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백수 김작가... 구름과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색의 조화가 참 예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저녁에 한 잔하러 갔다가 웨이팅이 생겨서 집 앞에서
    기다리며 하늘을 바라보는데 먹구름이참 아름다웠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