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증상 신호 이것 먼저 확인해 주세요 - 5년 전부터 나타나는 치매 초기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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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01:00 치매 성격변화
02:57 치매 행동심리증상
04:23 무감동 무관심
05:56 초조 공격성
07:14 망상
09:04 치매예방수칙
10:43 그외 치매 신호
◆ 노인약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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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치매증상 #치매초기증상 #치매예방 #치매테스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습니다.저는 이제 후회하는 삶을 살고싶지 않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가슴이 먹먹합니다.그리고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네요
앞으로 좋은일들로 삶이
채워지시길 진심 바랍니다
저도 치매 부모님을 모셔봐서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남은 삶은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빕니다🙏
꼭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남은 생애 덤으로 생각하고 하고싶은것들 한가지라도 해 보면서 아직 할수있는게 있다는 고마운 마음으로 남은 하루하루를 살아보세요 누구나 마지막은 있고 남은 소중한 시간을 후회없이 소중하게 쓰다가 어느날 떠나는 날이 왔을때 지난얼마간의 시간이(하루가 되던 수십년이 되든 ) 고맙고 소중 했다고 감사하며 눈을 감으세요 .......(남은소중한 시간이용법 )
별거 아닌일에 버럭 화를 내고 기억을 못해서 자신이 한 일을 남에게 덮어씌우고 가까운 사람에게 성을 잘낸다
완전 공감
룬씨의 대노가 자주 보도되었는데........
문재인탓도 자주했고, 남에게 덮어
씌우기도 잘하고......
제가 나이 50밖에 안됐는데 다 해당되네요?일하다가도 잊어버리고 다른일하고요 ㅠ.ㅠ 사람을 싫어해요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치매에요
제 아버지는 평생 치매인가보네요 가족 의심, 폭언, 짜증, 화, 버럭버럭 소리지름, 본인이 우주에서 제일 잘나서 남의말 절대 안들음.
안 그러던분이 갑자기 그러시는 경우 : 혹시 치매 의심이고요.
원래 그런 성격이시던 분은 그냥 본인 성격입니다.
LEE냥글냥님 안녕하세요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저는 옆지기가 그렇습니다 님께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많았겠어요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아마 아버님께서 태생이
심장신경증이거나 상처가많으신 어린시절사랑받지못하고 살와오셨을지 ~
지금이라도 아버님 편을들어주면서 애정을보내보심 행복다가올수도있을거여요
@@무한한내일 님 안녕하세요 심장신경증이 뭐예요?궁금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손화자-i4x'
''
우리아부지는 가정에는 빵점 가족은 뒷전 남한때는 백점 엄마 때리고 욕하고 갈비뼈 다치게해놓고서 병원은 안가고 들에 일하라고 쫒아낸 애비입니다 용서가 안됩니다
대부분 한국아버지들이 다 그래요.
본인이 나이들면 이해하실겁니다
뭔이해?
아비 대우하지 마세요
그런 부친은 치매걸리면 요양원 넣으면 됩니다. 간병 필요없습니다
그래도 애비라고 지긋지긋하게 가정은 돌보지 않고는 매일 도박 술 여자 한세월 을 보내고 마지막 치매까지 애비가 아닌 원수덩어리 어찌하면 좋을까요
치매가 더 진행된다면ㅠ
폐렴걸려서 보름만에
하늘나라가고싶은게
소원이예요
친정어머님이 치매로
14년고생하고가셨어요ㅠ
딱 제 얘기네요ㅠ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신경써서
관리를 하고 필요하다면
진료도 받고 예방을
해가겠습니다
감사감사~~~♡
치매 치료법이 많이 나오기를🙏🙏🙏
예방이죠..메타비나 벤포벨S같은 b군 영양제 (b12들어있는것)랑 신장괜찮으면 트레온(뇌)마그네슘, 오메가3 꾸준히 드세요..치매전 나이상관없이요..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끼리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게 되는데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져서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되니 건강하게 되고 잠 하나는 끝내주게 옵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을.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woonluv1659
초기 증상도 들쑥날쑥 합니다.
혈압약등으로 항상 누워 계시고 저녁 때 깨었을 땐 교회갈 시간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런 때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몇개월전엔 인정머리 없다고 모시고 있는 절 비난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려니 하면 되고 다음날 되면 좀 나아지고 합니다.
날짜 개념이 먼저 흐려지지만 이런 것만 빼면 대부분 정상입니다.
언제부턴가 100만원과 10만원 구분을 못하시더군요.
컴퓨터 사야 한다고 하니 10만원 보태 주시겠다면서 100만원 현찰을 주시더군요.
부모 돈 어떻게 했다고 할까봐 아예 어머니 돈은 건들지도 않습니다.
시계 보시는데 어려워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숫자 개념만 빼면 과거 기억등, 통상적인 루틴등 정상에 가깝습니다.
치매 관련 약이 과연 효과가 확실한지 의문이며 그냥 서서히 치매를 진행시키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의욕이 생기시게 주변에서 지혜를 발휘해 주면 좋죠.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는 사실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합니다.
이런 기간이 상당히 오래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치매가 악화되어도 착한 치매로 잘 유도되었다면 이것도 괜찮습니다.
화를 내는 경우 주변 사람들이 뭔가 잘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인생 끝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정말 예술적으로 마무리할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정성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내가 효과를 많이 본 여러가지 조치법을 강구하고 있는데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매사 판단을 하시려고 하더군요.
구순이시라 병원 약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해 드려서 그런지 혈압약의 절반 정도는 자발적으로 끊고 계십니다.
그 밖에 다른 질환으로 병원 가시는 일이 없게끔 대체요법으로 만전을 기해 드리고 있습니다.
니가 의사냐라는 말을 듣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도 이런 면에서 별 도움이 안됩니다.
절반만 간신히 채택된다고 할까요.
어쨌든 사실상 혈압약까지 생략할 수 있다면 약없이 사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대신 치매약을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지만 이것도 최대한 따져 봐야 합니다.
치매 진단을 받는 이유 중엔 요양원에 보내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인간적으로 조직적 함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속이 상하는 일이 더러 있지만 나도 실수가 많은 인생인지라 그러려니 지나 그냥 갑니다.
치매 환자로 살아 가는 법이라는 책도 있습니다.
이런 심도있는 접근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날짜, 숫자, 같은 것을 옆에서 도와 드리면 생활하시는데 별 불편이 없을 것 같고 이런 상태에서 앞으로 10년이상 유지하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수면제 중독이셨어요.
수면제 없으면 잠을 못 주무신다면서.
몇 년은 괜찮았어요.
몇 년 후에는 수면제 드시면 치매환자가 되십니다. 깨어있어도 다른 사람이셨구요.
다음날 간밤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 하셨어요.
그렇게 몇 년 지나니 치매가 오셨고.
빨리도 진행하셨어요. 얼마 안 되어서 갓난아기가 되셔서 갓난아기처럼 바둥바둥 하셨죠?
수면제 약기운이 떨어짐 평소 우리엄마였었는데.
엄마의 치매는 수면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콜을.40년.넘게먹더니
술만들어가면 폭군으로.변합니다.알콜은 넘무서워요? 가족을 파탄시킵니다^^
지금 딱 저희엄마상황이네요. 매일 수영을 30년이상하신분이 갑자기 가기싫어하시고 음식도 안해드시고 남의말.자식말도 안듣고 의욕이 없어요. 매일 누워만 계시고 진짜 미치겠어요
빨리 병원가세요 빠른 치료 시작이 관건입니다
의욕이 없어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예전에는 죽고도 싶었는데,이제는 죽고싶은 마음조차 없어졌어요.
이것도 치매 초기일까요?
집안일 부엌일 모든게 다 하기 싫어요
짜증도 많이나고
살기 싫어지고
잠도 안와서 항우울제 약 먹고 순간순간 깜박이도 심해요
네.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걷기운동, 치매예방체조, 신선한 채소, 생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먹으니 모든게 하기 싫어요
그래도 걷기운동. 취미활동하고
친구와 수다떨기하면 우울증이
조금 사라진답니다
여자들은 하루 백마디말 이상을해야 된다고하던데 종일 집에있으면 우울증 무력감이 오니
저는 산책을 나가서 모르른사람하고 이야기라도 하고와야 답답한마음이 조금 풀리곤해요
우울증인거 몰랐을때 집안일 하기싫고 게을러 지고모든게 짜증나고 흥미가없어졌네요 나중에 그게우울증이 었구나 알았어요
요즘 유튜브 너무 이사람 저사람 손절 나와서ㅡ그런거보면 기분도 안좋고 우울해집니다
그냥 긍정적이고 좋은 유튜브많은세상 바랍니다
자세한설명에 감사합니다.
우와 5년전에 발견할 수 있다면 너무 좋네요❤❤
오늘도 알찬 내용 감사합니다 약사님🎉🎉
감사합니다
발견해도 뭐 답이 없음.빨리갈수있게 쓰러졌을때 병원에 달려가지 않을수 있음 좋을텐데
@@yakjjang ㅡ6ㄷ
6:44 6:46
정말로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자세한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 시모도 거친치매로 의심
폭력 욕설 폭언 이중성격으로 저를 내몰고
가정이파탄도네요 보건소
병원 절대안가시네요ㆍ넘
힘듭니다
자세하고 친절하신 설명과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끼리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게 되는데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져서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되니 건강하게 되고 잠 하나는 끝내주게 옵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을.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산생님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쉬한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자주 들러서 듣고 배우고 싶습니다
약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보건소에선 제대로 검사해서 진단할수가 없어요. 전조증상 있어서 갔는데 정상이라고 계속 나오고 나중에 강력하게 어필하니까 재검사에서 중증이 나오더라구요. 무려 2년동안 보건소랑 싸웠네요.
당사자는 보건소에서 정상이라 했다고 신경과는 절대 안가려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보건소 믿지 마세요.
지니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좋은 정보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맞아요! 우리 시엄니도 증상이
있는데 보건소와 병원 두곳 다
정상으로 검사결과를 내놨죠
검사내용이 너무 획일적!
저희 친정엄마도 치매가 있으신데 보건소에서는 정상으로 나왔어요.보건소 믿을게 아닌거 같아요
@@이영이-j3g 님 안녕하세요 저희 시아버지께서도 고혈압 당뇨병 증세로 동네내과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드셨습니다 작년 11월 집에서 하루를 식사를 하지 않으셔서 119를 불려서 대학병원을 갔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신장이 않좋아지셔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간병을 했어요 치매증상을 보이시기에 신장내과교수님에게 제가 말을 했어요 그교수님이 정신건강의학과료 협진을 하신다고 하셨어요 정신건강의학과교수님이 진찰을 하셨는데 처음에는 선망이라는 진단을 하셨어요 퇴원을 하시고 집에 오셔서 병원에 갈때마다 행동이 이상하고 자꾸만 헛것을 본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은 병원에서도 치매라고 진단을 했어요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저희 엄마는 보건소에서도 치매 진단 받았어요
부산대 병원에서 비싼 검사비 몇십만원 내고도 다음에 다시 오라더니
무료로 받은 보건소에서 치매라고 진단해 줘서 국가보조금 받으며 치료했어요
치매가 있는 사람의 지인중에 진짜 나쁜사람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치매가 있다고 해서 주변의 있을 수도 있는 나쁜 사람이 착한 사람이 되지는 않아요.
그럼 치매에 도움이 되는 약이 있을까요?..예를 들어 포스파티딜세린 이나 징코 이런것도 도움이 되나요?
저 아버지는 파킨슨병이 오고 나니 담배 두갑 사오라 10보름 사다 드려도 막던지면 버럭버럭 짜증 화만내네요.
평소에도 용돈을 달라해 드려도 86세 되어도 약도 잘안드시고 경마에 고집에 놀러 다녀와요.
젉어서 왕고집 많고 동생들 마구 때리고
동생들 못배워 병들어 죽어가고 있어요.
저두 청각장애 자가면역력 루푸스 환자 되었고 엄니와 교회 다니고 힘들게 살아갑니다.
파킨슨병으로 뇌세포가 손상되면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파킨슨약 + 신경정신증약을 처방 받으시면 증상이 확연히 좋아지시고 아버지 본인도 편안해 하실 수 있습니다.
경마장을 혼자 다녀 오시면 경미한 치매 아닌가요?
남편이 제작년부터 의심하고 훔쳐갔다고 하는데 ㅡ
몇십년전얘기를 자꾸만 하고 하는데 이런것이 치매아닌가 싶네요??
좀 그런거 같은데요?
검사 받아보심이.
치매 맞으세요
꼭 검사 받게 병원 데려가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요즘 성격이 변했어요 ~62세 입니다 걱정됩니다 좋아요 구독 전체 설정해놨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이든. 모든 분들 에게. 도움이 되는. 상식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에. 나자신을 서서히. 꼼꼼하게. 잘 정리 하고. 살아야. 할것같네요. 앞으로. 모든 행동. 과. 한마디 말이라도. 주의 깊게 생각하고. 조심하고. 진정으로. 처리를 잘 적응하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진심으로 수고하십니다! 🙏❤️
정말 상세하게 잘 설명 해주신듯... 저희 엄마가 이게 다 해당되시고 현재 진행중이신데요 진행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
네.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걷기운동, 치매예방체조, 신선한 채소, 생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진행이 멈추고 하루속히 정상 으로 돌아 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약사님이 아니라 의사선생님처럼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약사님? 의사선생님? 순경아저씨?
모두 이 사회에 똑같이 필요하고 소중한 직업이다.
😊
@@방필순-n7f😅😅😅
4😊😊😊😊😊😊😊😊😊😊😊😊😊😊😊😊😊😊😊😊😊😊😊😊😊😊😊😊😊😊😊😊😊😅😊😊😊😊😊😊😊😊😊😊😊😊😊😊😊😊
저희할머니가 딱 약사가 약을 안줬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엄청 반복하셨어요 그땐 치매인줄도 몰랐어요 수십번을 약국과 병원에 전화하시고 ㅠ 다치셔서 입원했다가 치매란걸 처음 알게되었어요...
않그러신 분이 어느날부터 의심증이많고 누가가져갔다고하고
화를자주내고 짜증부리시고
그러다 욕도하고 폭력도 생기기도하심
그러면 치매가. 진전된 단계라고해요
경도인지장애가 심해지면
치매가 깊어지더라구요
관리히셔야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알고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또박또박 정확히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쉽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나라. 똑똑한분 엄청 많아요. 하루속히. 치매. 고치는 약이 나왔음 좋겠읍니다
요즘제가그래요 조그만한일에 분노가 치밀어올라오면 소리를 질 러요 분로를 ㅈ담을수가없어요 그러면 악 하고 소리를질러요
행동 심리 증상이 케어하는 가족을 더 힘들게 합니다. 두뇌 활성화 운동으로 치매 예방을 혹은, 치매진행을 지연시키길 권유드립니다. 약사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집에서 할수 있는 치매문진표 같은거 있을까요? 충격받은 일로 여러번 쓰러지고 요즘 은 우울에 대인기피증까지ㅈ생기고 기억도 토막나서 일부 사라지고 성격도 통제불능되기 시작이네요 나이 40대입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나 보군요
중중의 우울증 그대로 두면 뇌가 실제로 쪼그라들면서 치매와요 어서 치료 받으시고 생활습관 생각패턴도 다 바꾸셔야..
의사쌤은 이미 뇌가 심하게 노화되었답니다 뇌출혈도 있구요 이미 되돌릴수 없어요 할수 있는건 치매오기전 주변정리중 ~~괜찮아요 부모 잘못 만난 죄 대가 치러야죠 ~치매오면 조용히~~이 세상에 미련 없어요
어느 누구 유명하신 의사님들 보다ㅡ알아듣기쉽게 설명 을 잘 하십니다ㅡ진정 감사합니다~♡
9978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워보려고합니다
오메가3를 복용하고는있어요
잘 들었읍니다
모든 열씸히 취미생활해야 되겠네요
약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설명 참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정보 -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치매인데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순복이-d2c777ㅂ7
약사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좋습니다~약사님 최고
피아노치기,성경필사, 가벼운 필라테스,비타민,오메가3등 영양제, 단백질,채소등 균형잡힌식사 ..재밌는 예능프로그램 많이보시게해서 웃게하기...제 어머니의 하루 루틴이에요
성경필사는 뭔가요 ?
@@lkjlkj963 기독교 신자라 성경책 보면서 노트에 성경구절을 옮겨 적는거를 말합니다
약사님의 자세한 설명
매우 유익한 공부 되는군요.
감사함의 뜻으로👍463과 까만종 까지 터치합니다!!
감사합니다
4:53 4:54
선생님 치매강의 잘~들었습니다 참고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어싱케이블을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있으면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자유전자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제타전위(세포끼리 밀어내는 힘)가 올라가게 되는데 적혈구끼리 밀어내게 되어 피가 맑고 깨끗해져서 피가 잘 통하게 됩니다.
피가 맑고 혈액순환이 잘되니 건강하게 되고 잠 하나는 끝내주게 옵니다. 네이버에 어싱케이블로 검색을.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약사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쉬운설명 꼼꼼한 증상을 알려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감사합니다.
혼자 사시는 83세 친정엄마가 코로나 시기에 외부와 단절하면서부터 갑자기 체력과 기억력이 약간 감퇴했어요.
물건을 가끔 잃어버리고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기억을 못하고 약속을 무시하거나 했던 말을 반복하고 말투도 예전과 다르게 장황하게 말하기도 해요.
가족들은 노화 증상이라 하는데 저는 예사롭지가 않아 걱정이에요...
보건소 거셔서 치매검사 일차로
받아보세요 ~
아니면 집에서라도 간단히 검사해보세요
날짜와 요일 년도 물어보시고 단어 세개를 기억해보라고 하시고 5분후에 다시 물어보세요~
저희 엄마 치매초기때 증상이랑 똑같으세요~
근데 연세가 있으시니 노인성 치매가 오신것 같아요
혼자 두시면 급격히 나빠지세요 ……
@@Metene9999
본인은 치매가 아니라며 극구 부인하고 검사도 거부하네요...
84세 친정엄마와 완전 같은 경우이네요. 저희는 형제가 의논해서 병원에서 MRI 검사를 받았고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습니다. 뇌에 작은혈관도 좁아진것도 발견되어 치매약,혈관확장제, 우울증약(보통 치매환자는 우울증 진단도 같이 받는다함) 거의 1년째 복용중인데 정말 감정조절도 잘 되시고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이 병 진행이 느린것 같아요.꼭 진단 빨리 받고 약처방하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화아니고 치매시작입니다
울엄마랑 증상이 같네요
치매진단받으셨어요
@@magnolia1353😅 10:17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하고.노여움이.많습니다.혼자.먹으려니.그게.어렵습이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선생님 정말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빨리좀요
반복 반복
치매 증상인지
늦은거. 못참겟어요.
네.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걷기운동, 치매예방체조, 신선한 채소, 생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글리아타민400mg 먹으면 기억력 회복에 도움되나요? 엄마가 병원서 타오셨는데 너무좋아졌다 하셔서 남편도 먹여볼까 해요. 시모가 유전자검사80프로 치매 역시나 현재 치매로 주변이 고생중이거든요. 남편을 미리 먹이면 어떨까 해서요.
기억력 감소나 치매전단계 증상이 있어야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데요.. 약간 영양제 같은 약이라서 큰 부작용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yakjjang 네네 감사합니다.
자세히 설명 감사합니다
어머니가.치매로.가셔서.무척이나.신경을쓰고.있습니다.숙지하겟습니다.잠이.안옵니다.말씀알겟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황영웅님 대상 👍 ✨️
공격적인 면과 정신적인 여러가지 증상은 정신과 약을 드시면 현저히 나아지시더라구요
쌤 말씀 감사해요 치매가 아닌데도 우리 할아버지는 평생 치매 거린사람 처럼살아요 굴곡이 심해요 변화도 심하구요 어떻게 치료 방법이 업을까요
자꾸 깜박깜박 하시는데 절대 보건소나 병원은 안간다 하고 계시는데 약을 드실순 없나요? 너무 진료받기를 거부하셔서 걱정입니다 .
나이들며 말씀중에. 행동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말하는 의사분 말이 더 침애증상같이 말하네요
알면뭐하고 모르면 뭐하나싶네요 건강하게 살다가 ....😢
낮잠자주자는편인데
보건소가서검사해봐야겟네요
약사님 건강정보 조언에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귀에쏙쏙들어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옆에사람도없는데혼자말하고웃고티비하고하루종일답하고말하는것도치매 시작하는것아닌가요 외출도일년에3번4번정도외출하고전에는안그랬는데요5년6년정도되었어요83세요
자세히 설명 해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나이80 이되면
기운없어지는탓이라생각 치애걱정안하고싶어요
깜박거리기는하지만ᆢ 집안일은하기싫어지는것은느낌니다ㆍ
네.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 30분 걷기운동, 치매예방체조, 신선한 채소, 생선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 다 하기 싫어지죠 몸이 안따라지니 먹는것도 싫어집니다 누구나 격는 일입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일하기 싫어하나 뵙니다 며느리랑 살고싶어해요 밥해먹기싫다고
박사님 설명 많은참고.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초기에 발견 하기가 쉽지 않아요 ㅡ5년기간 ㅡ
성격이 변해 이상했지만 ㅡ치매로 가는 길 인줄 몰랐습니다 ㅡ
지금 말씀 하신 모든 것이 저희엄마 한테 해당 되는데 평생을 그래왔네요
지금도 진행중이어서 이제 그만 둬야 될지 고민중입니다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전부터 시작되는듯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56세인데 직장업무 전산 순서를 잊거나 능력이 떨어진 사람도 5년 치매전조증상일까요?
감사히경청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님 말씀이 현재 내 상태 같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복수하고 싶고 일단 안믿고 등등
세상살이가 거의 그런거 같아요
내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배운다 라고 생각하고 억울한 생각을 조금씩 없애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치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5년전에! 맞는것같아요
그무렵 왜 짜증과 화를내나? 변했구나 하고 서운한맘만 간직했더니 지금 그증세가 있습니다
네...
저는 요양사근무3년가까이일하고있는요양사입니다 얼마전 주2회만두시간일해달라해서시작했는데 3일째부터 국자 밥그릇한개 지갑 걸레등을가져갔다며 6일일하고 못나오게해서 그만두있는데 환자려니하고 이해하려했지만 보호자도 애매모호하게나와 너무속이상해있습니다
설명을 이해하기쉽게 말씀 해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저도 요양보호사 일을 한지 5 년가랑되엇는데 어르신들의 치매 전조 증 때문에 이해 못하시는분들을 하루종일 함께 생활하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 제가 병이 날 정도라 지금은 일을 다끊고 휴식에들어갔습니다 저에게도화를 내는거부터 2가지 정도 해당되는것같아서 조심하고 건강 챙겨야 할것같습니다 덕분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때문에 그 좋은 생선도 못 먹게 됐으니 우짠다요?? ㅠㅠ
선생님 💕말씀 존경합니다 앞으로 살면서 잘관찰 해야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서운 치매정보 감사합니다
치매환자 돌봐 본 경험있다면 이런식으로 컨텐츠 만들지ㅡ않았을거다.. ㅡ머리로만 읊어ㅜ대는구나..
상세하고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고갑니다
말을 차분하게 하고 발음이 정확하게 하니 좋다. 계속 하세요.
감사합니다
넘 상세한설명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먹는거.자세히.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자녀들이 치매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예방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