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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초코칩 토핑을 하라는 요구사항이 없어서 토핑하면 감점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저도 다른영상 다 찾아봤을 때 일부남겨서 토핑했는데 어떤 감독관은 감점주더라구요~ 반죽안에 다 섞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연습중이에요^^;;반죽온도가 20도로 나왔어요.180도가 아닌 170도로 구웠음 나았을까요? 180도로 구웠더니 옆구리에서 부푼것이 대다수이더라구요.10개중 6개가 옆구리가 터지고 윗면이 매끈하더라구요--;;;팬닝의 문제인지--;; 영상잘보고 있어요^^
평화밥상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우선 말씀하신 반죽온도가 낮을경우 조금 더 낮은 온도에서 굽는게 좋은데 컨백션과 데크오븐 차이도 큽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컨백션오븐의 경우 대류열(바람) 때문에 윗면이 더 빨리 익어 옆면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당!
그럼 반대로 반죽온도가 높게 나왔다면 오븐 온도를 더 높여야 되는건가요 185/165 또는 190 /170 이렇게요?
물 온도는 차갑지도 미지근하지도않은 정도일까요?
겨울철엔 따듯한 물을 사용하고 여름엔 시원힌 물을 사용하는데 날씨와 환경에 따라다르기 때문에 확정지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ㅠㅜ
요즘엔 초코칩 토핑을 하라는 요구사항이 없어서 토핑하면 감점 된다고 하는데 맞나요?
저도 다른영상 다 찾아봤을 때 일부남겨서 토핑했는데 어떤 감독관은 감점주더라구요~ 반죽안에 다 섞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연습중이에요^^;;
반죽온도가 20도로 나왔어요.
180도가 아닌 170도로 구웠음 나았을까요?
180도로 구웠더니 옆구리에서 부푼것이 대다수이더라구요.
10개중 6개가 옆구리가 터지고 윗면이 매끈하더라구요--;;;
팬닝의 문제인지--;; 영상잘보고 있어요^^
평화밥상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말씀하신 반죽온도가 낮을경우 조금 더 낮은 온도에서 굽는게 좋은데 컨백션과 데크오븐 차이도 큽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컨백션오븐의 경우 대류열(바람) 때문에 윗면이 더 빨리 익어 옆면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당!
그럼 반대로 반죽온도가 높게 나왔다면 오븐 온도를 더 높여야 되는건가요 185/165 또는 190 /170 이렇게요?
물 온도는 차갑지도 미지근하지도않은 정도일까요?
겨울철엔 따듯한 물을 사용하고 여름엔 시원힌 물을 사용하는데 날씨와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확정지어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