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가 격리 상황에서 오온개공(五蘊皆空)을 적용할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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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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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수행 #코로나백신후유증
#백신부작용 #코로나후유증
코로나 확진자와 식사해서
감염 확률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자가 격리 상황에서
어떻게 오온개공(五蘊皆空)을 적용해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스님 법문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늘 감사합니다 스님 🌿💚
복이 많으세요^^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께 귀의합니다 올 해도 변함없이 가르침 주신 법륜스님께 고개속여 귀의합니다
제가 요즘 궁금해하고 힘들어하던 지혜와 세상살이의 괴리였습니다.
실천 중임을 명심하고 정진해나가겠습니다.
스님 덕분에 살아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뜻깊은 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 그대로이면
내 모든 것이 그대로입니다.
내 마음 그대로이면
내 모든 것이 그저 감사합니다.
불경과 성경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삼라만상 그저 하나 됩니다.
나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
그것이 곧 전부입니다.
내 모든 것을 그대로 바라보아 사랑하시어
내 모든 것을 치유해 내시기를
내 모든 것을 빛내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나와 같이 시작도 끝도 없는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식과 체험의 차이가 정말 큰 거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정말 명료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상황의 질문이네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듣는 스님의 법문이 참으로 좋습니다옹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귀한 법륜스님의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못처럼스님의강의
일찍이드러왔어요
항상감사합니다
22년1- 7
그래서 애착.집착.할필요가 없지요.
그런데 우리는 내 아들 등등~모든것에 집찹을 하는고로~그게 뜻대로 안되면 괴롭다니.등등 온갖 번뇌망상에 뻐져서 삽니다.
반야심경,오온개공,여여,제법이공함,고집별도...??
단어들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지만, 괴롭지 않은게 행복이라는걸 스님께 듣고, 배워나가면서 행복해졌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집멸도
법륜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안되는 과정을 계속 경험 점검해가면서 정진해나가면 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를 깨우쳐주신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스님의 답변이 참 좋은점 : 질문자가 다양한 불교지식이나 전문지식으로 질문하는걸 저같은 무지한 중생도 단박에 알아들을수 있게 말씀해주심 ㅋㅋㅋㅋ 😊🙏👍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좋은인연~~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네ㅡ스님 말씀 깊이 새겨 듣겟습니다.
막상 닥치니 안되는게 중생들 입니다. 지식과 해탈은 하늘과 땅 차이네요.
원리 이치를 알았으니 안되는 과정을 잘 알아차리고 점검하면서 꾸준히 연습합니다 . 감사합니다
믿고 이해하고 실천하며 증득한다~꾸준희 정진하다보면 체험이 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지나온 세월 중 후회가 있다면
스님 말씀 뒤늦은 깨달음이네요^^
오온개공의 결과체득이 영혼이 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위안이 될뿐 현실은 바뀌지않아요 현실을 바꾸는 사람은 진리를 연구해서 세상을 이롭게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없는날은 서운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리리-d1h 사는곳이 어디신가요? 도시이름까지 말씀해주시면 단체연결해드릴께요.
불,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밥따로물따로하세요!
내건강을내가지킬수있습니다.,
불교박사는 부부싸움을 하지않을까요. 꾸준히 탐욕을 줄여가며 시행착오를 격다보면 마음의 고통이 줄어드는 날이 오겠지요.
공부해서
앗! 하고
... 도깨비가 되는 경우가 많을 껄요?
왜 공부하나요?
분명 바라는게 기대하는게 욕망이... 있겠죠?
어느날 깨달았다 생각들면 가만 보세요.
십중 팔구는 도깨비가 되 있을꺼예요...
자기에 대한 집착. 남에게 피해를 주고 살아왔다는 죄책감. 물론 저도 피해를 받았지만. 다 잊어버리고 다람쥐처럼 토끼처럼 살랍니다.
사람마다 다른 프로그램이 처음에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무인도에 아무와도 연이 없이 홀로 있으면 나라는 존재는 없는 건가요?
무인도 환경에 따라 프로그램이 다르게 형성되지 않을까요?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영화 늑대소년 처럼.^^ 나라는 존재는 자신이나 타인을 인식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닐런지. 세상에 사람이든 물건이든 아무 것도 없어도 내가 여기 있음을 알아차리는 그 존재가 나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게는 무인도든 전쟁터든 나는 항상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불법과 마음 공부, 영성을 문어발식으로 조금씩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분들이 어떻다라고 이야기해주셔도 제 마음에서 이건 아니다라는 느낌이 있는 건 그냥 넘어가서 전문성은 없어요.
자전거를 한번도 타지 못했습니다.. ㅜㅜ
그게되면 이미 부천데...
Wiwiwiwiwi
머리에 든건 많은데 체험이 적으니.. 삶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참 어렵게 설명하시네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