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왜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영상을 업로드한지 몇시간이 지난 뒤에 부분 차단되는 일이 몇차례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마다 재편집하느라 3탄 업로드가 늦어졌네요.😅 솔직히 이 영상도 언제 claim이 들어올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업로드 후 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여서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공개 상태로 전환합니다. 혹시 나중에 영상 중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광고가 붙을 경우에는 클레임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I don't know why, after uploading the video, it was partially blocked after many hours. So this third episode was delayed because I had to re-edit every time. Honestly, I don't know when the claim will come in again. Seven hours after the upload, there seems to be no problem till now, so I've just switched to public status for those who are waiting. If there is an invisible part of the video later or if there is an advertisement, please think it is because of the claim.
사랑이나 결혼은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영우.. 돌고도는 회전문을 두려워하던 영우.. 왈츠를 추듯 같이 넘어가면서 어려운 것도 즐겁게 용기내서 하는 걸 알려준 준호.. 알려준 방법대로 혼자 해냈을 때 그 반대편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 준호.. 결국 영우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인생의 행복들은 준호와 함께 이뤄낼거라는 의미.. 그래서 그 성취감이 영우를 뿌듯하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I have been watching kdramas for almost 10 years now. I might have watched 100s of dramas but I never saw a character like Lee Jun Ho. I'm so moved feels like he is my ideal type. I know very well but there won't ever exist a character like jun ho for he is too ideal but if I ever were to open up my heart again and bring myself to trust someone it has to be with someone like Jun ho💗
I feel the same way. He's so sentitive and kind and I love the innocence in their relationship. I'm Autistic too and I think he would be the perfect person for me, even though he doesn't exist and I actually fell in love, I hate when that happens, makes me feel so wierd. I feel like the validation and respect and the way he knows what to do and really pays attention to understand her is just so hot. I've also been sexualized a lot in my life and seeing this innocent relationship but also SO POWERFUL and filled with intense feelings made me understand what I seek in my personal life
집사님들의 가장큰 편견하나 .... 내가 너를 사랑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사님들을 폄하하는게 아니구요 ... 우리 냥이미들 그리고 기타 등등 물론 댕댕이는 기본이구요 ㅎㅎㅎㅎㅎㅎ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 아니요 .. 집사님들이 주신사랑 몇배의 사랑으로 되돌려주죠 ..ㅎㅎㅎㅎㅎ 결론인즉 .. 집사님들은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구요 .. 당신이 주는 사랑의 몇백배 몇천배 .. 아니 양으로는 말할수없는 그런 사랑을 받고있어요 .. 아름다운 당신들이 있어서 .. 아직까지 지구는 행복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은빈 목소리로 "제주도 푸른밤" 듣는데 잘 부르는데요? 에코가 들어가서 인지...더욱 신비스럽게 들리고..배우가 보는 시놉시스에 .준호가 존경 스러워하는 사람이 변호사 엄빠 중 특히 엄마인데.. 그래서 엄마처럼 존경할 수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네요.. 우영우는 일반적인 변호사라기 보다 통통 튀는 느낌에 지루할 틈도 적고 가끔 긴장하며 지내야 사는 여성..판단도 모방과 암기로 잘 해서 승소률이 높은 여성이잖아요... 준호는 일반적인 여성은 양에도 안찰듯..
Best series in 2022. Love this series. Park Eun Bin is exellent in the role and the others are great too. Love how Junho loves Woo Young Woo and he never let her down no matter what. Congrats with the Grand Prize Park Eun Bin. ❤
I’m new to K dramas and this one is my first And I am obsessed! Thank you so much for your time and effort to translate things to English for us non-Korean speakers. I love watching the extra content on other channels but sometimes I just have to look and smile because it’s not subtitled and I don’t know what anyone is saying 😅
@@mavc9766 - true, it will be difficult for her to select something else, considering it’s her first time. I watched this kdrama 3 straight in a row without skipping ha ha … but I have to moved on since am a LEE YURI fan as well 🫶🏻😜 …
I'm so gonna miss this whale couple. I hope that if they make a Season 2, they can wait for Kang Tae-oh. I would love to see the complete casting by then.
Season 2 will be in 2024. Kang Tae Oh who plays Jun Ho will be discharged from his time in the military on 3/19/2024. The director wants him back as Jun Ho.
저도 댓글 읽고 찾아봤는데요.. 오늘 관련 기사가 몇몇 있어서 기사 내용 일부 공유해드릴게요 이준호와 우영우의 관계를 고양이와 집사의 관계로 비유한 발상도 강태오에게서 나왔다. '우영우' 극본을 맡은 문지원 작가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강태오 배우가 첫 미팅에서 이준호의 마음은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사람 같은 마음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강태오는 "강아지를 산책할 때는 보호자가 목줄을 끌고 가면서 위험한 곳에 못 가도록 막지만, 고양이를 산책할 때는 보호자가 한 발 뒤로 물러나 걸으면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고양이의 특성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thank you for the subtitles its much better than the one in netflix :') you put more context and thought to the translation that it matches what the character's meant to say!!
@@ellenabendschoen4990 It may be natural to think so. Because I'm a non-expert and they're experts. So, my translation has a lot of Korean style and subjective interpretation.😅
Am I the only one whose noticed that despite the electrifying chemistry between Kang tae oh and Park Eun bin she rarely, in interviews compliments Taeoh, always the Hanbaba team?While he always is so transparent and full of admiration for her, staying shy and humble Ive watched SISYTHUS and both Cho Seong Woo and Park Shin Hye always in interviews glow with admiration for each other I get so "disappointed "because their chemistry on screen is so pure and innocent and since Teaoh has returned, despite their CHAOTIC schedule neither of them have done a photo shoot together They both deserve a beautiful love and fate will only tell They hopefully will soon be our Junho and Woo again and ignite the sparks Love them SO MUCH ❤❤❤❤❤
Im so happy you liked my comment Taeoh is so pure of heart and deserves a beautiful love I'm still hoping he will do a photo shoot together with Eun-bin Maybe when they reunite for Series 2 the spark will ignite because they are a power couple
Ela é excecional!!! A mudança de tom de voz em cada cena é simplismente fantástica!!! Eun Bin e Te-Oh queremos mais viver essas emoções. Por favor! Parabéns é obrigada!!!😍😍
Es una excelente serie, con unos actores excelentes, y por su puesto la pareja protagonista es lo máximo, cuanta química hay en ellos, y ni que decir de ella es excepcional como se metió de lleno en el papel. Me da pena que si fuese en la vida real como tendría que lidiar en verdad una persona como ella, ser inteligente en muchas cosas, pero al mismo tiempo ser consciente que hay cosas que no es capaz de controlar, y sin duda un chico como él en la realidad, sería una persona con un gran corazón, capaz de empatizar, y sin tener ningún prejuicio, ya que desde el inicio nunca la juzgo, ni la vio raro como otros.
⚠️ 공지 ⚠️
왜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영상을 업로드한지 몇시간이 지난 뒤에 부분 차단되는 일이 몇차례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마다 재편집하느라 3탄 업로드가 늦어졌네요.😅
솔직히 이 영상도 언제 claim이 들어올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업로드 후 7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여서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그냥 공개 상태로 전환합니다.
혹시 나중에 영상 중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광고가 붙을 경우에는 클레임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I don't know why, after uploading the video, it was partially blocked after many hours. So this third episode was delayed because I had to re-edit every time. Honestly, I don't know when the claim will come in again. Seven hours after the upload, there seems to be no problem till now, so I've just switched to public status for those who are waiting. If there is an invisible part of the video later or if there is an advertisement, please think it is because of the claim.
1
¹ㅁ¹
¹
¹11
ㅃㅃ11¹
우리들의 섭섭맨준호, 영우냥이를 회전문앞에서 냥줍하고 완벽한 집사가 되기까지 눈물겨운 성장기
표현이 어찌이리 예쁜지요❤
사랑이나 결혼은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영우.. 돌고도는 회전문을 두려워하던 영우.. 왈츠를 추듯 같이 넘어가면서 어려운 것도 즐겁게 용기내서 하는 걸 알려준 준호.. 알려준 방법대로 혼자 해냈을 때 그 반대편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 준호.. 결국 영우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인생의 행복들은 준호와 함께 이뤄낼거라는 의미.. 그래서 그 성취감이 영우를 뿌듯하게 하는거라 생각해요.
완젼 감동이에요 💓진짜 진짜 💓감사드려요
완전 사랑스러운, 준호,영우,러브스토리 였습니다 💌💌💌💌💌💌💌
와우!!!! 굿굿bbbbb
👏👏👏👍
준호와 함께라면 우영우는 늘 행복하고 모든일에 성취를 이룰거에요 감동적 이었어요
뿌듯함 이었어요
진짜 한국 드라마 중 이렇게 사랑스러운 커플 들이 또 있었을까...?ㅠㅠ..♡
Sii.
Português
Yes, Yes, there are many.
덕질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데 역시 영우 대형로펌 변호사라 고래 덕질하러간다고 비싸보이는 카메라도 준비하고 능력있다
ㅋㅋㅋ
편집 실력이 대단하다고 느끼는건
나만이 아닐듯.
이미 아는 내용을 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 아쉬운게 영우 결국 고래 못본상태로 끝났자나.. 그러니까 반드시 2 나와서 우리 영우 고래 많이 보여줘야해 ㅠㅠㅠㅠ
생각해보니 준호는 항상 웃어주고 배려하지만 얼마나 행복한지 소중한지 "말"로 표현하는게 적었네요...
"말"로 해야 사랑도 믿음도 단단해지는거 같아요.
맞습니다. 그런 의미로 우리도 주위 사람들에게...^^
시즌2에서 연애하는 모습, 영우 아빠랑 준호랑 만나서 대화하는 모습, 키스..., 사내연애, 영우 무시당할 때 준호가 나타나서 뚜까패주는 모습, 결혼 엔딩.... 아 보고싶은게 많네
영우준호의 러브라인 분량이 단순히 이 드라마가 단순 법정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오히려 좋았고
망할 배려심에서 조금 웃었다
이 드라마는 법정물을 표방한 성장기죠^^
동감합니당😀
너무 이쁘게 편집하셨네요
계속 영상들 찾아다니고
있는데, 두사람의 사랑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자꾸 봐도 빵 터지면서 영우 너무 귀여워.순수. 엉뚱. 귀욤.러블리. 우후~~~영우 앓이 당분간 쭈우욱 ~~~~♡♡♡
“섭섭커플”
영원하라 ~!!
단, 준호씨 대체 “연기자”는 없습니다!!
준호 삐진거 너무귀엽다☺️
살짝 아쉬운건 준호를 아빠에게 소개해줬으면하는 장면ㅋ
헤어진 동안의 둘의 모습은 넘 마음 아팠음...ㅠ 그래서 마지막 해피엔딩이 더 기쁘고, 지켜보는 저까지도 뿌듯했겠지만요
최고의 배우가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낸것 같아요.
영우❤준호 사랑이야기도 재미있어요. ❤❤
좋은남자 만나서 사랑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대화가 잘 통하고 널 항상 아껴주고 그마음 변치않는.
전......이준호씨가 영우야 부를때를 기다려요!!!!!!!!!
아마 영우씨 하고 부르겠죠
연하연상인게.. 진짜ㅠ 미친다
2편 기대됩니다
무긍 무진 할것 같네요
달달한 영우 💕 준호 사랑애기도 가득히 듣고싶고 영우아빠의 뿌듯함도 보고싶고 커가는 영우의 사회생활도 기대되고 가슴에 가득 남아 있어요 기다림속에 살아야줘
자막 만점! 자막이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영우맘을 듬뿍 담았네요
감사합니다 🥺
편집 미쳤어요 ㅜㅜ
두고두고 보고 싶어요 👍👍
유튜브놈들아 지우지마 😓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junho's dissapointed face is so cute
영우 준호 결혼까지 오래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와 ㅠㅠ 이걸 짜깁기 해서 제대로 올렸네 👍👍👍👍👍 고래커플의 핵심 부분을 쏙쏙 다 정리해서 올려주는 이 센스 만점 중에 만점 영상이 있었다니 ❤️👍👍👍❤️❤️❤️👍👍
고래커플 ㅠㅠㅠ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이 둘의 진실된 사랑 ❤️❤️❤️❤️❤️
종종 가끔 생각날 때마다 시청해주세용^^
@@onlyhwiworld 네 그럼요 ㅋㅋㅋ 우영우 정말 못 잊어요 ㅠㅠ
I love how Young Woo always drop a bomb at Jun Ho and runs way while he just stand there in the blast for the effect to wash over him, 😂😂
why is this so accurate SNJKSJS
You love those scenes.............they are not to be loved, they are sad.
자막이 찰떡입니다ㅋㅋㅋㅋㅋ제가 드라마보면서 혼자 떠들어댔던 혼잣말을 자막으로 보게되었네요ㅋㅋㅋ
영우맘 마음은 다 똑같아요 ㅋㅋㅋ
박은빈은 넘 이쁘고 연기도 넘넘 잘하네...우영우 때문에 웃고 울고....편집영상 감사합니당~^^
대박 맛있습니다 하는데
대박 어색한 영우 😂
최선을 다한 영우
결국 준호를 위해 헤어짐을 선택했네요ㅠㅠ
다시봐도 맴이 찢어지네요.
섭섭합니다. 시즌2 기다립니다
난 웃픈장면 1위에서 엄청 빵 터졌었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렇게 머리로 얼굴을 가릴줄은 전혀 1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꼭 영우없다 이러는것 같았어요 몇날 몇일 그 장면이 생각나 계속 웃었음 🤭🤭🤭😍🥰
I have been watching kdramas for almost 10 years now. I might have watched 100s of dramas but I never saw a character like Lee Jun Ho. I'm so moved feels like he is my ideal type. I know very well but there won't ever exist a character like jun ho for he is too ideal but if I ever were to open up my heart again and bring myself to trust someone it has to be with someone like Jun ho💗
I feel the same way. He's so sentitive and kind and I love the innocence in their relationship. I'm Autistic too and I think he would be the perfect person for me, even though he doesn't exist and I actually fell in love, I hate when that happens, makes me feel so wierd. I feel like the validation and respect and the way he knows what to do and really pays attention to understand her is just so hot. I've also been sexualized a lot in my life and seeing this innocent relationship but also SO POWERFUL and filled with intense feelings made me understand what I seek in my personal life
Good men are out there and just keep looking .A little prayer would not hurt.
Hey. Men like that do exist! I am so privileged to have a bf like him (I'm autistic too)
@@patrickisqueiro4097Hey, I'm autistic and I'm lucky to find a bf like him! They do exist, and don't settle for anything less :)
It’s impossible to find a man like most heros in cdrama or kdrama in real Life. I don’t think they exist.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
영우 영상 꾸준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뿐세상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본방과 함께 영상 편집하는 것이 버거울 때가 가끔 있었지만 즐겁게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전 지금부터 여유있게 재방 달려 볼려구요 ㅋㅋ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함 이란
대사가 어쩜 저리 이쁠수있죠?
역시 박은빈!!!>_
영상 넘 잘봤습니다 쵝오쵝오bbb
영우와 준호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W...
편집도 잘하는데 자막센스까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너무
💛
Park eun bin is the best choice for this role!!
Agreed. Just cannot imagine any other for this character
영우야 행복해야 해! 준호씨랑 같이 행복길만 걷자❤
❤
해!
💛
ㅋㅋ아주..말풍선 이쁘셔요..ㅎㅎ잘 시청했어요..감사합니다🙏🙏🙏🙏🙏🙏
영상편집 너무 이쁘고 귀엽고 난리네요.ㅜㅜ 고래커플 평생 행복해야함~
감사합니당
3편 업로드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Jun ho looks cute even when he is angry!
자폐와 사귐이 어렵다는디 영우가 외로움을 풀어줄수 없으니 헤여지자는디도 그어려움을 해내겠다고 헤여지지말고 쭈~~욱 사랑 하잡니다 영원히 사랑하길 바랄께요
아이고 예뻐라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
🐳🤩👏
집사님들의 가장큰 편견하나 .... 내가 너를 사랑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사님들을 폄하하는게 아니구요 ... 우리 냥이미들 그리고 기타 등등 물론 댕댕이는 기본이구요 ㅎㅎㅎㅎㅎㅎ
사랑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 아니요 .. 집사님들이 주신사랑 몇배의 사랑으로 되돌려주죠 ..ㅎㅎㅎㅎㅎ
결론인즉 .. 집사님들은 정말 아름다운 분들이구요 .. 당신이 주는 사랑의 몇백배 몇천배 .. 아니 양으로는 말할수없는
그런 사랑을 받고있어요 .. 아름다운 당신들이 있어서 .. 아직까지 지구는 행복하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행기 타는 영우, 고래보러 가려고 준비하는 영우는 드라마 역사상 역대급 귀여운 캐릭터였어요
보는 것만으로 아빠 미소 지어지고 사랑스럽고 막 두근두근하고 직진 영우를 못 따라가는 준호가 답답하면서도 빵리 고백하고 사귀길 바라는 커플이 또 있었나 싶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언제 올려주시나 기다리고 있었어욥ㅎㅎ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너무 잘하시네요~
자막에 은빈배우님에 대한 사랑이 막 느껴져요😍
그렇게 느끼셨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좋아하는 은빈💕준호 커플 잘보고 갑니다 .🐳🐳🐳
박은빈 목소리로 "제주도 푸른밤" 듣는데 잘 부르는데요? 에코가 들어가서 인지...더욱 신비스럽게 들리고..배우가 보는 시놉시스에 .준호가 존경 스러워하는 사람이 변호사 엄빠 중 특히 엄마인데.. 그래서 엄마처럼 존경할 수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네요.. 우영우는 일반적인 변호사라기 보다 통통 튀는 느낌에 지루할 틈도 적고 가끔 긴장하며 지내야 사는 여성..판단도 모방과 암기로 잘 해서 승소률이 높은 여성이잖아요... 준호는 일반적인 여성은 양에도 안찰듯..
아니 편집의 신임? 정말 편집력 대단해요 부럽 부럽
편집의 신이라뇨? 황송하옵니다 ㅋㅋ
너무 좋네요 3편 첨으로 봤는데 1편 2편도 찾아봐야겠네요
Best series in 2022. Love this series. Park Eun Bin is exellent in the role and the others are great too. Love how Junho loves Woo Young Woo and he never let her down no matter what. Congrats with the Grand Prize Park Eun Bin. ❤
2년을 어떻게 기다리냐고ㅠㅠ 볼게 없음...
꼭 시즌2로 다시 만나길 바라요
I’m new to K dramas and this one is my first And I am obsessed! Thank you so much for your time and effort to translate things to English for us non-Korean speakers. I love watching the extra content on other channels but sometimes I just have to look and smile because it’s not subtitled and I don’t know what anyone is saying 😅
Although I'm not an expert, there are many videos of my channel with English subtitles. Take a look around^^
Im afraid your standarts will be so high you will not like any other dramas after watching these.😁
@@mavc9766 - true, it will be difficult for her to select something else, considering it’s her first time. I watched this kdrama 3 straight in a row without skipping ha ha … but I have to moved on since am a LEE YURI fan as well 🫶🏻😜 …
8:00 in case you didn't know, the breakup song is sung by Ms Park Eun Bin (Woo Young Woo) 🥰🥰
It was my first K drama too and I loved it! Now I feel like Alice in Wonderland.I fell down the rabbit hole and don't wanna get out! 🙂
모아보니 더 재밌네 영우 귀여워 귀여워
I really love this drama series and all the casts
ㅠㅠ 😭 영우보내고 한동안은 그리울듯ㅜㅜ 앞으로 수.목을어찌보낼지.... 영우야~~~고마웠어 그리고같이하는동안 너무행복했어~~~~
And that is why she WON the grand prize the DAESANG. CONGRATULATIONS ❤❤❤
8:21 강태오 웃참 어케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ㅜㅠ 아 슬픈 장면인데 저 어쩔줄 모르는 손가락이 넘 웃김ㅠㅜㅜㅜㅋㅋㅋㅋ
I'm so gonna miss this whale couple. I hope that if they make a Season 2, they can wait for Kang Tae-oh. I would love to see the complete casting by then.
Would have to wait like 2 years since he's going to serve in the army soon
@@Moglomlov Yep. We'll see him again on 2024. It's too long though, but I hope they can wait for him before filming for the Season 2.
@@Valiant_Femme they already confirmed that season 2 wouldnt happen before 2024, probably to account for this
Season 2 will be in 2024. Kang Tae Oh who plays Jun Ho will be discharged from his time in the military on 3/19/2024. The director wants him back as Jun Ho.
편집을 너무 맛깔나게 잘 하셨어요. 즐감하고 좋아요 꾹~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w0w!! 1,2탄에이어 3탄까지!!! 넘 행복해용 ㅠ0ㅠ 막방으로 인해 아쉬운 이 맘 이 영상으로 달래볼게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바래요 💜💜
감사합니다^^
너무 잼있게 잘 봤습니다~~ 자막까지 완전 센스^^
감사합니다^^
영상 진짜 좋아요^^
제가 찾는 딱 그느낌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시즌2 기다릴께요~
3탄까지 나오시고 영상 편집도 핵심적인 부분들을 골라서 고래 커플에 대한 스토리가 완성되는거 같아요 !
자막에서도 많이 신경쓴티가 보여 더 몰입감이 몰려오네요 !!
고래커플 영우 준호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
영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준호씨가 넘 귀여워요🥰👍👍
감사합니다♥️
고양이 집사의 짝사랑 비유가 너무 완벽해요. 작가님의 순수한 필력일까요? 너무 적절해서.. 극의 완성도가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SE 그래요? 그 인터뷰 영상 보고 싶어요
저도 댓글 읽고 찾아봤는데요.. 오늘 관련 기사가 몇몇 있어서 기사 내용 일부 공유해드릴게요
이준호와 우영우의 관계를 고양이와 집사의 관계로 비유한 발상도 강태오에게서 나왔다. '우영우' 극본을 맡은 문지원 작가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강태오 배우가 첫 미팅에서 이준호의 마음은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사람 같은 마음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강태오는 "강아지를 산책할 때는 보호자가 목줄을 끌고 가면서 위험한 곳에 못 가도록 막지만, 고양이를 산책할 때는 보호자가 한 발 뒤로 물러나 걸으면서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 고양이의 특성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SE really? Woah, daebak!
망할배려심 ㅋㅋㅋㅋ 아 진짜 내생각이랑 똑같다고 ㅠㅠㅋㅋㅋ
저의 틈새 개그를 처음으로 공감해주신 분이네요 ㅋㅋㅋ
@@onlyhwiworld 하 역싀 나야 (?) 저도 틈새 개그 끼가 좀 있어성 ㅋㅋㅋ
어디부분인가요?
@@양양-b7g 11:58 ?ㅋㅋ
자막이 보는 재미를 더 해주네요 따뜻하고 힐링되는기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호 졸라매력잇다… 강태오도 좋다…잘생겼어..
全話面白い❤2人のシーンは、何回も見直してしまった❣️明るく元気になるドラマ、見終わったら優しく、温かい気持ちにさせてくれる素敵💓なドラマでした❣️
와 편집 진짜 잘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귀욤~~
Junho become more like Youngwoo 🥰
Thank you. Nice edits!
Excelente ator e atriz 👏🏻👏🏻👏🏻👏🏻👏🏻👏🏻👏🏻👏🏻👏🏻☀️☀️🌹🌹🌹
thank you for the subtitles its much better than the one in netflix :') you put more context and thought to the translation that it matches what the character's meant to say!!
thank you 😘
Some of the translations are not right. You said about the love of a cat. You refer to Butler instead of Owner.
I prefer the translation on Netflix. That is my own opinion.
@@ellenabendschoen4990 It may be natural to think so. Because I'm a non-expert and they're experts. So, my translation has a lot of Korean style and subjective interpretation.😅
like Mars and Venus, so far away but yet so close together ...
Am I the only one whose noticed that despite the electrifying chemistry between Kang tae oh and Park Eun bin she rarely, in interviews compliments Taeoh, always the Hanbaba team?While he always is so transparent and full of admiration for her, staying shy and humble Ive watched SISYTHUS and both Cho Seong Woo and Park Shin Hye always in interviews glow with admiration for each other I get so "disappointed "because their chemistry on screen is so pure and innocent and since Teaoh has returned, despite their CHAOTIC schedule neither of them have done a photo shoot together They both deserve a beautiful love and fate will only tell They hopefully will soon be our Junho and Woo again and ignite the sparks Love them SO MUCH ❤❤❤❤❤
Im so happy you liked my comment Taeoh is so pure of heart and deserves a beautiful love I'm still hoping he will do a photo shoot together with Eun-bin Maybe when they reunite for Series 2 the spark will ignite because they are a power couple
은빈 배우님! 너무 예쁘세요!^^♡♡♡♡♡♡♡♡♡♡♡♡♡♡♡♡♡♡♡♡♡♡♡♡♡♡♡♡♡♡♡🐰🐰🐇🐇
11:40 후훗 들었지? 준호표정 ㅋㅋㅋㅋ
in 0:12 the way junho pouted and said "yes" 🤣🤣🤣🤣
영상좋아요 👍👍😀👍👍😀👍
편집을 잘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Can't wait for Season 2!!!!! Welcome back Kang Tae-oh!
보고 울었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
Ela é excecional!!! A mudança de tom de voz em cada cena é simplismente fantástica!!! Eun Bin e Te-Oh queremos mais viver essas emoções. Por favor! Parabéns é obrigada!!!😍😍
Es una excelente serie, con unos actores excelentes, y por su puesto la pareja protagonista es lo máximo, cuanta química hay en ellos, y ni que decir de ella es excepcional como se metió de lleno en el papel. Me da pena que si fuese en la vida real como tendría que lidiar en verdad una persona como ella, ser inteligente en muchas cosas, pero al mismo tiempo ser consciente que hay cosas que no es capaz de controlar, y sin duda un chico como él en la realidad, sería una persona con un gran corazón, capaz de empatizar, y sin tener ningún prejuicio, ya que desde el inicio nunca la juzgo, ni la vio raro como otros.
What a brilliant actress she is.this and the kings affection.i can't get enough of them
I could watch them forever
우리우영우 목소리연기 너무 좋아 ㅋㅋ
I her acting is really superior. Not just in another level but a few level up.
YOU' RE THE BEST... by putting all the most lovable footages from the last 4 epi. THANK YOU for A MILLION TIMES 😘😘😘😘
THANK YOU KOREA FOR GIVE US KDRAMA SERIES YOU RE THE BEST
LOVE FROM FRANCE
Excelente actores y excelente serie,por favor continúen con la segunda temporada, desde El Salvador los he visto.
The Whale 🐋🐳 couple is my favorite .
Gracias, por su esfuerzo. Muy buen trabajo. Sus videos los am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