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방접종 부작용 평생 장애…험난한 보상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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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 [단독] 예방접종 부작용 평생 장애…험난한 보상의 길
    [연합뉴스20]
    [앵커]
    학교에서 신종플루 단체 예방접종을 받고 나서 하체가 마비된 초등학생을 두고 정부의 관리감독에 문제가 없었다는 판결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신종플루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새 학기까지 시작되면서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보도를 주의 깊게 보셔야겠습니다.
    강민구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학교에서 단체로 접종한 신종플루 예방주사를 맞은 초등학교 1학년 A군.
    며칠 뒤 무릎에 통증을 느끼더니 급기야 하체마비라는 평생 장애판단을 받았습니다.
    A군의 부모는 이에 부작용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고, 약품관리에도 소홀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는데 재판부는 예방접종으로 인해 장애를 입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A군의 부모가 예방접종에 동의했고 백신의 보관에도 문제가 없었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현행법은 예방접종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국가의 보상을 인정하며 특히 장애를 입었을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명시하고 있지만 예외조항을 구체적으로 두고 있지는 않습니다.
    A군 측이 주장한 주의나 관리상의 문제 역시 제대로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고 때문에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앞서 신종플루 예방접종 후 사망한 또 다른 사례에서도 유가족은 백신의 부작용 때문이었다며 소송을 냈는데 그때 역시 법원은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며 원고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КОМЕНТАРІ • 13

  • @성이름성이름성
    @성이름성이름성 4 роки тому +11

    제가 캐나다 토론토 병원에서 가다실 9을 접종 2020년 7월 17일 하고 그날부터 아프더니 한달 지나도 온몸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12일째 되었을때 댓글을 남겼고 지금은 한달째 응급실을 거쳐 5일째 입원중입니다.
    지금도 팔 다리 경련 바늘로 쑤셔대는 통증이 온몸 관절마다 있습니다. 나이는 39세 평소 3-4시간 걷고 직장에서 10시간 이상 하이힐을 신고 서있어도, 핸드폰을 2-3시간 들고 있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전 정말 건강했습니다.
    맞고 4시간 후 경미한 몸통증, 두통 그리고 3,4일 후부터는 걷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집안에서 아예 걷기도 힘들고 계단 오르기도 힘듭니다. 특히 핸드폰은 2분도 잡고 있기 힘들고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에 뒷목에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 관절마다 타들어가는 고통에, 일주일사이에 빠져버린 대량의 머리카락...이 모든게 정상적이지 않아 주사 맞고 다음날 바로 병원에 연락을 했으나 주치의에게 연락하는 말만 남기고 일주일 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계속 아파서 벌써 3번째 통화를 했습니다만 같는 대답이고 주치의는 타이레놀 먹으라는 말만 합니다.
    하루 3번 타이레놀을 도대체 언제까지 먹어야합니까? 집안일도 하기 힘들고 온몸이 쑤셔대로 심지어 가슴통증도 있는데 백신회사에 리포트 하려고 연락하니 고작하는 말이 나이를 물어보더니 주치의를 만나라고만 합니다!!!
    그들에게 저는 일개 비싼 백신을 사는 돈줄이였을뿐이고 지금은 귀찮은 존재이지요. 캐나다 온타리오 immunization toronto 에 연락을 해도 전화기는 꺼져있고 이메일은 답장도 없습니다. Toronto health departments 에는 연락해도 도와줄수가 없다고 말하구요. 정말 답답하고 비통합니다. 한달째 성인이 침대에 누울정도면 도대체 아이들은 얼마나 부작용이 심한겁니까?!!!
    제가 맞지말라고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잘 알아보고 부작용에 대해 의사가 꼭 알려줘야합니다.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자료가 없는데 무슨 부작용이 없다고 외쳐대며 총 65만원짜리 백신을 맞으라고 권유하는겁니까?
    14개국에서 현재 백신 회사 혹은 정부를 상대로 소송중에 있습니다. 의사들 알고 있나요?

  • @user-idkind4401
    @user-idkind4401 6 років тому +7

    국가가배상해야되는거아이가?
    보건복지부산하에서검증하고
    접종을권고하는만큼책임을져야지!
    장애고사망이고나몰라라하다니!
    판결이뭐이따위인고?

  • @user-db8oi2wc2
    @user-db8oi2wc2 5 років тому +10

    결론은 수은덩어리 글리포세이트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덩어리 백신 안맞으면 된다 그런데 국가가 그런거 눈치채고 학교입학통지서 안준다고????

    • @성이름성이름성
      @성이름성이름성 4 роки тому +1

      저 지금 심각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 토론토 병원에서 가다실 9을 접종하고 그날부터 아프더니 12일 지나도 온몸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팔 다리 경련 바늘로 쑤셔대는 통증이 온몸 관절마다 있습니다. 나이는 39세
      평소 3-4시간 걷고 핸드폰을 2-3시간 들고 있어도 문제다 없었습니다. 지금은 집안에서 걷기도 힘들고 계단 오르기도 힘듭니다. 특히 핸드폰은 2시간도 잡고 있기 힘들고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에 뒷목에 송곳으로 찌르는 고통 일주일사이에 빠져버린 대량의 머리카락...이 모든게 정상적이지 않아 주사 맞고 다음날 바로 병원에 연락을 했으나 주치의에게 연락하는 말만 남기고 일주일 더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 계속 아파서 벌써 3번째 통화를 했습니다만 같는 대답이고 주치의는 타이레놀 먹으라는 말만 합니다.
      하루 3번 타이레놀을 도대체 언제까지 먹어야합니까? 집안일도 하기 힘들고 온몸이 쑤셔대로 심지어 가슴통증도 있는데 백신회사에 리포트 하려고 연락하니 고작하는 말이 나이를 물어보더니 주치의 만나라고만 합니다!!!
      그들에게 저는 일개 비싼 백신을 사는 돈줄이였을뿐이고 지금은 귀찮은 존재이지요. 캐나다 온타리오 immunization toronto 에 연락을 해도 전화기는 꺼져있고 이메일은 답장도 없습니다. Toronto health departments 에는 연락해도 도와줄수가 없다고 말하구요. 정말 답답하고 비통합니다. 12일째 성인이 침대에 누울정도면 도대체 아이들은 얼마나 부작용이 심한겁니까?!!!

  • @COvid19VAccineLOVE
    @COvid19VAccineLOVE 2 роки тому +1

  • @김선우-e1x4k
    @김선우-e1x4k 6 років тому +9

    오히려 안맞는게 건강에 나을듯

  • @또셀
    @또셀 6 років тому +2

    그래서 안맞아도 돼나요??

  • @purej2618
    @purej2618 4 роки тому +1

    인과관계도 없는 선전선동질 공포심 조장하는 이런 내용이 버젓이 유포 되고 있는 것 범죄입니다.

    • @성이름성이름성
      @성이름성이름성 4 роки тому

      무식하니까 과학적의 합리적 연관성이나 의구성을 무시한 오로지 인과관계 얘기만 하는 뒤떨어진 사고와 합리적 의구심에 대해서는 무조건 선동이라 말하는 무슨 개소리인지

    • @성이름성이름성
      @성이름성이름성 4 роки тому

      세계적으로 14개국에서 선동으로 고소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