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를 개혁 하신다고요?국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줄이기 위한 의료제도 개혁이 필요한게 아니고요? 솔직히 세계 6,7대 경제대국으로 불리는 국제적 위상에 맞는 국민들의 의식개혁은 필요치 않나요? Oecd 국가중 우리나라 국민 만큼 저비용 고효율 양질의 의료혜택을 보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세계 각지에서 우리의 의료기술을 배우러오고 높은 평균수명을 달성한 국민들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고 어느분야 덕분 있까요, 지각있는 국민들께서도 과연 그리 생각하고 계실까요? 정치와 법률은 서로 맞물려 있어 확실히 정말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죠, 특히 무결성 원칙의 공정하고 정확하고 정직한 선거제도 혁신은 이나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의료 체제와 제도를 의사만큼 잘 아는 국민들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탑 수준에까지 끌어올린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을 지금처럼 비난하고 무시해서는 나라나 국민 모두가 불행해 질것 입니다
@@도끼-z1q 그건 당신 생각이겠죠. 노벨 의학상의 취지는 의료기술과는 다릅니다..미국과 일본에 비해 생명공학, 제약은 몰라도 의료기술,수술 술기나 환자들을 치료하는 능력으로 따지면 그들보다 절대 뒤떨어지지 않아요.각자가 자신의 일 터에서 열심히 환자보고 , 일 하고 공부하는 의사들을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있기라도 합니까.작금 한국 의료의 분란은 일부 정치인들과 행정부 관리들, 일부 친정부적 의사들의 오만,오판과 일부 국민들의 의사,의료직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 비롯됐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대한민국 만큼 병원 문턱이 낮고, 일반 국민들이 이제까지 병원가서 의사부족으로 치료를 못받고 되돌아 간적이 얼마나 됩니까? 간혹 이따금씩 기사화 되고있는 응급실 뺑뺑이니 오픈런이니 하는것으로 침소봉대 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이제는 국민들의 의식개혁도 나라 위상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애초에 몽골이 올라가면 동호인데 그 동호가 요하, 만주 지역에 살던 종족임. 저 교수님 이론대로라면 남방에서 올라온 무리 중에 동호 무리도 있는거고 그 무리들이 요서, 요동 지역에 섞여살다가 일부는 한반도로, 일부는 몽골고원으로, 일부는 다시 중원으로, 일부는 만주로 흩어졌다 뭉쳤다 계속 반복하는게 동아시아 인류사 아니였을지..?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
타밀어가 속한 드라비다어족은 최근 연구에 Iranian-related hunter gatherers (IHG)에 의해 인더스 문명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메소포타미아 동쪽의 엘람 지역이라 Elamo-Dravidian language family라는 새로운 개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말 중 드라비다어에서 온 말도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거죠. 경로는 해양이 아닌 보리의 이동 경로와 같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제가 막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나는 민족이라는 개념을 큰 강과 같은 것으로 생각함. 커다란 강의 상류로 올라가다 보면 여러가지 지류들이 합류되어 있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강폭은 좁아지고 천으로 작아지다가 발원지에 다가가면 아주 작은 냇가가 나오듯이 민족의 원류를 찾아가면 크게는 여러 인종, 여러부족들의 뒤섞임이 있었을거고 그 민족집단의 최초 진원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 민족이란 개념은 유전자만의 개념이 아니라 유전자+문화+정석등이 융합되어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봄.
추운 시베리아에서 모험을 하던 북아시아, 시베리아계 민족이 한반도로 내려와서 한민족이 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죠. 애초에 한민족 자체가 한반도에 원래 살던 민족이 아니라 북에서 내려온 이주민 세력이었다보니까. 그리고 한민족은 튀르크족, 시베리아 민족들과 유전자적으로 엄청나게 가깝죠.
도로가 없던 시대 였다. 인간은 배 를 타고 통상ㆍ교통했다. 일부는 말을 타고 다녔다. 한반도가 남방보다 서늘하니 모여들었고 주로 강가에 살게된다. 대륙에서는 기마대가 내려왔다. 지도층이 된다. 그 후에 모국과 문화교류하게 된다. 삼국시대 부터 강화되면서 해양교통을 통제하기 시작되었다. 근대일본은 이어갔으니 유럽해양교통권에 이어졌다
한국어와 문장 구조/문법이 아주 비슷한 언어는 산스크리트, 타밀어, 버마어, 일본어, 터키계 언어 등인데 한국어 일본어를 고립어로 보기 어려움. 특히 한국어 & 일본어는 문장 구조가 같음. 일본어 단어도 절반 이상이 한국 고대 단어가 기원임. 명사 뿐 아니라 외래/수입이 어려운 동사도 물론이고 심지어 '조사'까지 같은 게 수두룩.
10년전 쯤에 나온 DNA로 보는 인류 이동 미국 다큐에서는 바이칼 호수에서 내려와서 한반도와 중국 동부로 들어간 걸로 나옵니다. 일본 열도에는 동남아에서 먼저 들어가고 그뒤 한반도에서 넘어간 걸로 나오구요. 중국은 동남아에서 중국 남부로 올라가고 중국 북부와 동부에서 내려간 사람들이 중간에 만나는 걸로 나오구요.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여진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서 온지 모르겠다 말하기전에 한반도에서 분포됐다고 생각들은 못함 빙하기에 인류 99프로 소멸 1프로 생존중 한반도에서 많이 살아남음 한반도는 동굴이 3천곳이 넘는다고함 빙하기에 살아남을수있던곳은 동굴이었다고 나옴 세계어서 개들의 화석이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나옴 살아남은 인류가 퍼져서 만주 산동 내몽골 지역에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일으킴 우리인족을 배달민족 천손민족등등 옛부터 전해지머 그렇게 스스로들 부르며 전해져옴
@@수지니-i7j 북만주에 살던 부여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은 북쪽에서 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북만주보다 북쪽이면 북극해 주변이거나 바이칼호 근처임. 북극해 주변은 극한지이고. 바이칼호 주변은 사람이 살만한 곳임. 지형을 보면 바이칼호 근처에서 몽골 평원 외곽을 건너면 북만주임. 현재 살고 있는 부랴트족은 우리민족과 외모가 닮은 것은 둘째 치고 아리랑 스리랑 단어도 있음
미국서 영어공부할때 내가 내 눈색깔은 블랙이라고 하니 학생들이 코리안은 브라운 아이즈를 가졌다고 했다. 중국애들 보고는 블랙이라고 하고... 그때부터 자세히 관찰하니 확실히 한국인들은 브라운이 많음. 그리고 한국인과 중국인은 뿌리가 다르다는 걸 확신함. 사실 머리 색깔도 한국인은 약간 브라운이 섞였다. 진짜 흑인이나 동남아 계통 애들과은 색깔이 다름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mincris7060 min cris님 도대체 뭔 말 하세요? 옥수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먹던 건데 서양 사람들이 인디언이 먹던 거를 자기네 나라로 가져가서 요리 만든 거고 ..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나라로 들어온 거고. 고구마도 원래 한반도에서 나던 음식이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구해 온 걸 우리가 재배한 거. 고추도 마찬가지고. 식물과 동물은 인간이 어디로 옮겨다니는 지 상관없이 수 천만년 전 수백 만년전부터 자기들 스스로 살아왔던 거고, 인류가 그걸 보고 먹어도 되나? 해서 먹어봤더니 독성이 없고 배만 부르길래 식량으로 쓴 거지.
신라는 흉노 아닙니다, 학계는 신라가 흉노에서 나왔다는 걸 부정합니다.. 일례로 신라의 문하는 정주민 문화입니다, 유목민 아니고요.. 그나마 지금 신라의 지배층이 이란계 월지나 그쪽의 영향을 받은 그룹이란게 소수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번 학계에 문의해 보세요.. 신라 흉노설은 사이비 학설로 페기된지 오래입니다, 조갑제 같은 정신병자나 그런 헛소리를 믿는 거지요..
현대 한국의 부계 유전자는 대부분 동남아에서 기원한 남방계.. 하지만 한국의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 이는 발달된 선진 농경기술을 가진 환웅계 부족의 남자가 곰 토템 수렵유목 부족의 여자와 혼인하여 융합한 한민족 건국설화와 정확히 일치함.. 즉, 한국인등이 몽골인등 북방 퉁구스 계열 민족들과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가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아프리카 에서 출발했던 인류의 조상들이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동쪽으로 퍼져 나가고 인도 쯤에서 조금 쉬시다가 일본과 한반도(이때는 반도도 아님;;)를 지나서 아메리카 까지 퍼졌다는게 현재까지는 인류 고고학에서 말하는 인류의 이동 경로죠 바이칼 호수 근처라고 해봐야 바이칼 이전에는 아프리카 쪽이 더 먼저라고 해야 하니까요 이 과정에서 당시에 출현했던 몇종이나 되던 고대 인류가 싸우거나 섞이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해야하니 딱 꼬집어서 이것만이 정답이다 말하기에는 아직 인류 고고학이 완벽하지 않은듯 합니다 아프라카가 가장 오래된 인류의 시작이다 하는것도 현재까지 발견된 고대 인류의 고고학적 유적이 그정도 수준까지인 것이니 문제는 인간의 뼈 자체가 화석으로 남기에는 불리한 부분이 있다보니 아프리카쪽 에서 현대 인류의 조상이 끝을볼듯 합니다
@@쿠쿨칸-q1o 바이칼 호수 중간 기원이 현생인류에 더 가깝다는게 시대적으로 타당합니다. 간빙기에 남하하다가 급격한 해빙기로 인해 고지대에 머물던 사람들이 홍수를 버텨낸것이 신화가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죠. 역사가 긴 민족마다 있는 대홍수의 기억이 대변하지 않나?라고 개인적 생각을 더해 봅니다.
@@chowold-j1d 현생 인류를 어떻게 어디를 기준으로 보느냐가 학자마다 다르지만 인류화석 발굴이 가장많이 출토되고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인 지역이 홍해주변의 삼각지 아래쪽 이라고 본듯 합니다 물론 문화권 이라면 조금 달라지긴 하겠죠 현재기준 가장 오래된 인류의 유적은 터키의 괴베클리테베(추정년대 1.2만년 이상)와 스톤헨지 지하유적(여기도 최대 1만년쯤) 이라고 하니 새로운 유적이 발견 될때마다 신기할 따름이긴 합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괴베클리 유적 에서도 홍수전설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더군요 ㅎㅎ
우리 문명의 뿌리는 동아시아 최초 문명이라 할수 있는 홍산 문명임... 언어도 트랜스 유라시어로 홍산이 중심임... 홍산에서 몽골어, 만주어 한국어, 터키어까지 파생되어 나간것이 현재 새로정립된 이론입니다. 홍산(고조선)에서부터 한반도에 이르는 .. 만주, 몽골 초원까지 중국에서 분리해 아무르 문명이라 명명해도 손색 없을 문명권임. 저 남방계도 중국 내에서 묘족이랑 불리는 해안가를 따라 있는 분포가 한반도 토착으로 보는데 이후 북방계랑 5:5로 썩인 .. 어쨌든 결론은 중국 한족과는 1도 상관 없는 유전자와 언어권임
기후,지형학을 이해하면 한반도로 몰릴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하게됨 지도를 반전시켜보면 한반도는 대륙의 깔때기 같은 모양임. 즉 기후나. 정치적 이유로 북쪽에서 살곳을 찾아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한반도로 몰릴수밖에 없슴. 언뜻보기에 더넓은 중국과 그 남쪽의 인도차이나 쪽으로 갈것같지만 고비,타클라마칸이라는 거대한 사막땜에, 오히려 대륙의 양사이드인 동쪾의 바이칼, 서쪽의 카스피해쪽으로 횡보한후 만주나, 이란쪽으로 남하하게끔 유도됨.. 그래서 역사를 하려면, 역사뿐아니라 당대의 기후,지형,정치상황의 전문가들까지 같이 모여서 토론을 해야하는거임. 민족틀에만 갖혀 있슴 당신이나. 지금의 중국역사학자들처럼 보게됨.
우리는 옛날에 국사시간에 역사를 배우면 몽골지역에서 남하한걸로 알고 있지만 요즘 조사를 해보면 한반도에서 살던 사람들이 몽골지역으로 이동했다는게 더 확실하게 입증됩니다. 유적들 연대기를 실험하면 한국에서 발견된 옥반지나 빛살무늬토기 청동기무기 무덤들이 1000년에서 5000년 더 빨리 만들어졌습니다.
홍산문화 유물 유적이 나오면서 중국은 연구 못하게 하고 그 증거가 우리나라 레고랜드 세운 위치. 즉 역사왜곡은 진행중. 그게 밝혀지면 세계 역사 종교가 다 뒤집힘. 왜냐하면 기원이 우리나라 시작이거든요. 옛날 우리나라 달력에 기원전 몇년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리엔탈이라 불렀는데 그런것도 사라졌습니다.
참 거지같은 이론도 다 있네... 우리민족을 5천년 역사를 가졌다고 정의하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 그때 부터의 상황을 얘기해야 될것 아니냐... 몇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유전인자의 일부가 우리민족에게 많다고 해서 남방에서 왔다고??? 별 거지같은 일본쪽바리 같은 이론을 펼치고 있구나.
동감합니다. 삼국시대만 하더라도 동남 아시아와 인도 등과 교류가 있었던 것을 보면 남방계 사람들도 많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저는 지배 계급 또는 문화를 주도하는 그룹들은 북방계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쓰는 언어는 우랄 알타이어계이니까요..
타밀지역 인도 남서부 지역의 언어와 우리의 언어에서 같거나 유사한 말이 수천개나 됩니다. 또한 수로왕 부인 허왕옥도 이곳 출신입니다. (어디 이 한 사람 뿐일 까요?) 이로 보건데 대규모의 인구가 이곳에서 옛날에 한반도로 유입 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dna 조사에서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에서 수십종족의 흔적이 나오는데 (단일민족과는 정반대), 놀랍게도 북방계는 모두 한자리 수나, 이 남방계는 20% 이상 씩 나옴니다.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
민족의 뜻은, 생물학적 유전자를 고려한 생물학 용어가 아니라 사회학 용어입니다. 수 백 수 천년간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전통 의상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이 사는 사람을 의미하는 사회학 용어로서,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인종의 부모가 만났어도 같은 민족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라는 말은 있어도 단일민족이라는 건 없습니다. 단일민족 국가라는 건 말이 됩니다만, 단일민족이라는 건 없어요. 하나의 같은 민족이라고 해야 맞는 겁니다. 단일민족은 마치 주변을 둘러봐도한 가지 민족 밖에 없다, 이런 이상한 뜻이 되니까요. 한국에 외국인이 이민 와서 자기들끼리 작은 마을 이루고 살 수도 있으니....
인간이 변형을 일으킨데에는 각 지역에서 환경에 맞는 유전인자들을 가진 사람들이 끼리끼리 자손창성해서 형성 된 것인가요? 동남아 태평양 지역에 고대 인류가 많이 살았고 북부 유럽에는 1000년전까지 (빙하기 말기?) 까지는 거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았고 에스키모족까지도후에 이동을한 남방 동양계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은 왜 빙하기가 나타 났을까요? 지구의 회전축이 바뀌었니요? 아님 혜성과 충돌해서 바닷물이 넘쳐났고그후 물에 의한 온도의 완충작용 또는 대류의 변화로 북방이 따뜻하게 변하해서 인류의 이동이 발생 했나요? 긍금증이 많이 생기는 주제를 강의 해주셔서 재미있게 경청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민족 기원을 말하면서...북방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기후가 간빙기를 맞아 약간 혹한이 누그러지자,동쪽으로 이동 중, 체격이 큰 일부는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서 아메리칸 인디언이 되었고 체형이 그 보다 작고 두뇌가 영리한 무리들은 만주를 거쳐 한반도로 내려왔다...는 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남방계는 이와 별도이죠...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문화와 민족.. 유전자와 민족의 흐름.. 도구와 문화 ..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데미소반.. 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결론은 아직 우리민족의 기원에 대해 어떻다라고 하기엔 연구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인간은 고쳐서 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DNA가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내가 약 30여년전에 중국 학자가 분석한 칭기스칸 분석서를 읽은 적이있는데요, 그 책에서 칭기스칸을 한국인으로 바꾸면 내용 그대로 대치가 되어 매우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럴 수가..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몽골사람과 한국사람의 유전자가 매우 유사하다는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문화와 민족.. 문화는 인간의 정서가 만들어내는 것이고 공동체의 문화는 공동체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문화적 특성 중에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중심으로 자리잡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문화가 같은 북방계가 원류 또는 주류가 아닌가 ?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의 정서라는 것이 유전자의 표현인데 주류 유전자는 남방계다! .. 라는 것이 충돌하는군요. 더구나 언어의 영역에서 보면 우리나라 말이 일본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만주를 거쳐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튀르키예에 이르는 초원지역에서 사용하는 말들과 언어구조가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기가 우리가 일본어 배우듯이 매우 쉽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언어라는 것은 각 나라의 주류 또는 다수를 점하는 족속이 사용하는 언어가 될터인데.. 언어의구조가 유사하다는 것은 족속간의 관계가 매우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가까운 족속들이 모두 북방계라는 것이지요. 또한 각 나라를 탐방하는 프로그램들에서 보는 유전자의 가시적 표시인 '얼굴'들을 볼 때에 우리나라 사람들과 가까운얼굴을 하는 나라는 동남아에는 별로 없고 북방쪽에 그대로 한국인!인 얼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취득하는 종목들이 거의다 전투종목들입니다. 활쏘기, 레슬링, 유도, 태권도, 펜싱, 사격, 복싱, 등등 게다가 성격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처세.. 대표적으로 괜찮아~! 는 북방 유목족속의 특성이구요 자기가필요한 것을 자기가 생산하지 않고 남에것을 차용하는 성격도 북방계의 특성입니다. * 도구는 사용하기 편리하면 차용이 가능한 것이기때문에 오리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면 문화를 논하기엔 좀 약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방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류는 북방계다!..라는 것이 나의 관찰결과입니다. 그래서 내가 볼 땐 지금도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우리민족의 기원이 어디다! 라고 학술적으로 정의하기엔 증명할 수 있는 '발견된 자료'가 너무나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우리민족은 교수님의 서두말씀처럼 대체로 단일민족이다..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동하다가 더 갈 수가 없는 지역에 갇힌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벌 : 일본인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과 원주민의 2중 족속으로 구성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두 그룹이 어느 정도까지 혼합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 일본으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들의 자리에 북방계가 자리잡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tomjonestevie 언어학자들의 주장이 잘못된 겁니다. 어짜피 언어라는 게 학자가 만든 것도 아니라서 학자도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학자라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하면요~ 장님이 코끼리 만져가며 상황을 파악하듯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만져본 것은 알고 못 만져본 것은 아직 모르는 채로 결론을 냅니다. 코끼리는 벽과 같다!!! 꼬끼리는 기둥과 같다!!! 서로 싸우지요 서로의 주장을 학설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말이죠. 그러나 눈 뜬 사람은 코끼리를 두눈 뜨고 보았으니 확실하지만 그런데 물적증거가 없다고 쳐주지를 않아요. 그런 것이 학설이라는 겁니다.
일본어가 한국어의 기원 이라니 정말 별소리들 다보네요 대한민국은 땅만 파도 유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라죠. 건설사가 망할 정도로 나오죠. 반대로 일본은 역사가 짧은데 아무리 파도 유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컴플렉스 때문에 유물을 숨겨놓고 찾는척하며 일본 역사를 늘리다 발각되어 망신을 당했죠. 이렇게 한반도에 더 오랜시간 집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산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인류의 역사가 짧은 일본에서 언어가 한반도로 넘어 왔다는건 말 자체가 되지 않는 낭설이죠 역사 컴플렉스에 사로 잡힌 일본에서 만든 자료들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언어는 수천년간 살아가며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며 다듬어 지는겁니다. 다시말해 오백년의 인류가 천년전 인류의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동남아에서 살다가 왔다는 걸 왜 다들 그렇게 부끄럽게 생각하지요? 그보다 더 옛날에는 아프리카에서 출발했잖아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그렇고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도 그렿고 출발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했고 환경변화와 인구압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는 거고, 그 과정에서 짝짓기를 통해 유전자가 다양해지고 유전자 복제 과정에서의 변이를 거쳐 조금씩 달라지는거고... 민족이란 것은 문화,역사적 개념이지 생물학적 개념이 아니잖습니까? 생물학적으로는 오늘날 전세계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한 아종입니다. 크게 보면 우리는 몸은 다같은 호모 사피엔스이고, 역사, 문화적으로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속에서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지요. 우리 역사와 문화전통은 소중히 하되, 인류가 남방을 거쳐 이사왔다는 걸 부끄러워한다는건 또 하나의 차별의식입니다
배기동 교수님 강의 듣고 우리의 기원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네요 과거에도 유전적으로 남방계가 많다고 들었었고 조금 의아했는데 남방계가 많이 유입되었지만 문화적으로 북방계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수긍이 갑니다.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올라 가면서 남방 쪽과 교류는 사실상 단절되었던 것 아닐까요? 고대 인류가 계속 이동을 했다고 하는데 왜 이동을 했는지 보통 설명을 안 합니다. 분명 남아 있고 떠나고 했을 것 같은데..... 인류가 농작을 알기 이전 식량 사정 때문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인류의 조상 얘기가 나오면 두개골로 분류한 무슨 人,무슨 人이 왜 그리 많은지 혼란스럽고 그 중 무슨 人은 현생 인류 조상이고 다른 人은 아니고 무엇으로 구분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사람들 머리 모양이 긴 모양 넓적한 모양 짧은 모양 보통 같은 듯 조금씩 다르고 체형도 다른데 발굴해서 나온 몇 만 년 전 해골 몇 개로 어떻게 분류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인류의 기원을 파고 들면 마지막까지 통일 되고 일관된 기원을 찾기 어려운 것 아닐까요? 아직도 땅 속에 묻혀 있거나 아에 사라진 유적, 해골들이 얼마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유전자 분석은 가장 과학적인 근거 자료가 되겠지만 고인류 발굴 자료로 연구한다는 것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인간이 결국 진화의 산물이라면 최초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생겨나 퍼져 나갔다는 학설은 모순이 있지 않은가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진화가 진행 되었고 끝없이 이주하며 살아야 했던 고인류가 어디에선가 만나 섞였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우리 인종이 흑,백,황 크게 셋인데 그런 관점에서도 들여다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인류의 기원은 하나를 알면 또 하나 다른 의문이 생기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우주의 기원보다야 사정이 훨씬 낫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사람속(Homo) 중 현재 인류를 구성하는 호모 사피엔스( Homo sapiens )가 대표적이고, 250만년~10만년 전에는 여러 인류종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인류종은 호모 에렉투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데니소반스, 호모 날레디 등이 있고 화석이 발견되면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들에서는 현재 인류에는 여러 인류종의 유전정보가 섞여 있어서 인류종 간에 짝짓기, 혼혈이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인류종들을 몰살시켰을 수도 있습니다. 흑인, 백인, 황인은 제국주의 시대에 "유럽인은 우월하고 침략을 당했던 지역 사람들은 열등하다, 그래서 지배받아 마땅하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백인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사상이 깔려 있어서 지금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속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정치적 목적과 우월감 때문에 널리 확산됐습니다. 그래서 제국주의 시대 일본인들이 자기들은 유럽인이라고 주장을 했고, 인종개량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18세기 독일인 그룹인 앨리어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는 처음으로 인류를 "Caucasian Race(코카시안, 대부분 유럽)", "Mongolian Race(몽골리안, 동아시아)", "Aethiopian Race(에티오피안, 대부분 아프리카)", "미국 인종(아메리카 원주민)", "말레이 인종(말레이 때문에,)" 5개 종류로 나뉘었습니다. 이런 구분도 차별적이므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구분으로 나눌 수 없는 민족들과 혼혈들이 많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이동경로가 산맥이나 큰 강에 막혀서 단절 됐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고대 인류가 이동하는 이유는 말씀과 같이 기후변화와 식량이 가장 크다고 추정합니다. 유물, 화석 같은 물증이 충분치 않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방법(빙하, 지층의 성분 분석/ 유전 정보 분석 등)으로 하나씩 밝혀나가고 있습니다. 인류의 이동은 몇 년이 아닌 수백년~수만년에 걸쳐서 이동했다는 것도 꼭 염두해야 올바른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몇 만 년 전 해골을 분석할 때 형태적인 것이 가장 직관적이고 설명하기 쉬워서 먼저 하게 되고, 연대기 측정, 유전자 분석, 유골에 남은 화학물질이나 질병의 흔적 등도 분석합니다.
@@NOBODY-yj1ci 아랍계, 인도인, 남미 사람은 어느 쪽이에요? 동유럽, 러시아인, 고려인은요? 아프리카 땅에 속하는 이집트 사람들은요? 니그로일까요? 유전 정보는 거의 같은데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피부색이 차이나는 경우는 어떻게 나눌까요? 한국인이 햇볕을 가리지 않고 농촌에서 열심히 일하면 밝은 피부를 가진 흑인보다 더 까맣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어떻게 나눌까요? 생물학자들은 그런 나누기를 포기했어요. 인류는 하나의 그룹인거죠. 정책학 사회학 연구하는 분들은 흑백황 나누기를 거부했어요. 제국주의 시대 잘못된 관행이니까요.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도 무지개 색깔을 10개 20개로 쪼개듯이 다양한 색상의 화장품을 출시해요. 지나친 PC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 기준, 소양마다 다르겠지만. 화이트 워싱이나 아프리카계 분들을 올려치게 하는 건 아니에요.
빙하기에 인류 99프로 소멸 1프로 생존중 한반도에서 많이 살아남음 한반도는 동굴이 3천곳이 넘는다고함 빙하기에 살아남을수있던곳은 동굴이었다고 나옴 세계어서 개들의 화석이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나옴 살아남은 인류가 퍼져서 만주 산동 내몽골 지역에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일으킴 우리인족을 배달민족 천손민족등등 옛부터 전해지머 그렇게 스스로들 부르며 전해져옴
서해가 육지였던 당시에 서해,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북방으로 이주한 것이 먼저고.., 빙하가 녹으면서 북쪽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면서 다시 만주,한반도 사람들과 섞인거다.. 그때에 한반도는 중국대륙과 서해로 갈리며 고립된거고 ** 빙하기 당시에 만주이북의 땅의 기후가 어떠했는지부터 봐바라.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듯 그 북방이 사람이 못살 기후가 아니었다
자신이 연구한건 없고 죄다 다른 사람들이 연구한 논문을 입 맛에 맞게 취사 선택해 ㅊㅏ집기 한 것에 불과합니다. 배달이란 단어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아니 그 존재를 우리 역사로 인식하지 않는 한심한 역사 매국 행태입니다. 이런 한심한 인간이 지식인 척 강의하며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전파시키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sharp5495 자기 연구를 할 때도 남들 연구를 먼저 공부하고 정립을 해요. 그거 자체는 잘못은 아니예요.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의 설명하지 않은 건.. 강의 주제나 맥락에서 벗어나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편집됐을 수도 있고요. 인류유전학 전문가여서 그것까지 설명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구한말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매우 느릿했었다. 서구인들이 볼 때 한국은 시간에 쫒겨 살지 않는, 전근대적인 여유를 가지고 살던 나라였다. 하지만 한국전쟁으로 모든게 달라졌다. 오늘날 한국인으로 대표돼는 ’빨리빨리‘ 문화는 어쩌며느한국전쟁의 트라우마에서 파생된 것일지도 모른다. 소설가 권정생은 이렇게 회고한다. “석 달 동안 피난을 끝마치고 돌아왔을때 보니…” “마을의 모습은 별로 변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모두 변해 있었다” “서로 믿고 이야기를 나눌 이웃이 없어져 버렸다 형제끼리도 사촌끼리도 입을 다물고 지냈다.” 한국전쟁은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가져왔다. 1904년 러일전쟁때 종군기자로 조선에 온 잭 런던은 이렇게 말했다. “서양인은 조선땅에 오면 처음 몇주간 두 가지 충동에 사로잡힐 것이다. 하나는 죽이고 싶은 욕구, 다른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욕구“ 그를 열받게했던 것은 당시 조선인들이 가진 기질과 습성이었다. 조선인 들은 몹시도 게을렀다. 그래서 이곳에서 무엇보다, 가장 먼저 배웠던 말은 “바삐, 얼른,속히,급히,냉큼,빨리등의 단어였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역사를 재대로 알아야 다시 잘못된 과오를 범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한말 여러 서양인들의 기행문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빙하기는 구석기였는데... 남쪽에서 인구가 유입될 무렵엔 엄청난 다양한 인종이 한반도를 오가며 살았음 예컨데 부산 가덕도에서 발견된 신석기 부락은 독일계임...때문에 빙하기 남방 유입설만 가지곤 정체성을 설명할 수 없음. 빙하기가 끝나 기온이 올라가고, 바이칼+연해주 두 갈래로 북방계가 유입되어 문명을 전파한 지배층이 되고 현재 한반도민의 정체성을 형성한 거로 보임.
@@새오무새지금 현재 아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모님 할아버지등 선조들 한테서 전해내려오던것들이 있었다 현재의 한국이 반도로 쪼글아들어 그런것들을 잊어버리고 왜곡되어져 근본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거다 그리 오래된일도 아닌데 망각하고 사는것이다 바른 역사를 찾지않으면 미래는 더 쪼그라들던 먹히던 하는것이다
체질이란 학문에서 보면, 우리나라 인구 비율 태음인 50%, 소음인 20%, 소양인 30%, 태양인 약 1%남짓입니다. 그중 태음+소음인이 우리나라 보수 70%를 차지하고 恨, 은근과 끈기라는 개념을 갖고있고, 30% 소양인이 '빨리빨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놀고먹는 문화를 대변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좌파 특징이 있고요. 오리지날 태양인은 1%가 될까말까 하니 제외하고요. 소양인.태양인은 북방 유목민 피가 섞인 말하자면, 서양인들과 같은 유전자, 태음.소음인은 남방계 농사짓고 살던 사람들의 유전자입니다. 사실 태음인.소음인 음인들은 빨리빨리 싫어해요. 시대가 빨라지니까 적응할 뿐이지, 성격에는 안맞지요 그래서 빨리빨리도 최소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로부터 나온 오래된 성격 특성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6.25전쟁 이후 산업화 되고 새마을운동하고 수출하면서 마감일 맞추기 위해 빨리빨리 습성이 생겼었죠. 코리안 타임이라고 기억하시는 세대 있을텐데 약속시간을 안 지켜서 세계국가에서 코리안 타임이라고 했었죠.1970~1980년대까지도 학교선생님들이 코리안타임은 창피한 거라며 시간관념에 대해 정신교육을 했었죠. 20세기 후반 한국에서 문제시되면서 이후 국가적인 차원으로 "시간은 금이다"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해서 코리안 타임은 거의 사라진 말이 되었죠. 원래 농업국가였던 한국은 시간관념이 분초단위가 아니어서 느긋하고 굼뜬 편이었죠.
그러니 그 동방예의지국이 2 가지 설이 있는 데... 먼저 님이 아는 동방예의지국은 당 황제가 당이 어려울 때 신라가 보낸 선물에 기뻐서 신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였고 또 다른 것은 옛날 공자가 우리나라 구이를 늘 그리워하고 대인의 나라로 흠모하고 살고싶어서 동방예의지국 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ㅅ@@하나로미래로
조선시대이후 이성계일당이 눈치보며 폐쇄적인 쇄국정책으로 주변국의 동네북이었지만 고대 삼국시대 고려까지는 진취적인 대제국이라 주변국들에게 강력한 공격 침략전쟁도 많이했다. 수당이 왜 고구리랑 전쟁을 그토록했겠냐? 고구리가 수당 주연제노오월과 무수히많은 전쟁을 벌였다는것은 역사가말해주고있다.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여진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현대 동남아인은 두가지 큰 분류의 혼혈입니다. 하나는 황인종 하나는 흑인종. 누가 먼저 동남아에 도착했믈까요? 동남아인이 북상했을때 흑인(뉴기니아, 니그리토) 와 혼혈 이후일까요 이전일까요. 북으로 이주한 사람들의 피부가 상대적으로 흰걸보면 동남아에 흑인이 도착한건 나중이겠죠?
정이란 말이 무엇입니까? 끼리끼리 어울려서 산다는 말 아닙니까? 팔이 안으로 굽는 집단주의 정신에서 나오지요. 전라도의 향우회 같은 것이지요. 정의 문화는 민주주의의 걸림돌입니다. 정보다는 예의범절-상대방 존중정신이 자유민주주의에 요긴합니다. 우리끼리 잘살자-더불어 살자-이것은 좌파들 사상입니다. 그래야 미국과 일본을 배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북조선이 거지 같아도 적화통일도 무방하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고요. 김일성 왕조가 주창하는 이유입니다.
나이들며 우리가 배운 역사에서 이나라를 한반도로 국한하는 것이 가장 잘못된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를 한반도에 가두는 논리는 중화사대를 영광으로 여긴 영혼없는 유학자들과 그들의 논리를 옳다구나 심화시킨 일제 관변학자들, 그들에게 사사한 쓸개빠진 식민사학 계승자들이 현재까지 발전시키고 고착시킨 조작과 왜곡입니다.
고대 한국인 유전자와 현재의 북 베트남인, 대만 원주민 유전자의 혼합이 현대 한국인..
@@islandtree7577 ㅋㅋ그건 일본이죠
기댕이교수님 우리가 남방쪽이라고 일본도 북방,남방 섞였는데 그건일본이지 뗔!
맞아요~
대한민국은 정치 의료 법률(사법 세법 등) 교육 역사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뿌리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망한다
역사의 이치를 깨달은 사람은 지금의 대한민국이 기울어져 가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안타깝다
맞는말씀입니다.
의료를 개혁 하신다고요?국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줄이기 위한 의료제도 개혁이 필요한게 아니고요?
솔직히 세계 6,7대 경제대국으로 불리는 국제적 위상에 맞는 국민들의 의식개혁은 필요치 않나요?
Oecd 국가중 우리나라 국민 만큼 저비용 고효율 양질의 의료혜택을 보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세계 각지에서 우리의 의료기술을 배우러오고 높은 평균수명을 달성한 국민들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고 어느분야 덕분 있까요, 지각있는 국민들께서도 과연 그리 생각하고 계실까요?
정치와 법률은 서로 맞물려 있어 확실히 정말로 개혁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죠, 특히 무결성 원칙의 공정하고 정확하고 정직한 선거제도 혁신은 이나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의료 체제와 제도를 의사만큼 잘 아는 국민들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탑 수준에까지 끌어올린 의사들의 희생과 노력을 지금처럼 비난하고 무시해서는 나라나 국민 모두가 불행해 질것 입니다
의술이 세계탑 수준은 아니지 노벨의학상 받은 적이 없고 연구를 별로 안하는데 의술은 일본 미국 독일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고 본다😅😅
@@도끼-z1q 그건 당신 생각이겠죠.
노벨 의학상의 취지는 의료기술과는 다릅니다..미국과 일본에 비해 생명공학, 제약은 몰라도 의료기술,수술 술기나 환자들을 치료하는 능력으로 따지면 그들보다 절대 뒤떨어지지 않아요.각자가 자신의 일 터에서 열심히 환자보고 , 일 하고 공부하는 의사들을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있기라도 합니까.작금 한국 의료의 분란은 일부 정치인들과 행정부 관리들, 일부 친정부적 의사들의 오만,오판과 일부 국민들의 의사,의료직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 비롯됐다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대한민국 만큼 병원 문턱이 낮고, 일반 국민들이 이제까지 병원가서 의사부족으로 치료를 못받고 되돌아 간적이 얼마나 됩니까? 간혹 이따금씩 기사화 되고있는 응급실 뺑뺑이니 오픈런이니 하는것으로 침소봉대 할 일이 절대 아닙니다..이제는 국민들의 의식개혁도 나라 위상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노벨상에 목매는 분 여기 있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80%가 0 하플로 그룹으로 남방에서 북방으로 흘러온 모습 이라는데 그러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기 엉덩이에 있는 몽고반점은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지요?
몽고반점이 증멍한다 쯔쯔쯔
애초에 몽골이 올라가면 동호인데 그 동호가 요하, 만주 지역에 살던 종족임. 저 교수님 이론대로라면 남방에서 올라온 무리 중에 동호 무리도 있는거고 그 무리들이 요서, 요동 지역에 섞여살다가 일부는 한반도로, 일부는 몽골고원으로, 일부는 다시 중원으로, 일부는 만주로 흩어졌다 뭉쳤다 계속 반복하는게 동아시아 인류사 아니였을지..?
결론은 숭일까진 아니더라도 경상도가 한반도 원주민이고 그 뿌리가 남방계라고 믿고 싶은듯. 하지만, 솟대나 성황당은 어찌 설명할지??? 우기는게 논리라고 믿는 미개한 경상도인!!
그게 맞다고 봅니다. 수만년전 남방에서 북방으로 퍼진거라 요즘 말하는 소위 남방계 북방계와는 의미가 완전 다릅니다. 고대남방계가 지금 북방계라 봅니다.
@@무지개와같은꿈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
몽고반점의 분포를 보는게 더 타당하지않을까요?
타밀어가 속한 드라비다어족은 최근 연구에 Iranian-related hunter gatherers (IHG)에 의해 인더스 문명으로 전파됐을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은 메소포타미아 동쪽의 엘람 지역이라 Elamo-Dravidian language family라는 새로운 개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말 중 드라비다어에서 온 말도 메소포타미아에서 온 거죠. 경로는 해양이 아닌 보리의 이동 경로와 같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옛 김해가야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내 고향에서는(경남) 표준어 메뚜기를 "메띠"라고 했습니다. 우연히 타밀어에서도 똑같이 "메띠" 라고 발음하는 걸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엄마, 나, 니(표준말 '너') 등은 말할 것 없고~~경상도 방언 중에서도 경북은 다르죠.
안데스산맥이 스페인인가 프랑스인가 원주민이랑 같이 넘다가 손가락이 동상 걸려서 아파하니 원주민이 안데쓰요 해서 안데스산맥. 그 원주민 언어는 고대한국어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공감합니다.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제가 막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학자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한국의 마을이 있는 곳을 보면 산과물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곳이 마을 형성의 첫째 조건이엇습니다.
모여 산다는 것이 특징 장단점은 품앗이,행불을 이겨내는 힘.
나는 민족이라는 개념을 큰 강과 같은 것으로 생각함. 커다란 강의 상류로 올라가다 보면 여러가지 지류들이 합류되어 있고 상류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강폭은 좁아지고 천으로 작아지다가 발원지에 다가가면 아주 작은 냇가가 나오듯이 민족의 원류를 찾아가면 크게는 여러 인종, 여러부족들의 뒤섞임이 있었을거고 그 민족집단의 최초 진원지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 민족이란 개념은 유전자만의 개념이 아니라 유전자+문화+정석등이 융합되어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진 집단이라고 봄.
정석->정서
분위기 파악 못하나?
@@David-nu8gx9u
추운 시베리아에서 모험을 하던 북아시아, 시베리아계 민족이 한반도로 내려와서 한민족이 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하죠. 애초에 한민족 자체가 한반도에 원래 살던 민족이 아니라 북에서 내려온 이주민 세력이었다보니까. 그리고 한민족은 튀르크족, 시베리아 민족들과 유전자적으로 엄청나게 가깝죠.
도로가 없던 시대 였다.
인간은 배 를 타고 통상ㆍ교통했다. 일부는 말을 타고 다녔다. 한반도가 남방보다 서늘하니 모여들었고 주로 강가에 살게된다. 대륙에서는 기마대가 내려왔다. 지도층이 된다. 그 후에 모국과 문화교류하게 된다. 삼국시대 부터 강화되면서
해양교통을 통제하기 시작되었다.
근대일본은 이어갔으니 유럽해양교통권에 이어졌다
배기동 교수님
강의 너무나 잘 듣고 갑니다.
통치자 정복자와 토착족을 구분해서 이해해야 옳은 해석이 가능할 겁니다...
한국어와 문장 구조/문법이 아주 비슷한 언어는 산스크리트, 타밀어, 버마어, 일본어, 터키계 언어 등인데 한국어 일본어를 고립어로 보기 어려움. 특히 한국어 & 일본어는 문장 구조가 같음. 일본어 단어도 절반 이상이 한국 고대 단어가 기원임. 명사 뿐 아니라 외래/수입이 어려운 동사도 물론이고 심지어 '조사'까지 같은 게 수두룩.
ㅋ ㅋ ㅋ ㅋ
ㄷ@@이명규-s6z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일본어와 한국어 가 문법적으로 많이 비슷하다는거 모를수가 없지.
그런데 일본인들은 한국인과 엮기는게 싫으니까, 일본어도 한국어도 고립어라고 우기는거지.
@@davidjacobs8558 그런 부류도 좀 있겠죠, 주류는 아니지만.
@@symongw 그들이 일본의 주류임. 일본 학계가 일본어, 한국어 둘다 고립어고 서로 상관 없다고 우기고, 일본정부가 그런 학설을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고. 일본정부의 돈을 받은 서양 학자들도 그 학설을 그대로 앵무새 처럼 반복하고 있는거고.
최신 연구로 dna결과45%로가 북방인걸 봤는데 업데이트가 필요할듯
용어 혼재. 저사람은 C계열을 북방으로 잡은 듯.
우리의 기원을 조금은 알게되어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배기동교수님~! 감사합니다/
10년전 쯤에 나온 DNA로 보는 인류 이동 미국 다큐에서는 바이칼 호수에서 내려와서 한반도와 중국 동부로 들어간 걸로 나옵니다.
일본 열도에는 동남아에서 먼저 들어가고 그뒤 한반도에서 넘어간 걸로 나오구요.
중국은 동남아에서 중국 남부로 올라가고 중국 북부와 동부에서 내려간 사람들이 중간에 만나는 걸로 나오구요.
여전히 그게 정설입니다. 매국꿈나무들은 나이와 종족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속지 마시길!
이게 맞죠. 저 교수는 엉터리임.
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리보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다문화 잡종국가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엉터리😮라는건 좀ᆢ관점.시각의 차이를 ᆢ@@og0140
한반도에 남방계 인류가 많이 살고 있었는데 북쪽에서 온 사람들이 지배계급이 되는 바람에 북방문화가 주류가 된 것 아닐까요. 신라의 왕족은 백인이라는 설도 있어요.
그럴수도있죠 어느것도 정답을 내릴순 없지만 부산가덕도에서 몇천 년전 백인유골이 무더기로 나왔으니 부정하기도힘들죠
백인 즉 슬라브 어원이
슬레이브 즉 노예라는 뜻입니다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여진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디서 온지 모르겠다 말하기전에 한반도에서 분포됐다고 생각들은 못함
빙하기에 인류 99프로 소멸 1프로 생존중 한반도에서 많이 살아남음
한반도는 동굴이 3천곳이 넘는다고함 빙하기에 살아남을수있던곳은 동굴이었다고 나옴 세계어서 개들의 화석이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나옴
살아남은 인류가 퍼져서 만주 산동 내몽골 지역에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일으킴 우리인족을 배달민족 천손민족등등 옛부터 전해지머 그렇게 스스로들 부르며 전해져옴
만주가 아닌 고조선, 고조선은 만주와 내몽골 산동을 아우르는 곳에 존재 고조선이전이 신시배달 배달 민족이란 말이 그냥 나온것처럼 교수라는 사람이 얼버무리는게 웃김 왜곡된 식민강단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들
배달의 민족에서 나오는 배달은
고조선 이전의 나라 이름입니다
북쪽 바이칼 호수에서 번성했든 우리의 고대나라입니다
그건 부여(부랴트)족이죠. 바이칼호 근처에서 남하한 부여>남부여>고구려>백제
히말라야
@@receperdogan4548ㅏ8
해 혀
북쪽 바이칼은 이미 소수설로 바뀜
@@수지니-i7j 북만주에 살던 부여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은 북쪽에서 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북만주보다 북쪽이면 북극해 주변이거나 바이칼호 근처임. 북극해 주변은 극한지이고. 바이칼호 주변은 사람이 살만한 곳임.
지형을 보면 바이칼호 근처에서 몽골 평원 외곽을 건너면 북만주임. 현재 살고 있는 부랴트족은 우리민족과 외모가 닮은 것은 둘째 치고 아리랑 스리랑 단어도 있음
까만 머리, 까만 눈...이라기보다
까만듯하나 갈빛이 도는....이 맞지 않을지.
잘못된 표현이죠😊 검은 눈동자도 있겠지만, 다수는 진 갈색입니다~
미국 기준으론
제 눈은 brown이네요
저두 브라운에 머리카락 노란색 어릴때 놀림 많이 받음~
나는 눈이 흑갈색이고 머리는 노란빛이
많아요. 대대로 한국인이 틀림 없는데. 아마도 까마득한 선조 중 코쟁이가 있는 것 같아요. 혼혈.😢
미국서 영어공부할때 내가 내 눈색깔은 블랙이라고 하니 학생들이 코리안은 브라운 아이즈를 가졌다고 했다. 중국애들 보고는 블랙이라고 하고... 그때부터 자세히 관찰하니 확실히 한국인들은 브라운이 많음. 그리고 한국인과 중국인은 뿌리가 다르다는 걸 확신함. 사실 머리 색깔도 한국인은 약간 브라운이 섞였다. 진짜 흑인이나 동남아 계통 애들과은 색깔이 다름
참 논점이 두루뭉실해서
''아, 그렇구나''...하는 명료한 느낌을 전혀 가질수가 없네요 😮😮
뻥칠 때 공통점이죠.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mincris7060 min cris님 도대체 뭔 말 하세요? 옥수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먹던 건데 서양 사람들이 인디언이 먹던 거를 자기네 나라로 가져가서 요리 만든 거고 ..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나라로 들어온 거고. 고구마도 원래 한반도에서 나던 음식이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구해 온 걸 우리가 재배한 거. 고추도 마찬가지고. 식물과 동물은 인간이 어디로 옮겨다니는 지 상관없이 수 천만년 전 수백 만년전부터 자기들 스스로 살아왔던 거고, 인류가 그걸 보고 먹어도 되나? 해서 먹어봤더니 독성이 없고 배만 부르길래 식량으로 쓴 거지.
@@mathamour 문장을 해독 못하는 실질적 문맹인가? 대부분 식량곡물이 남북아메리카와 아시아가 원산지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는건가? 이런것도 이해 못한다면 수준이 맞는데서 노시는게 어떠신가?
@@mincris7060 약 먹어. 니가 쓴 문장 너무 희한해. 생물학 인류학 공부도 안 해보고 사이비종교 믿는 거 티나 ㅋㅋㅋ
왜 부계 추적을 하죠? 미토콘드리아는 모계 혈족으로만 전달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이런 기원조사는 다 모계 추적하지 않나요?
모계는 정복자들의 강간 소유 애낳는 도구로 볼때 모계로 보면 비참한 역사밖에 안나옴
Y염색체
여러 문헌으로 볼 때, 먼저 정착한 남방계를 뒤에 도착한 소수의 북방계가 우수한 철기문명으로 지배한 결과가 오늘날의 한민족인 듯 해요. 신라 왕족의 뿌리가 알타이 지역에서 수세기에 걸쳐 중국 북쪽으로 이동해온 흉노족이란 것도 어느 정도 맞는거 같고..
신라는 흉노 아닙니다, 학계는 신라가 흉노에서 나왔다는 걸 부정합니다..
일례로 신라의 문하는 정주민 문화입니다, 유목민 아니고요..
그나마 지금 신라의 지배층이 이란계 월지나 그쪽의 영향을 받은 그룹이란게 소수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번 학계에 문의해 보세요.. 신라 흉노설은 사이비 학설로 페기된지 오래입니다,
조갑제 같은 정신병자나 그런 헛소리를 믿는 거지요..
할머님들은 장독대 정한수 올리시고 북두칠성을 향해 두손모아 비셨지요.
어르신께서 사망하시면 돌아가셨다고 말하고
타고 가실 칠성판을 관속에 넣지요.
돌아가시는 그 곳은 어디일까요?
한국인의 고향별이겠지요.
우리의 고향별은 할머님들의 의례로 보아 북두칠성일겝니다
옳소.
참내! 달에. 토끼가. 사나 보네...
네.. .
전세계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 들의
역사 에. 의해 지금 그들이 자기나라
라고 하는것과 같은 맥락
일제의 매국사관이 주류가 돼버린
강단사학자 들에의해 배척돼고 밀려난 실증사학자 들의 부활을
기원합니다
북극성 입니다.
우리민족의 별입니다
바이칼 호수근처에서 살다가 혹한기에 남방으로 이동하게 되었다는설.
현대 한국의 부계 유전자는 대부분 동남아에서 기원한 남방계..
하지만 한국의 모계 유전자는 북방계...
이는 발달된 선진 농경기술을 가진 환웅계 부족의 남자가 곰 토템 수렵유목 부족의 여자와 혼인하여 융합한 한민족 건국설화와 정확히 일치함..
즉, 한국인등이 몽골인등 북방 퉁구스 계열 민족들과 외모가 비슷해 보이는 것은 한국 남자가 아닌 한국 여자들 때문임
현대 한국인 남자 유전자는 순수 몽골계등 순수 북방계 남자들과 유전자 그룹이 전혀 다름.
오히려 고대 한국인 유전자와 북베트남인, 대만섬 원주민 유전자의 짬뽕이 현대 한국인들입.
아프리카 에서 출발했던 인류의 조상들이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동쪽으로 퍼져 나가고 인도 쯤에서 조금 쉬시다가 일본과 한반도(이때는 반도도 아님;;)를
지나서 아메리카 까지 퍼졌다는게 현재까지는 인류 고고학에서 말하는 인류의 이동 경로죠
바이칼 호수 근처라고 해봐야 바이칼 이전에는 아프리카 쪽이 더 먼저라고 해야 하니까요
이 과정에서 당시에 출현했던 몇종이나 되던 고대 인류가 싸우거나 섞이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해야하니 딱 꼬집어서 이것만이 정답이다 말하기에는 아직 인류 고고학이
완벽하지 않은듯 합니다 아프라카가 가장 오래된 인류의 시작이다 하는것도 현재까지 발견된
고대 인류의 고고학적 유적이 그정도 수준까지인 것이니 문제는 인간의 뼈 자체가 화석으로
남기에는 불리한 부분이 있다보니 아프리카쪽 에서 현대 인류의 조상이 끝을볼듯 합니다
@@쿠쿨칸-q1o 바이칼 호수 중간 기원이 현생인류에 더 가깝다는게 시대적으로 타당합니다. 간빙기에 남하하다가 급격한 해빙기로 인해 고지대에 머물던 사람들이 홍수를 버텨낸것이 신화가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죠. 역사가 긴 민족마다 있는 대홍수의 기억이 대변하지 않나?라고 개인적 생각을 더해 봅니다.
@@chowold-j1d 현생 인류를 어떻게 어디를 기준으로 보느냐가 학자마다 다르지만 인류화석 발굴이 가장많이 출토되고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인 지역이 홍해주변의 삼각지 아래쪽 이라고 본듯 합니다 물론 문화권 이라면 조금 달라지긴 하겠죠 현재기준 가장 오래된 인류의 유적은 터키의 괴베클리테베(추정년대 1.2만년 이상)와 스톤헨지 지하유적(여기도 최대 1만년쯤) 이라고 하니 새로운 유적이 발견 될때마다 신기할 따름이긴 합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괴베클리 유적 에서도 홍수전설로 추정되는 벽화가 있다더군요 ㅎㅎ
북방계가주류이고남방계는유전자의30%정도다. 서해가육지였을때의 사람들이서해가 바다가되면서 환서해문명권이생겼는데 고조선이그 나라다.
진짜 북방계는 시베리아 원주민 이에요 나머지는 그냥 동남아에서 올라와서 혼혈으로 북방계 비슷하게 된거죠
우리 문명의 뿌리는 동아시아 최초 문명이라 할수 있는 홍산 문명임... 언어도 트랜스 유라시어로 홍산이 중심임... 홍산에서 몽골어, 만주어 한국어, 터키어까지 파생되어 나간것이
현재 새로정립된 이론입니다. 홍산(고조선)에서부터 한반도에 이르는 .. 만주, 몽골 초원까지 중국에서 분리해 아무르 문명이라 명명해도 손색 없을 문명권임. 저 남방계도 중국 내에서 묘족이랑 불리는 해안가를 따라 있는 분포가 한반도 토착으로 보는데 이후 북방계랑 5:5로 썩인 .. 어쨌든 결론은 중국 한족과는 1도 상관 없는 유전자와 언어권임
서해가 육지였을때가 10억년전입니다. 1000년전이면 모를까
생김세 로만 본다면 눈이 가르슴하고 키가큰 북방계의 특징을 가진 민족은 티벳, 몽고, 한국, 만주, 일본이 있는데
한국과 일본인의 절반 않돼는 인구는 남방계가 맞다. 하지만, 80% 가 남방계란 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고 하플로 분포도가 정확한지 의심해본다
북방계가 60% 남방계가 40%라고 압니다....
사람이 아니라 사람 하나에 비율이요
@@jpaek969 신장위구르족도있는데
우리가 왜 어디에서 왔다고만 하는가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던것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의 전환을 해봐라. 특히 역사학에서는 그차이가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후,지형학을 이해하면 한반도로 몰릴수밖에 없다는걸 이해하게됨
지도를 반전시켜보면 한반도는 대륙의 깔때기 같은 모양임.
즉 기후나. 정치적 이유로 북쪽에서 살곳을 찾아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한반도로 몰릴수밖에 없슴.
언뜻보기에 더넓은 중국과 그 남쪽의 인도차이나 쪽으로 갈것같지만
고비,타클라마칸이라는 거대한 사막땜에, 오히려 대륙의 양사이드인
동쪾의 바이칼, 서쪽의 카스피해쪽으로 횡보한후 만주나, 이란쪽으로
남하하게끔 유도됨..
그래서 역사를 하려면, 역사뿐아니라 당대의 기후,지형,정치상황의
전문가들까지 같이 모여서 토론을 해야하는거임. 민족틀에만 갖혀
있슴 당신이나. 지금의 중국역사학자들처럼 보게됨.
우리는 옛날에 국사시간에 역사를 배우면 몽골지역에서 남하한걸로 알고 있지만
요즘 조사를 해보면 한반도에서 살던 사람들이 몽골지역으로 이동했다는게 더 확실하게 입증됩니다.
유적들 연대기를 실험하면 한국에서 발견된 옥반지나 빛살무늬토기 청동기무기 무덤들이 1000년에서 5000년 더 빨리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기원은 요서(과거 요동)라고 생각합니다.
빗살무늬토기도 지금의 요서가 앞선시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조선에 발원지는 히말라야 이며 지금에 네팔입니다
돈황및 중앙 아시아 지방에서는 우리말과 비스한 발음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쪽의 홍산문화가 고조선의 선조 격.
😅😅😅😅😅😅😅😅😅😅😅😅😅😅😅😅😅😅😅😅😅😅😅😅😅
홍산문화 유물 유적이 나오면서 중국은 연구 못하게 하고 그 증거가 우리나라 레고랜드 세운 위치. 즉 역사왜곡은 진행중. 그게 밝혀지면 세계 역사 종교가 다 뒤집힘. 왜냐하면 기원이 우리나라 시작이거든요. 옛날 우리나라 달력에 기원전 몇년이 있었어요. 그리고 오리엔탈이라 불렀는데 그런것도 사라졌습니다.
유전학과 고고학을 합쳐보면 대충 윤곽이..근데 그게 뭐 중요한가 싶기도 하고..역사 300년도 안된 미국이 세계최강대국인 시대에 걍 흥미거리 정도로 보면 될듯.
아직 연구중이지요. 이 강의 내용이 100%는 아니라 봅니다. 바이칼호수의 뷰랴트족은 한국인과 생김 문화가 유사하다 합니다. 그 곳에 살던 이들이 동으로 이동후 한국 동북아에 정착한 흔적들이 너무 많습니다.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 창조 2 ㅡ 다음 검색
참 거지같은 이론도 다 있네...
우리민족을 5천년 역사를 가졌다고 정의하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면... 그때 부터의 상황을 얘기해야 될것 아니냐... 몇만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가 내려왔다가... 유전인자의 일부가 우리민족에게 많다고 해서 남방에서 왔다고??? 별 거지같은 일본쪽바리 같은 이론을 펼치고 있구나.
동감합니다. 삼국시대만 하더라도 동남 아시아와 인도 등과 교류가 있었던 것을 보면 남방계 사람들도 많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저는 지배 계급 또는 문화를 주도하는 그룹들은 북방계 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쓰는 언어는 우랄 알타이어계이니까요..
보통 시베리아 몽골쪽에서 남하한걸로 알겠지만 한국에서 위로 올라갔다는 설이 더 확실시 됩니다.
기성용 와이프인 한혜진 이목구비를 보면 한국인 외모보다는 유럽쪽 외모에 더 가깝죠
우리나라는 처음부터 다민족으로 시작되어서 사상이나 문화등이 단일화 된 신기한 민족이 이닐수없다~^
최소 1천년 간은 다른 대규모 인구 유입이 없이 한반도 안에서 중앙집권 국가를 이루면서 유지를 했기 때문에 비교적 하나의 균질화된 문화와 민족정서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첫 번째 국호가 환국은 환인이 만든 나라고 두 번째 국호가 바로 배달였는데 환국의 한 지류로 환웅이 만든 나라죠. 그래서 배달의 민족이라 하는 것입니다.
정작 배달이라는 단어가 기록된 사서는 사이비 역사서로 판단되는 규원사화, 환단고기 단 두개뿐ㅋㅋㅋㅋㅋ 그나마 규원사화에서는 한민족을 가리키는 단어로 배달을 썼지 배달이 국호라고는 안함. 배달국이라는 나라를 언급한 사서는 환단고기가 유일ㅋㅋㅋ
@@새오무새 이런 불곰자식
치우천왕
@@제황-k2y 정작 치우에 대해 언급하는 한반도 사서는 아무것도 없음. 유이하게 존재하는게 사이비 사서로 취급도 안해주는 규원사화, 환단고기 두 개 뿐임. 두 개의 사이비 사서외에는 치우와 관련된 유물, 기록 아무 것도 한반도에서는 발견된 적 없음.
@@새오무새
원숭이가 당신의 조상인가보오.
원숭이를 찾아가서 구배하시오.
원숭이 자식아!
ㅋㅋㅋㅋ
남방ㆍ북박 무슨 상관? 연구목적과 유용성 ㆍ외ㅢ 연구를 해야하는지? 그런젓을 알려주세요
몽골반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설명 못할듯. 배달의 어원도 모르는 엉터리인데 ㅋㅋ. 우리가 동남아인이라니 아주 맛이갈대로 갔습니다ㅋㅋㅋ이래서 반도사관 식민학자들이 유사사학자라고 하는군요. 일반인 보다도 지능이 떨어짐
몽골에 있는 중국집입니다. 몽골반점.. 몽고간장
타밀지역 인도 남서부 지역의 언어와 우리의 언어에서 같거나 유사한 말이 수천개나 됩니다. 또한 수로왕 부인 허왕옥도 이곳 출신입니다. (어디 이 한 사람 뿐일 까요?) 이로 보건데 대규모의 인구가 이곳에서 옛날에 한반도로 유입 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dna 조사에서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에서 수십종족의 흔적이 나오는데 (단일민족과는 정반대), 놀랍게도 북방계는 모두 한자리 수나, 이 남방계는 20% 이상 씩 나옴니다.
비슷한 단어가 많다고 비슷한 언어가 아니다. 타밀과 한국어는 완전 다른 언어다.
단어만 같은게 아니다
문장구조도 같어.
북방계와 남방계의 짬뽕이다.@@ratnavalii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
민족의 뜻은, 생물학적 유전자를 고려한 생물학 용어가 아니라 사회학 용어입니다. 수 백 수 천년간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전통 의상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이 사는 사람을 의미하는 사회학 용어로서, 생물학적으로 서로 다른 인종의 부모가 만났어도 같은 민족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같은 민족이라는 말은 있어도 단일민족이라는 건 없습니다. 단일민족 국가라는 건 말이 됩니다만, 단일민족이라는 건 없어요. 하나의 같은 민족이라고 해야 맞는 겁니다. 단일민족은 마치 주변을 둘러봐도한 가지 민족 밖에 없다, 이런 이상한 뜻이 되니까요. 한국에 외국인이 이민 와서 자기들끼리 작은 마을 이루고 살 수도 있으니....
이 사람이
겨우 20% '가지고
남방계' 라고?
언어의 유사성 때문에 ?
언어'는 돌고 돌아 사용 전래되는 것.
독일어 중 많은 것이 한국어와 같아서 놀래고,
나름대로 연구해본적 있다.
그런다고 독일인이 한국인일까?
유치한 사고방식 탈피를 청구함😅
한국인은 사슴을 치는 유목민이기에 금관같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목사의 친자확율 99.9999%라는 유전자 조사결과를 놓고도 목사와 바람피운게 아니라는 기독교인 여자같은 마인드네...ㅋㅋㅋ
명확한 유전자 검사 결과가 있는데, 사이비 같은 소리하네.
아닙니다, 사슴치는 유목민이 멋있어 보여서 따라 한 겁니다.
@@sungminkim9698멋있어서는 아닐듯
같이키워왔으니 적용이맞는듯
키르키즈키탄 사람들이 제 옆집 사람들하고 똑같이 생겼든데요
옆집사람들도 키르키즈키탄에서 왔데
그들은 한국말 배우기 너무 쉽다고 햇음,, 어눗ㄴ부터 토시다는거까지 자기네말에 단어만 넣으면 끝이랫음,
같은 동이족임
광대뼈 엄청나고 이질적이던데.혹시 북방형 외모?
강의내용에 동의 안하는 부분 : 같은 지역에 여러 종, 또는 여러 그룹이 같은 종류의 음식을 가지고 경쟁한다면 대체적으로 제일 적응을 잘하는 그룹(일반적으로 무력이 센 그룹)이 나머지를 다 학살하거나 노예로 삼는거지, 나머지 그룹들이 자연스럽게 도태되는게 아님.
인간이 변형을 일으킨데에는 각 지역에서 환경에 맞는 유전인자들을 가진 사람들이 끼리끼리 자손창성해서 형성 된 것인가요? 동남아 태평양 지역에 고대 인류가 많이 살았고 북부 유럽에는 1000년전까지 (빙하기 말기?) 까지는 거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았고 에스키모족까지도후에 이동을한 남방 동양계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은 왜 빙하기가 나타 났을까요? 지구의 회전축이 바뀌었니요? 아님 혜성과 충돌해서 바닷물이 넘쳐났고그후 물에 의한 온도의 완충작용 또는 대류의 변화로 북방이 따뜻하게 변하해서 인류의 이동이 발생 했나요? 긍금증이 많이 생기는 주제를 강의 해주셔서 재미있게 경청을 했습니다.
고인돌은 지배층의 문화 입니다 .
아이를 생산하지 않는것은. 빙하가 녹아서 살수 있는 땅이 좁아지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조정.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민족 기원을 말하면서...북방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부근에서 기후가 간빙기를 맞아 약간 혹한이 누그러지자,동쪽으로 이동 중, 체격이 큰 일부는 베링해를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서 아메리칸 인디언이 되었고 체형이 그 보다 작고 두뇌가 영리한 무리들은 만주를 거쳐 한반도로 내려왔다...는 설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남방계는 이와 별도이죠...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남자 기준
키 180cm 이상은 북방계
키 170~180cm은 혼종
키 169cm 이하는 남방계
몽고리안 반점은 몽고 한국 American indean.스칸디나비아 만 있다고아는데
연결고리는없나요?
교수님 배달의 민족은 단국의 민족 이란 뜻 입니다 배달은 박달을 뜻 합니다 ....
단군
밝다 박달 배달
배달 ~ 박달 ~ 바타르 ~ 몽골 수도 울란 바타르~~ 바타르는 "영웅"을 의미한답니다~~
케레(까마귀) ㅡ> 겨레
박달은 밝은땅이란 의미
고대 지배세력이 북방민족이겠죠!
역사는 지배세력을 중심으로 기록되죠.
이런 웃기는 소리를 믿나요? 인류의 탄생과 이동은 식량곡물과 절대적으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해 유럽으로, 아시아로, 아메리카로 이동했다면 그 사람들은 먹지도 않고 새끼만 까면서 이동했나요? 만약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면 대부분의 식량곡물 원산지가 아프리카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식량곡물중에 아프리카가 원산지인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먹고있는 쌀, 밀, 콩, 옥수수등의 종자를 보면 원종이나 중간에 변형된종자는 한가지도 없고 모두 완전한 개체로발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일벼니 뭐니 하며 글래들어 개량된것은 있지만 원시에 개량된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배나무를 보면 산배, 돌배, 아가배등 배나무와 똑같은 모양인데 과일크기만 작은 종류가 있듯이 만약 아프리카에서 생겨났다면 아프리카에 쌀 원종, 밀 원종등이 널려 있어야 합니다. 이 뜻은 우리가 먹고있는 식량곡물들은 어디선가 이미 완전한 개체로 개발이 된 것을 현생인류가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유전자가 남방계라면 동남아인과 유사성이 많아야 하는데, 오히려 몽골 등 북방계와 더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난감하네. 유전자 => 같은 형질발현 되어야 납득할텐데 뭔가 이해가 안 간다.
내말이요~
동남아랑 섞이면 쪽팔린데;;
동남아가 어때서 인종차별은 그냥 오늘날 한국인은 하이브리드 다섞인민족이고 모든인류의기원은 파미르고원에서 시작임
북방 몽골과 매우 비슷
설명 다시들어보세요
단일민족이라고 하는것은 미풍양속과 언어가 같다는 뜻입니다. 중국, 몽골, 일본 등과 다 섞여 있습니다.ㅎ
그건 중국 몽골 일본에게 강간당하고 털린 역사가 모계유전자에 각인됐기 때문이지
@@user-unknown4972 서로 강간한거라고는 생각 안듬? ㅉ
@@무지개와같은꿈서로 유전자교환한거지
한민족의 기원은 북방 시베리아가 맞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그렇다고 의학자 분이 말씀하셨고, 또한 북방 지역에 한국어랑 문법이 비슷한 여러 민족이 삽니다. 몽골, 튀르키예(터키) 카자흐스탄 등 여러 나라. 그럼 한반도에 수 만년 전 살던 원시인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시베리아에서 건너온 오리지날 한민족과, 한반도에 수 만년 전부터 살던 원시인 2가지 원시인이 한민족의 공통 조상입니다.
다만 문화적으로 한반도의 원시인이 문명이 떨어져 있고, 그 인구수도 적을 게 뻔하니 흡수된 거죠....
이에걸면 이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눈에걸면 눈걸이😂😂😂
ㅎㅎ 저 네 명 앉아서 듣고 있는 표정 보소 ㅋㅋㅋ 저 사람이 뭔지 아무 것도 모르고 ㅋㅋ
8천년전에 동남아에서 한무리의 사람들이 쌀과함께 왓답니다.지금의 방글라데시.(지금의 방글라데시인들은 다름)그민족의 한무리는 스리랑카.아프가니스탄으로 갓다더군요.그 증거가 한국 노인들의 30프로가 동남아 유전자가지셧답니다.kbs의 일요 스페셜에서 봣습니다
'엣끼 , 이 사람아
겨우 30% 가지고그런 주장 ?
몽골족 계통의 북방계 를 지배층으로
남방 계층의
소수의 사람들로
😅
한국 민족을
구성하고'있는 것은
그냥 상식이다.
충북청주에서 1만년전에 볍씨가 발견됬습니다. 쌀이 기원은 충북입니다.
문화와 민족.. 유전자와 민족의 흐름.. 도구와 문화 ..
내용을 잘 들었습니다. 처음 듣는 데미소반.. 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결론은 아직 우리민족의 기원에 대해 어떻다라고 하기엔 연구가 부족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첫째, 인간은 고쳐서 쓰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DNA가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내가 약 30여년전에 중국 학자가 분석한 칭기스칸 분석서를 읽은 적이있는데요, 그 책에서 칭기스칸을 한국인으로 바꾸면 내용 그대로 대치가 되어 매우 놀란 적이 있습니다. 이럴 수가.. 정도였습니다. 그렇다면 몽골사람과 한국사람의 유전자가 매우 유사하다는 의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 문화와 민족.. 문화는 인간의 정서가 만들어내는 것이고 공동체의 문화는 공동체 구성원 개개인이 가진 문화적 특성 중에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중심으로 자리잡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문화가 같은 북방계가 원류 또는 주류가 아닌가 ?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인간의 정서라는 것이 유전자의 표현인데 주류 유전자는 남방계다! .. 라는 것이 충돌하는군요.
더구나 언어의 영역에서 보면 우리나라 말이 일본에서 시작하여 우리나라 만주를 거쳐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튀르키예에 이르는 초원지역에서 사용하는 말들과 언어구조가 매우 유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기가 우리가 일본어 배우듯이 매우 쉽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언어라는 것은 각 나라의 주류 또는 다수를 점하는 족속이 사용하는 언어가 될터인데.. 언어의구조가 유사하다는 것은 족속간의 관계가 매우 가깝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가까운 족속들이 모두 북방계라는 것이지요.
또한 각 나라를 탐방하는 프로그램들에서 보는 유전자의 가시적 표시인 '얼굴'들을 볼 때에 우리나라 사람들과 가까운얼굴을 하는 나라는 동남아에는 별로 없고 북방쪽에 그대로 한국인!인 얼굴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또한,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을 취득하는 종목들이 거의다 전투종목들입니다. 활쏘기, 레슬링, 유도, 태권도, 펜싱, 사격, 복싱, 등등
게다가 성격적으로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처세.. 대표적으로 괜찮아~! 는 북방 유목족속의 특성이구요
자기가필요한 것을 자기가 생산하지 않고 남에것을 차용하는 성격도 북방계의 특성입니다.
* 도구는 사용하기 편리하면 차용이 가능한 것이기때문에 오리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면 문화를 논하기엔 좀 약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남방계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류는 북방계다!..라는 것이 나의 관찰결과입니다.
그래서 내가 볼 땐 지금도 새로운 것들이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지만 우리민족의 기원이 어디다! 라고 학술적으로 정의하기엔 증명할 수 있는 '발견된 자료'가 너무나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우리민족은 교수님의 서두말씀처럼 대체로 단일민족이다..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동하다가 더 갈 수가 없는 지역에 갇힌 것이 아닐까 합니다.
여벌 : 일본인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사람들과 원주민의 2중 족속으로 구성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두 그룹이 어느 정도까지 혼합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그 일본으로 이민을 떠난 한국인들의 자리에 북방계가 자리잡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말이 일본에서 시작해서 우리나라와 만주를 거쳐 몽골 터키로 갔다? 말은 그민족의 기원인데 우리가 일본족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주장을 하고 계시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 거꾸로 된 주장을 하시는지요.
일본어와 한국어의 기원에 대해 전혀 증명되것이 없어요. 언어학자들은 이 두 언어가 전혀 다른 언어이고 오랜시간을 거쳐서 비슷해진것! 이라고 말하고있어요. 한국어의 기원이 일본어다? 라는것은 잘못된 말씀입니다.
@@tomjonestevie 언어학자들의 주장이 잘못된 겁니다.
어짜피 언어라는 게 학자가 만든 것도 아니라서 학자도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학자라는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하면요~ 장님이 코끼리 만져가며 상황을 파악하듯 한다는 겁니다. 그것을 연구한다고 합니다. 만져본 것은 알고 못 만져본 것은 아직 모르는 채로 결론을 냅니다.
코끼리는 벽과 같다!!! 꼬끼리는 기둥과 같다!!! 서로 싸우지요 서로의 주장을 학설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말이죠.
그러나 눈 뜬 사람은 코끼리를 두눈 뜨고 보았으니 확실하지만 그런데 물적증거가 없다고 쳐주지를 않아요.
그런 것이 학설이라는 겁니다.
일본어가 한국어의 기원 이라니 정말 별소리들 다보네요
대한민국은 땅만 파도 유물이 쏟아져 나오는 나라죠. 건설사가 망할 정도로 나오죠.
반대로 일본은 역사가 짧은데
아무리 파도 유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컴플렉스 때문에 유물을 숨겨놓고 찾는척하며 일본 역사를 늘리다 발각되어 망신을 당했죠.
이렇게 한반도에 더 오랜시간 집단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산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데
인류의 역사가 짧은 일본에서 언어가 한반도로 넘어 왔다는건 말 자체가 되지 않는 낭설이죠
역사 컴플렉스에 사로 잡힌 일본에서 만든 자료들을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지만
언어는 수천년간 살아가며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거치며 다듬어 지는겁니다.
다시말해 오백년의 인류가 천년전 인류의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개소리 몇개 잇네...그 중 언어부분에 잇어 신라의 이두를 본 떠 사용한게 일본의 머시기라고 하드라..
흥미롭습니다.
외관상 몽골인들과 좀 닮아서 연관성을 두지만, 실상 유전자는 완전 남입니다. 북베트남과 가깝다는게 오래전에도 알았지만 일반인들은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하겠죠. 허나 피는 못속이죠😊
주은래가 똑 같은 말을 했다는데, 상당한 연구를 거친 학자의 보고를 들었겠지요.
한반도에서 터키까지 퍼져 나갓ᆢ
살다가 철기때 다시 들어온것
왜 아메리카 대륙까지 넘어갔다고 하시지 ㅎㅎ
@@chibi362 고대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 발굴되고 연구되고 수정되고 있는데 자신이 아는게 전부인것처럼 남을 대하지 마시길 서울대 신용하 교수님의 영상도 보시길
여러 의견중 하나일뿐임
다만 과학적 근거도 없이 헛소리 남발하는 주장들보단 훨씬 과학적인 근거는 있네요. 유전학이 더 발전하면 재미있는 학설들 많이 생길듯. 고작 3~40년도 안된 학문이 저정도 데이터라면..ㄷㄷ
베기동교수님 강의 대단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는 뭐냐 성주배씨 욕보이는거냐
선생님! 컴퓨터의 예를 들면서 인구가 이동해 오는것은 아니니 문화를 통해 민족의이동을 설명할수 없다 하셨는데 그옛날에는 현대와같이 교통 통신등이 발달하지 않았는데 인구의이동과 문화전파 전래는 불가분의 관계아닌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수 없는 형국이죠. 아버지가 누군인지 알게되면 절대안되기에 전문가라고 하는 이들이 계속나와서 장벽을 쌓고 있는것입니다.
아버지는단한분.
하나님~~
주류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 옳다. 이제 한국인은 더이상 단일민족국가 아니다.
3ㅍ로가지고 그러기엔 무리아님$,
교수님이 "비교적 단일민족"이라고 하지 않냐.
애초에 외국인 200만명 거주 시대에 단일민족국가 아니지 당연히ㅋㅋ한류 덕분에 외국인들 많이 왔지.
그러면 이 지구상에 단일민족은 어디에 있습니까?
단일부족은 있을 수 있지만.
아닙니다 단일민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뿌리는 모두 같은 혈통은 아니나 현재 한국인 집단은 유전적 동일성이 타국가에 비해서 매우높아서 단일민족이나 마찬가지임..
홍익인간 이화세계.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죠~~
방금 배달민족얘기하고자로단군조선으로 우리가 배달의민족이라함은환웅의배달국부터시작되엇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단군의 후예 또는 밝은 땅 동쪽 이란의미로 배달의 민족인데 그냥 두루뭉술 넘어가네요 ㅋㅋㅋㅋ
그니까요 좀 어이없음요
아리아 민족 과 히타아트 민족 이스라엘민족 은 어떻게 이해 해야 합니다까 ?
남방계면 어떻고 북반계면 어떤가. 연구할 가치가 있는가 ?
배달은 밝음을 뜻하는 배(밝)와 땅을 뜻하는 달을 합친말로서 '광명의 동방 땅'을 뜻한다
거기가 하느님(하나님)이 들어앉을 땅이라,이리 쪼그라 들었으나 이제 기지개 켤때 됐다.
기독교계도 잘모르는 비밀.
배달은 밝은 땅을 뜻합니다.
아사달은아침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응달은 그늘 땅이고, 양달은햇빛 드는땅입니다.
달이 ~stan, ~land 란 뜻인거네요.
동남아에서 살다가 왔다는 걸 왜 다들 그렇게 부끄럽게 생각하지요? 그보다 더 옛날에는 아프리카에서 출발했잖아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그렇고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도 그렿고 출발은 아프리카에서 시작했고 환경변화와 인구압에 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는 거고, 그 과정에서 짝짓기를 통해 유전자가 다양해지고 유전자 복제 과정에서의 변이를 거쳐 조금씩 달라지는거고... 민족이란 것은 문화,역사적 개념이지 생물학적 개념이 아니잖습니까? 생물학적으로는 오늘날 전세계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한 아종입니다.
크게 보면 우리는 몸은 다같은 호모 사피엔스이고, 역사, 문화적으로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속에서 한민족이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지요. 우리 역사와 문화전통은 소중히 하되, 인류가 남방을 거쳐 이사왔다는 걸 부끄러워한다는건 또 하나의 차별의식입니다
조선시대 양반은 엉덩이에 무엇이 끼여 있는듯 어기적거리며 느릿느릿 걷고 비가 내려 와도 천천히 걸어야 양반 대접 받는다고 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새마을 운동 이후 빨리 빨리 문화가 생겼죠.
배기동 교수님 강의 듣고 우리의 기원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하네요
과거에도 유전적으로 남방계가 많다고 들었었고 조금 의아했는데 남방계가 많이 유입되었지만
문화적으로 북방계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수긍이 갑니다.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올라 가면서 남방 쪽과 교류는 사실상 단절되었던 것 아닐까요?
고대 인류가 계속 이동을 했다고 하는데
왜 이동을 했는지 보통 설명을 안 합니다. 분명 남아 있고 떠나고 했을 것 같은데.....
인류가 농작을 알기 이전 식량 사정 때문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인류의 조상 얘기가 나오면 두개골로 분류한
무슨 人,무슨 人이 왜 그리 많은지 혼란스럽고 그 중 무슨 人은 현생 인류 조상이고 다른 人은 아니고
무엇으로 구분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사람들 머리 모양이 긴 모양 넓적한 모양 짧은 모양
보통 같은 듯 조금씩 다르고 체형도 다른데 발굴해서 나온 몇 만 년 전 해골 몇 개로 어떻게 분류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인류의 기원을 파고 들면 마지막까지 통일 되고 일관된 기원을 찾기 어려운 것 아닐까요?
아직도 땅 속에 묻혀 있거나 아에 사라진 유적, 해골들이 얼마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것 아닙니까?
유전자 분석은 가장 과학적인 근거 자료가 되겠지만 고인류 발굴 자료로 연구한다는 것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을 듯 합니다. 인간이 결국 진화의 산물이라면 최초 현생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생겨나 퍼져 나갔다는 학설은
모순이 있지 않은가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진화가 진행 되었고 끝없이 이주하며 살아야 했던 고인류가
어디에선가 만나 섞였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우리 인종이 흑,백,황 크게 셋인데 그런 관점에서도 들여다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쩌면 인류의 기원은 하나를 알면 또 하나 다른 의문이 생기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우주의 기원보다야 사정이 훨씬 낫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사람속(Homo) 중 현재 인류를 구성하는 호모 사피엔스( Homo sapiens )가 대표적이고, 250만년~10만년 전에는 여러 인류종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인류종은 호모 에렉투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데니소반스, 호모 날레디 등이 있고 화석이 발견되면 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들에서는 현재 인류에는 여러 인류종의 유전정보가 섞여 있어서 인류종 간에 짝짓기, 혼혈이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다른 인류종들을 몰살시켰을 수도 있습니다.
흑인, 백인, 황인은 제국주의 시대에 "유럽인은 우월하고 침략을 당했던 지역 사람들은 열등하다, 그래서 지배받아 마땅하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백인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사상이 깔려 있어서 지금은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속합니다. 이러한 구분은 과학적인 근거는 없고 정치적 목적과 우월감 때문에 널리 확산됐습니다. 그래서 제국주의 시대 일본인들이 자기들은 유럽인이라고 주장을 했고, 인종개량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18세기 독일인 그룹인 앨리어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는 처음으로 인류를 "Caucasian Race(코카시안, 대부분 유럽)", "Mongolian Race(몽골리안, 동아시아)", "Aethiopian Race(에티오피안, 대부분 아프리카)", "미국 인종(아메리카 원주민)", "말레이 인종(말레이 때문에,)" 5개 종류로 나뉘었습니다. 이런 구분도 차별적이므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구분으로 나눌 수 없는 민족들과 혼혈들이 많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이동경로가 산맥이나 큰 강에 막혀서 단절 됐다는 의견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고대 인류가 이동하는 이유는 말씀과 같이 기후변화와 식량이 가장 크다고 추정합니다. 유물, 화석 같은 물증이 충분치 않지만 과학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방법(빙하, 지층의 성분 분석/ 유전 정보 분석 등)으로 하나씩 밝혀나가고 있습니다. 인류의 이동은 몇 년이 아닌 수백년~수만년에 걸쳐서 이동했다는 것도 꼭 염두해야 올바른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몇 만 년 전 해골을 분석할 때 형태적인 것이 가장 직관적이고 설명하기 쉬워서 먼저 하게 되고, 연대기 측정, 유전자 분석, 유골에 남은 화학물질이나 질병의 흔적 등도 분석합니다.
@@Hailey-u3t-o4d
흑백황 인종분류가
인종차별? 눈에보이는대로
분류한건데 차별? 지나친PC? 아무튼
생김새가 확연히 다른데
인류학자들이 명쾌하게
설명한걸 못들어봤어요
외계인이 와서 본다면
분명 의아해할것같은데요
우열을 논하자는게아니고요
ㅎㅎ
@@NOBODY-yj1ci 아랍계, 인도인, 남미 사람은 어느 쪽이에요? 동유럽, 러시아인, 고려인은요? 아프리카 땅에 속하는 이집트 사람들은요? 니그로일까요?
유전 정보는 거의 같은데 자라온 환경에 따라서 피부색이 차이나는 경우는 어떻게 나눌까요? 한국인이 햇볕을 가리지 않고 농촌에서 열심히 일하면 밝은 피부를 가진 흑인보다 더 까맣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어떻게 나눌까요?
생물학자들은 그런 나누기를 포기했어요. 인류는 하나의 그룹인거죠.
정책학 사회학 연구하는 분들은 흑백황 나누기를 거부했어요. 제국주의 시대 잘못된 관행이니까요.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도 무지개 색깔을 10개 20개로 쪼개듯이 다양한 색상의 화장품을 출시해요.
지나친 PC인지 아닌지는 보는 사람 기준, 소양마다 다르겠지만. 화이트 워싱이나 아프리카계 분들을 올려치게 하는 건 아니에요.
@@NOBODY-yj1ci 외계인이 와서 인류를 본다면 피부색 따위는 중요치 않을 거예요. 인류를 하나의 그룹으로 볼 거 같아요.
기원은 티베트, 파미르 고원 이다
빙하기와 관련 있다
한반도와 가까운 곳은 만주
빙하기때 티베트, 파미르 고원 기후가
어땠을것 같나요?ㅋ
빙하기에 인류 99프로 소멸 1프로 생존중 한반도에서 많이 살아남음
한반도는 동굴이 3천곳이 넘는다고함 빙하기에 살아남을수있던곳은 동굴이었다고 나옴 세계어서 개들의 화석이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나옴
살아남은 인류가 퍼져서 만주 산동 내몽골 지역에서 홍산문화 요하문명 일으킴 우리인족을 배달민족 천손민족등등 옛부터 전해지머 그렇게 스스로들 부르며 전해져옴
서해가 육지였던 당시에 서해,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북방으로 이주한 것이 먼저고.., 빙하가 녹으면서 북쪽 사람들이 말을 타고 다니면서 다시 만주,한반도 사람들과 섞인거다.. 그때에 한반도는 중국대륙과 서해로 갈리며 고립된거고
** 빙하기 당시에 만주이북의 땅의 기후가 어떠했는지부터 봐바라.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듯 그 북방이 사람이 못살 기후가 아니었다
@@ratnavalii 간빙기때 전세계가 저지대는 대규모 홍수로 인간은 대부분 살수 없었다를 고려해야 한다
빙하기때 북위 40도 이상은 사람이 못살 기후였다
지극히 서양 문화 중심적인 해석이네요 전 교수님의 주장을 인정할수 없습니다
자신이 연구한건 없고 죄다 다른 사람들이 연구한 논문을 입 맛에 맞게 취사 선택해 ㅊㅏ집기 한 것에 불과합니다. 배달이란 단어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아니 그 존재를 우리 역사로 인식하지 않는 한심한 역사 매국 행태입니다. 이런 한심한 인간이 지식인 척 강의하며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전파시키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 서양문화 중심적이라는 근거와 당신이 가지고 있는 해석을 좀 설명해주세요.
유전자 정보에 기반한 선사시대 인류의 이동 자체를 서양중심적이라고 하시는 건 아니시죠?
@@sharp5495 자기 연구를 할 때도 남들 연구를 먼저 공부하고 정립을 해요. 그거 자체는 잘못은 아니예요.
배달의 민족에서 "배달의 설명하지 않은 건.. 강의 주제나 맥락에서 벗어나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편집됐을 수도 있고요.
인류유전학 전문가여서 그것까지 설명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니들 할배들 유튜브보면서 배운 국뽕환빠 역사인식보다 저 교수님이 과학적인 근거로 설명하시는게 훨씬 설득력있움ㅋㅋㅋ
@@LEVI-mt5ve정신차려라 모르면 중원내륙고서들 보고 공부하고 말하고 떠들던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은 양반문화였었는데 빨리빨리 문화는 어떻게 형성된것일까?
구한말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매우 느릿했었다.
서구인들이 볼 때 한국은 시간에 쫒겨 살지 않는,
전근대적인 여유를 가지고 살던 나라였다.
하지만 한국전쟁으로 모든게 달라졌다.
오늘날 한국인으로 대표돼는 ’빨리빨리‘ 문화는
어쩌며느한국전쟁의 트라우마에서 파생된 것일지도 모른다.
소설가 권정생은 이렇게 회고한다.
“석 달 동안 피난을 끝마치고 돌아왔을때 보니…”
“마을의 모습은 별로 변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모두 변해 있었다”
“서로 믿고 이야기를 나눌 이웃이 없어져 버렸다
형제끼리도 사촌끼리도 입을 다물고 지냈다.”
한국전쟁은 극단적인 개인주의를 가져왔다.
1904년 러일전쟁때 종군기자로 조선에 온 잭 런던은
이렇게 말했다.
“서양인은 조선땅에 오면 처음 몇주간 두 가지 충동에 사로잡힐 것이다.
하나는 죽이고 싶은 욕구, 다른 하나는 자살하고 싶은욕구“
그를 열받게했던 것은 당시 조선인들이 가진 기질과 습성이었다.
조선인 들은 몹시도 게을렀다.
그래서 이곳에서 무엇보다, 가장 먼저 배웠던 말은
“바삐, 얼른,속히,급히,냉큼,빨리등의 단어였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역사를 재대로 알아야 다시 잘못된 과오를 범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한말 여러 서양인들의 기행문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빨리 빨리 는516 후에 부터 생긴 습성입니다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면서 양반이고 상놈이고 종놈이 다 사라지고 서료 평균된 존재를 갖게 되면서 산업화가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점도 있지만 양반의 사람됨이나 예의 이런 고귀한 품성들이 사라진 것들은 많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양반들과 부자들의 인간됨이 사라지고 오직 돈을 가진 만큼으로 지위를 정하려는 속된 근성들이 우리 눈살을 찌뿌리게 하네요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에 양반 상놈이 없어지고 빨리빨리 문화가
성립되었다
우리나라종족들은아시아전체 전쟁땜에섞였다바야징
한국인에게 정이 넘친다는 것은 옛말 입니다~
그래도 다른나라와 확연히 다릅니다.
외국에서 살아 보세요.
맞아요. 문화도 사회적 환경에 따라 바뀌는 것이죠. 문화도 영원한 것은 없죠.
그래도 문화는 대물림됩니다. DNA와 같아요. 이건 학문적으로도 검증된겁니다. 문화인류학적 관점.
정이 넘치긴해요.
다만 조심 할 뿐이지
나의 호의가 부담이 될까 주춤할뿐.
ㅎㅎ
무슨정 ?
말도안되는 개소리.
교수님 말씀이 50% 정도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울진에 있는 고인골은 백인이랍니다
울진쪽 아는지인이 혼혈계 백인 같이 생겼어요
유대인계열이라는 말이 있어요
소수 이민자이지 않을까요.
단일 민족을 이해할때 유전적요소보다 문화적요소가 더많이 작용함을 명심해야합니다.고립된 문화와 언어 풍습을 앞에놓고 생각해야 단일민족이란말을 정확히 이해하는게 아닐까요?문화가 모든것을 포용할수 있으니까요.
인종적 단일성이라기 보단 문화전통적 단일성이라는 말씀이네요.
절대적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상대적 단일민족국가로
애초에 민족이란게 종교랑 흡사한 부분이 많죠. 믿으면 절대 진리지만 안 믿으면 그것만큼 허망한 것도 없는..
몽골 투바 부리야트 공화국 등에 온다르란 이름이 있는데 온달이고 올지 모돈이란 이름이 있는데 을지문덕이죠.
빙하시대를 이해하니 우리 민족이 남방에서 왔다는 거 이해가 갑니다.
남방민족이 북방에 살면서 북방문화에 적응했다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빙하기는 구석기였는데... 남쪽에서 인구가 유입될 무렵엔 엄청난 다양한 인종이 한반도를 오가며 살았음
예컨데 부산 가덕도에서 발견된 신석기 부락은 독일계임...때문에 빙하기 남방 유입설만 가지곤 정체성을 설명할 수 없음.
빙하기가 끝나 기온이 올라가고, 바이칼+연해주 두 갈래로 북방계가 유입되어
문명을 전파한 지배층이 되고 현재 한반도민의 정체성을 형성한 거로 보임.
모처럼 정확히 이해하신 분이 게시네요. 반갑습니다.
@@강신구-x9d지배층은 북방계임 백성들은 동남아에서 올라온 사람이었고 나는 훈족임 조상이 북방에서 말타고다님
6000년전 지구 전체 홍수시대에 인구 전체 거의 소멸되었던 것을 간과하시네요~
독특한 분이네. 반말과 높임말을 섞어서 얘기하네
ㅋ 학생들 가르칠때 벤 습관이 좀 나올수도 있지않을까요ㆍ
맞아요,교수신분인데,사회성을띤프로의강의에,반말투를섞는습관은,고쳐야겠네요,본인의격을,떨어트리는것임😰
그래도 화난듯한 인상과 달리 의외로 차분하게 잘 말하시네.
난 60대인 지금도 그렇치만....30~40대일때도. 나의 조상이. 시베리아에서. 왔고. 나의 고향은. 시베리아라고. 생각. 했었음.. .그냥...
그냥가세요
@@새오무새지금 현재 아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부모님 할아버지등 선조들 한테서 전해내려오던것들이 있었다
현재의 한국이 반도로 쪼글아들어 그런것들을 잊어버리고 왜곡되어져 근본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거다
그리 오래된일도 아닌데 망각하고 사는것이다
바른 역사를 찾지않으면 미래는 더 쪼그라들던 먹히던 하는것이다
우리는 한국인데 미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드시
남방계 80프로가 북방의 문화를 받아들여 만들이진게
지금의 한국인이라고 들은 적 있습니다
대륙으로 가는길 정통령 해양강국 되는길 리쑤신장군 ㅋ
빨리 빨리 문화는 길어야 70년 되었습니다. 전래의 문화는 아니예요.
ㅋ..70년 정도는 문화라 안하지유..유행..공부 좀합시다..문화에
저도 그렇ㄱㅔ 생각합ㄴㅣ다
체질이란 학문에서 보면, 우리나라 인구 비율 태음인 50%, 소음인 20%, 소양인 30%, 태양인 약 1%남짓입니다.
그중 태음+소음인이 우리나라 보수 70%를 차지하고 恨, 은근과 끈기라는 개념을 갖고있고,
30% 소양인이 '빨리빨리',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놀고먹는 문화를 대변하면서 정치적으로는 좌파 특징이 있고요.
오리지날 태양인은 1%가 될까말까 하니 제외하고요.
소양인.태양인은 북방 유목민 피가 섞인 말하자면, 서양인들과 같은 유전자,
태음.소음인은 남방계 농사짓고 살던 사람들의 유전자입니다.
사실 태음인.소음인 음인들은 빨리빨리 싫어해요. 시대가 빨라지니까 적응할 뿐이지, 성격에는 안맞지요
그래서 빨리빨리도 최소한 현생인류(호모 사피엔스)로부터 나온 오래된 성격 특성이라고 봅니다.
한국이 6.25전쟁 이후 산업화 되고 새마을운동하고 수출하면서 마감일 맞추기 위해 빨리빨리 습성이 생겼었죠. 코리안 타임이라고 기억하시는 세대 있을텐데 약속시간을 안 지켜서 세계국가에서 코리안 타임이라고 했었죠.1970~1980년대까지도 학교선생님들이 코리안타임은 창피한 거라며 시간관념에
대해 정신교육을 했었죠.
20세기 후반 한국에서 문제시되면서 이후 국가적인 차원으로 "시간은 금이다"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해서 코리안 타임은 거의 사라진 말이 되었죠.
원래 농업국가였던 한국은 시간관념이 분초단위가 아니어서 느긋하고 굼뜬 편이었죠.
흑피옥과 마고문명 인간 창조 2 ㅡ 다음 검색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죠.
아직도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생각하고 계신다니 놀랍습니다~ㅎ
그러니 그 동방예의지국이 2 가지 설이 있는 데... 먼저 님이 아는 동방예의지국은 당 황제가 당이 어려울 때 신라가 보낸 선물에 기뻐서 신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하였고 또 다른 것은 옛날 공자가 우리나라 구이를 늘 그리워하고 대인의 나라로 흠모하고 살고싶어서 동방예의지국 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ㅅ@@하나로미래로
사람이 이동해야 문화가 이동하는거지. 옛날에는. 글도없는데.
조선시대이후
이성계일당이 눈치보며
폐쇄적인 쇄국정책으로 주변국의 동네북이었지만
고대 삼국시대 고려까지는
진취적인 대제국이라
주변국들에게 강력한 공격 침략전쟁도 많이했다.
수당이 왜 고구리랑 전쟁을 그토록했겠냐?
고구리가 수당 주연제노오월과
무수히많은 전쟁을 벌였다는것은 역사가말해주고있다.
빨리빨리는 팔리어로풀면 정교한 +부지런한 이니라
빨리어로 풀 이유가 없어요
고고학계나 역사학계나 크게는 같은 한문의 소속인데 지금의 식민사학을 타파하는데 힘좀 쓰세요.
열대지방사람들은산에만가도먹을께널려있어서우리처럼극성부리지안아도굶을일이없다또추운지방에살기때문에빨리움지일수밖에없었을것이아닐까?
음주가무? 가무음곡? 둘 다 같은 뜻이나 가무음곡이 보다 고상해 보이지 않을까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다른건 몰겠고, 정태춘씨랑 같은 민족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산둥반도는 옛날에 한반도와 붙어 있었다?
지도를 퍼즐로 보면 그 형태가 답으로 보인다.
세계 고고 학자들은 그것을 찾지 못하는게 아니고 밝히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가 중국에 있다.
지형적으로 더 가까운데서 온 겁니다. 만주가 제일 가까우니 시베리아와 만주를 통해 수십만년 전에 들어온거고요. 국가같은 것 있기 훨씬 전에요. 나중에 중국에서도 왔지만 그때에도 만주를 통해 왔고 만주에 사는 말갈,여진족등 유목민과 황하의 한족과 이미 차이가 있던 때고요. 남방에선 주로 한족에 유전자를 많이 제공했죠. 저 먼 남방에서 한반도까지 배타고 온 사람들이 주류라는 분들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외계인이 백두산에 내려와서 지구로 퍼져 나간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
화성?
궁금한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현대 동남아인은 두가지 큰 분류의 혼혈입니다. 하나는 황인종 하나는 흑인종. 누가 먼저 동남아에 도착했믈까요? 동남아인이 북상했을때 흑인(뉴기니아, 니그리토) 와 혼혈 이후일까요 이전일까요. 북으로 이주한 사람들의 피부가 상대적으로 흰걸보면 동남아에 흑인이 도착한건 나중이겠죠?
지배층(20%)은 북방, 피지배층(80%)은 남방....
그렇겠죠. 소수가 있는 집단에 많은 무리가 들어와 혼인을 하고 2.3.4.5 ㅇㅇㅇㅇ등 이어지면 처음 소수 집단의 유전자는 희박해지면서 소멸하는 이유겠죠. 앞으로 다문화 가족인 늘어나면서 원래 갖고 있는 한국인의 유전자도 점점 희박해지는....
고인돌을어떻게볼것인가
아무튼간에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유익한 알거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정 넘치는 문화는 다 옛날 얘기😂
정이란 말이 무엇입니까?
끼리끼리 어울려서 산다는 말 아닙니까?
팔이 안으로 굽는 집단주의 정신에서 나오지요.
전라도의 향우회 같은 것이지요.
정의 문화는 민주주의의 걸림돌입니다.
정보다는 예의범절-상대방 존중정신이 자유민주주의에 요긴합니다.
우리끼리 잘살자-더불어 살자-이것은 좌파들 사상입니다.
그래야 미국과 일본을 배격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북조선이 거지 같아도 적화통일도 무방하다는 근거가 되는 것이고요.
김일성 왕조가 주창하는 이유입니다.
결국, 남방에서 왔다 하면서... 결국 일본에 종속된, 일본쪽에 무게를 둔다는... 일제 식민사관을 은근히 부각시키는... 에라이!!!
남방은 일본이 아니라 동남아시아요......😅
유일하게 경상도는 북방에서 유래..
?
바보아냐 ㅋㅋㅋ
빙고.
몽고반점은 우리나라, 일본, 몽고, 터키같은 나라에서 발현되는 유전적 특징인데 남방계가 주류라고 하면 뭐가 안 맞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