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학계에서 몇년 전부터 미국에서 들어온 문화 PC와 정체성 갈등 정치 문제에 대한 비판이 있었던 걸로 알아요. 미국에서 들어온 정체성 정치(기독교 집단, 젠더 집단, 여성 집단, 흑인 집단 정치) 사상을 받아들인 이후로 모두에게 일관성 있는 규정이 아닌, 종교, 젠더, 인종과 관련된 소모적인 갈등이 일어난걸 비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터키 세속주의의 기원으로 알아요. 그런데 프랑스 인들의 특징이 그들의 이론과 별개로 화가 나면 날뛰는 강성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네요. 얼마전에도 프랑스 농부들이 문화재 테러도 했었죠. 어쩌면 세속주의와 공사 구별을 더 잘 체득하는 나라는 현대 일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1) 최근 피터 하몬드 박사라는 아프리카 선교사가 쓴 책 이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슬람 "다와"(Dawah, 선교) 전략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각 나라에 있는 무슬림 인구 비율에 따라서 단계별로 "다와" 방침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무슬림 인구 1% 내외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 지향. 미국, 캐나다 등 2단계, 2-3% 이상 : 감옥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영국 등 3단계, 5% 이상 :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개발. 필리핀 등 4단계, 20% 이상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 지하드 테러단 조직. 에티오피아 등 5단계, 40% 이상 : 광범위한 학살, 상습적인 테러. 레바논 등 6단계, 60% 이상 : 자유롭게 타 종교 탄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 강요. 수단 등 7단계, 80% 이상 : 국가 주도로 탄압, 학살. 방글라데시, 이라크 등 8단계, 100% : 샤리아에 의한 신정일치체제 구현. 아프가니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등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각 나라에 무슬림 인구가 많고 적고는 단순한 통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의 확장을 위한 단계인 것이다. 그러면 1,2단계쯤 되는 나라들은 어느 정도 안전한가? 안타까운 얘기지만 전혀 안전하지 않다. 특히 오늘 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 이슬람은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선교 전략상 단계를 올리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 시간적으로도 멀지 않다. 우리 나라는 한국인 이슬람 인구가 약 3만 5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0.1%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1단계 중에서도 매우 낮은 단계라 그들의 선교 전략에 포함이나 되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주 노동자들을 합치면 0.5%에 이른다. 그 노동자들은 물론 돈을 벌러 한국에 온 것이지만, 그들을 통해 이슬람 인구가 증가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유입은 일종의 이슬람 선교 전략임을 알 수 있다. 지난 90년대까지 서울, 부산, 전주, 광주(경기도), 안양 다섯 곳에 불과했던 "마스지드"(Masjid, 이슬람 사원, "모스크"는 이에 대한 영어식 표현이다.)가 현재 안산, 포천, 부평, 파주까지 9개의 정식 사원으로 성장해 있고, 인천, 대구, 김포 등 전국에 50-60개의 임시 예배처("무쌀라")가 있어 정식 마스지드로의 승격을 기다리고 있다 하니, 그들의 "다와"(선교)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어 가는지 알 수 있다. 이들의 많은 곳이 이주 노동자들에게서 시작되었으며, 각 마스지드, 혹은 이슬람 다와 센터가 세워질 때마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겠다는 목표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나라가 이슬람 선교 1단계에 속해 있는 이상, 우리 나라에서의 그들의 선교 방식은 그들 종교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며,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상생의 종교라는 점을 강조한다. 중동이나 동남아, 혹은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이슬람 종교의 끔찍한 현실을 아무리 강조한다 해도, 실제 우리 나라에서 무슬림들은 평화로운 사람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종교에 별 관심없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그다지 나쁜 종교로 인식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 같은 사람들은 정상적인 무슬림이 아니며 극단적인 일부 광신도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것은 마치 사탄이 빛의 천사로 드러나는 모습과 같다(고후 11:14). 사탄이 누군가를 지배하려 할 때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완전히 점유하게 되면 그를 마음대로 갖고 놀고 결국에는 파멸시켜 버린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바로 그렇다. 위에 제시된 자료에서 보듯이, 그들의 인구가 증가될수록 그들의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로마카톨릭과 똑같다. 그래서 그들을 마귀의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슬람이라는 이질적인 종교가 우리 곁에 다가올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과 타종교 간의 공통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와의 공통점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적대적인 대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의를 얻으려 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는 알라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고 거짓말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알라"라는 표현보다 아예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이슬람 공식 웹사이트인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홈페이지에는 매 페이지마다 "나는 하나님 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놓았다(www.koreaislam.org). 그리고 그 밑에 교묘하게 "또한 나는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사도임을 증언합니다."라고 작은 글씨로 써 놓았다. 물론 알라와 하나님은 같지 않다. 알라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God)이라는 단어가 "신"을 의미하고 알라(Alla)라는 단어가 "신"을 의미한다고 해서, 이 둘이 같은 신이 아닌 것은 자명하다. 알라는 아라비아의 대상들이 섬기던 달의 신에서 유래된 신이다. 이슬람에서는 우상을 금하며 어떤 형상도 거절하지만, 유일하게 허용하는 형상이 바로 초승달이다. 알라는 바로 그 "달 신"이 신학적으로 발전된 것이다. 그는 전능하지도 않으며 전지하지도 무소부재하지도 않다. 그는 카바(Kabah, 메카에 있는 이슬람 신전)에만 거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무슬림들은 메카를 향해서 기도해야 하고, 일생에 한 번은 메카를 순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어디 있든지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시 139편) 어느 곳에서나 어디를 보고도 기도할 수 있다.
프랑스에 저런 애들 수두룩해요, 어떤 종목이든 한두명이야지 징계를 하지 몇십년 전부터 이어져온 관습이에요 프랑스인의 자부심, 위상은 이미 ㄸ된지 오래에요 님 마치 군인을 존중하는 미국사람이 한국 군인의 위상을 처음 접하며 경악하는 거 같아요 ㅎㅎ "난 프랑스인이 아니라 자랑스런 알제리 출신이다!!" (그러나 프랑스 국대로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쳐받고 싶다! 낄낄) P.S: 알제리는 예시임, 그밖에도 모로코 말리 카메룬 콩고 튀니지 등등 엄청 많음
프랑스 세금천국입니다 아들이 프랑스서 한식당 운영하는데 이번 한국 탁구대표선수 환영행사때 아들가게서 음식을 하기로 했지만 포기하고 3주간 가게 문닫고 한국서 휴가 보내기로 했어요 가게 바로앞 대형호텔 외국단체 손님 취소하는등 올림픽때 매상 올릴 기대는 완전 접어습니다 프랑스가 에어콘 사용을 잘 안합니다 가정집에도 에어콘 없어요
프랑스는 개막식 축제를 전통과 역사와 품격을 무시하고 온갖 잡탕 짬뽕 난잡축제로 만들어버려서, 보다가 저럴줄 알았다?? 했네요. 눈살 찌푸리게 해놓고 이상해, 저게 올림픽과 뭔 상관? 이렇게 의사를 표현해도 언제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달라면서, 이런 개인적인 취향의 표현조차 혐오로 몰아붙일 것인가?? 세상이 다 비정상이 되는듯 합니다. 큰 발전이 없는 파리 올림픽을 통해서 프랑스는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 유산에 특히 감사해야할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바로 로스어린이가 지배하는 유럽나라들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한가지 뿐만 아니고 전반적인 모든게....LGBT, 이민정책, 산업, 농업정책 등 모든게 유럽문화와 중산층을 파괴하고 로스가 만든 일루미가 모든 걸 지배하는 악의 제국......음모론이 아니고 실제 현실이라는.......
프랑스 내부에서 몇년 전부터 젠더, 종교, 인종 등으로 갈등하는 "미국 사상"을 받아들인 뒤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다는 학계의 비판이 있었어요. 그리고 정체성 정치와 상관 없었던 프랑스 민간인들이 이론과 별개로 미국 사상을 마구 받아들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화가 나면 무조건 질러야 되는 프랑스인들의 급한 성격 때문인 것 같네요.
그럼에도 파리 시민들은 자화자찬 중인데 이에 대해 인터뷰 하던 이가 하도 황당해서 이렇게 반문하더라구요 성소수자들 종교에게 즈덜 존중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왜 즈덜은 종교를 존종하지 않고 조롱하는거 내로남불 아니냐고 동시에 그 성소수자라는 것들 무슬림을 향해 똑같은 수준으로 조롱할수 있냐고 하더니만 자화자창 하던 파리 시민 말문이 맊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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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계에서 몇년 전부터 미국에서 들어온 문화 PC와 정체성 갈등 정치 문제에 대한 비판이 있었던 걸로 알아요. 미국에서 들어온 정체성 정치(기독교 집단, 젠더 집단, 여성 집단, 흑인 집단 정치) 사상을 받아들인 이후로 모두에게 일관성 있는 규정이 아닌, 종교, 젠더, 인종과 관련된 소모적인 갈등이 일어난걸 비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터키 세속주의의 기원으로 알아요. 그런데 프랑스 인들의 특징이 그들의 이론과 별개로 화가 나면 날뛰는 강성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네요. 얼마전에도 프랑스 농부들이 문화재 테러도 했었죠. 어쩌면 세속주의와 공사 구별을 더 잘 체득하는 나라는 현대 일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는 유럽에서 이슬람에 대한 가장 강경한 법 집행을 가하는 나라예요. 그러나 왜 프랑스 민간인들은 이러한 단호한 태도와 거리가 있는지, 그리고 현지법을 준수하지도 않는 무슬림의 이민을 검토하지도 않고 자꾸 받아들이는지 잘 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주식을 해본적도 없고 모르는데
강좌를 수강해도 될까요..?
어니면 어느정도 주식에 대하여
알고 해야 될까요..
*이숙연 대법관후보를 막아야합니다 막지못하면 대한민국도 프랑스 올림픽 개최식 같은 나라됩니다.*
😏이슬람 선교 전략 1단계국, 과연 안전한가? (1)
최근 피터 하몬드 박사라는 아프리카 선교사가 쓴 책 이라는 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에서 이슬람 "다와"(Dawah, 선교) 전략에 대해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각 나라에 있는 무슬림 인구 비율에 따라서 단계별로 "다와" 방침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 무슬림 인구 1% 내외 :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그룹 지향. 미국, 캐나다 등
2단계, 2-3% 이상 : 감옥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영국 등
3단계, 5% 이상 : 무슬림 인구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 개발. 필리핀 등
4단계, 20% 이상 :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 지하드 테러단 조직. 에티오피아 등
5단계, 40% 이상 : 광범위한 학살, 상습적인 테러. 레바논 등
6단계, 60% 이상 : 자유롭게 타 종교 탄압, 샤리아를 근간으로 이슬람 강요. 수단 등
7단계, 80% 이상 : 국가 주도로 탄압, 학살. 방글라데시, 이라크 등
8단계, 100% : 샤리아에 의한 신정일치체제 구현. 아프가니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등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각 나라에 무슬림 인구가 많고 적고는 단순한 통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것은 그들의 확장을 위한 단계인 것이다.
그러면 1,2단계쯤 되는 나라들은 어느 정도 안전한가?
안타까운 얘기지만 전혀 안전하지 않다.
특히 오늘 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 이슬람은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종교가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선교 전략상 단계를 올리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 시간적으로도 멀지 않다.
우리 나라는 한국인 이슬람 인구가 약 3만 5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0.1%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1단계 중에서도 매우 낮은 단계라 그들의 선교 전략에 포함이나 되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주 노동자들을 합치면 0.5%에 이른다.
그 노동자들은 물론 돈을 벌러 한국에 온 것이지만, 그들을 통해 이슬람 인구가 증가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유입은 일종의 이슬람 선교 전략임을 알 수 있다.
지난 90년대까지 서울, 부산, 전주, 광주(경기도), 안양 다섯 곳에 불과했던 "마스지드"(Masjid, 이슬람 사원, "모스크"는 이에 대한 영어식 표현이다.)가 현재 안산, 포천, 부평, 파주까지 9개의 정식 사원으로 성장해 있고, 인천, 대구, 김포 등 전국에 50-60개의 임시 예배처("무쌀라")가 있어 정식 마스지드로의 승격을 기다리고 있다 하니, 그들의 "다와"(선교)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어 가는지 알 수 있다.
이들의 많은 곳이 이주 노동자들에게서 시작되었으며, 각 마스지드, 혹은 이슬람 다와 센터가 세워질 때마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은 공식적으로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들은 이미 2020년까지 한국을 이슬람화시키겠다는 목표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 나라가 이슬람 선교 1단계에 속해 있는 이상, 우리 나라에서의 그들의 선교 방식은 그들 종교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슬람은 평화를 사랑하며,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상생의 종교라는 점을 강조한다.
중동이나 동남아, 혹은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는 이슬람 종교의 끔찍한 현실을 아무리 강조한다 해도, 실제 우리 나라에서 무슬림들은 평화로운 사람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종교에 별 관심없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슬람이라는 종교는 그다지 나쁜 종교로 인식되지 않는다.
테러리스트 같은 사람들은 정상적인 무슬림이 아니며 극단적인 일부 광신도들에 지나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이것은 마치 사탄이 빛의 천사로 드러나는 모습과 같다(고후 11:14).
사탄이 누군가를 지배하려 할 때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완전히 점유하게 되면 그를 마음대로 갖고 놀고 결국에는 파멸시켜 버린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바로 그렇다.
위에 제시된 자료에서 보듯이, 그들의 인구가 증가될수록 그들의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로마카톨릭과 똑같다.
그래서 그들을 마귀의 종교라고 하는 것이다.
이슬람이라는 이질적인 종교가 우리 곁에 다가올 때 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과 타종교 간의 공통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기독교와의 공통점을 제시함으로써 가장 적대적인 대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호의를 얻으려 한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그들이 섬기는 알라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같은 분이라고 거짓말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알라"라는 표현보다 아예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이슬람 공식 웹사이트인 『한국 이슬람교 중앙회』 홈페이지에는 매 페이지마다 "나는 하나님 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놓았다(www.koreaislam.org).
그리고 그 밑에 교묘하게 "또한 나는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사도임을 증언합니다."라고 작은 글씨로 써 놓았다.
물론 알라와 하나님은 같지 않다.
알라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나님(God)이라는 단어가 "신"을 의미하고 알라(Alla)라는 단어가 "신"을 의미한다고 해서, 이 둘이 같은 신이 아닌 것은 자명하다.
알라는 아라비아의 대상들이 섬기던 달의 신에서 유래된 신이다.
이슬람에서는 우상을 금하며 어떤 형상도 거절하지만, 유일하게 허용하는 형상이 바로 초승달이다.
알라는 바로 그 "달 신"이 신학적으로 발전된 것이다.
그는 전능하지도 않으며 전지하지도 무소부재하지도 않다.
그는 카바(Kabah, 메카에 있는 이슬람 신전)에만 거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무슬림들은 메카를 향해서 기도해야 하고, 일생에 한 번은 메카를 순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성도가 어디 있든지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시 139편) 어느 곳에서나 어디를 보고도 기도할 수 있다.
내가 본 최악의 개최식이었다.
프랑스 에펠탑에 선진국 으로 생각 했는데 이것들 완전 수준미달 개판국가 다 ~
올림픽이 무슨 퀴어축젠줄 아는듯. 세상이 점점 미쳐 돌아가는구나.. 그리고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한것들 잘 파악해 놓고 매달을 따도 나라 연금이나 혜택 주면 안됩니다.
개막식이 아니라 개망신
두번다시 국기에대한경례안한 선수는 연금 주지말자
개막식과 똑같은 인간이네
가슴에손안올리는 간첩들 이것들 색출해야한다
이놈들 이름공개 해야 한다
공개하라 사진하고 종목하고 전부 공개 하자
프랑스는 그렇다고 치고
세금 받아 먹고 가서 경례 안하는 것들부터 좀 우째하자
국가대표가 국기에대한 경례도 않하는 저자 누군지 밝혀내서 혼을 내야 한다 저것들 정신이 이상한자다
국가대표라는것들이 국기에대한 경례를 안한다고?
근본없는것들 ! 이런것들 그냥 국가대표 뽑지도 말아야지
개인 자격으로 간 것도 아니고 나라 세금으로 국가대표로 간 놈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한다? 국가대표 박탈해야지... 연금 받는 것 있으면 몰수하고
국기에 경례를 안하면 625주적 총살감, 간첩년놈들한테는 메달 압수하자!고들 난리다?
그런 자가 누굽니까?
@@paul-hong 영상 안봤지?
@@J.Eden. 넌 봤냐?
봤으면 년놈들 이름 대봐라
@@J.Eden.이런 바보야~
안봤으니까 물어보는거지.
봤으면 이름을 대봐.
프랑스 망하게 생겼네..........
유럽의 짱깨라는 프랑스!
이미 망했슴
망하기 갈망하는 프랑스.
오염은 쓰레기가 답이다.
이미 망해부렀어!!!
프랑스 불륜대통령
프랑스 총리 게이
근본없는 파리올림픽 개막식 안본 제가 승자입니다 😊😊😊😊😊😊😊😊
안 볼 수가 없더라 너무 자극적이라 애들시청금지
@@수정김-g5s 대통령이 정상이 아닌데 뭘 기대하겠어요 . 프랑스는 망하는 길에 들어섰네요
저 안봤습니다. 안본 눈 사겠다는 사람들까지 있네요 ㅋㅋㅋㅋ
ㅋ저는 개막장식 안봤음 제 눈 살았습니당 😂
전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지만, 개막식 따위는 보지 않습니다. 쑈이기 때문에.
프랑스는 망했네 ㅋㅋ
프랑스가 처 망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빠리바게트도 이름 바꿔라,,, 똥랑스 이미지 폭망이다.
국가대표라는 것들이 국기에 경례도 안한다고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냐?
다 분석해서 좌빨들 국기에 경례 안한것들 명단 맹글어
영구제명 해야한다 ※※
프랑스에 저런 애들 수두룩해요
"난 프랑스인이 아니라 자랑스런 알제리 출신이다!!" (그러나 프랑스 국대로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쳐받고 싶다....)
P.S: 알제리는 예시임, 그밖에도 모로코 말리 카메룬 콩고 튀니지 등등 엄청 많음
동감입니다. 사탄교에 의한 기획된 개막식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프랑스 망했네.
프랑스가 망한게 아니라 원래 저런 나라임. 워싱톤-도쿄-파리. 이렇게 삼각을 이루고 있고. 프랑스 애펠탑 자체가 남근 상징물임.
망한게 아니라 망하게 하는 거죠. 밍해야 빵 한조각에 보는 바와 같이 별지랄을 다하니.....
사탄이 지배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망가져야........그게 바로 글로벌리스트들이 추구하는 아젠다라는...
사탄교에 의해 기획되었다는거. 팩트 체크 가능한가요? 금시초문인데요
마크롱 마누라가 남자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군요
경례 안한 대표선수들 징계해야합니다.
국가대표로간게아니었나??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 하는 놈들은 빨갱이 시키들 맞네 전에 서울시에서도 국기에대한 경례 안 하는 시키들은 전부 좌파 빨갱이들 였는데
프랑스에 저런 애들 수두룩해요, 어떤 종목이든
한두명이야지 징계를 하지 몇십년 전부터 이어져온 관습이에요
프랑스인의 자부심, 위상은 이미 ㄸ된지 오래에요
님 마치 군인을 존중하는 미국사람이 한국 군인의 위상을 처음 접하며 경악하는 거 같아요 ㅎㅎ
"난 프랑스인이 아니라 자랑스런 알제리 출신이다!!" (그러나 프랑스 국대로서 혜택이란 혜택은 다 쳐받고 싶다! 낄낄)
P.S: 알제리는 예시임, 그밖에도 모로코 말리 카메룬 콩고 튀니지 등등 엄청 많음
중국과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들의 선동에 가스라이팅 당한 젊은이들이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상태면 지옥에 떨어질거 같네요...
국경례 거부자! 한국선수 맞아?.. 누군지 당장 국대박탈...!!
올림픽 자체를 없애버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엉망진창으로 할거면 아예 하지를 말아라
와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하는건 선 넘었다...
이놈들 추방 시켜 다른 나라에 이민 가서 개 고생 해봐야 정신 차리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면
국적파기해라
ㅋㅋㅋ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진짜 저질쇼도 아니고
구기에 대한 경례도 못하는 놈들은 좀 빼고 나라밖으로 추방 시키자
나라기강종세우자제발 씨버럴
*이숙연 대법관후보를 막아야합니다 막지못하면 대한민국도 프랑스 올림픽 개최식 같은 나라 됩니다*
프랑스가 어쩌다~ 소돔과 고모라네.. ㅠㅠ
월래 죄파들이 뇌가 없습니다 ㅋㅋㅋ
역대급으로 역겨운 개막식!
개막식 보고 구역질이 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하네요. 맛이 많이 갔어요.
다 돤 세상이라 깽판 치는 것이지요
국기에 대한 경례 안한건
진짜 이중국적 의심할 만 하다
난해하고 끔찍햇다.
개막식에 북한은 2번이나 출전신고식하고...???ㅎㅎ::
우리나라는 출전 안한겨...???ㅎㅎ::
관심 끊고 안본 내자신 칭찬
ㅋㅋㅋ
프랑스는 망했다. 안보기를 잘했다 ~~
프랑스 세금천국입니다 아들이 프랑스서 한식당 운영하는데 이번 한국 탁구대표선수 환영행사때 아들가게서 음식을 하기로 했지만 포기하고 3주간 가게 문닫고 한국서 휴가 보내기로 했어요 가게 바로앞 대형호텔 외국단체 손님 취소하는등 올림픽때 매상 올릴 기대는 완전 접어습니다 프랑스가 에어콘 사용을 잘 안합니다 가정집에도 에어콘 없어요
내가살면서 본 올림픽개막식중에 최악..
언제나 명쾌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팩맨님
지금대한민국은 흉악한범죄자들로부터 묻지마살인이 전국적으로범죄가일어납니다 하루빨리사형집행을해야합니다 사형집행좀하라
개막식에 퀴어들도 뛰쳐나오는...ㅋㅋㅋㅋ 다국적에 다인종 퍼포먼스 오지던데 ㅋㅋ
역사교육과 문화전쟁에서 진즉 인수분해 당하고 개박살났음에도 ..
지금도 관심조차 없는 우리 보수의 입장에선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국대 선수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하다나 재네들 제정신인가요 저것들 싹 다 소환해라
아오지 탄광보내십다~!!!
당장 내보내야 한다. 너희 나라로 가라
다들 이 광경 처음 보시는구나 ㅋㅋ
축구만 봐도 국가 안 쳐부르는 애들 수두룩함
그 대표적인게 지단임, 한번을 안 부름 (알제리 출신이라)
프랑스 국대로서 혜택은 다 받고 싶고 (알제리 국대였으면 못받는 것들) 마음은 알제리 사람으로 받아들여졌으면 하는 위선 ㅋ
프랑스가그렇다고 우리나라도 그래야되나요? 나도 누군지 알고싶네 국대면 가슴에 태극기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가는 선수가 국기와 나라에대한 존중함이없는 사람이 누군지@@syncopmotion8760
@@gyttc 제 글의 요지를 이해못하셨나본데
저는 이 현상이 정상이라는 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게 정상화된 게 문제라고 말하는 겁니다
프랑스 가 원래 저런꼴 이었어? 왜 저모양 이야~~~ 한심해........
LGBTQ+ immigration and turning their back on their white christian culture
원래 수십년 아니 19세기, 18세기 부터 성적으로 굉장히 말도 못하게 했대요.
우리의죄사하시려
십자가에서 못박혀죽으셔서
구원의 은혜를주셨건만
저사탄마귀들이. 주님을 조롱하니
프랑스는. 망하는거같음
회개하라
성령 모독죄는 회개와반성이 허용이 안됨니다.
이젠 엘리트 체육 그만두고 생활체육으로 가야된다!!! 시대가 변했다!!! 모든 체육 세금 중단해야!!!
개막식때 역겨운장면ㅜㅜ
멸공 멸공 멸공
태국 트젠쇼 올림픽 버전. ㅋㅋㅋ 싼마이 너낌 오진다. 차라리 태양의 써커스를 하던가. 침묵하는 교황도 공범이다
태국 트젠쇼는 *그.래.도.* 성의라도 있다구욧
“피해주는 일 아니면 니들 맘대로 해라” 이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내 옆집에 윗집에 저런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해보면
입 닫고 있을 일이냐……
아파트 주차장에 망사옷 입은 남자들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라고.
끙찍하네요 ㅠㅠ
프랑스는 개막식 축제를 전통과 역사와 품격을 무시하고 온갖 잡탕 짬뽕 난잡축제로 만들어버려서, 보다가 저럴줄 알았다?? 했네요.
눈살 찌푸리게 해놓고 이상해, 저게 올림픽과 뭔 상관? 이렇게 의사를 표현해도 언제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달라면서, 이런 개인적인 취향의 표현조차 혐오로 몰아붙일 것인가??
세상이 다 비정상이 되는듯 합니다.
큰 발전이 없는 파리 올림픽을 통해서 프랑스는 조상들이 물려준 문화 유산에 특히 감사해야할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망사옷은 그나마 낫죠, 잭스트랩이라고
엉덩이를 오픈한 성기만 겨우 가린 빤쮸만
입고 다니는 애들이 문제죠, 공연음란죄를
지적하면 차별로 응수하는데, 어질어질하죠.
PC에 먹히면 결말은 정해져 있는거지 비상식적인 행동을 취하고는 굳이 상식적일 필요가 있냐면서 되려 반박하고 똥을 예술 이라고 착각하는 그 사상 ㅋㅋㅋㅋ
예수님과 제자들을 조롱하는 개막식은 참 보기힘드네요 슬픕니다
그게 바로 로스어린이가 지배하는 유럽나라들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번 한가지 뿐만 아니고 전반적인 모든게....LGBT, 이민정책, 산업, 농업정책 등 모든게 유럽문화와 중산층을 파괴하고
로스가 만든 일루미가 모든 걸 지배하는 악의 제국......음모론이 아니고 실제 현실이라는.......
프랑스 내부에서 몇년 전부터 젠더, 종교, 인종 등으로 갈등하는 "미국 사상"을 받아들인 뒤로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다는 학계의 비판이 있었어요. 그리고 정체성 정치와 상관 없었던 프랑스 민간인들이 이론과 별개로 미국 사상을 마구 받아들이는 이유는 아무래도 화가 나면 무조건 질러야 되는 프랑스인들의 급한 성격 때문인 것 같네요.
나라에 망조가 든 것 같다.
프랑스는 기독교 국가일텐데요...
팩맨 대표님 화이팅! 핫팅!!멸공!!! 😅😮😮난 오늘
개똥 파리같애
똥파리 올림픽
반국가세력 주적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의 50%를 지지를 받는 이 대한민국은 답이 없음...
지지 받는게 ᆢ아니라 ᆢ50프로 지지받은것처럼 조작한거에요 ᆢ여론조사기관들두 죄다 좌빨들 앞잡이고 선과위랑 좌빨정치인들이 조직적으로 사전선거에서 투표수 조작했잔아요 ᆢ 어떤선거구는 실제 투표할 사람보다 투표한 종이가 더 나왔잖아요ᆢ 죄다 조작한건데 다 투표함 공개하라고해도 안하잖아요 ᆢ 전자개표기가 얼마든지 표조작가능하데요 ᆢ 그래서, 일본은 사전투표없고 당일투표하고 수기로 투표하잔아요
세상이 악의세상이다
프랑스 수도 똥파리 ~ 국민성 좋은애들 아니요
라도독립선포하라.팩맨응원합니다 ❤😂🎉😢😮😅
프랑스 유럽의 이단인 나라 프랑스 명품 보이콧 합시다 어디 대한민국 상대로 장난질이고 여야 나서서 항의 좀 해주라 이때는
정말 프랑스 실망을 넘어 저주스럽네~~
어딜 예수님을 모독하고
저런 회괴망측한 짓을 개회식에서 할수있다는게 토나오네😱
사탄이 저지른 개막식
지당하십니다
프랑스 20년전 부터 그랬어요
뭣도 없으면서 잘난체 하는거
프랑스 여행가봐라..세느강 똥냄새..오줌냄새 코를 찌른다..관광객 선물 파는곳 주인들은 짱개가 점령..시내는 소매치기 천국에..흑인이 대세...ㅎㅎㅎㅎ 이런 프랑스가 좋아????
남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도 많은 정치인들과 교육자 지도자들이 그 길을 가고 있어요
메달따도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주는 연금도 주지마라ㆍ
앞으로 국기경레 안하는 놈들은 공직이나, 체육게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북으로 가면 환영해라...,
팩맨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프랑스의 밑천이 다 드러난 듯.
서울 한복판에 퀴어축제하고... 전세계 스카우트 애들 쪄죽이는 나라 데쟈뷰
세금 만 아깝다
마리앙뜨와네트는 모친인 여제 마리아테레지아 영향으로 왕비치곤 과소비가 심하지 않았다고 들었는데ㅠ
하지도 안한말로 그냥 마녀사냥 당한거죠
페미들은 입꾹닫
팩맨 화이팅하세요. 멸공
국가대표가 금메달 따도
예전 같지 않은 이유?
국가 보다는 개인
희생 보다는 자신
개막식중 남자고추도 보인다는데요?ㅋ 엽기 보르노 개막식. ㅎㅎ
그러게요 동감입니다 답답합니다
프랑스올림픽은 존망임!!! 이런 개같은 올림픽주최측이 다 있나?
그럼에도 파리 시민들은 자화자찬 중인데 이에 대해 인터뷰 하던 이가 하도 황당해서 이렇게 반문하더라구요
성소수자들 종교에게 즈덜 존중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왜 즈덜은 종교를 존종하지 않고 조롱하는거 내로남불 아니냐고
동시에 그 성소수자라는 것들 무슬림을 향해 똑같은 수준으로 조롱할수 있냐고 하더니만
자화자창 하던 파리 시민 말문이 맊히더라구요
무슬림 건들고..코란 건들면..프랑스 올림픽 위원회 폭탄테러로 끝나버릴수 있어서..못건듬
국가대표 가 태극기 에 경례도안해 저런 것들이무슨국가대표냐 메달리스트 돼도하나도 반갑지않아
프랑스와 똑 같은 놈들 프랑스에 추방해서 살게 해야
즈질스럽고 사악하고 혐오스러운 개막식. 프랑스가 저런 수준이었네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 한 사람들은 국정원에서 잘 파악해 두셔야죠...
때가 오면 정리해야 됩니다.
악마 개막식😢
제가 프랑스 꽤 살고있는데 진짜 실시간으로 나라가 망해가는걸 보고있습니다..
힘내서 메달 따야 되는 선수들한테 소고기는 안 주면서 사치품 가방 회사의 소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무지하게 홍보하더군요
개막식이 아니라 개망신을 봤습니다
유랍은. 망한디ㅡ
사탄에게 경배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프랑스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동감입니다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
태극기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자들이
어떻게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될 수 있는가?
실력을 떠나서 어불성설이다. 실력 좋은 외국인이 대한민국 국대가 될수 있나?
뽑은 사람들부터 제 정신이 아니다. 다음에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소돔과 고모라
영국: 휴, 보니까 우리는 12년 전에 개막식 잘 해낸 거였네...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지않은 선수와
임원과 관계자모두 비밀리에 증거확
보후 척결하고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제거하고 매달따도 연금박탈해야한다!
솔직한팩멘논평
내마음과똑같네요
응원합니다
보르노의 나라답다 ㅋㅋㅋ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 할 거면 왜 국가 지원으로 운동하고 지원까지 받아서 비행기 타고 가서 올림픽에 참가는 왜 하냐고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옳으신 말씀 공감합니다 동감입니다
요즘 올림픽도 싫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을 이길 나라와 사람과 단체는 지구상에 없다.. 죽어 지옥가봐라 얼마나 어리석은 인생을 살았는지 알게되리. 그때는 늦으리....
대표단철수하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안하면서 국가대표를 왜 해
우리 속담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라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들어맞습니다.
쥐가 있는 잔디에서 음식먹고 잠도 자던데 그게 친환경이라는 파리. 제 두눈으로 봤습니다
팩맨👏👏👏👏👏👏👏
Lgbt 개막식. 저게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서구국가들에서 정책적으로 몰아가는게 문제지.
나라가 미쳐돌아가는구나~애국정신 바로잡아야 하지않을 까?😢😢
의도적인듯
선수단 철수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