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원곡보다 더 쳐지는 느낌이에요 , 원곡이 갖고 있는 절망적이고 절제된 슬픔이 이 영상에서는 느껴지지 않네요. 레코드판은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쿵쿵거리는 박자와 적당한 빠르기와 잘 어우러져 이미 막을수 없을 정도로 치닫고 있는 절망을 잘 나타내는데, 이 라이브 버젼에서는 노래나 연주가 너무 느려서 짜내듯이 슬픔을 표현하고 있지만 막상 원곡만큼 슬프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요. 그러나 그와중에 윤상의 쥐어짜듯 그러나 절제하면서 내뱉는 화음은 정말 발군입니다
She is a Korean singer-song-writer. Her name is Won-sun Cho and she was a memeber of the group named 'Rollercoaster.' The man is another Korean singer-song-writer named Yoon-sang and he did featuring? for this song.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윤상 조원선 우아함의 끝..
조원선님도 이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언니 노래 들을때마다 음악적으론 고맙고 이해가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두분 다 애장하고 소중하며 사랑하는 아티스트입니다.소중한 두분.조원선 윤상.음악적으론 말할것도 없고 인간적으로도 존경하는 두 분.
덧없는 사랑에 자기를 불태울 수 있는 게 인간이죠. 삶은 어차피 찰나적인 것...
아.. 이노래와 잘어울리는 글 이면서도 .. 마음에 콕!하고 와닿네요 :)
삶은 찰나에요 저도 동감합니다 덧없는 사랑을 불태우는것도 인간이구요
나를 외로움에서 죽이고 살렸던 노래..
조원선
어디에도 없는 당신의 유일함
조원선이라는 존재
목소리가 정말 보석같다
싸이월드 시절에 BGM 이였는데 십년정도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멋진 곡.. 가사, 선율 다 너무 좋아요.. 특히 가을에 들으면 좋았는데 이런 노래 또 내주세용!
아 내 최애 국내 뮤지션들 ㅠ 진짜 원선언니 사기캐 음색 미쳤고요 윤상님 원선님 둘다 작곡능력 국내 원탑들 이시고 최고네요 처절하다ㅠ
윤상씨목소리는 화음넣어줄때 특별히 아름답죠
우아한 애티튜드의 두천재. 존경합니다ㅜ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
두분이 한화면에 잡히는게 정말 우아하네요.
챌로 소리와 정말 잘 어울리는
윤상 조원선의 하모니
두분 좋아해요~
특히 롤러코스터시절 조원선씨 목소리를
미치게 좋아했네요~~
앞으로도 활동좀 많이 해주세요
조원선씨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많이 만들어지길 고대합니다
난이노래만들으면눈물이나요
내 첫사랑이 많이 좋아하던 노래.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공감 되네요.....제 경우는 사랑이 아니라 꿈 얘기지만요ㅎㅎ
하루종일 이노래가귓가에맴도네요
최고입니다 두 분.
조원선 목소리는 첼로같은 악기소리같다.
이뮤비너무좋다♡
와 7년전인데 화질 ㄷㄷ
정말 매력적인음색.. 멋져요
엄청난 멜로영화한편 본 듯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This is beautiful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
와...... 장난아니다
윤상 전설. 맞춰주는거보세요 ,자신을 드러내려고ㅜ하지않으면서 도 이끌어감
담배를 다시피네요 끊었는데.
한시간전에
첫사랑 생각나는건아니에요
없어요 첫사랑이.
THIS ONE IS THE BEST OF THE BEST !
중간 현악기 간주때 격정에 눈물이 흐릅니다
진짜 아름다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가봐야 사랑인 것 부서져봐야 사랑인 걸
이노래가 온스테이지에 나올줄이야 ㄷ 잘듣고가요 ㅋㅋ
원곡보다 더 쳐지는 느낌이에요 , 원곡이 갖고 있는 절망적이고 절제된 슬픔이 이 영상에서는 느껴지지 않네요. 레코드판은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쿵쿵거리는 박자와 적당한 빠르기와 잘 어우러져 이미 막을수 없을 정도로 치닫고 있는 절망을 잘 나타내는데, 이 라이브 버젼에서는 노래나 연주가 너무 느려서 짜내듯이 슬픔을 표현하고 있지만 막상 원곡만큼 슬프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는요.
그러나 그와중에 윤상의 쥐어짜듯 그러나 절제하면서 내뱉는 화음은 정말 발군입니다
She is a Korean singer-song-writer. Her name is Won-sun Cho and she was a memeber of the group named 'Rollercoaster.' The man is another Korean singer-song-writer named Yoon-sang and he did featuring? for this song.
Thank you for the information. Her voice is very amasing ! Wow!!!!
이노래들으면 안해본 ..지독한이별당한느낌ㅋㅋ
반가워 정말 반가워
명곡이야 진짜..
One of my favs!
one sun
What an amazing song..... wise use of the vocals and great arrangement too ..... so beautiful
너무좋다.
何年経っても、色あせないですね。
o got so nice..
you so nice also :)
제 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은
철 없을 때만 할 수 있는
특권 같은거였지
고급스럽고 탑급의 세련된.. 목소리와 음악. 조원선님 좀더 떠야 사람들이 알아주죠..너무 목소리만 낭비하시는듯..
역시 잘부르신다..
대박이다ㅏㅏㅏ ♥♥♥♥
와우
good
브라보
나는 왜...
amazing sound
어메이징..
x3
이 노래 들으면 모파상 진주목걸이 생각나 탐욕과 욕망
2024.09.25
이 노래 악보 어디서 구할수없을까요ㅠㅠ?
바보같다 나...
정재영씨 곡 아닌게 이상할 정도
+지방울 아, 네. 정'재형'이네요. *^^* 정재형/조원선.. 예전에 베이시스 멤버였었죠?
Qq papa 아뇨 정재형이랑 김아연/김연빈 쌍둥이가 베이시스였고 조원선씨는 롤러코스터 보컬이셨죠.
윤상이 노래 안했으면 더 좋았을뻔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꼭 감은 두 눈 앞엔 캄캄한 어둠뿐
아무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
땅을 구르며 후회해 봐도
늦어 버렸다, 소리쳐 봐도 소용없다
아, 아프다 견딜 수 없다
멍든 가슴을 움켜쥐고서 숨을 참는다
두 눈 꼭 감고 죽은 듯이
제풀에 식어 버릴 철없는 사랑에
나는 왜 생각 없이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전부를 걸었나
나는 왜 바보처럼
나는 왜
나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