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상 Hera Hyesang Park &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포레: 달빛 Faure: Clair de 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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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 포레: 달빛
박혜상(소프라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피아노)
2020.8.4 씨엘로스 살롱콘서트 ‘한여름 밤의 꿈’ 롯데콘서트홀 공연 중에서
Faure: Clair de lune
Hera Hyesang Park(Soprano), Ilya Rashkovsky(Piano)
2020.8.4 CIELOS Salon Concert ‘A Midsummer Night's Dream’
지난 8월, 객석이 무대가 되고, 무대가 객석이 되었던
소프라노 박혜상의 쇼케이스 ‘달의 이면’
“객석과 무대가 뒤바뀜으로써
지구 너무 달을 바라 보는 것 같은 컨셉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시각으로 소중함을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었습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기념
소프라노 박혜상 리사이틀 ‘I AM HERA’
11월 20일(금) 롯데콘서트홀
11월 14일(토) 군포문화예술회관
예매하기 : bit.ly/38yTi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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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기념
소프라노 박혜상 리사이틀 ‘I AM HERA’ @롯데콘서트홀 (11/20)
예매하기 👉 bit.ly/38yTifo
such a natural pure voice! talented!
성악 입문 3개월차... 이 노래 배우러 들어왔어요.. 노래는 좋은데.. 프랑스어가 참 잘 안들려요^^; 이태리어에 비해서~ 성악도 유튜브로 배우고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해요^^
I love you Clair de lune
포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오묘하고 너무 슬프다
💛🌙
Faure는 힘 안들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곡을 남겼네요.
혜상님의 음성에는...하나님의 기쁨이 들어있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성악 노래가 좋습니다.
Live listening will even more touching! The charming of human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