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군인... 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게 본성일 거에요. 여성 간판 보고 들어왔는거랑 손잡이를 하나하나 돌려서 열어봤다는 걸로 보아, 상습범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하여튼 전 이 영상 다 보고, 너무 소름 돋아서, 바로 침대 밑이랑 욕실과 보일러실에 뭐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변명도 어이가 없네.. 20살이고 군인이고 친구들이랑 술 진탕 먹었으면.. 친구들이랑 모텔을 잡아서 자던가 아님 집에 가야지.. 그 술 취한 와중에 여성전용이라는 문구 하나보고 들어와서 문 손잡이를 하나하나 다 열어보고 열린방에 들어가서 목을 조르고 가만히 있어!!! 이런다고? 말도 안되지.. 그게 어떻게 변명이 될수가 있어.. 진짜 우리나라는 치안은 잘 되어있는데 막상 피해자가 될뻔하거나 피해자가 되면 가해자를 너무 쉽게 처벌해주는게 너무 어이없어.. 스토커도 본인이 위협을 느끼는 스토커라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무슨일이 생기기전에 방지를 해줘야지.. 무슨일 생기면 그때 신고하라니.. 그전엔 아무것도 못해준다니.. 이게 나라냐..
내남친한테 선생님 스토커썰 제자편 보여줬을 때도 그렇고 함께 영화 도어락 봤을때도 그렇고 난 되게 무섭게 봤는데 남친은 아무 느낌 없었다고.. 무서운지 모르겠다고 하던데...ㅜㅜ원래 남자들은 이런일 겪을일이 거의 없으니까 무섭단 생각이 안드나봐요; 구지 남녀 편가르면서 여자들이 피해의식이 많아서 무서워하는거지 !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진짜 딱 순수하게 자기가 당해보지 않았어서 이런 내용 봐도 무섭단 느낌이 안드는 남자분들도 많은거같아요ㅠ 평소에 제가 여자여서 싫다거나 한적은 없지만, 저도 살아가면서 밤길에서 나쁜 사람들 많이 만나봤거든요.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다가 와서 오늘밤 자기랑 같이 자자는둥.. 아무도 없는 길인데 어떤 남자가 자꾸 제 뒤를 따라오더니 제가 뛰니까 같이 뛰어오고 계속 따라오는데 때마침 운좋게 택시가 지나가길래 그 택시 타고 도망친적도 있고.갑자기 처음본 남자가 내앞에 다가오더니 욕설을 하고 슥 지나가버리기도 하고 그외에도 더 있지만..암튼 이런 경험을 할 때마다 이 순간만큼은 내가 남자였음 좋겠다 싶어요ㅠ
저 대학다닐 때도 흉악범(보복범죄로 기억함) 도주자가 있어서 여성전용고시텔 근처에 순마랑 기대마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꼭 간판을 그렇게 달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여성전용이더라도 인터넷으로 홍보하고 주소는 여자인게 확인된 분에게만 방문하기 직전에 오픈을 하고 간판은 다르게 표시 한다던지 대책이 필요할것 같아요..
저도 15년전쯤 얘기이고 무서웠던 기억인데 여대앞 여성전용원룸이고 밤에는 외부출입문이 닫히는 시스템이었는데 혼자 자는데 이상한느낌에 눈을떳더니 누가 튀어나가더라구요 제 아래 속옷을 잘라놨더라구요 여자끼리란 순진한생각에 문을 안잠근 제실수였죠.. 범인은 같은 원룸 여자분이었어요 그분이 바로 퇴실조치되고 저도 방을 옮겼지만 그뒤에도 트라우마땜에 무서워서 본가로 들어갔었죠...저는 귀신얘기좀비얘기하나도 안무서워요 나이가 든 지금 많이 흐릿해지긴했지만 남자든여자든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헐 어떤 분도 태어나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시골에 살다가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를 했는데 시골에선 여름에 막 더우면 그냥 문 열고 자고 그래서 여름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더우니까 문을 열고 자다가 그냥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이상하게 그날부터 특히 속옷이나 그런 게 사라졌데요 이상했는데 어느 날은 자기 오빠가 집에 하룻밤 자고 가는 날이었는데 워낙 남매가 말 수도 적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오빠 집에 들어오고 여자는 잠시 외출했는데 밖으로 나가서 1분 뒤에 바로 막 오빠한테 전화가 걸려왔데요 어떤 남자가 있는데 누구냐고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여자가 문을 열고 외출했을 때 집에 침입해서 속옷 같은 걸 가지고 다시 숨고 그랬는데 오늘도 문이 열리고 문이 다시 닫히니까 여자가 나간 줄 알고 속옷을 털다가 오빠한테 딱 걸린 거예요 와 알고봤더니 전과 그 살인한 횟수가 4번 이라는거에요 전자발찌 차고 있고... ㅎㄷㄷ
모르는 사람이 한밤중에 비번 삑삑삑 삐리리 삑삑삑띠딕 하더니 저희 집 문이 열린거여요 남자였고 술에 진탕 취해있었어요 자다 놀라 깬 엄마랑 아빠가 뛰어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소리높여 뭐하시는거에요? 싸우는데 그 아저씨가 술취해서 자기집인줄 알고 들어왔다 죄송하다 사과하고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저희집이 아빠가 항상 출장가고 오빠는 일하러가고 엄마는 낮에 일하고 밤에 있고 암튼 집에 저 혼자 있을때가 많았거든요? 어떻게 다른집 사는 사람이 한번에 저희 집 비번을 따고 들어온걸까요?
내가 살던 곳은 서울만큼 위험하지는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비교적 괜찮았는데 내가 살던 집 문에 자국이 나있길래 궁금해함..알고보니 도둑이 뭐 훔쳐보려고 우리집 털려다가 시간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되돌아갔다고 함 ㅋㅋㅋㅋ그 이후에 우리 엄마왈 "어차피 우리집에 훔쳐갈거 눈곱만치도 없으니까 '도둑님 저희집 훔칠거 하나도 없어요'라고 현관문에 써붙여야 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정용석 아 됐고 남 죽는 거 걱정하는데 누구는 그저 싸움이 최대 관심사고 걱정거리라니~~팔자 좋은 소리도 자리 봐가면서 하세요 ㅋㅋㅋㅋ 지 일 아니라고 ‘다른 나라도 똑같은데’ 이지랄하네 ㅋㅋㅋ 그러면 여자는 입 다물고 그냥 무서워 죽겠는데 싸우지 말고 조신히만 있어야 되냐? 역겨워
@정용석 너같이 이기적인 사람은 싸우기 싫다고 해도 내가 시비 걸어줄게 ㅋ 남 목숨 앞에서 굳이굳이 위선자 짓 하고 싶다면 ㅋㅋㅋ 정 싸우기 싫으면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지나가는 게 맞지 않냐? 권시연님이 ‘한국에서 남자들은 살기 참 좋아요~~’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힘들다고 푸념 한 번 들어놓은 걸 니가 뭔데 싸움날까봐 주제넘게 걱정하는 척을 하냐고? 살면서 본인이 그저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변에 위협 느껴본 적 한 번도 없으니까 그렇게 속 편한 소리 맘대로 할 수 있는 거지 못된 인간아
@정용석 개많지 말해뭐해 님이 느낀 경험은 그냥 ‘사람으로서’ 느낀 공포고 그건 보편적으로 갖고 있은 건데 님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부가적인 공포를 느낀 적이 없잖슴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의 희생자는 여성인데?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밖에서 모르는 남성이 무개념짓해도 말 절대 못함 나 여자라고 지 수틀리면 나 때릴까봐 ㅋㅋ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남자라면 ‘시발 한대 치던가 그러면 나도 똑같이 쳐준다’ 이런 생각까진 해볼 수 있는데 여자는 애초부터 확정 피해자라고 ㅋㅋ그냥 어떤 미친 새끼가 칼 휘두를까봐 두려운 건 사람이니까 당연한 건데 하물며 나이가 차서 이제 독립할까 싶다가도 나 여잔데 누가 혼자 사는 날 표적으로 할까봐 두려워서 독립 시기를 늦춘다거나 영상처럼 ‘여성전용원룸’이 여자들만 있으니까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성전용이라고 마냥 위험하지 않은 건 아니네 저런 또라이가 있으니까? 근데 일반 원룸촌도 건물 안에 남자 있고 누가 여자인 나를 타겟팅해서 내 신변에 위협을 가할까봐 두렵다. 이런 진퇴양난의 상황까진 남자한테 고민 선상에 일어나지도 않는 일이고. 내가 사는 동네에선 길가는 스타킹 신은 여자한테 잉크 뿌리는 새끼(강남역에서 출몰하던 그새끼) 또 나온 것 같던데 그딴 새끼들한테 당할 위협들같이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도 내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경계하고 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건데 그거랑 동일시하면 당연히 안되는 거 아닌가?
친구가 태권도 유단자에 경찰공무원 준비생이셔서 다행이지... 그냥 평범한 힘을 가진 여성이셨으면.... 끔찍하네요
저 군인... 술이 문제가 아니라, 그게 본성일 거에요. 여성 간판 보고 들어왔는거랑 손잡이를 하나하나 돌려서 열어봤다는 걸로 보아, 상습범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하여튼 전 이 영상 다 보고, 너무 소름 돋아서, 바로 침대 밑이랑 욕실과 보일러실에 뭐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못 참아서 군대에서 새벽 2시에 남자한테도 했을 짐승
@@White-eighty 에반데
@@White-eighty 앗 그건
술 먹고 하는 짓이 지 본질인거라고
이건 오바니 애들아?
와 술에 취해 한 행동이 목 조르고 누군가를 위협하는 거라니 그게 본능이라면 진짜 너무 무서운 사회다
본능 아닐듯 그냥 미친거임
근데 위협하고 죽여요.?
조심하라는 말도 슬프다. 범죄를 저지르지 말란 말이다...
500만들어 드림
와 엄청 미인이 아니어도 남자들 집적거리는 남자 많나보네요 ㄷㄷ 스토커도 많이 꼬이고 연애경험도 많으시던데..이지영 강사님 외모 정도만 돼도 남자 꼬이나봄
@@lllklkkkk 말하는거 보소ㅋ 지영님 이쁜데요?
@@짱구-n4v 자기입으로 전에 본인 트롤,오우거란 발언하셨었음
@@lllklkkkk 누가봐도 돌려까기 에반딩
헐... 대학가면 자취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여성 전용자체가 표적이 될수도 있었다는게.. 제발 여성들도 불안하지 않은 밤이 됐으면 좋겠어요..
개소리지 ㅋㅋㅋ우리나라 경찰치안력이 세계1위인데
@@내이름니체니엄마나체 닉값하네
누가봐도나쁜놈 이지영쌤 얘기 듣고도 이런 댓글 다는게 ㅋㅋ
@@내이름니체니엄마나체 치안좋은건 좋은건데 밤길 불안한적이 없는건 아니잖아요? 더 좋아지면 좋은거죠 뭐 굳이 그렇게 태클을 거실까
@@아기밤비-p5c 밤길은 어느나라나 누구에게나 위험도 증가 요인임 ㅋㅋㅋㅋㅋ이이상 어떻게 좋아짐 애초에 밤길에 돌아다닐수 있는나라 몇나라나 되는지부터 생각해보셈
아 진짜 선생님이 겪으신 사건중에 하나라도 내가 겪었으면 난 진짜 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 떠났을 듯.....ㅠㅠㅠ
저두... 너무 무섭고 섬뜩해요 ㅠㅠ
ㅋㅋ
공부말고 태권도를 배워야겠어요
@정용석 일반인이 살 수 있나요??
@@karlelaymond5224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어요!
가격대도 다양하니 구매하실거라면 한번 잘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아무리해도 타고난거 아니면 힘으론 져요..ㅋ큐
ㅇㅈㅇㅇㅈ
단돈 150000원? 노~! 50% 이상 할인~! 단돈 30000원~!!
휴대용 마동석 펀취~
사용버분 아주 간드안해요~ 하하
1. 전원을 킨다.
2. 건전지 abcd를 넌다 (4개)
3. 주먹을 꾹 눌러 고정 시킨다.
4. 상대방 머리, 가슴, 배, 뭐 그거 ( ? ) 에다가 조준 ㄱㄱ~
5. 원~펀~취이~!! 버튼을 ㅈㄴ 세게 누른다~ push push baby
6. 상대방은 ... 켁 )))))))))).....
변명도 어이가 없네.. 20살이고 군인이고 친구들이랑 술 진탕 먹었으면.. 친구들이랑 모텔을 잡아서 자던가 아님 집에 가야지.. 그 술 취한 와중에 여성전용이라는 문구 하나보고 들어와서 문 손잡이를 하나하나 다 열어보고 열린방에 들어가서 목을 조르고 가만히 있어!!! 이런다고? 말도 안되지.. 그게 어떻게 변명이 될수가 있어.. 진짜 우리나라는 치안은 잘 되어있는데 막상 피해자가 될뻔하거나 피해자가 되면 가해자를 너무 쉽게 처벌해주는게 너무 어이없어.. 스토커도 본인이 위협을 느끼는 스토커라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무슨일이 생기기전에 방지를 해줘야지.. 무슨일 생기면 그때 신고하라니.. 그전엔 아무것도 못해준다니.. 이게 나라냐..
그래서 내가 자취를 꺼리는 이유,,
집에 조부모님, 부모님이랑 사는데 그렇게 심리적 안정감이 클 수가 없음 ㅠㅠ
아니 위험한 일인데 친구분 때문에 집중 안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소한 사람이라 다행이다 ... 근데 니 뭐여하고 번쩍 드는게 멋있다ㅋㅋㅋㅋㅋ나도 힘 좀 키워야겠다...
치안이 좋다는건 대체 누굴 대상으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친구가 세서 다행이에요ㅠ 진짜 죄없는 사람들이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진짜 위험한 이야기인데 ㅠㅠ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셨어요! 그래도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선생님 ㅠㅠ
강의 듣는 학생분들 리액션 짱이에요ㅋㅋㅋㅋㅋ
아니 지영쌤.. 스토커썰이 4개나 있다니ㅠㅠㅠㅠ 다음 재생 영상에 스토커썰 끝이 안나서 놀랐어요...
지영쌤은 정말 인생이 너무 험난하신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듣기만해도 벌벌떨게되는 무서운일을 선생님은 담담하게 풀어주시는게 참 대단하신것같아요 🤗
내남친한테 선생님 스토커썰 제자편 보여줬을 때도 그렇고 함께 영화 도어락 봤을때도 그렇고 난 되게 무섭게 봤는데 남친은 아무 느낌 없었다고.. 무서운지 모르겠다고
하던데...ㅜㅜ원래 남자들은 이런일 겪을일이 거의 없으니까 무섭단 생각이 안드나봐요;
구지 남녀 편가르면서 여자들이 피해의식이 많아서 무서워하는거지 !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진짜 딱 순수하게 자기가 당해보지 않았어서 이런 내용 봐도 무섭단 느낌이 안드는 남자분들도 많은거같아요ㅠ
평소에 제가 여자여서 싫다거나 한적은 없지만, 저도 살아가면서 밤길에서 나쁜 사람들 많이 만나봤거든요.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다가 와서 오늘밤 자기랑 같이 자자는둥.. 아무도 없는 길인데 어떤 남자가 자꾸 제 뒤를 따라오더니 제가 뛰니까 같이 뛰어오고 계속 따라오는데 때마침 운좋게 택시가 지나가길래 그 택시 타고 도망친적도 있고.갑자기 처음본 남자가 내앞에 다가오더니 욕설을 하고 슥 지나가버리기도 하고 그외에도 더 있지만..암튼 이런 경험을 할 때마다 이 순간만큼은 내가 남자였음 좋겠다 싶어요ㅠ
저 대학다닐 때도 흉악범(보복범죄로 기억함) 도주자가 있어서 여성전용고시텔 근처에 순마랑 기대마 있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꼭 간판을 그렇게 달아야 하나 싶더라고요.. 여성전용이더라도 인터넷으로 홍보하고 주소는 여자인게 확인된 분에게만 방문하기 직전에 오픈을 하고 간판은 다르게 표시 한다던지 대책이 필요할것 같아요..
술마시면 이성을 잃고 이상한 짓을 하는게 아니라
본성을 내비치고 지 히고싶은 행동을 함..
진짜 너무 무섭다.... 그 과정을 거쳐 온 선생님도 정말 대단하세요...❤️
수십번 본 썰도
처음 보는 것처럼
집중하게 만드시는
능력자 이지영쌤ㅋㅋ
잘 들었습니다.
수강생 분들을 위해서
쌤 안전도 언제나 주의 또 주의해주세요^^
저도 15년전쯤 얘기이고 무서웠던 기억인데 여대앞 여성전용원룸이고 밤에는 외부출입문이 닫히는 시스템이었는데 혼자 자는데 이상한느낌에 눈을떳더니 누가 튀어나가더라구요 제 아래 속옷을 잘라놨더라구요 여자끼리란 순진한생각에 문을 안잠근 제실수였죠.. 범인은 같은 원룸 여자분이었어요 그분이 바로 퇴실조치되고 저도 방을 옮겼지만 그뒤에도 트라우마땜에 무서워서 본가로 들어갔었죠...저는 귀신얘기좀비얘기하나도 안무서워요 나이가 든 지금 많이 흐릿해지긴했지만 남자든여자든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스토커썰이 끊이지 않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4:07 요즘엔 또 그렇지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그 오지 시골에 차털이 당하고 농산물 말려놓은 거 걷어가고 그런 범죄도 있어여 ㅠㅠㅠ
진짜 쌤 썰은 계속 듣고 들어도 계속 듣게되는 그게 있나봐요 진짜 공부 쉬면서 한달에 못해도 열번은 보는거 같아요
헐 어떤 분도 태어나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시골에 살다가 서울로 올라와서 자취를 했는데 시골에선 여름에 막 더우면 그냥 문 열고 자고 그래서 여름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더우니까 문을 열고 자다가 그냥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이상하게 그날부터 특히 속옷이나 그런 게 사라졌데요 이상했는데 어느 날은 자기 오빠가 집에 하룻밤 자고 가는 날이었는데 워낙 남매가 말 수도 적고 그러다 보니까 그냥 오빠 집에 들어오고 여자는 잠시 외출했는데 밖으로 나가서 1분 뒤에 바로 막 오빠한테 전화가 걸려왔데요 어떤 남자가 있는데 누구냐고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여자가 문을 열고 외출했을 때 집에 침입해서 속옷 같은 걸 가지고 다시 숨고 그랬는데 오늘도 문이 열리고 문이 다시 닫히니까 여자가 나간 줄 알고 속옷을 털다가 오빠한테 딱 걸린 거예요 와 알고봤더니 전과 그 살인한 횟수가 4번 이라는거에요 전자발찌 차고 있고... ㅎㄷㄷ
지영쌤이다아~~ 이과인데 보고있어요...ㅠㅠ
아이ㅋㅋㅋ 2탄이 끝일줄알았는데 3탄도있고 4탄도있네ㅋㅋ
지영쌤 얘기가 남일이 아니라는 거 ㅠㅠ 분명 한 사람이 다 겪기에는 드물어서 영화같은 일일 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은 진짜 범죄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요,,,
네다쿵
범죄가 아니라 성범죄겠지
@@fnb8171 성범죄는 범죄아니니 ㅋㅋㅋ 지 발소리듣고 여기저기서 쿵쾅거리는거 개웃기네ㅜ 그래봤자 타격제론데
@@fnb8171 누가 남자는 노출안돼있대?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이 노출되잖아 반박안되면 쿵쾅이라고 입막음하기 개추하다
@@txnkujo 눈에 살쪄서 글 제대로 못읽누 범죄가 성범죄만 있냐고 살인도있고 강도도있고폭행도 있는데🐽🐽🐽
저는 그럼 여성전용이 써져있는 집으로 자취하지않겠습니다.(진지)
안전하기 위해 여성 전용 건물에 살지만 오히려 범죄의 표적이 된다니,,,정말 이 사회는 여성들에게 위험하네요
풉
@@fnb8171 웃을시간에 재기해~
그니까요..
@@fnb8171 왜 풉임? 딱히 틀린말도 아닌데?
@@user-zq2ml6qn2u 남성들은 안 위험하냐?
스토커썰 연속으로 4개보면서 드는 생각이 개인경호라도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했는데 저 친구분을 고용하시는건 어떨런지....
아니 ㅜㅜㅜㅜ 상황은 심각한테 친구분은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썰 내용은 무서운데 쌤 친구분이 넘 재미있으셔서 자주 듣는 썰이에요😁
졍쌤 양갈래 역시 귀요밍💜
지영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항상 레전드구만!
쌤 스토커 사건 1탄 보다가 계속 보는데 쌤이 넘 재밌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계속보고있는데 혹시 또 다른 사건있으시고 시간되시면 또 해주세요♡
이야기듣는기분이예요!매일보러옵니당 ㅎㅎ
통사 강의 들을 때 이미 들었던 내용이였는데 그 때도 몰입하고 봤는데 다시 들으니까 정말 무섭네요! ㅠㅠ 실제로 제가 이런 일을 당했으면 꼼짝도 못 하고 당했을 거예요! 여러분 모두 조심하세요...
1탄부터 한시간째 스토커 이야기 듣고 있어요;
선생님 정말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이지영쌤 강의 어쩌다 유투브에 떠서 들오다 계속 보는중인데..아니..스토커가 4탄이나 있다고요? 충격적..
언니 인생 왜케 영화같이 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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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스릴..ㄷㄷ
이런 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ㅠ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 데도 세상은 왜인지 참 안 변하네요 ㅠ 근데 저희 외갓댁이 진천이라서 보다가 넘 반가워서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ㅎ
쌤 진짜 요즘에 너무 무기력 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뇌 쓰는 것도 너무 힘든데 이렇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근데 정작 하는 건 없고.... 어떻게 해야 열정을 찾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까요...
우울증 초기일수도 있어요 정신과가서 약 처방받으면 정말 호전 될거예요! 꼭 병원가서 진료 받아보세요 정신병아니고 신경증의 일종이라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사람들이 잘 걸리는게 우울증이랍니다
선생님♥ 너무 팬이예요!!
항상 저에게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허걱 ,,,, 이거 다른 계정에서 봤는데 다시 봐도 너무 소름ㅜㅜ 등이 오싹해요 ㅜㅜ
현역 때 말하셨던 병돈나,,,😭😭 유독 험한 일을 많이 겪으신 지영쌤 ㅠㅠㅠㅠㅠㅠ
헐 이거 ebsi 고등 통합사회 1학기 내용에서 이야기 해주셔서 나오는거 봤는데너무 반가운 도둑썰이네요 ㅎㅎ
헐 저 이썰 들었어요!! 머리 어뜨케 하신거에영 ㅋㅌㅋㅋ 너무 귀여워요♥
2:08 왜 시리켜지냐...
ㅊ..친구분 강도도 잡아서 직접 경찰서에 데려다 놓으실듯.. 여성전용 위험하네요ㅠ
몇 번 들은 썰이지만 효과음 같이있으니까 더 맛깔나게 들랴요 ㅋㅋㅋ
근데 반장이 너무 웃기지 않나요?
뭐 시늉이라도 해보자면
반장 : 지이 영아~
쌤 : 야 너 서울 왔어?
반장 : .....내가 말이여
쌤 : 어 너가
반장 : 20년을 살았잖녀? 허허
쌤 : 어!
반장 : 근디 말이여 허허
쌤 : 어 '이제 좀 힘들다'
반장 : 서울에 말이여;;(현타 옴)
쌤: 뭐꼬! 좀 빨랑 말해라
반장 : ...... 야 까먹었자녀ㅠ
쌤 : 아오! 야 그냥 와라 치안센터 가서 알아서 해!
반장 : 기여~ 나 가겠구만요~
뭐 이런식으로?
실제로 사투리는 안 쓰지만 답답한 반장을 봤습니다 저도 반응이 이랬지요ㅠ
모르는 사람이 한밤중에 비번 삑삑삑 삐리리 삑삑삑띠딕 하더니 저희 집 문이 열린거여요 남자였고 술에 진탕 취해있었어요 자다 놀라 깬 엄마랑 아빠가 뛰어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소리높여 뭐하시는거에요? 싸우는데 그 아저씨가 술취해서 자기집인줄 알고 들어왔다 죄송하다 사과하고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저희집이 아빠가 항상 출장가고 오빠는 일하러가고 엄마는 낮에 일하고 밤에 있고 암튼 집에 저 혼자 있을때가 많았거든요? 어떻게 다른집 사는 사람이 한번에 저희 집 비번을 따고 들어온걸까요?
진짜 무섭더라구요 무서운세상이니 조심하세요 서울이 아니더라두 이상한 사람 많아요
헐 ...무서워요....
일반인 시점
여성 전용 원룸= 그냥 원룸
변태 색희 시점
여성 전용 원룸= 룸샬롱
헐 오늘 스토리썰 딴사람이 올려준거 정주행 했는뎅ㅋㅋㅋㅋㅋㅋ쌤이 직접 올려주셨네용! 썀 항상 애정해요🥰
친구피지컬이 장난 아니네요ㄷㄷ
솔직히 좀 든든할듯
범죄는 악용하는사람이 많죠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나봅니다 사랑받지못한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붛쌍한 사람들 .. 스토커들도 본인이 범죄인지도 모르는행동들을 많이하기때문에 일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네요 외로운사람들이기때문에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가정이생기고 아이가생기면 불행할듯 가정이생기기전 빠른 약물치료가 시급해보입니다 ㅠㅠ
지영아~ 할때마다 시리가 호출되ㅋ큐ㅠㅋㅋㅋ큐ㅠㅠ
아ㅠ 진짜... 이런데도 여자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고, 여자인권 개선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주장하는 게 너무 화나네요... 동등한 평균 체격을 생각했을 때 여자가 밀리는 게 맞고 남자가 조금만 나쁜맘 먹어도 저항없이 당한다는 소린데..
여자도 군대 가자
여자도 군대가자
댓글 ㄹㅇ 현대예술이네
자취해도 무섭고 가족과 함께 살면 가족도 표적이 되는 경우가 있음ㅠㅠ 헤어지자고 하는 여친에게 앙심 품고 퀵서비스인척 해서 일가족 살해하고 이런 사건들도 있어서 너무 무섭다ㅠㅠ
내가 살던 곳은 서울만큼 위험하지는 않아서 그런진 몰라도 비교적 괜찮았는데 내가 살던 집 문에 자국이 나있길래 궁금해함..알고보니 도둑이 뭐 훔쳐보려고 우리집 털려다가 시간 없어서 포기하고 그냥 되돌아갔다고 함 ㅋㅋㅋㅋ그 이후에 우리 엄마왈 "어차피 우리집에 훔쳐갈거 눈곱만치도 없으니까 '도둑님 저희집 훔칠거 하나도 없어요'라고 현관문에 써붙여야 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이 태권도도 하고 경찰공무원 준비생이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리고 무서운데 웃겨요 ㅋㅋ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울 이모도 순진하셔서 프랑스 유학시절 공부만하느라 메트로가 위험하단 경각심 없는 상태로 지하철사람하나 없는데..거리의 악사같은 사람이 가방 뺏는데 장난치는줄 알았대요😂😂😂😂하지말랬는데 계속 그래서 화내고
옆칸으로 옮겼다며 ㅠㅠ별이ㄹ없었으니 웃을수있는거죠 다행히
썰이 아주 제미있어요 ㅎㅎ
일기쓰시는건가 ..어떻게 저렇게 자세하게 기억하시지 ㅠㅠ
사회에 쓰레기 새끼들이 너무 많아요 지영쌤 고생하셨습니다
스토커썰 몇편까지 있나 정주행 하는데 4탄까지 있으시네......왜 선생님은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신거에요ㅠㅠㅠ
와 친구분 대단!
니 뭔데 날 누르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선생님 근데 볼때마다 고등학생같아요
그냥 징역형이 답이네요
아우... 너무너무 소름 돋네요ㄷㄷ
진짜 저도 그렇게 시골도아니고 그렇게 도시도아닌곳에서 살긴했는데
괜히 서울에가서 살아보란 얘기가 저런뜻은아니지만 그래도 살아봐야되긴함..
화려한 조명은 언니만 감싸나 봐요
와우 벌써 네번째 스토커썰....ㅠㅠㅠ
술이 문제야. 처먹고 집에나 가지. 군인이란 놈이.일반인한테.ㅉㅉ
박지우 술이 문제는 아니죠... 걍 원래 그럴 놈이였던거임... 술이 용기를 주긴 했지만... 지가 인사불성 될때까지 쳐먹은거니...
술에 취해보면 알잖아 저런짓까지 할정도면 술취한놈 아니야 술취했다고 빠져나갈려는 구실로 쳐먹은거지 다 인지하고 의식있는 상태에서 한 범죄야 그냥 자기는 군인이니깐 성폭행하고 부대에 복귀하면 범인이 누군지 누가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이 문제래 진짜 그런 사고 너무 무섭네요
맞아요 술은 흥분제가 아니라 진정제니까요 ㅠ
@@허유정-o3j 아 그래요?
지영쌤 저 지금 중2 인데요 나중에 고3때 선생님 강의 듣고싶은데 그때까지 강의 해주세요 !!
넘 무서운듯요... ㅠㅠ😢
친구분 성대모사 하는겈ㅋ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ㅋ
군인이라는 신분과 상관없음. 쓰레기가 군인된것일 뿐임..
1탄 보다가 어느새 4탄까지 옴…어메이징 라이프…
나는 어떤 새끼가 술처먹고 와서 새벽 3시에 문 존나 때리고 두들기는게 아니고 그냥 때림 그리고 도어락 계속 틀리고 나 울면서 경찰부름 경찰이 1층에서 부터 소리들려서 큰일 난줄 알았데... 12층사는데....
여성전용도 문제고 공용도 문제고 ㅋㅋ여자들이뭔잘못
3탄이 끝이 아니라 4탄이 존재하다니,
게다가 심각한 범죄,
놀라울 뿐입니다
덩치가 좀 있는 남성들은
이런 일들 겪을 일이 없어서
여성들의 이런 고충을 많이 생각하지 않게 되는거 같네요
큰 탈 없이 넘어가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멸치같은 남자들도 저런일 당할일 없어요 문제는 왜 여성들만 이리 위험할까요
@@user-zq2ml6qn2u 남자들 끼리 성인이고 제정신이면 별일 없긴 한거 같습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2:06에 보는데 저만 시리가 울리나요????
헐 저도
근데 ㅈㄴ 문제인거 여성 전용 안 살고 다른데 가면 오히려 그것도 ㅈㄴ 문제임...
@정용석 여자들은 죽네 마네를 걱정하는데 누구는 싸움 나네 마네 하면서 여자 입단속 시킬려고 하네 ㅋㅋㅋ 개꼴보기 싫다 진짜
@정용석 아 됐고 남 죽는 거 걱정하는데 누구는 그저 싸움이 최대 관심사고 걱정거리라니~~팔자 좋은 소리도 자리 봐가면서 하세요 ㅋㅋㅋㅋ 지 일 아니라고 ‘다른 나라도 똑같은데’ 이지랄하네 ㅋㅋㅋ 그러면 여자는 입 다물고 그냥 무서워 죽겠는데 싸우지 말고 조신히만 있어야 되냐? 역겨워
@정용석 너같이 이기적인 사람은 싸우기 싫다고 해도 내가 시비 걸어줄게 ㅋ 남 목숨 앞에서 굳이굳이 위선자 짓 하고 싶다면 ㅋㅋㅋ
정 싸우기 싫으면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지나가는 게 맞지 않냐? 권시연님이 ‘한국에서 남자들은 살기 참 좋아요~~’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힘들다고 푸념 한 번 들어놓은 걸 니가 뭔데 싸움날까봐 주제넘게 걱정하는 척을 하냐고?
살면서 본인이 그저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변에 위협 느껴본 적 한 번도 없으니까 그렇게 속 편한 소리 맘대로 할 수 있는 거지 못된 인간아
@정용석 개많지 말해뭐해 님이 느낀 경험은 그냥 ‘사람으로서’ 느낀 공포고 그건 보편적으로 갖고 있은 건데 님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부가적인 공포를 느낀 적이 없잖슴 살인 강간 등 강력 범죄의 희생자는 여성인데? 사람마다 정도는 다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밖에서 모르는 남성이 무개념짓해도 말 절대 못함 나 여자라고 지 수틀리면 나 때릴까봐 ㅋㅋ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해도 남자라면 ‘시발 한대 치던가 그러면 나도 똑같이 쳐준다’ 이런 생각까진 해볼 수 있는데 여자는 애초부터 확정 피해자라고 ㅋㅋ그냥 어떤 미친 새끼가 칼 휘두를까봐 두려운 건 사람이니까 당연한 건데 하물며 나이가 차서 이제 독립할까 싶다가도 나 여잔데 누가 혼자 사는 날 표적으로 할까봐 두려워서 독립 시기를 늦춘다거나 영상처럼 ‘여성전용원룸’이 여자들만 있으니까 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성전용이라고 마냥 위험하지 않은 건 아니네 저런 또라이가 있으니까? 근데 일반 원룸촌도 건물 안에 남자 있고 누가 여자인 나를 타겟팅해서 내 신변에 위협을 가할까봐 두렵다. 이런 진퇴양난의 상황까진 남자한테 고민 선상에 일어나지도 않는 일이고. 내가 사는 동네에선 길가는 스타킹 신은 여자한테 잉크 뿌리는 새끼(강남역에서 출몰하던 그새끼) 또 나온 것 같던데 그딴 새끼들한테 당할 위협들같이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도 내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더 경계하고 더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건데 그거랑 동일시하면 당연히 안되는 거 아닌가?
@@user-guguma 개소리니까 병신아
1탄2탄3탄까지 다 봤는데 이 편은 스토커...는 아닌 것 같아요~
할 짓 드럽게 없는 한심한 것들 아직도 수두룩하죠
나드 변태썰 풀면 4탄 까지 있다 놀랄일이 아니였나보네 다 이러고 사는거였나
선생님 저는 에듀윌 공무원 인강 듣는 회사원인데 선생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요 ㅎ 나중에 에듀윌 인강에도 나오시면 좋겠네용 ㅠ ㅎ 잘 듣고 갑니당 ㅎㅎ
와 진짜 무섭다 😨
여기 썰 맛집이네
헐.. 충북 진천군.. 대박이다 진짜
아니 굳이 여성전용원룸이라고 적어놔야돼?
이거 뭐여..ㅋㅋ 너무 웃겨여..>.
마스크... 요 스토커들은 약간 머리가 이상해요 다들 조심하셔유
친구가 태권도 해서 다행..
나 전기파리채 매일 들고다닐래..
와 나 수능이랑 전혀 무관한 40대 대머리 머리빠지고 배나온 아저씬데 이거 썰 재밌어서 전부 다들음 ㅡㅡ ..... 당사자는 심각한 이야긴데 재밌어해서 죄송합니다..ㅠ
지금은 지방사람들도 사투리를 훨씬 덜 쓰지만 예전만해도 더더 심한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