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매일매일 초승달/ 윤성희 /한국 단편소설 /2010 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п 2021
- (오디오북) 매일매일 초승달
작가/ 윤성희
출판/ 문학사상
한국단편소설 2010 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작가 소개 - 윤성희
■ 1973년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청주대 철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고,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에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 가 실렸습니다.
2001년(계단)이 연이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2001)에 실렸으며,
(모자) 는 (2001년 현대문학상 수상 작품집) 에,
(그림자들) 은 (2001년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 에 수록되었다.
(유턴지점에 보물지도를 묻다) 로 현대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부메랑)으로 2011 11회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소설집으로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등이 있습니다.
■ 출판사와 윤성희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소개하거나 낭독해서 올려드릴수 있습니다.
greey5@naver.com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가장 완벽한 부부애! 현진건문학상 수상작. [세 사람의 침대 - 이도원 단편 ] #하루하루소리를담다 #하소담오디오드라마](/img/n.gif)
6:55초에 본문 내용 시작입니다~
밤마다 꿀비소리님 낭독 들으며 잠듭니다 감사해요
와 미미님~~밤마다 저랑 함께 하시는군요~히히 너무 기분좋은 댓글이네요~오늘밤에도 만나요~🌼🌸🍀
목소리총아요잠자기전에듣고있습니다
목소리 꿀이라
구독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을 고운 목소리도 들으니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5시 나와서 고추 꼭지 따면서 새벽을엽니다.
감사드려요. 꿀비책방 오늘도 편한하루되세요.
하하 승자님은 부지런한 농부시군요~~
저는 이제 일어나 아이들이 어지른 집안 이곳저곳을 정리하면서 아침을 열어요~저도 자식 농사중인거겠죠??에효효..
일상을 나눠주신 귀한댓글 감사해요^^
저는 뭘하면서는 집중해서 들을수없어서 가만이쇼파에앚아서듣거나 잠자리에서듣고잔답니다 이이쁜소리집중해서들어줘야지요
하하하 이쁜소리 집중해서 들어주신다는 말씀에 갑자기 제 어깨가 뽕이 막 들어 가네요~~덕분에 즐거운 주말입니다^^
노래소리 보다 고운 목소리가 맘의 평정을 주기에, 항상 감사히 자주 듣지요.
좋아요 정말. 더운데수고하세요
너무도 잘 들었습니다
언니들 미안하다고 하지 ᆢ 결국 미안하단 말은 하지
않네요 ᆢ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요즘들어 삶의 의미에 궁금증을 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정년 퇴직하고 집에있는시간이불안해 아침 눈을뜨면 "어떡하지"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더군요. 뭔가를해야한다는생각과 나만 뒷 처지고있는것같아 책을 보아도 흥미를못느끼고 불안했는데 꿀비님목소리로 듣고있노라면 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와 ~~제 낭독이 누군가에게 이런 역할을 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구독자님들이 너무 좋게만 봐주셔서 매일 댓글들을 볼 때마다 더 좋은영상 만들어야겠단 다짐을 다시 한번씩 하게된답니다..유튜브의 힘이 대단한거 같아요..저도 힘들고 무기력해질때 이런 선한 댓글하나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컴퓨터 앞으로 가거든요...서로 공생관계네요..
정말정말 삶을 나눠주신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
꿀비님 ~~까꿍^^
늘 잠자리에서 듣는라
고마움 전하지 못했어요.
곱고 맑은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아주 좋아요. 항시 잘들어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난 오늘도 님~까꿍^^
요즘도 잠자리에서 듣고 계신가요?
전 요즘 봄이와서 산책할때 오디오북 듣습니다~참 좋아요~^^
귀한 댓글 감사해요~
달콤한 꿀처럼~
매력적인 목소리에 빠져듭니다
ᆢ좋아요 꾹~욱
감사 합니다
하하하 춘남님 ~~달콤하게 들으셨다니 감사해요~~오늘이 목요일인데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이번주는 왜이리 더디갈까요?ㅎㅎ좋은 저녁보내세용^^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꿀잠을 청해봄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되세요
네 즐거운 감상하시고 오늘 편한밤 보내세요^^
잘모르는 작가님소개해주셔서더더욱감사하고요
이제나이들어 책을보기보다듣기아주좋아요 감사해요
읽어주심에
네 저도 잘 모르던 작가님인데 정말 숨어있는 보물들이 많더라구요~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들으면서도 댓글에너무 인색했네요,꿀비소리님 목소리가 정말 꿀처럼달콤해서 밤에들으면 자장가 가돼서 낮에다시듣고 주로 산책하면서 듣습니다 일하면서들으면 몰입도가 좀 떨어져서 아꼈다가 일부러 산책을 가곤하네요 감사합니다,
권순님~일부러 아꼈다가 산책가실 때 들으신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꿀처럼달콤하게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힘이되는 좋은 댓글 감사해요~
산책하며 듣습니다
ㅎㅎ산책하며 듣는 맛이 또 있죠~~더 집중도 잘되구요~
저도 이제 곧 봄이되니 밖으로 나오고 싶네요~오늘 저도 산책 좀 해야겟네요^^
저는 오디오북을 보석십자수를 만들면서 들어요~듣다보면 작품에 집중되며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늘감사히 잘 감상하고 있어요^♡^
ㅎㅎ저는 주로 청소나 집안일할때요
보석십자수 한번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용
ㅋ라윤님 꿀비소리책방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처음엔 오디오 북을 잘 때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일상에서 잠깐 혼자 남겨졌을(?) 때... 잠깐씩 듣더라도 그게 또 일상 순간의 나를 찾는 과정이 되더라구요 ^^ 목소리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젠 밤보단 아침에 출근 준비하며 더 많이 들어요~~나를 찾는 과정이라...맞는 말씀이네요~공감합니다^^
첫째 둘째의 발크기 보다...더 커버린 셋째의 마음... 좋네요. 잘 듣고갑니다.
이 작품이 첫 문장부터 전 왠지 매력있더라구요~~잡자마자 빨리 읽히는 책이 있잖아요~이 작품이 그랬어요~응원 댓글 감사해요
하루에 한시간여 산책을 하는데요
산책하며듣는 소설은
매일 매일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산책하면서 듣는 소설도 꿀잼이겠네요~~ 전 길을 걷거나 청소를 할때 듣는데~~길을 걸을때가 더 좋더라구요~~ㅎㅎ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리 예쁘신가요!!
발음도 분명하여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는 집안일 하거나 걷기 할 때 주로 듣는답니다~~
자두님 열심히 댓글 달아주셨군요~~정말정말 감사해요 ~저도 집안일 할때 틀어놓아요^^
목소리가 너무 맑습니다
깨긋해지는 마음..
전 더운 날씨에도 한시간을 걸어서 출근합니다. 흔들리는 나무와 매미소리, 솔찬히 부는 바람...
이시간 참 행복합니다
와~ 왠지 걸어서 가는 출근길이 조용한 시골길 같은 그림이 그려지네요..요즘 저도 시골로 가고싶은 로망이 생겨서 ..시골 사시는분이 너무 부러운 1인입니다~바람부는 길을 한시간 걸어가는 행복한 출근길이 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댓글도 감사해요^^
설거지할때 잘 들어요 ㅎ
구독.좋아요 꾹!!!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넹~저도 아침부터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덕분에 행복한 주말 아침입니다~~
조용하신 음성으로
끝까지 낭송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음 작품이 기다려 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다음작품 열심히 작업중이니 또 놀러오세요~즐거운 주말입니다~^^
저는버스타거나전철탈때들어요~출퇴근시에듣는데~그냥흘려버릴수도있는시간을아주유용하게사용할수있어좋더라구요~
오늘밤도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동영상 몰랐는데 이제 알았어요^^
그동안 못 들었던것 들어야겠어요
저는 지하철안. 버스안. 그리고 자려고 누워서 잠들때 까지 들어요
꿀비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히힛 지구별님 오늘 일등으로 댓글 달아주셨네요~~~성의 있는 댓글 감사해용
저도 지하철에서도 자주 들어요~~자기 전엔 아이들 재우다 저도 잠들어서 듣진 못하네용 ㅋㅋ덕분에 행복한 주말이네요~감사해요
길성님 오랫만이시네요~정말 더운날씨가 계속 되네요~그래도 오늘은 안나가고 집청소만 하려구용 ㅋㅋ귀한 댓글 감사해용 ^^
목소리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달면서 기쁘하셨으면 좋겠어요.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아라님 감사해요~즐거운 감상되세요~더운날 시원한곳에서 들으시면 더 좋을듯해요~^^
좋아요♥
저도 댓글 달아주셔서 좋아요 ㅋㅋㅋ 👍 👍
점심 식사 후 산책하며 듣습니다. 늘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
쑤기님 정말 감사해요
아쉬운 주말 저녁이 가네요..매일매일 주말이었으면...
@@honeyrain-audiobook 그러게요~~ 아쉬운 주말 저녁이에요~~ ^ ^
그래도 비가 오니 더위가 좀 가시는 듯 해서 좋아요~~
남은 휴일 편히 쉬세요~~ 💚💙💜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 정말 부러워요^^
현숙님~감사합니다
목소리는 하나님이 주신 저의 달란트인거 같아요~감사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차분한 목소리에 매료된 구독자입니다~^^
감사해요♡♡♡
음색이 너무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와 ~칭찬 감사합니다
음색이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오늘은 하늘이 맑아서 기분도 좋네요!
꼭 가을 하늘같아용 ~좀 선선해지면 좋으련만..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답글까지..
대단하시네요
찬바람 감기 조심하세요
목 상하면 안되잖아요
고운 목소리..
예의가 아니죠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좋습니다. 즐겨 듣습니다.
와 모든것이 좋다는 말씀 너무 감동입니다~
요즘 너무 더운데 덕분에 마음은 시원해졌습니다~
일상 전채 듣고있어요.
목소리가 전달이 잘되서
잘듣고있습니다^^
와~~찐팬을 만나 기쁩니다~~
이렇게 힘나는 댓글도 달아주시고~~너무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또 놀러오세요 ^^
요리할때도
설거지할때도
들고다니면서
듣게되네요
요즘더우니까
많이듣게됩니다
들을게너무많아요
그래서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하하 행복하다는 말은 참 힘이 있나봐요~덕분에 저도 행복해진거 같은데요~~들을꺼 더 많아지면 더 행복해 하실테니 얼렁 가서 녹음해야겠습니다 ㅋ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주로 일하거나 출퇴근 시간에 듣습니다
감사히
네 저도 출근 준비하면서 자주 들어요~~
귀한 댓글 감사해요
편안한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선한 댓글 감사드려요 ~덕분에 아침이 행복해 졌습니다~~은희님도 기쁜날 되면 좋겠네요^^
저는요 오후 휴식시간에 누워서 들어요. 그다음 저녁식사 준비하구요^^
ㅎㅎ꿀같은 휴식을 오디오북과 함께 하시는군요~~~제가 즐거운 휴식의 좋은친구가 되면 좋겠네용 ㅋㅋ
잘 감상하겠습니다
네~채영님~선댓글 달고 들으신것 같네용ㅋ너무 너무 감사하네요~오늘도 열심히 작업중이니 또 놀러오세용 ^^
네 꿀비님감사감사해요
히히히 저도 감사감사할래요~~~♡
꿀비님 방가방가요 전 잠들기전에 많이 들었는데 꿀비님 목소리가 자장가 처럼들려서 잠이들어버려서 지금은새벽에 많이듣고있어요 목소리 달콤함은 꿀비님이 최고예요 잘들었 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또 올께요👍💞
하하하 제 목소리가 자장가 처럼 들리는군요~
달콤하다고 해주시니 기분좋네요~휴일이 더워서 에어컨이 쉬질 못하네요~ㅎㅎ
귀한 댓글 감사해용 ^^
자기 전 잘 듣고 갑니다^^
꿀잠 주무셨나요??ㅎㅎ 오늘도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아~~꿀팁 감사합니다 ~~👍
아~이거 아직 모르셨구나~ㅎㅎ의외로 이 방법을 몰라 다 못들으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저희 책방 자주 놀러오셔요^^
@@honeyrain-audiobook 넵 세심한 댓글 배려 감사합니다 응윈합니다 파이팅 ~~~~👍
누워서 들어요^^
정은님 제 오디오북은 누워서 들으면 잠온다는데 ㅋㅋ듣다 잠드시는건 아니죠??ㅎㅎ즐거운 감상되세용^^
꿀비 님이 서두에 잘 모르시는분을 위해 꿀비의 전체 동영상 찿는 신박한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으니 저도 간섭 하나 해도 돼죠?
제 생각이 꼭은 아니지만 편집할때 되도록이면 30분 내외로 편 수를 늘리면 독자님들의 접근성이 용이 할 뿐더러 각각의 조횟수도 올려 더 많이 노출되고, 폭넓은 구독자 확보에도 수월하고,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괜한 오지랖을 떨어봅니다.
꿀비님의 꿀 떨어지는 목소리
혼자 받아 먹기 넘 아까워서
많은 이들과 빛깔좋고 향기있는 그대의 신비한 속삭임을 오래도록 공유하고 싶네요.
ㅋ써니님 ~~관심과 애정 감사해요~~
30분 분량도 괜찮을까요?ㅋ고민좀 해봐야겠네용~~영상을 자주 못올리는 이유는 책을 선정하고 작가님과 출판사에 저작권허락을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이기도 해요~~ㅎㅎ오늘은 가을하늘이 예쁘네요~좋은날 되세요^^
@@honeyrain-audiobook 독자들이 클릭 하는데있어 망설이는 부분중 하나가
긴 시간에 대한 부담감 이거든요.
아마도 독자분들중 한 시간이 넘는
컨텐츠를 집중해서 한번에 끝까지 완판 때리는 분은 많지 않으실겁니다.
틱톡이든 시사 또는 잡다한 재밌거리가 구독자나 조횟수가 많은 이유는 지루하지않고 짧은 시간에 스치듯 가벼이 치고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술이라는 결코 간단치않은 분야라서
특수성을 고려한다해도 구독자는 예술인이 아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기에 작가님들이 가진 고도의 집중력은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꿀비님 책방에 방문을 해서 꿀비님의 마약꿀맛을 봐야 구독자를
개미귀신 같이 옭아맬수 있으니 길목 전법으로 짧은 시간으로 2~3부 나눠 유인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가능하다면 일당백 프로같이 지속적인 협찬광고 두 어개 장착하고 후원계좌도 열어두시면 영상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저는 취미 그림그리기.
그림 그릴때 들어요.~~
ㅎㅎ그림그릴때 틀어놓아도 좋겠네요~~전 집안일 할때 틀어놓는데..ㅋ특히 옷장 정리같은 단순 작업할때 ㅋ귀한 댓글 감사해용
낭독 잘 들었습니다.
애잔한 세 자매 이야기이네요.
《매일매일 초승달》
제목의 의미는 뭘까요.
언니들이 두고 간 큰 신발을 신던 셋째가
품던 희망을 말하는 것일까요
마냥 초승달이라면 보름달이 될 때까지 희망의 시간을 늦출 수 있을거라는 바람일까요.
잠자기전에 들어요
꿀잠 주무셨나요?ㅎㅎ 귀한 댓글 감사해용
작가/ 윤성희
🍎🍎
언제보냐구?
설겆이, 밥 차리고 먹으면서!
블루투스 스피커는 새벽에 못쓰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세요. 삼성꺼는 너무 비싸니 온라인 쇼핑에서 중국산을 쓰세요.
나는 70세의 독거남 이예요.
ㅎㅎ저랑 비슷하시네요~집안일 할때 저도 틀어놓아요^^
가능하시다면 다음번엔 연애소설 같은걸로 부탁드려요~~
간질간질한 걸루다가요~~~
하하 소나무님 ~연애소설은 고등학생때 읽고 안읽은거 같아요 ㅋ하지만 소나무님 댓글보고 책을 고르고 있답니다~달달한 걸로 골라서 한번 올려드릴게요~~ㅋㅋㅋ저도 갑자기 기대가 됩니다~^^ㅋㅋ
성우님~ 목소리 너무 예쁩니다 혹시 남윤정 성우님이신가요?
에고 남윤정성우님 아닙니다~~ㅎㅎ
목소리 칭찬 감사해요 ~~라일락향기님~
행복한 명절보내세용~^^
김순지3부 는 언제 읽을 수 있을까.기다려집니다.알려주세요.고맙습니다.
에고 죄송해요 3부는 못올려들릴것같아요
저작권이 있어서 장편소설은 책 전체 낭독이 불가합니다~~죄송해요 ^^
혹시 김연수 작가의 다시 한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이란 작품 도 가능할까요 ~?¡
건희님~방금 (다시 한달을 가서..)책의 정보들을 막 찾아봤어요~~너무 읽어보고 싶은 소설이네요~~근데 작가님의 허락이 있어야해서요....문의를 좀 해봐야할것 같아요..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
만약 허락을 못받아도 개인적으로라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꿀비님은 왜 이런 책만 낭독하세요?
취향? 여건? 시청율?
광선님~ㅋ제가 이런 책만하는건...아마도 제가 가진 책이 이런책이니까...취향인것도 같고...다들 좋아해주시니 계속 하는거 같아요..그리고 녹음하기엔 장편보단 단편소설이 더 편해서..ㅋ어떤 책을 읽어드릴까요?특별히 읽어드릴 책이라도?ㅋ
저는 단편소설 낭독해주셔서 너무 좋은데...
꿀비소리님이 들려주시는 한편의 드라마같아서 더 좋아요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보다 꿀비님 목소리는 소설과 더 찰떡이신거 같아요
@@mgk_4268 저도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감사해요 ㅋ저도 에세이보다 소설 읽일때가 더 좋아요~연기도 마음껏 할수 있구요~ㅋ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