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데 당연히 좋아할수있어요. 스님말대로 쥐약인줄 알면서도 먹고싶다면 그러면 돼요. 하지만 굳이 내 인생을 그런식으로 소비할 가치가 있는지 안타까운거죠. 죄책감 갖지 마시고, 마음껏 좋아하세요. 다만 그 마음을 소중히 내것으로만 간직하고,지금 당장은 세상에 남자가 그사람만 있을것 같지만 새로운 인연은 반드시 또 옵니다.
지금 한창 아름다운 나이 아름다운 용모를 갖을 때 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함부로 사귀란 말이 아니고 여러사람을 두루두루 알아보란..) 좋은사람 나에게 해가 되는사람이 보이는 눈을 갖게됩니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답니다. 질문자님은 지금 너무 아름다운 나이를 지나고있으니 이 귀한시간을 좋은사람들과 함께 지냈음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은 인생의 봄같은 나이랍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지금은 세상이 온통 그사람으로 가득하겠지만 눈에서 콩껍질 벗겨지면 왜 그랬지? 할 수도 있답니다. 질문자님이 훨씬 더 자유롭고 아름답게 사랑할 남자가 분명 있을 겁니다. 지나가는 바람을 쥐려고 헛되이 노력하지 마시길 기원해요~^-^
여자들도 사회생활하다보면 멋지고 말 잘 통하는 남성 볼 때도 있고 남자들도 멋지고 호감가는 여성들 볼 때 있음. 성격이 잘 맞고 일할 때도 편하고 잘 챙겨주는 남성들이 있음. 잘 챙겨주는 남성들 보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고 그건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일정한 선은 긋고 사회생활해야함. 그런 관계들 하나하나 다 감정 가는 대로 다 이끌리고 휘둘리면 사회생활 엉망진창 됌.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회생활하시길.
유부남 중에 모든 아가씨들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걸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이죠. 그런게 남자 바람끼 라는 겁니다. 바람끼때문에 그러는거니까 본인을 특별히 대하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가정 이혼시키고 그 남자랑 사연자가 살게 되도 그 남자는 또 바람납니다.
이것이야 말로 억측입니다. 잘해준다는 것이 이성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친절을 베푸는걸 흠모의 마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문제인것이지 잘해주는 것이 어찌 문제겠습니까. 그걸 바람끼라고 말하며 비난하는 것이야 말로 인지부조화적 사고입니다. 그렇게 타인에 대해 학한 형상을 만드는게 우리 사회와 개인에 득이 안됩니다.
사귀다 헤어질까봐 두려워 하지 말고 같은 나이 또래 만나고 사귀세요 혼자서 능력이 안되면 친구한테 밥사주고 하면서 소개팅도 하고 헌팅 장소도 자주 다니고 하세요 같은 나이 또래 남자와 연애해 보면 나이든 남자 재미없어서 못 만납니다 연애는 많이 해봐야 해요 그래야 남자 볼 줄도 알게 되고요 ^^
사람인데 당연히 좋아할수있어요. 스님말대로 쥐약인줄 알면서도 먹고싶다면 그러면 돼요. 하지만 굳이 내 인생을 그런식으로 소비할 가치가 있는지 안타까운거죠.
죄책감 갖지 마시고, 마음껏 좋아하세요.
다만 그 마음을 소중히 내것으로만 간직하고,지금 당장은 세상에 남자가 그사람만 있을것 같지만 새로운 인연은 반드시 또 옵니다.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
진짜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 길을 선택하지 말아야지요
현명한 답변이시네요
질문자의 인생에 있어서 나중에 생각해보면 미소한번 짓는 지나가는 바람일뿐😊
진짜 정답이십니다 ~ 😅
마쟈요 😊🫶
그냥 삶이 외로워서 (?)마음이허해서(?) 그런걸수도
그 분과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헤어지지 않는 것을 선택하시겠다면, 죄책감을 갖는 게 맞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이 아닐까요.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마음이 가득하면 그저 단순한 호의와 친절도 착각할수있어요. 세상에서 안된다고 하는것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니까 잘 판단하시길.
그 사람은 이럴것이다 라는 환상과 사랑에 빠져본건 질문자만은 아닐것입니다. 짝사랑이란건 본래 혼자 망상을 키우는것이죠. 이 사연을 들으니 호르몬에 휘둘리는 청춘이 부럽지만도 않네요 ㅎㅎㅎ
상대 교수님은 백프로 이 여학생이 자기 짝사랑 하는 줄 압니다. 나이많은 교수님 눈에는 자기 좋다고 어쩔 줄 몰라하는 어린 여학생 마음이 눈에 빤히 보이니까 얼마나 즐겁겠어요 ㅎㅎ 그래서 더 잘해줄 듯 ㅋㅋ
재판단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GnarleighYaps 그런데 사람의 의지는 호르몬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 호르몬이 더이상 나올 수 없는 몸이 되는게 좋을리는 없겠지요.
질문자님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남들에게 나의 치부를 드러내기가 쉽지않았을텐데
그 용기와 스님께 질문드리는 지혜로 본인에게 옳은 판단을 내리시길 바래봅니다
재판단질문로죄책감남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무조건 나쁜 일이고 정신 차리라고 하실줄 알았는데.. 역시 법륜 스님께선 본질을 꿰뚫어보시는 현자이십니다.
마음으로만 좋아하고 끝내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지만 스승님과의 사랑이 이룬다고 한들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스승님의 행복을 위해 마음으로만 간직하세요
친절하게 데해주니까 좋아할수는있지만.
사연자분 정신차리세요.
짓밟피고 본인만 상처받아요.
비슷한 연령대 남자를 떳떳하게 만나고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질문자님 착한 성품 소유자네요 좋아하지만 본인도 그러면안된다는걸 아니까 지혜 가득한 스님께 질문하는것 같습니다 마음 정리.잘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자신을 위해 정리 잘하시길
남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주겠다면 댓가를 톡톡히 받으시길~
스님, 존경합니다.
인생은 끊임없이 선택과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것이다.
지금 한창 아름다운 나이 아름다운 용모를 갖을 때 입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보면(함부로 사귀란 말이 아니고 여러사람을 두루두루 알아보란..) 좋은사람 나에게 해가 되는사람이 보이는 눈을 갖게됩니다. 모든일에는 때가 있답니다. 질문자님은 지금 너무 아름다운 나이를 지나고있으니 이 귀한시간을 좋은사람들과 함께 지냈음 좋겠습니다. 질문자님은 인생의 봄같은 나이랍니다!^^
교수인지 뭔지 그 쪽도 어린 애 마음 다 알면서 은근 즐기고 있는 듯. 장담컨데 최소 40대 중후반일텐데 누가 나를 지근거리에서 좋아한다는 느낌을 못알아챈다는 건 말이 안된다. 젊은 분이 알을 깨고 더 밝은 세상으로 나오셨으면 합니다..
그러게요. 그남자 의도가 있는것 같네요. 어린애한테 어른스럽지 못하고 지저분하네요.
지인이 40대 교수인데 여제자가 좋아하는거 다 안다고 그러더라구요. 기분좋아고 즐긴다고합니다. 남자는 늑대 맞아요
그 남자가 여자의 마음 가지고 장난 치는 것 같아요
@@khc7793위험한 발언 입니다. 남자는 늑대가 맞다니요 스님도 남자 입니다
그남자 100퍼 다 압니다
어린애 상대로 모를리 없어요. 은근히 즐기죠. 그래놓고 고백하거나하면 태도 돌변해요. 사람 감정가지고 장난치는 사람들 벌받아야해요ㅡ 그리고 사연자분 정신차리시길. 님 좋아하는 거 아니고 님 감정 갖다바칠 가치가 1도 없는 사람입니다.
바른 지헤를 가르쳐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쥐약인줄 알면 다가서지 마세요 잘해준다고 따르면 과보가 따릅니다
성장통.. 행운을 빔.
자기 선택의 책임지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질문한 친구가 아직 어려서인지 집착으로 인한 감정이 너무 커서 지금 상황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가 싶은데 남의 마음에 상처주면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다시 돌아오니 부디 그러한 행동은 하지 마세요. 설령 그 상대가 동의해도 내가 끊어야죠.
지팔지꼰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마음속이야 어쩌겠어요. 행동으로 나아가지 않음 되는거지
유쾌 상쾌 통쾌 스님 현답에 늘 배웁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 댓가 를 늘생각합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정토불교대학 강추!!
지혜로운 길로 나아갑니다
스님~ 쥐약 고구마 표현 최고입니다.
언제나 명쾌한 답변에
시원합니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죄의식을 갖을필요는 없다는 말씀으로 내 마음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 주시네요.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스님 정말 지혜로우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오해의 소지의 행동을 했더라도 분명 남의 눈물의 눈물내면 분명 나중에 피눈물 납니다 스님께서 잘 비교해서 얘기해 주셨네요 명심하세요!!!
스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즉문즉설 듣다가 정토 불교대학 알게되어서 불대까지 졸업했어요. 지혜란 어떤 것인지 알게되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토불대를 왜 이제서야 알았는지 ㅜㅜ
저두요~ ㅎ내 인생 최고의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분들 여자분들 이성에게 과잉친절은 하지마세요~~
그로인해 상대방은 착각의늪에 빠져 이득없는 시간낭비만 하게 되니까요 ~
질문자분 마음 아프지만 사춘기시절 멋진 남자쌤 짝사랑하던 여학생처럼 그냥 지나갈꺼예요 ~
스님 항상 좋은 말씀에 마음이 편합니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스님이 한 중생의 고난을 없애주셧네요~대단하신 스님~질문하신 분도 복받으셧네요~질문하고 고민도 해결하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자신을 위험하게 만드는 감정은 정리하는 게 좋겠네요.잘들었습니다.스님~~~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의 말씀을.듣고자.왔다는 것.만으로도
지혜롭게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여성분이.
될거같내요 존경의 마음이 이성의 감정이.생긴거같내요 스님.말씀듣고 정신 챙기세요 😊
질문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은데 용기내서 질문하셨네요~
남의 일은 객관화가 되는데
자기 일은 객관화가 되지 않는 현실. 그래도 스님 법문듣고 싹 마음 정리하는 질문자님~더 좋은 분을 만날거예요~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 🍀 🌻 🙏
나도 진작에 이영상을 봤으면 ㅜㅜ 어쩜 결혼 연애도 안해보신분이. 이렇게 총명하시네요ㅜㅜ
지혜로운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질문자님도 지금은 세상이 온통 그사람으로 가득하겠지만 눈에서 콩껍질 벗겨지면 왜 그랬지? 할 수도 있답니다. 질문자님이 훨씬 더 자유롭고 아름답게 사랑할 남자가 분명 있을 겁니다. 지나가는 바람을 쥐려고 헛되이 노력하지 마시길 기원해요~^-^
여자들도 사회생활하다보면 멋지고 말 잘 통하는 남성 볼 때도 있고 남자들도 멋지고 호감가는 여성들 볼 때 있음. 성격이 잘 맞고 일할 때도 편하고 잘 챙겨주는 남성들이 있음. 잘 챙겨주는 남성들 보면 없던 호감도 생길 수 있고 그건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일정한 선은 긋고 사회생활해야함. 그런 관계들 하나하나 다 감정 가는 대로 다 이끌리고 휘둘리면 사회생활 엉망진창 됌.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회생활하시길.
재남성들여성들호감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지혜로운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착각하지마세요
막상 살아보면
그놈이 그놈이야
환상할때가 좋을때야😮😮😮😮😮
그 놈이 그 놈...그건 아님
유부남 중에 모든 아가씨들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걸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이죠. 그런게 남자 바람끼 라는 겁니다. 바람끼때문에 그러는거니까 본인을 특별히 대하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가정 이혼시키고 그 남자랑 사연자가 살게 되도 그 남자는 또 바람납니다.
❤❤
😢ㄴㆍㅅ🎉ㆍㄴㆍㄴᆢ
ᆢㅅㄷᆢ 3:36 ㄴㆍ ㆍㄴㅈᆢㅅ
ᆢㅅㆍㄴㆍㅈㄹㄴㄷㄴㄷㆍㅅㄹㅈㄴㄴ😂로 ㆍㄴㅅᆢㄴ
ㄴㆍㄴᆢㄴ ㆍㄷ
하나 걸리면좋고 아니면 말고 / 정확 하시네요 가능성 있어보이는 모든 여자들에게 정말 친절하고 다정다감하고 눈빛도 쏘아주고 상대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게.
이것이야 말로 억측입니다. 잘해준다는 것이 이성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친절을 베푸는걸 흠모의 마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문제인것이지 잘해주는 것이 어찌 문제겠습니까. 그걸 바람끼라고 말하며 비난하는 것이야 말로 인지부조화적 사고입니다. 그렇게 타인에 대해 학한 형상을 만드는게 우리 사회와 개인에 득이 안됩니다.
지혜의 말씀고맙습니다.
정신과 치료 요함
좋아도 임자 있는것은 혼자서만 조금 생각 하다가 접어야죠. 좋아한 결과를 만들면 과보가 따르겠죠.스님의 말씀 이네요.
스님~고맙습니다 ~
질문자님~
현명한 선택 하시길요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란 말이 왜 있겠어요?? 내 남자를 누가 뺏으면 좋겠어요? 내가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면 안됩니다 제발 상식대로 좀 삽시다
현답에 감사드립니다🙏
하해와같은 스님의지혜에 놀라워요 깊은삶의원리를 알아갈수있어 늘감사합니다
사귀다 헤어질까봐 두려워 하지 말고 같은 나이 또래 만나고 사귀세요 혼자서 능력이 안되면 친구한테
밥사주고 하면서 소개팅도 하고 헌팅 장소도 자주 다니고 하세요 같은 나이 또래 남자와 연애해 보면
나이든 남자 재미없어서 못 만납니다 연애는 많이 해봐야 해요 그래야 남자 볼 줄도 알게 되고요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쥐약 든 고구마..ㅋ ㅑ 너무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법륜스님,말씀은 무조건,들어셔야됩니다,당대에 최고의 고승이십니다,아시겠습니다,무조건 한번해보세요
무릇 성인이라면 자신의 행위가 미칠 결과에 대하여 생각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스님의 지혜롭고 현명한 말씀 듣고 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오늘 많이 웃었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님 최고
건강하세요 😊❤
우문현답^~^ 슬기로운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스님에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자는 스승을 짝사랑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학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래 잘 사귀고 지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젊은때에 누구나 남자선생님을 좋아했던 적이 있지만
다 지나가는바람입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이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그 남자분은 다른 여학생들에게도
똑같이 대할꺼예요 그냥 매너아재일뿐
스님의 명쾌한 법문 감사합니다.
본인편은 본인이거든요 내 편이 있는거니까 힘내시고여
자신을 사랑하세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항상 원인과 결과가 따릅니다.
누구의 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관여할 순 없지만 인생은 선택의 순간과 그 연속입니다.
한끗 차이로 결정 되는게 미래입니다.
마음이 내맘처럼 안되니 마음이지요 살면서 이런 일 저런 일 겪을 수 있고 모든 과정이 수행아닐까요 댓글본인만의 생각으로 질문자를 너무 매도하는 것 같기도 해요 상처주고 받고 싶지않다고 질문자가 말하고 있어요 용기있는 질문 감사합니다
잘해주면 사랑인가요?
착각 하지말고 정신 차리길~!!
감사합니다~^♡^🙏
그선생님은 다른학생들도 다잘해준다는것😊
ㅋㅋㅋㅋㅋㅋ정곡
마쟈요 ㅎㅎ
스님 존경힙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죄때문에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성경에있는 역사는 다 이루어져오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느정도의 친절이기에 몇년을 맘고생 하시는지..가끔 친절을 과하게 해석하는 사람들도 있음 정신차리셔서 다행
애정결핍은 무서운것
스님말씀듣고 지혜롭게 헤쳐나가야겠단 맘이 듭니다
법륜스님.존경스럽습니다.혼자살면서.많은도움됩니다.
그 남자는 그냥 자신이 남자로 아직도 매력있나보다 하면서 즐기는겁니다
당사자 아니시면 함부로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사랑이란 이름의 집착,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질문하는것 만으로도 용기가 있는거다.
질문하는 용기가 그저 감탄스러울 뿐
재감탄스러울뿐질문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유부남을 좋아하면 안되죵~
가정이 있는데 남의 화목한 가정을 침범하면서 도덕적인 삶이 아니죠...
선을 지키면서^^ ~ 존경하는 스승님이라 생각하시옵소성~ 스승님 와이프하고 친해지세요...스승님을 좋아하는 감정 버리고...결혼 안하신분을 사랑하시옵소성~
좋아보일뿐입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함께살면 별거아닙니다
ㅋㅋㅋ 맞아요
함께살면별거아님ㅋ에. 뼈때림ㅋ
그래도 선 넘지않고 바로 와서 고민상담하고 고치려는 자세에서 정상인임
스님 말씀 다 옳은데,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할수 있으면 수행자라 할수 있겠지요. 좋은 마음은 가질수 있되 현실을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에대한책임 지세요
득보다 손실이 훨씬 더 크네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같으면 젊은남자 만나겠어욬 ㅋㅋ 뭣하러~~~
본인이 길이 아닌걸 알고 있으니 마음 정리를 해야지요. 본인이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서 혹시 친절을 오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짝사랑 같아 보여요. 누구한테나 베푸는 친절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삶의 일어나는 건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니고 다 지나가는 거죠 질문자님이 상처받지 마시고 현명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도 한 순간입니다 시간지나면
다 사라짐 ㅋㅋㅋ
잠시 정신이 미친것 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