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에는 우유에 이걸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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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평소에 많이 마시는 우유!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우유를 개봉한 순간부터 세균 번식에 취약하다고 해요
    냉장 보관은 기본! 냉장고 문을 열고 닫으면서
    온도 변화가 생겨 우유가 상할 수도 있어요
    우유에 ’소금‘을 넣어주세요!
    소금을 살짝 넣고 흔들어준 후에
    입구 종이팩을 눌러서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소금을 넣음으로써 우유의 염도가 올라가서
    세균 생장,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어요
    우유의 신선함을 지키면서
    소금 하나로 보관기관을 늘릴 수 있어요
    소금을 넣으면 짠맛은요???
    우유의 맛이 짜면 어떡하지?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소금은 정해진 양 ’1리터 기준 1작은술‘ 만 넣으면
    짠맛 없이 고소한 맛이 가득한 우유를 마실 수 있어요!
    또한 입구 종이팩을 눌러서 보관하면
    냉장고 냄새가 우유에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고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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