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의 평양냉면과 녹두지짐: 평안도 출신 어머니가 1972년 살림집을 개조해 문을 열고, 딸이 어머니의 손맛을 지키다 [2TV 생생정보] | KBS 2206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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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이태환-k9n
    @이태환-k9n Рік тому +2

    옛날 짜장도, 돼지기름으로 뽂아야 맛있습니다. 60-70년대에는 대체로 돼지기름으로 짜장을 뽂았지요..

    • @kookhyuncho7768
      @kookhyuncho7768 Рік тому

      0

    • @kookhyuncho7768
      @kookhyuncho7768 Рік тому

    • @이태환-k9n
      @이태환-k9n Рік тому

      돼지기름으로 뽁은 짜장이 진짜짜장이라고 봅니다...지금은 손이 많이가서 어려울겁니다.과거에는 식용유도 귀했고 비싸기도햇고요. 그래서 쇼팅유로 주로 짜장을 뽂았지요.지금은 돼지기름이 흔해서 가능하기도 한데... 젊은 짜장맨들이 선뜻 재료를 바꾸기가 힘들겠지요.

  • @K4K4K1M
    @K4K4K1M 2 роки тому +5

    전문가도 방송 나오면 대본이나 읽는 앵무새가 되는구나... 면장 입장에서도 말이 안 되고 본인도 말이 안 되는 거 다 알 만한 얘기를 아무렇지 않게 해대네...

  • @jhlee1996
    @jhlee1996 Рік тому

    나도 살얼음 동동뜬 냉면 안좋아하지만 개취 아닌가?
    을밀대는 제대로된 평양냉면집이 아닌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