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담이 문제가 아니라 39세까지만 지원해주는게 문제야 지원금을 차등을 두더라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40~50대도 스마트팜으로 전환해서 수확이 바로 적용가능한데 39세이하 경험이 전혀 없는데 교육시간만 100시간 이상 받고 3~5억 대출 받아서 시설넣고 재배기술부터 판로개척까지 5년동안 거치하고 6년째 원금상환 들어가면 멘탈터져서 손들어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건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뺏는거고 그 이상 농업세대도 버리는 결과다
농업의 근원적인 문제도 건들이지 못하면서 농촌 인구가 모자르다고 순진한 사람들 꼬셔 대출이라는 빚으로 족쇄 채우고 농노의 삶을 강요하는게 작금의 농업정책이지. 정부는 농사를 사업 형태로 만들어 놓고서도 농민들이 생산단가도 적용할 수 없는, 큰 도매시장 경매사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정해준 푼돈에 물건 넘겨야 하는 그냥 유통업자들의 노예들로 전락시켜 버렸다. 현 귀농정책은 그저 환상이고 덧이며 국가의 농노를 만들기 위한 족쇄이다.
초보자에게 30억을 대출 해준다는 사실은 문제가 심각함.
보육센터 떨어지셨어요?? ㅜㅜ 아무나 붙고 들어가고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아니지요...
안해줌 담보 최소 20억 있어야함 ㅋㅋㅋ
나도 알기 전까지는 30억까지 다 나오는줄 알았는데, 일정 금액 이상은, 담보 그리고 자부담도 억단위로 필요함....
담보있어야합니다. 아시는분 스마트팜 운영하시는데 돈없으면 못합니다.
저 시설 5억인데 왠 50억
외제차 사는거랑 비슷한게
시작할때 투자비가 크고
몇년후 고장나기 시작하면 as부분이 즉각대응과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요,,,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장점도 있지만 부품값이 비싼것과 마찬가지 경우죠,,ㅠ
ㅡㅡ 스마트팜이 꼭 몇억씩 들여야 하는것도 아니고 실습용 스마트팜도 잘못 지은 곳이 생각보다 많은데 마치 스마트팜 아니면 농사 못한다는 식으로 교육하고 과하게 대출해주니 답이 없음... 부족한 농사 기술을 학습으로 채우는게 아니고 돈으로 쳐발라서 때우는 현실이...
죄다 돈 달라는 소리 뿐이네요.
귀농시급하죠 기득권자들안테는 염전노예가 필요하니
도대체 스마트팜이 뭐야 뭔...소용이야 그게 어차피 일하는건 똑같은데
청년부담이 문제가 아니라 39세까지만 지원해주는게 문제야
지원금을 차등을 두더라도 어느 정도 지원을 해줘야 하는데
40~50대도 스마트팜으로 전환해서 수확이 바로 적용가능한데
39세이하 경험이 전혀 없는데 교육시간만 100시간 이상 받고
3~5억 대출 받아서 시설넣고 재배기술부터 판로개척까지 5년동안 거치하고
6년째 원금상환 들어가면 멘탈터져서 손들어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건 청년들에게도 기회를 뺏는거고 그 이상 농업세대도 버리는 결과다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어요..
40세 이상한다고 안망함??
농업은 어차피 청년들보다는 40-50대에게 더 적합한 직종이기는 함…;
교육100시간 받아야하는 이유가 대출을 미끼로한 노동력 착취.
@@donghojung3569 뭔소리야 ㅋㅋㅋ교육 퀄리티만 확보되면 어릴수록 학습이 더 빠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긴 시간 농업인으로써 활동도 가능하고 ㅋㅋㅋㅋ
농업의 근원적인 문제도 건들이지 못하면서 농촌 인구가 모자르다고 순진한 사람들 꼬셔 대출이라는 빚으로 족쇄 채우고 농노의 삶을 강요하는게 작금의 농업정책이지.
정부는 농사를 사업 형태로 만들어 놓고서도 농민들이 생산단가도 적용할 수 없는, 큰 도매시장 경매사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정해준 푼돈에 물건 넘겨야 하는
그냥 유통업자들의 노예들로 전락시켜 버렸다.
현 귀농정책은 그저 환상이고 덧이며 국가의 농노를 만들기 위한 족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