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413) 엔터교회 박영열, 김현희 목사부부의 "국민가수가 개척한 가정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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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thejeguan
    @thejeguan 3 місяці тому +3

    오늘도 은혜롭고 도전을 받는 시간을 갖고 갑니다. 가정교회의 원칙을 가지고 행복 하게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가시네요. ❤ 매일 매일 기적의 목회 되소서

  • @김현주-k7k3k
    @김현주-k7k3k 2 місяці тому

    믿는다는 것은 기쁨입니다. 천국 가는 날까지 현역이며, 주님께 받은 소명으로 인생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가정 교회를 만나 즐겁게 신앙 생활하는 5년차 성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