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던 건 정말 오래전인 거 같은데. 몇년이 지나도 가끔씩 들으러와요. 오늘처럼 가을바람 쌀쌀할때 또 생각나서 왔어요. 안신애님 보컬.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듯 릴렉스한듯 아슬아슬해도 좋다가.. 후렴으로 갈 수 록 터지는 그 느낌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설레요 ㅠㅠ
I often wonder how life would be If you had never come to me Where would I be now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I stop and look at where we are, where I used to be The things I never used to see How would I survive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said) I don't know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e smile someone to hold me every morning when I wake with every breath I take Really wonder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reach my heart someone who's own life comes only after mine and constantly is blowing my mind Somebody will change your life Somebody will open up your eyes and make you realize things you never knew Somebody will be mesmerized by every little thing that you do Nobody knows how but somebody will do this to you Everything you do keeps bringing me close to you
Somebody - Pudditorium I often wonder how life would be If you had never come to me 난 종종 내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곤 해요 당신이 내게 와주지 않았다면 Where are would I be now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
I stop and look at where we are, where I used to be the things I never used to see 난 멈춰서서 우리가 있는 곳, 내가 있던 그곳을 바라보지요 내가 결코 볼 수 없던 것들 How would I survive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said) I don't know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e smile someone to hold me every morning when I wake with every breath I take someone like you are 나를 웃음짓게 할 줄 아는 사람 매일 잠에서 깰 때 내 숨결 하나까지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당신과 같은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Really wonder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reach my heart someone who's own life comes only after mine and constantly is blowing my mind 내 마음에 손길이 닿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삶보다 나를 더 아끼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Somebody will change your life Somebody will open up your eyes and make you realize things you never knew Somebody will be mesmerized by every little thing that you do Nobody knows how but somebody will do this to you 당신의 삶을 바꾸게 할 누군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당신이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해줄 그 누군가 당신의 조그만 몸짓 하나에 마음을 사로잡힐 누군가 아무도 할 수 없지만 오직 그 누군가만이 당신에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Everything you do keeps bringing me close to you 당신이 하는 그 모든 것이 나를 계속 더 당신에게 더 다가서도록 하네요
하.. 20대 후반에 이 음악에 취해살다가 어느덧 정신없는 삶에 7년이 지나서 밴드명과 곡제목을 새까맣게 잊어 너무너무듣고싶은데도 아무리 연관검색으로 찾아도 뜨질않더라구요. 그리고 방금 느닷없이 밴드명을 정말 우연히 어디에서 보게돼서 곧바로 검색해 듣고있어요. 찾았단걸 안 순간 눈물이 났네요....
I often wonder how life would be If you had never come to me Where would I be now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I stop and look at where we are, where I used to be The things I never used to see How would I survive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said) I don't know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e smile someone to hold me every morning when I wake with every breath I take Really wonder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reach my heart someone who's own life comes only after mine and constantly is blowing my mind Somebody will change your life Somebody will open up your eyes and make you realize things you never knew Somebody will be mesmerized by every little thing that you do Nobody knows how but somebody will do this to you Everything you do keeps bringing me close to you 난 종종 내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곤 해요 당신이 내게 와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 난 멈춰서서 우리가 있는 곳, 내가 있던 그곳을 바라보지요 내가 결코 볼 수 없던 것들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를 웃음짓게 할 줄 아는 사람 매일 잠에서 깰 때 내 숨결 하나까지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내 마음에 손길이 닿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삶보다 나를 더 아끼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당신의 삶을 바꾸게 할 누군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당신이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해줄 그 누군가 당신의 조그만 몸짓 하나에 마음을 사로잡힐 누군가 아무도 할 수 없는 오직 그 누군가만이 당신에게 이토록 할 수 있어요 당신이 하는 그 모든 것이 나를 계속 더 당신에게 더 다가서도록 하네요
I don't know what's the name of you all, but this song is a world class song and dear lady, you toch my heart with your voice like a nightingale. Beautifully done guys! Chapeau.
10년째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는 곡입니다. 듣다보면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아요
22222
3333
4444
저두요!!!!
문득 누가 생각날 때,
안신애님 목소리 들으러 오는데,
매년 이맘때네요.
아직도 생각날 때마다 듣습니다. 이 곡보다 세련된 노래를 찾지를 못해서..
8년동안 모르고 살았다니;; 속상합니다. 어제 오후에 처음 듣게 되었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행복합니다.
어제 적재님 공연에 게스트로 나오신
안신애님 ~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서 찾아옴요❤ 근데 베이스 본암님이시네 😮😮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요❤
녹음보다 라이브가 훨씬 좋아서 이곡 듣고 싶을때마다 여길 찾아와요. 좋은 노래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저도 종종와서 듣네요.
일반적인 경우에는 라이브버전을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이곡의 이 버전은 라이브라 더욱 살아나는 느낌. 제 기준 다섯손가락에 꼽는 곡입니다.
나머지 네손가락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최고로 뽑는곡이라서.
피방 가면 항상 먼저 틀고보는 곡이었죠!
나머지 손가락도 알고싶습니다
나머지손가락은여?
김진희님을 기다립니다
매년 겨울이면 찾아옵니다. 눈발자국을 따라 종점에 우두커니 서있는 내 자신에게 항상 들려줍니다.
문득 생각날 때마다 찾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곡이다.
한국에 Kpop말고도 정말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 많은데 대중에게 잘 안 알려져 있는게 아쉽네요.
한놈만팬다. 하루 종일 틈만 나면 듣고 있어요! 너무 좋네요
명곡입니다!! 너무 좋네요~~ 자주 들으러 와야겠어요! 구본암님과 적재님도 보여요. 쏘큣정재원🥰
이런 보컬을 왜 이제 알았지 ㅜㅜ 무한반복 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호캉스 하다가 알게됬어요 오늘 새벽에 우연하게 알고리즘에 얻어걸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푸디토리움 최고 김정범님 최고!! 다들 즐기는것같아서 보기가 너무 좋아요~
처음 들었던 건 정말 오래전인 거 같은데. 몇년이 지나도 가끔씩 들으러와요. 오늘처럼 가을바람 쌀쌀할때 또 생각나서 왔어요. 안신애님 보컬.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듯 릴렉스한듯 아슬아슬해도 좋다가.. 후렴으로 갈 수 록 터지는 그 느낌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설레요 ㅠㅠ
너무좋아서 토할거같아요.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강렬하시네요
저도요 황홀합니다
세션들 합이 정말 끝내주네요.. 보컬 보이스도 좋으시고 ... 환상적입니다..
6년전 대학생때 한창 즐겨듣다가 생각나서 오래간만에 듣는 사람 손!
오 저도 ㅋㅋ
저요 ㅋㅋㅋ
저요저요
온스테이지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요.
새벽에 잠이 안오는데 갑자기 이 노래가 너무 듣고 싶은데 ㅠ 그룹 이름이 생각안나서 30분 머릿속으로 노래 부르다 찾아 듣네요. 역시 좋은 곡은 이런건가? ㅋ 들으니 넘 좋으다~~^^
I often wonder how
life would be If you had never come to me
Where would I be now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I stop and look at where we are,
where I used to be The things I never used to see
How would I survive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said) I don't know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e smile
someone to hold me every morning when I wake
with every breath I take
Really wonder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reach my heart
someone who's own life comes only after mine
and constantly is blowing my mind
Somebody will change your life
Somebody will open up your eyes
and make you realize things you never knew
Somebody will be mesmerized
by every little thing that you do
Nobody knows how but somebody will do this to you
Everything you do keeps bringing me close to you
너무 좋네요
또 들으러 옴.. 좋다
보컬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매일 제 옆에서 노래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번 듣고 첫번에 반한 곡. 우리나라 음악하시는 분들 실력이 후덜덜 하네요 👍💕
맞아요 한번듣고 좋아지는곡이 정말 드문데 저도 그랬던기억이 나네요
너무 좋네요.
저도 10년째 찾아 듣는중이요 ! 이 버전이 음원으로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고급진 연주 음색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음악을 이렇게 잘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이 곡을 듣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안신애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청량하네요!
위로가 되어 준 음악 입니다.반복재생 최고😍
아...이노래를 이제서야 듣게 되다니....이제라도 알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온스테이지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언제들어도 몽글몽글한 마음이 들고 진짜 좋다
몽글몽글하다는 표현에 공감했어요!
Somebody - Pudditorium
I often wonder how life would be If you had never come to me
난 종종 내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곤 해요 당신이 내게 와주지 않았다면
Where are would I be now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
I stop and look at where we are, where I used to be the things I never used to see
난 멈춰서서 우리가 있는 곳, 내가 있던 그곳을 바라보지요 내가 결코 볼 수 없던 것들
How would I survive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said) I don't know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e smile
someone to hold me every morning when I wake with every breath I take
someone like you are
나를 웃음짓게 할 줄 아는 사람
매일 잠에서 깰 때 내 숨결 하나까지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당신과 같은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Really wonder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reach my heart
someone who's own life comes only after mine and constantly is blowing my mind
내 마음에 손길이 닿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삶보다 나를 더 아끼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Somebody will change your life
Somebody will open up your eyes and make you realize things you never knew
Somebody will be mesmerized by every little thing that you do
Nobody knows how but somebody will do this to you
당신의 삶을 바꾸게 할 누군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당신이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해줄 그 누군가
당신의 조그만 몸짓 하나에 마음을 사로잡힐 누군가
아무도 할 수 없지만 오직 그 누군가만이 당신에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Everything you do keeps bringing me close to you
당신이 하는 그 모든 것이 나를 계속 더 당신에게 더 다가서도록 하네요
벌써 10년전이라니,,
오늘 또옴
맨날 화면 안보고 노래만 틀어놨는데 세션 적재님이랑 본암님인 거 지금 알았네요....!!!
계절이 차가워질수록 점점 더 따스해지는 곡.
흐미 보컬 너무매력적..
몽골몽골한 사운드에 힘있는 보이스
푸디토리움 만세
아 세상에 녹을 것 같아 정말 좋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6년이 지나도 너무 좋네요
노래 듣고 반했어요 ㅠㅠ
어쩜 몇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좋으네요
하.. 20대 후반에 이 음악에 취해살다가 어느덧 정신없는 삶에 7년이 지나서 밴드명과 곡제목을 새까맣게 잊어 너무너무듣고싶은데도 아무리 연관검색으로 찾아도 뜨질않더라구요. 그리고 방금 느닷없이 밴드명을 정말 우연히 어디에서 보게돼서 곧바로 검색해 듣고있어요.
찾았단걸 안 순간 눈물이 났네요....
저는 녹고있어요~~~~ 🥰
노래 너무 좋아요.. 가을이 느껴지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음
보컬 바버레츠 스바스바의 안신애님 아닌가? 목소리에 흑인의 soul의 느껴지네~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네데
언제 들어도 좋네요..
I often wonder how life would be If you had never come to me Where would I be now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I stop and look at where we are, where I used to be The things I never used to see How would I survive without the love you gave to me? (said) I don't know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make me smile someone to hold me every morning when I wake with every breath I take Really wonder where I'd be without someone who knows how to reach my heart someone who's own life comes only after mine and constantly is blowing my mind Somebody will change your life Somebody will open up your eyes and make you realize things you never knew Somebody will be mesmerized by every little thing that you do Nobody knows how but somebody will do this to you Everything you do keeps bringing me close to you 난 종종 내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곤 해요 당신이 내게 와주지 않았다면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요? 난 멈춰서서 우리가 있는 곳, 내가 있던 그곳을 바라보지요 내가 결코 볼 수 없던 것들 당신이 내게 준 사랑없이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를 웃음짓게 할 줄 아는 사람 매일 잠에서 깰 때 내 숨결 하나까지 안아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내 마음에 손길이 닿을 수 있는 사람 자신의 삶보다 나를 더 아끼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없이 나는 어디에 있을 수 있을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당신의 삶을 바꾸게 할 누군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당신이 몰랐던 것들을 깨닫게 해줄 그 누군가 당신의 조그만 몸짓 하나에 마음을 사로잡힐 누군가 아무도 할 수 없는 오직 그 누군가만이 당신에게 이토록 할 수 있어요 당신이 하는 그 모든 것이 나를 계속 더 당신에게 더 다가서도록 하네요
김재천 ^
감사합니다
내귀..... 내귀가 녹아내리고 있어
언제들어도 너무좋다
오늘 또 왔어요
오랜만에 들으러 다시 왔네요 😊
또 왔어요
온스테이지 버전 미쳐따...
아 여성 싱어분 호소력 염청나네요. 듣다 보면 눈물 참기 힘들어요ㅜㅜ
드디어 찾았다~!!
Got confused when this on my recommendation, and then I realized the band members. Good song! Love it!
몇년째 듣고있어요
도쿄 밤거리 헤매던 때가 생각나게 합니다. 보컬 정말 좋네요
김정범님 건반 너무 차분하게 잘 치시네요 멋쪄요
I don't know what's the name of you all, but this song is a world class song and dear lady, you toch my heart with your voice like a nightingale. Beautifully done guys! Chapeau.
They are "puditorium"
이정선님 반가워요
다양한 여러가수분들
만나니 넘고마워요
소리만 듣고 외국의 유명 재즈 가수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 알게 되다니
좋다
스튜디오버전 보다 라이브 버전이 월등히 좋습니다. 안신애님의 보컬 최고구요. 연주자들 실력도 외국 세션 부럽지 않습니다.
좋네요 잔잔허니~~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들으러왔습니다
awesome! this song is one of the best songs I've ever heard recently.
크 음악이 살아있슴돠
이 음악을 들으면 왠지 유학시절 헤매이던 한겨울의 모스크바 밤거리가 생각이 난다.
한번 들을때마다 좋아요를 누르고 싶다
I just can't find the words.... fabuleux! Je voudrais tellement la voir (avec les Barberetttes aussi) en Suisse...
요즘 이 곡 엄청들어요
너무좋아요!!!
고급스러운 모타운 음악의 한국버전~ 이건 내수용이 아님~
Love it truly, deeply,.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좋아서 운다
와 넘좋음 ㅜ.ㅜ
순디가 추천해준 곡~ 라이브 버전 너무 좋네요
전 사랑합니다.
또보러옴😂
This singer and the song are seriously good!
아 좋아라
적재 기타네요 ㅎㅎ
Smooth!
최고!!!!
Such a wonderful singer, band, and song.
최고다...
이노래 너무찾아다녔는데 제목밖에 몰라서 너무오래걸렸다..
the singer is Shinae An Wheeler
Coool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