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위스콘신 대학교와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연구팀은 빛보다 빠른 물질에 의해 우주가 지배되고 있으면 현재 우주모델의 미스터리가 해결될 수 있다는 내용을 arXiv에 게시하였습니다. arxiv.org/pdf/2403.13859.pdf ------- 제보/소통/질문 ------- Instagram : instagram.com/archiveyoutube/ Blog : blog.naver.com/asdfg3663 ------- 부계정(보관소TV) ------- ua-cam.com/channels/jjPpn-_LcSQXlOKiQWiiMw.html ------- 비지니스 문의 ------- E-Mail : asdfg3663@gmail.com
타키온 자체가, 우리가 존재하고 생각하는 우주라는 영역 밖에서 존재한다는게 전제되기 때문에. 어떤 수를 쓰더라도 우주안에서 관측될수가 없음. 결국 이론과학으로 그 존재를 증명해야됨. 빅뱅을 시발점으로 시간의 역방향으로 날아간 타키온과 리버스 우주에 대한 흔적이나 상처라도 우리 우주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대단한 사건이 될 것임.
사실 타키온 자체는 존재하더라도 관측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정설이긴 했습니다. 만약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중 어느 것과도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면 관측은 물론 우리가 보는 물질에 대한 어떤 직간접적인 영향도 끼칠 수 없으며, 여지껏 나온 이론에 따르면 타키온은 이러한 힘과 상호작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m-fx6yx 위의 연구는 수식을 통해 '타키온이 존재한다면 우주 모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설령 관측이 불가능할지라도,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모순이 없다면 우주 모델의 일부로 편입될 가능성 자체는 충분히 있습니다. 마치 현재도 암흑 물질 관측에 성공한 적은 없으나 암흑 물질을 우주론의 일부로서 포함시키고 있는 것처럼요.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저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가설에 대해 몇년 전에 내가 아들에게 해준 말이 이것이었습니다) 동지를 만난 기분이군요. 천동설을 맞다고 인정을 하게 되면 태양계 혹성들이 구불구불한 궤도를 움직인다고 해야 하고 그것을 합리화 하려면 여기저기다가 눈에도 안보이고 만져지지도 않고 질량도 없고 중력만 있는 암흑물질로 된 무슨 덩어리를 가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되겠습니까? 그간에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를 가지고 거의 백년이 다 되는 세월동안 벼라별 충돌장치를 다 만들어 우려먹다보니 자기들이 너무 깊이 들어왔기에 이제와서 돌이킬려니 그간에 해 놓은 것들의 대부분이 다 휴지조각이 되고 말 것 같으니까 계속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빛보다 빠른 입자요? 그런 것 없읍니다. 그저 수학적으로 갖다붙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시공간에 대한 이해도 아인슈타인이 애초에 내 놓았던 것과 전혀 맞지 않는 식으로 해석들을 하면서 아인슈타인이 틀렸네 맞았네 웃기는 소리들을 하고들 있습니다. 예로서 물리적으로 실재하는 복소수공간과 우리가 고등학교 때부터 다루는 수학적인 복소수 평면 (혹은 공간)을 혼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말씀 안드려도 이미 다 알아들으셨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만 그치겠습니다. 칠판에 펜으로 수식을 써가면서 대면 대화를 못하는 게 아쉽군요. 평안시길.😊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이론이네요 수학적으로 존재가 예상되는데도 우리가 관측할수없으니 없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으려니 난해해지고 자꾸 이런개념 저런개념 만들어서 빈틈을 채워야하고.. 하지만 이쪽세계 속의 존재인 우리로서는 관측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들이라면 과학의 영역으로 끌고와 증명할수 없으니 참 답답할 뿐입니다ㅋㅋ 지적인 답답함이 너무 커서 속이 터져버릴것 같아요
혹시 타키온이 있는 우주는 사람이 죽어서 가는 영혼이 원래 있던 곳이 아닐까.. '돌아갔다'라는 말이 있는거 부터가 이쪽 우주는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라는걸 증명하는거고. 또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건 기억으로 치면 여기서 죽은 사람이 육신과 떨어져 영혼인 상태로 타키온 우주에 회귀해서 여러 전생부터 마지막으로 죽기 직전의 삶의 기억을 갖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니까 그리고 타키온의 에너지의 양과 반비례하는 속도개념도 영혼과 육체에 대입하면 육체는 어떻게 강화하든 빛의 속도가 한계이고 영혼은 속도가 무한이니까 귀신이 비정상적인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도 설명이 가능 왜냐면 에너지(육체)가 없으니까.. 어쩌면 타키온 입자는 사람의 영혼을 구성하고 있을지도.. 육신이 주기율표에 존재하는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영혼은 타키온 입자 같은 지금 우주 바깥에 있는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다만 그렇게 되면 지박령같은 귀신이 왜 지구에 있냐라는 반론이 제기되는데 타키온 입자를 포함한 가상의 입자들이 플러스 우주와 공존이 가능하다면 귀신이 있을 수 있음. 영혼을 구성하는 물질이 타키온 입자인것도 뇌피셜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 살아서는 볼 수 없는 영역..(천국, 저승 등) 과연 이게 우연일까? 어쩌면 천국과 지옥은 타키온 우주에 있을지도 축생계를 포함한 영적인 영역이 태양계 행성처럼 나열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 3차원은 4차원을 못 본다는데 타키온우주가 4차원 이상의 고차원이면 돌아가신 가족을 봤다거나 조상님의 모습을 봤다는것도 납득이 가능(높은 차원의 존재는 아래에 있는 차원의 존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음) 그들은 우리한테 영향을 행사할 수 있으니까 이게 나쁜쪽으로 가면 빙의현상이 일어나는거고 파장까지 조절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파장을 가상 입자들이 조절할 수 있다면(끼리끼리 만난다는 개념) 앞으로 밝혀질 가상의 원소들은 철분이 빈혈에 도움되는 것처럼 영혼에서 파장을 조절하고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지게 한다는 역할이 발견될수도?? 그렇게 되면 나아가서 업보나 운명이라는 개념도 설명이 가능하겠지
질량은 만유 인력에 의해 결정되는 정의이죠. 만유인력이 없으면 서로 끌어당기는게 없으니 중력이 작용하지 않아 질량자체가 없어집니다.. 원자는 우주랑 비슷하니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가 인력에 묶여 있고 다른원자의 전자들은 서로를 밀어 냅니다.. 척력의 개념이죠....................... 우리가 아는 모든 물질은 인력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 반대로 척력의 힘을 많이 받는 물질이 존재 한다면 우주 팽창 가속이론을 해결핤구 있지 않을까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 실수가 있으면 허수가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것 처럼. 초기 우주가 탄생할때 물질과 반대되는 반물질 우주도 얼마든지 만들어 졌을 가능성이 있음. 지금 인간의 능력으로 입증을 할수 없을 뿐이지만. 시간이 몇 천년 혹은 몇 만년이 지나서 인간의 과학력이 지금보다 몇십배 몇만배 발전하게 된다면 증명이 가능해 질수도 있을 거다.
이유는 귀찮지만 적는다. 우주 팽창이론은 풍선에 대해 비유를 든다. 가설에 대해 하나는 생각했다만 둘은 생각 하지 못했다. 풍선에 점들을 찍어 누군가의 입김에 풍선이 부풀어 오른다. 점들은 거리가 멀어지고 점점 팽창한다. 애초에 팽창은 온도,압력에 의해 발생하므로 이에 해당한다. 풍선은 결국 한계점에 다다라 터진다. 우주 또한 한계점에 다다르면 터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우주나 모든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에서 볼 수 있듯 난 이에 대해 중점을 두고 말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언뜻 드는 생각은 그 타키온입자는 시공간을 초월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자세히는 입자가 웜홀 같은 구멍을 통해서 순간적으로 이동할수 있다는 것이죠! 초신성 같은 곳에서 빛보다 빠르다는 것은 빛은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지만 타키온은 예를 들어서 지구에 있다가 갑자기 토성에서 나타나는 입자처럼 순간적으로 이동하고.....결국 거대한 초신성 또는 은하계에서 수많은 타키온들은 생기고 사라지고...그렇다면 양의 값으로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입자끼리 충돌 또는 합체를 해서 속도가 빛보다 느려지면 나타나는 것이고 다시 이동하다가 충돌해서 빛보다 빨라질때는 사라집니다...결국 은하계 전체에서는 엄청난 에너지와 질량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타키온이 왜 관측이 안 되는가? : '빛보다 빠르니까'... 이거 아닐까 ㅋㅋ 반물질이란 것도 발견되기 전까진 존재 자체를 긍정할 수 없었지만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존재했다가 쌍소멸 반응으로 사라진다는게 발견된만큼, 타키온도 어쩌면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이고 먼훗날 발전된 과학기술로 발견해내고 결국 그 활용법까지 알아내는 날이 오기 전에 난 이 세상에 없겠지....
수학에서 허수의 좌표는 애초에 표현되는 식의 다른 차원이라 현실에서도 알 수 없음을 반증. 빅뱅이후 반물질의 우주가 있다는 것도 동의함. 더 나아가 + - 가 아닌(선형차원) 이상의 차원을 더생각한다면 빅뱅이 후 무수히 많은 시간 차원 우주가 시간 차원마다 생성되었을걸로 가정. 결론 다중우주는 존재한다. 매 선택의 기로에서 이미 정해져있는 무한한 미래로 가는 현재, 무한히 확장되는 우주의 끝엔 뭐가 있을까
이런 개념인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수(?)의 개념을 잃어갈수록 허수의 개념이 증가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네요. 관측가능한 것은 양수고 관측 불가가 음수라면 음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측할때의 에너지를 잃는거지만 결국 음수의 양은 증가하듯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수는 정말로 부활했을까?f.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김학철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OEJINdUwgLc/mqdefault.jpg)
얼마전 위스콘신 대학교와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연구팀은 빛보다 빠른 물질에 의해 우주가 지배되고 있으면 현재 우주모델의 미스터리가 해결될 수 있다는 내용을 arXiv에 게시하였습니다.
arxiv.org/pdf/2403.1385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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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슨말인진 모르겠으나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거뭐 거시기한 다중우주 비슷한거임! 한국사람들한테 잘아려지지않은 스타트렉의 보이저 시리즈에서 투박이 나오지않음? 어린사람이 어른인 행성! 공간을 미래의 공간에서 빌려와서 현재공간은 콩알만한데 들어가보면 서울운동장같은....!! 공간기하 비슷한거임!! 그냥 웃자고 한얘깁니놔!!!^^
사실이든 아니든 우주관이라고 해야할까요 생각이 확장되는게 진짜 즐겁네요
복소평면 좌표계를
시각화 시키면서 공부하면 잼있음
이거야말로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함
고3애들한테 허수 배울때 복소평면 스프링 그려주면서 복소좌표게 설명하니까 개좋아하더라구여
하지만 정의역이 복소수면 4차원 그래프가 필요해서 이차방정식도 존나 비틀어야 겨우 표현가능
테트레이션 카오스?
허수범위가 실수 범위보다 월등히 넓으니 증명만가능하다면 인류를 뛰어넘는 고등 생명체는 이미 워프기술을 사용하여 시공간을 뛰어넘고있겟군요...
인정할수 밖에 없는 이야기.
성간이동을 할수 있는 외계 생명체가 있다면 빛의 속도로도 우주의 공간은 너무나 넓고
남은 방법은 워프밖에 없을 듯.
인간의 능력으로는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
외국인은 잇다
아~ 그 말씀이시군요?
자알 알겠습니다.
여억시 그런 뜻이었군요.
네 그럼요. 알고 말고요.
아 당연하지요.
다음에 봡겠습니다.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다만 님 현생은 바뀌는게없으니 현생도 열심히 사셔서 다들 성공합시다
우주는 우주고 우리는 묵묵히 각자의 할일을 할뿐...
5:05 뭐지 과학 유튜브보고 있는데 뭔가 잘못봤나 ㅋㅋㅋㅋㅋㅋㅋ
지식보관소님 말딸 유저였음
고맙습니다 ^^* 이제 타키온 입자를 찾아 내는 사소한 문제만 남았네요^^
사?소
우주밖은 못참지ㅋㅋ
우주밖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난 참어 😊
@@fm-fx6yx 어차피 넌 못나가잖아
@@user-vw4xs2xp9v 못가니까 참지 멍팅아 ㅋㅋㅋ
니가 못참으면? 어쩔씨구
아그네스 타키온 등장에 깜짝 놀란 1인.🤣
역시 우주영상은 매일 새롭군
타키온을 관측할 수 없는 이유는 타키온은 4차원적 축에서 우리를 이루는 일반 물질과는 반대로 날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리는 일반 관측에 있어 주로 광자를 사용하는데 타키온을 관측하기 위해선 지금과는 다른 완전 역발상적 관측법이 필요할듯 합니다.
타키온 자체가, 우리가 존재하고 생각하는 우주라는 영역 밖에서 존재한다는게 전제되기 때문에. 어떤 수를 쓰더라도 우주안에서 관측될수가 없음. 결국 이론과학으로 그 존재를 증명해야됨.
빅뱅을 시발점으로 시간의 역방향으로 날아간 타키온과 리버스 우주에 대한 흔적이나 상처라도 우리 우주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대단한 사건이 될 것임.
들으면 알것 같은데 설명하라면 절대 못하겠고 두 번 보면 다시 보는것처럼 흥미롭네
너무 흥미로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흠...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반박시 아무튼 당신 말이 다 맞습니다.
거 스마트하군..!
현명한 청년
이세계로 갈수있다뀨~!! 뀨뀨뀨! 대우주로!!!
현대판 노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는 것을 막연한 사실로 알고 살았는데 신박하네요. 만약 이 것이 틀린 가설이라도 유의미한 접근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관측 가능한 물질중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로 막연함을 조정해야 겠군요
사실 타키온 자체는 존재하더라도 관측할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정설이긴 했습니다. 만약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 중 어느 것과도 상호작용하지 않는다면 관측은 물론 우리가 보는 물질에 대한 어떤 직간접적인 영향도 끼칠 수 없으며, 여지껏 나온 이론에 따르면 타키온은 이러한 힘과 상호작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P_FivePine 그럼 대체 무슨 의미 잇냐?
"신은 존재한다. 우리가 볼 수도 만짌 도 없을 뿐"
이걸 과학으로 달리는 것 만큼 의미 없는거 아냐?
@@fm-fx6yx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때문에 현재까지의 학설은 설령 존재한다 해도 우리가 관측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존재하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라는 것이 정설이였습니다.
@@FP_FivePine 이세계는 창조된 매트릭스 공간설 만큼이나 동급 수듄의 의미 없는 학설이네요.
물론 흥미 하나는 있지만, 연구가마능성 자체가 영원히 봉쇄되어 있는 주제로, 단지 합리적 '의심' 그거 하나로 끝.인.
과학 아닌 신학 영역에 가깝지 않나...싶어요.
@@fm-fx6yx 위의 연구는 수식을 통해 '타키온이 존재한다면 우주 모델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내용으로, 설령 관측이 불가능할지라도, 기존에 알려진 사실과 모순이 없다면 우주 모델의 일부로 편입될 가능성 자체는 충분히 있습니다. 마치 현재도 암흑 물질 관측에 성공한 적은 없으나 암흑 물질을 우주론의 일부로서 포함시키고 있는 것처럼요.
유익한 내용 감자합니다^~^
수학으로 잘 설명되고 계산되는 우주를 어떻게든 인간의 자연언어로 해석하려는 노력의 또 한가지 제안이라고 받아들이면 될듯
ㅅㅣ간이 음(-)의 방향으로 흐른다는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시간이 생기고 나서부터 음의.방향으로 흐른다면 과거로 가는걸까 새로운 음의 미래인걸까요
또 시간이 옆으로 흐른다는 개념도 생각해볼 수 있죠. 공간이 단순히 직선인 게 아니라 옆도 있는것처럼, 시간축도 2개 이상이라면 시간이 흐르는 방향이 말 그대로 360도가 다 존재 가능하겠죠.
우리가 볼때는 음의 방향이지만 만약 시간이 역으로 흐르는 그쪽우주에서 본다면 우리가 음의 방향임.
영상 보면서 늘 느끼는건데
게임 진짜 많이 알고계심 ㅋㅋㅋㅋ
암흑 에너지는 생명 에너지 같아요?
응축된 에너지~ 같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풀리지 않은
신비의 우주~ 수수께끼 풀어주실분~~
타키온짱이 살아있어 !!
여기서 항상 놀라운 정보를 얻고 갑니다~
빛의 속도는 우주공간에서 서로 다르죠
우리 은하도 중심부와 중간, 외곽 서로 빛의 속도가 다릅니다
생각보다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이론들인 거 같아요
고로 외국인은 현재도 잇고 앞으르도 잇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천동설을 주장하며 관측되는 태양계 행성들의 움직임을 어거지로 설명하던 모습과 너무 똑같음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저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가설에 대해 몇년 전에 내가 아들에게 해준 말이 이것이었습니다) 동지를 만난 기분이군요. 천동설을 맞다고 인정을 하게 되면 태양계 혹성들이 구불구불한 궤도를 움직인다고 해야 하고 그것을 합리화 하려면 여기저기다가 눈에도 안보이고 만져지지도 않고 질량도 없고 중력만 있는 암흑물질로 된 무슨 덩어리를 가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게 되겠습니까? 그간에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를 가지고 거의 백년이 다 되는 세월동안 벼라별 충돌장치를 다 만들어 우려먹다보니 자기들이 너무 깊이 들어왔기에 이제와서 돌이킬려니 그간에 해 놓은 것들의 대부분이 다 휴지조각이 되고 말 것 같으니까 계속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빛보다 빠른 입자요? 그런 것 없읍니다. 그저 수학적으로 갖다붙이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시공간에 대한 이해도 아인슈타인이 애초에 내 놓았던 것과 전혀 맞지 않는 식으로 해석들을 하면서 아인슈타인이 틀렸네 맞았네 웃기는 소리들을 하고들 있습니다. 예로서 물리적으로 실재하는 복소수공간과 우리가 고등학교 때부터 다루는 수학적인 복소수 평면 (혹은 공간)을 혼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 말씀 안드려도 이미 다 알아들으셨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만 그치겠습니다. 칠판에 펜으로 수식을 써가면서 대면 대화를 못하는 게 아쉽군요. 평안시길.😊
0:02 빛보다 빠른 물질 , 1:54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이론이네요 수학적으로 존재가 예상되는데도 우리가 관측할수없으니 없다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으려니 난해해지고 자꾸 이런개념 저런개념 만들어서 빈틈을 채워야하고..
하지만 이쪽세계 속의 존재인 우리로서는 관측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들이라면 과학의 영역으로 끌고와 증명할수 없으니 참 답답할 뿐입니다ㅋㅋ 지적인 답답함이 너무 커서 속이 터져버릴것 같아요
아카이브란 곳은 어떤 곳일까?
과학자들의 야갤
개나 소나 다 올리는거 아님?
잘봤습니다 이젠 만화책을 보겠습니다
빛보다 빠른 입자는 없다, 질량이 없는 입자는 없다 라는 정의에서 감히 생각하지 못했던게 수학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한데도 왜 -질량은 없는가인데 발상의 전환이 가능하네요. 시간이 역수로 작용하는 우주가 있다면 데칼코마니처럼 질량도 충분히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듯
중간에 갑툭씹덕 뭐여 ㅋㅋㅋ
우주: 애쓴다 인간들…
애를써야 우주의 원리를 조금이라도 알게되고 그렇게 더알아가야 인간의 과학도 언젠가 성간이동도 가능하고 별의 에너지도 직접 뽑아쓰고 하는 시절이 오겠죠
@@애덤스미스-v2k 뭐 저도 같은시각이지만 그만큼 인간 상식을 뛰어넘는 부분이 너무나 많다는 말이죠.
ㅋㅋ 잼있어요~
혹시 타키온이 있는 우주는 사람이 죽어서 가는 영혼이 원래 있던 곳이 아닐까.. '돌아갔다'라는 말이 있는거 부터가 이쪽 우주는 잠깐 들렀다 가는 곳이라는걸 증명하는거고. 또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건 기억으로 치면 여기서 죽은 사람이 육신과 떨어져 영혼인 상태로 타키온 우주에 회귀해서 여러 전생부터 마지막으로 죽기 직전의 삶의 기억을 갖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니까
그리고 타키온의 에너지의 양과 반비례하는 속도개념도 영혼과 육체에 대입하면 육체는 어떻게 강화하든 빛의 속도가 한계이고 영혼은 속도가 무한이니까 귀신이 비정상적인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도 설명이 가능
왜냐면 에너지(육체)가 없으니까.. 어쩌면 타키온 입자는 사람의 영혼을 구성하고 있을지도.. 육신이 주기율표에 존재하는 원소들로 이루어져 있다면 영혼은 타키온 입자 같은 지금 우주 바깥에 있는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을지도..
다만 그렇게 되면 지박령같은 귀신이 왜 지구에 있냐라는 반론이 제기되는데 타키온 입자를 포함한 가상의 입자들이 플러스 우주와 공존이 가능하다면 귀신이 있을 수 있음. 영혼을 구성하는 물질이 타키온 입자인것도 뇌피셜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 살아서는 볼 수 없는 영역..(천국, 저승 등) 과연 이게 우연일까? 어쩌면 천국과 지옥은 타키온 우주에 있을지도 축생계를 포함한 영적인 영역이 태양계 행성처럼 나열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네
3차원은 4차원을 못 본다는데 타키온우주가 4차원 이상의 고차원이면 돌아가신 가족을 봤다거나 조상님의 모습을 봤다는것도 납득이 가능(높은 차원의 존재는 아래에 있는 차원의 존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음) 그들은 우리한테 영향을 행사할 수 있으니까 이게 나쁜쪽으로 가면 빙의현상이 일어나는거고 파장까지 조절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만약 파장을 가상 입자들이 조절할 수 있다면(끼리끼리 만난다는 개념) 앞으로 밝혀질 가상의 원소들은 철분이 빈혈에 도움되는 것처럼 영혼에서 파장을 조절하고 생각하는데로 이루어지게 한다는 역할이 발견될수도?? 그렇게 되면 나아가서 업보나 운명이라는 개념도 설명이 가능하겠지
여기가 최고임. 드러눕는다.
전부터 이상했어 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가속팽창하는데 빛보다 빠른 물질이 없다니... 공간도 물질로 이루어졌는데 .....
가속팽창의 이유가 타키온이라면 암흑물질이랑 암흑에너지는 타키온이 점점 에너지를 잃어갈때 나오는 부산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에너지를 잃을수록 점점 빨라지니 가속팽창이 됨) 무언가 채워져야 팽창이 되는거라 생각되는데 그게 암흑물질이랑 암흑에너지가 채워지는거고
와 빛보다 빠른 임자라면 우리가 빛의 속도를낼 무언가를 만들어낼수 있다는건데 그럼 sf영화들도 언젠간 다가올 미래라는거네
시간이 음의 방향으로가는 스토리로 나온
영화인가 애니가 있었는데 되게 신박했음
물질 반물질 플러스와 마이너스. 세상에 모든게 왠지 균형있게 반반 나뉘어 뭔가 있을 것 같긴해요.
1:51 스텔라리스는 너무 쉬웠나요? 진짜지옥악귀하드SF게임테라인빅타한번해보세요!
이미 겜초창기에 해봤음요
ㅎㄷㄷ
빛의 질량이 제로가 확실할까요??
이것이 천동설과 다를게 있을까요?
내가 아는 친구의 아내와 특성이 같군요. 에너지를 잃을 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나워 진다고 합니다. 타키온 아내 군요
인류의 지식이든 상상이든 확장되는게 좋습니다.
질량은 만유 인력에 의해 결정되는 정의이죠. 만유인력이 없으면 서로 끌어당기는게 없으니 중력이 작용하지 않아 질량자체가 없어집니다.. 원자는 우주랑 비슷하니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 그리고 전자가 인력에 묶여 있고 다른원자의 전자들은 서로를 밀어 냅니다.. 척력의 개념이죠....................... 우리가 아는 모든 물질은 인력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 반대로 척력의 힘을 많이 받는 물질이 존재 한다면 우주 팽창 가속이론을 해결핤구 있지 않을까요?
색즉시공 공즉시색
우리가 보는 세계와 볼 수 없는 세계가 있듯이
실수와 허수의 교차점이 암흑공간이 아닐까요
타키온이 이 세계에선 빛이고, 저 세계에선 암흑일 듯
오 나두 이고 생각했는데. 이 세계는 데이터의 세계와 같고. 여러분들의 데이터는 잘나내기 + 붙이기 같은 거임. 즉 질량이 -1이 되는 허수의 세계로 이듕 했다가 실수 세계로 오는 거임 ㅋㅋ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
실수가 있으면 허수가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것 처럼.
초기 우주가 탄생할때 물질과 반대되는 반물질 우주도 얼마든지
만들어 졌을 가능성이 있음.
지금 인간의 능력으로 입증을 할수 없을 뿐이지만.
시간이 몇 천년 혹은 몇 만년이 지나서 인간의 과학력이 지금보다
몇십배 몇만배 발전하게 된다면 증명이 가능해 질수도 있을 거다.
쌍곡선 해석은 일명 frw우주론이 아닌 frw의 특수한 경우를(우주 공간곡률이 음수인경우) 설명하는 모델입니다.
너무 재밌음
우주에 관심있고 경마에도 관심있었는데 타키온이 나올줄이야..
시간이 -인 우주에서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 생명체가 내리는 의사결정은 -인 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이므로 진취적이다 할 수 없고 결국 현재 +우주에서 우리 인간이 생각하고 내리는 판단 그 모든 것 자체가 우주의 물리학법칙의 일부 그 자체인가
새로운 가설을 내가 세운다. 우주는 풍선이다. 사실상 공간안에 공간이 있는 느낌이라 정말 나중.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미래에는 우주는 폭발한다.
이유는 귀찮지만 적는다. 우주 팽창이론은 풍선에 대해 비유를 든다. 가설에 대해 하나는 생각했다만 둘은 생각 하지 못했다. 풍선에 점들을 찍어 누군가의 입김에 풍선이 부풀어 오른다. 점들은 거리가 멀어지고 점점 팽창한다. 애초에 팽창은 온도,압력에 의해 발생하므로 이에 해당한다. 풍선은 결국 한계점에 다다라 터진다. 우주 또한 한계점에 다다르면 터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우주나 모든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에서 볼 수 있듯 난 이에 대해 중점을 두고 말 하는 것임에 틀림없다.
은하계 갯수가 수조개인거마냥 우주조차도 수조개이고 지금도 우주가 펑펑 생성되는 중일지도
그렇게 생성된 우주는 수천억년의 시간이 지나서 다시 사라지고
반복...
저도 반복에 한 표 드립니다
허수를 인지한다는 개념이 차원을 초과해야 가능한 개념 아닐까? 즉, 실험적으로 증명 불가능,,
언뜻 드는 생각은 그 타키온입자는 시공간을 초월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좀더 자세히는 입자가 웜홀 같은 구멍을 통해서 순간적으로 이동할수 있다는 것이죠! 초신성 같은 곳에서 빛보다 빠르다는 것은 빛은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지만 타키온은 예를 들어서 지구에 있다가 갑자기 토성에서 나타나는 입자처럼 순간적으로 이동하고.....결국 거대한 초신성 또는 은하계에서 수많은 타키온들은 생기고 사라지고...그렇다면 양의 값으로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입자끼리 충돌 또는 합체를 해서 속도가 빛보다 느려지면 나타나는 것이고 다시 이동하다가 충돌해서 빛보다 빨라질때는 사라집니다...결국 은하계 전체에서는 엄청난 에너지와 질량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빛보단 빠른것을 관측, 측정하고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ㅎㄷㄷ
우와
아, 정확하게 이해했어.
우주밖늘 알았는데 어떤 생명체의 안였다면 얼마나 허무한 느낌이 들까.. 모르는게 약일 수도..
속도를 초월하는 실체 생명을 종교나 도덕적으로 설명하려면 인정할수밖에 없는 실체
05:08 ...선생님?
아하 그랫구나~
전제 자체가 너무 공상적인데요... 그냥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모든 법칙을 설명할수 있다는 가정이랑 대체 무엇이 다른지...
이과분들이 타키온을 만들어서 우주 시뮬레이션 하면 되겠네요..이상 문과 올림..
타키온이 왜 관측이 안 되는가?
: '빛보다 빠르니까'... 이거 아닐까 ㅋㅋ
반물질이란 것도 발견되기 전까진 존재 자체를 긍정할 수 없었지만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아주 짧은 시간동안 존재했다가 쌍소멸 반응으로 사라진다는게 발견된만큼, 타키온도 어쩌면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이고 먼훗날 발전된 과학기술로 발견해내고 결국 그 활용법까지 알아내는 날이 오기 전에 난 이 세상에 없겠지....
관측이 안되는이유는 관측장비가 빛보다 빠르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또는 빛이라는 실체보다 더 작고 미세해서 감지하지못하는것일 수도..
@@traveler_to_the_world 빙고 애초에 보는 속도보다 더 빠른건 볼수가 없지. 프레임이라고 들어 봤겠지.. 고양이는 뱀보다 프레임이 더 빨라서 뱀의 행동이 더느리게 보임.
마찬가지로 타키온의 속도에서는 빛은 더 느리게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
수학은 우주를 설명하는 언어가 아니라
수학이 진리이고 그 진리가 현실에 표현된 것이 우주다
허수는 상상의 수가 아니라 현실에 표현되지 않는 현실 너머의 어떤 존재다
우주에서 살아가는 인간이 현실 너머의 존재를 볼 수는 없지만 상상은 할 수 있는 거지
5:07 갑자기 우마무스메가 ㅋㅋㅋㅋ
5:08 타키온 입자 모에화 한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우마무스메 캐릭터네ㅋㅋ
모티브가 된 실제 말 이름 이기도 하고
이 이론 대로라면 모든 물질의 미래는 정해져 있고
한쪽은 시간순서대로 진행 , 한대는 시간 역행 이라는 거 아닌가?
모든 사건의 경우의 수가 다 정해져 있는 미래가 있다는게 말이 좀 안되는거 같기도
삶이란 무엇인가?왜 존재 해야 하는가?네가 안다고 하니 모르는 것이 된다.국립 박물관에 가서 반가사유상을 보라.
그럴수도 !
팽창속도가 빛의 속도를 초과 했다는 말은 우주 제일 끝 부분에 있는 물질의 속도가 빛 속도를 초과 했다는 뜻이 아닌가요?
모든물질은 빛의 속도로 같으며 시간방향의 증가로 그보다 낮은 속도가 존재할수 있으며 팽창은 시공간 자체가 하는 것입니다
수학에서 허수의 좌표는 애초에 표현되는 식의 다른 차원이라 현실에서도 알 수 없음을 반증. 빅뱅이후 반물질의 우주가 있다는 것도 동의함. 더 나아가 + - 가 아닌(선형차원) 이상의 차원을 더생각한다면 빅뱅이 후 무수히 많은 시간 차원 우주가 시간 차원마다 생성되었을걸로 가정. 결론 다중우주는 존재한다. 매 선택의 기로에서 이미 정해져있는 무한한 미래로 가는 현재, 무한히 확장되는 우주의 끝엔 뭐가 있을까
어쩌면 타키온을 감지하는것이 인간이 4차원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되진 않을까
이게 맞다면 허수로 존재하는 다른세계는 실존한다의 증명으로도 볼수 있는건가요?
음의 우주가 있다면 그곳에서의 물리법칙은 어떨지?
또한 음의 우주에 어떤방식으로든 접근할수 있다면 엄청난 에너지를 얻을수 있지 않을까..
빛보다 빠르면 모든게 붕괴되는대
문제는 빛보다 무조건 빠른게있어야지만 가능성이 열려있어서 그런듯
이게 없다면 우주 모든 지적생명체(전파기기부터 문명시작)가 4.50백년남짓 존속하다 멸망할텐대 무조건 서로조우 불가
아직 보기 전인데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한다기보다 기존 밝혀진 광속자체가 에너지량에 따라 속도가 달라져야 논리가 맞음 실생활에 이미 적용되는 과학법칙 즉 맞는 과학법칙중이 논리적으로 틀린 과학법칙이 많음 마치 게임상 물리법칙처럼
ㅋㅋㅋㅋ 인정인정^^
마이너스 우주가 있다고 가정하면 우주팽창은 처음 빅뱅이 발생하고 마이너스 우주가 팽창하면서 플러스 우주는 팽창하는것이 아니라 팽창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지식보관소님 흥미는 있는 주제이나 비전공 일반인들을 위해 단어에 대한 주석을 상단에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속도는 상대적인거라 빛보다 빠른 입자가 존재하네요~ 미스터리 해결!
한가지 확실한건 우주라는 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우리는 모르고 우리가 관측못하던곳도 현재 빛이 뻗어나가며 밝히고있다는것이다
허수 질량이 가능할 수나 있을지 상상이 안되지만 정말 있다면 많은 게 설명 되긴 할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반물질도 존재하는데 타키온이라고 절대 존재하지 않을 리는 없쥬
이런 개념인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실수(?)의 개념을 잃어갈수록 허수의 개념이 증가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네요. 관측가능한 것은 양수고 관측 불가가 음수라면 음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측할때의 에너지를 잃는거지만 결국 음수의 양은 증가하듯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키온을 관측하려면 자석의 같은 극이 닿을 수 있게 힘을 가하는것처럼 외부에서 엄청난 힘을 가하면 될듯. 적어도 빅뱅당시보다 강한 에너지가 필요함ㅋㅋ
호호
신1-야 또 그거 만들고 있냐
신2-응 좀더크게 만들려고 근데 글쎄 요기 구석에다가 쪼금하게 하나 만들어놨는데 여기 사는 생물들이 자기들이 우주에 사는줄 알아. .ㅋㅋ 우리도 못가본데 인데 ㅋㅋ
아항! 다 이해했어!
삼체 재밌나요?
플러스 우주에 사는 대머리인 애들은 반대로 마이너스 우주에서는 풍성한채로 살아가겠군요 허허허
타키온님. 이번주 로또 번호 알려주세요
5:07
?????
타키온의 존재는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결정적 증거가 아닌가요~?^^
항상 무슨말인지 모르겠으나 개구리가 내 오늘 회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해할수 없듯 사람은 100억년이 지나도 세상의 이치를 이해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과 거리(공간)을 조절할 수 있는 곳에서는 빛보다 빠를 수 있나요?
웜홀을 이용한 스타웨이 같은거요?
타키온은 양자 엉킴과 관련있지 않을까... 그리고 파동....
5:12 아니 거기서 말딸 아그네스 타키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