배우고 그대로 하는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휼륭하신말씅입니다^^
👍
천재스님🙏
살면서 직장생활 하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겁니다. 스님께서는 운전을 예로 들었는데, 운전도 똑같은 초보시절 이라 하더라도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르므로 받아들이는 게 천차만별일 겁니다. 면허는 땄지만 혹시라도 사고가 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사람도 있고, 운전이라는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건 질문자의 잘못이 아니에요. 아직 사회 초년생이니 만큼 1년만 포기한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정말 잘하실 수 있을 겁니다. 희망적인 게 뭐냐면, 모든걸 포기하고 놀고먹고 생각없이 살 수도 있는 세대임에도 스스로가 하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는 반증이겠네요. 45살 삼촌이 봤을 땐 그래요. 나 또한 한 직장에서 20년 근무하며 온갖 잡다한 인간관계들로 인하여 으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나 모든긧은 내 마음 스스로가 만든 힘듦이더라구요.
아... 스님께서 그렇게 고생을 많이 하셨더군요~~ ❤
귀여습니다~~
❤
처음해서 모르는데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이것도 모르냐면 지랄하니까 문제
그렇게 꾸역꾸역다니다 10년이 되고
공공기관 경력으로 어디 갈수도 없더군요. 아닐 때 그만 두셔야해요!!!
자도 괴롭습니다 ㅠ
다른일 찾아보세요~ 이직도 경험아닐까요~~
이직하고 3개월차 현타오고
퇴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2년차..😮붙잡혔다고는 하지만 제가 할말은 했고
최선을 다했다 봅니다. 아니다 싶으면
정리해야 됩니다. 그래야 서로 편안해져요
3개월만에 그만 두시고
새직장에서 2년차이신건가요?
아님 3개월차에 퇴서 밝히셨는데 2년째 다니시는건가요?
회사생활중에 사람이지친다
“월급쟁이 직장생활, 별 비전 없고 힘든 줄 잘 안다. 하지만 다른 방법 있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이어갈 마땅한 대책 있나? 대개는 달리 대안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장을 다니는 동안 힘들어도 먹고 살기 위해,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차선의 방안으로라도 각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세이노 추천도서 중에서~
직장에선 처음이라서 신입이라서 봐주는거 없음.. 첫출근에도 빨리 배우라고 눈치주며 실수하면 바로 해고압박 들어옴...왜냐면 나말고도
일 하겠다고 입사지원한 이력서가 이미 수백장 쌓여 있음..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먹은 마음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마음을 버리는 명상을 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투정투린다는게 이런거구나
지금 하는 일이 1년 다 되어가는데
이제 겨우 일은 익숙해졌는데
사람간의 관계를 맺어가는게 너무 힘이 듭니다
그냥 혼자 하는 일을 해보는게 낫겠다..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면서
목구멍 끝까지 차오른 그만두겠다는 말을
꾹꾹 눌러담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한번 힘을 내보려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도둑놈 심보 가지지 말자.
사무실에서 일하는 놈들은 안그러지 ㅋㅋㅋㅋㅋ 팩트 걍 백수로 지내
내가 진짜 여우짓하는 여자애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는데 진짜 다대일로 싸우는 기분이라 너무힘들다 그여자한테 져서 나갔다는말은 듣기싫은데 똥은 드러워서 피하고싶다 야 너는 내가진짜 한마디만할께
그런식으로 사람마음가지고놀고 모든게 니위주로 돌아가길바라지
넌조만간 벌을 심하게 받게 될꺼야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꺼니깐
ㅅㅇㅈ
좋아했나요?
저도 그런 빙그레 쌍년있었고 이를 바득바득갈고 10년을 버텼는데
그런애가 또있더라구요 ㅋㅋ😂😂
그년 잘먹고 잘살아요ㅋㅋ
저 28살 청년 인데요 회사에서
8시나 9시에는 스트레스많이받고
지쳤어요 잠깐 법륜스님 만나고싶어요 저 만나게 해주세요
구독하시고 스님 좀 대화할것같아요
질문자가 진지하게 질문하고 스님이 답변하시는데
듣는 할마들은 코미디들으러온냥
하나도 웃습지도않은데 그저웃고싶어서 한장 했나,
코미디프로냐?
스님의 얼굴에서 대졸자 사회 초년생의 수준이
이정도 인지 놀라워 하시네~!
이 남자의 말 속에 요즘 청년들의 사회 적응력을 이해하겠네~
엄마의 교육 방식이 자식들을 얘로 만들고 있네~!
스님회사다녀봣음?
네
@@cookiechoco1566 어디?
@@skskfjslslofofo 학원에서 수학강사하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