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린시절 계모가 이름도 제대로 부르지 않고 *야*라고 하고 욕이 입에 붙고 또 하루종일 살림을 반짝반짝하게 해도 칭찬은 절대로 안하고 욕만 먹고살았는데..대구로 시집와서 주위에서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라고 하면 (속으로 이상하다 난 이쁘지 않은데)지금 70인데도 칭찬이 어색하네요😢
칭찬들으면 어릴때는 기뻤는데 중년되면서 불편해진 이유를 생각해보니, 칭찬을 도구로 쓰는 사람을 여러번 겪어서였다. 자꾸 이쁘다, 착하다 얘기한 뒤, 나보고 자기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달라 한다. 거절하면 여지껏 착한척 했냐고 하고. 하아... 내가 언제 나 착하다고 했냐?
저도 어린시절 계모가 이름도 제대로 부르지 않고 *야*라고 하고 욕이 입에 붙고 또 하루종일 살림을 반짝반짝하게 해도 칭찬은 절대로 안하고 욕만 먹고살았는데..대구로 시집와서 주위에서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 라고 하면 (속으로 이상하다 난 이쁘지 않은데)지금 70인데도 칭찬이 어색하네요😢
칭찬들으면 어릴때는 기뻤는데 중년되면서 불편해진 이유를 생각해보니, 칭찬을 도구로 쓰는 사람을 여러번 겪어서였다.
자꾸 이쁘다, 착하다 얘기한 뒤, 나보고 자기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달라 한다. 거절하면 여지껏 착한척 했냐고 하고. 하아... 내가 언제 나 착하다고 했냐?
그 골프샘 이 방송 좀 보고 반성하시길. 가르치는 사람이니까요😢😢😢😢😢
이번회차 너무좋다 ㅋㅋㅋㅋ
말말말 진짜중요함~~
나도듣기싫은데,내가제일많이쓰고있다~~
그렇게어른이되면,내로남불의표본이된다~
연예인커플 일상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잠실 구석 어디..헬스장 어디에요?ㅎ
그래요~왠지어색하지요~~#
무식함이철철넘치는코치~~
무식하고,인지능력저하인사람은본인이무슨말하는지자체를모름~~그런게막말이다~~
무식의신념이더해지면,진짜힘듦~~
말에 가시가 넘치시네요 힘든일이 많으셨나요?
@@호호조 촌철살인~~