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라는 말을 전 자주 하는데 나보다 잘난 사람을 친구로 두는 "나"도 잘났다 라고 생각하면 조금 괜찮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 친구도 날 친구로 두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ㅎㅎㅎ 그리고 그 친구들을 보면서 저도 좀 더 노력해야지 발전해야지 하고 뭐 하나라도 더 하게 되더라구요! 그 친구들은 절 보면서 자극을 받는다고 하는 걸 보고 뿌듯했어요ㅎㅎㅎ 다들 열등감에 속상해하지말구 이쁜 인생 잘 꾸려가봐요♡
Give & Take 이게 진짜 중요함. 대부분 이거 때문에 관계가 틀어짐. 사람이나 인간 누구나 다 손해보기 싫어하고 피해보기 싫어하기 때문데 이것만 알아도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 없고 관계가 틀어지는 일 없음. 내가 뭐 해준 거 하나라도 있고, 내가 거절한 거 하나라도 있어야 내세우고 주장할게 있음
아 너는 그걸 잘하는구나 난 이걸 잘하는데 ~ 데헷 0_< 이러면서 맨날 살아욬ㅋㅋㅋㅋ 진짜 앞에서 은근 저한테 자랑하고 뽐내고(?) 기싸움하려고 별 쇼를 해도 타격감 1도 없어요.. '어쩌라고 or 뭐 그럴수도 있지' 이런 무심한 마인드 (티 안나게 속으로) 장착 정말 정말 중요해요..
'귀인들에게 먼저 귀인이 되어주어야 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저같은 경우도, 저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상대에게 공감을 잘 해주는 편에 속하는데 저와 반대로 이성적, 논리적이고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친구들이랑 어울릴수록 서로가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거든요(물론 저와 비슷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그 나름대로 행복하지만요 ㅎㅎ)서로 성장한다는 느낌, 그것이 귀인의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설님 20만명 구독자 축하드려요💕💕
숫자로 보이는 삶이 전부는 아니라는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저보다 숫자로 보이는 연봉 직업이 저보다 훨씬 높은 남자들이랑만 만나고 그중 가장 똑똑하고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잉꼬부부로 살고있어요^^ 저는 제가 매력적이고 눈치빠르고 성격도 좋아서 저랑 데이트하면 다들 행복해한다는 자신감이 어려서부터 있었어요. 시부모님이 저의 연봉이나 직업가지고 뭐라하셔도 기죽지 않고 당당했던 이유가 그거에요. 연봉등을 떠나서 우리신랑이 만날수있는 여자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자가 저라고 확신하니까요. 결국 좋은 인연을 만드는 비결은 높은 자존감이 아닐까 싶어요^^
언니이.. 저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때 학폭 가해자를 우연히 마주쳤는데, 남자친구 사겨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그 친구보니 심장이 뛰고 화가나 제가 숨어버렸어요 멀리서 보니 남자는 아주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걔는 좋다고 깔깔 거리는데 과거 나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친구가 그리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에센에스 들어가보니 진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던 저랑은 다르게 어찌저찌 공부 일찍이 버리고 뷰티쪽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따고 더 잘 살고 있는 것 같던데,, 얘가 집안도 꽤 잘 살아서 부모님 지원으로 하고싶은 거 하는 거 보니까 씁쓸하기도 하고.. 조금씩 잊고 괜찮아지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너무 힘들어요 흑흑 ㅠ
당신에게 상처준 사람을 당신과 비교하면서 좌절감이나 우울에 빠지지 마세요 ..! 서로 엄연히 다른 사람이잖아요 남에게 쉽게 상처를 준만큼 좋은 사람도 아니고요. 지금이야 잘지내고 좋게 보일지언정 그렇게 쭉 행복하게 잘지낸다는 보장도 없고 ,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언젠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추지 마세요 당신만의 길을 가서 성공하길 바래요
어릴때 아버지가 개새끼였는데 (빚쟁이, 학비준적 없음, 가스라이팅, 성추행) 저한테 쓰레기짓한거 사과 한마디도 없이 몰래 엄마랑 이혼해서 어이가 털리더라고요. 저딴 새끼도 여자 새로 만나서 재혼하다니 어떻게 세상이 이럴수가 있나 싶고. 가해자는 잘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고통스런 과거를 곱씹으며 살아야 하나 화나고. 나는 아직도 그새끼때문에 덩치 큰 남자 길에서라도 마주치면 덜덜 떠는데. 근데 얼마전에 그 새끼가 곧 임종을 맞을거같다고 연락왔어요. 재혼한 여자는 간호하기 싫어서 진작 도망갔고요. 엄마의 원수(?)인 친가에서 그 사람 병원비 오지게 쓰고있다고 하네요. 누구나 뿌린대로 거둡니다. 1:1은 아니더라도 70퍼건 80퍼건. 저랑 엄마는 어릴땐 착하게 호구처럼 산것 같았지만 지금은 인복 넘치고요. 상담 꼭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백설님 말처럼 남자친구 잘 만나시길. 저도 서울 간 덕에 학교에서 상담도 받고, 저를 발전시키고 힐링해주는 고마운 사람 만나서, 지금은 아버지를 생각해도 그냥 찌질한 ㅂㅅ 보듯이 아무런 감정도 생기지 않게 됐어요.
가해자 sns 보지 마세요~! sns는 어차피 가장 행복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 곳입니다. 그걸 보면서 공주님이 얻을건 1도 없어요. 그런 우울한 감정을 공주님이 노력해서 만드는 꼴입니다. 그런 노력은 하지 마세요. 공주님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공주님만의 행복을 만들어서 sns에 올리는 노력만 하세요.
음... 본인보다 잘난 친구 있으면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그냥 그 친구는 대단하고 나는 그보다 못하다는 걸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면 충분한 거 아닐까요? 저도 누군가를 동경하고 부러워한 적은 많은데 질투나 열등감은 잘 공감이 안 되네요 그런 추한 감정 드러내는 사람 극혐임 그런 분들은 티내면 본인 가치가 더 떨어지니까 속에만 담아두시길,,
공감. 지금 옆자리에 나보다 환경이 어려운 동기가 있어 인센티브에 예민한 친구인데 나는 그냥 일해도 인센티브 잘받고 재테크도 성공해서 급할게 없어 자꾸 제 옆자리에서 일 열심히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표현이 마치 내가 인센티브때문에 일을 열심히 한다는듯이 해서 제 주변자리 선임들이 내가 여유로운건 백조가 겉으로 우아해도 물안에서 발길질 열심히 하는것처럼 가식으로 느끼겠금 만들어버림 말 섞기 싫어도 옆자리라 웃으면서 응해주는데 너무 지침
여자는 외모가 정말 큰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에 첫 선 보러 가서 한번에 남자분이 반하셔서 결혼까지 가신 여자분을 봤어요. 여자분은 평범한 직장인, 남자분은 부모님이 건물주였거든요. 그리고, 백설마녀님은 루틴하게 살지 않으셔도 말씀하시는 거 보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 보이시는데요. 의외네요. 육아를 하고 유튜브를 찍고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려면 결국 루틴하게 살 수 밖에 없으시지 않나요. :) 20만명 축하드리구욤! 이제 30만, 50만 달려갑시다!
이거보고 저도 마음 다스리려고여... 친구중에 장애인전형(장애인 아니고, 어렸을때 교통사고나서 수술받아서.. , 지금 나보다 축구잘하고 운동하는데 아무문제ㅈ없는...)으로 공기업 붙고, 또한명은 국가유공자로 공기업 간 친구있는데 집도 사고, 여자친구도 있고.. 예전에는 운좋은 애만 왜이렇게 내 주위에 많은지.. 아니면 집이 잘살던가.. 지금은 저 나름대로 잘준비하고 있는데 영상보면서 마음 다스립니다
와!! 구독자 수가 20만이라니 백설님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무기력증에 어둡고 우울하고 내가 못나다고 느꼈을 때 딱 그 시기에 백설님 영상을 봤었는데 정말 도움을 좀 받아서 과거를 비교가 될 정도로 삶에 변화가 많이 생겼네요. 그 때 백설마녀님의 방송을 발견해서 운이 좋았네요ㅎㅎ 앞으로 50만, 100만까지 유튜브 방송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언니🥰🥰구독자수 20만명 축하드려요>.< 제가 언니 영상 보면서 드디어!!남자친구가 생겻는데..문제는 만나면 너무 잘해주고 좋은데 카톡으론 좀 덤덤하고 텀도 늦고 제가 대화를 끌어나가는 느낌이라..사람들이 말하길 연락텀이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는데 그냥 연락 스타일이 다른건지 관심이 식어가는건지 고민이 돼요ㅠㅠ서운하긴한데 말하면 귀찮아할까봐 말도 못하겟구..ㅠ
끼리끼리 라는 말을 전 자주 하는데
나보다 잘난 사람을 친구로 두는 "나"도 잘났다 라고 생각하면 조금 괜찮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 친구도 날 친구로 두는 이유가 있을거 아니에요ㅎㅎㅎ
그리고 그 친구들을 보면서 저도 좀 더 노력해야지 발전해야지 하고 뭐 하나라도 더 하게 되더라구요!
그 친구들은 절 보면서 자극을 받는다고 하는 걸 보고 뿌듯했어요ㅎㅎㅎ
다들 열등감에 속상해하지말구 이쁜 인생 잘 꾸려가봐요♡
Give & Take 이게 진짜 중요함. 대부분 이거 때문에 관계가 틀어짐. 사람이나 인간 누구나 다 손해보기 싫어하고 피해보기 싫어하기 때문데 이것만 알아도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 경우 없고 관계가 틀어지는 일 없음. 내가 뭐 해준 거 하나라도 있고, 내가 거절한 거 하나라도 있어야 내세우고 주장할게 있음
맞아요. Give가 더 많아지게 늘 생각하게 되는듯요 ㅎㅎ
아 너는 그걸 잘하는구나
난 이걸 잘하는데 ~ 데헷 0_<
이러면서 맨날 살아욬ㅋㅋㅋㅋ
진짜 앞에서 은근 저한테 자랑하고 뽐내고(?) 기싸움하려고 별 쇼를 해도 타격감 1도 없어요..
'어쩌라고 or 뭐 그럴수도 있지'
이런 무심한 마인드 (티 안나게 속으로) 장착 정말 정말 중요해요..
'귀인들에게 먼저 귀인이 되어주어야 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저같은 경우도, 저는 굉장히 감성적이고 상대에게 공감을 잘 해주는 편에 속하는데 저와 반대로 이성적, 논리적이고 현실을 직시할 줄 아는 친구들이랑 어울릴수록 서로가 더 성장하는 느낌이 들거든요(물론 저와 비슷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그 나름대로 행복하지만요 ㅎㅎ)서로 성장한다는 느낌, 그것이 귀인의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설님 20만명 구독자 축하드려요💕💕
맞아요 서로서로 배울게 많은 친구 관계^^. 하지만 마냥 즐겁기만 해도 좋은 친구들도 있죠~!
@@snowunnie 마냥 즐겁기만해도 좋은친구 오래 가더라고요ㅋㅋㅋ둘이서 같이 뭘 해도 재밌으니
숫자로 보이는 삶이 전부는 아니라는거 진짜 공감해요^^ 저도 저보다 숫자로 보이는 연봉 직업이 저보다 훨씬 높은 남자들이랑만 만나고 그중 가장 똑똑하고 능력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잉꼬부부로 살고있어요^^ 저는 제가 매력적이고 눈치빠르고 성격도 좋아서 저랑 데이트하면 다들 행복해한다는 자신감이 어려서부터 있었어요.
시부모님이 저의 연봉이나 직업가지고 뭐라하셔도 기죽지 않고 당당했던 이유가 그거에요. 연봉등을 떠나서 우리신랑이 만날수있는 여자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자가 저라고 확신하니까요.
결국 좋은 인연을 만드는 비결은 높은 자존감이 아닐까 싶어요^^
너무 멋져요~!!
진짜 멋진 자신감이에요!!! ㅎㅎㅎ 행복한 부부^^ 시부모님도 인정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차라리 잘난 사람들 속에서 열등감 느끼면서 사는게 낫지 정말로 못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이 다들 끼리끼리리서 다들 본인처럼 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ㅋㅋ
경전을 보고도 소처럼 뜯어먹지 말고, 제대로 이해합시다.
좋은 사람 옆에서 스스로를 속이며 살라는 얘기가 아니라,
당신도 나름 장점 많은 사람이니까 당당하게 좋은 사람 만나라는 얘기입니다.
멋진 댓글입니다^^
애초에 만났을 때 부터 금수저였거나, 좋은 환경에 살던 친구면 그러려니 하는데 같이 어려웠던 친구나 내 바로 옆에있던 친구가 갑자기 잘 되는 경우가 힘든거 같아요..
왜 갑자기 잘된건지 꼭 배우세요~!
저의 단점을 장점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 보면 멋있어 보여요 진짜 리스펙합니다
근데 반대로 제 성격을 부러워하는 케이스도 봐서 신기했삼,,서로가 서로를 신기해하는
서로서로 배우면서 크는거죵^^
진짜....나도 공부할때 집중 잘 못하는게 콤플렉슨데 남친 어려운 수학문제 잘풀고 나랑 다르게 공부 열정적으로 하는거 보고 끌림
나보다나은 돈많고 잘벌고 예쁘고 인기많고
배우자스펙은 내바운더리 안에서 이루어진다. 환경이중요하다.
나의결핍을 충족시켜 줄 사람
반대로 남의결핍을 충족시키기
너무 나이가 들었나, 신데렐라가 무도장 가는데 두꺼비가 항아리 물 막아줘서 무사히 갔다왔다고 잘못 기억해버림 ㄷㄷㄷ
콩쥐팥쥐랑 섞였네옄ㅋㅋㅋ
오메~ㅋㅋㅋ
7:59 진짜 지혜로움
나무가 아니라 숲을 내다보시네요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도 자식들에게 사대문 안에서 살라고 했죠
맞아요 ㅎㅎ
저도 정신승리 잘하는데 하면 할수록 멘탈이 세져서 좋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정신승리 너무 좋아요 ㅎㅎㅎ
언니이.. 저같은 경우에는 중학교 때 학폭 가해자를 우연히 마주쳤는데, 남자친구 사겨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그 친구보니 심장이 뛰고 화가나 제가 숨어버렸어요 멀리서 보니 남자는 아주 눈에서 꿀이 떨어지고 걔는 좋다고 깔깔 거리는데 과거 나한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친구가 그리 사랑받는 모습을 보니 너무 힘들었어요... 에센에스 들어가보니 진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던 저랑은 다르게 어찌저찌 공부 일찍이 버리고 뷰티쪽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따고 더 잘 살고 있는 것 같던데,, 얘가 집안도 꽤 잘 살아서 부모님 지원으로 하고싶은 거 하는 거 보니까 씁쓸하기도 하고.. 조금씩 잊고 괜찮아지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너무 힘들어요 흑흑 ㅠ
당신에게 상처준 사람을 당신과 비교하면서 좌절감이나 우울에 빠지지 마세요 ..! 서로 엄연히 다른 사람이잖아요 남에게 쉽게 상처를 준만큼 좋은 사람도 아니고요. 지금이야 잘지내고 좋게 보일지언정 그렇게 쭉 행복하게 잘지낸다는 보장도 없고 ,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은 언젠간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낮추지 마세요 당신만의 길을 가서 성공하길 바래요
어릴때 아버지가 개새끼였는데 (빚쟁이, 학비준적 없음, 가스라이팅, 성추행) 저한테 쓰레기짓한거 사과 한마디도 없이 몰래 엄마랑 이혼해서 어이가 털리더라고요.
저딴 새끼도 여자 새로 만나서 재혼하다니 어떻게 세상이 이럴수가 있나 싶고. 가해자는 잘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고통스런 과거를 곱씹으며 살아야 하나 화나고. 나는 아직도 그새끼때문에 덩치 큰 남자 길에서라도 마주치면 덜덜 떠는데.
근데 얼마전에 그 새끼가 곧 임종을 맞을거같다고 연락왔어요. 재혼한 여자는 간호하기 싫어서 진작 도망갔고요. 엄마의 원수(?)인 친가에서 그 사람 병원비 오지게 쓰고있다고 하네요.
누구나 뿌린대로 거둡니다. 1:1은 아니더라도 70퍼건 80퍼건.
저랑 엄마는 어릴땐 착하게 호구처럼 산것 같았지만 지금은 인복 넘치고요.
상담 꼭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그리고 백설님 말처럼 남자친구 잘 만나시길. 저도 서울 간 덕에 학교에서 상담도 받고, 저를 발전시키고 힐링해주는 고마운 사람 만나서, 지금은 아버지를 생각해도 그냥 찌질한 ㅂㅅ 보듯이 아무런 감정도 생기지 않게 됐어요.
@@boxer.h4920 복서님 정말 해피엔딩이에요. 어머님도 복서님도 앞으로 인복 넘치는 인생 사실거라 믿습니다^^!
@@소댕-u6v 서로 엄연히 다른 사람이라는 말. 맞아요^^
가해자 sns 보지 마세요~! sns는 어차피 가장 행복한 부분만 편집해서 올리는 곳입니다.
그걸 보면서 공주님이 얻을건 1도 없어요. 그런 우울한 감정을 공주님이 노력해서 만드는 꼴입니다.
그런 노력은 하지 마세요.
공주님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공주님만의 행복을 만들어서 sns에 올리는 노력만 하세요.
진짜.. 현명함의 인간화
그리고 오늘착장 대박 섹시청순
이 형은 남 여 이야기뿐만아니라
마인드컨트롤같은것도 알려줘서 구독자 점점오름
경험에서 느낀 인생교훈 좋아요
늘 고마워죠 WR님!
@@snowunnie 😄😄😄😄
서로가 성장하는 느낌!
만나면 즐거운 친구
음... 본인보다 잘난 친구 있으면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그냥 그 친구는 대단하고 나는 그보다 못하다는 걸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면 충분한 거 아닐까요?
저도 누군가를 동경하고 부러워한 적은 많은데 질투나 열등감은 잘 공감이 안 되네요
그런 추한 감정 드러내는 사람 극혐임
그런 분들은 티내면 본인 가치가 더 떨어지니까 속에만 담아두시길,,
진짜 마녀님은 어쩜 이렇게 청년들한테 필요한 알짜배기만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는지 ㅠ ㅠ 오늘도 위로받아요
감동💕
괜찮아요 주위에 다 고만고만하고 거기서거기라 그렇게 초조하지 않음
저같은 경우는 내가 노력해서 될거같은것만 부러워 합니다. ㅎㅎ 노력해서 안되는것은 신경 안써요 ㅋㅋㅋ정신승리해야죠. 노력해서 될것 같은게 주변 사람이라면 동경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일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공감. 지금 옆자리에 나보다 환경이 어려운 동기가
있어 인센티브에 예민한 친구인데 나는 그냥 일해도
인센티브 잘받고 재테크도 성공해서 급할게 없어
자꾸 제 옆자리에서 일 열심히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표현이 마치 내가 인센티브때문에 일을
열심히 한다는듯이 해서 제 주변자리 선임들이 내가
여유로운건 백조가 겉으로 우아해도 물안에서 발길질
열심히 하는것처럼 가식으로 느끼겠금 만들어버림
말 섞기 싫어도 옆자리라 웃으면서 응해주는데 너무 지침
언니는 정말 현명한 사람인거같아요 유튜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힝🥲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다니 정말 성숙함과 지혜를 느낄 수 있는 답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주부터 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애기 등교시키려구 ㅎㅎ
건강과 행복만 챙기셔도 다 가진겁니다..
암요암요 ㅎㅎ
너무 소극적 내향적이어서 좋은 학교는 왔지만 좋은 인맥은 안 생겨요••• 더 우울해지는 포인트네요
기브 앤 테이크
소공녀 세라처럼 현실을 너무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지 말고,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보도록 내 마음 상태를 적극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만명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얼굴도 예쁜데 생각하시는 것도 예뻐용 ㅎㅎ
꺄 감사합니다🥰
여자는 외모가 정말 큰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에 첫 선 보러 가서 한번에 남자분이 반하셔서 결혼까지 가신 여자분을 봤어요. 여자분은 평범한 직장인, 남자분은 부모님이 건물주였거든요. 그리고, 백설마녀님은 루틴하게 살지 않으셔도 말씀하시는 거 보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 보이시는데요. 의외네요. 육아를 하고 유튜브를 찍고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려면 결국 루틴하게 살 수 밖에 없으시지 않나요. :) 20만명 축하드리구욤! 이제 30만, 50만 달려갑시다!
글고, 백설마녀님도 예쁘신 편에 속하시는 것 이란 생각이 드네요. 성격도 좋으신 것 같고... 당연한건가요. :)
ㅎㅎ 이번주부터는 첫째등교로 일찍 일어나고 있어요. ㅎㅎ 루틴하게 사는 가족들 덕분에 살아갑니다 ㅎㅎㅎ
언니 자꾸 옷얘기만 해서 죄송한데 할수밖에없어요... 착장 너무 너무 너무 예쁘구요... 평생 하얀옷 까만머리 치렁치렁 악세사리로 살아줘요잉
앜ㅋㅋㅋㅋ
진짜인정 유튜브 올리실 때마다 하얀옷에 까만머리 너무 너무 찰떡이구 이쁘셔요☺☺
@@이정은-m4h 흰색옷만 사다가. 결혼식장에는 입고갈 옷이 없는 1인 ㅋㅋㅋㅋㅋ
나만 알고 싶던 백설언니가 어느새 20만명!!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골댕님!!! ㅎㅎㅎ
비슷한 출발선이 아니라 그전에 쌓아놓은 실력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티를 안 냈을뿐
오 이뿌다 이날 스타일링
벌써 20만 … 너무 축하드려요💐 백설님은 구독자 수가 뽷 늘은 게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서 20만이 된 거 같은 느낌,, = 단단한 설탕이들 🤍
단단한 설탕이들~💖 갬동 멘트예요~ >_
ㅡㅡㅡㅡㅡㅡ
요즘 인생강의해주셔서 큰 도움돼용~ 인생마인드가 갖추어지면 연애와 결혼마인드에서도 매력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맞아요 가치관이 있으면 멋져보이쥬^^
아 징짜 이렇게 멋있는 언니 책에 내 추천사 실리다니ㅎㅎㅎㅎ기분 개좋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니덕분에 더 열심히 사는 것두 있어요
헉 감사함다☺️💕
연애 말고 인생이랑 관련된 책도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게요~ 한번쯤은! 써보고 시퍼용 ㅎㅎ
백설마녀 이날 고데기 잘됐네요!
언니가 귀인이야 🤍
설탕이듀😍😍
아~~ 복잡하네요 ㅎㅎ
일단 긍정적인 생활 자세부터 노력해 보겠습니다.
내가 세상을 욕하면 세상은 나에게 x 같이 돌아온다 (복습 복습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오 예전 영상에서 했던 말^^
백설처럼 쥐상 좋아💛
토끼상이라규
@@snowunnie 알았댜규
이 영상 두고두고 볼거 같아용 ㅎㅎ
마니마니 봐주세요🥰
이거보고 저도 마음 다스리려고여... 친구중에 장애인전형(장애인 아니고, 어렸을때 교통사고나서 수술받아서.. , 지금 나보다 축구잘하고 운동하는데 아무문제ㅈ없는...)으로 공기업 붙고, 또한명은 국가유공자로 공기업 간 친구있는데 집도 사고, 여자친구도 있고.. 예전에는 운좋은 애만 왜이렇게 내 주위에 많은지.. 아니면 집이 잘살던가.. 지금은 저 나름대로 잘준비하고 있는데 영상보면서 마음 다스립니다
#백설미녀 오타 아닙니다^^^.
카레라이스 TV 출연 축하하며
고맙고 감사해요 ~~100%💕.
머니머니 해도 건강 우선인거
같고 꼭옥 챙겨요 ~~~💜😎.
항상 잘 보고 있어면서 첫댓글
이라 미안하고 #쇼리 입니다!!
ㅎㅎㅎ 첫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윗옷 정보좀요 ㅎㅎ
옷이 넘넘 짧아서 비추합니다 ㅎㅎ
너무 필요했던….. 주제 ㅜㅜ
유익하셨길~!
언니 옷 어디 거에요옹 ㅠㅠ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뻐,, ❤️🔥
이거 너무 짧아서 추천 못드리겠어요 ㅎㅎㅎ
구독자수 20만명 돌파, 축하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썸머님^^
@@snowunnie, thank U for good contents. Be strong against trolls(악플러).
저 백설님 책 샀어요오 머리말 읽고 감동감동ㅎㅎ 언젠가 팬사인회 하면 좋겠어요ㅠㅎ
아 저도 언젠가는..🥰 책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날 패션 넘 이뻐요
구매처 궁금해요ㅜㅜ
언니는 진짜 배움이 많은 것 같아요 !!
언니 찐동생 되고싶다 !!!!!😂
설탕이들은 찐동생들인걸~~~
가디건 너무 이뻐요 어디껀지 알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친이 반할거 같은 상의! 상의 정보 부탁드려요♡_♡
이거 너무.짧아요 ㅎㅎ
형 ㅎㅇ
저의 귀인은 백설님이십니당🤍
20만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소희님 >_
왘ㅋㅋㅋ 답글 고마워요♡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끼리 어울리려고만 함 자기 분수에 맞지 않으면 친하게 지내기 어려움 그리고 그 사람이 내 귀인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냐 하나요?
1등!
대박🤭💙ㅎㅎ
@@snowunnie 아싸!!
옷 정보 알려주세여 너무 잘어울려용
옷이 넘 짧아요 ㅎ
항상 마녀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저도 모르게 미소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영상 중에서는 귀인에게 내가 먼저 귀인이 되어라가 참 와닿네요. 20만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태근님 >_
언니 안녕하세요! 언니 영상이 가장 현실성 있고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썸이나 짝사랑 혹은 연애하면서 흔들리는 마인드 관리법, 자존감 지키는 방법 등이 궁금해요! 좋은 영상 기다릴게요💙💙💙
세상에 남자는 많다~!!! 라는 마인드^^!
감사합니다
전 여기저기 좋은 얘기는 많이 듣는데 정작 실천으로 옮기질 못해요 실천력,행동력,추진력 높이는 꿀팁이 있을까요...
ua-cam.com/video/FR5UJtTLiII/v-deo.html
[실행인 답이다] 책 추천
이런 영상 저한테 정말 도움 많이 돼요..
러닝머신 위에서 들으면서ㅋㅋ 많이 위로받고 동기부여도 받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꿉니다.. 감사합니다 😭❤️
오 운동하면서 들어주시다니 영광입니당ㅎ
와!! 구독자 수가 20만이라니 백설님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무기력증에 어둡고 우울하고 내가 못나다고 느꼈을 때 딱 그 시기에 백설님 영상을 봤었는데 정말 도움을 좀 받아서 과거를 비교가 될 정도로 삶에 변화가 많이 생겼네요.
그 때 백설마녀님의 방송을 발견해서 운이 좋았네요ㅎㅎ 앞으로 50만, 100만까지 유튜브 방송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민트베리님 너무 멋지세요 🤩
직접 봉사하면 열등감 없어짐...가난한집 물건전달 같은거 하면 열등감 없어짐
옷 정보 알 수 있을까용??
이 옷 너무 짧아서 추천못하겠어요 ㅎㅎ
돈많은친구가 안 놀아줘여 ㅜㅜ힝
옷 정보좀용
짧아도 정보좀
뒤웅박 팔자가 뭔가요 뒤웅박 잘 안 쓰는 단어라 무슨뜻인지 ㅎㅎㅎ
언니🥰🥰구독자수 20만명 축하드려요>.<
제가 언니 영상 보면서 드디어!!남자친구가 생겻는데..문제는 만나면 너무 잘해주고 좋은데 카톡으론 좀 덤덤하고 텀도 늦고 제가 대화를 끌어나가는 느낌이라..사람들이 말하길 연락텀이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는데 그냥 연락 스타일이 다른건지 관심이 식어가는건지 고민이 돼요ㅠㅠ서운하긴한데 말하면 귀찮아할까봐 말도 못하겟구..ㅠ
혹시 모쏠남 인가요?
@@snowunnie 아뇨ㅠ30대 초반이구 연애도 4번정도 해봣다는데ㅠㅠ그러네요
30대 중반 연애하고 싶은 싱글남자입니다. 코시국에 어디서 이성을 찾을 수 있을까요?ㅠㅠ
결정사는 어떨까요
@@snowunnie 다이어트 성공 후 해보겠습니다..!
일빠!하트
☺️💕💕💕
그런분들을 어디서 만나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이미 주위 사람들은 정해져있어서..ㅠㅠ
학원이나 봉사활동 동아리 같은곳?
@@snowunnie 답글 감사합니다!! 제 활동영역을 넓혀보도록 해야겠네요 😌😌
네
썸네일부터 정말 홀린듯이 들어왔어요 요즘 많이 느끼고있는 자신을 다독이고 있었어요 ㅠ 감사합니다 백설언니🍎🥰🍎 공부하다 이제 자려고 언니 영상 틀었네요 ㅎㅎ 언니 영상보면서 더 성장하고 멋진 내가 될께요🍒 아참 언니 책 추천 해주세요..! 정신도 잘키우고 싶어요😌
저도 언니 책추천 완전 바라요ㅠㅠ
커뮤니티에 있는 책은 다 읽으셨나용~? ㅎㅎ
오 찾아봐야겠떠욤 ㅎㅎ❤️❤️❤️
@@snowunnie 아 커뮤니티에 있는 책도 보고있어요 ㅎㅎㅎ 커뮤니티 책 먼저 다 읽고 또 말씀드릴께요!!
6.9점의 여자가 됬어요 타고난 이목구비 가지고 있어요 8의 여자가 되고싶어용..
8부터는 타고난 신체비율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노력해도 안되는
@@snowunnie 윽ㅠㅠㅠㅠㅠ키작아서 그렇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슬프다
그래두 백설님 말대로 맨날 구두신고다녀서 아무도 160으로 안봐서 다행이에요 ㅠㅠ
언니 20만명 축하드려요😍😍오늘도 너무너무 예뻐요ㅠㅡㅠ언니 메이크업이랑 룩북 영상도 존버...
룩북 넘흐 부끄럽사옵니다 (사실 저는 키작녀 ㅎㅎ)
저보다 잘난 인맥은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요... 친한 대학 동기도 없는 아싸에요...
아싸에서 벗어나셔야쥬
나시 저건 어디껀가용 책 2권 쓰실 생각은 없나여 무슨톤이신가요
나시 넘넘 짧아요 ㅎ 쿨톤입니다!
삼국지 조조
2:05
언니 제가 14일 전에 디엠 보냈는데 안 보셔가지고 어제 디엠 다시 보냈습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디엠 많이 보내시는 건 알고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답장받아볼 수 있나요?ㅜㅜ
내면이 불완전할때 다시 비울 수 있는 영상이 됐어요…💕
언니 옷 정보 시급!!!! 진짜 너무 이뻐요 역시 센스 넘쳐....
흑. 이거 너무 짧아용 ㅎㅎㅎ
언니 구독자 20만명 축하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