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도가 기분을 만든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여기서 미치다는 어느 경지에 도달하다는 뜻) +뇌과 몸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관계라는 생각. -입꼬리를 올려도 기분이 약간은 좋아진다. -마스크 안에서도 '은' 이런 표정을 지어 동안 및 기분을 유지해보자! 2. 몸이 나쁘면 뇌가 고생한다.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더 피곤해지고 일이 오히려 안된다. 할일은 쌓여있고... 너무 큰 효율을 바라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짐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 내가 고쳐야할 점! +나는 하루에 스쿼트00까지도 가능하다. 나는 한 번 뛰기 시작하면 00km 뛸 수 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인지. 즉, 메타인지로도 연결되는 것임. +자기 신체에 대한 자존감이 없으면, 머리가 안돌아간다! 일을 잘하려면 잘먹고, 잘자고, 근력운동을 하자. 3. 기분이 나쁜 생각은 1초도 하지말고, 집안일을 해라. +어떤 특정 반복노동을 하면서 나쁜 생각을 밀어낸다. + 지금 내 주변청소 상태 = 나의 뇌상태 / 청소는 게을리 하지 말 것. 기분좋아지는 방법 중 최고봉은 남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이라고도 함 = 공헌감
ㅇㅈ 기분 감정 관리 진짜 중요함. 왜 그런 거 있잖아요. 평소에 해맑고 꺌꺌 거린 애가 있으면 기분이 나빠도 걔보면 기분 좋아짐. 뭔가 밝아진다고 해야 하나ㅋㅋㅋ 여성분들은 특히 생리를 하니까... 생리통 때문에 예민하고, 화장 때문에 트러블 일어나고 몸이 안 좋으면 기분 안 좋을 수 밖에... 근데 아프다고 생리한다고 잠을 못 잤다고 예민하고 기분 나빠있으면 솔직히 뭐 어쩌라는 거냐;; 내가 기분 나쁘게 만든 것도 아닌데 물론 이건 저도 그래요. 약 먹고 최대한 티 안내고 꺌꺌 거리고 있음. ㅋㅋㅋ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옆에 있는 거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운도 좋아짐. 불편하면 바로 앉아야 함ㅋㅋㅋㅋ
인생엔 운이 중요하다. 운을 좋게 하려면 내 기분을 좋게 해야 한다. 기분 좋아지는 세가지 1. 태도가 기분을 만든다. 입 꼬리 올리기. 웃어서 행복해지기. 2.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 식욕/수면욕 충족. 근육을 만들기. 3. 기분 나쁜 생각이 들 때 집안 일 등 다른 일 하기.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건강한 정신으로 그것을 유지하고, 그런 건강하고 온전한 신체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시도하면, 실패하고 좌절하면 다시 일어날 강함이 있고, 잘하고 있으면, 그것을 꾸준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한결같이 일궈내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닿아있지 않을까 늘 생각하네요 :)
또 들어 와서 보고갑니다!!!! 제가 40대 후반인데,,,,,,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어렸을때 거짓말 안하고 허구헌날 싸우셨습니다 주로 아버지가 어머니께 쓸데없는걸 트집잡아서 시비를 거는 형태였습니다 그거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제가 좀 머리쓰는게 둔한 편입니다 몸도 그렇구요!!!! 당연히 상황대처 상황파악에 머리가 좀 않돌아라가는 편이구요!!!!!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부모님이 저에게 잘해주시시만 예전 원망은 떠나가질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털어버리려 노력하긴 하는데,,,,,,,전보다 나아지긴 해도 그래도 남아 있는듯합니다 ㅠㅠㅠㅠ
정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 가봤는데 진짜 후회하고 와서 실천하고 있는게 1. 웃는 연습하기 웃으면 진짜 이뻐보이드라구요 더 말 걸고 싶고요 그래서 가능한 매일매일 웃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2. 운동하기 체력이 딸리니 애들이 놀자고 할때 못 놀고 넘긴 좋은 기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돌아와서는 매일 수영장을 갑니다 이렇게 1년 동안 노력을 하면 중간에라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snowunnie 영국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유럽애들이랑 아시아권이 다른게 1. 아시아권은 안 웃고 수줍다 사회적 차이라고 보는데 질문하면 혼내는 분위기에 밝게!!!! 라기보단 평균적으로 공동체 분위기 안 흐리게!!! 라는게 아시아 유교권문화의 특징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거 때문에 아시아권이랑만 어울릴려고 해서 영어실력이 그렇게 막 늘진 않드라구요ㅠ 2. 체력이 딸리다 이건 뭐 솔직히 유전자상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환경상 다른걸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공부만 시키지만 얘네는 스포츠 같은거도 인성에 중요하다고 반드시 시키다보니 체력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snowunnie 넵 밝지 않으면 모두하고 어울리긴 힘들어요 영어 못 해도 밝게 웃으면서 밤새 어울리면 금방 인싸가 되죠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표정이 어두우면 카르마가 어둡게 흘러서 안 좋은 일들만 많아지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안 모이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저를 꽃으로 비유하고 주변 사람들을 나비로 비유하면 웃음은 페로몬? 혹은 화려한 컬러 라고 하고 싶어요 패션 이전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웃는게 쉽지 않아요ㅠ 그래도 이를 안 드러내고 웃는거는 좀 잘 되겠는데(그러니깐 진짜로 평소 입 다물고 있어도 표정이 어둡지는 않드라구요) 이를 드러내고 웃는건 진짜 힘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백설마녀님. 인트로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네요. 해주신 말씀 잊지 않으려고 노트에 적어놨어요. 최근에 기분이 안 좋을 일이 있었고 묘하게 인생이 안 풀리는 거 같았는데 원인을 몰랐거든요.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기운내서 새로운 인생 다시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전 기분 안좋을때 운전 양보 할려구 합니다 칼치기 하는 차도 이유가 있겠죠 급똥이나 아님 운전장애 먼저가라고 양보합니다 바로 앞에서 담배꽁초 버리는 오토바이 보면 나중에 성격 칼같은 사람한테 걸려 심하게 싸우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 그냥 빵빵 거리지 않기 그분들이 안전운전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청소는 필수 입니다 집 청소 깔끔하게 하고 산에가서 운동하고 오면 좋아져요 자영업 하고있는데 어쩔수 없이 진상 만나면 같이 화 안내고 마지막엔 꼭 좋은말 합니다 사장님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하고 보내요 그럼 다른 손님들 더 오더라구요
백설마녀님은 굉장히 삶에 대해 이해도나 통찰력이 좋으신거같아요 물론 새파랗게 어린 저보다 좀 더 연륜이 있기에 능한점도 있겠지만 많은 어른들 사이에서 좀 가치관이나 통찰력이 돋보이는 느낌이여서 궁금했었어요 평소에 좀 사색의 시간을 가지시나요? 어떤류에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어찌그리 통찰력 있으신지 넘 부러울따름이에유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이건 진짜 맞는 말 같네요. 몸이 나쁘니 항상 피곤하고 자꾸 미루고 요령만 계속 찾게 되고 그런건 사실 잘 없는데 말이죠 ㅋㅋ 머리만 쓰지 말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부지런히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더 빠른 방법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최근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은 걸 어떻게 주변에 설명할지 몰랐는데 결국 백설마녀님이 설명하신 2번째 이야기에 속한 거였네요! +예전영상에서 매일 자기긍정확언을 하면서 기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라는 방법을 아예 매일다짐노트를 만들면서 필사로 적용하고 있어요 저는 눈에 보여야 불안이 줄어들더라구요! 아직 시도한지 한달도 안됐지만... 그래도 꽤 효과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좋은 조언들 잘 받아들이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고 인생 선배의 조언 받는 느낌이라 늘 감사합니다ㅎㅎ
효율충 ㅋㅋㅋ....ㅋ... ㅠㅠ 나의 뇌가 찾았던 최종 결론은 내일 하자.. 에휴~~ 요새는 오늘 널어 놓은 것을 우선 치우고 플러스 알파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여전히 난장판이지만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조심하려고 하는 것은 나를 비난하지 않기. 그럴 수 있어, 지금 하자!
이런류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해요. 제가 아끼는 동료에게 말걸고, 그분이 웃는걸 봤을 때 일할 맛이 나는 이유가 있었군요.^^ 요새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 하고 있는데, 말씀대로 웃는 것도 습관이 되니까 자연스러워지고, 전보다 자주 웃어서 좋아보인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아 그리고 백설님께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예전에 부정적인 내 모습을 알고 있던 오래된 인연들(가족, 친척, 친구..) 만날 때 대처할 수 있는 팁..? 그런게 있을까요? 저는 불안정했던 어린시절보다 사회생활하며 훨씬 기분도 안정적이고 꽤 좋아졌는데, 이상하게 예전에 알고있던 사람들을 만나면 그사람들은 그때의 그 모습으로만 저를 기억해서 그런지 저의 부정적인 모습에 집중해서 실제보다 더 깎아내리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분명 다른데 마냥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게 좀 불쾌하더라고요. 부정적인 이미지, 부정적인 배경이 각인되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근데 내 경험상 운은 기분하고 상관없드라구요 걍 올때까지 인내심 가지고 계속 노력하는수 밖에 없드라구요 기분 나쁠땐 울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하는거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실패로 인해 기분 나쁜거까지 머라 그러면 거기에 또 죄책감을 가져야되니...인생 너무 힘들자나요
백설마녀님 영상 잘보고있어요~이직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는데 조언을 좀 해주실 수있을까요? 저는 이제28살이 되고, 무연고지 지방에서 교사로 근무하고있어요!지방에는 괜찮은 남자도 없고...인맥도 없고 여초라서 소개도 안들어와요ㅠㅠ결혼생각하면 공부를 해서 수도권으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아님 결혼적령기인 지금 지방에서 좋은 남자 만나려고 노력하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이직하려면 회사집 회사집 올인해야 붙을까 말까합니다..(같은 직업이고 지역만 바뀌는거예요ㅠ)저는 결혼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고민이 큽니다ㅠㅠ
항상 영상보면서 인생 조언을 얻고갑니다.ㅎㅎㅎ 잘되고 싶은데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혔는데 사소한 변화라도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게 있는데 언니라면 20대 중반에 저축과 미래를 위한 투자중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어학연수를 준비중인데 적지 않은 돈이라 투자를 하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지, 저축을 하는게 안전할지 모르겠어요…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는거라 무모한 도전인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인생 선배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1.태도가 기분을 만든다
2. 입꼬리올리기 웃어서행복해지기
3. 몸이나쁘면 머리가고생한다 운동하기
4. 집안일하기
1.태도가 기분을 만든다.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여기서 미치다는 어느 경지에 도달하다는 뜻)
+뇌과 몸은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관계라는 생각.
-입꼬리를 올려도 기분이 약간은 좋아진다.
-마스크 안에서도 '은' 이런 표정을 지어 동안 및 기분을 유지해보자!
2. 몸이 나쁘면 뇌가 고생한다.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더 피곤해지고 일이 오히려 안된다. 할일은 쌓여있고... 너무 큰 효율을 바라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짐을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 내가 고쳐야할 점!
+나는 하루에 스쿼트00까지도 가능하다. 나는 한 번 뛰기 시작하면 00km 뛸 수 있다. 자신의 능력에 대한인지. 즉, 메타인지로도 연결되는 것임.
+자기 신체에 대한 자존감이 없으면, 머리가 안돌아간다!
일을 잘하려면 잘먹고, 잘자고, 근력운동을 하자.
3. 기분이 나쁜 생각은 1초도 하지말고, 집안일을 해라.
+어떤 특정 반복노동을 하면서 나쁜 생각을 밀어낸다.
+ 지금 내 주변청소 상태 = 나의 뇌상태 / 청소는 게을리 하지 말 것.
기분좋아지는 방법 중 최고봉은 남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이라고도 함 = 공헌감
💯💯💯
1. 은은하게 항상 웃자.
2. 충분한 수면과 식사, 운동.
3. 머리가 복잡할 땐 청소.
+ 남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기 (공헌감).
ㅇㅈ 기분 감정 관리 진짜 중요함. 왜 그런 거 있잖아요. 평소에 해맑고 꺌꺌 거린 애가 있으면 기분이 나빠도 걔보면 기분 좋아짐. 뭔가 밝아진다고 해야 하나ㅋㅋㅋ
여성분들은 특히 생리를 하니까... 생리통 때문에 예민하고, 화장 때문에 트러블 일어나고 몸이 안 좋으면 기분 안 좋을 수 밖에... 근데 아프다고 생리한다고 잠을 못 잤다고 예민하고 기분 나빠있으면 솔직히 뭐 어쩌라는 거냐;; 내가 기분 나쁘게 만든 것도 아닌데 물론 이건 저도 그래요. 약 먹고 최대한 티 안내고 꺌꺌 거리고 있음. ㅋㅋㅋ 그러면 자연스럽게 내 옆에 있는 거 좋아하더라구요. 그럼 운도 좋아짐. 불편하면 바로 앉아야 함ㅋㅋㅋㅋ
인생엔 운이 중요하다. 운을 좋게 하려면 내 기분을 좋게 해야 한다.
기분 좋아지는 세가지
1. 태도가 기분을 만든다. 입 꼬리 올리기. 웃어서 행복해지기.
2.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 식욕/수면욕 충족. 근육을 만들기.
3. 기분 나쁜 생각이 들 때 집안 일 등 다른 일 하기.
이 분은 쉬운 어휘로 참 쉽게 풀어서 말을 해주는데, 내용을 들어보면 자기관리분야에서 여러 유명 저자들이 책한권을 통틀어서 역설하고자 했던 핵심내용 여러개가 쏙쏙 박혀있다. 오히려 어떤때는 그 사람들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설명해줘서 놀램..
오오 과찬이십니다😘💕💕💕
직관적!정답!
매일 11시간씩 공부하는 고시생된지 벌써 1년이 다돼가서 본투비 초긍정걸인 저 요즘 넘 힘들었는데 너무 시기적절한 영상이었습니다…… 답쓰는거 너무 힘든데 마스크 밑에서 은은한 광기미소띄면서 억지로라도 즐겁게 할게요 고마워요 ㅠㅠ
꼭 붙습니다! 전수빈님!
어차피 붙을거니, 웃으세요❤❤❤
긍정적으로 합격할꺼라고 생각하시면서 공부하면 걱정이나 불안도 덜하고 집중도 잘되더라구요 좋은결과있으실꺼에요 :)
수빈님 응원합니다 11시간 정말 대단하시네요 멋져요
현존하는 인생 강의 중 탑티어급임❤
감정 기분을 컨트롤 한다는게 참 쉽지가 않아요. 참으면 병이날거 같고, 화내면 시원하긴 한데 뒷감당을 수습해야하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웃어 넘길려고 하는데, 후에 자꾸 생각나고... 쿨하게 사는거 참 쉽지 않네요.
한달 반전에 제가 원치 않은 이사를 하고 이동중에 졸음 운전자에 3중 추돌당해서 폐차하고 남편 사직하고 재취업하면서 남편이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엄정화 노래 틀고 춤추고 노래 부르고 웃습니다 거울볼때 마다 미소 짓고 있는데 이런 영상을 보네요
아 이거 진짜 정답이에요.. 근력운동이랑 집안일 하는 거 진짜 진짜 직빵입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슈퍼 땡스 감사합니다 >_< ㅎㅎㅎ
하루에 감사하다는 말을 한 번씩은 꼭 하려고 해요. 언니 덕분에 감사일기를 알게 됐고 그 뒤로는 습관적으로 감사하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언니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백설마녀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언니>
꼭 필요한 습관이죠😊❤
건강한 신체를 기반으로,
건강한 정신으로 그것을 유지하고,
그런 건강하고 온전한 신체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시도하면,
실패하고 좌절하면 다시 일어날 강함이 있고,
잘하고 있으면,
그것을 꾸준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한결같이 일궈내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닿아있지 않을까 늘 생각하네요 :)
또 들어 와서 보고갑니다!!!!
제가 40대 후반인데,,,,,,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어렸을때 거짓말 안하고 허구헌날 싸우셨습니다
주로 아버지가 어머니께 쓸데없는걸 트집잡아서 시비를 거는 형태였습니다
그거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제가 좀 머리쓰는게 둔한 편입니다 몸도 그렇구요!!!!
당연히 상황대처 상황파악에 머리가 좀 않돌아라가는 편이구요!!!!!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부모님이 저에게 잘해주시시만 예전 원망은 떠나가질 않습니다 ㅠㅠㅠㅠㅠ
털어버리려 노력하긴 하는데,,,,,,,전보다 나아지긴 해도 그래도 남아 있는듯합니다 ㅠㅠㅠㅠ
백설님 만난것으로도 🎉 제 운이 점점 좋아지는거같아요 😊
진짜 억지로라도 웃으면 기분 좋아지던데
뭔가 같은 말도 아주 설득력 있고 맛깔나게 하시네요..♡
요즘 매일 운동해도 기분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 언니 영상대로 입꼬리 올리기, 잘먹고 잘자기, 집청소하기 실천할게요👍❤️
대단하세요 매일 운동😍👏🏻👏🏻👏🏻
저는 요새 질 좋은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매사에 짜증을 내어요
오늘 밤부터 잘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겠어요~~!!
영상 감사해요❤❤❤❤❤
채널과 뜬금없는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샤머니즘(사주/신점) 안 믿는 법 , 믿는다 할지라도 듣고 싶은 말을 들지 못했을 때 전전긍긍하지 않는 법도 궁금해요..
정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 가봤는데 진짜 후회하고 와서
실천하고 있는게
1. 웃는 연습하기
웃으면 진짜 이뻐보이드라구요 더 말 걸고 싶고요
그래서 가능한 매일매일 웃는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2. 운동하기
체력이 딸리니 애들이 놀자고 할때 못 놀고 넘긴 좋은 기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돌아와서는 매일 수영장을 갑니다
이렇게 1년 동안 노력을 하면 중간에라도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오 어디 유학 다녀오셨나요?
한국 학생들 체력이 마니 차이 날거 같아요 징짜
@@snowunnie 영국 어학연수 다녀왔는데
유럽애들이랑 아시아권이 다른게
1. 아시아권은 안 웃고 수줍다
사회적 차이라고 보는데 질문하면 혼내는 분위기에 밝게!!!! 라기보단 평균적으로 공동체 분위기 안 흐리게!!! 라는게 아시아 유교권문화의 특징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거 때문에 아시아권이랑만 어울릴려고 해서 영어실력이 그렇게 막 늘진 않드라구요ㅠ
2. 체력이 딸리다
이건 뭐 솔직히 유전자상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환경상 다른걸 말하자면
우리나라는 공부만 시키지만 얘네는 스포츠 같은거도 인성에 중요하다고 반드시 시키다보니 체력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케리-d2q 2번 이유 때문에 아싸될줄 알았는데, 1번 이유도 크게 작용하나봐영 😯
@@snowunnie 넵 밝지 않으면 모두하고 어울리긴 힘들어요
영어 못 해도 밝게 웃으면서 밤새 어울리면 금방 인싸가 되죠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표정이 어두우면 카르마가 어둡게 흘러서 안 좋은 일들만 많아지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안 모이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저를 꽃으로 비유하고 주변 사람들을 나비로 비유하면 웃음은 페로몬? 혹은 화려한 컬러 라고 하고 싶어요
패션 이전의 문제라고 봅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도 웃는게 쉽지 않아요ㅠ
그래도 이를 안 드러내고 웃는거는 좀 잘 되겠는데(그러니깐 진짜로 평소 입 다물고 있어도 표정이 어둡지는 않드라구요)
이를 드러내고 웃는건 진짜 힘드네요ㅠㅠ
사소하지만 참 중요한 부분을
정확하게, 쉽게, 간략하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아요 🫶🏻
오 정확,쉽게,간략
넘 햄볶한 칭찬이에요😆🫶🏻❤️
자빠져누워있다가 언니영상보고 운동하러일어났어여..^^🫶🏻🫶🏻
멋져요❤ 무슨 운동?
@@snowunnie 와앙 답댓까지ㅎㅎ!! 오늘은 복부랑 하체조지는 홈트를 했답니다..🔥🔥
누나중에 제일 귀여운 분
푸 ㅎㅎ
감사합니다 백설마녀님. 인트로 이야기가 너무 가슴에 와닿았네요. 해주신 말씀 잊지 않으려고 노트에 적어놨어요. 최근에 기분이 안 좋을 일이 있었고 묘하게 인생이 안 풀리는 거 같았는데 원인을 몰랐거든요.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기운내서 새로운 인생 다시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오 끌어당김의 법칙을 아시는군요.ㅎㅎ
와 진짜 대가리를 탁치게하는 조언 감사해요
요즘 운동 매일매일 하는데 진짜 조아용
운동하면 잠도잘오고 일석이조~😘
대단해요 매일! 무슨 운동하세요?
@@snowunnie 헬스장가서 러닝머신 40분하고 쉬는날은 아침저녁으로 산책해용
백설마녀님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 새기고 또 새기쟈 💕
오 마지막에 다른사람 기분 좋게하는 것도 넘 좋은방법인 듯 해요❤❤
내용 참 좋네요.
잘봤습니다~ 전 기분 안좋을때 운전 양보 할려구 합니다 칼치기 하는 차도 이유가 있겠죠 급똥이나 아님 운전장애 먼저가라고 양보합니다 바로 앞에서 담배꽁초 버리는 오토바이 보면 나중에 성격 칼같은 사람한테 걸려 심하게 싸우겠구나 란 생각이 들어 그냥 빵빵 거리지 않기 그분들이 안전운전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청소는 필수 입니다 집 청소 깔끔하게 하고 산에가서 운동하고 오면 좋아져요 자영업 하고있는데 어쩔수 없이 진상 만나면 같이 화 안내고 마지막엔 꼭 좋은말 합니다 사장님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건강하세요 하고 보내요 그럼 다른 손님들 더 오더라구요
😅오늘도 명강의 안고 갑니다
긍정적마인드, 운동, 청소주변정리
백설마녀님은 굉장히 삶에 대해 이해도나 통찰력이 좋으신거같아요 물론 새파랗게 어린 저보다 좀 더 연륜이 있기에 능한점도 있겠지만 많은 어른들 사이에서 좀 가치관이나 통찰력이 돋보이는 느낌이여서 궁금했었어요 평소에 좀 사색의 시간을 가지시나요? 어떤류에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어찌그리 통찰력 있으신지 넘 부러울따름이에유
완전 공감이요..
먀옹님도 제 나이가 되면 다 아시지 않을까요? ^^
@@snowunnie 저는 한참 언니인데 많이 배웁니다. 현명한 원가족으로부터 어릴때부터 자연스레 체득하신게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
이건 진짜 맞는 말 같네요. 몸이 나쁘니 항상 피곤하고 자꾸 미루고 요령만 계속 찾게 되고 그런건 사실 잘 없는데 말이죠 ㅋㅋ
머리만 쓰지 말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부지런히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더 빠른 방법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해용~♡♡♡
힘들땐 육류다!!!
오! 멋진말!
최근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뭔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은 걸 어떻게 주변에 설명할지 몰랐는데 결국 백설마녀님이 설명하신 2번째 이야기에 속한 거였네요! +예전영상에서 매일 자기긍정확언을 하면서 기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라는 방법을 아예 매일다짐노트를 만들면서 필사로 적용하고 있어요 저는 눈에 보여야 불안이 줄어들더라구요! 아직 시도한지 한달도 안됐지만... 그래도 꽤 효과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도 저에게 맞는 방법으로 좋은 조언들 잘 받아들이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고 싶어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고 인생 선배의 조언 받는 느낌이라 늘 감사합니다ㅎㅎ
우와 실행력과 유지력이 대단하세요! 😀👍🏻👍🏻👍🏻
효율충 ㅋㅋㅋ....ㅋ... ㅠㅠ
나의 뇌가 찾았던 최종 결론은 내일 하자.. 에휴~~
요새는 오늘 널어 놓은 것을 우선 치우고 플러스 알파를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여전히 난장판이지만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조심하려고 하는 것은 나를 비난하지 않기. 그럴 수 있어, 지금 하자!
집안일에 효율 계산하지 말긔❤ ㅋㅋㅋ
나중에 육아 관련해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잇는 방법 같은 영상도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공교롭게 이영상보는중에 빨래,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었네요.
굳굳~💯
와 언니이 ㅠㅠ이쁜사람 봐서 기분 좋아졋는데 마지막에 뽀뽀받고 이뻐서 기절할 뻔햇어요.....
아잉😘😘😘
이런류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해요. 제가 아끼는 동료에게 말걸고, 그분이 웃는걸 봤을 때 일할 맛이 나는 이유가 있었군요.^^ 요새 억지로라도 웃는 연습 하고 있는데, 말씀대로 웃는 것도 습관이 되니까 자연스러워지고, 전보다 자주 웃어서 좋아보인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아 그리고 백설님께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요, 예전에 부정적인 내 모습을 알고 있던 오래된 인연들(가족, 친척, 친구..) 만날 때 대처할 수 있는 팁..? 그런게 있을까요? 저는 불안정했던 어린시절보다 사회생활하며 훨씬 기분도 안정적이고 꽤 좋아졌는데, 이상하게 예전에 알고있던 사람들을 만나면 그사람들은 그때의 그 모습으로만 저를 기억해서 그런지 저의 부정적인 모습에 집중해서 실제보다 더 깎아내리려는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분명 다른데 마냥 자존감 낮고 자신감 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게 좀 불쾌하더라고요. 부정적인 이미지, 부정적인 배경이 각인되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카톡 이나 sns에서 달라진 모습을 티를 좀 내는건 어떨까요
많이 배워갑니다
기분이 좋으니 운이 좋아지고 운이 좋으니 기분이 좋은게 맞습니다^^*
댓글을 읽어줘서 고마워요 😄
감사합니다!!!!!
저두욤🍁
누워서 일어나기전에 순서정하다 지쳐서 에라이 모르겟다 된적이 좀 있는데 생각해보니 정말 몸이 약해서 그런것 같군요.
짧은 시간이라도 적당한 운동을 필히 해야 할듯 합니다.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힘들 때 웃으라고 하지마세요 ! 웃으라고 하지 말란 마말이야 ! 🤣😄 다행히 어지러진 집안을 치울 수 있다니 ㅂㄷㅂㄷ... 치워주는 사람을 운9기1로 고용하게 되고 싶네요. 😂😄
진짜 이렇게 구체적으로 인생꿀팁 주는 유튜버 백설님 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내 경험상 운은 기분하고 상관없드라구요 걍 올때까지 인내심 가지고 계속 노력하는수 밖에 없드라구요 기분 나쁠땐 울기도 하고 화도 내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하는거 그게 중요한거 같아요 실패로 인해 기분 나쁜거까지 머라 그러면 거기에 또 죄책감을 가져야되니...인생 너무 힘들자나요
브라보~~~~
공기업 출신이세요 백설마녀님???....어쩐지 지성미 다 갖추신♥️♥️♥️
저도 집안일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줘터진 주식계좌를 보며 나는 웃었다
그저 하염없이 웃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용 들어보니 김연아 선수가 올림픽에서 콧방귀 뀌고 당당하게 클린 경기 했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다 본인을 믿는 자신감에서 나온 거겠죠 ㅎㅎ
립 컬러 알고싶어여,,,넘 고아💞
디올 립밤 체리색🍒
3:43 얼굴리프팅
제디ㅐ로 안 봣다
차곡차곡 아껴서 봐야디
언닝 언니는 좀 주걱턱이시면 양악하실건가요? ?고민되요..ㅠㅠ
곧 시험이라 불안한 상태였는데 언니 영상보면서 또 안정을 되찾네요 감사합니다❤😊
언니 혹시 나를 싫어하는 남자랑 친하게 지내는 법도 올려주실수있나요?
굳이 왜 친해지려 하세요?
@@snowunnie 음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근데 굳이 안친해질려고요.저만 힘들어요ㅠㅠ답글 감사합니다!!
스쿼트 홈트로 하셨나요? 홈트는 자세 잡는거때문에 좀 힘든 것 같아요. 특히 초보자는 더욱 ㅠㅠ
심으뜸 영상 봤어요! ㅎ
@@snowunnie 오 저도 참고해야겠네요
몸이 건강해야(체력up)안좋은걸 이길 수 있다 급 공감합니다 요즘 기분이 넘 다운되어서(앞으로 더 다운될예정)거기다가 다리도 다쳐서...(운동도 안됨)ㅠㅠ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상체만 하는걸로...
유부지만 항상 잘보고 있어요😊
(나이알고 깜놀했어요 정말 동안이세용!!👍🏻 애둘 엄마라니!!!!🫢)
백설마녀님 다이어트 방법 영상 한번만 더 올려주세요 🙏
공부도 다이어트도 왕도가 없쟈나요😅ㅎㅎ
저도 막내 어린이집 보내고와서 10분만 쉬고하자 이러다가 10분이 1시간되고 1시간이 2시간되고 그래서 이제는 집에오자마자 바로 청소시작하려고 노력해요.
22❤
1등.아닌가욥?
순위권?
3등 입니다🎉 ㅎㅎ
@@snowunnie 직접 댓글 달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대박!
기분이 안좋아질때마다 백설마녀님 영상보는 설탕이 중 한명이에요 ! 🤍💙
정말 기분 하나만 달라져도 세상 사는게 쉬워지더라구요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ㅏ,, 🫶🏻🫶🏻🫶🏻🥰
백설마녀님 영상 잘보고있어요~이직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는데 조언을 좀 해주실 수있을까요?
저는 이제28살이 되고, 무연고지 지방에서 교사로 근무하고있어요!지방에는 괜찮은 남자도 없고...인맥도 없고 여초라서 소개도 안들어와요ㅠㅠ결혼생각하면 공부를 해서 수도권으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아님 결혼적령기인 지금 지방에서 좋은 남자 만나려고 노력하는게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이직하려면 회사집 회사집 올인해야 붙을까 말까합니다..(같은 직업이고 지역만 바뀌는거예요ㅠ)저는 결혼이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서 고민이 큽니다ㅠㅠ
항상 영상보면서 인생 조언을 얻고갑니다.ㅎㅎㅎ 잘되고 싶은데 어떻게 변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혔는데 사소한 변화라도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조언을 구하고 싶은게 있는데 언니라면 20대 중반에 저축과 미래를 위한 투자중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어학연수를 준비중인데 적지 않은 돈이라 투자를 하는게 미래를 위해 좋을지, 저축을 하는게 안전할지 모르겠어요…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가는거라 무모한 도전인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인생 선배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오 마지막에 다른사람 기분 좋게하는 것도 넘 좋은방법인 듯 해요❤❤
진짜루 언니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백설마녀님은 저의 귀인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에요 ~~
너무 감사합니다ᆢ😊😊😊😊
핑크 입술이 이뿐데 립 브랜드 정보 알려주세용!
데이지크 립스틱 핑크색 입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 넘 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