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목욕 가는 날/ 정지아 /한국 단편소설 /2011년 3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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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4
- (오디오북) 목욕 가는 날
작가/ 정지아
출판/ 문학사상
한국단편소설 2011년 제 3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 작가 소개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 출생지
중앙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0년 (빨치산의 딸)으로 등단.
조선일보 신춘문예(고욤나무)가 당선
소설집은 (행복) (봄볕)등이 있다.
이효석 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 소설상 수상,
이상 문학상 우수작으로
(목욕 가는 날)이 선정되었다.
■ 출판사와 정지아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디오 성경 )은혜의 꿀비
/ @rain-of-grace
■ 작가님 ,출판사 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소개하거나 낭독해서 올려드릴수 있습니다.
greey5@naver.com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오디오북] "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 정지아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http://i.ytimg.com/vi/epaPu1SBsTM/mqdefault.jpg)
![[울음소리_박완서]아이는 그들이 같이 걸어온 아득한 시간의 회랑 저 끄트머리쯤에서 울고 있었다.](/img/n.gif)
동영상만 수정해서 올린거에요
녹음음성파일은 전과 똑같아요^^'
즐거운 감상되세요~
듣는이들을 울렸다가 웃기고,웃기다가 울리는 꿀비님의 명연기에 정지아 작가님이 더 빛나네요.
세 모녀의 사랑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한편, 어머님이 그리워 목울대가 뜨거워지네요.
강산이변해도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감사드립니다.잘 들었습니다.☆
명수님 이른 아침부터 꿀비소리책방을 찾아주셨군요~~댓글을 보고 저도 오늘 엄마가 보고싶네요~오후에 전화해야겠어요~
생각이 많아지게하는 정지아 작가님의 글을 저도 애정한답니다~~녹음할때 사투리연기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지만 구독자님들의 반응에 뿌듯했던 영상이었어요~ㅋ좋은날 되세요🌼🌸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낭독하시는지요.퇴직후 헛헛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감사합니다.
ㅎㅎ이런 특급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오디오 북이 때론 종이책 보다 더 재밌을때가 있지요~ㅎㅎ자주 놀러오세요^^
🍎🍎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재밌게 들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넘넘반갑습니다!!
반가워해주시니 기분 좋네용 ㅋ감사해요^^
좁 습니 다
모든게❤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새로운 책이 올라오기를 오매불망하네요 ㅠㅠ 아무리 다녀봐도 꿀비소리님 목소리가 우리나라 최고에요..❤❤❤
우와 이런 특급칭찬 정말 최고네요~~저도 이런 칭찬은 처음이에요~우리나라 최고라니 ㅋㅋㅋ
갑자기 진짜 힘이 불끈납니다! 다시 열심히 할게용~~!감사해요^^
꿀비소리님
그 동안 무슨일 있으셨나요?
히힛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별일 없었어요~다시 만나니 좋네용
이제 다시 열심히 해보려구용!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