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권#요리먹방#스테이크굽는법 여러분 하이루~ 강원도 영월출신 쉐프 권영민이라고 합니다~😋 다들 에드워드 권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선 그냥 영민씨 라고 불러주셔요~ㅋㅋ 앞으로 털털한 동네형처럼 집에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 것들 해드릴게요^^ 비즈니스문의 이메일: eddyhousetube@naver.com
제목이 스테이크 굽는법 마스터라면 마지막에 고기위치를 바꾸는 편집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식안하는 사람이 봐도 미듐과 레어 단면 커팅했을때 오히려 미듐이 더 레어같고 레어가 미듐같은게 사실인데 마지막에 비교장면때 위치를 바꾼것만 봐도 이 채널쪽에서도 그렇게 인지를 했다고 느끼거든요.. 조리과정에서 댓글들처럼 여러 요인으로 생각과 다르게 실수가 나올수도 있죠 조리과정은 실수라고 봐도 위치를 바꿔서 편집본을 올린건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최소한 재촬영을 하던 조리과정에서 실수를 인지하고 컨셉으로 가던, 그게 아니라면 어떤 요인때문에 이렇게됐다 설명이라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스터라는 제목을 단 순간부터 셰프님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최대한 완벽한 스테이크 굽기를 보여줬어야 한다고 봐요 단순 스테이크 굽기가 컨텐츠가 아니니까요.. 커리어나 실력이나 의심하는 사람은 없죠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구요 그렇다고 이사람은 대단한 사람인데 너네같은 사람들이 왜 의문을 가져? 라고 하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무작정 비난이나 욕하는 사람도 없는데 의문을 제기했다고 너네가 더 요리잘해? 무조건 에드워드권이 정답임 이런 뉘앙스 댓글을 보면 눈살이 좀 찌푸려지네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프로들한테 비판을 하면 안된다 봅니다 무조건 나보다 전문적이니까요 쉽게말해 프로 스포츠 경기 보면서도 당일 컨디션이나 경기력으로 봤을때 선수들이 실수해도 머라하는사람 한명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시청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의미없는 감정소모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랩24 다녀왔습니다~ 몽땅 다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짜 지~~~~ㄴ짜 맛있었어요. 김대은 쉐프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맛도 맛이지만 그 가격.. 다시 한번 놀라고 왔습니다. 요알못이지만 이렇게 주고 수익이 남나... 걱정되는 정도... 양도 푸짐해서 식전빵 남긴적은 처음이고 정말 좋은 음식 잘 먹고 왔습니다. 좋은 음식 항상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설 연휴에 또 가려고 여자친구와 먹는 와중에 또 예약 했어요 ㅋㅋㅋㅋㅋ
아 이게 강 중약 약 강 이거였군여... 저는 일단 강으로 마이야르 내놓고 불 줄여서 구웠었는데 이러다보니까 굽기가 일정하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이제 일정하게 구울수 있을 거 같아요. 불 세기 조절을 저렇게 하는건 이번에 처음 자세하게 배웠네요. 근데 전 물컹한 식감(날것 회,육회,게장 조리안된 단백질?)을 안좋아해서 혼자 구워먹을때는 미디움웰던만 먹으니까 강 중약 약도 기억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민형님
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기름을 어떻게 먹냐고하시더니 집에 있던 식빵까지 다 구워서 드셨습니다ㅋㅋㅋㅋ 들어있던 빵이 더 맛있긴 했지만 ㅎㅎ 토마토오일이 대박이에요.... 저는 이걸 처음봐서 이런 것도 들어가던가?했는데 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든 요리가 단 번에 급이 올라가고요 엄청 달라집니다! 소금은 다 넣으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짰어요. 그거 말곤 완전완전완전 최고에요. 강추입니다!!!!! 새우도 짱 많아요!!!
모든 영상을 잘 챙겨보고 맨날 잘 만들어서 먹고있는 뼉따구입니다!!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자취하고 있는 자취생이 하기에는 하고 싶은데도 좀 재료가 구하기 힘들거나, 1회분이나 이렇게 사기 힘든 것들이 많아서,, 많은 재료들의 대체재료들을 항상 알려주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고기에 따라 다릅니다. 소고기의 경우, USDA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심부온조 화씨 145도(섭씨 62.8도)에서 3분간 조리이며, 심부온도 62.8도는 미디움웰 정도가 됩니다. 고기의 핑크색을 내는 미오글로빈은 66도 이상에서 완전히 회색으로 변하므로, 약간 핑크핑크한 소고기는 괜찮습니다.
마이야르는 온도, 수분 제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프라이팬의 역할도 중요하죠. 열 전도율이 좋은 프라이팬(ex 스테인리스 팬, 구리 팬 등)을 사용해야 고기를 넣었을 때 떨어진 온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고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빨리 날리면서 높은 온도가 유지되어 오버쿡 되지 않고 일정한 마이야르를 얻으실 수 있어요!
제목이 스테이크 굽는법 마스터라면 마지막에 고기위치를 바꾸는 편집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식안하는 사람이 봐도 미듐과 레어 단면 커팅했을때 오히려 미듐이 더 레어같고 레어가 미듐같은게 사실인데
마지막에 비교장면때 위치를 바꾼것만 봐도 이 채널쪽에서도 그렇게 인지를 했다고 느끼거든요..
조리과정에서 댓글들처럼 여러 요인으로 생각과 다르게 실수가 나올수도 있죠 조리과정은 실수라고 봐도 위치를 바꿔서 편집본을 올린건 실수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최소한 재촬영을 하던 조리과정에서 실수를 인지하고 컨셉으로 가던, 그게 아니라면 어떤 요인때문에 이렇게됐다 설명이라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마스터라는 제목을 단 순간부터 셰프님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최대한 완벽한 스테이크 굽기를 보여줬어야 한다고 봐요
단순 스테이크 굽기가 컨텐츠가 아니니까요..
커리어나 실력이나 의심하는 사람은 없죠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이 없구요 그렇다고 이사람은 대단한 사람인데 너네같은 사람들이 왜 의문을 가져? 라고 하는건 잘못이라 봅니다
무작정 비난이나 욕하는 사람도 없는데 의문을 제기했다고 너네가 더 요리잘해? 무조건 에드워드권이 정답임 이런 뉘앙스 댓글을 보면 눈살이 좀 찌푸려지네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 모든 프로들한테 비판을 하면 안된다 봅니다 무조건 나보다 전문적이니까요
쉽게말해 프로 스포츠 경기 보면서도 당일 컨디션이나 경기력으로 봤을때 선수들이 실수해도 머라하는사람 한명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시청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의미없는 감정소모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레어라고 구운게 미디엄으로 나오고
미디엄이라고 구운게 레어로 나와서
탑쌓을때 순서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ㅇㅈ
5:23 대참사ㅋㅋㅋㅋㅋㅋ
이분도 당황하신듯ㅋㅋㅋㅋ
오늘 랩24 다녀왔습니다~ 몽땅 다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짜 지~~~~ㄴ짜 맛있었어요.
김대은 쉐프님도 진짜 친절하시고
맛도 맛이지만 그 가격.. 다시 한번 놀라고 왔습니다. 요알못이지만 이렇게 주고 수익이 남나... 걱정되는 정도...
양도 푸짐해서 식전빵 남긴적은 처음이고 정말 좋은 음식 잘 먹고 왔습니다.
좋은 음식 항상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설 연휴에 또 가려고 여자친구와 먹는 와중에 또 예약 했어요 ㅋㅋㅋㅋㅋ
주입식ㅋㅋㅋㅋㅋ 스테이크 ㅋㅋ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셰프님~~
동바형은 언제나 쉽게쉽게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오 요긴한 정보 감사해요! 안그래도 스테이크 연마중인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요리채널중에 이 채널이 단연 돋보이는게 기구들이 전부 현실적이란거
ㅇㄱㄹㅇ 팬마저ㅋㅋ
100번째는 내가찍...었어... 그렇다구...
솔직히 스테이크 조리땐 캐스트 아이언팬정돈 쓰실줄 알았는데 ㅎ 그냥 팬으로 가시네요
3:35 아무리봐도 레어는 아닌 것 같은데..
ㄷㄷㅎ ㅈㅁ ㄴ
정말 원했던 영상입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형님 혹시 레어하고 미디움하고 구우시고 마지막에 쌓는데 두 개를 착각하신거 아닐까 우려됩니다. 빠른 피드백이 좋지 않을까 요청드려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크가 맛있겠어요
오늘도 레시피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유익하네요!!
바빠서 유튜브 못보다가 오늘 어쩌다보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현실 고증 100% 집에 다 있는 후라이팬으로 구우셔서 더 이해하기 좋네요.
꿀팁 알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우왕 ㅎ 좋은팁 감사합니다
행님!!! 저두 스테이크 완전 좋아합니다!!!
오. 진짜 어려운데. 잘들었습니다. 마지막 강을 몰랐네요. 대충이나마 시간 알려주셔서 ㅎㅎ 담엔 좀 잘하겠죠. 기대해봅니다.
팬으로써 이번영상은 굉장히 실망스럽읍니다... 수비드를 사용하든 뭘 하든
각 잡고 좋은 기구를 가져와서라도 다시 굽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 이게 강 중약 약 강 이거였군여... 저는 일단 강으로 마이야르 내놓고 불 줄여서 구웠었는데 이러다보니까 굽기가 일정하지 않을 때가 많더라고요. 이제 일정하게 구울수 있을 거 같아요. 불 세기 조절을 저렇게 하는건 이번에 처음 자세하게 배웠네요.
근데 전 물컹한 식감(날것 회,육회,게장 조리안된 단백질?)을 안좋아해서 혼자 구워먹을때는 미디움웰던만 먹으니까 강 중약 약도 기억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민형님
해외에서 객지 생활하는데 먹고 사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집콕집쿡 화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
오 집에서 스테이크 구울 때 어려웠는데 정확한 꿀팁이네요! ㅎㅎ 불 조절 설명 엄청 좋아요
저기에 갈릭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겠네요 갈릭소스에 와사비 조금 해서 먹으면 좋겠다 한번 해서 소스도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내요
전 운빨에 맏기는 타입.. 1인치 정도 되는 고기를 두고 심하게 마이야르 나올때 까지 쌘불에 구워버립니다. 그럼 고기 컨디션에 따라 미듐웰~미듐레어 까지 자유롭게 나와서 그냥 먹어요. 차피 내가 먹을거고 웰던까지 가거나 레어 이하가 아니면 다 좋아하니까요 ㅎㅎ
역시 에드솊 멋지네여
아하 그래서 어떤날은 고기를 바짝 구우면 맛있다가도 어떤 날은 질겼군요!!! 동바오형 감사합니다!
오 처음으로 스테키굽기 성공했어요 ㅠㅠㅠㅠ
맨날 뻑뻑하거나 피가 흥건하거나 ㅠㅠ
육즙은 다 빠지고. 잘라서 다시 굽고.
고마워요~~
교수님 고기는 냉장고에서 밖으로 나왔을때 몇시간 상온에 방치해줘야 템퍼링이 쉬어지는지 이야기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영상보고 스테이크 구워서 가족끼리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전 스테이크 소스 영상도 간단하고 맛있어서 또 해먹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5:28 미디움이 전에 구웠던 레어보다 덜 익었는데 마지막엔 위치가 바뀌었네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한건 온도계로 보는게 제일 정확할거 같네요.
요리사도 실패하는데 결국 온도계가답임
@@lucasjess123 요리사라면 온도계나 오븐 수비드 기계가 없이도 팬 하나 만으로 요리가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에드워드 권솊님도 그렇게 말씀 하셨었구요
@@seungtaek5202 음식 실제로 해보세요.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게 요리 입니다. 그러니 여러가지 기계들이 나오는거죠. 어떤 전문가든 실수는 다 합니다. 그 실수를 줄이기 위해 기계들이 나오고 발전 되는거구요.
@@천라이언 실제로 요리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도 조리고를 나왔고 현재 외식조리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 호텔 조리실습도 가봤고 반쪽짜리 요리사들도 많이 만나봤습니다
저녁에 겉에는 익었는데 속이 아무리 먹어봐도 안익은거 같은 부채살 스테이크 해먹고 뱃속이 괜찮을지 걱정하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이 영상이 뜨네요ㅠㅠ 조금만 일찍 봤더라면 걱정도 안하고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3:36 레어~미듐레어 5:32 미듐
이게 맞나요??'';;;;
■하드코어로 재주껏 요리를 탁월한 손맛으로 하시니 존경합니다! 에드워드권님
저도 항상 딱맞춰서 굽는게 어려웠는데 그냥 탐침온도계하나 사니까 해결되더라구요
고기두께 상관없이 언제나 항상 같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밀키트 감바스 알 아히요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기름을 어떻게 먹냐고하시더니 집에 있던 식빵까지 다 구워서 드셨습니다ㅋㅋㅋㅋ 들어있던 빵이 더 맛있긴 했지만 ㅎㅎ
토마토오일이 대박이에요.... 저는 이걸 처음봐서
이런 것도 들어가던가?했는데
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든 요리가 단 번에 급이 올라가고요 엄청 달라집니다! 소금은 다 넣으라고 했는데 저한테는 짰어요. 그거 말곤 완전완전완전 최고에요. 강추입니다!!!!! 새우도 짱 많아요!!!
이분이 젖소고기 파신분 맞음????
모든 영상을 잘 챙겨보고 맨날 잘 만들어서 먹고있는 뼉따구입니다!!
너무 잘 보고 있는데, 자취하고 있는 자취생이 하기에는 하고 싶은데도 좀 재료가 구하기 힘들거나, 1회분이나 이렇게 사기 힘든 것들이 많아서,,
많은 재료들의 대체재료들을 항상 알려주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진짜 수요미식회 그 스테이크 레전드편 기억나네
저두 ㅋㅋㅋ
고상한 척 하면서 스테이크는 무조건 레어라고 했던 그 건가요???
와 저두 그 생각하면서 댓글 달려고 들어왔는데요
고상한척 고기는 블루로 먹어야 진정한 맛을 알 수있다면서 블루로 달라고 그러고
고기 구워주는 셰프는 구워먹어야 한다 그러고요.. 다시 생각하니 빡치네요ㅋㅋ
영상보다가 굽기 상태가 이상해서 댓글봤는데 역시 문제가 있었군요 게다가 순서까지 바꾸시다니 .. 흠 그럴꺼면 그냥 영상을 다시 찍으시지
피디님이 어떤 자세로 영상제작을 하시는지 잘 알겠네요 ..
ㅇㅇ 피디잘못도 매우 큰듯함
@@user-sv5vm2te2h 그렇긴 한데 쉐프님이 심지어 무슨 cm까지 얘기하면서 저게 맞다고 했잖앜ㅋㅋㅋㅋ 셰프님 잘못 9 pd 잘못 1이야 솔직히
@@user-mm9bf5jy5b 그렇긴하네 ㅋㅋㅋㅋ 그래도 피디도 요리유튜브 관리하는데 공부도 안하는듯
무조건 레어가 맛있다는 미디어속 미식가와는 다르게 상세한 설명이 너무 좋아요!!
이야... 고기색깔 예술이당
손으로 눌러 보는 것이 온도계 없이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손으로 눌러보더라도 그 느낌 알기가 힘든 부분도 있긴 하지요 ㅠ
마지막에 고기 쌓아서 비교해주는 부분에 레어랑 미디움이랑 이름을 바꾼건가요?
2센치 스테이크 컷에경우 저도 4-5분 1분 단위로 중 중 약 약 강 딱 좋더라구요
영상 감사
07:27 너무 맛있을 거 같아요😊 집에서 따라해볼게요!!!
영상초반 레어랑 미디움으로 구운거 보여줄때 레어가 미디움으로 구어졌고 미디움에 레어로 구어져서 잘못구운건데 영상 마지막에 8:36 맨 아래 고기 두개 순서 바꿔치기 해놨네 에라이 잘못구었으면 잘못구운거 인정하고 다시찍지 뭐하는짓이냐
항상 집에서는 미디움을 목표로 하지만 미디움 웰 ~ 웰던이 되기 일쑤더라구요
혹시 2cm 두께 기준으로 조리시간 언급하신 부분에서 레스팅은 제외한 시간을 말씀하신건가요?
스테이크 조리시간은 레스팅 뺀 불을 가하는 시간만을 얘기해요!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배울때 레스팅을 조리시간의 절반정도로 한다고 배웠습니다!
■에드워드권님 스테이크 조리의 묘미 예술적이면서 맛깔나게 맛이 최곱니다.
뭐든지 주입식ㅋㅋㅋㅋㅋㅋ잘볼게요 셰프님ㅎ
완전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ㅎ ㅎ
스테이크 굽기별로 세워놓은 사진 정말 아름답네요~
잘 배워갑니다 ㅎㅎ 부모님께 구워드릴 때 참고해야겠어요
확실히 시어링 감을 못잡아서.... 마지막 강불로 색 입혀주고 끝내는거 잘배우고 갑니다.
마지막에 강으로 가서 마이야르 하는건 몰랐네요
스테이크 다시 한 번 구워봐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셰프님!
요새는 리버스시어링이라고 겉 색을 먼저 내는 방법이 많이 있는데 훨씬 쉬워요! 한번 해보세용
@@kentpaper958 리버스 시어링은 겉색을 먼저 내는 것이 아니라 안쪽 온도를 먼저 높이는 조리법입니다
@@user-lw2jl1wq4c 제가 헷갈렸나요? 그럼 영상에서 권세프님이 하신것도 리버스 시어링인거죠??
@@kentpaper958 권셰프님이 하신건 그냥 시어링 하신겁니다
@@kentpaper958 리버스 시어링은 오븐 같은 걸로 고기 내부 온도를 원하는 곳까지 올리는 것입니다
크~ 완벽하다 ~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듐 레어가 미듐보다 더 익었네
수정도 안 하고 사과도 안 함 ㅋㅋㅋ잘 나가니까 대단하네 아주 ㅋㅋㅋ
@@user-mm9bf5jy5b ㄹㅇ 조선인들 집단구타 멍석말이 맛 한번 보여주셈
에드원드권님(영민워파) 으악 언제부터 유투브를ㅠ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뵈었는데 이제서야 구독하다니요
요리 1타 강사 컨셉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셰프님도 갬기 조심하세요오~
이 영상을 보고 스테이크를 구웠는대 내가 생각한그음식이 아니었어 역시 경험이 필요하다...
Baek씨 후두부 후드려 패는 영상이군요..여윽시 쉐프님이신군!!!
고기 잘 구워보려고 심부온도계도 샀는데 어느정도 굽기다 몇도정도에 해당해야하는지 설명해주는 글과 영상이 잘 없네요 ㅠㅠ 다음엔 온도계를 활용해서 고기굽는 방법도 가르쳐 주세요!! ㅎㅎㅎ
요리하는분은 아니죠?
웃고갑니다 😂
레어랑 미디움 처음나온거랑 마지막비교때 바뀐거아닌거요???ㅎㅎㅎㅎ
ㅋㅋㅋ마지막에 굽기별 고기 나열해놓을때 미디움이랑 레어, 미디움레어 순서 바꿔서 나열해놓으셨네요! 😉
뜨자마자 봐버리기@@
와씨 레어 스테이크 진짜 방구석 렘지들도 뭐라 못할정도로 잘익었다 ㅋㅋㅋㅋㅋ
뜨자마자 봐버리기 222
고기굽는 영상은 제목을 "ㅇㅇㅇ에서 바로 인싸될수있는 스테이크 굽는법" 이라고하면 잘나오더라고요 ㅋ
옛날에 만났던 여친 앞에서 고기 잘못 구워서 질긴데도 억지로 먹어주는 모습 보고 창피했었는데
이런영상 빨리 봤었으면ㅠㅠ
강-중간약-약-강
사이에 굽는 시간은 얼마나 구워야 할까요??
능력자분들 답변좀ㅠ
에드워드 권 셰프님 감사합니다
이벤트로 보내주신 트러플 스테이크 밀키트 미디움으로 조리해 잘 먹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이건 순서가 바뀐듯?
미디움 구운게 겉시어링이 엄청 색이 짙게 나왔는데 그게 레어로감
구라를 쳤는데 아무런 사과도 피드백도 안 하네요....이건 좀 아닌듯
기계의 힘을 빌리면 쉽게 할 수 있다라 함은...블루투스 탐침형 온도계 사서 리버스시어링하거나 수비드머신을 사라는 말씀이시군요
템퍼 조절 노하우 설명하는 스테이크 영상 처음 보네요. 지금까지 마이야르만 강조해서
강불ㅡ팬 바닥 전체가 불에 닿는 정도
중불ㅡ팬 바닥 일부가 불에 닿는 정도
약불ㅡ팬 바닥에 불이 닿지 않는 정도
라던데 맞나요??
중불 팬 바닥에 불이 직각으로 닿기만 하는정도
강불 팬바닥에 불이 닿는정도를 넘어 불이 기울어지는 정도
마블링 많으면 웰던
안심같이 적으면 레어 메모
잘생기셨어요 !!
예전부터 궁금한것이. 아이들은 레어나 미듐은 먹으면 안되나요? 항상 완전히 익혀서 줬는데 궁금하네요.
고기에 따라 다릅니다. 소고기의 경우, USDA에서 제시하는 기준은 심부온조 화씨 145도(섭씨 62.8도)에서 3분간 조리이며, 심부온도 62.8도는 미디움웰 정도가 됩니다. 고기의 핑크색을 내는 미오글로빈은 66도 이상에서 완전히 회색으로 변하므로, 약간 핑크핑크한 소고기는 괜찮습니다.
아무런 상관도 없어요
예전 홈쇼핑에 육우스테이크 주문해서 먹어보고 믿고 거르게 되었음ㅋㅋㅋ 그딴 고기를 파실 생각을 하셨는지;:
전문가의 내공은 역시 다르군요.
자취방에 많은 하이라이트로 스테이크 잘 굽는 법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불 조절이 너무 어려워서 오버쿡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ㅠㅠ
하이라이트는 요리 자체가 좀..
스테이크 굽기는 웬만한 탑급 쉐프도 온도계없이는 간혹 실수하게 되는 분야입니다.
본인도 영상에서 실수하셔놓고 무슨 영상하나로 마스터를합니까...
네 쉐프님 ㅋㅋㅋ
저는 미디움웰에서 웰던을 좋아하는편인데
먹으러 갈때마다 소고기는 레어 미디움레어지 고기먹을줄 모르네
그런거 먹냐는 시선에 슬펐는데 오늘 조금 위안이 됍니다
갈비탕 맛있어요?
아웃백 수원점에서 미디움 시키니까
처음에 만든 미디움 레어보다 더 안익은거 나와요
삼겹살도쫌해주세요 ㅠㅠ
아 형님 이번엔 실수하신듯??
고의지 실수 아님
역시 그의 이름 권 !!
미둠 레어 바뀐거 같앙 헤헤
마이아르를 더 빡세게 주는 방법은 튀기는거 밖에 없을까요? 항상 마이아르를 더주려고 온도를 올리다가 기름태워먹고 고기 굽기가 더 가고 그러던데요 ㅠ
토치로 지지기..?? 시어잘 이라고 불이 직선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열이 퍼지게 나오는 토치 있어요
굽기전에 시즈닝했어도 겉면 키친타올로 닦아주고 기름이 중요합니다 기름마다 연기나는 온도가 다릅니다
@@lightgame2707 당연히 다하고요 발연점이 높은기름을 쓰는건 아니지만 카놀라유면 그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포도씨유 이른거 써야 하나
마이야르는 온도, 수분 제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프라이팬의 역할도 중요하죠. 열 전도율이 좋은 프라이팬(ex 스테인리스 팬, 구리 팬 등)을 사용해야 고기를 넣었을 때 떨어진 온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고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빨리 날리면서 높은 온도가 유지되어 오버쿡 되지 않고 일정한 마이야르를 얻으실 수 있어요!
@@user-lv9nv8wr9t 스탠팬이었는데... 하 요리의 세계는 심오하네요
이 영상으로 마스터 완료....ㅎ
이래서 에드워드권 횡성한우에서
스테이크가 그꼴이났구나...
ㅋㅋ 에드워드권의 가르침!
저는 레어가 최상위인지 알았는데, 불루레어라는 게 존재하더군요..OTL
동바오형 진심 좋은사람같네요. 번창하세요!!
모든 굽기를 다는 못하지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하나 잡고 그거라도 연습하면 어느정도는 맛이 남 물론 정말 맛난 스테이크 먹을라면 사먹어야지 ㅋㅋㅋ
권영민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놈의 굽기 패턴! 강 중간약 약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