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천의 스쿠버 다이빙 이야기 - PADI와 강영천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2 місяці тому +2

    역시 영희 아지매 이야기가 나오네요..ㅎㅎㅎ
    박사님 코스디렉터 되었을때 대구의 자랑이라고 대구 다이버들이 크게 기뻐했었죠..
    송호진 코스디렉터도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고
    이진팔 대표님...너무나 반가운 이름입니다.
    김성호 부장, 남영준 부장....
    그때 효성수중은 강사들 친목의 장소였는데..
    기독병원에 계실때 박사님 진료실로 가는 복도엔 수중사진이 걸려있었죠.
    개업하셨을땐 진료실안에 슈트까지....ㅎㅎㅎ
    예전 생각 많이 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박사님..

  • @한필가족슈렉강사
    @한필가족슈렉강사 2 місяці тому +2

  • @브라이언-e8p
    @브라이언-e8p 2 місяці тому +2

    궁금했었는데요.ㅎ
    지금처럼 번역기 흔하고. 인터넷정보많고. 하던시절이아니었음을 생각해보면..
    항상건강하세요.

  • @김정재-r4v
    @김정재-r4v Місяць тому

    강박사님 안녕하세요
    강사 메뉴얼 감수에 관해서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어디로 연락드릴까요?

  • @neomidge
    @neomidge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직 통번역사로서 번역의 고통을 잘 알기에 PADI 운영진의 행동이 참 이해 안 가고 개탄스럽네요. 얼마전 Girl crushed by her dry suit란 영상 보고 PADI 라이센스 관리가 매우 허술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더더욱 실망스럽네요. 😡

  • @jin-de3lq
    @jin-de3lq 2 місяці тому

    Padi는 중국계 자본에 인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 @simonyim6600
    @simonyim6600 2 місяці тому +2

    누구보다도 더 감사하셔야 할 채트레이너님이 빠졌네요. 그 분이 안계셨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